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영에게 빙의된 상태입니다...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사악한 영에게 빙의된 상태입니다...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칠통 조규일
간절한 부탁드립니다..
보낸날짜 2005년 05월 02일 월요일, 저녁 8시 01분 51초 +0900 (GMT)
보낸이 000.com>
칠통 선생님께 드리는 글
칠통 선생님
현재 저는 아주 강하고 사악한 영에게 빙의된 상태입니다.
최근에 무당들에게 천도제를 받았으나 이 악한 영은 나가지 않았고,
가장 유명한 퇴마사이신 김영기 법사님에게 강한 기적인 공격을
받아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무당들은 이 영이 완전히 나갔다고 판단했지만, 퇴마사이신 김영기
법사님이 두 영혼이 완전히 섞인 상태라고 알아채서 겨우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아주 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 영은 제 생각을 모두 읽을 수 있고, 또한 상념에 변화를
주어 생각을 바꿔서 자의식에 혼동을 주기도 합니다.
'내가 너고, 너가 내다'라 자꾸 말합니다...
저는 칠통 선생님의 주신 책에 따라 '반야바라밀다'를 외웠지만,
그 때마다 '반야바라밀다'를 저보다 강하게 외고, 제가 절을 하면
그 영이 동작을 좀 더 빨리 해서 제가 한 것처럼 혼동을 줍니다.
또한 잠을 잘 때마다, 몸을 움직여서 잠을 못자게 합니다.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최근에 퇴마사에게 말한 사실은 자신이
인간의 '유체를 먹어서 강해지는 영'이며, 지옥에도 이미 갔다
왔다고 했습니다.
주로 죽음에 가까운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강하게 떨 때 빙의시켜
약해진 유체를 먹는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병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 때 유체를 먹기 위해 들어왔다고
합니다.
제게 계속 잠을 안재우고 겁을 주면 유체의 기운이 점차 약해지고,
그 기운이 '영성기'라는 형태로 변하게 되는데 그 때 그것을 먹게 된다고 합니다.
3분을 먹으면 유체를 거의 다 먹게 되고, 2분을 먹으면 무릎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말로는 '영혼의 대살인'을 하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이 순간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이 영과 대결하면서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혹여 전혀 외면할 수 없으면 그가 말하는 것에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님의 뜻과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죽인다 하면 죽여라 하고
나를 먹겠다 하면 먹으라 하며
'내가 너고, 너가 내다'라 말할 때..
나는 나고 너는 절대로 내가 될 수 없다.
나는 너를 받아드릴 수 없으니 내 몸에서 나가라.
네가 내 유체를 먹고자 왔다고 하면
내 유체를 먹어라. 그러며 줘라..
그리고 여기서 생사가 둘이 아님을 확연히 알아서
생사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유체를 먹으라고 주는 것이다.
육체를 버리고 영혼의 세계로 갈지라도
너에게 결국 굴복하지 않겠다. 너를 받아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뜻과 의지를 말하여 밝혀주고
님은 님의 굳은 뜻과 의지대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님에게 육체적으로 고통을 줄 것입니다.
고통을 준다고 그의 말에 순응하지 말고
고통을 주더라도 고통을 감네하며 계속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정말로 죽을 생각을 하되 그에게 님의 자의식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오직 한 소식 깨달음을 위하여
바른 마음을 가지고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행동을 하며
수행해 갈 것을 님 자신에게 그에게 확고하는 것입니다.
즉 무관심 속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자 하는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님의 글을 접할 때나
전에 전화했을 때나
님을 보면 님의 몸에 붙어 있는
님의 주변에 있는 영혼들에게 휘둘리고 있고
그들의 말에 끌려다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절대로 그들을 보낼 수도 없고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누구의 도움으로 혹 그들이 갔다 할지라도 또다른 이들이 오게될 것입니다.
