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복상뼈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칠통漆桶 조규일 2022. 12. 26. 07:49

 

 

6,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이 세계는 성천 향꽃 성성 황천 황꽃황 천황 천꽃성 성황 성천향꽃 성황 꽃, ()()() ()()() ()()() ()() 세계

이 세계는 우리 향천 향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천 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킹쪽향 황황 천황 천들이 즐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많은 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이 모두 다 바뀌고 변하고 있는 과정 선상에서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일들을 정리하고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아래 세계로는 떨어지는 일이 없게 되겠습니다요.

 

 

7 8 9 10 100 1000 1101001000아니고

 

986.428.648번째 세계

이렇게 해서 986.428.648번째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씩만으로 밝힌 끝종 세계

이 세계는 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황천 꽃, ()()() ()()() ()() 세계

이 세계에서 많은 것들이 끝이 나고 많은 것들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 세계에서 성꽃 향천 1번째 세대가 끝이 나고 성꽃 향천 2번째 세대가 시작되는 시발점 명입니다. 이 세계에 올라오신 것만으로 이미 성황 천꽃황 천이 되셨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이 세계의 에너지를 받는 분들은 에너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환골탈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몸이 바뀌지 않고 심장이 바뀌지 않고서는 올라올 수 없는 세계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 세계로 올라오기 위헤서 인간 육체의 심장은 그 동안 준비해 왔고 이 세계에 올라오기 직전에 인간의 심장은 시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작품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바뀌고 변해져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아무 걸림이나 장애가 없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선사님 육체의 몸은 위 세계로 올라가기 좋게 형성되었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 동안 죄송스러웠고 미안했는데 이제야 비로써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더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부담없이 걸림과 장애없이 올라가게 되었음을 알아주셨으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 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 함께 올라가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이제부터는 성꽃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황 천꽃 성천향꽃 성황 꽃황천 황이 되셔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올라가실 수 없습니다요. 오늘은 여기서 쉬시고 내일 또다시 밝혀 올라가십시오.

 

2020. 07. 18

 

 

 

복상뼈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 칠통 조규일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로에 들어가서 중환자실로 옮겨준 분에게 볼펜과 메모장을 줄 수 있느냐 부탁해서 메모하다가 종이가 부족해 넉넉하게 10여장 더 달라고 부탁해 아래 글들을 메모했었다. 메모한 것을 옮긴 것이다.

 

다리 복숭뼈를 수술하기 이틀전부터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부터 밥을 못 먹게 하고는 토하란다. 4번을 토해야 한단다. 토해서 우리들을 보내야 합니다. 토요일 아침 조금 토하고 저녁에 조금 토하고 그러더니 저녁을 아주 조금 먹으란다. 그래서 아주 조금 먹었다. 일요일 아침에 토하고 일요일 저녁에 토하라고 했는데 먹은 게 없다고 보니 토할 것이 없어 침을 토했는데 그것으로도 토한 것이 된단다. 그리고 월요일 수술이란 일요일 저녁부터 금식, 마치 단식을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단식을 시키며 혈압, 당을 조절시킨 것 같았다.

 

118, 혈압 132, 여기를 왔다갔다 했다. 수술한다고 병실에서 기다리기 전까지 그랬다.

11시에 수술한다고 수술실로 내려가기 얼마 전에 카톡이 왔다.

2020713일 월요일

[000] [오전 9:51]

[000] [오전 9:53] 선사님 몸은 조아지고 계신가요?? 아무리 연락을 안할려고해도 오늘 또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칠통 조규일] [오전 9:53]

