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은 각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깨달음을 얻은 각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칠통 조규일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처하는 분들이 많은데, 깨달음을 얻기가 쉬운 것인지? 그 분들이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인지? 아니면 깨달음을 얻은 척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물론 깨달으신 분의 입장에서야 알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으로 또는 수행에 있는 입장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어떤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면,
일반인이나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그 분이 깨달음을 얻었는지 얻지 못했는지 알기란 쉽지가 않다.
그것은 어디까지가 그분의 의식에서 의식 세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깨달음을 얻었다는 수행자의 의식 보다 더 높다면,
그 분의 깨달음이 진정한 깨달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그 분 보다 의식이 낮다면,
그 분의 말이나 이야기를 듣고,
그 분이 깨달음을 얻었는지. 얻지 않았는지 알 수는 없었다.
이는 깨달음을 어떤 수치로 나타낼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의식으로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나는 찾아냈다.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식을 수치로 체크 점검하는 방법을.....
깨달은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도 쉽다.
마치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도 같고,
한 생각 끊으면 되고,
뜬눈을 또 한 번 뜨면 되고,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들이 깨달음의 순간에 있으니. 쉽다.
그것도 너무도 쉽다 하겠으나,
수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 순간은 멀고도 험하다 하겠다.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란 업은 아이 찾아 돌아다니는 꼴이고,
늘 함께 하고 함께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찾고 헤매는 꼴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이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였을 때,
그렇게 말하는 분 보다 의식이 낮으면서도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은 것이 있다.
지금까지는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식을 체크하고 점검할 수 없었으나,
어떤 것에 대한,
어떤 이에 대한 의식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찾았으니.
그 방법으로 체크 점검하면 알 수는 있다.
그렇다고 말하려는 방법으로 체크 점검한다고
정확하게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점검 가능하다 하겠다.
그리고 실험하는 사람이 실수 내지 잘못 체크 점검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하겠다.
인간에게는 아니 어떤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에는
그를 지탱해 주는 생명(氣)에너지가 있고,
그를 움직이게 하는 기운이 있으며, 의식이 있다.
깨달음을 얻은 분들은 최소한 생명에너지와 기운, 의식을 가지고 있다.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갖는 분기점의 수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그것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자.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 의식은 최소한 600헬츠 이상을 나타냈고,
(우주 의식이 600인데 수행자의 의식이 600이면 똑같은 의식으로는 인식을 하지만 위에서 바라보지 못하니. 이때 시를 짓는다면 그 시는 헤오 내지는 견성의 시일 것이다. 오도송은 600이상의 의식을 가져야 오도송이라할 것이다. 600이상이 되어야 600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에...)
우주 의식 역시 600헬츠를 나타냈고, 진리는 10.000헬츠를 나타냈다.
우주 의식 내의 진리를 벗어난 진리, 본성의 빛은 100.000룩스를 나타냈다.
의식에 관해서 좀더 소상히 알고 싶은 사람은 "불성과 법성의 차이" "돈오
돈수. 점수...빛의 세계"란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 기운은 최소한 300기운 이상이란 수치의 기운을
나타냈다.
일반인들의 기운이 보통 60-70의 수치를,
기운이 좋은 사람이 80,
아픈 사람이 30,
우주의 기운은 600,
진리의 기운이 10.000의 기운을 나타냈다.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 생명(氣)에너지는 최소한 25에너지 이상의 수치를
나타냈다.
기운과 생명에너지에 관하여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은 " 깨달음과 보살, 자
비, 사랑의.....행"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분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을 때,
그 분의 의식과 기운, 생명에너지를 체크 점검하면 알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수치가 의식은 600헬츠를 넘어야 하고,
기운은 300기운을 넘어야 하고,
생명(氣)에너지 25를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세 가지를 체크 점검했을 때,
세 가지 모두 다 조건을 갖추었을 때,
최소한의 수치 이상을 나타났을 때,
비로소 '아! 이 분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구나'라고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확신해도 된다.
그럼 어떻게 체크 점검할 것인가?
그것은 엘로드라는 수맥탐지기, 추, 볼펜, 손끝으로 그 수치를 감지할 수 있
다.
그 원리는 의식을 체크, 점검하는 쪽으로 본다면,
이미 자기 자신에게 있는 본성은 테스트하려는 사람의 의식을...
