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란 책이 나왔습니다.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란 책이 나왔습니다.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책을 출간할 준비를 하고 써놓았던 글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깨달음에 대한 글을 썼다.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어야 깨달은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자등명 세계로 올라가는 첫 걸음이란 사실을 알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올 것이 아니겠는가?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야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와서 지구에 가족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가족 있다는 사실을 알지 않겠는가?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자기들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물론 더 위 세계에서 왔지만 적어도 우리들이 자등명인간계에 현실과 같이 가족이 있고 적어도 자등명 인간계 이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싶어서 원고를 정리하였다.
책을 출간하기 바로 앞전에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본래회귀돌림판기기도 찾아냈고 더 많은 비밀들을 알아냈지만 지금으로써는 깨달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란 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점에서 사념처를 넘어 대광념처를 이야기하며 자등명 세계를 이야기했고 자등명인간계를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세간에는 부담이 되겠지만 하나 둘...깨달음을 얻는 이들이 나오고 깨달음이 일반 보편화되어 깨달은 후에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고 더 위 세계로 올라오며 체험하고 경험하면 누구나 다 알 일이지만 지금 이러한 사실을 처음 접하도록 하는 이 책은 황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수행 일지처럼 써놓은 글들도 조금이라도 이해했으면 싶어서 넣었다.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하면 누구나 알 일이다. 지금은 그러한 체험과 경험한 이들이 없어서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서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증득하고는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깨달음을 발판으로 깨달음에 머물러 말고 대광념처로 올라와서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고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고 본래 고향으로 올라오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다.
이와 같이 되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바램을 갖고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무쪼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자등명 세계, 자등명인간계, 본래의 고향으로 성큼성큼 올라와서는 노예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바이다.
노예해방 세계를 지나 지주 해방 세계도 넘고 넘어서.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는 세계로 오시고
자기 자신이 주인인 세계로 와서는
그 위, 위 세계로 성큼성큼 올라오기를 바란다.
이것을 작성하는데
햐 ~ 드디어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게 되겠구나. 하네요.
책싸이즈 148 × 224 456쪽 책값 24.000원
2년여의 각고끝에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찍는다고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엉망이네ㅠㅠ
<< 머리말 >>
수행하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하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 깨달음을 증득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왔으면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하고, 또다시 새롭게 깨달음에 관한 글을 쓰고, 그 동안 써온 깨달음에 관련된 글과 수행 정진하여 올라온 세계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써놓은 글들을 제 작년 11월에 선별해놓았으니 벌써 2년이 지났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원고를 대충 정리해 놓고 보니 수행하며 위 세계를 올라오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책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해 놓고도 원고 정리를 못하고 수행에 빠져서는 수행의 재미와 흥미에 빠져 수행하다보니 며칠이면 될 책 출간 원고 교정할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정 및 편집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나왔다.
56단계-자등명인간계-신수신인간계-수인간 신계-최초 인간계 -환조선인간계-호경 세계-초(1.698)인류 세계-1종~ 9종 세계를 빠져나와 천지광명, 천지광명을 빠져나와 광(光) 세계에 들어서면서부터 광의 세계 신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이제 겨우 광의 세계를 빠져나와 초인류인류인류 인간계-초(9.624)인류(4)신(6.428)인간계-우리 모두의 고향-우리 모두의 본향을 빠져나오면서 신들과 벌였던 실랑이가 수그러졌다. 지금도 에너지를 빼가기 위해서 실랑이를 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여유가 있어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하고 머리말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수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고, 깨달음을 얻고 수행 정진하면 자기 자신 안에서 빛을 보게 되고 그 빛이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빛을 발하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고, 나는 이 빛을 자등명(自燈明)이라고 했는데, 각기 저마다의 내 안에 나라고 할 수 있는 이 빛이 있으니 이 빛은 작은 것이고 더 큰 부모격인 자등명이란 빛이 있을 거란 생각에 내 안의 빛과 내 밖의 빛이 확철대오의 깨달음과 같이 하나가 되고자 수행 정진하여 올라오며 빛을 보고 빛에 들어서니 빛의 세계가 아니라 빛덩어리로 계속해서 들어오게 되었고, 그러다가 빛덩어리를 뚫고 빠져나와 수행하는 중에 출신(出神)을 하여 올라오다가 빛을 보고는 본성의 빛 자등명이라 했고, 마주한 본성의 빛 자등명에 들어와서는 또다시 빠져나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내 안의 빛과 하나되기 위해서 올라오다 보니 자등명인간계도 만나고 환 세계도 만나고, 그렇게 올라와서는 인간도 완성체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위 세계로 빨리 올라오게 하는 근본명도 받아가면서 근본명이 있다는 것도 밝혀 드러내며 이것들을 이용하면서 그렇게 올라오다가 신자신인간계-수인간 신계-최초인간계-환조선 인간계-호경 세계-초(1.698) 인류 세계-신들만 있는 광(光) 세계 -초인류인류인류 인간계-초(9.624)인류(4)신(6.428)인간계-성인간계-성신계-성천신계-모두의 고향-모두의 본향 순서로 올라온다. 또다시 천지광명을 지나 황광 세계-천지화통 세계-화천 세계-화천 인간계-화천 신계-화천천신계-황천 세계-황천 영게-황천 인간계-황천 신계-환천 천신계-황천 요단강세계-황천 요단강 인간계-황천 요단강 신계-황천 요단강 천신계…. 오늘도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올라왔다.
