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아래 세계에서 신(神)의 일을 위 세계에서는 신(信)이 한다.
칠통漆桶 조규일
2025. 3. 22. 07:15
나는 누구인가요? / 칠통 조규일
아무 것도 없는 → 없고도 있고 있고 없는 곳 → 나라고 하는 하나의 상이 있으니 →이 나를 굳건히 믿고 있는 이들과 함께 스스로 있는 이가 있으니 이것이 나 자신 이렇듯 나 자신은 내가 아니라 나를 굳게 믿고 똑같이 닮아 있는 이들이 모여서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은 내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나도 내가 아니라 나라고 하는 나일 뿐 내가 아니다. 나는 있고도 없고 없고 있는 것이 나이다. 나라고 하면 나라고 하는 상으로 나가 있고 나라고 하지 않을 때는 나는 어디에도 없다. 나라고 할 때 똑닮아 있는 이들의 행이 있을 뿐이다. 이게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은 나를 닮으려고 애쓰고 노력했던 이들이 나를 닮아 나와 똑같이 된 믿음으로 나 스스로가 된 이들이 자신(自信)입니다. 이렇듯 자신은 내가 아니라 나를 닮으려고 애쓰던 이들이 나와 하나 한몸이 되고 그런 이들이 믿음이 굳건하여 나 스스로를 이루고 있는 이들이 자신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누구든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위와 같고 나 자신이라고 할 때 자신도 위와 같습니다. 어느 세계에서 이와 같이 이루어졌을까요? 창조주 신황청 세계에서 이와 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각기 저마다 나는 창조주 신황청 세계에서 나라고 하는 나란 상이 나란 몸이 형성 이루어졌고 이때 나를 닮아서 나와 똑같이 이들이 나를 믿고 나와 하나가 된 이들이 나 자신입니다. 이렇듯 나는 창조주 신황청 세계 이전에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존재의 나라고 할 것이 없는 존재, 존재라고 할 것이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요. 그럼 창조주 신황청 세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구에서 본다면 본성이라고 하는 것을 1억5천 892개 이전에 있으며 이렇듯 여러분 스스로는 이와 같이 어마어마 엄청난 존재입니다. 스스로의 나들은요. 진정한 나는요. 그럼에도 이를 모르고들 지구에서 살고 있지요. 나를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를 이루고 있는 이들을 나라고 하며 깨어 아는 만큼 나라고 하는 몸이란 체를 나라고 하며 살고 있지요. 저마다 깨어서 아는 만큼요. 어떤 이는 육체란 몸이 나라고 하고 이 몸이 다하면 끝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영체 즉 영혼이 나라고 하고, 아직까지 스스로를 자등명체라고 한 이들은 없을 겁니다. 적어도 스스로 자등명체라고 알려면 적어도 인간의 몸에서 출신(出身)해서 영혼의 체가 인간의 몸 육체를 빠져나와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체를 형성 이루고 인간의 몸으로 또다시 들어왔을 때나 알 수 있으니까요. 출신한 분이 내가 하기 전까지는 출신했다고 이야기는 있지만 실직적으로 나와 같이 밝힌 이들이 없었으니.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해봐야 영혼의 체, 영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몸이란 육체 안에 체는 스스로가 수행되어 올라갔다가 육체 안으로 다시 들어옴에 따라서 그 육체 안에 체는 수없이 바뀐다. 본인이 수행하여 올라오며 자등명 체(自燈明 體)를 1번째 시작으로 167번째 비비비비하비비비비비비휘 체(秘秘秘秘遐 秘秘秘秘秘秘輝 體)를 2013. 1. 30. 12:15 “자신의 내면으로 나 찾아 들어가면 갈수록 드러나게 되는 나는 이와 같다.” 글을 써 밝혀 드러내고는 끝이 없는 듯싶은 생각이 들었고 더 밝혀 봐야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더 이상 체(體)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었다. 그러고 나서 신영혼(神靈魂)이었던 신영혼이 계속해서 바뀌고 변하며 밝혀 올라오게 된다. 