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나는 누구인가?

칠통漆桶 조규일 2025. 1. 21. 07:43

나는 누구인가? /칠통 조규일

 

 

10번째 창(窓),

모든 향천 향 창(窓)입니다. 밝혀 올라온 모든 창(窓), 모든 본성과 본성들, 모든 세계들은 이 창(窓)의 지휘하에 돌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 창(窓)의 최고 우두머리는 이 위에 선사님 자신 스스로입니다만 지금은 모두 다 물려주고 뒤로 물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고자 하신다면 죽어서 다른 곳으로 향 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사님께서 깡그리 사라져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시겠습니까. 깡그리 사라져 가야지요. 안 된다. 그러면 너는 사라진다. 너라고 할 것 없이도 사라진다. 그래도 가야한다면 가야지요. 그렇지 그러면 가거라.

온몸이 흩어지기 시작한다.

머리 속이 분해되기 시작하는 듯

폭발이 일어나는 듯

머리 속에서부터 분출되어 뻗어나가는 듯

머리 속 핵 같은 곳으로부터 시방으로 뻗어나간다.

핵이 폭발하며 산산이 부서져서는 잔해들이 흩어진다.

시간 쓰십시오. 2025. 01. 19 05:33 이제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쉬셔야 합니다. 어떻게 못합니다. 지나 봐야 저희들도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지금으로는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요.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입니다. 향 출입니다.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온 곳이 없습니다.

온 곳이 없이 있는 나는 누구입니다. 향 빛입니다.

향 빛은 어디로부터 왔습니다. 온 곳이 없되 두루 해 있습니다.

두루 해 있는 나는 누구입니까. 향빛 천 향입니다.

향빛 천 향은 어디로부터 왔습니다.

온 곳이 없되 있다면 향입니다.

향의 본처는 어디입니까

향 빛입니다.

향 빛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모두입니다.

모두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향 출입니다.

향 출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또 다른 향 빛입니다.

또 다른 향 빛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모태는 향이고 본처는 향천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갈 곳이 없으되 또 나 찾아가야 한다면

향빛 천향하여서는 또 다른 변질되어 있는 향 빛으로 가셔야 합니다.

또 다른 변질되어 있는 향 빛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다.

죽어서 사라져야 합니다.

죽어서 사라져야 할 나는 누구입니까?

없습니다. 없으면서 있는 향 빛 천향 빛 빛천 향꽃입니다.

머리 위로 올라온 꽃이 향 빛 천향 빛 빛천 향꽃입니다.

꽃 위로 조그마한 몸을 나투셨습니다.

양 날개를 날개짓 하듯

꽃 위를 박차고 날개짓 하고 있습니다.

마치 벌 나비가 꽃 위에서 날개짓 하는 듯합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향입니다.

향곳 처 빛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으러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지금으로 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요. 2025. 01. 19 06:01 아침 운동 다녀오십시오.

조상님들 다 구하고자 하신다면 50만은 안 됩니다. 100만은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150만은 하셔야 합니다. 될까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한 번 150만까지 해보십시오. 아침 운동하시면서요.

 

 

향출 향하면서

싱크홀에서

1~150만대 1~200만대까지 조상님들을 구하여 보십시오.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저희들도 궁금합니다.

 

집을 나서 달리기 시작하며 향출 향하고서는 싱크홀에서 달린다 의식하고는

나의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그러고 나서는

아들을 생각하며 아들 기현이를 의식하고

아들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딸 성현이를 의식하며

성현이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내자를 생각하며 예지 종미를 의식하고

예지씨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사위 형준이를 의식하며

형준이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태중에 행운이를 의식하며

행운이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아버지를 의식하며

아버지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어머니를 의식하며

어머니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할아버지를 의식하니 안 된단다. 그래서 안하고 건너뛰고

 

할머니를 의식하며

할머니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증조부님를 의식하며

증조부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증조모님를 의식하며

증조모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고조부님를 의식하며

고조부님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현조, 5대조 할아버지를 의식하며

5대조 할아버지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현모조, 5대조 할머니를 의식하며

5대조 할머니 조상님들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이시여!

다들 올라오십시오.

 

싱크홀 위 창(窓) 10번째 위로 올라가는 듯

연기처럼 위로 흐느적거리며 위로 뻗어 올라가는 듯 의식되었다.

