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통 저서

[스크랩] 누구나 알아야할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책이 나왔습니다.

칠통漆桶 조규일 2014. 2. 20. 13:15

나의 참 자아가 누구인가 확연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봐야할

누구나 다 알아야할

"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 책이 나왔습니다.

 

책싸이즈 148 × 224   488쪽   책값 22.000원

 

 

저자가 95년도에 확철대오하고 법념처에 머물지 않고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면 수행 정진하던 중에 몸 속에서 빛을 보고, 그 빛을 자등명이라 이름하고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기까지 인연 있는 사람들과 함께 수행 정진하며 수행하는 분들에게 수행에 관련하여 했던 이야기와 깨달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참 자아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말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양신(養神)과 출신(出神)의 이야기를 직접 출신을 체험하고 경험한 것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해 놓은 이야기, 출신하기 위해서 차크라가 열려야 하는 차크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놓았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며 경험하고 체험한 우리들 저마다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생명의 근원이 빛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고, 그 빛은 일반적인 빛이 아니라 스스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아니하고 등불과 같이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력을 가지고 빛을 발하며 주변을 밝힌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내놓았다. 그 빛은 우리들 저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빛이고 그 빛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고 그것이 참 자아라는 사실을 확연히 밝혀 말하고 있다.

 

누구나 몇 번씩은 궁금해 했던 그래서 찾고자 했던,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참 나는 누구인가?” 찾고 찾았겠지만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밝혀놓았다.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음으로 확연히 쉽게 알도록 이 책을 통하여 밝혀놓았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많은 수행자들이 있었고 깨달았다고 하는 많은 수행자들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많은 말을 하며 공의 성품에 본성을 두고 이야기했지만 이 책과 같이 “내가 누구인가?” “참 자아가 누구인가”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밝혀놓은 책은 없었다.

 

그런 점으로 볼 때 “내가 누구인가?”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 궁금해 하며 찾고 찾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아니 충분을 넘어 넘친다. 자기 자신이 믿는 종교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만 열어놓고 읽는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모두 다 분명하고도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수행자가 아닐지라도 “나는 누구인가?”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 분들이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책임에 분명하다.

죽기 전에 읽고 참 자아는 무엇이고 누구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 책은 나의 참 자아가 무엇이고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고 또한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밝혀놓았다. 수행을 통한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밝혀놓았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인가” 확연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누구나 그 해답을 분명하고도 확연히 찾고도 남을 책이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여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하고 대광념처로 나아간다고 수행 정진 자등명이란 빛덩어리에 이르고 빛덩어리에 이르러서는 빛덩어리의 중심핵을 뚫고 나오고, 중심핵을 뚫고 나와서는 출신(出神 )을 하고, 출신을 해서는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고,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러서는 수많은 자등명의 세계를 하나하나 뚫고 올라서서는 자등명 세계의 마지막 근본자등명에 이르러서야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데도 이유가 있지 않은가 싶다.

 

2012. 1, 14

 

 

<<차례>>

책을 내면서

 

제1부 수행은 즐겁고 행복하게 해야 한다

 

지금 죽는다면 그대는 어디로 갈까? · 18

변화하는 속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 24 나고 죽음이 없는데 이르고자 한다면 · 27

양생법(養生法) · 32

마음 공부하는 데에는 3가지 3단계가 있다 · 34

집착함으로 업(業)이 됨과 업이 되지 않음

그리고 놓아버림과 방하착 · 36

수행자는 자기 자신을 바르게 아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야 한다 · 41

(道)를 이루고자 한다면 · 43

참선을 잘하고 싶고 명상을 잘하고 싶으냐? · 44

8정도를 행하는 만큼 바른 법을 구할 수 있다 · 47

(法) 보시(布施)와 법(法) 공덕(功德)이 최고이다 · 49

법문(法門)과 이론(理論) · 51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수행 정진하고 싶다면

