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찾아 진리 찾아 빛으로 가는 길-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 -
나 찾아 진리 찾아
빛으로 가는 길
-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 -
책싸이즈 신국판 148 × 224 쪽수 548 책값 18.000원
<<책을 재출간하며>>
오래 전에『우리는 모두 다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를 뿐』이란 책으로 영혼의 세계로 천도하도록 이야기해 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그 책으로 조상님들을 천도할 적에는 천도하실 분들을 불러놓고 책을 읽어주게 해서 중음신들이 알아듣고 천도되어 가도록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참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2018년 6월 17일 울산을 가기 전에 갈 곳과 영적으로 소통하면서 울산 쪽에서 본인의 책『영적 구조와 선수행의 원리』,『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이다』,『기회로도 도감』,『수인법과 공법 1』,『수인법과 공법 2』,『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를 가져오라고 하는 데서부터 책으로 천도하기는 또다시 시작되었다. 영적존재 분들에 따라『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그 전에 천도했던『우리는 모두 다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를 뿐』책이나 깨달음을 증득하고 나서 공부한 것들을 모두 다 담아서 출간한 『빛으로 가는 길』이란 책이 있으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2권은 없으니 있는 책만으로 천도하도록 했다.
영적존재 및 존재자, 공룡, 뱀, 이무기들도 본인의 책으로 공부하며 천도되어 가라고 하면 간다는 사실을 알고 책으로 천도하라고 했다. 그렇게 그동안 출간 책을 모두 다 나란히 세워놓고 천도하게 했다. 천도되었는지 물어봤을 때 살펴보면 지옥중생을 제외하고는 다 천도되어 갔기에 다 가는지 알았다. 지옥중생은 책으로 공부해 가라고 해도 천도가 되지 않아 지옥중생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진언까지 지어서 천도하게 했다. 그러니 지옥중생도 천도가 되어갔다.(지옥중생 천도 글은 이번에 출간된『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 이와 같이 열린다 2』 480쪽에 상재되어 있다) 지옥중생을 포함해 모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모두 다 천도되어 가는지 알았다.
어느 날『빛으로 가는 길』책이 눈에 띄어서 다른 책과 함께 꽂아놓으라고 주었다. 그러고 나서 출근하고 오거나 외출하고 와서 책들을 의념 의식해서 가라고 하면 다른 책보다『빛으로 가는 길』책으로 더 많이 간다는 것을 알았다. 살펴보니 기독교를 믿었든 영적존재 분들이 다른 책은 볼 생각도 하지 않고『빛으로 가는 길』책을 통해 가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수행하고 깨달음을 증득했을 때까지 썼던 글들을 모아서 2000년에 출간했던 책이다.「종교는 하나」라는 글들도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해 간다면 깨달음까지는 갈지 몰라도 그 이상, 56단계 안에서 돌고 도는 윤회는 벗어날 수 없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벗어나는 길을 추가해 넣거나 이 책을 보고 또 다른 본인의 책을 보면 될 텐데, 살아서 믿었던 종교 때문에 다른 책을 보지 못하고 이 책만을 본다면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텐데, 기독교 말고도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다른 종교를 믿었던 영적존재자 분들 역시도 그런 거 아니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본인의 수행이 불교를 기반으로 수행해 올라왔기에 불교를 믿었던 분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그 외 다른 종교를 믿었던 분들은 어렵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떤 종교를 믿었던 믿는 종교와는 상관없이 이 책을 통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글을 추가해 써서 재출간을 한다. 아마도 이 책을 영적존재 분들이 읽는다면 어떤 종교든 모두 다 통합되지 않을까? 저마다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죽어서 영적존재로 있는 분들에 있어서는 모두 다 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모든 종교가 죽은 영적존재자 분들에게는 모두 다 하나로 통하게 될 것으로 본다.
돌고 도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잘 알아야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서 살펴보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자등명인간계에 최고 갑부이신 성황 성꽃황 철황 철꽃성 황님의 여섯 자식들 중에 염라대왕(閻羅大王) 셋째, 브라흐마(Brahman) 넷째, 옥황상제(玉皇上帝) 다섯째, 만들었다는 여섯째에 의해서 56단계 안에 존재하는 존재 존재자들이 돌고 돌며 윤회하게끔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각자 자기 자신의 업도 업이려니와 윤회하게끔 된다는 사실에 놀랐다.
재출간되는 이 책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을지 모르지만 죽은 자들에게는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56단계 안에서의 일들을 영청으로 듣고 살피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받아썼다. 9부 뒤쪽에 필요하다고 한 진언 역시도 영청으로 듣고 요구하는 대로 받아 섰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성적 용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성적 용어들을 우리들의 시선이나 의식, 개념적 사고로 보지 말고 영적존재 존재자들의 입장에 보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과 인연 깊은 분들이나 함께 있는 영적존재, 존재자들이 원만하게 천도되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면 더 없이 좋겠다. 천도되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새로 쓴 글들을 기존의 글(사람들을 위해서 출간했던 책) 뒤쪽에 추가해 재편집해서 재출간(영적존재, 존재자들을 위해 출간하는 이 책)한다. 영적존재, 존재자들을 위해 재출간되는 만큼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지 말고 영적존재, 존재자들의 시선으로 보고 이해하며 읽어주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래서 영적존재, 존재자들이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고 읽는 독자 역시도 깨어나서 본래 고향산천을 알고 죽어서는 본래 고향산천으로 너나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확철 칠통 명철 황황 꽃황 철황 철꽃성 황 2019년 4월
칠통 조규일
▣ 머리말 ▣
이 책에 있는 글들이 있기까지 나는 나 자신과 끊임없이 많은 시간 속에서 싸워야 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맨 처음은 인간의 근본 문제와 생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랜 동안 내 육체 속에서 나를 찾아 헤매었고 찾아 헤매는 동안 명상과 좌선, 행선 속 한 생각을 쫓아 생활하고 생활하는 중에 뇌리를 스쳐 정리된 생각들을 글로 옮겼다. 글로 옮겨가며 조금씩 풀려가는 가운데 의문이 생기면 생긴 의문으로 또 싸워야 했다. 의문이 풀렸을 때 풀린 의문을 글로 쓰지 않고는 풀린 의문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 글을 썼다. 이상하게도 글로 쓰고 나면 묶였던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었으며 그런가 하면 마음이 편안했다. 하나의 의문을 해결했다 싶어 글을 쓰고 잊어버리면 또 다른 의문이 생기고 의문이 풀려 잊어버리면 또 생기는 연쇄적 의문들은 많은 시간 동안 나를 명상과 좌선, 행선 속 한 생각에 모두하게 했다.