깨달음은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 깨달음이라는 것이 도깨비방망이를 쥐는 것과 같지 않다는 사실, 우리 인간 및 신이 깃들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양식, 에너지를 구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또 지구에서 에너지를 구해서는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내기로 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깨달음을 증득했으면 좋겠고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깨달음을 증득해도 잊어버리면 깨달음은 허사가 되고 망상이 된다. 또 수행했다가 그만 두면 자칫 잘못하면 더 나쁜 것들을 끌어안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수행할 때 또는 수행했을 때의 깨어있던 의식으로 살아야지 아니고서는 자꾸만 더 많은 때를 묻히게 되거나 더 많은 것들을 자기 자신도 모르게 끌어당기면서 살게 된다. 그런고로 현실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몸의 유지 및 지탱하기 위해서, 현실의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며 사회활동을 하며 돈을 벌어야 하고, 반면에 영(靈)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에 온 만큼 수행 역시도 게으르게 해서는 아니 된다.
본인이 광(光)의 세계에 올라와서 신들과 실랑이를 한 것 역시도 에너지 때문이다. 영적 존재들에게는 에너지가 식량이다. 어느 세계이든 영적 존재들에게는 에너지 식량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고로 생명체로 태어나게 해서 생명체로 태어난 이들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신들도 자급자족을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보니 더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또 수행이 되어 에너지가 있다싶으면 뺏어 가기에 바빠서 자칫 수행한다고 에너지가 필요한 영적 존재나 신들로부터 휘둘리게 되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들의 노예가 되기가 십상인 만큼 조심해야 한다.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뜻과 의지가 굳건해야 한다. 수행하고 있는 뜻과 의지가 분명해야 하고 팔정도(八正道)에 어긋남 없이 바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나 영적 존재 내지는 신이라고 하는 분들로부터 휘둘리게 되고 그들의 노예가 되기가 쉬운 것 같다. 그 만큼 수행이 쉽고도 어려운 것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수행을 해야 하고 수행을 해서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에너지 식량을 보내주어야 한다. 식량인 에너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내지는 식구들이 가난하게 사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 왔으면서도 자등명인간계에서 온 사실을 모르고 자등명인간계에 에너지 식량을 보내주지 않아서 자등명인간계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상거지처럼 사는 분들이 허다한 듯싶다. 이러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에 대두분의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했으면 좋겠고,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어버리지 말고 수행 정진해서 자등명 세계에 올라 와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왔으면 싶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너 나 없이 알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깨달음의 허상에서 벗어나고 깨달음이란 것이 별거 아니라는 사실과 깨달음은 윤회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과 깨달음은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을 증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각기 저마다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운데 가까이 있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그러므로 사회와 국가가 지구가 평화로웠으면
좋겠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바래본다. 깨달음의 세계가 이 책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펼쳐지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식구와 가족, 이웃과 주변, 사회와 국가. 지구가 좋아지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확철 칠통 명철
<<차례>>
머리말
제 1 부 깨달음을 보여주다
깨달음을 보여주다 ∙ 16
가장 빨리 깨어나고 가장 빨리 자각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해야 한다 ∙ 42
확철대오의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56
