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수행 공부를 잘하며 위 세계로 빨리 올라가는 방법

칠통漆桶 조규일 2023. 7. 30. 07:41

수행 공부를 잘하며 위 세계로 빨리 올라가는 방법 / 칠통 조규일
 
누구나 할 것이 없이 어느 생이 되었던 전생에 인연 있는 분들이 따라다닌다. 자기 자신이 몰라서 그렇지 몸통 안팎으로 있고 주변에 있으면 항시 따라다닌다. 그러면서 위 세계로 올라가기를 소망하고 기원한다. 수행하는 거의 대부분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보면 된다.
수행을 보다 잘하기 위해서는 이분들도 자기 자신이 공부할 때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공부를 잘할 수 있고 빨리 할 수 있으며, 수행하면서 보다 빨리 위 세계로 올라갈 수 있다.
아래 세계에서 보면 거기서 거기라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본인이 밝혀 올라온 세계는 아래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다. 인간들은 몰라도 영적존재들, 수행하는 자기 자신은 몰라도 자기 자신을 세세생생 따라다니거나 붙어 있는 존재들은 안다. 얼마나 위 세계이고 어마어마한 세계들인지.
고로 이들은 바란다. 공부할 때 혼자만 하지 말고 자기들도 공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기들이 공부되면 더 빨리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인간만 모른다. 얼마나 엄청나고 어마어마한지를...그래서 누구 할 것 없이 붙어 있거나 따라다는 존재들은 말한다.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러면 따라다니는 우리도 공부하여 올라가니 좋고 더 빨리 더 위로 쉽게 올라갈 텐데, 왜 우리들에게 공부하라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선사님 이말 꼭 넣어주세요.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들과 같이 하는 것이다. 많은 인간들은 자기 자신 혼자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절대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 세상에서는 인간과 관련된 인연 자들과 인간 아래 세계의 인연 자들과 공부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로 그것이 아니라 위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연결되어 있는데 자기 자신만 몰라서 늘 자기 자신 안에 빠져 있을 뿐이니 제발부탁하디 자기 자신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늘 함께 있고 같이 있으면 같이 공부하고 싶고, 관심 가져주기 바라고 있다고 그래서 아래에서부터 이 세계에 이르기까지 자기 자신이 께어있는 세계 그 이상까지 관심 같고 있고 함께하고 있으니 선사님 진언, 밝혀 놓은 글을 보거나 읽을 때 반드시 아니 꼭 내 주변과 내 몸에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존재들이여 나와 함께 공부하자. 또는 진언을 읽자. 또는 보자. 또는 듣자라고 이야기 꼭 해주고 읽거나 보거나 듣거나 하라고 꼭꼭꼭 신신당부한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선사님 미안합니다. 선사님이 쓰려고 하는 글 앞머리 선사님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해서 미안합니다. 우리는 절박한데 다들 몰라요. 그리고 선사님이 밝혀 놓은 것들이 어떤 건지를 몰라요. 지구가 멸망 아니 없어질 때까지 찾고 찾아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자기들이 모른다고 외면하고 보지도, 읽지도, 읽어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제대로 알려주는 것은 모르고 전부 다 사이비이거나 잘못 알려주는 곳 등에서 미친 짓들 하고 있으니 인연 자이면서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선사님께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앞에서는 그러고 뒤에서는 ...이름있는 곳, 기존..등에 더 무게 중심을 듭니다.
수천 수백 년을 다녀도 선사님 한 번 보고 에너지 받는 것만 못한 곳 등이 수두록 한데, 그걸 몰라요. 아마 이글 읽으면 못된 사람, 바르지 않은 사람은 또 선사님 욕하거나 이상하다할 겁니다. 수천 아니 수백억년을 윤회해도 접할 수 있을까 말한 분을 인간을 탈을 쓰고 있다고 그것도 허름하다고 몰라보고 지들 잘난지 알아요. 개뿔 먼지 아니 먼지만도 못한 것들이...그만 해야겠네요. 미안합니다. 선사님, 너무 답답해서 ... 보석을 볼 줄 모르는 저들을 위해서 이와 같은 글을 써주며 공부 잘할 수 있도록 해주려고 하는데 저들은 또 딴 생각, 이상한 생각하며 선사님 욕거나 비방할 것으로 생각하니 속이 터져서 몇 마디 했습니다.
업과 습이 그러하니 그런 것이니 그것도 다들 복이잖아요.
영청이 들리고, 영안, 심안이 열려서 제대로 보고 듣고 알면 앞에서 발발 기지도 못할 것들이 인간의 탈을 썼다고...미안합니다. 선사님 말을 자꾸 줄이시니.
제가 하고 싶은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이것만으로 넘칩니다. 속 터져서 그럽니다.
지금 쓰려고 하는 것도 자기들 좋으라고 써서 내놓으려고 하는데 10 아니 100에 몇 명 실천할 뿐, 개소리하고 있다고 하는 자들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자 자 그만 합니다.
 