어느 땐가 한 소식 접하고는 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산 밑에서 올라오는 여러 길들이 보이는 것과 같이 빛으로 가는 많은 길들이 보였다. 그래서 많은 글을 썼다.
이 책은 이러한 글들의 모음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읽는 이마다 이 글들을 읽고 생각이 바뀌고 의식이 바뀌어 청정한 마음에 맑고 깨끗한 정신적 영혼을 가지고 기도, 수행, 정진하여 깨달음의 찬란한 빛, 진리 속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활하며 수행하여 찾았던 방법과 생각이 미쳤던 정신적 영혼의 상황과 마음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중심으로 세세하게 하나하나 풀어 썼으니 읽는 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올바로 나아갈 길을 알고 나아가거나 전혀 생각지도 않았거나 못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생각하기 바란다.
이 글은 정신적 영혼에 대하여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기도, 수행하여 어느 정도 정신적 정진이 있는 사람이라도 읽으면 각자의 정신적 의식 정도에 따라 무엇인가 생각하고 정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 썼다.
나를 찾으려 하고 진리를 구하려 하다 보니 사뭇 명상적, 선(禪)적, 구도(求道)적인가 하면, 깨달음의 노래이다. 읽는 이마다 어렵다고 안 읽을 수도 있고 반복된 말들이 너무 많아 지루한 나머지 대충 읽을 수도 있으며 말도 안 되는 허황된 생각의 글이라고 하며 중도에서 읽지 않을 수도 있으나 한 번 정도 자세하게 읽어 보기 바란다. 한 번 읽었다고 이해가 쉽게 될 리 만무하지만 이해가 안 된다고, 어렵다고, 덮어두지 말고, 읽고 또 읽어서 이해한다면 읽는 중에도 변해 가는 자신의 의식을 알 수 있으며 뿌듯한 느낌 속 무엇인가 생각하며 쫓게 되리라 필자는 자신한다.
읽을 때 그냥 쉽게 읽는다면 아무런 내적 변화가 없고 자세하게 읽는다 하여도 몇 번이고 읽어야 이해가 되고, 읽으며 글을 쫓아 명상하고 좌선하는 가운데 빛으로 가는 길, 진리를 찾으리라 생각한다.
몇 편의 글을 읽어 본 주변 사람들은 각각 한마디씩 하는데
어떤 이는 깨달음의 노래, 게송 같은가 하면 설법 같다 하고
어떤 이는 차분히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고
어떤 이는 답답했던 가슴이 뚫린다 하고
어떤 이는 읽다 보니 아팠던 곳이 자신도 모르게 나았다 하고
어떤 이는 어렵긴 하지만 가슴 뭉클해지는 것이
두고두고 읽어 보고 싶다 하고
어떤 이는 우리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의 목표를 뚜렷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한다.
이렇듯 읽는 이에 따라 그 느낌들이 천차만별인 것은 왜일까?
읽는 이를 위하여 읽는 요령을 나름대로 설명한다면, 책을 읽기 전에 선입견과 사심을 버리고 자신이 믿는 종교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읽을 것을 권하며, 읽었을 때 읽은 부분에 대하여 글 내용을 생각해 보며, 자신의 육체 안팎을 살펴 관찰해보고 명상해 보면 생각하고 관찰하고 명상하는 가운데 무엇인가 하나하나 확연하게 드러나 잡으리라 믿는다. 그래도 이해하기 어려우면 어려운 부분은 그냥 읽어두고 많은 것들이 이해되고 확연해질 때, 또 다시 읽어보면 그때 비로소 이해되고 모든 것이 확연해지리라 생각한다. 이런 중에 어렴풋이 자신의 육체 속 자신을 알고 마음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읽는 이마다 알차게 읽어 무명의 번뇌에서 벗어나 저 밝은 빛, 진리를 쫓고 찾아 에너지를 더하여, 꺼져 가는 마음의 등불을 밝혀 자신과 주변, 나아가 사회, 지구와 우주를 밝히기 바란다. 이런 사람이 많을수록 우주와 지구, 사회와 주변이 변하고 본인도 변하는가 하면 육체는 영혼에 있어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는 영혼 불멸의 생사 없는 삶 속에서 생로병사를 관망할 뿐, 벗하지 않고 극락과 천당에 있으리.
“한 생각 바뀌니
예 극락이구나” 말씀하셨던
옛 노선사(老禪師)님의 말씀이 불현듯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마음을 알면 마음 안에서 행복하나니
모두 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가슴에 두 손 모옵니다.
할 (喝)
되돌아보면 진리의 대자유, 그 한량없는 묘함 속, 한량없는 인연의 매듭 중, 하나라도 풀거나 끊었는지 모르겠으며, 진리란 바닷물 속에서 한 방울의 물이라도 제대로 두레질했는지 모르겠다. 또한 하나님, 부처님, 그 외 많은 불보살님과 신들의 가피력, 그 화신과 선지식에게 흠집이나 내지 않았나 싶고, 청정한 마음에 맑은 영혼을 가지고 기도, 수행, 정진하는 많은 수행자나 성직자, 정신적 지도자 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았나 조심스럽다.
