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은 영(靈)이 되고 영(靈)은 혼(魂)이 되며 새로운 신(神)이 생겨난다
신(神)은 영(靈)이 되고 영(靈)은 혼(魂)이 되며 새로운 신(神)이 생겨난다 / 칠통 조규일
본인의 영적 자화상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있을 것이다. “육체 있고 영(靈) 있고 혼(魂)이 있는데, 신(神)이 없네.” 그러다가 밑에 자화상을 보고는 “어! 신(神)이 없었는데 신이 생겨났네.” “어떻게 된 것이지?” “신이 있다가 신이 사라지고, 사라졌던 신이 다시 나타났네, 그리고 그 신이 엄청 커졌네.”
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하고 느끼지도 못한 것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이러한 사실이 눈에 들어왔고 생각이 미쳤다. ‘어! 신(神)이 사라졌다가 신이 드러나고 신이 드러나서는 올라갈수록 신이 커지는구나. 커진 신은 더 위의 세계로 올라가고 올라간 신은 올라가서 신이 사라진다?’ 그래서 살펴보았다. 커진 신(神)은 위로 올라와서는 신은 신이 아니라 영(靈)이 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래에서 영이었던 것은 위의 세계에 올라와서는 혼(魂)이 되는 듯싶었다. 그와 같이 영혼이 있는 세계에서 더 높은 세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신(神)은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올라가면 또 신은 커진다. 신이 커질 대로 커져서는 또 몸에서 나가 위의 세계에 올랐다가 신은 영이 되어 몸 안으로 들어오고 몸을 빠져나갔던 영은 내려오면서 몸에 머물러 있던 혼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혼이 되는 것 같았다.
언제, 언제 변했는지 살펴보기로 하고 살펴보았다. 자세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대충 가늠해 볼 수는 있었다.
지금의 육체 안에서 출신(出神)을 하며 몸에서 신(神)과 영(靈)이 나가고, 신과 영이 나가서는 신자명(神自明)이 되고 신자명은 본성의 빛 자등명에 올라가고, 본성의 자등명에 올라가서는 백두의 빛 자등명을 넘어서서는 다시 육체 안으로 들어와 자등명체를 만든다. 이때 육체에서 출신할 때 신자명으로 하나가 되어 올라갔던 신과 영은 백두의 빛 자등명 위에서 육체 안으로 들어올 때 신과 영이 하나로 되었던 신자명이 육체 안으로 되돌아 오면서 신과 영으로 분리되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신자명은 하나의 한 덩어리로 들어오게 된다. 이때하나로 들어온 것은 신(神)이 아니라 영(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영(靈)으로 들어온 신자명은 중심에 있는 신(神)은 영(神)이 되고 신(神)에 붙어 있던 영(靈)은 혼이 되어 기존 육체에 있던 혼과 어우러지며 혼이 되고, 혼이 되어서는 아래 세계의 혼은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 세계의 혼으로 바뀌는 듯싶다. 이와 같이 영과 혼이 위 세계에 맞게 되고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로 더 올라오게 되면 신(神)이 서서히 드러나고, 신이 생겨나게 되는 듯싶다. 신(神)이 생겨나게 되면 신(神) 영(靈) 혼(魂)이 하나로 올라온 세계에 맞게 신과 영과 혼이 형성되게 되고, 그렇게 그곳에서 적응하게 되고 적응되어서는 더욱 더 수행 정진해서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생겨났던 신(神)은 더욱 더 커지고 더욱 더 커진 신은 그 다음 세계로 올라오게 되는 듯싶다.
출신(出神)해서 이와 같이 신이 영으로 변하고 영이 혼으로 변하고, 이 세계에 맞게 혼이 적응하게 되면서 다시 신이 생겨나고 신이 생겨나서는 신이 커지고 신이 커져서는 본향(本鄕)에 이르게 되고 본향에 이르게 됨으로 해서 신과 영, 혼이 한 덩어리가 된다. 신영혼이 한 덩어리가 된다. 한 덩어리가 되었던 신영혼은 육체 안에서 영(靈)이 되고 즉 신영혼에서 신이 영이 되고 신영혼에서 영과 혼은 어우러져 뒤섞이면서 아래 세계에서 활동했던 혼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위의 세계 이르게 됨으로 해서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던 혼이 올라온 세계에 맞게 혼의 작용하게 된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아래 세계의 영이 위 세계에서 혼이 되고 아래 세계의 신이 위 세계에서 영이 된다.