본성의 빛을 가리운 업장을...알고 있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아니 누구에게나 있는 본성이
대뇌에 전달 부여하여 초능력적 잠재능력을 통하여
실험자는 이미 테스트하는 사람의 업장의 두껍고 엷음을
본성에서는 감지하고 있으나 테스트하는 사람에게
단지 의식화하지, 되지 못했으므로 의식적으로 모르고 있는 것뿐이다.
이 모르는 감지 사실의 의식화 방법으로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본성에서 시험자의 의식 즉 빛의 밝기를...
본성의 빛을 쌓고 있는 업장을... 명령함으로
자기 자신에 부딪쳐오는 시험자의 의식이
자기 자신의 본성을 통하여 자신의 뇌로
뇌가 다시 중추신경을 통하여 탐사기구가 반응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이는 안에서 밖으로의 작용이고,
밖에서 안으로의 작용은 시험자가 명령함으로
우주에 두루 널리 퍼져있는 테스트하는 사람의 의식이, 업장(業障)이,
시험자의 본성에 부딪히는 반응을 수치로 의식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집중훈련을 통해서
뇌와 중추신경간에 명령전달관계가 원활하도록 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시험할 때는 마음이 편안한 안정된 상태에서...
무념 무상의 상태에서 시험해야 한다.
"의식테스트 방법"이란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렇게 설명을 해도 잘 모르는 이들이 있을 것 같아 몇 마디 덧붙인다.
엘로드가 기운을 감지하는 것이다.
기는 생체에너지이다.
사람에 따라 그 기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의식과 무의식이 다르다.
이것이 어떤 사람에 있어 영혼일 것이다.
이 육체 역시도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식과 무의식,
기운과 생각의 파장과 함께 하는 것이다.
수없이 생멸(生滅)하며...생멸을 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것이 생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함께 하는 것으로 인하여 생멸하는 것이다.
이 생멸하는 것은 작게 보면 자기 자신 안에서 만의 일인 듯하나,
크게 보면 우주 전체에서의 생멸이고,
이러한 업의 인연은 우주 전체에 있는 것이다.
실험 대상이 죽었든 살아 있든, 즉 생사가 둘이 아니다.
그러니 어떤 실험 대상을 실험해 보면,
우주에 퍼져 있는 그 실험 대상의 업의 인연으로 얽혀 있는
본성의 빛과의 파장을 읽어내는 것이다.
본성으로 보면 전체가 하나이나 업과 인연으로 보면 하나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 차이는 어디서 기인하느냐 하면,
본성의 빛을 둘러싼 업장에서 기인한다할 것이다.
본성의 빛을 둘러싼 업장이 사람마다 다른 만큼,
그 사람에서 나오는 빛의 강약이 다른 것이다.
이는 본성에서의 빛의 파장인가 하면 의식의 파장이라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서 본성을 둘러싼 업장이 두꺼우면 업장을 뚫고
본성에서 새어나오는 빛의 밝기는 약하고
그 의식 또한 무거워 떨어질 것이며,
둘러싼 업장이 엷으면 업장 밖으로 새어나오는 본성의 빛은
밝고 환할 것이다.
의식 또한 가벼워 상승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무겁다는 것은 업장이 두껍다는 이야기고,
가볍다는 것은 업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전체가 하나인 본성의 자리에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체크하고 테스트 및 실험하는 것이다.
그러니 수행자가 수행하여 경지가 올라가면 어떻게 나타날까?
엘로드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대답할 때 엘로드가 판단하는 의식이 작용하니.
믿기가 어렵지만 생명체가 아니면서도
어떤 것에 있어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반응하는 것이다.
본인이 실험 대상을 부르고 물음으로
우주에 퍼져 있는 실험 대상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반응하게 되는데,
이 반응하는 것을 엘로드가 감지하고 전도 받아,
그 작용을 일으켜 반응하게 하는 것이다.
한 번 해 보라. 반응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여러 번 해 보다 보면 말뜻을 이해할 것이다.
아직은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의구심이 생기지만......
자! 이제 의식 테스트 실습에 들어가 볼까요?
우선 귀하 먼저 실험을 해 볼까요?
마음이 좋은 사람은 300헬츠를 넘는다 했으니.
