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속 속향
한통속 속향 / 칠통 조규일
지구 전체를 스타게이트 시발점 천으로 해서 청(창)월빛 궁궐천 향천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다 포함해서 무엇이라고 해야 어긋나지 않고 맞는지 물으니 한통속 속향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은 오랜 옛날에 선사님께서 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요.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창월빛 궁궐천 향천 세계를 초창기에는 이 위에서는 청월빌 궁궐천 향천 세게라고 했고요. 오래지 않아서는 창월빛 궁궐천 향천 세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래 부르실 청월빛이라고도 하고 창월빛이라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인데요. 초창기 청월빛으로 하지 마시고 이제는 창월빛 궁궐천 향천 세계라 하시면 되겠나이다. 그래야 무리가 없습니다.
시간요 2022. 10. 28 09:28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이제 다들 갑니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1년(353) 143일- 온몸을 위해서
달리기 30분 정도
뒤로 허리 굽히기 214일째
천향빛 빛향천꽃빛 향천황 노래
2022. 10. 28 06:41 ~ 06:58 – 00:17:48
향출 향향 꽃향빛천 향천꽃빛천 향황출빛 천 향 노래
2022. 10. 28 06:50 ~ 07:23 – 00:17:33
천빛향 노래
2022. 10. 28 07:27 ~ 07:31 – 00:04:54
아침 부른 노래를 묶어서 5번 묶은 것을 틀고 선원을 나섰다. 달리기 시작하며 스타게이트 스타워즈에 발을 딛고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면서 밝혀 드러낸 세계 그 위까지 의식되어 한통속으로 되어 있는 스타게이트에서 밝혀 드러낸 위 세계에 이르기까지 오르락내리락하며 달렸다. 그렇게 운동기구 있는 곳에 도착해서 운동기구를 하며 밝혀 드러낸 위 세계를 의념 의식하며 딸 아들 내자 누님 매형 고모 형준이 점채 공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삼촌들 동생...그리고 금요회원 좌복 순서로 의식하며 위에 올라오도록 의식하며 운동기구 이거저것을 하는데 어느 순간 위에서부터 흰 뭉게 구름 같은 것이 내려와 머물러 있는데 몇분이 타고 있는 흰 뭉게 구룸에 나도 모르게 올라타고 가족들을 타도록 의식했다. 그러니 흰 뭉게 구름 밑으로 빠져 내려가는 이가 있어서 끌어 올리며 붙어 있는 것들을 떼어내며 흰 뭉게 구름 같은 곳에 있도록 하면서 운동기구를 하고 선원으로 오르는 돌아오는 길에 운동기구가 있는 2곳을 들려서 각기 서로 다른 운동기구를 하고 선원으로 달려 들어왔다. 들어와 시계를 보니 2시간 5분이 지났다. 들어오자마자 화이트 칠판에 흰 뭉게 구름같은 그리라고 해서 그리니 시간요. 해서 시간을 써놓은 시간이 2022. 10. 28. 10:01 시간을 쓰니 그 밑으로 우리들 이제 모두 다들 갑니다. 그 밑으로 성꽃향꽃성 빛들입니다. 그 밑으로 이제 우리는 더 안옵니다. 쓰고 나니
흰 뭉게 구름을 그려놓은 것을 구름빛천향 순례꽃이라고 해서 적어놓았다. 이 위에 교통수단이라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시간 써주십시오. 2022. 10. 28 11:51 예 되었습니다.
시간요 2022. 10. 28 11:50 예 이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