하나 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올 것인 즉
님이 올바르게 마음 먹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굳은 의지와 뜻을 확고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열고 올바른 수행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님의 수명은 87-89세로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목숨에 육신에 얽매이지 말고
죽음을 두려워 말고 그들과 대처해 싸워서 이기길 바랍니다.
제가 힘닿는대로...
님에게 의념을 보내며 그들과도 접속을 시도해서
보내는데 힘을 보텔 것이니
굳은 의지로 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도움으로만해서는 끝이 없지요.
적어도 깨어 있는 분의 글을 읽어서
읽음으로 힘을 얻고 그 글의 힘으로 몰아 낼 수도 있는데...
노력은 하지 않고...도움만으로만 하려고 해서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카페에 가입하고서도
제 글을 하나도 읽지 않던데...그래 가지고..그들을 어떻게...
글을 읽음으로 님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님에게 붙어 있는 그들에게는 작용할 것입니다.
읽으며 그들에게 작용하는 것들을 살펴가며
강하게 작용하는 것을 복사해서 읽으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굳은 뜻과 의지 잊지 말고
자기 자신이 부처고 하나님이며 절대자임을 굳게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반야바라밀다"는 강한 영혼들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지요.
그만큼 그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강한 만큼 강한 힘이 필요하고 의지와 뜻
믿음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보낸날짜 2005년 05월 03일 화요일, 낮 3시 03분 59초 +0900 (GMT)
보낸이 000.com>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c6110@hanmail.net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꿈을 꿨는데, 칠통 선생님이 염주를 던져서 마귀를 쫓아내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잡귀한테 칠통 선생님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유체를 못 먹을 수도 있다고 발광해서 혹 관계가 있는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 칠통 선생님의 글 계속 읽고 있습니다...
0000 사이트에 올리시는 글을 언제나 읽고 있고,
주신 책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0000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칠통 선생님 글이 조회가 되서 그냥 그런 상태로 읽고 있습니다.
칠통 선생님이 올리신 글을 모두 조합해서 제본한 책이
있어서 새로운 글이 없으면 그 책을 주로 보면서 해봅니다.
집에서는 명상수행 1,2,3...10 이렇게 올리신 글을 해보고,
이 잡귀한데 그 명상수행 1,2,3..10에서 읽고 알았던 것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약간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잡귀한테 말한 것은 이것입니다.
1. 너는 부정적인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고, 긍정적인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긍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부정적인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마약을 하는 것과 산삼을 먹는 것 중에 너는 어떤 것을 하겠는가?
2. 육체에 너가 있는가? 너를 찾아보라. 영혼에 너가 있는냐? 너를 찾아보라.
3. 음식에 먹고, 똥을 싼다. 먹는 음식과 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가 있고 기가 없는 것이다.
너는 그래서 유체의 기를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4.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마음이 변하는 것이다.
보는 대상은 그대로인데, 대상을 보는 마음이 변할 수 있다.
5. 호흡을 마시고 호흡을 내뱄을 때,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내뱄는가?
기를 마신다. 호흡은 계속 들어올 수 없고, 언젠가는 나가야 한다.
6. 휘몰아치는 태풍을 보여주고, 태풍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바람이 불다가 바람이 사라진다. 바람이 움직여서 태풍이라는 상이
잠시 생겨난 것이다.
7. 일원상을 두고 안과 밖이 있다. 안과 밖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안에는 무엇이 있고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 같은 점은 무엇이고 다른 점은 무엇인가?
원래 원은 없었다. 원이 생김으로 안과 밖이 생겨났다.
8. 육체의 일원상을 사이로 마음의 안과 밖이 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수행은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가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마음에 어둠, 저주가 있다고 대답합니다.
9. 육체가 마음을 굴리는가? 마음이 육체를 굴리는가? 육체가 마음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육체를 굴리는 것이다.
10. 습관이 나를 굴리는가? 내가 습관을 굴리는가?
내가 습관을 굴려야 한다.
