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든 것을 보면 이와 같은 것 같다.
몸이 힘든 것을 보면 이와 같은 것 같다. / 칠통 조규일
선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지난주 칠통사랑방 게시글에서 몸이 힘들다는 글을 보았는데 몸은 좀 어떠신지요?
저는 휴가가 없습니다. 가야 몰려드는 이들로 힘들기만 하니 그냥 선원에서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공부하는 자체가 휴가입니다. ^^
제가 몸이 힘든 경우들은 보통 밝혀 올라가는 중에 몸이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지 못하여서 그러기도 하고요. 또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원만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그러합니다. 그러다가 몸이 바뀌거나 죽었다가 새롭게 새로운 몸 받아 태어나면 또 생생해집니다. 그럼에 때로는 육체란 몸 안에 나는 바뀌었는데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이 바뀌지 못할 경우 몸이 적응을 못해서 힘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이 위 세계로 원만하게 올라가 적응하게 하거나 또는 깨닫도록 해야지만 괜찮아집니다. 또는 몸이 바뀐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을 미쳐 위 세계에 몸이 적응을 못하면 몸이 힘들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따라 올라오는 분들이 위 세계로 원만하게 올라가지 못할 경우 이 몸이란 육체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경우들을 보면 위 세계에서 못 올라오게 해서 못 올라가는 경우들이 있고, 또는 따라 올라오는 분들이 위 세계로 올라갈 수 없는 상태가 되거나 상황이 되었을 때 제 몸에 붙어서 매달려 있게 되다 보니 그렇고요. 또는 따라 올라오는 분들이 위 세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밝혀야 하는데 그것이 늦어지거나 또는 길이 나지 않아서 병목현상이 일어날 때 보통은 힘듭니다.
그래서 잠을 청할 때는 할 일을 있는가? 묻고, 할 것이 있는지 물어서 육체는 재우고 의식은 깨어서 할 일을 하자. 그럽니다. 그러고 아침에 할 일을 다했는 물어보기도 한답니다. 따라 올라오는 분들이 위 세계에서 못 올라오게 하는 경우들을 보면 미약해서 그러기도 하고 또는 위 세계 분들이 자기들도 올라가고 싶은데 못 올라가는데 따라 오는 이들이 올라가려고 하니 못 올라가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육체는 재워놓고 의식적으로 이 위 세계 분들에게 노래를 불러준답니다. 물로 현실적으로 깨어서도 불러주지만 미쳐 밝혀 드러내지 않고 간략하게 해서 올라오다 보니 그 밝히지 않은 세계 위 세계들에서 위 세계 분들이 못 올라오게 해서 못 올라가니 육체란 몸에들 실려 있고 붙어 있어서 힘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으로 보내도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체는 재워놓고 의식은 깨어서 이분들에게 노래도 불러준답니다. 물론 노래를 불러준다고 노래를 불러주어도 잠에서 일어나면 기억을 못합니다만 물어보고 노래를 불러주어서들 따라 올라오던 분들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밝혀 올라오면서 견뎌야 하는 것부터 아프고요.
때로는 몸이 어디가 어떻게 해야 올라올 수 있다고 해서 견디어야하기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이제 모두 다 그러려니 합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 위 세계에서 그리해야 하는가 보지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경우들이 종종 생기다보니 몸이란 육체가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지만 이제는 그런가 보다 하며 삽니다. 하다 보면 좋아지니까요. 그러다보니 아침에 좋았다가 저녁에 나쁘기도 하고 저녁에 나빴다가 아침에 좋아지기도 합니다.
시간요. 2023. 08. 01 오후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