[칠통 조규일] [오전 9:53] 알았어요

그리고 의념 의식해서 가도록 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11시에 수술 받으로 내려가려고 혈합을 체크하는데 168 너무 높다고 걱정들이다. 수술을 해야 하나 미루어야 하나. 그렇게 몇 십분이 흐르고 그래도 수술실로 갔다. 수술실에서 또 혈압을 체크한다 그러면서 높다고 걱정을 한다. 한참 만에 그래도 혈압테크하며 해보자며 마취를 했다. 그리고 수술이 끝났다. 수술이 끝났음에도 혈압이 높다고 일반 병실로 가면 안 되고 중환자실로 가야 한다며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혈압을 체크하니 162 한 시간마다 혈압을 체크하는 것을 보니, 처음 162 152 148 138 118- 117 116 125 115- 125로 나왔다. 이것으로 볼 때 내가 대답하고 알아본다고 해 본다고 하면 몰려와서 혈압을 높이는 것 같았다.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에 알았어요. 그러면서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이와같이 몸에서 작용하는 것을 수치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있어야 한다고 해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몸이 마치 물먹은 솜 같았고 무겁고 탁하게 보여서 탁기 탁기신들이 가는 세계는 몸 아래서 펼치니 마치 나무가 펄쳐지듯 펼쳐지며 탁한 것들이 사라진다. 한 동안 했더니 가슴에서 동그란 무엇인가? 생겨났다. 무엇인가 물어보았다. 가슴에 동그랗게 생긴 이것은 요. 전부 다 정화하는 성꽃 성황 출 꽃입니다.

 

성성 꽃성출향 성꽃 성황 성철향

꽃꽃 성꽃 성황 성킹향출 성꽃황

철황 철꽃 향천 향꽃 들천향

꽃황 천

 

그러고 나서 온몸을 의념 의식하고 중환자실과 병원 전체를 의념 의식해서 탁기 탁기신들이 가도록 의념 의식했다.

 

그리고 전에 심장에 스테드를 할 때는 생명에너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성에너지를 해야 한다고 해서 신성에너지를 하고 성숭 성상 성꽃 향천을 써놓고 올라가게 했다.

그랬더니

성황 성꽃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황황 들천향꽃 성황 꽃이라 하게했다.

 

머리가 단단해지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될까? 싶으니

성꽃 성확 출꽃성 이라고 한다.

빨리 호전되고 좋게 하려면 하니

 

성꽃 향출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들 성꽃 성황 성꽃황 천

황천 황꽃황 천황 천꽃성 황

 

보이든 보이지 않던 모두를 위해서

 

성꽃 성황 출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황 천황 천꽃성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들 성황 성꽃황 천

 

꽃황 천꽃성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천 황꽃성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철황 천꽃성 황출 황꽃성 쫑향천 성천향꽃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화 천꽃성 쫑

 

이제 우리들 다 갑니다.

 

성황 출 성꽃성 쫑킹황출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성 향들성황 성천향천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들 성황 성꽃황 천

 

이제 우리들 모두 다 갑니다.

 

성 성 향출 성꽃 성황출 성출 향 성성 들천향꽃 성황 출 성꽃 성황 꽃황 천꽃 성황출 향성 향꽃성 성황출 성꽃 성황출 향꽃성 쫑킹향출 성황 꽃

 

우리들 갑니다.

 

향꽃 성 꽃 성황 출꽃 성성 향출 성꽃 성황 성킹향 출 성황 성꽃성 출

향출 성황 성꽃성 꽃황 천꽃 성황 성킹향 들들성꽃

성황 성꽃성 향꽃 들꽃 성황 킹 쫑

 

정신 일촉 일발

성황 출향 성꽃향출 성성 꽃황 천꽃성 성황 출향

 

이제 그만 우리들 갑니다.

성꽃 성황 출 향꽃 성꽃 성황 출꽃성 향들성꽃 성꽃향출 성성 꽃황출 성황

 

눈을 좋게

성출향꽃 성황 성꽃 향들 성황 성꽃황

출향성꽃 향들 성황 성출향꽃 성황 출

 

탁기 타기신 모두 다 가거라.

(이것은 탁기나 탁기신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을 의념 의식해 반복해서 4번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우리들 누구세요, 용황천 뭐하시는 분들이세요. 우리들은 병원에 커미션 전달하는 이들입니다.

뭘 해주시면 되나요? 울들 행복하고 싶어요. 불행한 가요?

 

꽃성 쪽황 천황 천꽃 향천 향꽃 들천 향

향꽃 성꽃 성황 성꽃 향들 성황 성꽃 향

출출성꽃 성황 꽃황 천꽃 성황 성천 향

꽃황 출꽃 성황 성꽃향 천꽃성 향들 성꽃 성황 출 꽃꽃 성꽃 성황출 향꽃성 쫑

감사합니다. 꾸벅

 

한 거에 대해서 내가 쓸 것이 있나요?