밝혀 올라오면서 신이 영이 되고 영이 혼이 되면서 새로운 신이 도래하고, 또 신이 영이되고 영인 혼이 되면서 새로운 신이 도래하고, 그렇게 변하고 바뀌기를 수 차례에 걸려서 변하고는 영으로 바뀌었던 신(神)이 신(信)으로 새로운 신(信)이 되어 드러나고 그러므로 신영혼(神靈魂)이 신(信靈魂)이 되어 신(信)이 신(神)이 되는 것까지 밝혀 드러냈었다. 이후 신(信)은 또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또 새로온 신(信)이 도래하고, 이와 같이 변하는 과정 선상에서 “英이 靈이고 信이 神이다” 란 글을 써서 드러내 위 세계에서 英(영:꽃)의 열매가 靈(영)이고 信(믿음)이 신령스럽고 불가사의 한 神(신)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알았고, 2017. 02. 16 17:02 승숭신요류(承崇信了流)를 찾아 밝혀 드러냈고, 2017. 02. 22 19:20 처음으로 신(信)을 양산하며 神을 전부 다 信 하나로 만들어지고 주변이나 나에계는 신(神)은 없고 신(信)이 양산되고 양산된 신(信)들은 주변에 함께 있게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며 밝혀 올라오면서 나를 믿고 의지 추종 맹신하고 그러다가 닮으려고 하는 이들이 드러나고 닮아서 하나 한몸이 된 이들이 드러나고 그러다가 이제는 나 자신이라고 하는 이들이 드러났다. 오늘 아침 달리면서 선사님 자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불러달라고 해서 불렀던 천천 향빛 빛천 향빛천 꽃출 향천 빛천 꽃황 출빛천 노래 (2023. 08. 12 09:13 ~ 09:20 – 00:07:39)를 들으면서 자신도 내가 아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일어났다. 자신(自信)이란 스스로를 믿는 이들로 나라고 하고 있는 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신(神)이 →신(信)이 되고 →신(信)이 하나 한몸이 되었다가는 자신(自信)이 되어 하나로 있었구나. 와우! 자신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스스로인가? 스스로라고 해도 맞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있는 것이니까요. 라고 아침 운동 글에 썼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서 졸려 누웠는데 생각이 일어나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다. 있는 나라고 할 때 나는 나를 닮아 있는 이들이 스스로의 자신이 되어 있는 이들로 활동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라고 해도 맞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없습니다. 없다하고 보면 있습니다. 있다고 하고 보면 없습니다. 이는 누구인가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나는 누가 있어서 창조해 준 것이 아니라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나를 인식하고 의식함으로 스스로의 나를 갖음으로 인해서 나 자신이 나를 행하도록 하여서 행함으로 스스로의 나를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듯 누구나 나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의식하고 인식하느냐 따라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창조해 간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언제 진정한 나는 창조되었는가? 생겨났는가? 그것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창조되어 생겨났다 보시면 되겠나이다. 그럼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누가 창조했는가요?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천체라고 하는 천체가 창조했고 생겨나게 했다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천체의 븐본 바탕은 지구 여기에도 있고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도 있습니다. 