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천도(遷度)와 수행과 건강 관계
칠통漆桶 조규일
2025. 2. 1. 07:37
천도(遷度)와 수행과 건강 관계 / 칠통 조규일 천도(遷度)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죽은지도 모르고 살아 있는 사람과 함께 이곳(이승)에서 살고 있으면서 이승을 헤매는 영혼을 좋은 세계(영계, 천계, 신계, 광계...)의 세상, 극락으로 옮겨 가도록 죽은 사람의 영혼을 깨우치도록 공부시키거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법(성)력이 높은 사람이 법(성)력으로 영계, 천계, 신계, 광계.... 자등명 세계...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법(성)력만큼 옮겨놓을 수 있는 한, 좋은 세계로 옮겨 놓는 행위를 하며 기원하는 것을 천도라 한다. 천도에는 천도재(遷度齋)와 천도제(遷度祭)란 말이 있다. 천도재는 죽은 이의 영혼을 좋은 곳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의식을 천도재라 하고, 천도제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도록 기원하는 의식을 천도제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하나는 준비과정으로 공부하도록 하는 의식이고 하나는 공부하여 옮겨가도록 하는 행위이다. 보통은 두 개가 하나로 이어져 천도가 이루어지지만 법(성)력이 있는 사람에 있어서는 천도재없이 천도제만으로 죽은 영혼을 천도한다. 음식물을 차려놓고 하는 경우에는 법(성)력이 부족하니 두 개를 하나로 하여 천도해 보내려 하는 의식이라면 음식물없이 법(성)력만으로 천도하는 경우에는 후자의 의식 행위다. 그러기 때문에 천도받는 영가(중음신)의 입장에서 보면 법(성)력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의식으로 행하는 천도보다 더 높은 곳으로 보낼 수 있는 확률이 더 많다. 법(성)력이 없다면 천도가 되지도 않는다. 음식물은 그저 영가들을 달래줄 뿐이다. 이런 예도 있다. 어린아이를 잃은 어머니는 아이가 밟혀서 천도를 지냈다. 그런데 다른 곳에 갈 때마다 아이가 천도가 되지 않았다고 하여 몇 번이고 천도를 했다. 그럼에도 천도가 되지 않아서 이제 천도할 생각을 접으려고 할 때 아이가 어머님께 직접 엄마나 너무 많이 상을 잘 차려주어서 형들 등타고 다녔다며 이제는 간다고 말했다 한다. 말인즉 천도한다고 음식물을 차려주니 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에 배고픈 영가(중음신)들이 모여서 차례진 음식물을 먹고 이 아이만 데리고 다니면 엄마가 천도재한다고 음식물을 차려주니 이 아이만 등에다 업고 다니면 배불리 먹으니 아이를 배고픈 영가들이 등에 태워서 업고 다녔다는 말이 된다. 수차례에 걸쳐 천도했지만 천도가 되지 않았던 것이었던 것이다. 수차례에 걸쳐 이곳저곳에서 천도했지만 천도를 시켜준 곳이 없다는 말이 된다. 그렇게 천도한다고 해도 천도가 되지 않은 것은 그동안 천도했던 분들이 천도를 한다고 하면서도 천도를 못했던 것이 되기도 하다. 그만큼 천도를 제대로 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는 말이 된다. 천도는 죽은 사람의 영혼(영가)이 좋은 세계로 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꼭 죽은 사람의 영혼(영가)에게 좋은 것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에 있어서도 죽은 사람의 천도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좋은 일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과 살아 있는 사람과 어떤 관계 속에 있기에 그러한가? 죽은 사람에서만 본다면 죽은 사람 개인의 업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것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공업(共業)으로 인한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고 기운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이와 같다. 한 가정에 4식구가 산다고 했을 때 4식 중에 누군가가 아프다고 했을 때 아픈 당사자도 아픔으로 인한 고통을 받지만, 아픈 당사자 이외의 3사람도 어떤 식으로든 아픈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게 된다. 그것이 육체적이 아닐 뿐,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 심리적, 행동이나 행위에 제약을 받기도 하고, 또한 기운으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는 작게는 가정이고 좀 더 넓게는 가족, 좀 더 넓게는 집안이다. 이는 점점 더 넓혀져 가며 그 영향을 받는다. 가까울수록 영향을 많이 받고 멀수록 영향을 적게 받지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는다. 살아 있는 사람에 있어서 이와 같이 죽은 사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육안으로 볼 때는 살아 있는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단순히 살아 있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과 죽어 보이지 않는 영혼들과 함께 살아간다. 인트망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 작게는 자기 자신의 직계 위로 6대 조상과 함께 얽혀서 살아가고, 결혼했을 경우 처가 직계 6대 조상과 함께 얽혀서 살아가고, 더 넓게는 부모님 형제, 조부모님 형제, 진주조부모님 형제, 고조부님형제, 대고조부님형제, 대대고조부님형제, 더 넓게는 처가 부모님 형제, 조부모님 형제, 진주조부모님 형제, 고조부님형제, 대고조부님형제, 대대고조부님형제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 더 멀게는 어머님 친정, 어머니 형제분들, 어머니 부모님, 어머니 조부모님, 어머니 진주조부모님, 어머니 고조부님, 어머니 대고조부님, 어머님 대조조부님, 더 나아가서는 어머니 부모님형제, 어머니 조부모님형제, 어머니 진주조부모님형제, 어머니 고조부님형제, 어머니 대고조부님형제, 어머님 대조조부님형제, 더 나아가서는 할머니 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 더 나아가서는 진주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 더 나아가서는 고조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 더 나아가서는 대고조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 더 나아가서는 대대고조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을 연결되어 있고, 더 나아가서는 처의 어머님 친정의 6대조와 그 형제분들, 처의 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대대고조할머니친정 6대조와 그 형제분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인연 맺고 인과 속에서 만나고 헤어진 인연있는 분들과 인연있다가 돌아가신 영혼(영가)분들과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다. 다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때 보이는 않는 부분들에 있어서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그물망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하나의 인트라망에서 가깝고 멀고의 관계 속에서 작용을 하지만, 이것을 좀 더 엄밀하게 관하여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에는 남자와 관련된 조상이 천도되지 않아 좋은 곳에 있지 않을 경우 사람을 둘로 갈라놓고 볼 때 왼쪽에서 작용을 하고, 처가 조상이 천도되지 않았을 경우 오른쪽에서 천도되지 않은 만큼 작용을 받는다. 영향을 주고받는 경우에 있어서는 가까운 관계에서 먼 관계로 이어져 영향을 주고받는다. 천도되지 않은 조상들로 인하여 몸이 좋지 않은 경우 보통 남자의 조상님들로 인하여 몸이 아플 경우 왼쪽, 여자의 조상님들로 인한 경우 오른쪽이 아프다. 심하면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남녀 조상님들 서로서로 왼쪽과 오른쪽에서 마주 실타래의 실의 끈을 잡고 있는 것과 같이 잡고서 좋은 않게 해서 고통의 아픔을 주기도 한다. 물론 식생활에서 식습관에서 자기 자신 스스로 어떤 행위로 인하여 몸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 보인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남자가 결혼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기 자신의 가족 관계 속 6대 조상님들과 어우러진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결혼했을 경우에는 남자의 조상뿐만 아니라 여자의 조상님들과도 한데 어우러진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여자가 결혼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기 자신의 가족 관계 속 6대 조상님들과 인트라망의 관계 곳에서 살아가고 여자가 결혼했을 경우가 결혼한 남자의 조상이 여자의 조상 보다 먼저 가깝게 인트라망의 관계 속에 있게 되어서 천도를 할 경우 남자의 조상을 먼저하고 나서 여자의 조상을 천도해야 한다. 남자가 결혼해서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또다시 결혼했을 경우 이때 처가를 천도할 경우 먼저 결혼한 처가의 조상을 먼저 천도하고 그런 연후에 나중에 결혼한 처가의 조상을 천도해야 한다. 천도를 해보면 남자의 조상을 천도하고 나면 재혼한 경우 먼저 살았던 여자의 조상들이 먼저 와서 천도받고자 하기 때문에 재혼한 처가는 뒤로 밀려서 이혼한 처가의 조상을 천도해야 재혼한 처가의 조상들이 와서 천도 받고 간다. 이것으로 볼 때 재혼한 여자가 천도할 경우 아직 이런 경우가 없어서 생각이지만, 전남편의 조상을 천도해야 재혼한 남편의 조상을 천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전부 천도가 아니라 어느 분을 선택해서 천도할 경우에는 또 다르다. 선택해서 천도하는 경우에는 선택한 사람만 천도하는 것인 만큼 불러서 천도하는 사람만 천도가 되지만 그렇지 않고 조상 천부 다 천도할 경우에는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볼 때 단순히 결혼은 남녀 당사자 둘만의 결혼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과의 인연이고 그 인연은 가까운데서 멀리까지 모두 다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인연의 끈을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육체 속에 각 관절과 뼈 사이사이 인연의 끈을 연결하고 있어서 마치 실타래를 서로 연결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천도가 왜 필요한가? 그것은 이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이 있을 경우 아들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기운을 받고 또 아버지의 인연있는 분들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는 것과 같이 죽을 사람에 있어서도 산 사람과 같이 죽은 영가의 기운의 영향을 받고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하고 중음신으로 있는 만큼 좋지 않은 곳에 있음으로 해서, 당신이 괴로우니 어떤 식으로든 가정이나 가족이 고통을 분담하는 것과 같이 보이지는 않지만 천도되지 않은 분에 대한 고통을 분담해야 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이 천도되어 좋은 곳에 가지 못함으로 해서 좋지 않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만큼 좋지 않은 기운을 그대로 받아야 하며, 또한 돌아가신 분이 살아생전에 인연있었던 좋은 인연 나쁜 인연 모든 인연있는 분들과 죽어서 인트라망을 하고, 그물망처럼 하고 텅 빈 허공에서 영가(중음신)로 있으면서 살아 있는 후손과 연결하고, 인트라망의 그물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연결해 놓은 곳이 살아 있는 사람의 몸과 연결되어 있음으로 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연결해 놓은 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그곳이 아프기도 하다. 