11. 영혼이 나인가? 영혼이라는 일원상을 두고 나는 무엇인가?
영혼 속에 마음이 있는 것이다.
12.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가?
방금 이 녀석은 너같은 새끼 먹으려는 마음이 있다고 대답합니다.
13. 나를 먹으려는 그 마음은 도덕적이냐 도덕적이지 않느냐?
도덕적이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유체를 먹으려는 그 마음은 업이 강해서 업이 나를 굴리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14. 전생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가?
유체를 먹기 시작함으로써 당신에게 인간의 마음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라져간 마음을 말합니다.
15. 유체를 먹으려 할 때 어떤 표정을 짓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그 잡귀는 이상한 얼간이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면 그 표정이 전생의 당신과 같냐 다르냐고 묻습니다. 다르다고 대답합니다.
16. 그렇다면 본래의 당신은 어떤 녀석이었냐고 묻습니다.
그 표정을 보여줍니다. 그와 대화를 나누자고 말합니다.
17. 본래의 당신과 대화를 나누게 되자,
자신이 이상하다고 자꾸 예전의 얼간이 같은 표정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업이 나를 굴리려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적인 마음이 사라져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8. 그 상태의 녀석은 시팔놈이라는 욕을 많이 합니다.
그 때의 너와 얼간이 같은 너중에 누가 진짜냐고 묻습니다.
시팔놈이라는 욕을 하는 녀석이 당신이라고 말합니다.
19. 세상이 어떤 식으로 진화하는 것 같냐고 묻습니다.
민주화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결국 당신의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20. 생명이 무어냐고 묻습니다.
생명은 빛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너는 무엇을 먹느냐고 묻습니다.
어둠의 기를 먹는다고 말합니다.
어둠의 기는 업이 강한 기라고 말합니다.
결국 업이 당신을 굴리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얼간이의 너가 인간의 너를 먹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아주 강하게 반응합니다. 마약,담배, 술 중독자를 예를 듭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보는 상태라고 말합니다.
21. 빛으로 가는 길에 대해 말합니다.
인간은 빛으로 가고 있다.
22. 다르게 기를 먹는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천기를 받아서 먹으면 더 빠르다고 말합니다.
근데 이녀석은 유체를 먹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을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인간은 기운의 바다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아닌 다른 것을 먹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지옥에 안 가도 된다고 말합니다.
23. 지옥에 자주 가서 큰고통 받으면 업이 약해져서
유체를 먹는 방식을 버리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24. 빛으로 가는 길에 있는 "육체 마음 영혼의 삼위일체"에 대해 말합니다.
25. 부처님의 가르침은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라고 말합니다.
사라지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 옳으냐고 묻습니다.
26. 사라지지 않는 것은 것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있으니 그것을 찾아야 되겠냐고 말합니다.
그것이 참나이고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27. 마음을 객관화시켜 그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같이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28. 체상용에 대해 말합니다.
무엇이 체이고, 무엇이 상이고, 무엇이 용이냐고 묻습니다.
체에 의해 상과 용이 작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내 다리를 흔들어서 잠을 못재우게 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고 묻습니다.
"악한 마음"이라고 대답합니다.
왜 그 마음을 쫓냐고 묻습니다.
"너 같은 새끼 먹으려고 쫓는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냐"고 다시 묻습니다.
이렇게 말한 다음에도 이녀석은 "개새끼, 엉겨서 먹겠다."고 "말했지만,
제 글이 많이 "아프다" 말했습니다.
현재는 "인간의 마음을 되찾자"고 말하는 상태입니다... 네가 식인종이냐고 계속 묻습니다.
자신이 약간 이상해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한 것이 바르게 한 것인지요?
제가 글을 쓰는 동안에도 "많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버려야 하지 않겠냐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야바라밀다 수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힘이 약해서 그렇지 칠통 선생님은
이걸로 마하반야바라밀다까지 가신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약간 미약하지만
싸우고 있는 것은 잘 하고 있는 것이고
싸우면서 생각을 돌이키며 깨우침을 주는 것은 좋다 하겠습니다.