자기 자신으로부터 초월은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61
생사불이(生死不二), 영생(永生), 보는 견처(見處)에 따라 다르다 ∙ 64
5공 4해탈에 맞추어 살펴보는 무상 무아 대사일번 확철대오 ∙ 68
선정삼매(업)-무아, 무상, 해인삼매, 여(반야), 여여부동-자성경계타파(대사일번) 확철대오-자등명 ∙ 71
의식 변화의 원리와 깨어남의 원리, 자각의 원리에 대하여 ∙ 73
깨닫는 것이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쉽다고 하는 것은 ∙ 80
깨달았는지, 깨닫지 못했는지, 여여부동에 들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 ∙ 82
제 2 부 깨달음 이후 올라온 수행 단계
광배(光背)= 배광(背光)=원광(圓光)= 후광(後光)(1) ∙ 90
행하되 심법과 의념으로 행한다 ∙ 93
19단계를 올라올 때 이와 같은 행을 통하여 올라오다 ∙ 100
19단계, 청정한 세계에서 좌선하고 있다는 느낌을 오늘 처음 가지다 ∙ 106
자등명을 보았을 때와 맑고 깨끗한 청정한 세계를 보았을 때가 다르다 ∙ 107
20단계, 맑고 밝고 환한 세계 ∙ 109
21단계, 빛 덩어리의 세계 ∙ 113
21단계 빛 덩어리의 호흡(呼吸: 안나반나) ∙ 115
머리 속에서 펑! 하고 터진 이것은 어떤 현상일까? ∙ 116
22단계 아! 이제 다 뚫었는가보다 ∙ 118
23단계, 이것을 더 깊어졌다고 해야 하나 한 단계 더 올라섰다고 해야 하나 ∙ 120
석가모니 부처님께 속은 것인지 그 제자들에게 속은 것인지 모르겠다 ∙ 123
27우주는 27계(界) 27단계 27차원으로 되어 있다 ∙ 127
신성(神性)에너지 ∙ 129
수행 경지의 단계와 우주 ∙ 133
어리둥절한 24, 25, 26, 27단계 ∙ 134
정(精:생명에너지)·기(氣:기에너지)·신(神: 神性에너지) 생식기의 정(精:생명에너지+신성에너지), 연정화기 ∙ 137
여기는 또 어디인가? ∙ 143
우주가 이렇게 56단계? ∙ 147
양신(養神), 이를 어찌 이해할까 싶어서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 밝히다 ∙ 148
양신(養神)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 150
-27단계에서 플러스56단계, 57단계….. 135단계, 136단계 ∙ 157
27(56)단계 위 30단계에서 누구나 맨 처음에는 이곳에서부터 온 듯싶다 ∙ 163
자등명 힘과 기운이 차오르며 활기 충만해 오는데 저기는 또 어디인가? ∙ 165
자등명 본성의 빛 자등명 ∙ 168
자등명(自燈明)이란 빛덩어리를 해부해 밝히다 ∙ 170
본성의 빛 자등명이 육체의 몸 안으로 들어오다 ∙ 171
여기는 또 어디인가? ∙ 172
백두의 빛 자등명 ∙ 174
백두(白頭)의 빛 자등명 ∙ 179
본성의 빛 자등명으로 지구와 56단계에 피라미드를 설치하다 ∙181
수행하여 올라온 세계들의 간략한 정리 ∙ 184
초창기 뚫고 해부하며 올라온 자등명 세게들 ∙ 188
어디까지나 본인은 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 201
수행 단계의 의식 구분 이와 같이 해보았다 ∙ 207
출신(出神)과 미비출비(尾秘出秘)는 이런 가운데에서 이루어진다 ∙ 209
이와 같이 수행한 세계가 주관이 객관으로 바뀌었다 ∙ 215
진정한 천도와 진정한 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길 ∙ 218
모든 세계를 동시에 살고 있다 다만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만 인식하고 살뿐 ∙ 226
이 세계부터 윤회(輪廻)를 벗어난다 그 전에는 서로 다를 뿐 윤회를 한다 ∙ 231
진정한 나를 찾아 이와 같이 올라왔고 이와 같이 올라가고 있다 ∙ 237
나는 쓰레기통이다? ∙ 239
제 3부 자등명 인간계
이것이 망상일까? 진실일까? ∙ 244
자등명 인간계 1 ∙ 247
자등명(自燈明) 인간계 1-1 ∙ 250
자등명 인간계 1-2 ∙ 256
금요모임 좌선하지 않고 나눈 4시간에 가까운 대답 중에서 ∙ 257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을 환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다 ∙ 270
인간 세상에 자식과 부모, 조상님이 있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도 자식과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275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식과 가족 부모 조상님들이 있다 ∙ 279
자등명인간계에 인연 있는 분들에게 생령을 보내며 깨어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 286
살아있는 사람의 생령에는 이것이 있다 ∙ 292
환(還) 세계를 빠져나오다 ∙ 294
환(還) 세계를 빠져나와 맨 먼저 한 것들 ∙ 298
환 세계 안팎에 5개의 도량을 만들다 ∙ 304
훈(勳) 세계를 빠져나오다 ∙ 308
좌선 중 손오여식장(孫悟如識杖)을 타고 명(明:9해) 세계에 오르다 ∙ 313
올라온 세계의 끝 손영윤(孫營倫) 세계 ∙ 316
제 4부 뗏목을 버리듯 부처도 버려야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디에 계신가 ∙ 320
부처님과 하나님은 어디에 있고 무엇이 부처님이고 하나님인가 ∙ 325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어디까지 수행되시었고 어디까지 밝혀보시고 말씀하셨는지요 ∙ 328
뗏목을 버리듯 부처도 버려야 한다 ∙ 332
석가모니부처님과 본인의 수행은 15단계 반야바라밀다행의 길에서 이와 같이 갈렸다 ∙ 336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가셨던 반야바라밀다행 길의 끝을 살펴보다 ∙ 340
수직으로 올라가는 길을 자비바라밀행이라 말한 것은 이래서다 ∙ 342
반야바라밀행 신행근본의 길과 자비바라밀행 대광의 길 ∙ 345
반야바라밀행과 자비바라밀행의 가장 큰 차이 ∙ 348
