5분 명상 시(詩)
양파 벗기듯 실체 없음을 알아야 한다.
칠통漆桶 조규일
2007. 9. 23. 08:23
업 그리고 "나"라고 하는 "가아(假我)의 200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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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그리고 "나"라고 하는 "가아(假我)의 200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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