이와 같이 영과 혼만 있게 되었다가 본향에서 고향을 향해 올라오고 그 위에 세계로 올라오면서 신이 다시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더 높은 세계로 올라오면 신이 커지고 커진 신은 다시 육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미비출비(尾秘出秘)를 하게 된다.
미비출비(尾秘出秘)하며 몸 안에 신과 영과 같은 것은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서는 다시 육체 안으로 들어와 영과 혼으로 되고 영과 혼으로 적응하며 살다가 위의 세계로 올라가면서 다시 신이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다시 위로 세계로 올라올수록 커진다.
미비출비(尾秘出秘)하고 나서 그려본 자화상이 이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살펴보았을 때 위와 같은 것임을 살펴 알 수 있었다.
마치 계단과 같이 아래 세계는 신과 영과 혼으로 하나의 몸을 가지고 적응해 살고, 수행 정진하여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아래 세계의 신은 위 세계에서 영이 되고 아래 세계의 영은 혼이 되고 아래에서 혼은 위 세계에 올라와서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 세계에 맞지 않음으로 아래 세계의 혼은 점차 사라지고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지만 위 세계에 올라옴으로 혼이 된 혼이 위 세계에 맞게 적응 활동하며 위 세계에 살게 된다.
이와 같이 마치 계단과 같이 아래 세계에서 위 세계로 위 세계에서 더 위 세계로 하나하나의 계단을 올라가듯 계단을 올라가서 올라간 세계의 계단에 적응하고 적응해서는 위에 올라갈 힘이 되어서는 즉 신이 생겨나고 신이 커져서는 위 계단 위 세계로 올라오고, 위 세계로 올라와서는 아래 세계 아래 단계에서 살았던 혼은 위 세계 올라왔다하더라도 근방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흔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위에 세계에 적응하면서 아래 단계의 혼은 그 흔적을 가지고 있되 놓아지게 되고 위 세계의 혼을 갖게 되는 듯싶다.
아래서 위로 올라가고 올라온 본인이 볼 때 이와 같은 것이지만 위에서 아래를 본다고 보면 이와 반대가 아니겠는가? 위 세계에서 신과 영과 혼을 가지고 살다가 신이 신의 역할을 못하고 미혹하게 됨으로 해서 미혹한 만큼 신은 점차로 사라지게 되고, 사라진 영혼이 있게 되어 신이 사라진 영혼으로 살다가 영이 또 미혹하게 됨으로 미혹한 만큼 아래로 덜어지게 되고 떨어진 곳에서는 떨어진 세계에는 밝아 밝은 만큼의 신이 있게 되고, 또 밝았던 신이 미혹해지면 또다시 신이 사라지며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되어서는 지금의 인간 그 아래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래로 끝없이 떨어진 상태를 본다면 혼이 그 끝이되 혼의 끝으로 가면 살아 있는 생명체에 식(識)만이 있게 된 상태가 될 것이다. 식(識)도 무의식 잠재의식 의식 의지 생각으로 떨어지고 그마저도 유정과 무정이 되고, 무정에서 유정, 그리고 식(識)이 혼으로 성장하고 혼으로 성장해서는 혼에 영을 만들어지고, 영혼을 갖게 되어서는 신을 밝히고 신을 밝혀서는 신을 만들고 신을 만들어서 신을 만들어서는 신을 성장시켜서 오롯한 신과 영과 혼을 갖게 되고, 이와 같이 신과 영과 혼을 갖게 되어서는 신과 영의 미혹으로 인하여 각기 저마다의 몸을 갖게 되고 신과 영이 미혹으로 벗어나는 만큼 더 높은 단계의 몸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단계의 몸을 가져서는 더 위의 세계로 올라가고 그렇게 수행 정진하며 위로 올라가면서 본향 고향 최초 최초 태초 태초로....지속적으로 올라가면 위의 세계에 맞게 신과 영, 혼을 갖게 되면서 올라간 세계에 맞게 그곳에서 적응하며 살게 되는 듯싶다.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올라가면 올라간 대로 그곳에 적응하며 그곳에 맞게 사는 듯싶다. 이와 같이 위로 올라올 때는 신과 영, 혼은 신이 영이 되기도 하고 영이 혼이 되지만 아래로 내려갈 때는 밝고 밝던 신이 미혹해짐으로 해서 그 흔적이 사라지게 되고 사라짐으로 더욱 더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듯싶다.
