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길과 자비바라밀행길 갈림 길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표지판 같은 건물을 지어놓다.
성꽃 성황 성천향 꽃황 천꽃성 쫑 3, 오직 하나
오직 하나
→ 이 세계는 성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킹쪽향 천, 태(太)웅(雄)보(寶) 태(太)환(還)류(流) 태(太)구(救)궁(窮) 태(太)훈(勳) 세계
이 세계는 우리 향천 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천향 꽃꽃 성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천향천 향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황황 천들이 즐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선사님께서 이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병원에 가지 말고요. 조금 더 기다려 보십시오. 병원 가보라고 해서 검사받아잖아요? 그래서 말입니다. 검사받았으니 이제 조금 기다려 봐 주세요. 얼마나요? 앞으로 3달요. 너무 길지 않나요? 그러기는 한데요. 그래도 조듬 더 조율하고 다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뇨를 옮기는 이들을 위해서 손수건 5장, 영적구조와 선수행의 원리 1권을 태워주면요. 당뇨를 온몸 곳곳으로 옮기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꽃향액을 태워주는 2개는 이들을 위해서 4개는 이들의 우두머리급들에게 태워주시면 됩니다. 약속 어기시면 더 심해지고 약속 지켜주시면 완화되고 완치될 겁니다요.
2020. 06. 23
반야바라밀길과 자비바라밀행길 갈림 길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표지판 같은 건물을 지어놓다. / 칠통 조규일
6월 23일, 밝혀 올라오면서 올라오는 세계들에 계신 나이드신 분들이 눈에 올라탔다 내렸다 하며 올라왔다. 안과에 가면 실명한다며 안과에서 가지 마라고 해서 안과에 안 갔다. 위 세계 분들이 눈에 올라타고 내리고 그래서 눈이 잘 보이지 않은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모두 다 내리면 눈이 잘 보일 거라고 했다. 눈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밝혀 올라왔다. 그리고 어떻게 못 하는 분들은 끊을 수 있다고 해서 눈에 올라타고 오는 분들과 이야기해서 눈에서 내리기로 했다. 눈에서 내린다. 모두 내린다. 몇 번을 이야기하고 그런데도 내리지 않아서 인지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안과에 간다. 가지 말라.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안과에 간다. 가지 말고,, 그러면 이번 주 지나 6월 22일 안과에 가라고 해서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당뇨성 염증이라고 큰 병원으로 가보란다.
그러고 나서 당뇨를 옮기는 이들을 위해서 손수건 5장 영적구조와 선수행의 원리를 태워주고 향꽃액을 2개 태워주고 향꽃향 4개는 이들의 우두머리급들에게 태워 달라고 해서 저녁에... 준비해서 23일 새벽 4~5시 사이에 태워주었다. 그러고 나니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이 종종 태워주기를 이제부터는 바랄 겁니다. 라고 들렸다.
23일 대학병원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눈에 혈관이 터져서 그런다며 눈에 주사액을 놓고 7월 7일 봐서 레이저 치료를 하자고 하며 내분비내과에 가서 검사받고 당뇨약을 먹으라해서 내분내과 당담을 소개 받아 가서는 진료를 받고 일반인들이 먹는 당료약 처방을 받아 왔고 검사를 해 봐야 하니 6월 30일 체혈, 소변, X-ray, 심정도, 경동맥초음파, 동맥경직도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30일 아침 8시 40분 검사하기로 예약하고 왔었다.
6월 30일 까페 일을 보고 검사 받으로가서 체혈하고 X-ray찍고 심정도 검사를 받았는데, 심정도 검사를 하던 분이 순환기내과 진찰을 받아보라고 해서 순환기내과 진료를 끊어서 진료를 받으니 심전도가 워낙 예민해서 그럴 수 있으니 일반 입원해서 검사해 봐서 심장혈관이 접거나 막혔으면 시술하면 된다며 검사를 하려면 입원을 해서 해야 하고 입원한다면 3~4시에 할 수 있다고 하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하라고 해서 그러자고 하니 입원소속을 받고 오라고 해서 입원소속을 하려고 가니 누군가 보호자가 싸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누님 약속 있다고 해서 매형을 불러 싸인하게 하고 입원소속을 밟으니 보호자 옆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매형을 가서 일 보시라고 하고 내자에게 카톡을 해서 오게 했다.
