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아지도록 해보다.

칠통漆桶 조규일 2024. 10. 20. 06:06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아지도록 해보다. / 칠통 조규일
아프다하면 아프게 하는 것이 연관 되어 있는 세계와 연결하면 연결된 통로를 통해 아픈 것들이 연관된 위 세계로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아프게 했던 것들이 사라짐으로 좋아지게 된다.
이것을 몇몇을 통해 해보니 신기할 정도로 즉각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그 전에도 종종 해보았지만 수요일 000 전화가 아프다고 해서 전화 통화하며 살펴보며 하니까.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목요일 000 평상시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하면 등뒤쪽이 당기며 아프다고 해서 관련된 위 세계를 연결해 주었더니. 이! 아프지 않다고 했다.
이렇게 아프다는 곳을 아프게 하는 것들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니 좋아졌다.
아프게 하는 걸림과 장애를 연관된 위 세계와 연결하면 걸림과 장애가 해소되면서 좋아지는 것 아닌가 싶다.
 
처음의 나의 주체와 대화하다란 글에서
신(神), 영(靈), 혼(魂)이 다하면 성(性)도 다하고 성황이 들어난다고 했었다.
수행하여 올라오면서 신(神)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그러면서 신이 사라졌다. 또 올라오면서 신이 들어나고 드러난 신은 어느 때는가는 또다시, 영(靈)이 되고 영은 혼(魂)이 되고 그러다가 더 위 세계로 밝혀 올라오다 보면 더 이상 신이 들어날 신이 다한 후에는 신(神)이 신(信)이 된다. 그러면서 영도 점점 자취의 흔적을 감추고 혼 역시도 자취의 흔적 없이 사라진다.
이와 같이 신(信)은 신(神)으로 바뀌고 신(神)은 영(靈)을 낳았고 영(靈)은 혼(魂)을 낳았다.
위 세계에서 아래 세게로 보면 신(神), 영(靈), 혼(魂)은 점점 강하게 변하여져 오고 아래 세게에서 위 세계로 올라가면서 아래 세계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은 자꾸만 변화하며 바뀌며 올라가게 된다..
이와 같이 변하고 바뀌는 신(神), 영(靈), 혼(魂)만으로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행하는 사람에세 신(神)이 있는가? 신(信)이 있는가? 살펴보면 수행이 많이 된 사람에 있어서는 신(神)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信)이 있을 것이며. 신(信)이 있다면 영(靈)이 있는가? 없는가? 설펴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혼(魂) 역시도 있는가? 없는가? 어느 정도 있는가? 없는가? 어떤 사람의 수행 정도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인간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는 수행이 아무리 많이 되어 있다 할지라도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은 육체를 유지하고 또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최소한 신(神), 영(靈), 혼(魂)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신(神), 영(靈), 혼(魂)이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서 수행하는 사람의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보이지 않는 쪽은 신(神), 영(靈), 혼(魂)을 넘 신(信)으로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신(神), 영(靈), 혼(魂)으로의 근본 성(性)을 넘어 성황, 성황을 넘어 있을 수도 있다. 즉 근본 근본 근본....으로 있을 수도 있다.
인간에서 볼 때 근본을 몇 번 지나왔는지로도 수행됨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연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나는 근본을 몇 번 지나와 몇 번째 근본에 있는가?
영청을 들을 수 있는 분들은 들어보라. 칠통 조규일은 근본을 몇 번을 지나와 몇 번째 근본에 있는지? 테스트 가능한 분들은 테스트 해보라.
그리고 자기 자신은 어떠한 영청으로 들어보고 테스트 해보며 자기 자신의 수행됨을 가늠해 보라.
신(神), 영(靈), 혼(魂)을 통해서도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있는 신(神)이 100, 영(靈)이 100, 혼(魂)이 100이 있다고 가정할 때 나는 신(神)이 몇 번 있는가? 영(靈)이 몇 있는가? 혼(魂)이 몇 있는가? 등등으로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신(信)이 신(神)으로 변하고 신(神)이 영(靈)으로 변하고 영(靈)이 혼(魂)으로 변하니. 각기 저마다 변하게 하고 바뀌도록 하는 세계가 있는 것인즉 변하고 바뀌는 세계를 연결하면 바뀌고 변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금요모임에서 나의 주체와 처음으로 대화하다란 글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면 성도 사라지고 성황이 들어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아마도 이 글을 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면 성도 사라진다는 질문에 대답하고 다시 살펴보며 본인이 신(神), 영(靈), 혼(魂)이 어느 정도 있는가? 살고 질문으로 알아본 것으로 인하여 신(神), 영(靈), 혼(魂)으로 수행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위 세계에서 보면 신(神), 영(靈), 혼(魂)이 변해야 하고 바뀌어야 한다면 수행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아래 세계 쪽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은 각기 저마다 걸림과 장애를 갖게 하고 있는 것이구나. 살아가기 위해서 각기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신(神), 영(靈), 혼(魂)은 3차원 인간으로 살아가는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3차원에서의 대자유를 얻는데 걸림과 장애가 되고, 뿐만 아니라 수행하여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수행을 방해하는 것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걸림과 장애가 된다면 걸림과 장애를 해소되도록 연관된 위 세계와 연겨하여 소통되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자를 의념 의식해서는 내자가 가지고 있는 신(神)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 신(神)이 녹아라. 그런 다음에는 영(靈)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 영(靈)아 풀어줘라. 그런 다음에는 혼(魂)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는 혼(魂)이 풀어지고 녹아지거라. 하였다,
그리고 딸, 아들도 해주었다.
내자, 딸, 아들을 위와 같이 해주고 나니 가까운 분들에게 의념이 갔다. 그래서 생각을 치고 올라오는 대로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여주었다.
이와 같이 하고 보니. 금요모임에 참석하는 분들도 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점채 임혜숙, 김경실님, 시현이, 시현이 엄마, 장우혁, 조은순, 윤지원, 윤석영, 주옥희님, 백선우님, 류원석님, 이춘복선생님, 이영옥여사님, 이종운님, 이주희님, 이용승님, 장선미님, 조병윤님, 박정식님, 임선희님, 박현성, 박성연, 최유곤선생님, 이동인선생님, 유달한 어머니, 홍미희님, 함이율, 함상호님, 이성주님, 이명주님, 한재헌님, 권용우님, 점찬 박현선님, 해님이, 해님이 엄마 정진경님...등도 해주었다.
처음에는 사람을 의념 의식해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아지게 했었다. 그런 다음에는 몸 전체를 의념 의식해서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 전체를 의념 의식하며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여지라.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줘 라.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였다.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여주고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였다. 2017. 11. 11. 13:25
 