<<책을 재출간하며>>
머리말
제1부 진리와 진실
아들 딸들아 너희의 탄생은 이러하다 ∞ 30
살아서 의식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혼이 있다 ∞ 32
지구의 역사 그 시작과 끝의 윤회 ∞ 36
지구의 종말은 없다 다만 천당과 지옥이 있을 뿐 ∞ 38
업(業) ∞ 39
업은 어떻게 지어지는가 ∞ 40
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 40
맺어진 업의 인연은 풀되 업을 짓지 않으려면 ... ∞ 41
윤회의 법칙 ∞ 43
윤회 ∞ 44
그래도 윤회는 하고 있다 ∞ 45
선악의 종자 ∞ 46
운명론자에 대한 반론 ∞ 47
新 진화론 ∞ 49
주객 간의 정의 ∞ 49
인큐베이터 ∞ 50
영혼의 미숙아 인간은 인큐베이터 ∞ 51
진리와 진실 ∞ 52
인생의 길 ∞ 52
삶, 그 진정한 의미와 목적 ∞ 53
정신적 영혼의 세계에서 ... 그 삶 자체의 허탈과 무상 ∞ 54
해탈의 그 날까지 죽은 자는 ... 그 영혼 이어갈까 ∞ 55
영혼, 그 해탈까지 ∞ 56
어차피 태어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57
제2부 수행기도정진
세밑 흐르는 물은 흐르고 ∞ 60
정도(正道)1 ∞ 61
정도(正道)2 ∞ 62
효도(孝道) ∞ 62
수행처 기도처 ∞ 64
마(魔) ∞ 65
오체투지의 절 ∞ 65
반야심경 ∞ 67
말이 씨가 된다 ∞ 68
기도 1 ∞ 69
기도 2 ∞ 70
말 1 ∞ 71
말 2 ∞ 72
말 3 ∞ 73
명상이나 선(禪)하기 전에 ∞ 74
화두를 어떻게 들고 참구할 것인가 ∞ 74
버려도 남는 앙금 ∞ 76
명상의 詩 -修身 ∞ 77
명상의 詩 -영혼을 찾아 ∞ 78
명상의 詩 -유체이탈 ∞ 79
선정(善定) ∞ 80
등산 그 정상 ∞ 80
야밤삼경 ∞ 81
병고의 고통을 받는 이를 위하여 ∞ 82
배설이라도 하듯 ∞ 84
합장 1 ∞ 85
합장 2 ∞ 85
선문답(禪問答) 중에서 ∞ 86
자문자답(自問自答) ∞ 86
우주 만물의 본성과 근원적 생명 ∞ 87
그대는 어디에 있소 ∞ 88
제3부 나를 찾아서
영혼 1 ∞ 90
영혼 2 ∞ 91
굳게 닫혀진 마음 어떻게 활짝 열 것인가 ∞ 92
영혼 그리고 마음 ∞ 92
칠통(漆桶) 1 ∞ 93
칠통(漆桶) 2 ∞ 94
칠통(漆桶) 3 ∞ 94
칠통(漆桶) 4 ∞ 94
칠통(漆桶) 5 ∞ 95
칠통(漆桶) 6 ∞ 96
마음의 본성 ∞ 96
육체와 영혼 그리고 마음의 삼위일체 ∞ 97
나를 찾아서 ∞ 99
나와 자동차 1 ∞ 101
나와 자동차 2 ∞ 101
마음 1 ∞ 102
마음 2 ∞ 103
마음 3 ∞ 104
마음 4 ∞ 104
마음 5 ∞ 105
마음의 본성을 찾아서 ∞ 106
마음의 행복 ∞ 107
나 ∞ 108
나는 누구인가 ∞ 111
나는 내가 아니다 ∞ 112
태초의 고향 ∞ 112
귀향 ∞ 113
천궁 1 ∞ 114
천궁 2 ∞ 115
극락계 ∞ 115
지옥계 ∞ 117
꿈 속에 사네 ∞ 118
제4부 종교는 하나
꿈 1 –정수리 ∞ 120
꿈 2 –눈썹과 눈썹 사이 ∞ 120
꿈 3 -空 ∞ 121
꿈 4 –빛 ∞ 122
꿈 5 –은백의 발광체 이 뭣고 ∞ 123
꿈 6 –동자 ∞ 124
꿈 7 –꿈과 현실 ∞ 125
꿈 8 – 이탈 ∞ 126
꿈 9 – 일체 ∞ 127
꿈 10 –처소 ∞ 127
하늘꽃 피는 자리 ∞ 129
혼돈 1 ∞ 130
혼돈 2 ∞ 131
혼돈 3 ∞ 132
혼돈 4 ∞ 133
혼돈 5 ∞ 134
공(空) 1 ∞ 135
공(空) 2 ∞ 136
공(空) 3 ∞ 136
공(空) 4 ∞ 137
공(空) 5 ∞ 138
공(空) 6 ∞ 139
귀로(歸路) 1 ∞ 140
귀로(歸路) 2 ∞ 140
귀로(歸路) 3 ∞ 142
귀로(歸路) 4 ∞ 142
귀로(歸路) 5 ∞ 142
귀로(歸路) 6 ∞ 143
귀로(歸路) 7 ∞ 143
귀로(歸路) 8 ∞ 144
종교는 하나 1 –진리의 돌 ∞ 145
종교는 하나 2 –길 없는 길 ∞ 146
종교는 하나 3 –육체와 영혼 ∞ 147
종교는 하나 4 –천궁으로 가는 길 ∞ 149
종교는 하나 5 –평상심 ∞ 151
종교는 하나 6 –가야할 길 ∞ 152
종교는 하나 7 –종교 ∞ 153
종교는 하나 8 –나의 소원 ∞ 154
종교는 하나 9 –나의 기도 ∞ 155
종교는 하나 10 –화합과 평화 ∞ 156
1+1=? -온누리에 자비와 평화 ∞ 158
제5부 빛으로 가는 길
탐욕은 ∞ 162
보이지 않는 그림 ∞ 163
태양은 ∞ 164
태양의 빛을 받아 ∞ 165
자아경책(自我警責) ∞ 166
자유인 ∞ 166
님과 나와의 존재적 의미 ∞ 168
사주팔자 ∞ 168
산다는 것은3 ∞ 169
갈증 ∞ 170
고뇌 ∞ 170
시간 속의 공간 ∞ 171
삶 ∞ 172
청정한 삶 ∞ 172
내 그대 마음이 되어 ∞ 173
불꽃 ∞ 174
어둠 속에서 ∞ 174
어허 이 사람 ∞ 175
대화 ∞ 176
명암(明暗) ∞ 177
마음 흐르는 대로 ∞ 178
빛으로 가는 길 ∞ 179
영혼의 소리 ∞ 180
한밤의 서곡 ∞ 181
육(育)과 영(靈) ∞ 182
비상(飛翔) ∞ 182
만추의 풍경 ∞ 183
별 하나의 사랑 ∞ 184
탄생과 성장 ∞ 185
말과 행동 ∞ 186
그대 영혼의 집은 ∞ 186
바람이 되어 버린 진실 ∞ 187
그대 한 소식 들으려거든 ∞ 187
바람 ∞ 188
진실과 거짓 ∞ 189
이야기 ∞ 190
산사(山寺)의 도량 ∞ 191
가을 전서 ∞ 191
빛 ∞ 192
날마다 좋은 날 ∞ 192
제6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한 소식 ∞ 194
깨달은 분들의 한결같은 웃음, 그 의미는 ∞ 195
점수 돈오돈수냐 점수 돈오점수냐 ∞ 196
돈오돈수(頓悟頓修) ∞ 197
돈오점수(頓悟漸修) ∞ 197