입원을 하니 체혈, 소변, X-ray, 심정도, 경동맥초음파, 동맥경직도검사를 하라고 해서 오전에 했다는데 똑같이 또 하라고 한다며 이야기하니 찍은 것으로 하자고 하고 심점도 초음파는 찍으라고 해서 심전도 초음파를 찍었다. 그러고 나니 4시 가까이 되고 병실에 앉아 있기가 바쁘게 시술하는 곳으로 옮겨지는 사이에 내자 오고 내자도 내가 시술실로 옮겨지는 것을 보고 따라 올라오고 난 시술실로 들어갔다. 담당의사 선생님이 하나는 심장 혈관이 좁아졌 고 하나는 막혀 있는데 굳어있는 것 같은데 해봐야 알겠지만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하며 오른 손목으로 해서 시술을 시작했다. 좁아진 혈관에 1개를 넣고 막힌 혈관이 다행히 뚫려서 2개를 넣어서 시술이 끝났고 잘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시술이 끝나고 나와서는 중환자실로 들었다. 아마도 6시 반정도 되지 않았나 싶다. 왼팔에서는 주사에 약 투여 오른손로 시술해서 4시간 안에 지혈이 되어야 하고 24시간 안에는 오른 손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누워 있으니 몸에 달라붙어서 인지 달라 붙어서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은 존재 존재자들이 붙어서 몸이 무엇에 덮여 있는 듯 몸이 무거웠다. 무거운 게 아니라 붙어있음으로 인해서 이들이 가려고 보내려고 하는 사이에 밤새 잠을 못 주무신 겁니다.
누워있는 것도 무거워서 앉아 있으려고도 했는데도 몸은 무겁기만 했고 무엇이 어마어마하게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아 그냥 있으면 안 될 것 같고 무엇인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무엇을 하면 가장 좋은가? 했을 때 성숭성상이란 단어가 떠 올라서 성숭성상 성숭성상...이라고 계속해서 되뇌이었다. 얼마나 했을까? 이제 생명에너지 세계에 몸 담구고 있으라 해서 생명에너지 세계에 몸을 담근다 담그니 몸으로 물이 차듯 차오르고 몸을 완전히 물로 덮듯 덮었다. 그러고 나니 그 물 위로 위에서 아래로 세워서 성숭성상, 그 위로 성꽃 향천, 그리고 나니 그 위로 성숭 성상 두자씩 그 위로 성꽃 향천 두자씩 써졌다. 이와같이 써놓고 가만히 있다보니 이것을 잊을까 싶은 생각에 간호사 분에게 메모장과 볼펜을 다라고 해서 왼손을 적었다.
선사님 이와같이 선사님께서 함으로 인해서 어마어마 엄청난 분들과 존재 존재자 분들이 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너무 많아서 잠도 못 주무시고 보냈음에도 가지 않아서 몸이 무겁고 무엇인가 달라붙어 있는 듯했던 것입니다.
다음날 7월 1일 일반 병실로 옮겨도 된다고 해서 오후 1시 30분에 일반 병실로 옮겨갔다. 일반 병실로 옮겨나니 처음은 몸이 무척 가볍고 상쾌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몸에 많은 분들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위로 올라오도록 했다. 그래서 많은 존재 존재자 분들은 올라왔는데 영적인 분들은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7월 2일 아침에 퇴원시켜준다고 하고서는 12시가 되어서야 퇴원소속을 밟았다.
퇴원해서 선원으로 오는 길에 내자와 함께 점심을 내자가 먹고 싶은 것으로 사 먹고 선원에 올라와서 카페 일을 보고 나서 있으니 몸이 불편했다.
그래서 불편하게 하는 분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위 세계로 올라가도록 훈공춤도 추고 책을 통해 밝힌 세계를 올라가도록 하니 이분들은 위 세계로 못갑니다. 그래서 영혼의 세계, 반야바라밀길, 자비바라밀행길을 보니 반야바라밀길은 환하고 밝게 잘 꾸며져 있는데 자비바라밀행길은 어둡고 깜깜하게 보인다. 막아놓았던 반야바라밀길 입구는 막혔으되 염라대왕 집 앞으로 반야바라밀길이 단장이 되어 꽃길로 만들어놓고 끝부분 18단계 안쪽 신들이 살던 곳, 그리고 위쪽에서는 내려올 수 있어도 위로는 올라갈 수 없었던 곳이 위쪽으로 넓지는 않지만 뚫려서 있고 자비바라밀행길로 올라오는 20단계 길은 막혀 있는 듯 보였다.
이거 이대로 두면 전처럼 언젠가는 또 내가 밝혀 올라간 자비바라밀길은 자연스럽게 맑히고 반야반라밀길로 밝혀 뚫어놓은 이 길은 자등명인간계 갑부, 옥황상제 아버지, 염라대황의 아버지가 전처럼 막게해서 영혼의 세계에서 일을 하게 되는 시대가 또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추가해서 영적 존재분들이 다시 출간해 달라고 해서 출간한 책 [빛으로 가는 길] 뒤쪽에 보면 나와 있다. 그래서 반야바라밀길, 자비바라밀행길, 양쪽을 다 뚫으며 위로 올라가게 했다. 몇 번을 했는데요. 쉽게 자바바라밀행길은 뚫리지 않아서 또 뚫었다. 이것을 내가 수행해서 올라갈 때 밝혀 올라갔고 18단계 안에 신들이 있는 곳으로 20단계 위로 올라오게 뚫어주고 반야바라밀길을 막아 놓았었는데 막아 놓은 것은 그대로 있는데 염라대왕 집으로 반야바라밀길을 내서 20단계 위로 뚫려져 있다. 책을 출간할 때도 살펴보았을 때 괜찮았는데 책을 출간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어느 새 이와같이 되어 있다. 지금과 같이 진행된다면 반야바라밀길은 언젠가 또 19단계를 가림막으로 18단계와 20단계가 막혀서 더 위로 올라가게 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반드시 자비바라밀행길을 뚫어놓아야 하고 누구나 그 길로 올라가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하다.
