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업을 녹이며 본성의 빛 자등명을 밝히고 자등명이 드러나도록 하려면
칠통漆桶 조규일
2023. 9. 19. 07:15
업을 녹이며 본성의 빛 자등명을 밝히고 자등명이 드러나도록 하려면..../ 칠통 조규일
어찌하면 지금 이 순간 가슴 깊은 곳에 업식(業識)이 본성에 달라붙어 본성을 둘러싸고 있음으로 인한 무명 그 무명(無明)으로 가려진 자등명(自燈明)이고 본성이며 주인공이고 본래면목이고 내 안의 참나이고 부처님이며 하나님이고 절대자가 길 없는 길을 뚫고 문 없는 문을 열고 밝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겠는가? "본인은 정(精) 기(氣) 신(神)을 이렇게 생각한다."란 글에서 본성인 자등명은 가슴 부분 중단전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성인 자등명은 본성의 속성인 끌어당기는 힘에 인하여 제8식과 제7식과 제6식 일부를 뒤섞여 뭉쳐 끊어 앉고 본성인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업식과 함께 가슴에 자등명이 있다고 했고 우리들 저마다 업식을 가지고 윤회하는 윤회의 업식 덩어리가 가슴 부분 중단에 있다고 했습니다. 본성과 본성의 속성(屬性)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어떤 것에 집착하기만 하면 집착함과 동시에 달라붙습니다. 마치 쇠붙이가 자석 가까이만 가면 자석에 달라붙는 것과 같이 의식하고 집착하면 알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본성인 자등명에 달라붙습니다. 이렇게 해서 본성의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것들이 바로 업식입니다. 지혜(智慧)는 업식이 녹으면서 또는 떨어져 나가면서 본성인 자등명이 밝게 드러나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만큼 수행을 통하여 업식을 놓거나 녹이면 업식이 엷어지면서 지혜는 생기고 업을 지으면 지을수록 업식이 두꺼워지면서 자등명의 빛은 점점 빛을 잃고 무명은 더욱 더 어두워진다고 하겠습니다. 본성인 자등명(自燈明)이라고 하는 자석에 달라붙어 있는 업식을 한 순간에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자석 역할을 하고 있는 끌어당기는 힘인 집착 그 집착을 놓고 여여(如如)해지면 여여해짐과 동시에 업이 있고 없고 떠나 자등명에 붙어 있던 업식이 본성과 본성의 속성인 끌어당기는 힘이 사라짐으로 해서 본성에 달라붙어 있던 업식에 접착력이 하나도 없이 사라짐으로 해서 아무런 관계없이 업식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업식들이 본성의 자등명으로부터 떨어지듯 흩어지듯 놓아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놓아지는 만큼 본성의 자등명으로부터 업식들이 떨어져 나감으로 느슨한 만큼 드러난 빈 공간으로 업식이 둘러싸여 있음으로 보이지 않던 본성의 자등명이 빛이 나고 자등명이 현현함으로 자성불이 드러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이 되지 않으니 여여해지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여여해지도록 하는 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그럼 어떻게 여여하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집착함으로 서로 얽히고 설켜 뒤섞이어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어서 하나로 된 업식 덩어리 안으로 파고 들어감으로 해서 파고 들어간 만큼 엉겨 붙어 있던 것들이 떨어지고 떨어져 나간만큼 공간이 드러나고 공간이 드러난 만큼 여여하게 된다 하겠습니다. 이렇듯 파고 들어가는 것이 바로 길 없는 길에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성인 자등명을 둘러싸고 붙어있는 업식 덩어리를 밖에서부터 자등명인 본성이 드러날 때까지 자꾸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길 없는 길에 길을 만들면서 본성인 자등명이 드러날 때까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두고 길 없는 길을 수행해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문 없는 곳에 문을 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은 어떤 문을 말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마음의 문이고 가슴의 문이라 하겠습니다. 