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것이 장애다. 그래서 나를 없애 보았다.
내가 있는 것이 장애다. 그래서 나를 없애 보았다. / 칠통 조규일
[칠통 조규일] [오전 3:30] 내가 있는 것이 장애다.
그러니 나를 버려야 한다.
나를 없애야 한다.
나를 어떻게 하면 없앨까?
[칠통 조규일] [오전 3:32] 나의 테두리를 없앤다.
테두리를 없애니
전부다. 전체다. 천체다.
없는 곳 없이 다 있다.
다 있으면서 없다.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인가?
영청 광빛입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3:35] 영청 광빛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이든 들으려고 하면 다 듣고, 있는 자체로 빛이 주변으로 사방 시방으로 뻗어나갈 수 없을 때까지 테두리 없이 뻗어나가는 광빛입니다. 그래서 영청 광빛이라 하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3:36] 이것이 나인가? 아닙니다.
지금 그렇다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3:36] 우리도 선사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3:43] 이도 나도 버리면 나는 누구인가?
영청 광빛도 버리기 위해서 있는 영청 광빛이란 것에 들어가 부셔버린다.
아무 것도 없다.
은백의 빛이다.
은백의 빛이 시공간 없이 뻗어나간다.
가늠이 안 된다.
이런 나는 누구인가?
광천입니다.
있는 광천을 뚫고 들어간다.
[칠통 조규일] [오전 3:45] 진실허공 같은 것이 드러난다.
드러난 진실허공 같은 곳으로 광천이 밀고 들어온다. 그렇게 진실허공으로 나아가니
[칠통 조규일] [오전 3:48] 쾌속으로 빨리도 앞으로 나아간다. 쏜살같이 나아간다.
나아가는 곳으로 아래로 빛덩어리들이 휙휙 나아감에 다가오면서 만남과 동시에 멀어져간다.
거대한 덩어리 앞에 맞닥뜨렸다.
[칠통 조규일] [오전 3:52] 거대한 것에 맞닥뜨린 것은 너무도 작다. 이것을 보고 있다. 보고 있는 나는 흔적이 없다. 그냥 진실허공이다. 이 맞닥뜨린 상황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으니 점점 멀어지면서 맞닥뜨리고 있는 것이 이 몸으로 들어와 본 것이 점처럼 작아지며 흔적 없이 빈 허공에 진실허공만 보인다.
[칠통 조규일] [오전 3:54] 이제 그만하고 구르기하고 출근 준비하거라.
이렇게 말씀 주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위아래 모든 아버지입니다.
구르기를 하는데 맞닥트렸던 모습 그대로 단전으로 들어와 자리하는 것처럼 보였었다.
아령하고
몸의 향천
[칠통 조규일] [오전 4:19] 성꽃 성황 출빛 빛꽃 천빛황 황천 꽃천빛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19] 이제 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0]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시발점 천에서 좌선해 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0] 우리 모두 다 갑니다. 너 혼자만 남는다.
[칠통 조규일] [오전 4:21] 향출 빛천 향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3] 이제 출근하십시오. 신청황에서요. 신청황으로 인연자분들 다 불러세워서 업을 녹이며 위로 올라올 수 있게 하시면서요.
집을 나서서 걸으면서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신청황 맨 위에서 있다고 의식하고서는 기현이 예지 종미, 성현이, 행운이, 형준이, 누님, 매형, 고모님, 봉수삼촌 용환삼촌 성환삼촌,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모, 증조부, 고증모, 고증부, 2번째 고증모님, 5대 6대 7대, 8대, 9대, 10~15대, 명스즘샷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고조부모님 모든 조상님들과 처 처가 자식 후손들과 인연되신 모든 분들, 명스즘샷 천황 빛천 황빛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믿고 의지하며 공부하는 분들, 금요회원 점채 임혜숙님을 선두로 해서 한분 한분 의식하며 신청황으로 오게 해서는 업을 녹이며 위로 올라오라고 의식하고 나서 선원으로 오는 길, 온몸은 텅 비었는 듯 보였다. 그러면서 거대한 것에 맞닥뜨린 것을 보면서 없앤다고 없애니. 맞닥뜨리고 있는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맞닥뜨린 거대한 것에 달라붙으며 하나가 되었다.