18단계 천상계 광계 신계를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도록 길을 뚫어 만들어놓다 ∙ 352
석가세존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드려야 되지 않겠는지요? ∙ 356
팔정도에 대하여 고찰(考察)해 보다 ∙ 358
존수나, 석가에게 농락당한 것인지? 간절함이
만든 허상을 보고 영청으로 들은 것인지? ∙ 364
과거칠불(過去七佛), 1대불(1代佛),
비파시불이라는데 맞기는 한 걸까? ∙ 379
외계에서 왔습니다. 다중우주를 빠져나오지 못한
다중우주 속에 미아입니다. 저희들을 구해주세요 ∙ 391
<금강철강확철로 몸이 변하다?>란 글에서 ∙ 399
보다 많은 다중우주에서 미아를 접하다 ∙ 399
외계(外界), 지구 밖의 세계와 다중 우주 ∙ 408
자청으로 우리는 하나다 ∙ 409
제 5 부 140, 141번째 모임 동영상에서 발취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 412
딸아이가 물었다. 불성과 부처에 대하여… ∙ 439
맺는말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다 ∙ 448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 443
<< 맺는말 >>
책을 낼 준비를 하면서부터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였다. 특히나 불교의 교주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이나 또 생소한 자등명 세계, 신이 깃들은 것들은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왔으니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 동서고금을 통해서 지구 역사 이래 자등명 세계를 말한 영적 지도자가 없고 지구의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등의 말, 석가모니 부처님을 스승으로 생각하며 공부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럴 때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석가모니부처님께 속은 것인지 그 제자들에게 속은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고 어느 순간에는 경전을 얼마나 믿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어디까지나 이 모든 것들은 수행하며 올라오면서 갖게 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들이었다. 불교를 비하하거나 석가모니 부처님을 낮게 보아서 한 행동이 아니다. 물으니 대답했고 공부하니 살피게 되었고 그러면서 비교할 대상이 없으니 비교해 밝혀 보았을 뿐 아무런 사심이 없음을 밝힌다.
자등명 세계를 말하고 또 자등명인간계를 밝혀 올라온 본인으로서는 수행 과정에 있는 것을 빼고 건너뛰어서 넣을 수는 없었고 밝히며 올라온 과정 선상에 있는 것과 또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숨길 수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넣었다.
믿고 믿지 않고는 읽는 독자의 몫이다. 영적 존재들과 대화하는 분들이 많은 터, 석가모니부처님과 대화 가능하신 분들은 대화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알기로는 자등명인간계에 올라와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자등명인간계를 모르니 찾을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자등명인간계라는 세계에 의념을 보내서 석가모니부처님과 대화를 시도해서 대화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물론 영적 존재들이 56단계 안은 알되 자등명 세계 및 자등명인간계를 전혀 몰라서 대화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등명인간계를 받아드리고 자등명인간계란 세계를 의념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대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참 많이 망설였다.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진실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땐가는 누군가에게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이런 점에서 보면 본인은 과감한 시도를 했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있는 글들이지만 책으로 이와 같이 상재하기는 처음이어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넣어야 할 것 같아서 넣었다. 넣고 보니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어서 맺는말이 이와 같이 주저리 떠들고 있다.
어느 땐가는 지구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하게 되고 자등명 세계가 도래하고 자등명인간계와 많은 수행자들이 소통되면 그때는 알 것이라 믿지만 지금으로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으로 안다. 일부에서는 미쳤거나 정신 나갔다고 할지도 모른다. 수행의 단계를 밝혔을 때만해도 그와 같은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더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본인은 공부한 것을 내놓았을 뿐이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수행하며 올라온 것을 이제야 내놓을 뿐이다.