가슴의 문이란 중단전의 열림을 말하고 마음의 문이란 하나의 업 덩어리를 내 마음이라고 하고 그 내 마음이라고 하는 상(相)의 테두리를 닫아 놓지 않고 마음이라고 하는 상의 테두리는 있어도 문은 없으니 문 없는 상의 테두리 마음이란 것에 문을 열어놓음으로 해서 문 없는 곳에 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하단전이 차면 참과 함께 중단전이 차고 중단전이 차는가 하면 상단전이 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생식기에서 연정화기(煉精化氣)가 되어서 상단전으로 기(氣)가 참으로 해서 맑고 깨끗한 기운이 머리에 들어감으로 해서 머리의 신(神)은 맑아지고 맑아진 만큼 생각과 사고 의식의 일부가 느슨해져서 여유롭고 자유롭다고 했으며 여유롭고 자유로운 만큼 지혜가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중단전 가슴 역시도 하단전에서 중단전 가슴으로 기(氣)가 들어감으로 해서 업식이 느슨해지고 업식이 느슨해지는 만큼 마음은 여유가 있고 자유롭고 급기야 마음이 열리고 중단전이 열리는 것입니다. 즉 가슴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것입니다 길 없는 길은 업식을 뚫으며 본성인 자등명에 이르도록 하는 길을 내는 것을 말하고 문 없는 문은 업식에서 본성에 이르는 가운데 업식이 엷어지면 자등명이 밝게 드러나는 문이 밖으로 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수행하면서 반개한 눈으로 코끝을 바라보다가 코끝 아래로 빛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빛이 나오고 사라지는 것을 응시하다가 가슴을 직관하게 되었고 가슴을 직시함으로 해서 가슴으로부터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직시함으로 가슴속에 자등명의 빛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본인은 정(精) 기(氣) 신(神)을 이렇게 생각한다."란 글을 쓰고 나서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 본성과 본성의 업식 덩어리가 어디 있는지 확연히 아는데 알고 있는 업식을 녹이거나 업식을 본성으로부터 떨어지게 하거나 본성에 달라붙어 있는 업식을 느슨하게 하면 느슨한 만큼 업식이 떨어져간 만큼 업식을 녹인 만큼 본성이 나오고 본성이 나오면 드러난 만큼 자등명이 밝게 드러날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야 본성이 어디 있고 본성과 업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하나 하나 수행을 했고 수행하면서도 무엇을 닦아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녹여야 하고 어떻게 본성이 드러나도록 해야 올바른지를 몰라서 헤매었지만 이렇듯 확연히 알고 있고 분명하니 분명하고 확연한 본성의 자등명으로부터 업식 녹이고 떨어지도록 직접하면 수행하면서 헤맬 필요도 없고 헤맬 필요도 없이 수행도 또한 일취월장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헤매지 않고 길을 뚫으니 본성을 보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며 또 마음도 열린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 아닌가?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본성의 자등명이 좀더 빨리 드러날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업식을 좀더 빨리 내려놓거나 녹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속 방법을 찾게 되었으며 나름대로 찾은 방법을 생각을 하게 됨으로 해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다른 분들에게 본성은 가슴에 있고 중단전에 있으며 업식으로 둘러 싸여진 본성과 업식 덩어리는 가슴에 있다는 말은 많이 했었고 또 개개인에게는 방법을 말하기는 했어도 이렇게 수행 방법으로 글을 쓰기는 처음입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하단전에 기운이 어느 정도 차 있는 수행자들로 가슴을 직시 직관하며 본성에 들어가는 것으로 본성의 자등명이 중단전 가슴에 있으니 무엇보다 먼저 문 없는 문 가슴의 문 중단전을 열고 가슴의 문을 열어서 문 없는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 안에 있는 본성의 자등명을 업식이라고 하는 마음이라고 하는 업식을 녹이며 또는 업식을 뚫으며 길 없는 길을 만들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듯 업식을 뚫는데는 가슴을 직시하며 본성의 자등명이 드러날 때까지 길 없는 길을 만들며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십시오 가슴의 문이 열리지 않았다면 가슴을 직시 직관할 때 가슴을 쉽게 들어가기 어렵고 갇힌 가슴 또한 뚫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며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다면 