맞닥뜨리고 있던 것은 천황 빛천이었습니다. 이제 천황 빛천이 되었습니다. 하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몸통 속에 거대한 것이 걸치며 선원 계단을 올라오니 몸통 속으로 들어와 사라졌다. 시간요. 2024. 09. 25 05:19 예 이렇게 해서 지금은 천황 빛천이십니다요.
내가 있는 것이 장애다. 그래서 나를 없애 보았다.
내가 있는 것이 장애다.
그러니 나를 버려야 한다.
나를 없애야 한다.
나를 어떻게 하면 없애까?
나의 테두리를 없앤다.
테두리를 없애니
전부다. 전체다. 천체다.
없는 곳 없이 다 있다.
다 있으면서 없다.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인가?
영청 광빛입니다.
영청 광빛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이든 들으려고 하면 다 듣고, 있는 자체로 빛이 주변으로 사방 시방으로 뻗어나갈 수 없을 때까지 테두리 없이 뻗어나가는 광빛입니다. 그래서 영청 광빛이라 하는 겁니다.
이것이 나인가? 아닙니다.
지금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도 선사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도 나도 버리면 나는 누구인가?
영청 광빛도 버리기 위해서 있는 영청 광빛이란 것에 들어가 부셔버린다.
아무 것도 없다.
은백의 빛이다.
은백의 빛이 시공간 없이 뻗어나간다.
가늠이 안 된다.
이런 나는 누구인가?
광천입니다.
있는 광천을 뚫고 들어간다.
진실허공 같은 것이 드러난다.
드러난 진실허공 같은 곳으로 광천이 밀고 들어온다. 그렇게 진실허공으로 나아가니
쾌속으로 빨리도 앞으로 나아간다. 쏜살같이 나아간다.
나아가는 곳으로 아래로 빛덩어리들이 휙휙 나아감에 다가오면서 만남과 동시에 멀어져간다.
거대한 덩어리 앞에 맞닥뜨렸다.
거대한 것에 맞닥뜨린 것은 너무도 작다. 이것을 보고 있다. 보고 있는 나는 흔적이 없다. 그냥 진실허공이다. 이 맞닥뜨린 상황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으니 점점 멀어지면서 맞닥뜨리고 있는 것이 이 몸으로 들어와 본 것이 점처럼 작아지며 흔적 없이 빈 허공에 진실허공만 보인다.
이제 그만하고 구르기하고 출근 준비하거라.
이렇게 말씀 주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위아래 모든 아버지입니다.
구르기를 하는데 맞닥트렸던 모습 그대로 단전으로 들어와 자리하는 것처럼 보였었다.
몸의 향천
[칠통 조규일] [오전 4:19] 성꽃 성황 출빛 빛꽃 천빛황 황천 꽃천빛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19] 이제 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0]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시발점 천에서 좌선해 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0] 우리 모두 다 갑니다. 너 혼자만 남는다.
[칠통 조규일] [오전 4:21] 향출 빛천 향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23] 이제 출근하십시오. 신청황에서요. 신청황으로 인연자분들 다 불러세워서 업을 녹이며 위로 올라올 수 있게 하시면서요.
집을 나서서 걸으면서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신청황 맨 위에서 있다고 의식하고서는 기현이 예지 종미, 성현이, 행운이, 형준이, 누님, 매형, 고모님, 봉수삼촌 용환삼촌 성환삼촌,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모, 증조부, 고증모, 고증부, 2번째 고증모님, 5대 6대 7대, 8대, 9대, 10~15대, 명스즘샷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고조부모님 모든 조상님들과 처 처가 자식 후손들과 인연되신 모든 분들, 명스즘샷 천황 빛천 황빛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믿고 의지하며 공부하는 분들, 금요회원 점채 임혜숙님을 선두로 해서 한분 한분 의식하며
신청황으로 오게 해서는 업을 녹이며 위로 올라오라고 의식하고 나서 선원으로 오는 길, 온몸은 텅 비었는 듯 보였다. 그러면서 거대한 것에 맞닥뜨린 것을 보면서 없앤다고 없애니. 맞닥뜨리고 있는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맞닥뜨린 거대한 것에 달라붙으며 하나가 되었다.