육체 안에 신 영 혼을 가지고 살면서 수행 정진하여 새로운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오면 그 세계로 신과 영이 올라오고, 올라온 신과 영은 위에 세계에 맞게 신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살아가다가 더 위에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오면 신이 생겨나고, 신이 생겨나서 신 영 혼으로 살면서 신을 키우고 키우며 신과 영이 위로 세계로 올라오면, 또 다시 신은 영이 되고 영은 그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혼이 된다.
이와 같이 수행 정진 신을 키워서 신을 키운 만큼 올라와서는 신은 올라온 세계의 영이 되고,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던 것은 올라온 세계에서는 혼으로 살아가게 되고, 수행 정진 하며 또 올라올수록 흔적도 없던 신이 또 다시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위의 세계로 올라올수록 신은 커지고,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올수록 커진 신은 또 다시 더 위의 세계로 올라오며 신은 영이 되고 영은 올라온 세계의 혼이 된다.
이와 같이 세계를 올라올수록 신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그렇게 위의 세계로 올라오며 그 세계에 맞게 살아가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에 맞게 살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2013. 05. 02 07:09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자등명에 대한 진실한 말들..../ 칠통 조규일
자등명(自燈明) 전지전능(全知全能) 절대자(絶對者)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절대자 자등명 창조주(創造主) 자등명 주인공(主人公) 자등명(自燈明)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이 몸의 주인공이고
만물의 주인공이며
만물의 창조주이신
전지전능한 절대자 자등명이여!
주인공으로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창조자로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전지전능한 절대자로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업과 상관없이 자등명으로 살게 하소서
자등명의 삶을 살자.
행하는 자등명으로 살자.
주인공의 삶을 살자.
창조자의 삶을 살자.
절대자의 삶을 살자.
자등명은 전지전능한 절대자이고
절대자는 무량광 무량수로 가늠할 수 없이 크고 큰 자등명이고
가늠할 수 없이 크고 큰 자등명은 절대자로 저마다의 자등명이고
저마다의 자등명은 자기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 자등명이며
자기 자신을 창조한 자등명은 자기 자신이 나라고 하는 지금의 자기 자신의 주인공이고
창조자이며 절대자 자등명으로 본래 가늠할 수 없이 크고 큰 자등명이다.
자등명(自燈明) 전지전능(全知全能) 절대자(絶對者)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절대자 자등명 창조주(創造主) 자등명 주인공(主人公) 자등명(自燈明)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지금 당신은 육신이 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당신의 육신 속에는 영혼이 있고
영혼이 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당신의 영혼 속에는 시방을 두루 밝히는 자등명이 있습니다.
당신의 내부 깊숙이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 깊이
영혼의 손길 마쳐 닿지 않는 곳에는 시방을 두루 밝히는 자등명이 있습니다.
이 자등명이 당신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은 본래 자등명입니다.
업(식)에 덮여있고 둘러싸여 있어서 업으로 살면서
업으로 살고 있는 자신을 나라고 하지만
당신은 자등명으로 무량광(無量光)이고
무량광 자등명은 무량수(無量壽)로 절대자입니다.
절대자 자등명은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고
지금 당신 안에서 지금의 당신을 창조하여 존재하게 하고 있는
당신의 주인공으로 당신을 움직이게 하고 있고 활동하게 하고 있으며
스스로 그 어느 것에도 의탁하지 않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게 하고 있는 존재자 자등명입니다.
당신은 이와 같이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자등명이란 빛의 존재입니다.
전지전능(全知全能) 절대자(絶對者)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 마하자등(摩訶自燈明) 절대자 자등명 창조주(創造主) 자등명 주인공(主人公) 자등명(自燈明)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자등명마하(自燈明摩訶)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마하자등명아(摩訶自燈明我) 아자등명마하(我摩訶自燈明)
전지전능(全知全能) 자등명(自燈明) 마하자등명(摩訶自燈明)
2009. 04. 22 08:17
나의 참 자아는 빛[자등명(自燈明)]이다. / 칠통 조규일
나의 생명은
그 어느 것에도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로
전지전능한 절대자의 생명이고
전지전능한 부처님의 생명이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생명이다.