사리(舍利) ∞ 198
진아(眞我)의 노래 ∞ 199
노래 1 ∞ 200
노래 2 ∞ 201
노래 3 ∞ 202
노래 4 ∞ 203
노래 5 ∞ 203
노래 6 ∞ 204
노래 7 ∞ 205
노래 8 ∞ 206
노래 9 ∞ 206
노래 10 ∞ 207
누가 내게 와서 물으면 ∞ 208
혼연일체(渾然一體) ∞ 209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210
깨달음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 211
그 무엇이라 해도 맞지 않는 것을 달리 무엇이라 할까 ∞ 212
대화-본성 ∞ 212
相96-11 ∞ 214
相97-2 ∞ 214
相97-5 ∞ 215
相97-519 ∞ 215
서곡(序哭) ∞ 216
씨앗, 뿌리는 꽃의 생명 ∞ 217
우주론 ∞ 218
단풍경 ∞ 222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 223
안심가무(安心歌舞) ∞ 224
흔적 ∞ 225
전륜(轉輪) ∞ 226
수억 년이 흐르고 –우주의 생멸 ∞ 227
만물의 본성은 ∞ 228
유수(流水) ∞ 230
제7부 생과 사
생과 사 1 ∞ 232
생과 사 2 ∞ 232
생과 사 3 ∞ 233
생과 사 4 ∞ 233
생과 사 5 ∞ 234
생과 사 6 ∞ 234
생과 사 7 ∞ 235
생과 사 8 ∞ 236
생과 사 9 ∞ 237
생과 사 10 ∞ 237
생과 사 11 ∞ 238
생과 사 12 ∞ 24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한가 ∞ 241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하고...수행 정진해야 하는가 ∞ 243
죽음의 길 어떻게 잘 갈 것인가 ∞ 245
임종할 때 1 ∞ 248
임종할 때 2 ∞ 248
임종할 때 3 ∞ 249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 할 때 ∞ 25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문상 갔을 때 ∞ 252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제사를 지낼 때 ∞ 254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성묘 갔을 때 ∞ 256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평상시 ∞ 257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어떤 경우에도 ∞ 258
맺는말 ∞ 260
▣ 맺는말 ▣
진리란, 어떤 책이나 글, 말로써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진리를 향한 책이나 글, 말들은 깨달은 분들이 나름대로 진리 속에서 살면서 진리와 부딪히고 진리가 변화하는 오묘함을 바라보면서 일상 우리들이 쉽게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것들과 일상에 쫓겨 생활하다 보니 미쳐 생각이 미치지 않은 진리의 부분, 또는 눈으로 식별하기 좋아하는 우리들이, 눈이 아닌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진리를 알고, 생각이라도 진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말이나 글로써 진리를 표현하지만 결국 표현 자체가 진리일 수는 없다. 혹,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진리일 수는 있다. 예를 들면, 바닷물이 진리라 하면 바닷물 속에 사는 것을 통털어 무엇이라 하고 물고기는 바닷물을 바닷물이라 할까?
물고기는 바닷물을 떠나서 살 수 있을까?
이와 같이 우주 전체가 진리이며 우주 만물이 진리 속에 있다. 물고기가 바닷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 역시도 진리 속 진리로 있으면서 진리인 줄 모르고, 진리는 멀리 다른 세상에 있는 듯 생각하지만 우리와 진리는 늘 함께 공존한다.
진리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이렇듯 진리는 우리 몸 안팎으로 가득 차 있다.
본성, 불성, 유일신, 하나님, 신성, 주인공… 말과 글, 의식과 무의식의 끝간데, 모든 것이 끊어진 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진리는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 모든 것을 여의지 않고 밖에서 찾아 헤맨다고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올바로 보며 의식을 여의고 가슴 속 깊이 감추어진 무의식까지 여의었을 때 자신의 내부로부터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의 내부로부터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올바로 봐야 한다.
자신의 내부에서 진리를 찾는 방법에 있어서 부족하나마 스스로 행해 감을 서술하고 명상을 쫓아간 부분들을 글로 옮기는데 있어 진실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앉으나 서나, 어딜 가나 오나, 누우나 잠자나, 한 생각 쫓아가기를 숱한 세월, 1995년 초여름, 어느 날, 차를 몰고 골목길 둔덕을 막 지날 때 ‘덜커덩 꽝’ 하는 차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 번 더 눈을 떴다.