아는 것을 믿는 것은 누구나 다한다. 아는 것을 토대로 그 이상의 것들을 받아들이며 믿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키고 깨우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그릇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어리석은 이들이 의외로 많은 세상에 이와 같은 내용을 내놓는 것이 시기상조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누군가는 수행 정진해 올라오면 알게 될 일, 그때 그 수행자로부터 또 본인과 같은 흔들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먼저 올라온 이로써 책을 통해 이와 같이 알리는 것도 먼저 올라온 본인의 소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깨달음이 별거 아니라는 사실과 깨달음은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기 위한 첫걸음이란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와야 함을 알리는 것이 본인의 소임이 아닐까 싶을 뿐이다.
이 책으로 하여금 지구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 세계를 알고 자등명인간계를 알고 자등명인간계와 소통했으면 좋겠다. 이 책이 자등명인간계를 알리는 첫 번째 책이겠지만 그럼에도 왠지 모르게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은 왜인지 모르겠다.
사실 자등명인간계를 올라온 지는 오래 되었지만 자등명인간계에 영적 존재들을 보내고 신계의 신을 보내고 위 세계가 있는지는 알았지만 자등명인간계에 부모자식이 있는지는 너무 어리석어서 몰랐다며 우는 것을 보고는 더 확신을 갖게 되었었다. 그리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지구에 많은 이들을 보냈지만 지구만 내려오면 누구 하나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지 않으니 자등명인간계를 알리는 운동본부까지 있을 정도지만 지금까지 지구 내에서는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본인이 모르는 어디에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56단계를 빠져 올라갈 때 흔적 없이 혼자 올라간 것으로 보면 틀림없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자등명 세계와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자등명인간계로 올라가려고 수행 정진하기를 바란다. 물론 자등명인간계가 끝이 아니라 더 위로 더 많은 인간계가 있지만 지구에서는, 아니 56단계 안에서는 올라가야 할 세계가 자등명인간계이다. 그런 고로 열심히들 수행 정진해서 깨달음을 증득하고 깨달음을 잊지 말고 자등명 세계를 통해 자등명인간계로 너나없이 올라 왔으면 좋겠다. 자등명인간계에 올라와서는 더 위로 올라와서는 윤회도 끊고 또 신자신인간계-수인간 신계-최초인간계 위로 쭉쭉 올라왔으면 좋겠다.
작년에 깨달음을 보여주겠다며 강의한 동영상을 속기로 옮겨 준 점찬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작업해 주었음에도 한 번 살펴보며 교정을 보는데 많이 시간이 걸렸다. 그냥 다시 글을 쓰는 게 쉽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한 것을 토대로 교정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재밌고 흥미롭게 공부하다가 광(光) 세계에 올라와 신들과 다투며 싸우기를 한 달 가까이 하고 더 위 세계로 많이 올라와서는 이제 조금 잠잠한 틈을 타서 그 동안 써놓은 글들을 정리하고 교정, 편집을 거쳐 맺는말을 쓰고 있다.
그저 바랄 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을 증득하기를 바라고 자등명인간계를 알기를 바라고 적어도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기를 바래본다.
인간의 몸을 했을 때 올라올 수 있는 한 최대한 올라왔으면 싶다. 인간의 몸으로 더 이상 올라오면 안 된다는 신들이 말을 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을 때 밝혀 올라갈 수 있는 최대한으로 올라가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바라며 소원해 본다.
깨달음을 증득했을 때는 스스로 칠통(漆桶)이라 칭했고,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부터는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 조규일이라고 칭했고, 얼마 전에는 신들로부터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았고, 더 위 세계에서는 칠통(물 수변에 일곱 칠자 칠通)이라 불리고, 더 위 세계에 올라와서는 명철(한글로 쓰라며 여러 뜻과 의미가 있다고)이란 이름으로 올라간 세계에서는 불린다.