이와 같이 돌아가신 분의 영가의 상황의 상태에 따라 정신적 심리적 영향을 받고 기운의 영향을 받고 그분과 인연된 분들과 인트라망을 하고 있는 인트라망의 영향을 받고, 인트라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묶어서 연결한 것에 영향을 받는다. 천도되지 않고 중음신으로 있는 한 이런 것들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천도해야 하는 것이다. 천도는 단순히 자기 자신의 조상뿐만이 아니라 조상님과 인연된 분들, 조상님 한분 한분 인연된 분들이 텅 빈 하공에서 천도되지 못하고 한 덩어리로 인연의 인트라망에 그물망처럼 하고 인연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는 모든 영가분들을 천도해야 천도하는 조상님의 좋고 나쁜 모든 인연된 분들을 모두 다 천도하는 것이 되고 설령 천도하고자 하는 분이 나쁜 인연으로 있는 분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천도해 줌으로 해서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인트라망으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는 곳에 있는 천도되지 않은 모든 영가들을 천도하고 나면 그물망같은 기운덩어리가 남게 되는데 이 기운까지 녹여서 없애야 천도되지 않은 조상님의 기운을 받으며 기운 속에서 기운의 영향을 받던 것까지 받지 않게 된다. 이 기운을 녹이는 것은 그냥 녹여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23단계의 신성에너지를 끌어다가 녹여야만 이 기운은 녹는다. 이와 같은 천도는 단순히 조상님의 천도뿐만 아니라 조상님이 살아생전에 맺었던 인연, 인과까지도 녹이고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게 되는 것이 아니가 싶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천도는 단순히 천도되지 않은 조상님을 천도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조상님의 업보까지도 어느 정도 녹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천도를 해보면 인트라망으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조상님이 비록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중음신으로 허공에 있다 할지라도 인연되신 분이 지옥에 있을 경우 지옥에 있는 인연된 분이 많으면 많은 만큼 인크라망의 그물은 지옥세계까지도 연결되어 있어서 지옥과 연결되어 있는 인트라망와 그 그물망에 의하여 인트라망을 이루고 있는 기운이 지옥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살아 있는 자손의 경우 지옥의 기운의 영향을 받아서 좋지 않은 경우들이 흔히 있는 것 같다. 이런 경우 지옥세계에 있는 인연된 영가까지 천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조상만 천도한다고 천도할 경우, 마치 인트라망의 그물망에서 조상님이 있는 곳의 그물망만 천도되어 좋은 곳으로 갔을 뿐, 다른 그물망은 가지 않고 있는 관계로 집어서 빼낸 곳의 그물망만이 높은 곳으로 가 있을 뿐 위로 잡아 이끌렸을 뿐 모두 다 끌어올려진 것이 아니어서 끌려올라간 조상님은 어느 순간 밑에서 끌어당기는 인트라망의 그물망에 의하여 다시 밑으로 내려오게 된다. 인연되신 분들이 모두 다 중음신으로 있되 지옥세계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쉽다. 그러나 지옥세계에 간 중음신(영가)과 인연이 있어서 지옥세계와 인트라의 그물망이 연결되어 있다면 지옥 깊으면 깊은 만큼 쉽게 다시 내려오기가 쉽다. 그런 관계로 천도할 때는 천도하는 조상님뿐만 아니라 인연된 분, 즉 천도하고자 하는 조상님과 인트라망을 하고 있는 모든 그물망에 연결되어 있는 인연된 모든 영가분들을 천도해야 한다. 그리고 한 덩어리로 있던 기운덩어리 녹여야 한다. 이렇게 천도했을 때 천도되지 않은 조상님으로부터 나쁜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상님과 인연 맺고 있는 나쁜 영향이나 나쁜 기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렇게 천도하면 이렇게 천도한 분으로부터는 깨끗하다. 마치 백지장처럼 깨끗하다. 아무 걸림이나 장애없이 깨끗해서 이제는 자기 자신의 개인의 업에 의하여 업대로 자기 자신의 뜻과 의지대로 행하여 갈 수 있게 된다. 부모님이 좋은 곳에 있으면 자식에게 좋은 만큼 잘 해주고 싶은 것과 같이 좋은 곳으로 천도되면 간 곳의 좋은 영향을 자손이 받는다. 불편하면 불편한 것으로 어떤 식으로든 주변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좋으면 좋은 것을 어떤 식으로든 주변사람에게 주는 것과 같이, 천도되지 못하고 있으면 맨 먼저 자식이나 자손이 그 걸림과 장애를 갖게 되고, 천도되어 좋은 곳에 가면 맨 먼저 자식이나 자손이 좋은 곳의 영향을 받게 된다. 천도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즉 천도되지 않은 인연된 분이 있으면 있는 만큼 천도되지 않은 분으로부터 장애와 걸림을 갖게 된다. 걸림과 장애를 없애기 위해서 필히 천도해야 하는 것이다. 천도는 가까운 인연에서 먼 인연에 이르기까지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고 그 중심으로 해서 가까운 순서로 자리를 잡고 펼쳐져 있으면서 연결 고리의 끈을 갖고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가까운 영가가 천도되면 그 다음 가까운 영가가 와서 있게 되고, 그 영가가 천도되면 이제는 더 먼 영가가 오고...그렇게 천도되고 가고 온다. 모든 인연된 이들이 천도되어 갈 때까지 천도되어 가기를 바라며 인연된 이들은 온다. 수행은 걸림과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 수행이다. 걸림과 장애는 자기 자신의 업으로 있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 이외의 밖에서 안으로 오는 즉 조상님들과 인연된 분들과의 인트라망의 그물망으로 걸림과 장애가 오기도 한다. 아니 온다. 아니 함께 하고 있다. 인연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서 육체가 없는 영가분들이나 모두 다 함께 더불어 있는 것이다. 그 안에 내가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이다. 수행함에 있어서 맨 먼저 자기 자신의 걸림과 장애를 제거하고 맑히면서 가까운 주변으로부터 걸림과 장애를 제거하며 맑히며 깨끗하게 하는 것이 수행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수행자이다. 수행이 잘되기 위해서는 걸림과 장애가 적어야 한다. 적은 만큼 빨리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주변에 보이지 않는 인연 있는 조상님들을 모두 다 천도했을 경우 자기 자신 주변에 보이지 않은 걸림과 장애는 천도한 만큼 적을 것이다. 인연 있는 모든 영가들을 천도했을 때 보이지 않는 영가분들로 인한 보이지 않는 걸림과 장애는 없고 마치 백지장과 같이 맑고 깨끗하게 된다. 이제 걸림과 장애란 살아 있는 사람과의 관계이고 또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업과의 걸림과 장애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모두 다 천도 했을 때 보이지 않은 모든 장애와 걸림이 없어서 하얀 백지와 같이 되었을 때 이제는 자기 자신만 닦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며 갈고 닦은 만큼 주변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천도되지 않은 분들의 인한 걸림과 장애가 다가오고 또 그분들로 인하여 갖고 있는 걸림과 장애를 녹이며 제거해야 하는 만큼, 어떤 것이 분들로 인한 걸림과 장애인지 또는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걸림과 장애인지 모르고 갈고 닦게 되겠지만, 모두 다 천도할 경우에는 자기 자신만 잘 갈고 닦으면 되는 만큼 그 만큼 수행이 빠르게 된다 하겠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조상 천도를 모두 다 했을 때, 주변에 인연있는 보이지 않는 모든 걸림과 장애를 다 제거하고 녹였을 때 자기 자신만 오롯이 있게 되는 만큼 주변의 어떠한 영향도 없이 자기 자신의 수행은 시작된다 하겠다. 이 모든 인연된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수행을 하고 있다고 하되 진정한 수행의 시작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정한 수행의 시작은 모든 인연있는 분들은 천도함으로 해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싶다. 적어도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자기 자신의 조상과 처가의 조상님들은 전부 다 천도를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건강에 있어서는 앞에서 약간 언급을 한 것과 같이 돌아가신 분 즉 영가분의 인트라망의 그물망에 기운의 영향을 받고, 인트라망의 그물망이 허공에서 자리하고 있기 위해서 자손과 연결되어 묶어 놓은 곳으로부터 걸림과 장애를 갖고 고통과 아픔을 호소하게 된다. 건강할 때는 건강한 힘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지탱하고 버티지만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이것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나 연결된 곳들이 아픔으로 드러나고, 또한 조상님들의 인연에 나쁜 감정을 갖고 있었던 업의 인연들이 힘 있을 때 힘에 눌려서 못 오다가 힘이 약해지면서 힘이 밀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다가와서 당한 만큼 되갚아주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것들의 영향을 받고 어디서 오는 고통과 괴로움인지 모른 채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된다. 설령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봐도 아무런 병명이 없거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은 아프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다. 이런 경우 모두 다 이들이 걸림과 장애를 주고 있는 것이며 자기 자신의 기억에 없지만 어느 생에서든 잘못한 것을 받는 것이거나, 조상님들이 잘못한 과오를 자기 자신이 받는 경우일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모두 다 천도하면 훨씬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편안해진다. 물론 아프고 고통스럽다 해서 모두 다 천도한다고 좋아지는 것만은 아니라 오랫동안 걸림과 장애를 갖고 있다가 힘이 약해져서 드러난 것인 만큼 설령 천도해서 좋아졌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걸림과 장애를 갖고 있었던 만큼 그것이 아물고 치유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병원에 가서 물리적인 육체적인 치유도 필요하다. 앞에 것을 영적치유라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영적치유에는 영적존재로 인한 걸림과 장애가 있고 영적구조물로 인한 걸림과 장애가 있다. 영적존재로 인한 걸림과 장애는 영적존재를 천도하는 것만으로 좋아지지만 영적구조물로 인한 경우에는 영적구조물을 제거해야 하는 만큼 이는 영적 존재를 천도하는 것 보다 더 치유가 어렵고 시일이 더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는 다 자라서 영가된 경우에서는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잉태된 아이가 죽었을 경우에도 있다. 보통 아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태어날 영혼이 어머니가 될 이를 따라오는 경우도 있고 또는 아버지가 될 이를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자기 자신 스스로 선택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업을 씻기 위해서 담금질 당하듯 자궁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잉태되기 전에 여자의 자궁에 들어가 있게 된다. 