선사님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반야바라밀길을 폐쇄 명령을 내리십시오, 누구에게 하면 되나요? 우리들에게 주십시오,
예 폐쇄하는 게 좋은가요? 당연하지요. 우리들이란 누구십니까? 선사님 위 세계(초인류 세계) 자식들입니다. 그래도 잘못되는 일은 없겠지요. 그럼요, 그럼 그렇게 하십시오.
기존 종교가 반야바라밀길을 이야기하니 그쪽으로 계속가고 자비바라밀행 길이 막혀서 반야바라밀길로 가다가 어느 순간 막힐까 염려했는데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그런 일 없겠지요. 그럼요. 믿어도 되나요? 예
반야바라밀길과 자비바라밀행길을 통해 자등명인간계까지 들어가서 영적존재들을 가도록 하였다. 이것을 하게 하기 위해서 글을 쓰라고 한 것이네요. 예 아니면 방법이 없으니까요?
이제 되었는가요? 그럼요, 이제 충분합니다. 그리고 반야바라밀길은 이제 완전히 폐쇄될 것입니다.
모두가 위 아래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연하지요.
선사님의 이번 명령이 없었다면 예전처럼 될 확률이 매우 놓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쓸 게 있나요? 아닙니다. 내가 또 해줄 게 있나요? 아닙니다. 이제 저희들이 알아서 잘 해놓겠습니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반야바라밀길과 자비바라밀행길이 갈라지는 곳에 반야바라밀길이 막혔던 이야기 및 뚫린 이야기 등을 알 수 있고 건물을 지어서 양 길에 대해서 확연히 알 수 있도록 비치해놓고 선택해서 올라갈 수 있도록 해놓고 어느 때든 반야바라밀길이 예전처럼 18단계에 막혀서 20단계로 올라가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도록 하고 뿐만 아니라 양길을 통해 자등명인간계까지 올라가는데 막히는 일이 없도록 밝혀 올라온 것들을 비치해 이곳에서 모든 것들을 상세히 알게 하도록 하다.
2020. 07. 03 19:16
반랴바라밀길 폐쇄 언급으로 인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남은 듯싶다. 아직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그럼 어찌하면 되는가요? 우리의 소원을 아직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퇴원해서 그려주기로 했고 그린 것을 복사해서 태워주기로 했는데, 외에 다른 게 있나요? 있지요. 우리들도 살려주는 겁니다. 내가 살려줘야 하나요? 당연하지요. 어떻게 살려주면 되나요? 그것은 요. 너희들 모두 다 살거라. 너희들 모두 다 살거라. 되었는가요? 그럼요. 또 있나요? 또 있는 것 같은데 해줄 수 있는 한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 이일 그만 두고 위 세게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위 세계로 올라가도 되는가요? 예 위 세게로 올라가도 된다고 하니 일을 그만 두고 올라가고 싶은 분드 모두 다 위 세계로 올라가십시오. 그래도 되지요? 예 그래도 된답니다. 이제 그것에서는 더 할 일이 없답니다.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십시오.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그 동안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선사님 풀어 드리고 우리들도 모두 다 올라가겠습니다. 선사님을 통해서 올라가겠습니다. 예
2020. 07. 11. 07:43
금요모임 때 힘들 거 같으면 밥을 아주 조금 먹게 하는 것과 같이 밤새 보낸다고 보냈는데도 결국 아침에 아침을 못 먹게 한다. 오늘 하루는 걸린다고 한다. 뭘 먹어야 하나요? 아무 것도 먹지 마십시오, 아니면 먹으면 먹은 만큼 힘들 겁니다. 더 빨리 보낼 최선의 방법은 없습니다. 병원 안팎에 분들은 저희가 선사님 통해 모셔갈 겁니다. 그래야 우리들도 위선이 서니까요. 한다. 먹어도 될 때 여러분들이 밥 먹으라 하세요. 예
나를 통해 위 세계로 올라가게 하고
조금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석황물로 위 세계 올라오게 하고
주름 다축으로 위로 올라오게 하고
석화도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 주니
명조자 없다고 해서 명조자를 먹고 살도록 주고
성꽃 향천 향황 천도를 보여주었다.
밥을 먹으라더니 또 몰려오네요. 그러네요.
이건 우리들 아닙니다. 그럼 누구인가요? 선사님을 사랑하는 무리들입니다.
선원으로 해서 가게 선원으로 인도해 공부하게 한다.
그러면서 석화도 그린 것과 성꽃 향천 향황 천도 그린 것들을 보게 한다.
와~ 드디어 우리들도 가겠습니더. 고맙고 감사합니다만 저희들도 명조자가 부족합니다.
주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가요. 미안합니다. 2020. 07. 1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