마음을 직시 직관할 때 마음 안으로 쉽게 들어가기 어렵고 갇힌 마음 또한 뚫고 들어가거나 녹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문 없는 가슴의 문이 열려 있다면 가슴을 뚫을 필요도 없이 마음에 닿을 수 있을 것이며 문 없는 마음의 문 역시 열려 있다면 직시함으로 해서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할 필요 없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에 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또는 모른다 할지라도 직시 직관함으로 해서 업식을 녹이거나 뚫으면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가슴부터 가슴을 지나 마음부터 마음을 지나 업식을 녹이거나 뚫으면서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게 되는 것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빠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업식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하면 할 수 있는 문 없는 가슴을 열고 문 없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하고 가슴이 열려 있고 마음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가슴을 직시 직관하며 직접 본성의 자등명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수행자는 평상시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슴열기 및 마음열기를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하겠습니다. 하단전에 기운이 어느 정도 차서 가슴을 직시 직관하며 들어가는 방법 외의 다른 방법들을 살펴보면 문 없는 문, 보이지 않는 호흡문을 통하여 본성인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식을 녹이고 떨어지도록 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하겠습니다 그 방법들은 이러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고 제시해 봅니다. 해 보시고 잘 되는 것으로 하면 된다 하겠습니다 즉 하단전이 빈약하거나 기운이 약하다고 생각되는 수행자들에게 좋다고 하겠습니다 가슴 아래 보이지 않는 호흡문을 통하여 몸 안으로 들어오는 기(氣)를 가슴까지 들어오도록 해서 가슴에서 자등명을 에워싸고 둘러싸고 있는 업식 덩어리를 마음이나 의식 생각으로 기운을 끌고 다니면서 기운으로 녹이거나 떨어지도록 하거나 씻으면서 가슴으로 하는 호흡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존 수행방법으로 보면 지금까지는 하단전에 기운이 차고 중단전에 차고 상단전에 차야 했고 그리고 기(氣)가 찬만큼 느슨해졌고 또 수행이 되었습니다 이는 이것과는 상관 없이 하는 수행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가슴 중단전으로 호흡하는 가슴호흡이 있고 가슴 아래 보이지 않는 호흡문을 살펴보면 단전, 석문, 회음, 명문 등이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가슴호흡을 하되 가슴으로 들숨을 하며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업식 덩어리로 들어와 가슴 뒤쪽까지 들숨을 통하여 기운이 뒤쪽에 이르게 하고 날숨을 통하여 가슴에 있는 업식 덩어리를 씻는다 생각하면 가슴으로 날숨을 하는 방법이 있고 또 가슴으로 들숨을 통하여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업식 깊이까지 들어가 지(止)상태에서 업덩어리 중심에서 기운을 돌리며 업식을 녹이거나 떨어지도록 한 다음 날숨을 통하여 녹인 것이나 떨어져 나간 업식이 가슴을 통하여 날숨과 함께 나온다 생각하며 날숨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전호흡을 하되 단전을 통하여 들어온 기운을 단전에서 단전과 백회로 일직선으로 통하는 통로를 통하여 기운을 끌어올려서 가슴 부분에 와서는 (단전과 백회 일직선상과 가슴으로 들어와 맞닿는 곳 안쪽으로 본성의 자등명이 있으니) 뒤쪽으로 기운을 몰아 가슴 전체를 감싸 씻는다고 생각하며 가슴으로 나온다 생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들숨을 단전으로 해서 가슴까지 올라와서 가슴에서는 가슴 뒤쪽으로 본성이 자등명이 업식을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하며 뒤쪽으로부터 가슴을 감싸고 날숨을 통하여 감싼 가슴을 닦는다고 생각하며 