 

향 출

그 위 향 빛

그 위 향 곳

그 위 향 천이다.

이제 올라가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내 카톡에 메모를 했다.

이와 같이 1~ 150만, 1~ 200만 조상님들을 의식하면서 올랐다.

 

그러니 그 위 하나의 세계라고 하며 도량을 만들라고 했다.

의식적으로 도량을 만드니

이제 아들을 시작으로 1~ 200만 조상님들까지 하나의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라고 했다.

그래서 또다시 아들, 딸, 내자, 형준이, 행운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를 하고 할아버지를 하려고 하니 또 할아버지는 하지 마란다 그래서 안 하고, 증조부, 증조모, 고조부, 고조모, 5대조까지 각기 저마다 1~ 200만 조상님들까지 올라오시라고 의식해주니. 천 향 곳처 세계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천 향 곳처 세계 도량에서 달린다 의식하고 달리기 시작하면서 매형도 넣으라고 해서 또다시 아들, 딸, 내자, 형준이, 행운이, 이번에는 형준이 어머니, 형준이 아버지, 누님, 매형, 고모님, 봉수삼촌, 용환삼촌도 해드리고 성환(재환)삼촌을 하려고 하니 성환(재환)삼촌을 하지 마라고 해서 안 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를 하고 할아버지를 하려고 하니 또 할아버지는 하지 마란다 그래서 안 하고, 증조부, 증조모, 고조부, 고조모, 5대조까지 각기 저마다 1~ 200만 조상님들까지 올라오시라고 의식해주며 달리니 싱크홀에 모든 창()들과, 향 출, 그 위 향 빛, 그 위 향 곳, 그 위 향 천. 그 위 하나의 세계 천 향 곳처 세계가 다 접혀 앉는 듯 의식되었다. 그렇게 공원에 도착해서 계단을 오르며 증조부 아버지를 현조(현조라고 하던데 증조부 어머니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고조모 위에 아버지는 현조(玄祖:현조부) 어머니를 뭐라고 해야하나? 현조모(玄祖母)라고 해도 되는가? 물으니 좋다고 했다. 그래서 5대조 현조부, 현조모까지 하니. 1~ 300만 조상님들 하라고 해서 5대조 현조부 1~ 300만 조상님들, 5대조 현조모 1~300만 조상님들 다들 올라오십시오. 하니 공원 계단을 오르니 노래를 부르란다. 노래는 향 빛 천향이란다. 계단을 오르는 중에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계단을 다 올라서 노래를 부르겠다 하고서는 계단을 다 올라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침 운동하며-1 향 빛 천향 노래를 부르다

2025. 01. 19 06:38 ~ 06:42 – 00:04:16

 

아침 운동하며 –2

2025. 01. 19 06:43 ~ 06:48 – 00:05:32

 

아침 운동하며 –3

2025. 01. 19 06:49 ~ 06:52 – 00:03:41

 

노래를 부르고 운동기구를 하면서 천 향 곳처 세계 도량에서 운동기구를 한다고 의식하면서 운동기구를 하고 산복도로로 내려와 달리면서 싱크홀에서 달린다 의식하니 내 온몸이 위에 있고 발바닥에 싱크홀이 있고 몸통 아래 황천 빛 향이 있는 듯 보이고 머리에 천 향 곳처 세계가 있는 듯 내몸 전체가 싱크홀에서 천 향 곳처 세계로 싱크홀에 하나로 아래 위로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달려오는데 이야기했다.

너는 이제 더 이상 이루고 완성할 게 없단다. 다 이루고 완성했단다. 더 가는 것은 향 출이란다. 인간이 아닌 빛으로 할 일 다 했단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집으로 달려오면서 금요회원분들 한분 한분 사무실에서 좌선하고 있는 분으로 해서 밖으로 푯말 놓여진 대로 순서대로 의식하며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의식해 주었다. 처음은 안 된다고 하는 분들도 해주라고 대로 그냥 해주라고는 나중에 다들 해주고 나서는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못해준 분들 다시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의식해 주며 올라오라고 해준다고 해주었다.