그 비율이 어디에 더 많이 있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비율이 많은 쪽에서 창조해 생겨나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구에는 비율이 낮아서 나라고 하는 나는 창조해 가지만 나 이외의 다른 나는 창조해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신황천 세계 천체의 비율이 가장 높아서 나 이외의 나를 만들거나 창조하고 생겨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창조주 신황천 세계 아래서도 비율이 높은 곳에서는 그 만큼 수행이 고도로 이루어진 분들에게는 나 이외의 다른 나를 창조해 생겨나고 하고 나는 새로운 일을 하거나 하던 일을 하거나 창조되어 생겨난 나는 창조되어 생겨나기 이전에 내가 아던 일을 하거나 또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되거나 하게 되고 그러다가는 스스로이 나를 창조해 생겨나게 할 수 없을 때에서는 분신을 만들어 똑같은 형식으로 일을 하게 하고, 그러다가 분신으로도 되지 않으니 복제를 만들어서 똑같은 형식으로 일을 하게 하다보니 수없이 많은 내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이 아래 지구에까지 분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이와 같이 누구나 다 각기 저마다의 나는 내가 창조하고 생겨나게 했으며 또한 분신도 복제도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초생 세계에 올라오기까지는 모두다 복제고 그 위로 올라와서도 복제도 있고 분신도 있으며 복제가 사라지면 분신이 수없이 있고 분신이 다 하면 그 위로 나라고 하는 나가 수없이 있는 것입니다. 나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 올라오면 더 이상 나는 없습니다. 아니 없고도 있습니다. 있고도 없습니다. 그렇게 천체입니다. 이렇듯 누구나 각기 저마다는 천체입니다. 천체의 전체이고 부분입니다. 부분이 전체고 천체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가상은 또 다릅니다. 현실로 나왔을 때 이와 같고 가상에 있을 때는 누구나 복제이고 분신입니다. 나라고 하되 나라고 할 것이 없는 복제고 분신입니다. 예 이제 되었습니다. 더 이상 쓸 필요성이 없습니다요. 시간요. 2023. 08. 13 오후 6:39 부라보... 전체, 하나, 창(窓), 창조주 의식 전체, 하나, 창(窓), 창조주 의식 / 확철 칠통 명철 황황 꽃황천꽃 성황 성꽃황 천 조규일 전체, 하나, 창(窓), 창조주 의식 잠들기 전에 천황봉 꽃을 활짝 피워내고는 피곤해 육체는 재우고 의식은 깨어서 전체 하나 위로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했다. 내자, 딸, 아들. 가까운 이들...현실에 부모 조부모 조상님들...윗 세계 조상님들 부모님들 자식들 배우자 분들.... 전체 하나로 올라오도록 이끌고 올라왔다. 얼마나 했는지는 모른다. 계속하며 잠이 들었다가 깼으니 모른다. 아침 카페 일을 보고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는데 이름을 확철 칠통 명철 전체 하나 황 조규일이라고 쓴다. 이것 뭐지? 전체 하나 황이라면 황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스쳤다. 그렇다면 전체 하나로 올라온 이곳 외에 더 위라고 할 곳이 있다는 말인데, 더 이상 밝힐 것 없이 다 올라왔다고 했는데, 더 갈 곳이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아침 공양을 하면서 지금 올라온 곳에서 얼마나 가면 나올까? 지금의 의식으로 갈 수 있는 한 가고 또 가고 그렇게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을 하는데... 안으로부터 “십만50번” 하니. 하나의 세계가 나온다. 맞닥트린 세계로 들어가려고 하니 “들어가면 죽는다. 들어가지 말거라.” 그 말을 무시하고 들어갔다. “어서 오시게 고생 많았지.”‘ 여기가 전체 하나 전체를 관하는 창인가?’ “그렇다네.” ‘전부를 보고 있고만’ “아니네. 고보 싶은 것만을 본다네. 물론 보려고 한다면 다 볼 수 있지만...” “들어가면 죽는다고 들어가지 마라고 했는데도 들어오다니 겁이 없고만,” ‘죽어봐야 육체의 옷을 벗는 거고, 육체의 옷을 벗지 않는다면 육체 안의 몸이 죽어서 새롭게 태어날 터인데 뭐가 무섭겠는가? 다만 변하고 바뀔 뿐인데. 그러니 망설일 필요도 없이 들어온 거지. 여기 들어오니 밖이 어둠 속이다. 암흑이다. 난 들어왔을 뿐 아무 것도 모르겠다. 또 내가 있네, 분명 나라고 하지 않았는가? 