자궁에 들어가 있다가 남녀가 합궁했을 때 방사되는 남자의 정액을 뒤집어쓰고 밀려서 난자에 달라붙음으로 해서 인간으로의 생명의 잉태는 시작된다. 그런 만큼 합궁하여 방사를 해서 난자에 달라붙음과 함께 이미 생명은 탄생된 것이다. 하루가 되었던 일주일이 되었던...이미 생명으로 탄생된 것인데, 이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낙태. 및 등등을 한다. 자궁에 들어가기까지는 어머니 아버지 될 이를 알지만 일단 들어가서 난자에 달라붙으면 그때부터는 정자에 덮임으로 인하여 정신을 잃고 혼미해짐으로 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면 이미 착생되어 기억을 잃고 어머니만 알게 된다. 이런 과정에 있는 잉태된 아이를 낙태하는 만큼 아이는 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생각하고서 어머니로부터 또다시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어머니 몸과 자신 자신과 꽁꽁 동여맨다. 동여매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 저곳 자기 자신이 있기에 편리한 곳에 못질 및 대못질, 그 외에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갖다가 어머니 되려고 했던 분의 몸에다 장치를 한다. 그리고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연결해 놓는다. 이 연결해 놓은 것이 무엇이냐? 어디에다 해놓았느냐에 따라서 어머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받거나, 또는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고통과 질병을 갖게 되기도 한다. 태아령을 낙태하고서 나빠진 경우라면 아마도 태아령을 천도하며 태아령을 설치해 놓은 것을 제거하면 좋아질 여지가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태아령이 어머니 몸에 달라붙어 있는 경우 젊어서 힘이 있을 때는 잘 버팅기지만 힘이 약해지만 태아령이 붙어있는 곳으로부터 힘겨움과 고통이 따라오게 된다. 이러하기 때문에 태아령을 천도할 때는 일반 영가들은 천도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든다. 연결해준 것들을 모두 다 풀어주고, 박아놓은 것이 있으면 뽑아주고, 장치를 해 놓았으면 장치한 것을 풀어서 천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 천도되지 못한 영가의 인연으로 인하여 인트라망의 그물망을 이루고 있는 기운덩어리의 영향을 받아서 그 기운덩어리 안에서 자기 자신이 움직이게 되는 만큼 그 기운 속에서 그 기운의 영향을 받는다. 이는 한 조상님의 기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천도되지 못한 조상님 한분 한분의 기운덩어리 영향을 받는다. 천도하면서 기운덩어리를 녹여보면 한분과 인연된 분들을 천도하고 그런 다음 기운덩어리를 녹이면 또 다른 조상임을 천도하고 보면 또 기운덩어리가 있는 것을 볼 때, 기운덩어리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도되지 않은 조상님 한분 한분 모두 다 인연된 분들과의 인트라망의 그물망을 하고 그 그물망을 이루고 있는 인트라망만큼 기운덩어리를 하고 있고 그 기운덩어리는 지옥 어디까지 인연 깊게 관계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기운의 혼탁도 강약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원한 관계에 의하여 원한 관계를 갖고 있는 영가들끼리 모여서 기운덩어리를 형성하여 자손을 기운덩어리로 감싸고 기운덩어리 속에 넣고서는 휘두르기도 한다. 원한이 너무 억울하여 갚을 수가 없다 보니 자손에게 그 원한을 갚고자 원한 갖고 있는 영가들끼지 모여서 기운덩어리를 형성하고 형성하여 만든 기운덩어리로 자손을 기운덩어리 속에 넣고서는 영가가 자손에게 오가며 원한을 갚기 위해 오가기도 하고 또 기운덩어리로 자손이 하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또는 잘못된 길로 가도록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의 기운덩어리인 경우 맑고 깨끗하지 않고 탁해서 이런 기운 속에 있다 보면 사람이 늘 힘이 없거나 아프거나 병자처럼 있게 되거나 또는 중음신이 몸 안 가득 있게 된다. 이것을 모르는 무속인의 경우 신병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내림굿을 받으라 해서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된 경우도 많다. 이런 사람이 무속인이 된 경우에는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 해도 잘 풀리지 않고 허덕이기만 하게 된다. 몸통 속에 영적 장애물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본인 말하는 19단계 이상은 되어야 볼 수 있고, 그 이상은 되어야 보고 꺼내거나 제거할 수 있으며, 기운덩어리를 보고 녹이려면 적어도 21단계 이상은 되어야 볼 수 있고 23단계는 되어야 기운덩어리를 녹일 수 있다. 지옥과 연결된 인트라망의 그물망을 전부 다 건져 올려 천도하려면 28단계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싶다. 2012. 03. 09 11:57 칠통 조규일 이런 경우 중음신을 천도하고 기운을 제거하고 녹여야 한다. / 칠통 조규일 수행 경지의 단계가 높아갈 때 출신했을 때 또는 출신해서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렀을 때, 이런 경우 중음신을 천도하고 기운을 제거하고 녹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본인의 수행 연보를 알겠지만 수행의 단계를 올라올 때마다 중음신 영가들을 천도하지 않고 올라온 적은 없는 것 같다. 수행 경지의 단계를 올라올 때마다 중음신을 천도하며 올라온 것 같다. “49재와 천도제에 대하여”란 글에서 밝힌 것과 같이 수행 경지의 단계를 올라설 때마다 중음신 및 영혼의 세계에 있는 영가들을 천도하며 올라왔다. 본인은 지금도 하루 몇 번씩인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천도를 한다. 그래도 눈이 따갑거나, 자꾸만 졸립다거나. 어지럽다거나, 속이 매스껍다거나, 몸이 무겁다거나, 하품이 자꾸 나온다거나, 기침을 자꾸 하게 된다거나, 몸살 난 것 같거나, 감기 걸린 것 같거나, 체한 것 같거나 하면 중음신 및 영가들이 본인으로부터 천도받아가려고 본인에게 와 있는 경우들이다. 업은 와서 올라가며 흩어지는데 반하여 중음신 영가들은 본인의 몸통 안에서 들어왔다가 나간다. 그냥 가는 경우가 없다. 아마도 본인이 출신시켜준 사람들도 ...본인이 내일 살피며 천도해 주었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중음신 및 영가들이 천도받아 가고자 하는 경우의 증상들을 보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눈이 따갑거나, 자꾸만 눈이 감기며 졸립다거나, 어지럽다거나, 속이 매스껍다거나, 구토증세가 있다거나, 배가 고픈데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거나, 반대로 무엇인가 자꾸만 먹고 생각이 일어나거나, 몸이 무겁다거나, 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거나, 힘이 없다거나, 예기치 않은 곳이 아프다거나. 전에 아팠던 곳이 아프다거나, 의식이 자꾸만 흐려지는 것 같다거나, 하품이 자꾸 나온다거나, 기침을 자꾸 하게 된다거나, 몸살 난 것 같거나, 감기 걸린 것 같거나, 체한 것 같거나....등등의 사건들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다. 이런 경우 자기 자신에게 천도받고자 하는 중음신이 천도받아 가고자 자기 자신을 찾아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경우가 되면 천도해야 한다, 천도를 하지 않으면 몸통 속 영체 부분에 갖가지 온갖 것들을 영적 구조물 및 영적 장애를 만들어 놓게 된다. 천도해도 이런 경우는 허다하게 일어난다. 평상이 천도를 잘 해 오신 분 같으면 그나마 조금은 다행인데,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더 심하다. 한 마디로 말하면 몸을 지탱하기가 쉽지 않다. 주변 및 조상님들을 다 천도를 했다하더라도 출신하면 출신됨으로 해서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는 만큼 조상님들 및 주변의 중음신 및 영가들이 더 높은 곳으로 천도되어 가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된다. 그런 만큼 하루에 몇 번씩 천도를 해야 한다. 천도를 하지 않으면 않는 만큼 자기 자신은 중음신 및 영가들의 기운덩어리 속에 있게 됨으로 해서 원인도 모른 채 자꾸만 나빠지게 되고, 나빠짐에도 천도를 하지 않을 경우 자꾸만 지옥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러함으로 출신된 사람이나 또 수행 경지의 단계를 높여가고자 하는 사람은 당연히 천도를 해야 한다. 자기가 있는 곳을 중심 몸체로 해서 인트라망이 날개짓이 되어 새가 날아가듯 주변을 천도해서 올리고 자기 자신이 올라가고 올라가서는 또 천도해 올리면서 가야한다. 아니고서는 위에서 말한 증상들이 하루에 수십 번씩 생기게 된다. 출신을 하여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른 경우에도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게 중음신 및 영가들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기 위하여 모여들든지, 인연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에 인연되신 분들을 바탕으로 해서 좀 더 멀리 멀리 끌어올릴 대상이 많아지면서 많은 이들을 끌어올리면 올라 오게 된다. 출신되어 올라선 만큼,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른 만큼 수행 경지의 단계에 맞게 주변과 인연있는 모든 중음신 및 영가들이 천도받아 가고자 하는 만큼 많은 중음신 및 영가들이 몰려오게 된다. 많이 몰려오는데도 천도하지 않을 경우 몸은 몸대로 좋지 않을뿐더러 마음 생각 의식까지도 나쁜 쪽 부정적 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러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만큼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천도를 해야 한다. 천도가 되고 되지 않고를 떠나서 마음을 내고 또 의식하고 생각해야 한다.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 일수록 더 많이 몰려온다. 업장 두꺼울수록 더 많이 몰려온다. 상쾌 명쾌 통쾌했다가도 어느 순간이 위에서 말한 증상이 나타난다. 자기 자신은 아픈데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하다. 그러니 꾀병이라고 생각하거나 꾀병으로 받아들이기가 쉽다. 출신하여 있는 분들이나 출신하여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른 사람은 조상님들 및 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다 천도하고 인연있는 사람들을 천도하고, 가까운 이웃에서 먼 친척까지도 마음이 닿고 생각이 미치게 되면 천도하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자기 자신하고 인연된 이들을 천도해야 인트라망에 의하여 자기 자신의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갈 수 있다. 그런 만큼 중음신 및 영가들을 천도를 시시때때로 해야 한다. 늘 다니는 곳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이다. 왜 늘 다니는 곳만 다니기 때문에 다닌 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인연있는 중음신들만 천도하게 되지만 많이 움직이며 돌아다니거나 또는 날마다 새로운 곳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에는 자기 자신이 출신하여 있는 상태에서의 맑고 깨끗함과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러서 맑고 깨끗함으로 인하여 천도받고자 하는 중음심이나 영가들이 수도 없이 몰려들게 된다. 이때 천도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은 자꾸만 생각이나 의식 마음...