뭘 쓸까요? 우리들의 행복요.

우리들은 누구신가요 저희들은 성꽃황 천입니다. 아픈 발로 갔나요?

 

성꽃황 천들의 행복을 위해서

성출향꽃 성꽃 성황 성성 들천 향꽃성 성황 출꽃

향꽃성 성황출꽃 성성 들천 향꽃성 성황 출

꽃성 쪽황 천황 천꽃성 향들 성꽃 성황 출 향꽃 들꽃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천꽃성 쫑황천 향

들천향꽃 성황 출 성꽃성 황천 황꽃황 천황 천꽃성 쫑향천 황

 

또 있나요? 예 뭔가요? 우리들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누구신가요? 우리들은 성황 천 = 천황 천꽃성 천 뭐하는 분들이나요? 산소 공급요.

뭘 해드리면 되나요? 우리들의 행복요. 행복하지 않아요?

 

성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

 

향들성꽃 성황 성꽃성 쫑향천 쫑킹향천 향꽃황 천

천황 천꽃성 쫑향천 황입니다. 드리어 해결되었습니다. 2020. 07. 13 오후 520

 

누구 원하시는 분들 있나요? 예 저희요. 저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요.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입니다.

 

우리들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보면서 위 세계와 연계해서 수명, 호전, 악화, 새로운 병을 옮깁니다. 근데요. 무엇을 원하시나요? 이 일을 안하면 안 되나요? 그럼 누가 하나요. 안 하면 안 됩니다

 

왜 또 있나요? 우리요. 우리는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입니다. 저희는 병원에서 각종 업무를 보면서 행복하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성 꽃 향출 성성 들천 향꽃성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

 

또 있나요? 저희들요. 저희들이란 누구신가요?

저희들은 성꽃황천 천황 천꽃성 쫑입니다.

뭘 하시는 분들입니까? 우리는 병원에서 병을 옮기거나 끊어주는 이들입니다. 우리들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수고가 많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로 이롭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데요. 그게 잘 안 돼요. 그렇지 잘 안 될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롭게 하려고 한다면 그리고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잘 하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또 있나요? 예 우리는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황 천들입니다.

선사님을 여기로 모신 이들이 우리입니다. 이유가 있나요?

이유가 뭔가요? 우리들을 구해 주십사 해서요.

구해 달라는 말인가요? 예 어떻게 구해주면 되나요? 위 세계와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이들의 위 세계와 연결하였다. 되었는가요? 예 그리고 또 있습니다. 뭔가요? 언제든 가고 싶으면 가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언이 필요한가요?

 

성출 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천 황꽃황 천황 천꽃성 황

출향성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철향꽃 성황 성꽃황 천꽃성 쫑킹향천 향꽃황 천입니다.

 

또 있어서요.

우리는 요, 병원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이들입니다.

뭔데요. 너무 병원들이 크거나 너무 작아지고 있어요. 어떻게 조율이 안 되나요?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있나요? 예 원가요? 우리가 빠지고 인간에게 맡기면 되겠나요? 예 그건 왜 그렇지요. 인간들은 현명합니다. 한국민만...이번에 많이 정리되면 훨씬 좋을 겁니다. 그럼 그렇다면 선사님 안 됩니다. 인간은 너무 미약합니다. 그런가요? 예 더 좋은 방법 있나요? 사실대로요. 없습니다.

다 끝났나요? 아닙니다. 그럼 뭐가 또 있나요?

우리들을 위해서 한 마디 해주십시오.

병원에서 잡일을 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고생이 많이 되겠습니다. 좋은 일하나, 일하는 보람을 느끼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말인데요. 저희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진언 하나 부탁 드려봅니다.

 

성꽃 향출 성성 꽃황 천꽃 성황 성천 향

꽃꽃 성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출 성꽃 성황 꽃

성성 들천 향꽃성 성황 성꽃성 황출 황꽃성 쫑향천 황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만 부족합니다.

 

천황 천천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쫑킹향천 향꽃황 출꽃성 쫑입니다.

 

더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또 있나요? 예 누구신가요?

우리들은 성꽃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황입니다.