일체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너무도 어이없어 자신도 모르게
주변이 떠나갈 듯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얼마 동안은 그 순간을 생각만 해도 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몇 날 며칠을 실성한 사람처럼 혼자 웃었다.
그렇게 찾고 찾았던 것이 내 주변에 늘 함께 하고 있었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손 안에 쥐고 있는 것을, 내가 그인 줄, 내가 가지고 있는 줄을 모르고, 손을 펴 볼 생각은 않고……
돌고 돌아 결국 내 안에서 찾은 꼴이었다.
업은 아이를 찾아 헤맨 꼴이었다.
자신을 바로 보기 위해서 꾸준히 힘쓰고 노력하여 익을 대로 익은 봉숭아 씨앗 주머니처럼 수행자가 수행의 경지가 높아져 우주 의식에 다다르면, 봉숭아 씨앗 주머니가 외부의 사소한 건드림에도 터지듯, 우주의 유형, 무형의 모든 소리가 ‘우주와 내가 하나되는’ 공명 현상을 일으켜, 허공과 하늘이 무너지고 수행자 자신의 맑고 깨끗한 거울마저 깨지는가 하면 눈이 떠 있는데도 눈이 한 번 더 번쩍 뜨이고, 번쩍 뜨이는 순간, 진실 허공을 보고, 진실 허공을 보는 순간, 진실 허공과 하나로 있는 상태의 경험을 체험하게 하는 역할을 해 준다.
부처님이나 하나님을 올바로 보기 위해서는 밖에서 찾고 구하지 마라.
바닷물 속 물고기와 같이, 우주 속 우주 만물과 같이, 그분들은 이미 당신의 안팎에 있어, 당신의 가슴 속 깊이 후미진 곳, 그 어떤 것에도 당신 영혼이 흔들리지 않을 곳에 계시나니, 당신 내부 깊숙이 들어가 너 나 없이 만나기 바란다.
그분들을 만나기 위하여 노력하는 이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스스로 행하고 느껴 간 순간들을 글로 옮긴 것을 ‘빛으로 가는 길’ 이란 제목으로 책을 묶고 부제를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 라고 했다.
부처님, 하나님, 진리를 찾고 구하는 이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싶고, 전혀 찾고 구하지 않는 이들도 이 글들을 접하고서 찾고 구한다면 이 글을 쓴 칠통은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이 전부가 아니라, 어느 일부분도 제대로 섭렵하지 못한 글일진대 스스로 읽고 나름대로 뭔가 의문을 갖게 되고, 뭔가를 생각하게 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영혼이 순수하고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당신은 이제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보다 뭔가 달라도 달라져야 하고, 일반적 의식에서 영혼적 의식으로, 영혼적 의식에서 우주적 의식으로 성장했으면 싶다.
삼라만상이 언제나 당신의 품 안에 있어,
하나님과 부처님 늘 함께 하고
날마다 좋은 날
복된 날 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에 있는 모든 글들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 쓰여진 글들로 한데 묶어 구석에 박혀 있던 것인데, 여러 사람들의 권고와 도서출판 오감도의 도움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빛을 보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다.
출판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00년 初夏
漆 通
제8부 한 통 속
오케스트라처럼 살아볼까 ∞ 264
당신을 기다립니다 ∞ 265
예전엔 몰랐어요 ∞ 266
불 이 (不 二) ∞ 267
허공과 나그네 ∞ 267
나는 당신이었습니다 ∞ 268
탄식(歎息) ∞ 269
견해를 내지마라 ∞ 269
칠통을 살펴라 ∞ 270
산은 높고 물은 깊다 ∞ 270
말해 보라 ∞ 270
금강반야(金剛般若) ∞ 271
현실 세계가 ∞ 272
금강 찾는 길 ∞ 272
나는 가리 ∞ 272
모순에 의한 모순 ∞ 273
주객일체 ∞ 273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274
한 생각 ∞ 275
번뇌 망상 ∞ 275
우리 모두 언젠가는 ∞ 276
물 ∞ 276
인과(因果) ∞ 277
종말 ∞ 277
언어와 침묵 ∞ 279
한 통속 ∞ 279
영혼의 세계에도 남녀의 구별은 있다 ∞ 280
크게 한 번 눈뜨고 ∞ 286
어찌 비교 생각할 것인가 ∞ 287
들숨과 날숨을 통하여 오온을 알다 ∞ 288
날숨과 들숨을 통하여 6근과 6처를 알다 ∞ 290
6근 6처 오온의 공(空)함을 알다 ∞ 292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알다 ∞ 294
인연법(因緣法)과 윤회를 알다 ∞ 296
중도를 알다 ∞ 297
만물의 본성이 빛 자체임을 알다 ∞ 299
오념처(五念處) =사념처(四念處)+대광념처(大光念處) ∞ 300
바람이 전하는 말 ∞ 305
현상의 침묵 ∞ 305
물질 속 본질은 비물질로 성상일여(性相一如)로다 ∞ 306
연생(緣生). 연멸(緣滅) ∞ 306
불랙홀의 생멸로 별과 행성이 생멸한다 ∞ 307
본성에서 자성경계의 업과 그 인연의 파노라마 ∞ 309
0은 (공무유) ∞ 311
0은 (이원론) ∞ 311
0은 (윤회) ∞ 312
0은 (고향이다) ∞ 312
0은 (그 이름들...) ∞ 312
진공묘유(眞空妙有) ∞ 313
0은 (무유) ∞ 313
중도(中道) ∞ 314
대사일번(大死一番) ∞ 315
어용(御用)에 체(體)가 숨었어라 ∞ 316
본디 마음은 무량광(無量光) ∞ 316
뜬눈을 또 한 번 뜨니 ∞ 317
갈잡(渴雜)은 ∞ 318
좌선입정(坐禪入定) ∞ 319
백팔번뇌 ∞ 319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보다 위대하다 ∞ 320
내 안에서 광활한 우주가 있다 ∞ 320
어! 몸 안에서 인당으로 나네 ∞ 322
"지금 여기"를 인식한다 ∞ 322
주체의 속성 본성은 ∞ 323
태풍의 눈 ∞ 324
이분법 이전의 자리가 궁극의 자리 ∞ 324
되돌아보자 ∞ 325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 326
입출입하는 것 무엇인가 ∞ 326
선정에 들어 네 안을 보라 ∞ 327
생각은 마음을 마음은 행동을 비춘다 ∞ 327
이 세상에서 최고 무서운 것은 ∞ 327
생사(生死)불이(不二) ∞ 328
이것이 만법이다 ∞ 328
네 안의 빛을 인식하라 ∞ 329
수행 선행 공덕을 쌓으라 ∞ 330
행복은 ∞ 331
수행의 경지는 ∞ 331
경책(警責)하며 수행해야 한다 ∞ 332
자등명(自燈明) 찾아 ∞ 332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 333
천지인(天地人) ∞ 333
본심본(本心本) 견(見) ∞ 334
이름할 이름이 없다 ∞ 334
하심(下心) 겸손하라 ∞ 335
정법과 사법은 마음에 있다 ∞ 335
할 말이 없고 밝힐 것이 없다 ∞ 336
장애와 걸림이 밝히고 살피게 한다 ∞ 337
장애와 걸림을 만들어라 ∞ 338
수행자여! 수행의 경지를 체크 점검하라 ∞ 338
그대는 어디를 봅니까 ∞ 339