지금 퇴근을 해야 하기에 짧막하게 글을 씁니다.
님의 메일을 받고..움직이다가...
조금 전 5시 전후 쯤에 님에게 의념을 보내며
그에게도 의념을 보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열심히 그와 싸우며 그를 돌이켜 깨어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열심히 하세요.
일단은 그의 뜻과 의지를 살펴서
그의 뜻과 의지를 꺽는 것이 중요하고
이 경우 유체를 먹으려고 하니
죽어가는 유체인 만큼 유체를 먹어봐야 기운을 얻기가 쉽지 않음을 말함과 함께
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말해 줍니다.
즉 음식물에 대하여 말하며 음식물을 먹는 법을 가려쳐 줍니다.
그럼으로 유체를 먹지 않았으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되고
죄를 짓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음식이 있으면 음식을 주면서 말합니다.
먹으면 네가 지금 음식을 먹되 내가 볼 때는
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을 스칠 뿐이다.
음식물을 스치며 음식에 있는 기운을 가져가는 것을 어찌 먹었다고 하겠느냐?
네 의식 생각 속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지
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그럼으로 해서 유체를 먹으려고 했던
생각의 뜻과 의지를 바꾸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음식물이 없으면
음식물을 만들어서 먹는 방법을 가르쳐 줘서 음식물을 먹도록해 줍니다.
음식물을 만들어서 먹는 방법에 있어서는 자연의 순리를 어겨서는 아니되고
자연의 순리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영혼의 세계에 대하여 말합니다.
이 영혼이 지옥을 갔다 왔다고 하니
지옥에 가게 된 경유를 살펴서
그러지 않았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음을 말해 주고
지옥에 가서 나쁜 죄업이 다함으로 지옥을 빠져나왔는데
또다시 유체를 먹음으로 나쁜 죄업을 가져서
지옥에 또다시 갈 필요가 있겠느냐며
유체를 먹음으로 유체를 형성하고 있는 수많은 세포들의
생명체를 죽이는 것에 대한 수많은 인연들로 인한 죄업을 말하여 주고
그럼으로 다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말해 줌으로써 생각을 바꾸게 함과 함께
유체를 먹음으로 죄업을 짓지 않고도 배 부르게 먹을 수 있고
먹고도 죄를 짓지 않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음식물을 먹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 싶으면
음식물로 인한 지기를 얻고 호흡으로 천기를 얻음을 살아가는 것을 말하여 주고
물질을 하고 육체로 있을 때는 물질인 음식물이 필요로 해서
음식물을 먹어야 했지만 이제는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만큼
너는 하나의 영혼이고 잡귀임을 인식시켜줍니다.
육체가 없는 하나의 영혼이고 잡귀인지를 알면
이때 영혼들이 살아가는 세계 대하여 이야기해 줍니다.
영혼의 세계나 잡귀의 세계는 같은 세계로
생각하고 인식하고 의식하면서 이루어지는 세계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럼으로 생각하고 의식하게 해서 자신이 바꾸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천기를 받아 먹으며 더 빠르다고 하니
천기는 대하여 말해줍니다..
하늘은 손 위 아래가 하늘이고
하늘은 곧 허공이며 허공에는 기가 가득하여
마치 기의 바다에 우리가 있는 것과 같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서 호흡을 통하여 천기를 먹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먹을 수 있음을 말해주며
호흡을 통하여 천기를 먹되 단전에 기운을 쌓이도록 하는 방법을 말해 주고
언제든지 호흡 속에서 천기를 먹을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럼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아도 호흡을 통하여 천기를 먹음으로
배 고프지 않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서 유체를 먹고 지옥에 가서 큰통을 받아 업이 약해져서
유체를 먹는 방식을 버릴 것이 아니라
지금 유체 먹는 방식을 버리고
지금 내가 말하는 방법으로 먹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말라며 우선 인간이 되라고 하면서 인간이 되도록합니다.