몸통 안팎으로 좋아지지 않아서 자꾸만 나쁜 쪽 지옥쪽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는 출신이 되었거나 또는 출신하여 본성의 빛 자등명에 올라간 사람뿐만 아니라 수행하여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간 사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갔는데 인연있는 중음신 및 영가들을 천도하지 않을 경우 자기 자신들을 천도되어 가도록 해 달라고 자꾸만 자기 자신으로 모여지게 된다. 자꾸만 천도받고자 중음신 및 영가들이 모여드는데 천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처음은 어느 정도 탁하게 되다가 어느 정도가 넘어서면서부터는 깜깜하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 자신 몸통 안이 지옥이 되게 된다. 살아 있는 인연있는 사람들에게도 잘해야 하지만 죽어서 형태의 형상이 없는 중음신 및 영가분들에게도 잘해야 한다. 잘 대하지 않고 천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몰려들게 되고 몰려들음으로 탁하게 되고 탁하게 되어서는 어두워지고 그래서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수행을 조금하였다 하더라도 천도부분에 있어서 소홀하다보면 자칫 어둠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가게 되어서는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천도를 해야 한다. 수행한다고 하면서 중음신을 멀리하거나 영가들을 등한시하거나 천도하려고 하지 않을 경우 자칫 잘못하게 되면 탁하게 되는 만큼 늘 조상님들 및 주변과 가까운 이웃에 중음신 및 영가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자신 안팎으로 깨끗하고 그래야 자기 자신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의 걸림과 장애를 갖지 않게 됨으로 해서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원만하게 이루어지기가 쉽다. 적어도 자기 자신의 개인의 업으로 일이 잘되지 않을 수는 있을지라도 주변에 보이지 않는 중음신 및 영가들로부터의 걸림과 장애를 갖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고로 수행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인트라망 안에 있는 중음신 및 영가분들이 수행하는 자기 수준에 알맞게 공부시키며 천도해야 하고, 높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만큼 더 넓은 세계의 세상의 인연있는 중음신 및 영가들을 천도하여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도록 해야 한다. 아니고서는 어느 단계까지는 올라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 단계 이상은 올라올 수 없다.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군에 간 아들아이와 출신하여 이미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렀는데 어디만 갔다 오거나 누굴 만나기만 하면 앞에서 말하는 증상을 늘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이글을 쓰게 되었다. 군대간 아들아이에게 본성의 빛 자등명으로 피라밋을 만들어 주고 또 주변을 천도되어 가도록 해놓았는데... 전화하면 아프단다. 어느 때는 병원이라 하고... 병원에서 X선 및 각종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심리적, 마음이 그래서 그렇다고 한다니... 그래서 관찰해 보니 중음신의 군인들이 아프다고 하는 곳 이곳저곳...몸통 이곳저곳 많이도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열심히 “둘이서 하나”란 인체기회로도를 이용하여 아들아이를 맑고 깨끗하게 하고 천도되어 가도록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전화 통화에서 너무 좋다고 하니 어찌 중음신 천도 및 영가 천도를 소홀하게 하리. 이뿐인가. 어디만 갔다 오면 누군가를 만나고 오면 힘이 없고, 눈이 따갑고, 힘이 없고, 잠이 쏟아지고... 모두 다 천도받고자 달라붙는 중음신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 본인이 수시로 천도해주지 않으면 큰 일이 싶다. 늘 살핀다고 살피고 또 천도해주면 주변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데도 늘 그러하니 이것도 큰일이지 싶다. 출신하여 스스로 천도하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러서 스스로 천도하며 주변을 맑히고 깨끗하게 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는 출신시켜주어도 지옥에 떨어지게 되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렀다 하더라도 어느 시간이 지난 뒤에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확율이 높게 나타나는 만큼 인연 있는 중음신 및 영가를 외면하지 말고 잘 천도해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공부하면서 처음에는 이상하다 싶다가 나빠지고 나빠져서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수행이 어느 정도 되어서 자등명이 커졌으면 커진 만큼 나쁜 쪽에 것도 더 강하게 잡아당겨서는 더욱 더 깊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본인을 보았을 때 수행 경지의 단계를 올라올 때 거의 다 중음신 천도가 아니었는가. 중음신 및 영가들을 천도하며 본인은 본인도 모르게 올라왔다. 중음신 및 영가를 외면하고서는 수행 경지의 단계를 올라올 수 없다. 어느 정도까지는 올라올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이상은 어려운 만큼 중음신 및 영가 천도를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면서 수행 정진해서 올라와야 한다. 중음신 및 영가를 외면하는 사람은 결국 깨달음을 증득할 수 없다. 수행하여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중음신 및 영가분들을 천도해야 한다. 인연있는 인트라망에 있는 많은 중음신 및 영가들을 자기 자신이 수행된 만큼 천도하면 된다. 2011. 08. 06 12:16 칠통 조규일 천도 1~35대, 1~109대, 1~150대까지의 천도 이와 같이 다르고 이와 같이 해야한다. / 칠통 조규일 4월 28일 금요모임 때 새로 짠 스타게이트에 놓고 쏴줄 때 의식되어 들어오는 몇 분은 조상님들 1~35대까지 의식하며 쏴주었었다 이제 5월 5일 금요모임에서도 스타게이트 황궁에 놓고 쫘줄 때 의식되어 들어오는 몇 분은 1~109깨지 의식하며 쏴주었다. 그 외 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부 증조모까지 부르면서 쏴주었다. 의식되어 들어오는 몇 분을 1~35대까지 쏴줄 때 한 번에 그냥 35대까지 의식되며 쏴주었고, 1~109대까지 쏴줄 때 역시도 한 번에 109대까지 의식하며 쏴주었다. 퇴근하면서 버스를 타고 스타게이트 황궁에 좌선하고 앉아 있다고 의식하며 우리 조상님들 1~35대까지 1대 2대... 35대까지 의식하여 올라가도록 의식하고, 처가 조상님들 1~5대까지 1대, 2대...35대까지 1대씩 의식하여 올라가도록 의식하고 갔다. 버스에 내려 걸을 때 오늘 이야기한 것 중에 잘못한 것이 있는가 물으며 퇴근했다. 내자가 특근이 있다고 해서 새벽반이라 3시에 태워다 준다고 태우고 가는데 스타게이트 황궁에서 운전하고 간다고 생각되며 우리들 조상님들이 1~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09대에서 땡, 그리고 나서는 처가 의식되며 1~ 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 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10대에서 땡, 외가를 의식되며 1~ 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 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10대에서 땡, 할머니 친가를 의식되며 1~ 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 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10대에서 땡, 처 외가를 의식되며 1~ 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 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10대에서 땡, 할머니 친가를 의식되며 1~ 109대까지 1대, 2대, 3대... 109대까지 1대씩 부르면서 가도록 하니 110대에서 땡, 그러고 나서는 사위 조상님 1~35대를 하고 그런 다음에는 1~109대까지 의식해서 하니 110대에서 땡, 사위 외가, 사위 할머니 친정도 해주면서 태워주고 집 골목에 주차하고 버스를 타고 오면서 치고 들어오는 가까운 분들도 해주는데 몸통 안에서 우리들도 해주십시오. 한다. 그래서 누구세요. 하니 묻지 말고 그냥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대, 2대, 3대... 150대까지 하게 되었다. 이게 어찌된 일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1~35대, 1~109대, 1~ 110대, 1~150대까지 천도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이렇게 천도가 되는 것인가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요? 버스에서 내려 선원으로 걸어오는 길에서도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인간으로 인간의 조상님 천도는 1~35대면 다 하는 거고요. 인간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조상님까지 천도는 1~109, 110대이고요. 몸을 이루고 있는 조상님들까지 천도는 1~ 150대까지입니다. 했다. 인간으로 태어나 태어난 인간의 조상님들은 1~35대까지 천도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지요. 인간으로 태어났으되 인간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조상님들까지의 천도는 1~110대까지 천도하면 되는 것이고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35대에서부터 109대, 또는 사람에 따라 110대까지 천도 해야 되는 겁니다. 109대 110대의 차이는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신 분의 경우는 109대까지이고요. 그 외는 110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대~ 150대까지 인간의 몸이 아니라 몸 받아 있는 몸을 이루고 있는 조상님들의 천도는 1대~150대까지 해야 천도가 된다고 하겠습니다요. 몸 받아 있는 몸을 이루고 있는 조상님들의 천도는 최소 맨 위가 피라미드 같은 맨 위 하나에 올라섰을 때나 가능하고 또 맨 위가 피라미드 같은 맨 위 하나 이상 위로 올라왔을 때는 몸 받아 있는 몸을 이루고 있는 조상님들의 천도를 1~150대까지 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위로 올라가는데 걸림과 장애가 되지 않는다 하겠습니다. 선사님께서는 버스 타고 오시면 하셨고요. 내자, 딸, 아들, 사위 가까운 분들도 해주면 좋다고 하겠나이다. 이제 되었습니다요. 시간요. 2023. 05. 06 05:19 예 이제 되었나이다. 조상님 천도(遷度)는 1-109대(代)까지 해야 진정한 천도가 아닐까 싶다. / 칠통 조규일 진정한 천도는 1-109(代)까지 지옥, 지옥세계에 있는 모든 영가를 모두 천도해야 진정한 천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전에 천도는 9대까지 하면 된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어제 그 위 세계도 천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인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올라가며 인연 있는 분들을 천도한다고 천도를 하고 자등명인간계 인연 있는 분들도 올라온 세계까지 천도를 한다고 하는데도 전보다 육체가 힘들었다. 