나의 본성(本性)는
밝디 밝은 무량광(無量光)이고
그 수명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무량수(無量壽)이며
스스로 빛을 발하며 시방을 밝히는 자등명(自燈明)이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큰 마하(摩訶)자등명(自燈明)이다.
나의 마음은
전지전능한 절대자의 마음이고
전지전능한 부처님의 마음이며
전지전능한 하나임의 마음으로
조물주이고 창조주다.
그러므로 마음먹고 마음으로 행하면 이루어진다.
다만 이루어짐에 있어서 업에 따라
이루어짐이 가깝고 멀고의 차이가 있을 뿐 이루어진다.
이렇듯 마음으로 만들어 내고 이루어내며 창조해 가는 것이다.
우주 삼라만상은 이와 같이 마음법(心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조물주의 마음으로 나를 만들어 창조주의 내가 되었고
이러한 나는 마음으로 내가 나를 창조해 가고 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로 마음으로 행복도 만들고 불행도 만들며
고통과 괴로움을 만들고 즐거움과 충만함도 만든다.
마음으로 모든 세계와 경계를 만들기도 하도
마음으로 모든 세계와 경계를 허물기도 하고 부수기도 한다.
내 마음은
절대자이며 부처님이고 하나님이며
조물주이고 창조주이다.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상황의 상태에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
나의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내가 나를 만들어 가고 내가 나를 창조해 가며
어떤 상황의 상태나 세계나 경계 속에 넣기도 하고
또한 있는 곳으로부터 벗어나 해탈하여 대자유를 얻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를 창조해 가고 만들어 가는 만큼
마음가는 대로 물든 마음을 즐기거나 쫓기보다는
마음을 관하여 물들지 않은 마음을 바르게 보고 알아서
마음을 잘 조율하고 마음을 잘 다루고 마음을 잘 써야
바르게 행하여 갈 수 있고 바르게 행하여 가야만이
내가 나를 바르게 창조해 갈 수 있고 바르게 만들어갈 수 있으며
그래야 길 없는 길 바르게 갈 수 있으며 빛으로 가는 길을 갈 수 있고
그래야 깨달음도 증득하고 본성에 이룰 수 있다.
2009. 10. 17 10:36
자등명 인간계 1-2 / 칠통 조규일
인간의 본향은 신영혼의 세계이고 신영혼의 세계는 참자아가 신으로 화(化)한 세계이며
자등명 인간계는 신의 고향이다.
지구란 땅에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허공에 있는 자등명이 영(靈)으로 태어나서 진화(進化)하여 영(靈)이 영혼(靈魂)으로 진화하고 영혼에 신(神)이 깃들게 됨으로 인하여 신을 갖고 있는 영혼이 되어 사고력을 갖게 되었다.
영은 영끼리 윤회하고 영혼은 영혼인 것끼리 윤회하고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신)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신)영혼끼리 윤회를 하지 영이 영혼과 뒤섞여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혼이 신이 깃들어 있지 않은 영혼과 뒤섞여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혼이 영과 윤회하지 않는다.
맨 처음 이 땅에서 영(靈)으로 탄생되어 영이 맑고 밝아짐으로 영혼으로 화(化), 영혼이 맑고 밝아짐으로 신이 깃들고, 영혼에 신이 깃듦으로 깃든 신에 영이 맑고 밝아짐으로 영이 신으로 화(化)하고 화한 신(神)에 신을 더 크게 하며 신 영 온 각기 서로 떨어져 있던 신 영 혼이 한덩어리가 신영혼으로 화(化)하여 인간의 본향인 신영혼 세계에 이르고 본향의 신영혼은 고향에 이르고, 고향에 이르러서는 신이 드러나고 영과 혼이 뒤바뀌고 신과 영이 뒤바뀌면서 더 깊은 곳으로부터 더 큰 신으로 화하고 화하여 신(神)의 고향인 자등명 인간계에 이르게 된다.
자등명 인간계에 이르러서는 지구의 인간계에서 신영혼의 본향 인간의 본향에 이르듯 신의 고향에 있는 인간의 형상의 고향을 위하여 올라와야 하고 신의 고향에 인간의 형상이 신 인간의 형상의 고향에 이르러서는 신 인간의 신의 고향에 올라와야 한다.