맞닥뜨리고 있던 것은 천황 빛천이었습니다. 이제 천황 빛천이 되었습니다. 하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몸통 속에 거대한 것이 걸치며 선원 계단을 올라오니 몸통 속으로 들어와 사라졌다. 시간요. 2024. 09. 25 05:19 예 이렇게 해서 지금은 천황 빛천이십니다요.
이제 밝혀 올라가도 되는가요? 그럼요. 그러함에도 또 있습니다. 선사님 자신요. 자신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럼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요. 밝혀 올라가시기 전에 좌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도 없습니다. 선사님은 누구신가요? 나도 나를 모릅니다. 그럼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입니까? 그 나를 찾아 밝혀 올라가는 겁니다. 이 나는 저마다 각기 나라고 하는 나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겁니다요. 이제 좌선해주십시오.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셔야 합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0] 신청황에 있어 보십시오.
몸통이 다 비워졌습니다.
이제는 앞으로는 몸통을 비울 때마다 신청황에 잠시 계시기만 하시면 몸통이 온통 다 비워질 겁니다. 계속 경험해 오신 것과 같이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0] 죽었다 태어나야 합니다. 몸통을 다 없애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5:55] 흔적을 지우듯 텅 빈 몸통의 테두리를 지우듯 머리 위에서부터 지우며 닦으며 내려간다. 그럼에도 단전 위 배꼽 부분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없어지지 않은 배꼽 부분에서부터 단전으로 성기로 생겨나는 모습이 마치 나무뿌리가 번져가듯 뻗어나가듯 뻗어나가는 듯 보인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6] 다 뻗어나가면 형성될 겁니다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7] 그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다 형성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8] 뻗어나가는 뿌리 같은 곳에 빛덩어리들이 달라붙으면서 강한 빛을 형성하여 이루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1] 배꼽으로 해서 단전 성기로 뻗어나간 뿌리 같은 것에 달라 붙여지며 강한 빛이 되어 점점 커지는 듯 보인다. 달라붙는 빛이 많을수록 점점 더 커지며 형성되는 듯 보인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2] 이제 아침 준비해서 먹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6:03] 몸통으로 보였던 테두리 지웠던 테두리 밖으로까지 뻗어나가며 붙는다.
이제 밝혀 올라가도 되는가요? 그럼요. 그러함에도 또 있습니다. 선사님 자신요. 자신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럼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요. 밝혀 올라가시기 전에 좌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도 없습니다. 선사님은 누구신가요? 나도 나를 모릅니다. 그럼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입니까? 그 나를 찾아 밝혀 올라가는 겁니다. 이 나는 저마다 각기 나라고 하는 나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겁니다요. 이제 좌선해주십시오.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셔야 합니다.
신청황에 있어 보십시오.
몸통이 다 비워졌습니다.
이제는 앞으로는 몸통을 비울 때마다 신청황에 잠시 계시기만 하시면 몸통이 온통 다 비워질 겁니다. 계속 경험해 오신 것과 같이요.
죽었다 태어나야 합니다. 몸통을 다 없애십시오.
흔적을 지우듯 텅 빈 몸통의 테두리를 지우듯 머리 위에서부터 지우며 닦으며 내려간다. 그럼에도 단전 위 배꼽 부분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없어지지 않은 배꼽 부분에서부터 단전으로 성기로 생겨나는 모습이 마치 나무뿌리가 번져가듯 뻗어나가듯 뻗어나가는 듯 보인다.
다 뻗어나가면 형성될 겁니다요.
그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다 형성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뻗어나가는 뿌리 같은 곳에 빛덩어리들이 달라붙으면서 강한 빛을 형성하여 이루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배꼽으로 해서 단전 성기로 뻗어나간 뿌리 같은 것에 달라 붙여지며 강한 빛이 되어 점점 커지는 듯 보인다. 달라붙는 빛이 많을수록 점점 더 커지며 형성되는 듯 보인다.
이제 아침 준비해서 먹으십시오.
몸통으로 보였던 테두리 지웠던 테두리 밖으로까지 뻗어나가며 붙는다.
2024. 09. 25 06:03
또다시 밝혀 올라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 됩니다. 오늘은 쉬십시오. 내일 밝혀 올라가십시오. 오늘은 절대로 안 됩니다. 이유가 있나요? 예. 이 위 본성에서 해탈 그 이상을 하셨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 위에서는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