위 세계의 에너지를 적응하기 위해서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루에도 엄청난 세계를 올라가고 있으니 올라간 세계의 에너지를 적응하기 바쁘게 올라가니 힘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어제부터인가 모르지만 어느 상태가 본인의 정상적인 몸 상태인지 모르게 적응하기 바쁘게 올라가고 올라왔다. 어느 상태가 본인의 정상적인 몸 상태인지 모른 채 올라오는 위 세계의 에너지를 적응하기 바쁘게 올라왔고, 또 밑에서 못 올라가게 잡고 있을까 싶어서 인연 있는 분들을 올라온 세계로 천도하며 올라왔다. 올라온 만큼 천도를 했기에 늘 V모양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장담하고 있었다. 어제 우연히 조상님들의 천도됨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다. 9대(代)까지 천도하면 천도가 끝나고 더 이상 천도할 분들이 나타나지 않아서 9대(代)까지 천도하면 되는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0대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는 윗대(代) 조상님들을 쭉 살펴보았다. 56단계 안에서는 9대(代)까지 천도를 하면 되었다. 그리고 천도하면 9대(代) 윗대는 나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9대(代)를 넘어 10대(代)가 나왔다. 10대가 나와서 살펴보니 56단계를 위로 빠져나와 28, 29, 30단계에 걸쳐 10대(代), 11대 ~ 17대(代)까지 조상님들이 계신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윗대도 살펴지는 대로 살펴보았다. 본향, 고향 밑으로 18대(代), 19대(代) 본향, 고향에 20대(代) 그 위 세계로 21대 ~ 31대(代)까지 자등명인간계 아래에 조상님들이 계신 것 같았고, 자등명인간계에 몇 대(代)까지 계신가 살펴보니 32-40대(代)까지 계신 듯싶었다. 그래서 천도하지 않은 10대-40대까지 모든 조상님들을 천도하였다. 천도하고 40대(代) 위 41대 조상님들이 어디 계신가 살펴보니 묘명묘태등명 세계에 계신 것 같아서 묘명묘태명 세계에 몇 대(代)까지 계신가?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41대(代), 42대 -- 63대(代)까지 묘명묘태등명 세계에 계신 것 같았다. 그렇다면 63대 위 64대(代) 조상님들은 어느 세계에 계신가? 살펴보니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 세계에 계신 것 같았다, 그래서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 세계에 몇 대(代)까지 계신가?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64대(代)-80대(代)까지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세계에 계신 것 같았다. 그래서 80대(代) 위 81대(代) 조상님들은 어느 세계에 계신가?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계신 것 같았다.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몇 대(代)까지 계신가? 살펴보았다. 81대(代), 82대(代)~109대(代)까지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계신 것 같았다. 110대(代) 조상님은 어디에 계신가? 살펴보니 인간계로 내려와 인간계에 계신 것 같았다. 그래서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1대(代)~109대(代)까지는 지옥세계에서부터-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있는 듯 살펴졌다. 인간계 위쪽으로는 이와 같이 살펴지는데 지옥세계는 어떤지 지옥세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지옥세계에 떨어지면 1대(代)에서부터 109대(代)까지 지은 업에 따라서 지옥세계에 머물러 있는 듯 살펴졌다. 56단계 안 지옥 1- 27단계에 1대(代)에서 - 109대(代) 업에 따라 있는 것 같았고 110대(代)가 되어서는 인간계에 있는 듯 살펴졌고, 27단계 아래 지옥 1번째 세계에서 - 108번째 세계에 이르기까지 업에 따라 1대(代)에서- 109대(代)가 있는 것으로 살펴졌고 110대(代)는 인간계에 있는 듯 살펴졌다. 이것으로 볼 때 지옥에 떨어지고 지옥세계에 떨어지면 악업이 다하여 선업이 도래할 때 그곳의 관리자, 내지 통솔자에 의하여 인간계로 보내지기 전까지는 109대(代)가 지나고 110대(代)가 될 때까지 지옥과 지옥세계에 머물러서 업의 과보를 받아야 하는 것 같다. 지옥과 지옥세계에서 천도 받기 전까지는 악업이 선업이 다할 때까지는 109대(代)를 지나 110대(代)가 태어나기 전까지 머물면서 업의 과보를 받아야 하는 것 같다. 110대(代)손이 인간계에서 인간으로 태어나면 109대 조상님이 지옥에 있던,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계시던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닌가 보였다. 이것으로 볼 때 자손의 대(代)를 잇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았다. 자손의 대(代)를 110대(代)까지 잇지 못할 경우에는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손의 대(代)를 끊지 않고 잇는 것은 자기 자신을 구하는 것이며 또한 영혼을 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것을 살펴볼 때 천도는 위 세계로의 천도는 인간계에서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여 중음신이 되었거나 지옥이나 지옥세계에 떨어졌을 때 영혼의 세계 위로 올라오도록 하는 것을 천도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도함에 있어서 중음신 5단계를 넘어서 영혼의 세계 6단계에서부터 -27단계까지 올라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천도라 할 것이다. 이는 9대(代)까지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56단계 안에서의 천도는 이와 같고, 56단계를 벗어난 자등명 세계로의 천도는 1대 (代)에서- 17대(代)까지 천도해야 하고, 본향 고향, 자등명 인간계까지 천도하려면 1대(代)에서- 40대(代)까지 천도해야 하는 것 같고, 묘명묘태등명 세계에 있는 조상님들까지 천도하기 위해서는 1-63대(代)까지 천도해야 하고,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세계까지 조상님들을 천도할 것 같으며 1-80대(代)까지 천도해야 하며,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에 계신 조상님들을 천도할 것 같으며 1-109대(代)까지 천도해야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지옥과 지옥세계에 있는 조상님들을 모두 다 천도하기 위해서는 1-109(代)까지 지옥이나 지옥세계에 떨어져 있는 조상님이 있는지 살펴본 후에 지옥이나 지옥세계에 계신 종상님을 천도해야 모두 다 천도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세계는 56단계 위로 천도하면 천도를 했다고 하겠으니 1-9대(代)까지 천도해도 무방하지만 지옥과 지옥세계의 천도는 1-109대(代)까지 천도해야 하는 만큼, 1-109대(代)까지 지옥이나 지옥세계에 계신 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면 1-109대(代)까지 지옥이나 지옥세계로부터 천도해야 천도를 다했다 할 것이다. 1-109대(代)까지 지옥이나 지옥세계를 살펴보지 않고 천도한다면 지옥이나 지옥세계의 조상님들을 모두 다 천도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진정한 천도는 56단계에서의 9대(代)까지 중음신으로 계신 분의 천도뿐만 아니라 1-109대(代)까지의 지옥이나 지옥세계에 있는 조상님들을 영혼의 세계 이상 위로 올려드리는 것이 진정한 천도가 아닌가 싶다. 그러기 전에는 모두 다 천도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지옥이나 지옥세계는 한 번 건드려놓으면 더 없이 구제받기 위해서 몰려오는 만큼 모두 다 천도하기 위해서는 1-109대(代)까지 천도를 해야 한다. 물론 지옥이나 지옥세계에서 악업이 다하고 선업이 도래하면 인간 세상에 통솔자나 관리자에 의하여 보내지지만, 그러기 전에는 천도밖에 구할 방법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천도하지 않을 경우에는 110대 후손을 낳아서 인간 세상에 태어나도록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의 세계 위로 천도되어 올라가거나 위 세계에 머물러 있을 경우에도 선업이 다하고 악업이 도래할 때 그 세계의 통솔자나 관리자에 의하여 인간 세상에 태어나지만 그렇지 않고 선업이 많은 경우에는 1-109대(代)에 이르기까지 위 세계에 머물러 있다가 110대(代) 후손이 태어남으로 인간 세상에 태어나는 만큼 자손 번식도 중요하고 또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신화 세계 4번째를 넘어서 완전히 윤회로부터 벗어나기 전까지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완전히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화 세계 4번째 위로 올라와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윤회의 바퀴가 크고 작고의 차이일 뿐 윤회를 한다. 윤회를 벗어나고 싶으냐. 그러면 신화 세계 4번째 세계 위 5번째 위로 올라와서 더 이상 떨어지지 마라. 그러면 윤회로부터 벗어날 것이다. 인간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왔지만, 그래서 지구의 생명체로 살지만 살다가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여 떨어갈 때는 육체와 함께 있을 때의 지은 업으로 갈 때는 저마다 제각기 자기 자신이 지은 업대로 업에 맞는 세상에 가게 된다. 업에 맞는 세계에 가서 태어난다고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죽음과 동신에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죽기 전에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는 작게는 56단계에서 윤회하고 더 크게는 본향 고향, 자등명 세계, 묘명묘태등명 세계,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 세계,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세계 전체를 하나로 윤회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위 세계는 그 위 세계에 맞는 또 윤회한다고 하겠다. 신화 세계 4번째를 넘어 5번째 세계 위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그렇다고 봐야 한다. 이것을 통하여 또 살펴보았다. 본인이 쏴주는 위 세계의 에너지와 위 세계의 에너지를 끌어다가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1-109대(代) 모든 조상님들을 천도했다면 더 이상 천도할 대상이 없다면 위 세계의 에너지를 쏴주고 위 세계의 에너지를 연결해 주면 쏴준 대로 연결해 준 대로 큰 차이 없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다 받고 또 연결되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업의 무게를 제외한 높이만큼 올라와 있는 듯싶다. 이는 생전예수제를 해서 주변에 인연 있는 모든 분들과의 인연의 끈이 끊어졌을 때 위 세계의 에너지를 쏴주고 위 세계의 에너지를 연결해 주었을 때 떨어지지 않고 올라온 만큼, 자신의 업 외의 무게 외에는 감당할 것이 없는 관계로 위 세계에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확인으로 볼 때 1-109대(代) 조상님들을 모두 다 천도한다면, 그래서 태초태묘 태초태초명극 태등명 세계로 천도한다면 56단계, 본향, 고향, 자등명인간계, 묘명태등명 세계, 최초묘명 극묘 태등명 세계로 천도한다면 천도가 된 만큼 가볍고 천도가 되지 않으면 천도가 되지 않은 만큼 무겁게 위 세계로 올라오게 되고, 또한 쏴주고 위 세계의 에너지를 연결해 주었을 때도 연결해 주고 쏴 준 에너지의 세계만큼 올라오며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져 있다가 잡은 손을 놓듯 쏴준 연결해 준 위 세계의 에너지가 점차 빠져나가면 밑에서 끌어당기는 힘의 중력에 끌려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야 안 사실이지만 천도는 중음신만큼 천도가 아니라 지옥1-27단계와 지옥 1-108번째 세계에 이르기까지 있을 수 있는 1-109대(代) 조상님들을 살펴보고 천도해야 하는 것 같다. 