지혜는 앎으로 밝히는 것이다 ∞ 340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처럼 ∞ 341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 342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 342
의식 차이의 인생 ∞ 343
그대 어디서 보고 사는가 ∞ 344
이것이 인생이다 ∞ 344
강 언덕에 있는 사람은 저마다 소리 질렀다 ∞ 346
길들이며 가야한다 ∞ 346
어찌해야 여여(如如)할까 ∞ 347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 347
흘러 지나가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 348
이 큰 하나를 그대는 무엇이라 할꼬 ∞ 348
깨달은 자는 ∞ 349
만일 내일 죽는다면 ∞ 349
참 자아는 무엇인가 ∞ 350
배워온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진실을 알게 된다 ∞ 350
안으로부터 자성불 하나님... 신을 현현하게 해야한다 ∞ 351
어둔 길을 벗어나 밝은 길을 걸어야 한다 ∞ 352
그대 지금 서서 바라보는 곳 어디인가 ∞ 353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 354
일원상을 관하고 성찰하여 본성의 속성을 보자 ∞ 355
일원상을 통하여 주객을 인식하고 참나(主)를 알자 ∞ 357
일원상을 통하여 자등명을 보고 본성이 빛임을 알자 ∞ 358
일원상을 통하여 자성경계를 인식하자 ∞ 360
깨달음의 일원상 ∞ 361
일원상을 육체로 인식 관하고 관찰하자 ∞ 361
참된 자유인 ∞ 363
법신(法身)과 색신(色身)이 따로 있는가 ∞ 363
그대 어찌 나를 보는가 ∞ 364
화내는 원인을 찾아가 보면 ∞ 364
집착과 방하착 ∞ 365
체(體)와 용(用) ∞ 366
이 생명력은 어떤 생명력인가 ∞ 366
빛이 말을 한다 ∞ 367
어느 것이 그대인가 ∞ 368
마음의 거울 ∞ 368
그곳에 깨달음이 있다 ∞ 369
견처를 따라 밝아온다 ∞ 370
깨달음의 고지(高地)는 ∞ 371
본성은 ∞ 372
절대자(絶對者)는 어디에 ∞ 372
절대자라면 어찌해야할까 ∞ 373
마음을 고요히 하지 않고서는 ∞ 373
본래의 참 자아를 발현하라 ∞ 374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도 고향을 그리워한다 ∞ 375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깨어날 일이다 ∞ 376
어찌 살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377
지금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378
익어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 ∞ 378
길 ∞ 379
살펴보라 ∞ 380
어찌하면 바로 갈꼬 ∞ 381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나는 ∞ 382
어디에 집착할 것인가 ∞ 383
진리 속 바닷물고기 ∞ 384
무엇을 마음에 품을 것인가 ∞ 386
이를 이해하고 알아야 해오(解悟)할 수 있다 ∞ 387
행하라 그리고 이루어라 ∞ 387
법륜은 쉬임없이 굴러간다 ∞ 388
자연(自然)에 사계(四季)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사계가 있다 ∞ 389
하나 속 전체, 전체 속 하나 ∞ 393
쉬임없이 수행하라 ∞ 394
본래 몸은 오고감이 없다 ∞ 395
본성의 속성을 통하여 방화착하라 ∞ 396
이렇게 깨어 마음을 다스려라 ∞ 398
마음에 바람이 ∞ 399
이와 같이 도(道)를 이루었다 ∞ 399
부처님의 삶은 ∞ 403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 403
행한 행에 스스로 갇힌다 ∞ 409
왜 보지 못하고 헤매는 것일까 ∞ 410
어찌하면 망념과 집착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411
본성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 412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하나 버려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라 ∞ 412
무엇이 삶이지 ∞ 416
변화 속에 다른 것에 내가 있을 뿐이다 ∞ 416
공부를 하되 공부한 것을 버려가면서 하는 것이다 ∞ 417
생사는 둘이 아니다 ∞ 418
무엇을 갈고 닦을 것인가 ∞ 419
본성의 성품은 ∞ 419
밝혀보소서 ∞ 420
언제나 처음인 것처럼 행하라 ∞ 421
어디에 있는가? 신(神)은 ∞ 421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 422
긍정적으로 행하라 ∞ 423
행복하기 바란다면 비교하지 마라 ∞ 424
수행은 현실을 떠나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424
어찌 승천시킬까요 ∞ 427
소를 어찌 잊을까 ∞ 427
언제 성불(成佛)하나요 ∞ 428
극락과 지옥으로 가는 문과 열쇠 ∞ 429
이 길은 어떤 길이며 어디로 통하는 길일까요 ∞ 429
영생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 430
불이(不二)가 아닌 이는 무엇인가 ∞ 431
걷는 길이 어느 길이든 ∞ 432
최선을 다한 연후에
반성하고 회개하며 인연과 업을 관하라 ∞ 433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고 한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 436
이렇듯 전체가 하나로 통하여 있다 ∞ 436
생의 끝은 어디일까요 ∞ 437
어디에 짝하여 생사를 갖는가 ∞ 438
길 없는 곳에 칠통이 있다 ∞ 438
머물지 않고 머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 439
극락에 갈까? 지옥에 갈까 ∞ 439
참과 헛꽃 ∞ 440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 441
수행은 ∞ 441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 442
내가 숨고 천지가 숨고 천하가 숨는 곳 어디일까요 ∞ 443
하늘과 땅의 경계 ∞ 443
관조해 보라 ∞ 444
그대 마음과 뜻대로 어찌 닦을 것인가 ∞ 444
어찌해야 활용할 수 있을까 ∞ 445
그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내가 나를 해칠 뿐이다 ∞ 446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 447
무엇이 본심이겠습니까 ∞ 447
죽비가 천지를 삼켰다 ∞ 448
요즈음 파도에 올라서 보니 ∞ 449
한 물건을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 450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451
나는 누구인가요 ∞ 452
어떤 것이 본래의 몸입니까 ∞ 454
동그라미 하나에 ∞ 454
무엇이 기(氣)입니까 ∞ 456
오직 무량광(無量光)만이 있다 ∞ 457