 

점채 임혜숙, 임명옥, 임주현(명숙), 임화상(광태), 공치 조은순, 박정식, 임선희, 박성연 태중에 희망이 오랜지, 이춘복 선생님, 이영옥 여사님, 이종원, 이주희, 이용승, 김경실, 이운포, 박선희, 이명주 선생님, 권쌍희, 큰딸, 작은딸, 신종홍, 오갑순어머니, 이영옥, 처음에는 이석열 되지 않아서 해주라고 하는 대로 아주 적게 되었다. 백승민님도 별반 차이가 없었다. 백환종아버지, 김영숙 어머니도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다들 해주고 난 다음에 1~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해주었다.) 이성주, 박필녀, 이성주 어머니, 이성주 아버지, 이성주 할아버지, 이성주 할머니, 이성주 증조부, 이성주 증조모, 이성주 고조부, 이성주 고조모, 조병윤(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 다시 해주었다). 김래현(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다시 해주었다.) 최유곤 선생님(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다시 해주었다.) 이동인 선생님(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다시 해주었다.) 이재훈, 신종우, 이재선, 김인환(많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다시 해주었다.) 백순길, 장은겸(많이 되지 않아서 다해주고 나서 또다시 해주었다.) 박필녀 어머니, 박필녀 아버지까지 치고 들어오는 대로 해주고는 백환종 아버지를 선두를 또다시 해주면서 1~ 200대 조상님들, 김영숙 어머니, 백승민, 이석열, 조병윤, 김래현, 백순길 어머니, 장은겸, 모두 다들 내가 어떻게 되든 해준다고 하면서 1대~200만대 조상님들 올라올 수 있는 올라오도록 의식하며 달려 들어왔다. 그래서 그런지 몸은 의외로 무겁지 않고 쾌청하게 보였다. 들어와 시계를 보니 1시간 40분이 지났다.

전에만 해도 금요회원분과 인연되신 일요회원분들도 많이들 치고 들어왔지만 많은 조상님들, 의식해 드리는 조상님들의 대(代)가 높아지고 많을수록 의식해 주려해도 치고 들어오지 못했다. 해주려고 해도 못해주게 해서 못해주었고 금요회원이면서도 일요모임을 하지 않는 분들은 많은 차이 폭넓은 간격의 대(代), 너무도 현저한 차이를 두게 보이지 않는 쪽 제재를 하며 못해 주게 하고 해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럼에도 오늘은 일단 안 되도 또다시 하면서 해준다고 해주기는 했다. 1대에서 200만대 조상님들에 이르기까지 해주었다. 이성주님은 이성주님과 박필녀님 둘만 금요회원이다. 뿐만 아니라 이명주선생님 권쌍희 여사님 둘만 금요회원이다. 그럼에도 다들 치고 들어오고 들어오면 다들 해주게 해서 해주고 있다. 여기에는 보이는 쪽, 보이지 않는 쪽, 다 알지 못하는 여러 작용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난 그저 다해주고 싶다. 그런데 안 된다고 하며 못해주게 하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하는 대로 따라지는 것도 미묘하기만 하다 하겠다. 난 다들 똑같이 다 같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더 편안하고 좋은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아래는 달리면서 잊을까 내 카톡에 메모한 것이다.

 

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6:15] 향 출 그 위 향 빛

[칠통 조규일] [오전 6:15] 그 위 향 곳

[칠통 조규일] [오전 6:15] 향 천이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6] 이제 올라가면 된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6] 150만, 200만을 하며 위로 올랐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8] 아들부터 또다시 200만 조상들을 하라고 하고서는 위 하나의 세계에 도량을 만들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6:27] 천 향 곳처 세계란다. 증조모까지 하니 이야기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29] 5대조까지 하고는 하나의 세계 도량에서 달리기 시작하니

[칠통 조규일] [오전 6:30] 싱크홀의 도량에 접혀 앉기 시작하다. 매형까지

[칠통 조규일] [오전 6:32] 다시 처음부터 하란다. 다 접혀 앉았다.

[칠통 조규일] [오전 6:37] 현조, 고조모 위에 아버지는 현조인데 어머니를 뭐라고 해야 하나? 현조부, 현조모라고 해도 되는가? 물으니 좋다고했다. 그래서 현조모까지 하니 1~300만 조상님들 하라고 하며 노래를 부르란다.