수행의 목적을 분명하게 또렷이 하라 · 54

단전이란 터를 다지고 수행하고 수행 정진하되

터를 보강하며 수행 정진하라 · 57

의정(疑情)을 갖고 싶으냐? · 59

본다고 할 때 무엇을 통해서 보는가? · 63

수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자다 · 67

그대가 진정한 수행자라면 · 71

영적수행 경지의 단계를 높이려면 이와 같이 해야 한다 · 74

인간의 탈 안에 있는 그대는

지금 어느 단계의 삶을 사는가? · 79

수행을 일취월장 이루고 싶다면 인연을 저버리지 마라 · 84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각각에서 작용하는 것들이 각기 서로 다르게 있다 · 87

(業) 이와 같이 제거되고 떨어지고 사라지게 된다 · 90

 

제2부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자등명이란 빛과 자성불, 부처와 불성

그리고 깨달음에 대하여 · 98

중생은 알지며 깨달은 각자 역시도 알지어다 · 102

불(佛)과 자등명(自燈明), 자성불(自性佛)

자아불성(自我佛性)의 관계 · 104

마음은 식(識)의 소의(所衣)이고

부처(佛)는 법의 소의(所衣)이다 · 105

텅 빈 허공의 부동(不動)함이란

(相)의 이름이 부처(佛)다 · 108

본성은 닦을수록 밝아지지만

본성의 성품은 닦을수록 멀어져 간다 · 109

모든 불(佛:부처)은 자등명(自燈明)에서 생멸(生滅)한다 · 115

(佛)이 법과 진리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자등명(自燈明) 때문이다 · 117

자등명이란 본성으로 시방(十方)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 120

우리 몸 안에 있는 자등명(自燈明)이 움직인다 · 126

무상(無常)과 무상(無相)을 말하다 · 128

우리들 저마다의 가지고 있는 보물창고의 금은보화는 · 130

우리들 모두는 빛의 존재자다. 자등명(自燈明)이란 · 132

자등명(自燈明)은 본래 함이 없고

가늠할 수 없이 크고 크다 · 133

자등명이란 영혼의 성품으로 살아가야 한다 · 134

우리들 저마다 빛의 존재자로 빛이 빛 속에 들 때 · 140

육도 윤회를 벗어나고 싶다면

참 자아를 알고 참 자아로 살아라 · 145

해탈(解脫)하고 싶으냐? · 148

자등명(自燈明) 직관 수행은 · 150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 157

나는 자등명(自燈明)이고 자등명이 나다 · 159

자등명(自燈明)을 공상(空相)의 성품에 두지 마라 · 160

자등명 직관이란 · 163

(空)에서 보고 공(空)의 성품에서 보고 자등명(自燈明)에서 보라 · 165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 · 174

칠통(漆桶)을 뚫고 들어가면 · 179

나는 누구인가? · 180

우리는 너 나 할 것이 모두 다 빛의 존재자이다 · 180

참 해탈의 공(空空空空空)을 통하지 않고서는

자등명에 이를 수 없다 · 181

중생의 수행과 깨달은 각자(覺者)의 수행 · 185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 196

확철대오 깨달음의 증득은 · 198

 

제3부 양신(養神), 출신(出神)

 

머리 부분에서 작용하는 것을

신성(神性)에너지라 이름지었다 · 200

차크라와 상.중, 하단전과 정.기.신과 저마다의 위치 · 204

생명에너지의 위력과 신성(神性)에너지의 위력 · 220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나는 단어는 양신(養神), 출신(出神) · 222

양신(養神, =陽神, =胞胎)출신(出神, =出胎)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228

양신 후 · 230

양신(養神: 出神) 깨달음과 관계가 있는가? · 231

양신(養神) 출신(出神)할 때,

양신 상태, 양신후 육체에 축기(築氣) · 237

양신(養神) 출신(出神)한 것과 하나 되기 · 243

일반인의 신경총을 살펴보니 · 246

(魂)과 신(神)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지요? · 248

양신(養神) 출신(出神)한 것으로 수행 경지의 단계 높이기 · 249

머리의 상단전 부분을 소상히 밝히다 · 253

이다와 핑갈라, 수슘나에 대해서 밝혀보다 · 256

무의식적 호흡과 의식적 호흡의 차이 · 258

양신(養神)출신(出神)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것을 바르게 드러내 밝히다 · 261