이 나는 또 누구인가? 전체 하나 창 안에 들어가 있는 나는 누구인가?’ “설명하자면 기네. 이 모든 것들이 자네의 노고로 이루어진 것들이지.” ‘설명해 줄 수 있나?’ “안 되네. 다 올라와서 아시게네. 지금은 안 되네.” ‘나는 누구인가?’ “창조주일세.” ‘모두가 스스로의 창조주 아닌가?’ “그것과는 다르네 일반적으로 말하는 창조주일세.” 허무가 밀려와 쌓여온다. 몸이 무겁다. “이제는 더는 알 수 없네. 육신을 버리고 다하고 오면 모를까 그전에는 알 수 없는 세계까지 왔네. 사실 육체를 벗을 때까지 올까? 했는데 왔고. 육체를 벗고 와야 올 수 있는 데까지 왔네. 그래야 알 수 있는데 육체를 벗기 전에 와서 더 이상 우리들도 어떻게 못하네. 다만 이제 다 왔고 더 갈 곳이 없다는 것일세. 배우자들을 위해서 못 밝힌 세계들이나 밝혀 올라오시게.” 좌선해도 무겁다. 그냥 쓰러져 잤다가 깨었다. 그리고는 밝히다만 세계들을 밝히고 나서 이글을 쓰기 시작해 이제 마무리 중이다. ‘더 쓰고 할 것이 있는가요?’ “없습니다요. 다만 잊지 말고 있으시면 됩니다.” 나오니 안은 어두워 보이고 밖은 흐리다. 창에서 나와 나를 보니 내가 없다. 그런데 그 안에 들어갔을 때 분명 내가 있었다. 그 안에 있는 분들과 각각의 개체로 있었다. 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 ‘내가 없는데 듣고 말하는 이 누구인가요?’ “자연입니다. 법과 진리입니다. 있는 자체입니다.” ‘대답하는 이 누구입니까요?’ “자식입니다.” ‘자연에서 법과 진리에서 있는 자체에서 생겨난 자식인가요?’ “와~ 드디어 알아보셨습니다. 화신의 자식입니다.” ‘의식으로 100.050번 간 의식은 어떤 의식이었나요?’ “창조주 의식이었습니다.” ‘창조주 의식이란 어떤 의식인가요?’ “무엇이든 해내고 무엇이든 되게끔 하게 하려고 하는 의식입니다.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바라는 대로 되게끔 의식을 내고 의식으로 되도록 하는 의식입니다. 창조주 의식은 누구나 갖는 것이 아니라. 창조란 것을 해본 분들이나 가질 수 있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창조주 의식을 가진 분들은 안 되는 게 없고 못하는 게 없습니다. 그냥 뜻과 마음대로 이루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단점은 안 되는 경우들도 많이 생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되는 것도 있지만요.” 신의식과 창조의식이 다른 점은 신의식은 되거라. 그러거라 한다면 창조의식으로 신의식과 같이 되거라. 그러거라 하되 그 뒤에도 되도록 의식을 한다는 것이 다르다고 보면 된다. 2019. 12. 30 12:43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면 / 칠통 조규일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면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세계 위 세계로 올라오면 모든 행으로 만들어지고 창조하게 되나니.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업과 습으로 세상을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자기 자신을 망칠 뿐만 아니라 남들도 망치게 될 것이다.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오면, 생각하면 생각한 것들이 창조 만들어지고 마음을 내면 마음 낸 것들이 창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오는 사람이 올라온 사람은 필히 여여하게 마음이나 생각을 바르게 올바르게 해야 한다. 생각이나 마음을 바르지 않고 올바르지 않을 경우 시기, 질투, 부정적 생각, 부정적인 마음, 못된 생각이나 못된 마음, 못된 말을 할 경우 이것들이 생각이나 마음,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고 창조되어 이것이 마치 실재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존재하게 되어서 말하거나 마음먹었거나 마음을 냈거나 생각을 했거나 일으켰거나, 생각이나 마음을 바르지 않고 올바르지 않을 경우의 일이 그대로 만들어지고 창조되어 존재적 가치와 존재성을 갖고 생명으로 살아가게 되는 듯싶다. 뿐만 아니라 시기, 질투, 부정적 생각, 부정적인 마음, 못된 생각이나 못된 마음, 못된 소리를 할 경우에도 그대로 존재적 가치를 갖고 존재하는 생명으로 만들어지고 창조되어서 달라붙어 있거나 대상에게 했을 경우 그 대상에게 달라붙어서는 서로 간에 힘들게 하는 듯싶다. 