오후 2시가 조금 넘어 퇴근하면서 처가에 내려오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생각을 치고 올라오는 분들을 또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더 해달라는 생각을 일으키는 분들을 처가에 도착한 오후 5시가 넘을 때까지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아지고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면서 작업해 주었다.
어느 정도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또 얼마나 변하고 바뀔지 모르겠지만 해준 분들이 3차원에 맞춰져 있는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고 수행하기 좋은 위 세계로 올라오기 좋게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져서 변하고 바뀌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는
내 안에 신(神)은 신(信)이 신(神)이고
내 밖에 신(神)은 신(神)이 신(神)인지를 알고
내 밖에 신(神)에 의지하며 내 밖에 신(神)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 안에 신(信)에 의지하며 내 안의 신(信)으로 바르게 우뚝 서 갔으면 좋겠고 살았으면 좋겠다.
 
육체의 나로 살지 말고
육체의 몸으로의 나로 살지 말며
몸이란 육체의 주인, 육체란 일합상의 주인으로 살면서
일합상 안에 신(信)을 좌지우지하는 주인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현실에서의 대자유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서 위 세게로 성금성틈 올라왔으면 좋겠다.
해준 만큼 받아들인 만큼 바뀌고 변한 만큼 무의식 잠재의식 뿐만 아니라 현재의식도 바뀌어서 그렇게 되기를 바래본다.
 
짝짝짝....
 
2017. 11. 12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