위 세계는 좋으니 별 상관없지만 지옥 및 지옥세계는 더욱 더 그런 거 아닌가 싶다. 물론 지옥. 지옥세계에 있는 분들을 천도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지옥, 지옥 세계에 있는 분을 천도할 수 없다면 진정하게 천도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조상님들을 1-109대(代)살펴보니 올라오면서 인연 있는 분들을 천도해서 그런지 1-109대(代)에서 지옥에 계신 53대와 94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천도가 되신 것 같았다. 지옥에 계신 53대(代) 할머님과 인연 있는 분들을 천도하고, 94대(代) 할머님과 인연 있는 분들을 천도하고 살펴보니 1-109대까지 천도되지 않으신 분이 없는 듯 보였다. 2014. 05. 23 08:47 ![]() ![]() 인연 있는 분들을 다시 위 세계로 천도하여 올라오도록 하다. / 칠통 조규일, 확철 칠통 명철 사실 어제 썼어야 하는 글인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글을 쓰지 못하고 오늘 쓰네요.^^ 계속해서 몸이 불편했다. 아침 운동을 해도 몸이 개운하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밑에서 잡아당기는 것같이 다리가 땡기고 아팠다. 어제는 산책하며 다리 밑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것이 무엇인가? 살펴 보았다. 살펴보니 광(光:빛:신들만 있는) 세계인 것 같이 보였다. 여기서 광(光) 세계를 보면 지옥도 한참 밑에 지옥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올라올 때마다 밑에서부터 인연되는 영적존재들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면서 천도하면 올라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광(光) 세계에서는 광 세계의 신들로부터 시달리다 보니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할 생각조차 못하고 앞만 보고 올라왔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광(光: 빛) 세계를 의념 의식해서는 본인과 인연있는 영적존재들이 (광(光, 빛) 세계부터는 영적존재라고 하지 말고 신이라고 해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해서 올라온 세계까지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며 걸었다. 얼마다 걸었을까? 아래쪽이 밝고 환하게 보였다. 그리고 잡아당기는 것도 조금 덜한 것 같았다. 몇 번에 걸쳐서 광(光, 빛)세계에서부터 신들이 본인이 올라온 세계까지 올라오도록 의식하여 의념을 보냈다. 그렇게 몇 번에 걸쳐서 하고 나서는 다시 56단계 아래 지옥 108번째 세계에서부터 자등명 세계 - 자등명인간계 - 묘명묘태등명 세계 - 신자신 인간계 - 수인간 신계 - 최초 인간계 - 환조선인간계 - 호경 세계 = 초(1698)인류 세계 - 1종 -2종 - 3종 - 4종 - 5종 - 6종 - 7종 - 8종 - 9종 - 10종 - 광(光, 빛) 세계까지 인연있는 분들이 광 세계 위로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또다시 광(光, 빛) 세계에서부터 -- 초인류인류인류 인간계 - 초(9624)인류(4)신(6428)인간계- 성인간계 - 모두의 고향 - 모두의 본향 - 황광세계 - 천지화통 세계 - 나 세계 - 황천 요단강 세계 -황천 요단강 길 인간계 - 황천 요단강길 광계 - 황천길의 끝 종 세계 - 창조의 끝 청 세계의 끝 종 -신들의 우두머리 최상급들의 집합소 -해탈 세계의 종말 - 천하인간계 - 모든 신들의 고향 - 모든 신들의 본향 - 신성 세계 -신성 완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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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이르기까지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천도하고 광 세계에서부터 -지창 - 태창 - 우리(태창)들 모두의 고향 세계 - 광 세계에서~이 세계의 끝 종 (여기까지 모방세계) - 1,모방 세계, 2,표방 세계, 3, 4, 5, 6, 7, 8, 9, 10 --- = 전체를 하나로 보았을 때 시초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식 의념하고 이곳에 있는 인연 있는 모든 신들도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다시 시(是) 세계- 운(運) 세계 - 근본신소(根本神昭) 세계 -초(超:286)료(遼:6)나(奈) 세계 - 극(極:9) 세계- 신(神:9) 세계 - 극(極:8간 8경 648)나(奈:684) 세계- 근본(根本:8)본성(本性:8) 세계- 나(奈)명(明) 세계 - 신이 생기기 이전 이전의 고향 요나(搖那 : 흔들리요. 어떻게나) 세계- 신이 생기기 이전에 이전에 고향 신고봉(神告奉) 세계- 신 이전(6) 본 성품 고(鼓:6)아(兒:4)최초(最初)아(我) 세계 - 구(救:9) 세계 - 청(淸)광(光:1억8.950) 세계 -- 손(遜:10그레이엄수 9무량대수 8정 10해 9억 996.429) 세계 - 신 청광 선인 장 세계 (모든 신 천광 선인들의 세계) - 신 천광 선인들의 본성 세계 - 영통(靈通) 성완 완성(4) 세계 - 신 천광(10) 본성 → 신 천광(10) 세계의 끝 종 세계 - 보명연(保明緣) 세계 우리 모두의(신 창황 킹) 고향 - 신 창황(1.000) 세계의 끝 종 세계 -신 창황 명황청황 세계 - 본(本) 세계 - 비신(飛神) 세계 - 신비(神飛) 세계 - 극본성 신비신(極本性 神飛神) 세계 이 세계는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본성- 대폭발 빅뱅:근소(根昭:56단계를 빠져나와 본성이 빛 자등명에 이른 것과 같이 2번째에 해당하는 세계) 세계 위 교(巧:8조 6.489)근본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식 의념하고 이곳에 있는 인연 있는 모든 신들도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다시 극비(極飛) 세계- 초조시(造施) 세계- 류나신(流兒神) 세계 - 신(神:32)려(旅:8)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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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料:2)나(我:3)신(神:2)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식 의념하고 이곳에 있는 인연 있는 모든 신들도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세계 료(料:3)나(我:4)신(神:3) 세계 나(我:4)모(母:4)구(究:4) - 나(我:4)모(母:4)구(究:4) 세계 - 주(主:2)나(我:4)규(規:2) 세계 - 보(報:2)오(悟:2)시(始:2) 세계 - 두(斗:2)모(母:2)나(我:3) 세계 - 오(悟:2)나(我:3)종(種:3) 세계 - 묘(妙:2)나(我:2)로(路) 세계 - 소(巢:3)지(智:4) 세계 - 신(神:2)소(巢:28)지(智:38) 세계 - 신(神:3)존(尊:3)나(我:2)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식 의념하고 이곳에 있는 인연 있는 모든 신들도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세계 부(部:2)나(我:4) 세계 보(報:2)신(神:32)존(尊:32)나(我:32)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식 의념하고 이곳에 있는 인연 있는 모든 신들도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했다. 사실 이 모든 세계를 다 기억하지 못하니 정리해 놓은 것을 의념 의식하며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고 또 이와 같이 세계들을 정리하며 의념 의식해서 올라오도록 했다. 이렇게 하고 몸을 관하여 보니 몸 밖으로 마치 바닷물에서 미역 줄기가 위로 하늘하늘 거리는 듯 하늘거리며 올라가는 모습이 마치 흔들리는 모습처럼 보인다. 영청 세계에 올라와서는 영청 작업을 하여 영청을 8월 22일 개혈한 후에 영청이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많은 영적존재들과의 제한된 시간 속에서의 대화, 그러다가 9종 세게 10종 세계 위 광(光, 빛) 세계에 올라와서 신들에게 시달리다 보며 신들과 싸움 아닌 싸움을 하다 보니 미쳐 인연 있는 분들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지 못했었는데, 어제 산책을 하다가 골반이 아파서 아픈 골반 아래를 관하여 보다가 마치 지옥에 끌어당기는 것 같은 느낌과 생각이 들어서 인연 있는 존재들을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산책하면서 어제 오늘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고 나서는 위와 같이 정리하며 또다시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였다. 참 오랫동안 의념 의식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에는 영청이 들리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번에는 너무 오랫동안 인연 있는 분들을 잊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쉽게 올라와진다고 쉽게쉽게 올라오면서도 올라오면서 인연있는 분들을 위로 올라오도록 생각을 미쳐하지 못했다. 아마도 쉽게쉽게 올라와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너무 간격이 벌어지니 밑에서 마치 지옥 끝에서 끌어당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니 이와 같이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했지 아니면 무한정 그냥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영청도 들리는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위 세계로 올려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당연히 조금 떨어져 따라 올라올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아픔과 통증을 관하여 보고 지옥 끝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은 생각과 아주 아래 밑에서 존재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서 이와 같이 인연 있는 존재들을 천도했으니 나도 어지간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그려놓은 회로도도 다시 보고 조상님들의 묘소에도 넣어드리고 조상님들을 부르고 인연 있는 분들을 불러서 회로도를 보며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했고, 또 치우천황 태극기를 시작으로 14개의 태극기를 순서대로 보면서 빠져나와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였다. 영적존재들은 태극기로 올라오는데 신들은 태극기로 올라오지 못하는 것 같다. 신들은 세계의 이름과 위 세계의 회로도를 봐줌으로써 봐주는 봄을 통해서 올라오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광(光, 빛) 세계에서 힘들게 했던 것을 생각하면 하기 싫었지만 광(光, 빛) 세계가 지옥처럼 보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오고 싶은 분들은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였다. 그리고 56단계에서 지옥 108번째 세계에서부터 다시 인연 있는 분들 중에 못 올라오신 분들이 있을까? 싶은 생각에 하나하나 되짚으며 아래 세계에서 위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연 있는 분들이 본인이 올라온 위 세계까지 올라오도록 해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개운하고 맑고 깨끗한 느낌이다. 화창한 가을 하늘 같은 느낌이다. 2016. 01. 