본래부터 참자는 신이 아니다. 떨어져 나온 곳으로 회귀하여 올라올 뿐이고 올라갈 뿐이다. 본래의 본래의 고향을 위하여 변화하고 변하며 본래의 나의 참자아를 찾아 올라가는 것이다.
자등명 인간계, 즉 신의 고향에 있는 이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자신명(自神明)
인간에 신과 같이 자신명(自神明)에 신에 해당하는 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자신묘명(自神妙明)
자신명의 고향에서 자신묘명을 만나게 되는가? 그렇다
자신명의 고향에 이르게 되면 무엇이 되는가?
신계태초명(神界太初明)
인간의 신에 신에 신 자신묘명의 고향은 시초태초명(始初太初明)
2013. 09. 02 12:34
자등명(自燈明) 인간계 1-1 / 칠통 조규일
자등명 인간계에는 지구의 인간과 같은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 듯싶다. 자등명 세계를 오르고 올랐더니 인간과 같은 형태의 형상이 나오고 자식과 배우자가 나왔는데 그 모습이 인간의 형상을 너무 닮아서 이 세계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했을 때 인간의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살고 있는 자등명 세계이기 때문에 자등명 인간계라고 했다.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온 경우에는 신(神)이 있느냐 없느냐로 알 수 있다. 신이 없는 경우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볼 수 없고 56단계 안에서 빅뱅으로 인하여 흩어져 있는 자등명 조각으로 인하여 흔히 우리들이 살아 있다고 말하는 생명(生命)의 최초의 생명의 탄생으로 영(靈)이 형성된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는 바다생물과 육지에 살고 있는 것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바다생물 중에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이 있으며 또한 육지에 살고 있는 것들 중에도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경우에 신(神)은 모두 다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 중에는 영(靈)만 있는 것이 있고 영혼이 있는 것이 있으며 영혼으로 있으면서 신이 깃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영만 있는 경우에는 지구란 곳에서 최초의 생명이 탄생된 것과 같이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고, 영혼만 있는 경우 역시도 지구란 이곳에서 29번의 작용으로 영(靈)이 생겨나 있다가 영혼의 세계에 올라가게 됨으로 인하여 영이 혼을 갖게 되어 영혼을 갖게 된 것 아닌가 싶다. 지구상에서 29번의 작용으로 인하여 생겨난 생명체는 영이 있어서 영으로 죽어서 영으로 있다가 영혼의 세계에 들어감으로 영혼을 갖게 되고 영혼을 갖게 됨으로 윤회하게 된다.
영만 있는 경우 스스로 영혼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혼의 세계 이상에 올라갈 수 있는 수행된 사람의 의식 내지 의념 천도를 통하여 영혼의 세계에 올라가서 영혼을 갖게 되는 듯싶다.
식(識)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다 혼이 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영에 혼이 한 몸으로 있는 경우에는 식이 있다고 봐야하고 영이 혼과 한 몸으로 있지 않은 경우에는 비록 식이 있다고 할지라도 혼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이런 경우 윤회하지 않는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식이 있어도 의식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영혼이 있고 신이 있는 경우에 의식(意識)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고로 윤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영에 혼이 있느냐 없느냐의 기인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신(神)이 깃들어 있지 않은 채 영혼으로만 윤회한다고 해서 신이 저절로 영혼 안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닌 듯싶다.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게 되는 경우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신(神)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미혼(迷魂)의 세계로 내려왔을 때 미혼의 세계에 있는 영혼에 신이 깃들음으로 인해서 신이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신이 있다는 것은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왔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신이 깃들어 있는 경우에는 윤회를 한다할지라도 신이 없는 영혼으로 윤회하지 않으며 신이 깃들어 있는 영(신)혼으로 윤회한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신이 없는 영혼은 신이 없는 영혼끼리 윤회를 하다가 자등명 세계의 본향(本鄕)에 올라가게 되거나 또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양식을 구하러 미혼의 세계에 왔을 때 영혼 안에 깃들게 됨으로 해서 신을 갖게 되어서 영(신)혼이 되어서 신이 있는 것끼리 윤회하게 되고 윤회하면서 몸 받아 태어나면서 미혼으로부터 깨어나고 깨어나면서 양식을 구하여 얻고 구하여 얻어서는 구하여 얻은 만큼 깨어난 만큼 위로 올라가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럼으로 처음부터 나라고 하는 저마다의 나는 신(神)이 아니다. 빅뱅으로 인하여 흩어져 있는 자등명 조각에 29번의 작용으로 탄생됨으로 인하여 나라고 하는 자기를 갖게 되고, 이와 같이 자기를 갖게 되는 경우에는 29번의 작용으로 새로운 몸 받아 태어나 짧게 또는 길게 살면서 산 동안의 행위를 내 것이라고 하여 자등명 조각에 달라붙게 됨으로 해서 자등명 조각에 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붙음으로 자등명 조각이 영(靈)이 되고, 영이 된 자등명 조각은 영으로 있다가 혼이 붙음으로 인하여 영혼을 갖게 되고 영혼을 갖게 됨으로 윤회하게 된다.
