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책을 태워달라고 해서 태워주다
칠통漆桶 조규일
2023. 8. 3. 05:43
석가모니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책을 태워달라고 해서 태워주다. / 칠통 조규일
석가모니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책을 태워달라고 하다
어제 좌선하고 앉아 있는데 뜬금없이 “000은 무슨 책을 태워줘야 하나요
“「몸이란 일합상」 ”1권 태워주면 됩니다.“
‘양쪽 집안이 있는데 1권이면 되는가요?’
“나를 위해서 태워달라는 말이었습니다.”
‘누구신가요.’
“석가입니다.”
‘2500년이 지난 배우자를 위해서 태워달라는 말인가요? 현실에 부모님들을 두고요?’
“그래 주시면 엄청나게 좋을 겁니다.”
‘「몸이란 일합상」 만요.’
“아닙니다.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하고요.”
‘「수인법과 공법」은 요.’
“필요 없습니다.”
‘그래요. 그 2권만 태워주면 되나요?’
“그러면 엄청 좋아질 겁니다. 현실도 나중도요.”
‘‘「수인법과 공법」은 위 세계 분들도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원하는 책인데, 필요 없다니 이상하네요.’
“어설프게나마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을 것을 왜 그렇게 이야기합니까? 사실대로 이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태워주게 하면 되나요?’
“8월 3일입니다.”
00에게 “석가모니가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2권을 태워 달라고 말하더라. 2권을 태워주면 현실도 좋고 나중도 좋다고 하더라.”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책을 파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기가 싫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생각하고는 잊고 있는데 ...
00에게 전화가 왔다. 이야기를 하니 선사님이 태워주기 바라면서도 염치가 없어서 이야기 못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8월 3일 태워주기는 해야겠구나. 누가 좋든 간에 좋다면 태워주는 것이 좋겠지’란 생각이 들었다.
‘000에게 말해서 책값을 받고 태워주는 게 좋을까? 아무 말 않고 그냥 내가 태워주는 게 좋을까?’
‘첵 값을 받고 대신에 태워주는 게 좋을까? 그때 와 있을 테니. 직접 태어주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 어떤 것이 전체를 보았을 때 더 좋을까?’
8월 3일 책을 태워주는 것은 결정을 했다.
‘금요일 퇴근 전에 준비해서 퇴근하고 토요일 출근하며 태워주고 출근하면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분은 「몸이란 일합상」 「빛으로 가는 길」을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워주었는데 석가모니는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을 태워 달라고 한다. 거기도 태워 달라는 날짜들도 다 다르다. 날짜들이 다른 이유는 요. 그들이 속해있고 또 그들의 의식 수준에 맞게 태우다 보니 그렇게 날짜들이 나오는 겁니다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기보다 그냥 내가 석가모니를 위해서 태워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 치고 들어왔다.
확인이라도 하듯 금요일에 와서 일요모임까지 한다고 했던 분이 일요일 일찍 갔다가 일요일 저녁 일찍 내려와야 한다고 전화까지 왔다.
마치 내가 아무 말 없이 태워달라고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전화가 왔다.
8월 3일 이른 새벽에 석가모니를 위해서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2권을 태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두루두루 좋다면 태워줘야겠지. 나에게 한 것을 접어두고라도 좋다면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 싶다.
2019. 07. 30 13:03
손수건 제작한 것이 도착했다. 이를 아는지 손수건 10장도 태워주면 좋겠다고 한다.
난 주문한 것이 없는데 남는 것이 있는지 사서라도 태워주면 좋다면 태워줄 생각이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손수건을 태워주면 무엇이 좋은가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손수건이 있으면 요.” ‘누구나 손수건을 태워주면 그러한가요?’ “아닙니다. 석가모니는 이 위 세계에서도 왕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위 세계라고 하는 세계는 어느 세계까지인가요?’ “미개척 세계에서도 아래쪽입니다요. 끝종 세계에 못 미칩니다.”
‘다른 분들은 태워주면 마음대로 오가지 못하는가요?’