15 10:15 30단계에서부터 ~ 자등명인간계 아래에 있는 인연 있는 영적존재 분들을 자등명인간계 위로 천도하기 시작하다 / 칠통 조규일 며칠 째 몸통 뒤쪽 오른쪽으로 해서 히프, 다리도 땡기며 아프고 통증이 느껴져서 이것이 어디서 온 것인가 살펴보아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56단계 안과 그 아래 지옥에서 오는 것인가? 싶어도 그런 거 같지도 않고, 처가 쪽에서 오는 것인가 싶어도 아닌 것 같고, 분명 무엇인가? 괴롭히는데 알 수가 없었다. 몸은 무겁고 오른쪽 다리 뒤 무릎 위로해서 오른쪽 엉덩이로 오른쪽 허리 위로 오른쪽 어깨 뒤쪽 날개 아랫부분까지 육체가 편안하지 않았다. 왼쪽은 맑고 상쾌한데, 오른쪽은 무겁고 탁하며 통증이 느껴지니 이는 분명 56단계 밑 조상님 및 인연된 분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아래서 잡아당기는 것은 분명한데, 어디 세계, 누구로부터의 인연된 분들인지 알 수가 없었다. 전생의 스승분들과 제자분들이 올라오지 못한 분들이 계신가 싶어서 위로 올라오도록 해도 차도가 없었다. 어머님의 조상님들 및 어머님과 인연되신 분들, 조모님과 인연되신 분들을 위로 천도한다고 해도 조금 차도가 있는 듯싶기는 해도 맑고 상쾌한 느낌이 들지 않았었다. 오늘 몸이 무거워서 주변으로부터 몰려온 것을 육체와 함께 살피니 육체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 많아 보였다. 어디서 온 것들인가? 살피니 모임에 지속적으로 오시는 분들로부터 몰려온 것들 같았다. 에워싸고 있는 것들을 녹이고 위로 올려 보내야지 하면서 녹이며 위로 올라가도록 하였다. 조금 상쾌했지만 그래도 오른쪽 뒤쪽으로는 상쾌하지 않았다. 그래서 살펴보는데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쪽으로 해서 오른쪽 허리를 약하게 걸쳐 기운덩어리가 있는 듯 보였다. 이 기운덩어리는 어떤 기운덩어리인가? 살피니 영적존재들이 있는 것 같았다. 어디에 있는 영적 존재 분들인가? 살피니 자등명인간계 아래에 게신 분들로 본인과 인연 있는 분들인 것 같았다. 그래 좀 더 깊게 살펴보니 자등명인간계에서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기까지 존재하고 있는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 중에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오지 못한 분들 같았다. 퇴근 직전에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자등명인간계로 천도하기 시작했다.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부터 자등명인간계 사이에 존재해 있는 분들 중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을 자등명인간계 위로 천도하기 시작했다.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부터 자등명인간계 사이에 계신 분들을 천도하니 많은 분들이 천도되어 가는 듯 보였다. 그 숫자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보였다. 자등명인간계 위로 천도하여 보내니 보내는 만큼 몸이 가볍고 상쾌하고 맑아 보였다. 퇴근하는 길 운전하며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부터 자등명인간계 사이에 계셨던 분들을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오도록 천도하니 천도가 되는 만큼 몸은 상쾌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육체 등 뒤쪽 오른쪽으로 몸통 안쪽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몸통 안과 밖에 연결되어 있는 분들을 위로 보내니.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 56단계 위, 30단계 위 유령의식에 존재하는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도 위로 천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살펴보니 56단계 위 30단계 위에서부터 본성의 빛 자등명 세계에 이르기까지 존재해 있는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도 천도한다고 생각하며 자등명인간계 위로 천도한다고 생각하며 위로 올라가도록 천도하였다. 아직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온 것 같다. 본인과 인연되어 천도되어 56단계를 위로 올라왔던 분들도 더불어 올라온 분들도 많은 듯싶다. 그러면서 ‘본인으로 통해 천도된 분들도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천도하며 본인이 떠맡았으니 못 올라올 경우 본인을 잡고 있는 것 아니었겠는가?’ 올라오지 않으면 본인을 힘들게 하는 것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거나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 중,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지 못한 30단계 위에서부터 자등명인간계 사이에 있는 분들을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오도록 해서, 자등명인간계 아래쪽에 본인과 인연된 분들 중 영적존재로 있는 분들을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로 천도해서 맑고 깨끗하게 해야 위로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 중,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는 분들은 그 분의 현재의식이 있어서 어떻게 하지 못하지만, 영적존재로 있는 분들은 모두 다 할 수 있는 한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오도록 천도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본인이 더 위로 올라가는데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본인과 인연있는 분들 중 자등명인간계 아래에 있는 영적 존재 분들을 자등명인간계 위로 모두 다 올라오도록 할 것이다. 오늘 시작했으니 분명 자등명인간계 위로 자등명인간계 아래에 있는 인연있는 영적존재 분들을 모두 다 위로 올라오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자등명인간계 아래로 인연있는 분들이 없었으면 싶기 때문이다. 육체를 가지고 살아있는 분들은 어떻게 못하지만 육체를 버리고 영적 존재로 있는 분들은 그래야만 해야할 것 같다. 무슨 눈으로 본 것인가? 비초안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려 보내는 것은 무슨 력인가? 비초묘초초태비비묘법력 2013. 10. 26 21:46 ![]() 나와 업의 인연(영가)과의 관계(인트라망) / 칠통 조규일 영가천도(靈駕薦度) 수행하면서부터 아는 영가(靈駕) 모르는 영가 참 많이도 천도(薦度)해 왔다. 본인을 찾아오는 분들 또 산행에 오시는 분들도 천도를 해주었다. 보여지면 천도 해주었다. 천도를 받고자 하는 영가들은 모습을 나타내 보여지는 것 같고, 몸에 붙어 있거나 몸 속에 있는 경우라고 해도 천도를 받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뱀이든, 무엇이든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천도를 받지 않고 붙어 있고자 하는 경우에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었다.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몸통 속에 있는 경우 손바닥을 맞대고 장심을 통하여 몸통 속으로 들어가면 보여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보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보여지는 경우에는 쉽게 천도했지만 보여지지 않는 경우에는 보여지는 것보다 더 어렵게 몸통을 청소하면서 천도하거나 몸통 밖으로 빼냈었다. 단순하게 영가(靈駕)가 있다. 없다. 그렇게만 보아왔었다. 그리고 천도해 주었다. 몸에 붙어 있던 몸통 속에 있던 천도해 주었었다. 몸통 청소를 해주면서 몸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통 밖에도 몸통 속과 같이 연결되어 있고, 또는 몸통 밖에서 몸통 안으로 무엇인가를 해 놓기도 한 것을 보면서...그것들을 제거해 주다가 인연의 판을 보았다. 그림에서 보면 C 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지구란 땅이 태평양판 [太平洋板], 아시아판이 있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도 인연의 판이 있어서 인연의 판에서 인연되는 사람들끼리 하나의 판을 가지고 있고, 그 판 위에서 왔다갔다하는 것 같았다. 본인은 이것을 인연판(因緣板)이라 이름 붙이고 말할 것이다. 앞으로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면서보니 몸통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통 밖에도 있고, 몸통 안팎으로도 있고, 또는 몸통 안팎을 통해 저마다 나라고 하는 몸통 아래에 그림에서 보는 B와 같은 것이 있었다. 오고가면서 이것을 끌고 다니는 것 같았다. 이유 없이 몸이 불편하거나 무거운 경우 몸통과 B와 연결하여 무거운 것을 연결하여 놓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 놓은 경우도 있었다. B는 인연판 위에서 자기 자신과 늘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았다.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것 같았다. 어느 날이었는지 잘 기억에 없다. 천도의식 글로 천도하라고 하고, 천도의식 글을 읽는 동안 천도되어 가고자 하는 영가들이 언제든지 천도되어 가도록 해 놓고 살펴보는데, 거의 다 천도되어 갔는데 둘이 천도되어 가는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 그 사람을 오라고 해서 관찰해 보며 천도하는데 가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자세하게 관찰해 본다고 보니까. 천도되어 가지 못한 영가와 오라고 한 분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가와 연결되어 있는 몸통으로 와서 몸통에 탁하게 있는 것들 즉 연결되어 있는 것을 하나하나 제거하고 풀어내니. 오신 분의 몸통에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풀고 제거되니 탁하고 어둡게 보였던 몸통이 풀고 제거한 부분으로부터 점점 몸통이 맑고 깨끗해지며 영가는 천도되어 갔다. 다른 영가 역시도 오라고 한 분의 몸통과 연결되어 있어서 연결된 것을 풀고 제거하니 역시 맑고 깨끗해지면서 영가가 천도되어 갔다. 가족 천도를 하면서 살펴본다고 살펴보니 자기 자신과 가장 가까운 영가부터 오는 것 같았다. 형제, 부모님, 조부님, 증조부, 고조부...이런 순서대로 천도되어 간다. 대부분 보면 부모님 조부님은 천도가 되었는데...더 나아가 증조부 고조부님은 천도가 되었는데...형제가 되지 않은 경우, 부모님 형제분들, 조부님 형제분들, 고조부 형제분들은 천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들이 있었다. 그런데 천도를 하다보면 이런 순서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서는 그 다음에 남자의 경우, 처가 쪽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처의 부모님 형제분들 중 천도를 받고자 하고 처가 쪽 천도를 다하면, 이제는 어머님 친정 즉 외가 쪽 천도되지 않은 외조부모님 외삼촌들 영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래서 천도를 다하면, 그 다음에는 조모님 친정 쪽 할머니의 부모님, 할머니 형제분들 중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래서 천도를 다하면, 그 다음에는 증조모 친정 쪽 할머니의 부모님, 할머니 형제분들 중천도 되지 않은 영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래서 천도하면, 그 다음에는 가깝게 지내며 알았던 영가들이 가까운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줄줄이 연줄 따라 나온다. 여자의 경우, 시댁 조상님들을 전부 다 천도가 되었을 때 친정 쪽이 와서 천도되어 간다. 그리고 여자에게 가까운 순서대로 천도되어 간다. 