인간은 육체에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이 인간이고
육체를 버렸을 때 오롯히 있는 것을 영혼이라고도 하고
현재 너처럼 잡귀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인간의 몸을 버리면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야 하는데
영혼의 세계에 가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다 보니
잡귀가 된 것이니 지금이라도 영혼의 세계에 가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영혼의 세계에 대하여 가르쳐줍니다.
영혼의 세계는 생각의 세계이고 의식의 세계이며 인식의 세계라는 것을
그리고 생각하고 의식하고 인식하는 것은 영혼이 하는 것이고
잡귀인 네가 하는 것인데...
그것은 네가 알고 있는 아는 것으로부터의 나오는 것이며
네가 모르는 것은 모르고 아는 것만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이
네가 알고 있는 것만을 하는 것이니
너는 네가 알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네 속에
맑고 밝은 본성의 빛과 본성의 속성이 서로 엉겨붙어서
네가 알고 있는 것을 업으로 네가 있는 것이고
그것으로 너는 지금의 모습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는 것과 같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지만
그것들 역시도 내 습관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알게 하고
그것들이 나쁜 생각이고 남을 헤치는 것이며 나쁜 것이며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쁜 마음이니
나쁜 마음을 버리고 좋은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좋은 마음은 남을 이롭게 하고 남을 배려하고 베푸는 마음이고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말하며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때 일원상을 그려 제 8식 제 7식 제 6식 5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오온과 6근 6경에 대하여 설명을 덧붙인다면 좋다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가르쳐 줍니다.
마음은 나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테두리로 일원상과 같으며
하나의 테두리 안에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을 가지고
이들이 밖의 대상과 부딪치면서 일어나는 안의 대상들을 두고
내 마음이라 하는 것으로 네 마음은 네가 알고 있는 것과 아는 것
너의 습들의 너라고 하는 네 테두리 안에서 작용하는 것을 두고
네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들이 티끌이 되어 가운데 정중앙에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이 찬란히 빛나고 있음에도 이것들이 엉켜붙고 달라붙어서
에워싸고 있는 관계로 알지 못할 뿐
그것들을 다 여의었을 때
너는 네 중앙으로부터 순수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이
찬란히 빛나며 사방을 비출 것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럼으로는 너는 네 마음이라고 하나 마음은 나를 이루고 있는
업으로의 인한 테두리를 말하나 테두리 없는 마음은
일체가 하나된 마음인지를 알려주고
네가 지금 마음을 일으키며 바꾸는 것과 같이
일체 모든 것은 일체가 하나된 마음에서 생겼다 없었지는 지를 알려주고
이 전체가 생멸하는 것이 본성의 속성인지를 알려주고
이 생멸하는 것은 법에서 이루어지고
진리에서 순리에서 이루어지나 인과 연에 의하여
인연법에 대하여 일어나는지를 알려주고
연기의 인연법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연기의 인연법을 알려주되
모든 것을 잡고 있는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을 내려 놓음으로
걸리 것 없는 마음이 되는 것을 알려주고
거릴 것 없는 마음에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이 찬란히 빛나는 것을 알려주고
그럼으로 밝디 밝은 본성의 빛으로 사방으로 비추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부처의 뜻임을 밝혀 주고
이름이 하나님이고 부처지
본인이 생명의 근원인 본성의 빛을 화현시키면
부처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생명의 근원인 빛은 그 어느 것에도 의지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자로 전지 전능한 절대자임을 말하여 주고
스스로 존재하려고 하는 것이 이 절대자의 힘 때문인지 알려주며
지금 내 몸에서 떠나 일단은 영혼의 세계로 가라 하고
영혼의 세계에 가서 새로운 몸을 수행을 하여 이 과정을 이루어 내던가?