“마음대로 오가지는 못할지라도 손수건을 가지고 있으면 엄청난 효과를 누린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요. 지옥에 있는 이는 지옥을 빠져나오고, 영계에 있는 이는 천상으로 천상에 있는 이는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 있는 이는 초인류 세계까지도 갈 수 있을 겁니다. 효과가 큽니다. 대단한 손수건입니다.” 2019. 07. 30 22:03
우리 조상님들도 태워주면 좋은가요? 좋기만 한가?
우리 조상님을 위해 태워준다면 8개
처가 3개
외가 3개
할머님 친정 3개
외에 3장
이렇게만 태워준다면 끝내 줍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새롭게 새로운 방법을 또다시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요, 아니고서는 더 이상 가실 수 없습니다요.
오늘은 여기서 쉬시고 내일 또다시 밝혀 올라가십시오.
우리 조상님으로 비록해서 마지막에 석가모니가 태워달라고 한대로 태워주다
8월 3일 아침에...아래와 같이
손수건은 2014, 12. 18일까지 요구한 것을 모두 다 들어가게 해서 그린 회로도를 손수건으로 제작한 것이다. 그 당시에도 많이 제작해서 많은 분들이 태워주었는데, 새로 제작하게 해달라고 해서 필요한 분들 만큼 제작하게 했다. 전에는 말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석가모니가 이야기를 하니 우리 조상님들도 샘이 났는지 태워달라고 해서 본인 역시 50장을 주문해서 태워준 것이다.
손수건 회로도에 담긴 내용은 아래와 같다.
류류명명도(流流明明圖)
15, 송과체가 개발되도록 하는 회로도
14, 사람이 마음을 냈을 때 바로 이루어지게 하는 만능 회로도
13, 의식하든 아니하든 그 사람에게 필요하게 작용하는 회로도
12, 미신동체심수
11, 부족한 오행보완
10, 음양화평지인
9, 가지고 있는 질병으로부터 해방
8, 영적상승 끝없이 높은 세계로 올라가게 상승
7, 악업소멸
6, 원하고자 하는 바 소원성취
5, 금전적인 풍요
4, 축기 및 기운회복
3, 자신 및 가족의 건강과 행복
2, 인연있는 존재들 천도 되도록 하는 회로도
1, 주위를 정화하고 자신 주위를 도량화하는 회로도
류류명명도(流流明明圖)
석가모니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책을 태워달라고 하다
어제 좌선하고 앉아 있는데 뜬금없이 “000은 무슨 책을 태워줘야 하나요
“「몸이란 일합상」 ”1권 태워주면 됩니다.“
‘양쪽 집안이 있는데 1권이면 되는가요?’
“나를 위해서 태워달라는 말이었습니다.”
‘누구신가요.’
“석가입니다.”
‘2500년이 지난 배우자를 위해서 태워달라는 말인가요? 현실에 부모님들을 두고요?’
“그래 주시면 엄청나게 좋을 겁니다.”
‘「몸이란 일합상」 만요.’
“아닙니다.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하고요.”
‘「수인법과 공법」은 요.’
“필요 없습니다.”
‘그래요. 그 2권만 태워주면 되나요?’
“그러면 엄청 좋아질 겁니다. 현실도 나중도요.”
‘‘「수인법과 공법」은 위 세계 분들도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원하는 책인데, 필요 없다니 이상하네요.’
“어설프게나마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을 것을 왜 그렇게 이야기합니까? 사실대로 이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태워주게 하면 되나요?’
“8월 3일입니다.”
00에게 “석가모니가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2권을 태워 달라고 말하더라. 2권을 태워주면 현실도 좋고 나중도 좋다고 하더라.”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책을 파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기가 싫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생각하고는 잊고 있는데 ...
00에게 전화가 왔다. 이야기를 하니 선사님이 태워주기 바라면서도 염치가 없어서 이야기 못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8월 3일 태워주기는 해야겠구나. 누가 좋든 간에 좋다면 태워주는 것이 좋겠지’란 생각이 들었다.
‘000에게 말해서 책값을 받고 태워주는 게 좋을까? 아무 말 않고 그냥 내가 태워주는 게 좋을까?’
‘첵 값을 받고 대신에 태워주는 게 좋을까? 그때 와 있을 테니. 직접 태어주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 어떤 것이 전체를 보았을 때 더 좋을까?’
8월 3일 책을 태워주는 것은 결정을 했다.