어쩌거나 본인이 밝혀 놓고 스케치북에 옮겨 스캔하여 올려놓을 것이나 또 올라온 글을 모아 놓은 글이나. 또는 진언이라고 내놓은 것이나. 회로도나 태극기나, 본성회귀기기만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할 때 볼 때는 같이 보자고 하고 나서 보고, 들을 때는 같이 듣자고 하면서 듣고, 공부할 때는 같이 공부하자고 하면서 하면 자기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허락을 받았기에 같이 보고 같이 듣고 같이 공부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 자신보다 공부가 더 빨리 이루어져서 자기 자신을 위로 끌고 올라가려고 한다. 위로 끌고 올라가려고 하는 만큼 자기 자신은 가벼워지고 공부는 그만큼 더 잘되고 그만큼 더 높은 세계로 올라갈 수 있다.
들을 때 혼자 듣겠다고 귀에다 꽂고 듣는데 이럴 경우 자기 자신을 세세생생 따라다니는 존재들은 듣지를 못한다. 같이 듣자고 해도 못 듣는다. 다만 몸통 안에 있는 존재들은 듣는데 몸통 밖에 따라다니는 존재들은 듣지 못한다. 혼자 듣지 않아도 소리를 작해 주고 들으라고 해주면 자기 자신은 듣지 못할지라도 함께하고 있는 따라다니는 존재들은 듣고 깨어나거나 위 세계로 올라가는 만큼 자기 자신이 듣지 못해서 그렇지 수행이 된다고 할 것이다. 혼자 듣겠다고 귀에다 꽂고 듣는 것보다 더 수행이 잘 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귀에가 꽂고 듣지 말고 듣지 못할지라도 아주 작은 소리로 틀어주고 들으라고 하면 함께하거나 따라다니는 존재들은 듣는다. 듣고서 깨어난다. 그러니 혼자 있을 때는 크게 틀어서 같이 듣거나 같이 보되, 듣을 수 없는 시끄러운 곳에 가서라도 혼자 들으려 하지 말고 조그마하게 다른 사람들 들리지 않게 틀어주면 그것을 듣고 따라다니는 영적존재들은 공부해서 위 세계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만큼 자기 자신도 올라가고 공부가 되는 만큼 혼자 듣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보거나 듣거나 하는 모든 것들을 보거나 들을 때, 본인이 밝혀 놓은 것을 공부할 때 내 안팎으로 누가 있는지 모르지만 다 같이 들을 때는 듣자라고 말하고 나서 듣고, 볼 때는 나와 같이 다 같이 보자라고 말하고 듣고, 사경 공부할 때는 내가 사경할 때 같이 사경하자고 하고 사경하라. 그러면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자기 안팎으로 있는 모든 존재들은 같이 공부할 것이다.
혼자 공부해서 따라다니는 세세생생 같이 다녀야 할 존재들을 위 세계로 끌어당기는 것과 공부하거나, 진언을 듣거나, 밝혀 놓은 것을 보거나 할 때 자기 자신이 하는 것과 같이 한다면 따라오는 따라다니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공부하니 보다 빠를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따라다니는 존재가 100명이면 혼자 하지만 같이 하면 101명 공부하여 위로 가는 것이고, 따라다니거나 함께 있는 존재가 1억명이면 혼자하면 1억명을 끌고가기 위해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지만 다함께하자고 하고 하면 1억1명이 공부해서 위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혼자 듣고 있을 때 들으라고 하지 않았을 때 듣는 것은 도강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도독 강의를 듣거나 몰래 공부하는 것과 같다. 그렇지만 같이 하자라고 할 때는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할 것이 있어서 다른 것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지만 같이 하자고 하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이 있어 몰래 듣거나 보는 경우에는 도둑이 되어 하는 것이고, 어떤 일을 하면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을 같이 하자고 했을 때는 시간 있으면 함께 더불어 하겠지만 시간이 없어 다른 것을 한다할지라도 들을 수는 있으니 이보다 더 빨리 공부가 되게 할 수 없고, 또 이보다 더 많은 더 많이 공부할 수가 없다.
저마다 각기 우리들은 혼자인 것 같지만 혼자가 아니다. 인트라망에 연결되어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서 육체가 없는 영적존재나. 전생에 수행하여 여러 가지를 해서 세세생생 몸 받을 때까지 데리고 다녀야 하는 존재들과 함께 더불어 있다.
혼자 공부해서 다 끌고 가려고만 하지 말고 공부할 때 모두 다 같이 공부하면 이 보다 더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혼자서 공부하려고만 하지 말라. 자기 자신이 공부하거나 공부하기 위해서 보거나, 진언을 들을 때 혼자만 공부하지 말고, 혼자만 보지 말고, 혼자만 진언 듣지 말고, 보이지 않는 모든 존재들과 함게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볼 때는 보고, 진언을 들을 때는 들어라.
그러면 모두 다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 공부해서 모두 다 끌고 가려고 하거나, 혼자 공부해서 복덕과 공덕을 쌓으려고 하는 것보다. 다 같이 공부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수만큼 더 빨리 이루어지고 공덕과 복덕도 쌓일 것이다.
자기 자신 혼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로 혼자인 경우는 없다. 그 누구라도 혼자인 경우는 없다. 보이는 존재들 보다 수천억배이상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것도 보이는 존재들은 각기 떨어져 있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붙여 있다. 떨어져 있는 경우보다 더 붙어 함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이점 잊지 말고 공부한다면 공부가 지금 보다 훨씬 더 빠를 것이다.
더 빨리 더 쉽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공부할 때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과 함께 하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공부하라. 그러면 이보다 빠른 방법은 없다. 아니 공부를 시켜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좋다. 가장 좋은 것이 공부를 시키는 것이지만 공부를 시킬 수 있다면 시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라면 같이 듣고 보고 하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2016. 04. 2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