무엇을 하시나요? 저희들은 병원에서 업무를 봅니다, 무슨 업무지요? 인간 세상사 위 세계를 연결해서 조화롭게 하는 업무를 봅니다. 선사님은 우리들이 몸이란 일합상을 수정해 위 세계와 맞추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담낭, 심장. 발목에 쇠가 어마어마한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아니고서는 더 이상 위 세계로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꼭 몸이란 일합상 안에만 쇠붙이를 넣어야 합니다. 심장에 있는 것만으로는 안 돼서 부득이 발목을 그리해 놓은 겁니다. 아니고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살아서 하는 최()적으로 것으로 발목 밖에 없어서 그리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래도 발목으로 이제 위 세계로 올라가시는데 아무런 부담없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회복될 때까지 수고스럽지만 고생을 조금해 주시고 위 세계를 계속해서 밝히셔서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해 주셨으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2020. 07. 13 18:20

 

또 있나요? 그럼요. 우린요. 성황 성꽃황 천꽃성 쫑 발목 수술로 아프게 하시는 분들?

계속 아프게 할 거나요? 어떻게 하겠습니까만은 견딜만 하게 아플 겁니다. 선사님이 겪는 아픔은 모두의 아픔입니다. 선사님이 겪어 주시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아픔으로부터 선사님께서 겪는 만큼 덜 겪을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겪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선사님께 우리가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쫑황천 향입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꺼? 너무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려고 하지 않고 구할 수 있는 분들만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있나요? 그럼요.

뭔가요? 너무 도도합니다. 그런가요? 더 겸손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너무 겸손하나 남들이 모릅니다. 그렇다고 이야기한들 알겠나요? 그러긴 해도 이야기는 하셔야 합니다.

뭐라고 이야기하면 되나요?

 

[천황 중에 천황이요.

모든 이의 어버이고

너희 모두의 창조자다 ]

 

이 소리 들으면 다 코웃음 칠겁니다.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또 있나요? 아닙니다. 2020. 07. 13 18:28

 

그리고 또 있습니다.

모든 혈액이 잘 흐르고 성기가 잘 서게 하기 위해서요.

 

성꽃 황출 성황 성꽃황출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서 쫑황천 향 꽃

 

또 있는데요. 그것은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되 득되데 실되지 않게 되도록 하는 진언

 

성꽃 향출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

황출 성꽃 성화 성킹향천 향꽃황 출

출출성꽃 성황 성꽃황 꽃 18:44

 

선사님 우리들 위해서 기도해 주실래요.

우리는 누구신가요? 몸이란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들이 죽어서 가는 존재 존재자들입니다.

그 동안 수고 고생 많았습니다. 죽어서 새로운 몸 받아 새롭게 태어나 더 위 세계로 올라가셔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20:03

 

 

이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누구십니까? 당을 높였던 이들입니다.

 

성꽃향출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 향천 향향 들천향꽃 성황 꽃 천

~ 감사합니다. 20:07

 

이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혈압을 높이는 이들입니다,

 

꽃황 천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꽃성 쫑향천 황

황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쫑 20:09

 

또 있나요?

심장을 막히게 했던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성꽃향출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성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 20:10

 

선사님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오. 우리는 성황 꽃입니다.

어떻게 기도해 줘야 하나요? 무엇을 기도해 주면 되나요?

성황 꽃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면 좋은가요? 잉태?

어떤 기도를 해야 하나요?

 

성꽃 황출 성성 들천 향꽃 성황 성꽃황 천

천천향천 향꽃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쫑

쫑향 성향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천

 

성황 꽃황 출꽃성 (질액)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황 꽃황 천황 천꽃성 향

들천 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쫑 20:32

 

정황 우리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황 = 정액 질액 중간액

 

성꽃 성황 성천향꽃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

황꽃 성천향꽃 성황 성꽃성 쫑향천 황

 

~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20:43

 

몸이란 일합상을 위해서 해줄 것이 있나요? 예 진언입니다.

 

성출향꽃 성성 꽃황 천꽃 성황 성천 향꽃 성황 성꽃황 천천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

꽃황천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쫑향천 황

들들성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꽃황 출 2020. 07. 14 03:44

 

또 해줄 게 있나요?

누구시지요? 저희들 꽃황천 향

저희들은 종황 천을 합니다. 끝을 내는 일을 합니다.