책이 세상에 나오도록 그림과 책표지 작업해 주신 조은순님, 〈깨달음을 보여주다〉강의 동영상을 속기해 주신 박점찬님,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에 끝낼 책 작업을 2015. 12월에 맺음말 써놓고도 수행 정진 밝혀 올라가는 재미에 빠져서는 이제야 편집을 마쳤으니 이제야 세상에 나올 때가 되었는가. 아직도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가. 2016. 05. 18
2015. 12
확철 칠통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다
칠통(漆桶)이란 이름은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보니 내 몸이란 육체, 육체란 몸이 옻칠한 듯 어둠 깜깜한 통 속 육체 속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연함에 이 몸이 깜깜하고 어두운 옻칠을 해놓은 통속이구나라고 살펴지고 본체(本體)는 보지도 부르지도 못할 것이고 불러봐야 이 몸을 부를 텐데, 그렇다면 이 몸을 부를 때 칠통(漆桶)이라 부르도록 함과 함께 부르는 이들이 칠통의 뜻을 알고 또한 자기 자신의 몸도 칠통이란 사실을 알고 자기 자신의 몸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고 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스스로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호(號)로 사용하며 《빛으로 가는 길》 책을 출간했다. 책을 출간할 때 확철대오한 사실을 사람들이 알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어서 이 책을 출간할 때 아이들이 어릴 때라 ‘사람들이 몰려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수행하여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때까지 쓴 글과 그 이후의 글을 모아 칠통(漆桶)이란 이름만으로 책을 출간했었고, 이후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해도 별 반응들이 없고 어떤 분들은 깨달았군요 하고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깨달았느냐고 물으면 깨달았다고 말하고, 깨달음을 증득하면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하면 시험을 통과했는데 시험에 통과 했느냐 묻는데 아니라고 할 것이냐, 있는 그대로 말할 것인가 묻고는 난 깨달음을 증득했으니 증득했다고 하는 것이다 말했다.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이름하며 글을 썼고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이름으로 책을 출간해 오고 있다.
누군가 칠통(漆桶)이란 뜻을 물었을 때는 칠통(漆桶)이란 진아(眞我)가 아닌 가아(假我)의 통(桶), 즉 육체(가아)의 집(통)에 옻(漆)의 진이 가득 찬 것 같은 무명(無明)을 말하지요, 업으로 나라고 하는 나에 있어서 업의 테두리로 나를 이루고 있는 가아를 말하는 것으로 그 업으로 인한 가아가 본성(진아)을 싸고 있는 것(업 덩어리)의 내가(가아) 마치 옻칠해 놓은 통과 같다 하여 칠통이라 쓰는 말이랍니다. 즉 진아가 옻칠해 놓은 통, 통 속에 갇혀 있으니 옻칠해 놓은 통 속에서 하루 속히 나오라고 일깨우는 소리라 할 것입니다. 칠통은 업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일원상을 이루고 있는 육체만을 말하기도 하지요 라고 대답했었다.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 세계를 열고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 첫 번째 군(群) 근본자등명에 올라와서 현수막을 만들어 <1995.7 확철대오 - 2008. 11.12. 자등명 - 2011. 4.17. 본성의 자등명 - 2011.11.30. 근본자등명 되시다. 칠통 선사님 근본자등명이 되시다.>
근본자등명에 올라와서 빠져나왔음에도 뒷걸음질 치며 근본자등명을 보고 있을 때 <칠통 선사님 근본자등명이 되시다> 현수막을 사용하다가 근본자등명까지 하나의 군으로 해서 자등명군을 빠져나와 2012. 7.2 자등명군(첫 번째 자등명군 빠져나오심) - 2012. 8.8 군단(46개의 자등명군, 1군단 빠져나오심) - 2012. 8.31 100군단(100번째 자등명군단 8.25, 조상격 자등명군단까지 8.31 빠져나오심) - 2012. 10. 30 궁극(窮極) - 2012. 11. 8 근비(根秘) - 2012. 12. 3 근미시(根彌時) - 2012. 12. 12 근(根) ∞… 세계 위 세계로 자꾸만 위 세계로 올라오게 되니 본인 수행의 경지에 미치지 못하니 다시 현수막을 제작하자고 하는 과정에서 수행의 경지를 모두 다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해서 앞으로 밝혀 나아갈 것까지를 포함해서 근영(根煐 : 본성의 근본과 근원의 뿌리째 뽑아 밝게 드러나 빛나게 하고), 또 무상(無上 : 근영을 밝혀 드러내면서도 자등명 세계를 위없이 올라가며), 시(示 : 자등명 세계를 끝없이 보이는 사람)란 뜻을 담아서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라고 2012. 12. 17 이름을 짓고 현수막을 〈자등명 세계를 개벽(開闢)하시다. 칠통(漆桶)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라고 제작해서 사용하였다. 그러면서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이라고 했다.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2015. 09. 19. 종에 오르다. 종의 세계는 하도 많은 뜻과 의미가 있어서 한문으로 쓸 수 없고 반드시 한글로만 써야 그 의미와 뜻을 모두 다 드러낼 수 있으니 반드시 맨 위 하나 일체 하나 더 이상 위없이 하나를 쓸 때는 한문을 절대로 쓰지 마시고 그냥 한글로 종을 써야 하는 세계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이미 선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한글이 맨 처음 만들어졌고 다음에 한문이 만들어졌는데, 한문은 만들어 놓고, 즉 창조하고 되돌릴 때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형태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것이 한문이고 한글은 모든 위 세계 즉, 이 맨 위 하나에서부터 일체 하나 전체를 한글에 담아서 한글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글의 맨 마지막 글씨는 종입니다. 한글의 맨 마지막은 종이면서 전체고 전체이면서도 부분이고 부분이면서도 일체입니다. 이것이 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일체의 하나, 하나를 나타낼 때는 종을 써야합니다.