‘금요일 퇴근 전에 준비해서 퇴근하고 토요일 출근하며 태워주고 출근하면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분은 「몸이란 일합상」 「빛으로 가는 길」을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워주었는데 석가모니는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을 태워 달라고 한다. 거기도 태워 달라는 날짜들도 다 다르다. 날짜들이 다른 이유는 요. 그들이 속해있고 또 그들의 의식 수준에 맞게 태우다 보니 그렇게 날짜들이 나오는 겁니다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기보다 그냥 내가 석가모니를 위해서 태워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 치고 들어왔다.
확인이라도 하듯 금요일에 와서 일요모임까지 한다고 했던 분이 일요일 일찍 갔다가 일요일 저녁 일찍 내려와야 한다고 전화까지 왔다.
마치 내가 아무 말 없이 태워달라고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전화가 왔다.
8월 3일 이른 새벽에 석가모니를 위해서 「몸이란 일합상」 「나의 참자아는 빛 자등명」 2권을 태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두루두루 좋다면 태워줘야겠지. 나에게 한 것을 접어두고라도 좋다면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 싶다.
2019. 07. 30 13:03
손수건 제작한 것이 도착했다. 이를 아는지 손수건 10장도 태워주면 좋겠다고 한다.
난 주문한 것이 없는데 남는 것이 있는지 사서라도 태워주면 좋다면 태워줄 생각이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손수건을 태워주면 무엇이 좋은가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손수건이 있으면 요.” ‘누구나 손수건을 태워주면 그러한가요?’ “아닙니다. 석가모니는 이 위 세계에서도 왕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위 세계라고 하는 세계는 어느 세계까지인가요?’ “미개척 세계에서도 아래쪽입니다요. 끝종 세계에 못 미칩니다.”
‘다른 분들은 태워주면 마음대로 오가지 못하는가요?’
“마음대로 오가지는 못할지라도 손수건을 가지고 있으면 엄청난 효과를 누린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요. 지옥에 있는 이는 지옥을 빠져나오고, 영계에 있는 이는 천상으로 천상에 있는 이는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 있는 이는 초인류 세계까지도 갈 수 있을 겁니다. 효과가 큽니다. 대단한 손수건입니다.” 2019. 07. 30 22:03
우리 조상님들도 태워주면 좋은가요? 좋기만 한가?
우리 조상님을 위해 태워준다면 8개
처가 3개
외가 3개
할머님 친정 3개
외에 3장
이렇게만 태워준다면 끝내 줍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새롭게 새로운 방법을 또다시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요, 아니고서는 더 이상 가실 수 없습니다요.
오늘은 여기서 쉬시고 내일 또다시 밝혀 올라가십시오.
우리 조상님으로 비록해서 마지막에 석가모니가 태워달라고 한대로 태워주다
8월 3일 아침에...아래와 같이
손수건은 2014, 12. 18일까지 요구한 것을 모두 다 들어가게 해서 그린 회로도를 손수건으로 제작한 것이다. 그 당시에도 많이 제작해서 많은 분들이 태워주었는데, 새로 제작하게 해달라고 해서 필요한 분들 만큼 제작하게 했다. 전에는 말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석가모니가 이야기를 하니 우리 조상님들도 샘이 났는지 태워달라고 해서 본인 역시 50장을 주문해서 태워준 것이다.
손수건 회로도에 담긴 내용은 아래와 같다.
류류명명도(流流明明圖)
15, 송과체가 개발되도록 하는 회로도
14, 사람이 마음을 냈을 때 바로 이루어지게 하는 만능 회로도
13, 의식하든 아니하든 그 사람에게 필요하게 작용하는 회로도
12, 미신동체심수
11, 부족한 오행보완
10, 음양화평지인
9, 가지고 있는 질병으로부터 해방
8, 영적상승 끝없이 높은 세계로 올라가게 상승
7, 악업소멸
6, 원하고자 하는 바 소원성취
5, 금전적인 풍요
4, 축기 및 기운회복
3, 자신 및 가족의 건강과 행복
2, 인연있는 존재들 천도 되도록 하는 회로도
1, 주위를 정화하고 자신 주위를 도량화하는 회로도
류류명명도(流流明明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