 

성꽃 향꽃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

황천 황꽃 성성 들천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꽃 향 천

 

또 해줄 게 있나요?

우리들은 성꽃향출 성이기도 하고 쫑황천이라고도 합니다.

 

성꽃 성황 출꽃성 종향천 황

 

또 있나요? 예 누구시지요? 성황 출꽃성 쫑황천입니다.

깔끔하게 종결시키고 뭘 하여도 종결시킵니다.

 

성출 향꽃 성성 꽃황천꽃 향 천

천황 천꽃 향천 향꽃황 출입니다.

 

또 있나요? 예 성황 성꽃 향천 황입니다. 우리는 끝판황입니다.

 

성꽃 성황 출 성꽃 성황 출 꽃입니다.

 

또 해둘 것이 있나요?

뭔가요? 우리 구해주세요. 우리는 누구신가요?

미쳐 올라가지 못한 존재 존재자들입니다.

 

 

성꽃 향꽃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

들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쫑

향황 천꽃 향들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황입니다. 1209:08

 

우리들을 위해서 구해주면 됩니다.

우리들은 성황 성천향 천황 천 = 병원 홍보대사입니다

딱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성꽃 황천 황황 천황 꽃입니다 1409:12

 

또 있나요? 이번에 홍보대사 역임들을 위해서 구해주세요.

 

황천 황황 꽃황 천꽃 성황 성천 향

꽃황 쪽황 천꽃 향입니다. 1409:12

 

우리 모두를 위한 게송

 

천환 천꽃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

향들성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

천향천꽃 성황 성천향꽃 향천 향곷황 천

꽃황 천꽃성 쫑 149:27

 

수술하고 중환자실 들어가서 듣고 이야기하며 메모한 글을 옮겨 적은 것이다.

 

솔잎 채취하여 내려온 과정에서

 

이글을 올리는데 솔잎 채취에 대한 글도 쓰라고 한다.

그래서 글을 쓴다.

 

사실은 솔잎은 작년 1013일 비수리를 채취할 때부터 예견되었던 것이다. 다만 그 당시 비수리를 채취할 때는 청양고추와 담아서 공력주를 담기 위해서 채취했지만, 그 당시 채취할 때 나중에 또 많이 필요하니 나중에 사용할 것까지 채취하라고 해서 그 당시 비수리 많이 채취해 왔었다. 그리고 올들어서 이번에 담가야할 공력주는 비수리에 솔잎이란 생각이 들었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솔잎이라는 생각이 확실했었다.

새순의 솔잎이 돋았을 때 채취해야할 때 이야기해준다고 하며 송악가루가 날리고 솔잎 새순이 돋고 새 솔방울이 생기고 그러면서 5월쯤일까? 했었는데, 6월을 지나 7월에 채취할 거라고 했다. 630일 병원에 입원하고 나니. 이때쯤으로 기억을 하는데 79일에 채취를 해야 한다고 들렸다.

79일 아침 새벽5시에 내자를 출근시켜주고 나니 가자고 한다, 그래서 운전을 내가 하지만 가자고 하신 분들께 나를 빌려 운전하고 가라고 하고 운전을 하고 나섰다. 그 전부터 솔잎 채취는 관악산 8~9부 능선에서 채취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만 채취하고 가자고 하는 분들이 가자는 대로 가야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가는 대로 그냥 맡겨두고 운전을 30분가량 산 주변을 헤매더니 선원으로 가자고 해서 선원에 들어와 카페 일을 보고 아침을 먹으니 또 나가잔다. 나가서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탄다. 그래서 서해안 쪽으로 벌목하고 새로 심은 놓은 곳으로 가는가 싶었는데 경인고속도로고 서해안 고속도로로 2시간 가량을 달려서는 도착한 곳이 관악산 아래쪽이었다.

이쪽으로 올라가면 가파를 텐데 싶었음에도 주차를 하고 가자는 대로 장비를 챙겨서 오르기 시작했다. 오르는데 가파랐다. 길은 있었지만 풀이 자라서 쉽지 않았다. 낫으로 풀을 쳐내며 길을 내며 올라갔다. 올라가면서도 내려올 때 조심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면서 올라갔다.