아님 지금 너의 생각을 바꾸고 의식을 바꿔서
빛의 세계로 가라고 하세요.
이 모든 것이 일률적이기 때문에 다시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그와의 대화를 통해서...
대화 속에서 하나 하나 깨우쳐 주며
생각을 바꾸고 의식을 바꾸게 해야 합니다.
그런 만큼 방법은 다양하며
그에게 맞아야 한다 하겠으나
방법은 이 테두리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인 즉
열심히 한 번 대화하며 좋은 생각을 하게 하고
바른 생각을 하게 하여 영혼의 세계로 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그를 천도시켰다 할 것이니...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제 한다고 했으며
몇 번 더 관찰해 보며 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2005. 5. 4. 15:09
예.. 알겠습니다...
보낸날짜 2005년 05월 04일 수요일, 오후 4시 11분 55초 +0900 (GMT)
보낸이 :00 0
받는이 c6110@hanmail.net
어제 다시 이야기해봤지만, 뭔가 알아챈 것 같으면,
비는 포즈를 취하고, 안보겠다는 식으로 손을 내젓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사악해집니다... 그리고,
살인하고자 하는 힘이 너무 강해서 이정도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빛으로 가는 길중에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라는 글에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반응을 보입니다.
자신이 최규하 대통령 때 생존했고, 안중근에게 벌로 병을 치료받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안중근이 죽자 그 사람이 저주받았다고 생각하고
많이 어두워졌다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잠깐동안
비는 포즈를 합니다.)
강간, 양아치로 순간을 살다 살해되었고,
죽을 때 어둠의 기운이 자신을 먹었다고 합니다.
지옥은 약한 영을 먹어 강한 영이 되면 탈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동네에 있는 두 개의 약한 영을 지켜보다가 제가 갑자기
약해지는 순간 들어왔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비는 포즈를 하고 내젓는 포즈를 했지만,
다시 유체를 먹을 생각으로 계속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녀석은 강하게 팔다리를 움직이고,
저는 최대한 힘을 빼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유체를 먹는 영혼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영혼의 세계가 너무 이기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답을
찾던 중 "육체 영혼 마음의 삼위일체"를 읽고 불안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칠통 선생님의 답장 중에 유체를 원하면 주라는 답변을 읽고
잠깐 동안이지만 큰 환희심을 가졌으며, 온 우주에 지혜와 자비가
실현되리라는 뜻을 지닌 옴마니반메훔이라는 진언을 외웠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는 많이 불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음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빛으로 가는 길과 선생님의 답장을 읽으면서 좀 더 해보겠습니다..
선생님께 깊은 마음에서 우러난 절을 드립니다..
비는 포즈를 취한다는 것은
그에게 양심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니
양심에 호소도 해 보고
뭘 잘못해서 비느냐?
나에게 빌 것이 아니라
네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것을 참회하고 뉘우치라고 말하세요.
네가 강간, 양아치로 순간을 살았기에 그 업의 인연으로 살해되었고
네가 죽을 때 어둠의 기운이 너 자신을 먹은 것은
네가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나쁜 행동들을 했기 때문에
나쁜 생각과 행동으로 네 기운이 어둡고 탁해서
네가 죽는 순간에 어둠의 기운이 너를 빨아드리듯 먹은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나쁜 마음과 나쁜 생각 나쁜 행동을 버리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면
네가 가지고 있는 어두운 기운이 맑고 깨끗한 기운으로 바뀔 것이니
마음을 올바르게 먹고 좋은 생각 전에 좋았던 생각을 하고
전에 나쁜 행동이나 잘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일을 했던 일들을 기억하고 남에게 선한 행동을 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네가 지금 살인하고자 하는 힘이 너무 강해서 이정도로는 안된다고 말하는데
살인하고자 하는 힘은 네 의지냐? 아니면 누가 시키는 것이냐.?