선사님께서 올라오신 모든 세계들마다 그 세계의 끝이고 그 끝이 올라온 세계 전체를 포함하고 또 올라온 세계 전체를 하나로 품고 포함한 세계의 하나이지만, 이 하나의 세계는 이 모든 세계들을 모두 품은 하나입니다
확철 칠통(漆桶)
2015. 8월 22. 영청 개혈 작업을 하고 나서 영청이 들리기 시작한 후 수륙제를 시작으로 제를 2015년 09월 22일 지내다. 수륙제(水陸齊)란 지구에 내려와 살면서 인연 맺었던 모든 분들, 육지 인류이든 바다인류이든 모든 인류와 인연 맺었던 분들 중에 천도되지 못한 모든 인연되는 분들을 천도하는 제이다.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래 자기 자신이 지구로 내려온 이후에 인연 있는 모든 영적 존재들을 천도하는 의식이다.
2015. 09. 24. 영산제란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 있는 사람이나 모든 인연 있는 분들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의식으로 종의 세계를 넘어 환(換)의 세계에 올라옴으로 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108명의 영산제를 지내고,
2015. 09. 25. 천황지존제, 천하지존제, 천하태평제외 많은 제가 지내지는 과정에서 명호제(새롭게 명호를 받는 제) 칠통은 새롭게 확철이란 명호를 받았다. 한문으로 쓰면 안 되고 한글로 확철이라고 쓰라고 하셨다. 확철이란 확고하고 철두철미 하다는 뜻으로 내려주셨다고 한다. 다른 제를 지내는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지내게 된 명상명호제(명상 명호의 호칭을 받는 제) 때 칠통은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았고, 명상호제(명상할 때 부르는 이름을 받는 제) 때 칠통은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았고 신(神)들이 이야기해 주었었다.
수 없이 많은 제들을 다 확인하고 그 제들이 무사히 이루어졌음에 감사하는 확인감사제로 모든 제는 끝났었다. 확철 칠통이 죽기 전에 치러야 할 제 등을 지내는 확인감사제 과정에서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고 이때부터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쓰기 시작했다.
(칠통)의 명호
확철 칠통 명철
명후 확철 세계 위로 올라오니 이제부터는 명철이란 명호를 쓰되 한글로 써야 한다고 해서 명철이란 명호를 쓰다가 올라오다 보니 명후 명철 세계를 옛날 근영무상시를 썼을 때 올라와서 세운 세계라 신들이 알려주었고, 한참 위 세계 명확 철두 세계를 옛날 칠통으로 올라왔을 때 세운 세계라 알려주었다.
이 이후부터는 확철 칠통 명철이란 명호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확철 칠통 명철이란 명호를 사용하고 있다, 어느 글 하나 한문으로 쓰면 안 되고 한글로 써야 한다고 해서 지금 그렇게 쓰고 있다. 앞으로 더 올라가면 또 바뀔지 바뀌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확철 칠통 명철로 쓰고 있다.