무명의 때와 옷을 벗어야 한다 ∞ 457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 458
명명의 이름들이 사라진 곳 ∞ 459
마음을 위해서 무엇을 합니까 ∞ 459
성주괴공하는 우주 속 영생하지 않는 것은 없다 ∞ 460
어떤 것이 깨달음이고 증득한 것인가 ∞ 462
다만 관찰하라 ∞ 463
무엇을 익혀 떨어드릴 것인가 ∞ 463
모든 것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464
지금 여기의 나는 누구냐 ∞ 465
그대는 왜 수행하는가 ∞ 466
할 일 없을 때 일 할 때 ∞ 468
할 일 없는 사람과 할 일 있는 사람 ∞ 468
이름으로 보지 마라 ∞ 470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 471
제9부 영적 존재, 존재자들이여!
이 글을 통해 출간된 책을 통해 공부해서 ... 올라오라 ∞ 474
꽃황철 황 진언 향길 = 꽃황철꽃 ... 쫑 성진언경(經) ∞ 494
꽃황철 황길경 = 꽃황철꽃 ...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경 ∞ 496
꽃황철꽃 성황 ... 성꽃향 출꽃성 황 성진언경 ∞ 499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출꽃성 쫑 성진언 무덤경 ∞ 501
성철향꽃 성황 성꽃향 출꽃성 성진언 무덤경 탄생경 ∞ 502
천지관(天地觀) ∞ 512
노예 해방 경 ∞ 515
성꽃황 철황 철꽃성 ... 성철향출 성황 성꽃황 성진언 ∞ 519
성황 성꽃황 철꽃성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 ∞ 520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성진언 ∞ 522
박고 쑤시고 ... 오르고 오르는데 부족함 없는 성진언 ∞ 523
쫑킹향출 성황 성꽃황 쫑 성진언 ∞ 524
꽃황철 황 성진언 황 ∞ 526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쫑 성진언 ∞ 526
꽃황철 향꽃황 출꽃성 쫑킹황출 성진언 ∞ 528
성꽃황 꼬끼오 박고 쑤시고 오르고 오르도록 하는 성진언 ∞ 530
1, 끝종으로 밝히는 끝에 이르다 ∞ 531
2,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5
3,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6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 그 끝종 세계만을 밝힌다 ∞ 537
성꽃황 철황 철꽃황 쪽황철 황 경진언 ∞ 538
맺는 말 ∞ 541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맺음말>>
전에 출간했던『빛으로 가는 길』 책을 다시 편집하며 보니 글의 내용들이 수박 겉핥기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수행하며 경험한 것들을 글로 옮기고 또 깨달음 과정의 글이고 확철대오 깨달았을 때까지의 글들이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당시 책의 본문은 앞쪽으로 다 옮겨 놓되 지면을 최대한 차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명상시를 붙여서 편집을 했다. 하고 보니 500쪽 분량「빛으로 가는 길」책이 250쪽으로 확 줄었다. 앞쪽에 1~7부 글들, 맺는말까지 앞쪽에 다 붙여 놓았다. 그래서 처음에 출간했던 책보다는 읽기가 불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 이후에 쓴 많은 명상시(詩) 같은 짧은 글들도 모두 다 넣어야한다고 영청이 들려서 지면을 최대한 적게 차지하게 하면서도 많은 글을 상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모두 다 짤막한 글처럼 붙여서 8부 한통속에 구별 없이 글을 쓴 날 순서로 모두 다 상재했다. 그래서 읽기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럼에도 많은 글을 상재해 놓음으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깨닫고 56단계 안에서 윤회를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정리할 수 있는 한 반복되지 않게 해서 모든 글을 모두 다 상재해 놓았다. 이 책에 있는 글들뿐만 아니라 다른 책을 통해서 공부해서 더 쉽고 빠르게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9부에는 영혼의 세계 56단계를 빠져 올라올 수 있게 살피며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옮겨 놓았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보다 쉽게 갈수 있도록 성진언들을 상재해 달라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야기해서 밝혀 드러낸 성진언경들을 넣었다. 많이들 읽거나 외우거나 수지 독송하며 너나없이 위 세계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표지도 새로 작업해서 표지만을 보고도 올라올 수 있도록 하고 깨어나게 하도록 해달라고 해서 앞표지에는 밝혀 올라왔던 세계까지 그린 「궁환류(窮還流) 성황출 황」을 이름 밑에 넣었고 종(鐘)을 넣어서 탁하고 안 좋은 것들을 종으로 빨려 들게 했으며 종과 「궁환류(窮還流) 성황출 황」사이에 용도 그려 놓아달라고 해서 용머리 3개 있는 용을 그려 사이에 놓았고, 많은 종교의 상징적인 것들을 아래쪽에 넣었다. 이와 같이 해 달라고 해서 이와 같이 작업을 했다. 뒤표지에는 머리 5개 달린 것을 그려서 넣어달라고 한 것을 시작으로 용머리 11개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리니 「꿈의 향」이라 이름하라 했고, 이것을 볼 때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용기 내서 가세요”, “모두 다 용서하리니 모두 다 타고 가거라” 하라고 했다. 그러나서 학을 10마리 그려달라고 해서 그리는 과정에서 영청으로 들리는 대로 그리다 보니 학13마리 용 7마리를 그리게 되었다. 그리고 뭐라고 해야 하는지 물으니 「용황」이라고 하라 했고, 이것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 세계로 편히 올라가 쉬고 편안해져서 공부하게 만들어졌으니 고맙다하고 타고 올라가면 된다고 했다. 이 책 뒤표지에 넣을 그림으로 용머리 5개를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어져 용머리 11개, 학 13마리를 그렸으니 이들을 모두 다 표지 뒤쪽에 자리해 넣었다. 영적존재들이 보고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내서 모두 다 위 세계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은 영적존재나 모두 다 본문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 책을 시작으로 출간된 본인의 다른 책들도 읽고 공부해서 모두 다 깨어나서 깨달아서 모두 다 갔으면 좋겠다.