누가 시키는 것이라면 너는 시키는 자의 노예라는 것을 깨우쳐 주고
스스로의 의지라고 하면 그러면 살인하고자 하는 힘의 의지를 버리고
내가 말할 때 네가 많은 일들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처럼
양심의 가책을 받을 일을 하지 말고 기분 좋은 일을 하면은 더 좋지 않겠느냐
그러면서 네가 전에 잘못한 행동으로 인하여 지은 업은 언젠가는 받아야 하고
그것을 좀더 빨리 받아서 그렇지 지옥에서 죄를 받아서
그 죄가 엷어지고 업이 엷어져서
죄업이 다하여 선업이 도래함으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고
인간으로 태어나 멋지게 인생을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전생에 양아치로 살았으니 멋있게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을 것이 아니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얼마든지 네가 하기에 따라서
다시 인간의 몸을 받고 태어나서 그렇게 살 수 있다.
그럼에도 네가 계속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서 유체를 먹기를 갈망한다면
네 영혼이 더욱 더 어두워지고 사악해져서 지옥을 도망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영원히 지옥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네가 유체를 먹음으로 네 영혼은 더욱 어두워져서
더 사악한 어둠이 너를 삼키게 될 것이며
네가 유체를 먹음으로 유체의 수많은 생명들을 죽인 죄값은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그렇게 되면 너는 영원히 지옥을 벗날 수 없고
지옥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너는 지옥에서 몇 백년 몇 천년을 살기 바라느냐?
네가 영원히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제가 잘못한 행동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죄값을 받아야 하고
그럼으로 네 죄업이 엷어져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인데
네가 계속적으로 유체를 먹기를 소원하며 바라고
살인하고자 한다면 너는 전에 겪었던 지옥보다 더 힘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니
네가 살인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해라
처음은 쑥스럽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 네에게 고통이 따르겠지만
어찌 고통없이 벗어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살인하고자 하는 생각의 힘 의지를 버리고
가라...그래서 네 죄값을 받고
다시는 지옥에 떨어지는 잘못을 하지 마라...
네가 제 말못을 참회하고 뉘우칠수록
네에게 주어지는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행복일 것이다.
너는 행복하기 바라지 않느냐?
살인보다 더 큰 죄는 없다.
너는 그 큰 죄를 범하려고 하고 있다
네가 죄를 범하려고 할 때 너 스스로를 봐라 얼마나 사악해 지는가?
얼굴...마음...초조 불안하지 안느냐
그래서 행복을 찾을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
네가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쁜 마음 사악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너는 행복을 알게 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영혼이 약할 때
잠시 내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절망을 느껴갈 때 나에게 들어왔지만
지금은 내가 살려고 하는 의지도 강하다.
이렇게 죽는다면 억울해서도 죽을 수가 없다.
너로 인하여 네가 억울하게 죽는다면 나 또한 영혼이 되어
너를 가만 두지 않겠다. 너를 쫓아 다니면 영원히 너를 괴롭힐 것이다.
네가 자꾸만 내 유체를 먹으려고 해니
이제 나도 내 영혼을 강한 의지와 뜻으로 내 영혼을 강하게 해서
너를 내 쫓을 수도 있고 너와 싸울 수도 있다.
서로 맞서서 싸워서 좋을 것이 있겠느냐
이쯤에서 마음 고쳐 먹고 그냥 가라...
아니면 네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해 줄 수 있는 한 해 줄 것이니
말해보라. ...
해 줄 수 있는 것인지 타진해 보고서...
해 줄 수 있는 것이며 해 주기로 하고
해 주면 떠나는 것으로 약속을 한다....
너는 나와 싸우기를 바라느냐?
너는 내가 죽어서 너를 영원히 쫓아다니며 괴롭히기를 바라느냐...
아니면 이쯤에서 네 갈 길로 가라...
그러면서 살아 있는 그의 양심에 호소하세요.
물론 님은 님의 뜻과 의지를 굳건히 하여
영혼을 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2005. 5. 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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