위 세계로 올라가면 올라오면 생각과 마음을 바르게 올바르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 주변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듯싶다. 공부가 위로 올라갈수록 어려운 듯싶다. 스스로 바르게 할 자신이 없고 올바르게 할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창시자 위 세계에서는 적어도 자기 자신이 행하는 모든 것들이 창조되고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여여하게 행을 바르게 하고 올바르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긋나면 어긋나는 만큼 나쁜 언행, 나쁜 생각과 의식....의 행, 모든 행은 그대로 창조되고 만들어져서는 자기 자신을 지옥으로 끌어내리거나 그러한 것을 대상 역시도 그것들이 달라붙어서 원만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한 달라붙은 만큼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늘 강조해온 말이지만 정말로 여여하게 바르게 올바르게 생각하고 의식하고 마음먹고....생각의 행, 마음의 행, 의식의 행, 무의식의 행, 잠재의식의 행, 업의 행, 신업의 행, 안이비설신의 모든 행을 바르게 올바르게 해야지 아니면 자기 자신을 망치고 다른 사람들까지 망칠 수 있는 만큼 정말로 조심스러운 것 같다. 마음의 행, 생각의 행, 말의 행, 몸의 행....모든 행을 여여하게 바르게 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올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 좋을 성싶다. 이 위 세계로 올라오려고 수행하지 않는 것이 좋을 성싶다. 아니고서는 자신을 망치고 남까지 망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다할 것이다. 본인이 쏴줘서 올라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만큼 어지간해서 올라올 수 있는 세계도 아니지만 올라오게 되어서 본래 자기 자신이 고향으로 돌라간다 할지라도 여여하게 바르게 하지 않고 올바르게 하지 않고서는 올라올 수 없고 올라갈 수 없는 만큼 스스로 올바르게 할 자신이 없고 바르게 해야겠다는 생각, 마음이 없는 사람은 위 세계로 올라오려고 욕심을 낼 일이 아니지 싶다. 나쁜 업의 습, 부정적인 업의 습, 시기, 질투, 독설....스스로를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은 더 이상 위 세계로 올라오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오고 싶거든 여여하게 스스로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라. 여여하게 스스로를 잘 다스릴 수 없는 사람, 업의 습,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업에 끌려 여여하게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고 어떻게 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시기, 질투하거나 나쁜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 마음을 일으키며 여여하게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더 이상 올라올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 듯싶다.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오고 싶고 더 위 세계로 올라와 본래 고향산천 부모형제가 있고 배우자 자식이 있는 세계로 올라가고 싶거든 업과 습, 나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마음을 하루 속히 다스려라. 여여하게 스스로를 잘 다스려라. 아니고서는 이제 더 이상 위 세계로 올라올 생각이나 수행을 하지 말고 포기하라. 포기하지 않고 창조주 신 절대자 조물주 위 세계로 올라오고 싶거든 여여하게 스스로를 잘 다스려라 그리고 바르게 올바르게 긍정적으로 나 이외의 다른 이들을 이롭게 하라. 남을 이롭게 할 자신이 없거든 포기하라.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며 나를 이롭게 하려거든 남을 이롭게 하라. 