이 책이 있기까지 책이 잘 나오도록 애써 준 공치 조은순님, 새로 워드작업을 해 준 윤지원님, 열심히 교정을 봐 준 임점채님,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살았을 때 믿었던 종교 때문에 지금도 이승을 해매고 있는 많은 존재들이 이 책을 통해 56단계 안에서의 윤회를 벗어나 본래 고향 산천으로 너나없이 돌아갔으면 좋겠고, 현재 살아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공부해서 너나없이 깨어나고 깨어나서 모두 본래로 돌아가는 길을 알았으면 좋겠다. 살아서는 현실에 충실하며 살다가 죽어서는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서 배우자를 만나고 자식들을 만나고 부모 조상님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고 더 위 세계를 밝혀 드러낸 다른 본인의 다른 책들도 두루두루 공부해서 모든 책을 통해 모두 다 윤회를 벗어나서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두 손 모아 본다.
“선사님! 우리들 이야기도 해주세요.” ‘누구시지요?’ “저희들은 저승사자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데요. 말씀하세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필요 없습니다. 모두 다 윤회를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이야기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 선사님 존경합니다.” ‘또 있는가요?’ “아닙니다.”
확철 칠통 명철 황황 꽃황철 황꽃황 철 2019년 5월
칠통 조규일
“선사님 감사합니다.” 존재, 존재자들 일동 -
서평
이 책에는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기까지의 작가에게 일어났던 일들의 글들과 작가의 오도송, 깨달음의 웃음의 의미. 돈오돈수, 돈오점수,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사실을 수행을 통해 알아진 것들을 피력했고, 우리들이 죽어서 돌아가는 길에 대해서 밝혀 드러냈다. 제1 ~ 7부까지는 명상시집으로 500쪽으로 상재되어 있던 명상시집의 글들 이어 붙여서 260쪽에 상재했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1995년 깨달음을 증득한 이후 2000년~2005년에 썼던 많은 글들도 모두 다 상재하자고 해서 8부에 거의 모두 다 넣었다.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고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9부에서는 사람이 아닌 영적존재, 존재자들의 간청에 의해서 책을 재편집하고, 믿었던 종교 때문에 죽어서도 돌아가지 못한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을 위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 및 56단계 안을 세세히 밝혀 드러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있는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며 의식적으로 깨어나고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도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전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을 때는 꼼꼼히 천천히 읽으면서 독자뿐만 아니라 독자 조상님들이나 보이지 않는 분들까지 독자와 함께 읽고 공부하도록 의념 의식해 주며 읽으면 독자의 의식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까지도 공부해서 본래 고향 산천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작가는 종교 때문에 죽음에도 돌아가지 못한 수없이 많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공부해서 너나없이 모두 다 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편집하고 더 많은 글을 넣고 모두 다 천도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출간해 달라고 영청이 들려서 처음 출간했을 때 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런 만큼 지구를 덮고 있는 무주공산에 가득한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믿었든 종교와 상관없이 너나없이 모두 다 공부해서 돌아가기를 바라고 또한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서 모두 다 깨어나기를 바란다고 한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천사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빛으로 가는 길』(2019년 좋은도반 刊) : 소개 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출간해 달라고 해서『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 책을 재편집하고 8부와 9부를 추가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갈 수 있는 글들과 상재해 달라는 진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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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좋은도반"에 책값 18.000원 20% DC하여 14.400원 입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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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확인 후 도서출판 "좋은도반"에서 본인(칠통)의 싸인을 해서
싸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보내실 메일주소는 c6110@hanmail,net 입니다.
책 구입 시 입금하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758401 - 04 - 107449 "좋은도반" 입니다.
이외에 다른 책은
영(靈)적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15,000원 10% DC 입금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 15,000 / 기회로도 도감 : 145,000 /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 22,000원)은 20% DC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 1권, 2권 : 각권 값 22.000원 20% DC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 : 책값 24.000원 20% DC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 이와 같이 열린다. 1과 2권" : 각권 책값 18.000원 20% DC
도서출판 "좋은도반"에 책값 입금하시고
메일 주시면 책 보내드립니다.
책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은
교보문고 및 불교서점 그 외의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책 아래 쪽을 해당 싸이트를 클릭하면
해당 싸이트로 가게 됩니다.
이곳에 가셔서 책을 구입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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