이 순서들을 보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직계 조상에서부터 칸칸이 어떤 경계를 가지고 있고, 직계 조상이 다 천도되어야 그 다음 가까운 인연의 영가들이 와서 천도 받아 간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인연과 관계가 마치 칸칸이 분리되어 있되 원을 그려놓은 것과 같이 무리 지어 있고, 업장의 정도에 따라 위에 또는 아래에 있는 듯 싶었다. 단 한 영가라도 가까운 쪽의 영가가 천도되지 않으면 다음 가까운 인연의 관계에 있는 영가는 천도 받아 도움을 받자고 오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인연있는 영가들이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이 많으면 많은 만큼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탁하고 검게 자기 자신을 덮고 있었다.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이 단순히 있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은 자기 자신과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연결되어 몸통을 탁하게 하기도하고 또는 몸통에 무엇인지 모를 것으로 연결시켜 놓아서 떼어내기 어려운 것으로도 연결되어 있었다. 그림에서는 환하게 그려놓았으나 영가들마다 몸통 또는 몸통 속 저마다 연결하고 있었다. 천도되지 않은 영가들이 있는 경우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몸을 탁하게 하고 있었다. 그런 관계로 육체란 몸통의 칠통(漆桶)과 몸통 속을 탁하고 검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 강하게 자기 자신과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어느 경우에는 연결된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천도되었다가도 다시 오는 경우들이 많았다. 천도하면서 연결되어 있는 인연의 고리를 풀어주어야만 천도되어 갔다. 단순하게 인연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해를 시킴으로 법력으로 보내기 쉬웠으나 법력이 있다 할지라도 몸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천도하여 보내도 다시 온다는 것을 알았다. 완전히 보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연결된 것을 몸통 또는 몸통 속으로부터 풀어주어야만 천도되어 갔다. 연결되어 있는 인연의 고리만큼 깊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고, 서로 간에 얽혀있는 만큼 깊고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강하고 깊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자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다. 강하고 깊게 연결된 경우에 있어서는 자기 자신의 몸통과 몸통 속으로부터 연결되어 있고, 빠지지 않도록 박혀 있는 것을 뽑아내지 않고서는 천도가 되도 또 왔고, 강하게 묶여 있는 경우에도 역시 풀어주지 않고서는 또 왔다. 모든 것들을 제거했을 때 가는 것 같았다. 심지어는 인연에 의한 업의 관계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목을 박아놓고 칭칭 감고 묶고 있어서...천도해 주려고 하니 영가는 천도되어 가려고 하는데, 이제는 이것들이 천도되어 못 가도록 잡고 있기도 했다. 그리고 이것을 제거하지 않았을 때는 갔다 또 왔고, 이것을 제거함으로써 천도되어 가서는 다시 오지는 않았다. 자기 자신과의 업의 인연으로 인하여 연결된 것들을 풀어주지 않는 한, 영가는 천도되어 가지 않는 것 같았다. 물론 단순하게 연결된 경우에는 천도하면 쉬이 갔다. A부분의 경우를 보면서 여자가 업이 무겁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결혼할 정년기가 넘어선 여자의 경우, 결혼한 여자의 경우, 이 부분에서 자유로운 여자 분들이 없는 것 같았다. A부분은 태중영가(수자영가, 태아영가, 태중수자영가, 낙태영가, 태아령, 태아인연영가, 미생아 영가, 태중미생아, 태중영가, 수정영가, 태중고혼, 선태아애혼, 태자영가..등으로 다양한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 같다)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A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몸통에 못을 박듯 저마다 박아 놓고는 몸통 속과 몸통을 휘감고 묶고 있었다. 몇 명을 했느냐에 따라서 저마다 곳곳에 못처럼 몸통에 박아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서도 불안해서인지 휘감고 묻고 있었다. 그것도 단단한 것으로 묶고 휘감고 있어서 이 경우 천도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태아영가들은 그냥 보여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던 것 같고, 숨어 있다가 어머니가 될 여자 분이 이야기함으로 그 모습들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영가들은 남녀 합궁 시 미리 여자의 자궁에 들어 남자는 등지고 앉고 여자는 바로 앉아 있다가 남자가 방사를 하면 방사하는 것을 뒤집어쓰고 여자의 난자에 붙어서는 수정이 되고, 수정되어서는 잉태되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있다가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를 알지만, 그리고 어머니 자궁에 있을 때는 아버지 될 자를 알지만, 일단 합궁하여 수정이 되면 남자의 정기를 뒤집어쓰는 순간 모든 것들을 다 망각하고서는 어머니 뱃속에 있는 만큼 어머니 밖에 모르게 된다. 어머니 밖에 모르는 영혼을 죽였으니 어머니 자궁 내지 뱃속에서 죽은 영가는 어머니 밖에 모른다. 아버지는 모른다. 다만 인연에 의하여 미미하게 영향을 받을 뿐이다. 그래서 영혼이 자궁에 들어서 수정되는 순간 수정된 영가는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머니 밖에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붙어 있는 것이다. 목을 박듯 박아놓고 움직여도 움직인다. 혹시라도 버리고 갈까봐. 이 태중영가들이 머리와 몸통 속 전체를 맑게도 하고 탁하게도 하는 것 같았다. 손에도 묶고 다리에도 묶고...있었다. 이런 것으로부터 여자들의 경우, 결혼 정년기가 되어서 결혼을 못한 여성이나 또 결혼 여성의 경우 이런 일이 없는 여성들이 거의 없지 아니한다 싶다. 아마 그렇지 않은 여성이 있다할지라도 100에 1, 2 있을까 말까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어찌 그 업이 무겁다 하지 않으리.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업과 인연의 인트망이 자기 자신과의 연결고리가 참으로 강렬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인연 있는 영가들을 천도하면 그 다음의 인연의 영가들이 오고, 끊임없이 오는 인연의 인트라망이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영가가 천도되지 않으면 다른 영가들은 모습을 드러내거나 천도 받고자 오지도 않다가 천도되어 가면 천도 받고자 모습을 드러내며 그렇게 가고 오고, 오고 가는 것 같았다. 미미하게 자기 자신과 연결되어 있거나 연결의 흔적이 없을 때까지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인연되어 있는 인연의 끈이 보이지 않는 영가까지 천도하고, 몸통청소를 하고, 이 모든 인연되는 영가들을 다 천도하고 본다고 보니 몸통이 마치 텅 빈 듯 백회가 텅 뚫려있고, 양 장심과 양 용천이 텅 뚫려 있으면서 몸통 속이 텅 비어 있는 듯 보여지면서 사람이 환하고 맑게 보였다. 이 많은 영가들이 천도되지 않은 경우 어떤 식으로든 자기 자신과 연결되어 자기 자신을 탁하게 하고 또 자기 자신을 묶고 있으니 자유롭지 못하고 부자유스러울 수밖에 더 있겠는가? 그리고 수행하며 스스로 정화한다고 정화하겠지만 쉬이 정화가 되겠는가? 그래서 수행하면서 수행된 만큼 자기 자신과 인연된 영가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수행하면서 인연 있는 분들을 관찰해 보면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은 본인의 수행 단계가 올라서면 서는 만큼 뒤에서 따라오는 것 같았다. 그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러하니 인연있는 영가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도되지 않으면 않은 만큼 자기 자신과 연결되어 여러 가지 일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고, 또한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수행이 더되게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생각해 보면 쉽다. 본다고 할 때 허공의 공의 성품을 통하여 본다. 자기 자신을 안을 바라봄에 있어서 몸통 안이 비워진 만큼 빈 허공의 공의 성품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통 밖은 그냥 보는 것이지만 몸통 안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바라봄에 있어서 채우고 있으며 채우고 있는 만큼 볼 수 없으며, 탁하거나 어두우면 탁하고 어두운 만큼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여러 점에 있는 자기 자신과 인연있는 영가들을 천도한다는 것은 여러 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행하는 사람이나 수행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연있는 영가들을 천도해서 영혼의 세계에 가도록 해서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의 주변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저마다 자기 자신과의 인연으로 연결된 영가를 천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고 또 수행도 더 원활하게 수행해 가기를 바란다. 본인이 오래 전에 써 놓은 천도의식 글이 있다. 자기 자신의 수행력으로 할 수 있으면 하고, 수행력으로 아니 되면 본인의 천도의식 글로 하고, 그래도 아니 될 것 같으면 어떤 식으로든 천도하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생각한다. 이건 것들로 볼 때 업의 인연으로 인한 영가 분들과의 인연의 관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바로 인트라망이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시작되는...가까운 쪽으로부터 끌어당기면 점점 멀리 있는 것도 딸려오고, 자기 자신과 실오라기 하나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까지 끌려온다는 사실이 놀랍다. 어찌 보면 실오라기 하나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할지라도 온 우주가 이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고 보니 지옥에 떨어진 경우는 설명을 하지 않았다. 지옥에 떨어진 경우에 역시 지옥에 떨어진 당사자도 새까맣게 검고 어둠 속에 있지만, 지옥에 있는 영가와 인연있는 자기 자신 또한 검고 탁하게 어느 영가들 보다 훨씬 더 검고 탁하게 연결의 고리를 잡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므로 지옥에 인연 있는 영가가 있을 경우 지옥으로부터 건져 올려서 천도할 수 있으면 천도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하기는 자기 자신과 인연된 영가가 지옥에 있는지. 영혼의 세계에 있는지. 중음신으로 있는지 모르는데 어찌 천도할 수 있게냐 하겠지만, 모르니 수행할 때마다 수행 정진하고 나서 인연 있는 영가들에게 자기 자신이 수행한 수행 공덕을 자꾸만 돌려주어서 생령을 받은 영가들이 힘을 얻고, 힘으로 뒤쳐지지 않거나 또는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 염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염을 해 드림으로 해서 인연있는 영가는 천도 받아 가게 되고 자기 자신은 더욱 더 수승하게 수행에 진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0. 10. 7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