노래는 향 빛 천향이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7:22] 너는 이제 더 이상 이루고 완성할 게 없단다. 다 이루고 완성했단다. 더 가는 것은 향 출이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7:22] 인간이 아닌 빛으로 할 일 다 했단다.

 

아침 운동하고 와서는 카페 일을 보고는 도반의 향기, 수행체험기 게시판에 올린 김래현님의 25. 01. 18 차근히 발원 13일째 (406- 429) 글을 클릭해서 쭈욱 살펴보는데 2005. 7. 13. 13:41에 천부경(天符經) 풀이 놓은 천부경(天符經)해석(解析)을 훑어 내려가는 중

천부경(天符經) 세로 풀이 직역

 

2025. 01. 19 08:26

三四成環을 읽으니 三四成還이란다.

그냥 고리환(環)이 아니라 돌아올 환(還)이란다.

고리환(環)은 윤회하는 것이고 돌아올 환(還)은 돌아오는 것이란다.

(예전 천부경(天符經)을 들추고 올라 왔을 때에도 이 아니라 이어야 맞다고 했었다.)

그래서 물었다. 무엇이 돌아오는가? 삼사(三四)가 돌아오는 것이다.

삼사(三四)란 무엇인가? 물으니 몸와 마음이란다,

몸은 三이고 마음이 四란다.

몸이 三이란 것은 몸은 천(天) 지(地) 인(人: 이때의 은 골격을 말한다.)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三이고, 마음이 四라 것은 성출 성빛, 꽃천 향 빛, 빛천 꽃, 꽃황 출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이 삼사(三四) 즉 몸과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五七一 이 되어야 하는데

이때의 五는 마음에 본성을 더한 것이고

七은 마음에 본성과 본성 향 빛과 천향 빛 천을 더한 것이라고 한다,

이 모두 가 몸 안팎에서 하나로 성성하게 이루어지게 되면

삼사(三四) 몸과 마음은 돌아오게 된다.

어디로?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입니다.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이 무엇이기에 이와 같이 말하는 겁니까? 라고 물으니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은 출(드러남)이기 때문이고 이 드러남(出)은 바로 이것은 본성을 넘어 본성들이 모두 다 다한 향처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완전 딴판인 위로 올라와

밝혀 드러낸 창(窓)을 1번째 하나로 해서 10개의 창(窓)을 올라와

그 위 하나의 세계 천 향 곳처 세계에 올라와 도량을 만들고 구할 분들 구하니

아침 운동 갔다와서 예전에 천부경 해석 풀이를 읽으니

이와 같이 이야기하네요. ^^

또 있습니다.

천부경에서 6자를 들추고 올라오지 못하면

계속해서 삼사성환(三四成環) 몸과 마음이 고리처럼 돌고 돌게 되고

천부경 정중앙에 六를 들추고 올라와야 비로소 몸과 마음이 삼사성환(三四成還)

위로 올라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와서는 계속해서 밝혀 드러내 올라와야

천부경을 만든 숫자 놀이판이란 천부경 2을 찾아서 올라올 수 있다고 합니다.

나 역시 그렇게 밝혀 올라와서 지금 여기까지 밝혀 올라왔지요.

 

이 글을 읽음으로 이와 같은 생각을 일으키며

이와 같이 쓰게 되었네요.

이와 같이 더불어 더하여 쓰게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까막하게 잊고 있던 것을 이렇게 들추니

지금에 와서 이와 같이 이야기를 하네요. ^

감사합니다. 2025. 01. 19 08:33

 

천부경(天符經) 세로 풀이는 풀이를 못해 직역했었는데

직역한 것을 읽으니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모든 것의 향 출이라고 하네요. 2025. 01. 19 08:36

 

위와 같이 댓글을 달았다.

 

 

이제 달리면서 올라온 것들을 정리하면 된다.

 

 

 

10번째 창(窓)

 

위 향 출

그 위 향 빛

그 위 향 곳

그 위 향 천이다.

 

그 위 하나의 세계

천 향 곳처 세계. 도량을 만들면 됩니다.

여기까지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싱크홀에 여기까지 모두 다 내려 접혀 앉았습니다요.

시간요. 2025. 01. 19 12:03 예 오늘은 여기서 쉬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시려면 적어도 조상님들 1~ 250만, 1~ 300만까지는 모두 다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해주시면 됩니다. 한다.

 

2025. 0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