심법(心法)호흡법 · 265

출신(出神)한 수행자의 수행 방법 · 269

육체(肉體) 속 업(業)과 신(神)과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275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 279

출신시켜주고 관찰해 보니 문제점이 발생하다 · 286

출신 된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 · 287

출신(出神)되는 곳을 명신(命神)이라 명명하여 이름한다 · 293

수행 정진하여 올라선 경지의 단계와

출신하여 올라선 경지의 단계 · 296

10차크라의 이름과 체계류(體繫留) · 302

저마다의 육체 속에는 영체, 영혼, 신자명덩어리,

본성의 자등명이 있다 · 303

깨달음수행과 출신수행은

한자리에서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310

출신(出神)시켜주기 · 314

출신(出神)하기 · 320

출신(出神)이 필요 없는 것 같다 · 323

 

제4부 확철대오의 깨달음

 

본래 성불과 본래 무명 자리는 둘이 아니다 · 328

깨어나고 싶으냐, 그러면 지금의 나를 죽여라 · 334

깨닫고 싶으냐? · 336

깨달은 각자(覺者)들이 공상(空相)

성품(性品) 을 이야기하는 것은 · 340

불교공부를 하면서 공상(空相)

성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345

허공(空)을 통하여 자각(自覺)하라

모두 다 공(空)과 공의 성품에서의 일이다 · 351

여래(如來), 진여(眞如), 여래장(如來藏), 일심(一心) · 355

(空)과 공(空)의 성품이 한 몸인 것과 같이

부처와 불성도 한 몸이다 · 359

불과 불성을 알고 보고 법을 보고 알았으면 싶다 · 362

화두 타파와 견성 그리고 깨달음, 이렇게 서로 다르다 · 367

숙면일여(熟眠一如) 수행 정진하고 싶으냐.

그러면 이렇게 해 보라 · 374

수행하는 사람은 물과 같고 바람과 같고

구름과 같아야 한다 · 377

무아(無我)라 하는 이것은 무엇이겠는가? · 380

눈을 한 번 더 뜨고 전체에서 보아야 전체를 볼 수 있다 · 382

공의 성품을 알고자 한다면

허공에서 물과 같은 것을 관하라 · 384

법성(法性)을 말하다 · 386

하나라고 한 것과 한 물건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 389

공의 성품 무엇으로 꿰고 있는가? · 393

이것이 한 몸, 한 뿌리, 우주 일체의 하나다 · 394

주객(主客) · 398

깨달음을 증득한 각자로 인하여 지구의 의식이 상승한다 · 399

깨달은 각자(覺者)는 무엇으로 해탈하여 여여하고

무엇에 걸려 있는가? · 404

해오와 혜오와 견성과 확철대오의 깨달음 · 411

무위법(無爲法)과 유위법(有爲法) · 412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시절인연 꿰뚫고 올라서 가라 · 413

전생에 깨달았던 생까지 업을 떨어내야

비로소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다 · 415

 

제5부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고 살아지는 것이다

 

내탓으로 돌려라 · 420

 어둠과 밝음 그리고 빛이라 함은 · 43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437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 439

통하고 싶으냐. 그러면 마음을 열어라 · 442

왜 마음의 문은 닫히는가? · 445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을 살까? · 453

바르게 아는 앎이란 · 456

상황의 상태를 바꾸고자 합니까? 서로 통하려고 합니까? · 458

즐겁고 행복하게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 463 비울 수 있는 한 비워라. 철저하고 처절하게 비워라 · 469

맺는말

부록

칠통(漆桶)의 수행 연보(年譜)

 

 

 

회원 분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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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좋은도반"에 책값 22.000원 20% DC하여  17000원 입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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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실 메일주소는 c6110@hanmail,net 입니다.

 

책 구입 시 입금하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758401 - 04 - 107449  "좋은도반" 입니다.

 

이외에 다른 책은

 영(靈)적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15,000원 10% DC 입금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 15,000 / 기회로도 도감 : 145,000 /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 22,000원)은 20% DC하여 입금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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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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