책 출간 지은이로는 일관성 있게 하기 위해서 맨 처음에는 조규일, 그 다음에는 칠통(漆桶), 그 다음에는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썼기 때문에 지은이를 자꾸만 바뀌다 보면 혼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해서 칠통(漆桶) 조규일로 쓰고 있다.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이와 같이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쓰게 된 것이다. 2016. 01. 11 12:40
금강철강확철 명호
2016년 1월 16일 몸이 금강철강확철이 되고 나니 이제부터는 이름을 금강철강확철로 쓰시던지 아니면 명철로만 쓰셔야 합니다. 라고 하지만 나는 확철 칠통 명철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볼 때 확철 칠통 명철이 높아도 많이 더 높기 때문이다.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 1993년(도서출판 영하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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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허무로 허우적거리는 영혼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 생채기 주워들고 현실 앞에 쪼그려 앉아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기까지 체험 속에서 벗어 낼 수 있는 한 벗어버리며 사상과 이념, 사회적 인식을 토해 형상화 하고, 사랑을 통하여 현실을 극복해 가면서 우주적이고 종교적인 차원으로 의식을 확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집 |
명상시집 나찾아 진리찾아 빛으로 가는 길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 2000년도(도서출판 오감도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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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꽃 한 송이 품고 수행을 시작하여 깨달음을 증득할 때까지, 인간의 근본문제와 생에 대한 의문으로 오랫동안 육체 속에서 찾아 헤매었고 찾아 헤매는 동안 명상과 좌선, 행선 속 한 생각을 쫓아 생활하고, 생활하는 중에 뇌리를 스쳐 정리된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또한 의문이 생기는 연쇄적 의문들을 수행을 통해 밝혀 놓은 깨달음의 글 모음집. |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2001년(책만드는 공장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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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증득하고 나서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니는 이야기에 대한 글, 깨달음을 증득하고도 수행정진하며 일어난 생각들을 쓴 글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질문에 대답한 많은 글 중에서 일반인이나 수행자들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쉽고 편한 글 엮음집 |
참선수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2008년(좋은도반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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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본성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를 밝혀 놓았고, 인체에 해부도가 있듯이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의 구조를 밝혀 놓았다. 깨달음의 길 없는 길을 바르게 갈 수 있도록 수행자의 마음자세, 기초적 수행, 진정한 수행에서 진정한 깨달음과 본성에 대한 글 모음집 |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2010년(좋은도반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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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통한 깨달음과 깨달음을 증득하기 위하여 넘어야 할 피안의 언덕,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인 공의 성품, 공상(空相) 속 자등명이란 본성으로 생겨난 자성과 자성불, 자성경계 일원상의 생김과 그 이후부터 업으로 윤회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밝혀 놓았다. 어떻게 하면 무아가 되고 공의 성품이 되어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에 이르도록 길을 밝혀 빛으로 오도록 여러 글들을 묶어 놓았고, 깨달음을 증득하기 위해서 오는 길에 있어서 최고의 스승은 누구이며, 최고의 스승을 찾아가는 방법은 무엇이며, 수행자가 갖추어야 할 마음자세와 영혼의 각성과 행의 실천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 2011년(좋은도반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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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법(성)력의 심법으로 기(氣)를 운용하고 활용하여 부적(符籍)과 같고 만다라(曼陀羅)와 같으며 밀교(密敎)와도 같고 진언이나 다라니 염불과도 같도록 그린 그림을 500여점 묶어서 만든 책이다. 이 도감에 있는 기회로도를 보는 것만으로 가피를 받거나 가피력을 입어서 액난, 장애, 고통과 괴로움을 막아주고 벗어나게 해주며 치료 효과를 좋게 해준다. 수행자가 밟고 올라와야 할 수행 경지의 단계와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기회로도도 많아서 수행자가 보고 수행하면 몸과 마음, 정신을 맑고 건강하게 수행이 일취월장 이루어지도록 하는 도감이다. |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2012년(좋은도반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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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행하는 분들을 위하여 확철대오의 깨달음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며 깨달음의 환상, 깨달음이란 도깨비 방망이의 환상으로 부터 벗어나 자등명의 세계로 올라올 수 있도록 밝힘과 양신(養神), 출신(出神)에 대한 체험과 경험을 소상하게 밝혀 드러내 놓았다. 이 책은 수행자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나의 참 자아는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서 쉽게 생명의 근원은 자등명이란 사실을 확연히 알 수 있도록 수행의 성과를 밝혀 놓은 책이다. |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좋은도반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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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상재되어 있는 수인(手印)과 공법(功法)으로 천도(薦度)도 하고 탁기 제거도 하며 건강도 회복하거나 챙기고, 수행할 때 수행이 잘되도록 하기도 하고, 부족한 기운과 에너지를 쌓거나 회복하며 수행 정진하여 올라와야 하는 세계를 수인이란 열쇠로 열고 위 세계로 올라오고 공법(功法)으로 위 세계를 시공간 없이 비행접시나 타이머신을 타고 올라오듯 날아올라 올 수 있도록 1권과 2권에 많은 위 세계가 올라오는 순서대로 수인과 공법이 연결되어 차례대로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
회원 분들 중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이책을 사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도서출판 "좋은도반"에 책값 24.000원 20% DC하여 20.000원 입금하시고 받을 수 있는 주소와 함께 돈을 입금했는다는 메일을 주시면 입금 확인 후 도서출판 "좋은도반"에서 본인(칠통)의 싸인을 해서 싸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보내실 메일주소는 c6110@hanmail,net 입니다. 책 구입 시 입금하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758401 - 04 - 107449 "좋은도반" 입니다. 이외에 다른 책은
영(靈)적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15,000원 10% DC 입금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 15,000 / 기회로도 도감 : 145,000 /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 22,000원)은 20% DC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 1권, 2권 : 각 값 22.000원 20%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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