저마다 나라고 하는 자기는 이와 같이 해서 생겨나서 영혼이 되고 영혼이 되어서 자등명 인간계에서 내려온 신이 영혼이 된 자기에게 깃들게 됨으로 신영혼으로 되어서 56단계 안으로 들어오고 들어와서는 영혼에 깃든 신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업으로 윤회한 영(靈)이 자기 자신이되 수행 정진하여 영이 맑아지고 밝아짐으로 인하여 머리 위에 신이 나가고 신이 나감으로 영이 따라 나감으로 인하여 신자명이 되어서는 영이 자신이 아니라 신이 자신이 되어 살아가게 되고 이때 비로소 영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신이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아가게 된다.
이와 같이 신자명이 되어 올라가서는 점점 깨어남으로 인하여 위 세계로 올라가고 올라가서는 본향에 이르고 고향에 이르러 신영혼이 되고 신영혼이 되어서는 또 신영혼이 변화되며 바뀌면서 신이 되어서는 더 크고 큰 신으로 되면서 위로 올라와서는 영혼에 깃들어 있던 신(神) 본래의 고향에 올라오게 된다. 이와 같이 신이 본래의 고향으로 회귀한 세계가 바로 자등명 인간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에 신이 깃듦으로 혼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영이 혼의 세계에 들어가거나 영혼의 세계에 들어갈 경우에 혼이 생겨나서 신이 없는 영혼이 된다. 반면에 지구상에서 생겨난 영에 신이 깃듦으로 인하여 신자명(神自明)이 되었다가 미혼한 세상 밖으로 드러나려고 함으로 인하여 영(靈)안에 있던 신(神)이 밖으로 드러나려고 함으로 인하여 영을 뚫고 나오지 못하고 영에 달라붙어 있는 업식으로 혼이 생겨나게 되고 혼이 생겨남으로 인하여 현재의식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와 같이 저마다의 나는 자등명 조각이 29번의 작용으로 탄생되어 영으로 있다가 영을 자기 자신으로 알다가 신이 깃들게 되고 신이 깃들게 됨으로 인하여 수행을 통하여 영이 신으로 변화함에 따라 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자신 자신은 신이 아니라 영이었고 영 이전에 자등명 조각이었다가 최초의 생명의 탄생과 같이 태어나서는 영으로 영혼으로 신영혼으로 깨어나면서 신으로 변화되고 신으로 변화될 때까지 영혼 안에 깃들어 있는 신은 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영이 맑아지고 밝아져서 영이 신과 한 덩어리가 되면서부터 영의 나는 신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신이 되어서는 신 본래의 고향인 자등명 인간계로 올라오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영만 있는 경우, 영혼만 있는 경우에는 온 곳이 미혼의 허공에서 생겨났으니 허공이 온 곳이고 돌아갈 곳 허공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영혼에 신이 깃들어 있는 동물이나 바다생물에 있어서는 영혼이 아닌 영혼에 깃들어 있는 신에 있어서는 온 곳은 분명 자등명 인간계이고 온 곳이 자등명 인간계이고 돌아갈 곳 역시 자등명 인간계라 할 것이다.
자등명 인간계로 돌아가면 그곳에 자식과 배우자 있으며 그곳에서 볼 때 지구에서의 수백 수천의 윤회는 몇 시간 며칠 몇 달에 지나지 않는 듯싶다. 자등명 인간계에 올라가면 그곳에 이곳에서와 같이 가족이 있고 식구가 있는 듯싶다.