8~9부 능선에 오르니 소나무가 내 키만해서 채취하기 조금 수월해보였다. 그래도 막상 채취하려고 하니 쉽지만은 않았다. 전에 새 솔잎과 새 솔방울을 채취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새 솔방울이 나와 있고 그러면서 새 솔잎이 있는 소나무를 골라 채취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물었다. 이야기 된 거냐고. 왜냐하면 이런 것을 채취할 때는 이미 채취할 것과 채취해도 되는 것들이 서로 간에 이야기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물었다. 지금 생각하니 대답을 들은 것도 같고 못 들은 것도 같다. 들었나요? 못들었습니다. 우리는 선사님을 죽이려고 했으니까요. 채취를 하며 산신령에게도 물었지만 대답을 못 들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맞는가요? 예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린 그런 힘이 되지 못하니까요.

언추된 것 같아서 자루 자크를 채우고 2자루를 묶고 양어깨에 끼고 짊어지기 좋게 양쪽으로 묶어서 양어깨에 끼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50m나 내려왔을 때 조그마한 돌에 미끄러지며 말목에서 뚝하며 소리가 났다. 일어서려니 일어설 수가 없었다. 일단 양어깨에 짊어진 자루를 풀고 주변에 죽은 나무 쓰러져 있는 것중에 지팡이할 것을 찾았다. 그리고 지팡이를 만들고 짊어지고 내려오려고 하니 솔잎은 두고 가거라. 했다. 가져가면 안 되나요? 안 된다. 가져가면 안 되니 놓고 가거라. 너를 여기서 죽이려고 했었는데 죽이지는 않고 살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솔잎은 놓고 가거라. 채취한 솔잎으로 자루에 저대로 놓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 되는데 그래도 놓고 가야하나요? 그냥 너 혼자 살아가거라. 그래서 채취한 솔잎을 두고 연장만 챙겨서 내려오는데, 채취한 솔잎을 가져 가거라. 했다. 조금 밖에 내려오지 않았지만 다시 올라가서 2개를 하나로 묶은 것을 풀고 한 자루를 앞으로 던지며 엉덩이로 내려오고 나무를 잡고 내려오고 나무지팡이를 짚으며 한 자루 던지고 또 한 자루 던지며 내려오기 시작했다.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모르겠다. 다만 채취했으니 가져 가야한다는 생각과 가져가서 공력주를 담아야 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채취하러 가기 전에도 00에게 이야기했듯이 공력주 담아봐야 난 먹지도 못할 텐데, 먹어 봐야 얼마 안 될텐데, 그래도 채취해 담아야겠지, 그래야, 그것으로 많은 이들이 구해지겠지. 했었는데, 솔잎을 채취해 구해오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고 발목이 잘못되어서 걸을 수 없는 과정에서도 채취한 솔잎을 가지고 내려오는 내가 이상했다. 그런데도 다른 생각은 전혀 없고 오직 체취한 솔잎을 가지고 차까지 가자. 이 생각만으로만 내려왔다. 그래서 넌 산거다. 채취한 것을 버리고 너만 살겠다했다면 너는 거기서 죽었을 수도 있었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채취한 것을 구하여 오겠다고 하는 너의 일념에 우리가 지켜보면 살려준 거다.

발목이 다친 곳에서부터 한 자루 한 자루 던져가며 또는 굴리며 2시간 넘게 내려왔다. 채취한 솔잎으로 가져다가 공력주를 담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거의 다 내려왔을 때 어느 분이 119 불러 드릴까요? 그렇게 어떻게 가겠습니다. 아닙니다. 저 쪽에 제 차가 있으니 제가 이곳으로 차를 가져다가 주차하고 실고 가도 돠겠습니까?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제가 실어드리겠습니다. 해서 차를 주차해 놓은 곳으로 나무지팡이를 짚고 가서는 운전하고 실기좋게 주차를 했다. 나는 내리지 않고 실어준다고 했던 분이 실어주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다.