가슴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단전호흡을 하되 들숨 때 단전에 기운이 들어와서 뒤로해서 등줄기를 타고 올라서 가슴 뒤쪽까지 와서는 가슴 전체를 감싸 씻는다고 생각하며 날숨을 할 때 날숨을 통하여 가슴 뒤쪽에서 가슴 앞으로 나오면서 업식을 녹이거나 씻거나 떨어지도록 해서 날숨과 함께 가슴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며 날숨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석문으로 호흡할 때는 석문으로 들숨을 하여 가슴에 있는 업식 덩어리인 가슴 뒤쪽까지 하고 날숨을 통하여 가슴으로 엉겨있고 달라붙어 있는 업식을 떨어져 나오도록 하면서 가슴으로 날숨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음으로 호흡할 때 역시도 회음을 통하여 들숨을 가슴까지 하고 생각과 의식 마음으로 가슴 뒤쪽으로 가서 가슴 뒤쪽에서 거기에 검게 있는 업식 덩어리를 녹이거나 씻거나 떨어지도록 해서 날숨은 가슴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문으로 할 때 역시도 들숨은 명문을 통하여 가슴까지 해서 가슴 뒤쪽으로 해서 무명의 업식 덩어리를 녹이거나 씻거나 떨어지도록 하면서 날숨은 가슴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을 하면서 할 때는 일어설 때 들숨을 통하여 단전까지 기운을 닿도록 하고 절을 하며 날숨을 통하여 가슴으로 본성의 빛이 찬란하게 빛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절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개개인의 대화해서 이야기했던 방법이 빠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에게 방법을 들었던 분으로 잘 되고 있다면 지금 열거하고 있는 방법이 아닌 기존 하고 있는 방법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우리들은 수행한다고 하면서 수행할 때 마음과 의식과 생각으로 기운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행을 합니다. 또는 마음과 생각 기운을 통하여 수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행하면서 참 많이들 헤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수행은 본성의 자등명을 밝히는데 있고 업식을 놓는데 있고 업식을 녹이는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행을 통하여 과연 내 안에 길 없는 길은 어디에 있으며 어느 것이나 곳에 길을 내야 바르게 낼 수 있고 바르게 수행해 가는 것이겠습니까? 몸의 수행을 하고 생각과 사고 의식의 수행을 합니다 몸의 수행을 할 때는 안이비설신의 수행을 부정관을 통하여 몸의 수행을 하고 수상행식을 통하여 공(空)의 수행을 합니다 공의 수행을 통해서 7식과 8식의 수행을 하고 7식과 8식을 통해서 반야의 수행을 하고 반야의 수행을 통하여 본성의 수행을 하고 본성의 수행을 통하여 자등명의 수행을 합니다. 만약에 업장을 녹이거나 떨어지도록 하면서 본성의 빛 자등명을 밝히고 자등명이 드러나도록 하려면 명상이나 좌선 참선 수행을 통하여 일심 일념 선정에 들어 업식 덩어리에 들어가 업식을 놓거나 녹이는 방법도 좋지만 본성이 자기 자신의 몸 어디에 있고 업식 덩어리가 어디에 있는 지를 확연히 또는 가늠하여 알고는 확연히 또는 가늠하여 알고 있는 곳의 업식 덩어리를 놓거나 녹이면서 본성의 빛이 더욱 더 밝게 드러나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본인 설명하고 있는 이 방법도 과히 나쁘지는 않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위 방법들은 본인이 직접해 본 방법은 아니나 이렇게 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밝혀 놓을 뿐이니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루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처럼 글을 오랫동안 쓰기는 첨인 듯합니다. 7월 4일인지 5일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으나 쓰려고 글을 쓰다가 이 일 저 일에 그만...오늘에야 이 글을 쓰게 되었으니... 한편으로 생각하면 오늘에야 세상에 나와야 하기에 했기에 오늘에야 글을 다 쓰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0^ 2007. 07. 09 13: 28 * 본성과 업식 덩어리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각종 사진 자료실에 어제 올려놓은 그림을 관찰해 보시고 자기 자신의 몸 어느 부분에 있는지 가늠해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