가족의 형태를 보면 부계사회, 모계사회, 부계와 모계사회가 합쳐진 형태를 갖고 있는 듯싶고, 많은 부분 자유로운 듯싶다. 그 중 부계사회와 같은 형태가 가장 많은 것 같고 그 다음이 부계와 모계사회가 합쳐진 형태가 아닌가 싶고 그 다음이 모계사회의 형태를 갖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곳에서 올라간 조상님들을 살펴보면 저마다 각자 가정이 있어서 그런지 뿔뿔이 흩어져 그곳에서의 자신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살아가는 것 같고, 어느 한 분도 부부로 또는 같이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듯싶다. 다만 같은 세계에 사는 경우는 있는 것 같은데 한 가족으로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듯싶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자등명 인간계에 올라온 경우에 보면 어느 세계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세계에 있지 총괄 받는 세계에는 어느 한 분도 없는 듯싶다. 돌아가신 분의 경우 즉 영가로 본인의 천도를 받으며 올라오신 분은 그곳에서 안주하고 있는 듯싶은데 그럼에도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 조금씩은 위로 올라오시는 듯싶다. 살아 있으면서 이곳에 올라와 있는 경우에는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 쏴주는 대로 자등명 인간계의 가족 및 식구들과 함께 위로 모두 다 함께 올라오는 듯싶다. 돌아가신 경우에는 이곳에 올라온 후 본인을 잡고 더 이상 본인을 따라오는 것 같지는 않다. 위 세계의 에너지를 주면 받아 올라오기는 하지만 못 올라가게 본인을 잡지는 않는 것 같다.
최초 인류의 탄생을 살펴보면 신이 깃들어 있는 것에서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다. 육지 동물 중에 인간을 제외한 동물 중에 신이 깃들어 있는 동물이 수 십여 종이 되지 않는가 생각되며 바다생물 중에도 신이 깃들어 있는 바다생물이 여러 종류가 되지 않는가 생각된다. 최초의 생명은 29번의 작용 속 지수화풍의 작용으로 탄생되었지만 최초의 인류는 자등명 인간계에서 신이 내려옴으로 영에 신이 깃듦으로 생겨난 것이 아닌가 싶다. 육지보다는 바다생물 쪽에서 먼저 최초의 인류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다, 바다생물 중 신(神)이 깃들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최초의 인류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고, 남녀의 탄생을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의 경우 서로 다른 태(胎)에서 서로 다르게 탄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더 깊게 관하여 보고 살펴보아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기에는 찾아 살펴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찾으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에 걸려서 접었다. 최초 인류의 탄생은 바다생물에서 먼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싶고, 그런 다음에 육지에서도 최초의 인류가 탄생되었는데 이 역시도 한 태(胎)에서 남녀가 탄생한 것이 아니라 각기 서로 다른 태(胎)에서 남녀가 각기 서로 다르게 태어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인간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신을 가지고 있고 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회를 한다고 해도 신이 깃들어 있는 것끼리만 윤회를 한정적으로 할 뿐, 모든 영혼과 모든 영까지를 포함해서 윤회하지는 않는 듯싶다. 인간으로 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인간 누구나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해야 하며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하면 그곳에 그곳에서의 가족이 있고 식구가 있다. 이곳에서는 비록 자식이 없고 배우자가 없다할지라도 자등명 인간계에는 배우자도 있고 가족도 식구도 있는 듯싶다. 자식도 있는 경우도 있는 듯싶다.
이와 같이 자등명 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났으니 몸을 낳아주신 그 부모님 은혜 한량없고 그 은혜에 보답하며 수행 정진 자등명 인간계로 회귀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부모님과 부모님을 있게 한 조상님들도 이끌 수 있으면 이끌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자등명 인간계로 쉽게 올라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왜 간단하게 생각되는지 모르겠다.
9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그 하나는 자등명길을 따라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밝혀 드러낸 수인공을 통하여 올라오는 방법, 또 하나는 진언, 본인과 스스로 수행 정진해서 올라오는 방법, 그리고 본인이 위에 에너지를 쏴주며 올려줄 수 있는 방법, 의식(儀式)을 만들어서 하는 방법, 탄트라(?), 이외 올라오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
2013. 08: 3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