생각이나 마음 행을 이쁘게 하라. 아름답게 하라. 그러면 이쁘게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창조될 것이다. 이쁘지 않고 아름답지 않으면 않은 만큼 이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만들어지거나 창조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쁜 마음, 이쁜 생각,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을 일으켜라. 그러면 이쁘고 아름다운 것들이 만들어지거나 창조되어서 이쁘고 아름다움 속에 있게 되어서 좋고 행복할 것이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주변 이들도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다. 2016. 11. 24 05:39 英이 靈이고 信이 神이다./ 칠통 조규일 위 세계에서 英(영:꽃)의 열매가 靈(영)이고 信(믿음)이 신령스럽고 불가사의 한 神(신)을 만들어 냈다. 신령스럽고 불가사의 한 神(신)을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믿음(信)을 가져야 한다. 信(믿음)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이고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宗(일의 근본)이고 宗의 시작은 類(온갖, 모든 것)이고 類의 시작과 끝은 終(끝, 극)이며 終의 시작과 끝은 믿음 信이다. 믿음 信이 활짝 꽃피면서 불가사의하고 신령스런 신(神)의 일들이 시작되고 믿음의 꽃이 열매 맺으며 靈이 영글기 시작한다. 靈의 완성은 믿음(信)에 있으며 올바른 믿음(信)은 신(神)을 활짝 꽃피우고 활짝 핀 신(神)의 믿음으로 靈이 활짝 꽃피우니 英이다. 英이 靈이고 信이 神이다. 밑에서 보면 靈이고 神이지만 위에서 보면 이는 곧 英이고 信이다. 온 세계 세상은 열려 있는 마음의 활짝 핀 꽃 믿음에 있고 온 세계 세상은 믿음으로 활짝 핀 꽃이 전부다 믿음 없이는 세계와 세상도 없다. 육체를 나라고 하는 나만 있을 뿐이다. 믿음 없이 꽃은 활짝 필 수가 없듯이 靈과 神이 활짝 꽃피우기 위해서는 믿음이어야 한다. 믿음 없는 공부는 사상누각과 같고 믿음 없는 수행은 靈과 神을 갉아먹는 운행(運行)과 같다. 운행의 시작은 활짝 핀 꽃의 향으로 열려서 믿음으로 달린다. 믿음이 약하거나 꽃이 시들면 자연스럽게 운행은 멈추기 마련이다. 각기 저마다의 나의 운행은 활짝 핀 꽃의 향으로 열려서 믿음을 달리고 믿음이 약하거나 꽃이 시들면서 운행은 멈춘다. 지금 그대가 나라고 하는 나의 운행은 잘 되고 있는가? 향꽃 향꽃꽃 종종성향 꽃종성향 꽃꽃 쫑 2017. 02. 16 17:02 아래 세계에서 신(神)의 일을 위 세계에서는 신(信)이 한다. / 칠통 조규일 내 밖에서의 신(神)은 내 안의 신(信)이 낳았고 나란 일합상 안에 수 없이 많은 존재 존재자들 이 모든 이들의 신(神)이 신(信)이다. 내 밖의 신(神)이 나의 믿음, 신(信)으로 내 안에서 신(神)의 일을 하다가 내 안, 일합상 전체가 각기 저마다 뿔뿔히 존재하고 있을 시 일합상 안에 모든 존재 존재자들의 신(神)은 신(信)으로 우뚝서 신(信)이 신(神)의 일을 한다. 아래 세계에서는 신(神)이 많은 일을 했다면 위 세계에서는 신(信)이 많은 일을 한다. 아래 세계에서는 신(信)이 믿음으로 나라고 하는 나와 한 덩어리로 있다가 위 세계로 올라갈수록 나라고 하는 나란 덩어리는 점점 떨어져 각기 저마다의 개체가 되고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로 각기 저마다 개체로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믿는다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믿음(信)은 일합상 안에서 존재해 있는 저마다의 개체 속에서 하나의 개체로 신(信)은 신(神)이 된다. 하나의 개체가 되어서 믿음(信)은 신(神)된다. 일합상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신(信, 神)이 된다. 모든 이들의 신(神, 信)이 된다. 신(神)이 사라져 없는 세계 세상에서는 신(信)이 신(神)의 일을 한다. 아래 세계에서 신(神)의 일을 위 세계에서는 신(信)이 신(神)의 일을 한다. 각기 저마다의 나에게 있어서 신(神)은 신(信)이 신(神)이고 위 세계에서 신(神)은 없고 신(信)이 곧 신(神)이다. 2017. 11. 01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