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칠통漆桶 조규일 2025. 2. 11. 07:50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몸 안팎에 존재 존재자들이 각기 저마다 이야기하는 것이다 / 칠통 조규일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몸의 향천

[칠통 조규일] [오전 4:57] 성꽃 성황 출빛 빛꽃 천빛향 향천 꽃천빛 빛꽃 천빛향 향천 꽃천빛 빛꽂 천빛향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7] 향천 빛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7] 이제 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8] 이제 좌선하다 출근하십시오.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서요.

[칠통 조규일] [오전 5:10] 이제 출근하십시오.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서 올라가면서요.

 

집을 나서며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 있으면 위를 의식하고 걸으며서 기현이, 성현이, 행운이, 형준이, 예지 종미, 누님, 매형, 고모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봉수삼촌, 용환삼촌, 성환삼촌, 증조부모님, 고조모님, 고조부님, 2번째 고조모님. 큰할아버지 큰할머니, 작은할아버지, 작은할머니, 점채 임혜숙, 임명옥 임주현, 임화상, 공치 조은순, 윤지원, 윤석영, 박정식 한의원 박정식, .... 금요 회원분들을 의식하니 위 세계 언어들이 나오는데 버스를 탔다.

 

집에서 구르기하고 아령할 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온몸 자체가 조용하다. 그냥 잔잔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령을 하는데 가슴, 마음이란 부분에 생각이 일어나듯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집을 나서서 의식하고 걸을 때 의식이 되며 호칭을 부르고 의식이 되고 위 세계 언어들이 나왔다.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내 생각처럼 이야기해주는 분이 천황 빛천 황이란다. 그래서 내 카톡에 이때부터 들리는 대로 메모를 했다. 메모는 아래와 같다.

 

[칠통 조규일] [오전 5:26] 천황 빛천 황 내 생각처럼 이야기해 준다.

 

위 세계 언어들이 계속해서 나오니

[칠통 조규일] [오전 5:27] 위 세계 언어들이 나오는데 이것은 향출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쌀과 모래, 70대 30으로 있으면 누구나 쌀이라고 할는 것과 내 생각이 70~80, 90이 영청이고 30~10을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백사장 같은 모래가 많은 곳 속에 영청이 70~80, 90이 영청이 쌀이 있든 있고 30~10을 내 생각이 모래처럼 있지만 모래라고 할 수 있는 무명 속에 있어서 주변이 모래이니 쌀이 많지만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이 일어났다.

생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야기한 것입니다. 천황 빛천 황들입니다.

이와 같이 천황 빛천 황들이 마치 내 생각처럼 이야기하니.

[칠통 조규일] [오전 5:29] 천빛 에 있어서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누가 이야기한 것인가요? 우리들은 천황 빛천 황들입니다.

 

이것을 내 카톡에 메모하는 사이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쳤다. 그리고 한 정거장을 더 가서 내렸다. 평소 같으면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치면 한참을 걸어야 선원을 갈 수 있어서 잘 타지 않는 버스를 오늘은 타서 내려서는 아무 생각 없이 물 같고 젤 같은 곳을 아무런 출렁임도 없이 고요한 침묵 속에서 걷는데 또 위 세계가 언어들이 나왔다. 그래서 선원으로 오면서 물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3] 위 세계 언어는 누가 하는가요? 향천이 합니다.

 

지금에야 일어나는 일으키는 질문은 누가하는 겁니다. 황빛 천황 빛들이 하는 겁니다. 왜 하는 거지요. 밝혀 보기 위해서 질문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걸으면서 질문을 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5]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황천 빛황이 합니다. 또 있습니다. 황천 빛천 황이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또 향빛 천향빛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면 내 생각은 아예 없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6] 그럼 습득은 누가하는가요? 향빛이 합니다. 보관은 향천빛이 합니다.

 

보관되어있는 것은 무의식 잠재의식인데 그럼 어디서 보관하지? 라고 하니

이것 역시도 황천 천향 빛이 한 것이겠네요. 예. 당연하지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0] 향천 빛천 향에서 보관하는 것을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합니다. 현재 의식은 향천이 보관합니다. 또 있습니다. 향천이 보관했다가 향빛 천향이 말하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1] 또 있는데요. 향빛 천향이 말을 하지만 빛천향을 통해서 나옵니다. 빛천향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들이 나오는 것이 언어 즉 말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2] 이와 같이 언어라고 하는 말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3] 이와 같이 짜여져 있을 뿐입니다. 프로그램처럼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4] 이 모든 것을 누가 하느냐 하면 자기 자신이 하는 겁니다. 국토의 왕으로서요. 자기 자신도 진정한 내가 아닌지는 알지요.

 

그리고 침묵하며 걸어오는데 어제 온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이 대부분이 노비 노비후생이라고 한 것이 생각이 났다 생각이 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말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향빛 천향빛입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9] 일반적으로 온몸은 노비 노비후생이 90%입니다. 그리고 천민 18% 평민이 2%됩니다. 그러니 몸은 노비 노비후생으로 만들어져 있고 음식물이라고 하는 저마다의 몸도 노비 노비후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먹는다고 하는 모든 음식물 역시도 거의 다가 노비와 노비후생입니다. 이 위 세계에서 보면 말입니다. 그 외에는 존재성과 관계없이 향빛들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나 향천 빛 있습니다 향천 빛은 모두를 포함하고 보듬고 있습니다.와우 이제 되었습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2] 어제 모든 생각이 영청이라 하셔서 우리들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우리들은 항빛 천향입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모두 다들 저마다 입장에서 처한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내 생각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2] 또 있나요? 없습니다. 향천 빛향 해주십시오. 이제 선원으로 가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6:03] 가자. 하시면 됩니다.

 

가자. 그리고는 선원으로 왔다.

횡단보도 건너 선원으로 오다가는 걸으면서 계속해서 내 카톡에 메모하는 것 보다는 메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닫힌 가게 앞에 의지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내 카톡에 메모를 했었다.

 

정리하니 시간 써주십시오. 2024. 07. 06 07:15 예 이제 되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