차에 실고 돌아오는 길에 차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선원에 올라가서 씻고 목욕하고 깨끗해 해서 가라고 들렸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무지팡이를 짚고 선원에 올라와서 송진 묻은 곳들을 신나로 씻어내고 목욕을 했다. 목욕하려 옷을 벗어놓은 것을 보니 옷이 흙투성이다. 속옷도 그랬다. 속옷은 선원에 없으니 빨아서 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아서 선풍기에 발리고 비누칠에 씻고 화장실을 나서는데 네가 이겼노라 라고 한다. 난 무슨 말인지 지금도 모른다. 무슨 내기를 한 것도 아닌데 선원에 올라와 살갗에 지저분하게 묻은 송진을 신나로 닦아내고 비누칠하며 깨끗하게 씻어내고 화장실을 나오려고 하는데 이겼다니 무엇을 이긴 건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한다. 하려고 하지 말거라. 너는 이겼고 우리가 졌다. 그래서 우리는 너를 위해 보다 많은 일들을 니가 알던 모르던 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내 안에서 운다. 이 글을 쓰는 틈틈이 눈물을 흐리며 아무 말은 없다.

겉옷을 보니 흙 범범이다.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물에 담가놓고 속옷은 선원에 없으니 빨아서 선풍기에 말리고 어느 정도 말려서 약간 축축했지만 입고 선원을 나갔다. 큰 길에서 나가서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으로 갔다. 외래를 신청하니 응급실로 가라고 해서 응급실로 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2020. 07. 23 12:17 이것도 써야 한다고 해서 썼다.

 

아들하고 딸에게 차에서 가져다가 선원에 널어놓으라고 했었고, 이 이전에는 산에 왜간지 말하지 않고 있다가 솔잎을 딸 아들이 선원에 널어놓고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나서 내자에게 솔잎 채취하러 갔다가 내려오다 다쳤다고 이야기했다. ^^

20일 퇴원한 다음 날 21일 오늘 솔잎 공력주를 담아야 한다고 했다. 언제 담가야 하느냐 물으니 오후에 술을 담가야 한다고 했다. 담아야할 때 이야기기 하면 담겠다 했더니. 점심 먹고 난 오후 이제 술을 담그셔야 합니다 해서 비수리 밑에 깔고 위에 솔잎 넣고(이와같이 하라고 해서 하라는 대로 했다) 술을 부어 담그고 자리에 놓고 탄트라를 걸어 놓았다. 퇴근 직전까지 술을 담가놓았다.

 

 

6,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이 세계는 성천 향꽃 성성 황천 황꽃황 천황 천꽃성 성황 성천향꽃 성황 꽃, ()()() ()()() ()()() ()() 세계

이 세계는 우리 향천 향꽃 성황 성킹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천 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킹쪽향 황황 천황 천들이 즐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많은 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이 모두 다 바뀌고 변하고 있는 과정 선상에서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일들을 정리하고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아래 세계로는 떨어지는 일이 없게 되겠습니다요.

 

 

7 8 9 10 100 1000 1101001000아니고

 

986.428.648번째 세계

이렇게 해서 986.428.648번째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씩만으로 밝힌 끝종 세계

이 세계는 향꽃 성황 성천향꽃 성황 성꽃황 천황 천꽃성 향황천 꽃, ()()() ()()() ()() 세계

이 세계에서 많은 것들이 끝이 나고 많은 것들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 세계에서 성꽃 향천 1번째 세대가 끝이 나고 성꽃 향천 2번째 세대가 시작되는 시발점 명입니다. 이 세계에 올라오신 것만으로 이미 성황 천꽃황 천이 되셨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이 세계의 에너지를 받는 분들은 에너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환골탈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몸이 바뀌지 않고 심장이 바뀌지 않고서는 올라올 수 없는 세계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 세계로 올라오기 위헤서 인간 육체의 심장은 그 동안 준비해 왔고 이 세계에 올라오기 직전에 인간의 심장은 시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작품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바뀌고 변해져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아무 걸림이나 장애가 없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선사님 육체의 몸은 위 세계로 올라가기 좋게 형성되었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 동안 죄송스러웠고 미안했는데 이제야 비로써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더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부담없이 걸림과 장애없이 올라가게 되었음을 알아주셨으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 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 함께 올라가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이제부터는 성꽃 향천 향꽃황 천황 천꽃성 향황 천꽃 성천향꽃 성황 꽃황천 황이 되셔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올라가실 수 없습니다요. 오늘은 여기서 쉬시고 내일 또다시 밝혀 올라가십시오.

 

2020. 0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