우선 먼저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 라벨은 300헬츠가 넘습니까?"
이때 엘로드가 벌어지면 실험하는 대상의 의식 300헬츠를 넘는 것이니.
다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 라벨은 400이 넘습니까?"
이때도 벌어지면 다시 500을 하고 500이 넘으면 600,
600을 했는데 X로 엇갈리면,
의식의 라벨이 500과 600사이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중간을 테스트하고,
그 중간에서 벌어지는지 X로 엇갈리는지에 따라...
숫자를 10, 20...높여가며 엘로드가 X로 엇갈리면 숫자를 줄이고
벌어지면 숫자를 높여가며 의식을 테스트 해보면,
고정되게 어느 한 숫자에서 벌어지되
그 이상을 하면 X로 엇갈립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벌어지는 숫자까지가
그 사람이 가지는 의식의 헬츠입니다.
이때 깨달음을 얻어 600이 넘으면, 700, 800, 1000,
1000이 넘으면, 이제는 2000, 2000이 넘으면, 3000헬츠
이렇듯 그 사이를 좁혀가며 그 사람의 의식을 읽는 것이다.
읽으면서 의식을 수치와 시키는 것이다.
3000이 넘으면 9000, 9000이 넘으면 10.000,
10.000이 되면 법성을 체크한다.
예를 들어 깨달음을 얻었으면 각자라면 600헬츠가 넘을 것이며,
그 사람이 수행의 경지가 높다고 생각되면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는 의식을 알아봐야(테스트해야) 합니까?"
이때 벌어지면 의식을 테스트하고 이때 X로 모아지면,
다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는 법성을 테스트해야(알아봐야) 합니까?"
아마 엘로드가 벌어질 것입니다.
벌어지면 법성을 체크하면 됩니다.
사실 현존하는 각자 중에 법성을 체크할 만한 수행자가 있기는 하지만
몇 명되지 않습니다.
000를 한 번 체크 해 볼까요?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을 체크해야 합니까?"
또는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법성을 체크해야 합니까?"
이때 둘 중 어느 쪽으로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의식을 체크한다고 한다면 X로 엇갈릴 것이며
법성을 체크한다고 한다면 벌어질 것이다.
여기서 이제 법성을 체크하는데
10.000이상의 되어야 법성을 체크할 수 있으니.
10.000이상에서 시작해야 한다.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법성은 11.000이 넘습니까?"
이때 넘으면 더 높게 하여 체크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그 밑에 숫자로 체크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000의 법성을 알아내는 것이다.
저를 시험할 것 같으면 이름으로 해도 되고
아이디로 해도 똑같이 나타낸다. 아이디로 할까? 이름으로 해 볼까?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사람은 의식으로 체크해야
합니까?" 또는"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사람은 법성
으로 체크해야 합니까?"
그러면 테스트 해 보라.
000의 선생님을 해 볼까?
그 분이 깨달음을 얻었나 얻지 못했는지를 먼저 알려면,
깨달음의 의식이 600헬츠라 했으니.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 라벨은 600(헬츠)가 넘습니까?"
이때 벌어지면 깨달음을 얻은 것이고,
벌어지지 않고 X로 엇갈리면 깨달음을 얻지 않은 것이다.
깨달음을 얻은 분이라면 아마 벌어질 것이다.
벌어지면, 700이 넘느냐고 물어 보라.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선생님)의 의식 라벨은 700(헬츠)이 넘습니까?"
X로 엇갈리면, 이제 그 중간을 해서
650으로 시험해서 숫자를 높일 것인지 낮출 것이지를 정하여
벌어지는 숫자와 X로 엇갈리는 숫자를 찾으면 된다.
찾았습니까? 찾은 그 숫자가 000 선생님의 의식 라벨인 것이다.
이 의식의 헬츠는 그 사람 본성에서 비추는 빛의 밝기다.
깨달음을 얻은 분들 시험해 보는 과정에서
000같은 분은 맨 처음 시험할 때 750헬츠를 나타냈으나
이후 낮아져 600이 조금 넘는 각자도 있었습니다.
그 낮아진 이유를 찾아보니.
낮아진 이유가 성에 있었습니다.
깨달은 사람 중에 000 이 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000 역시 보림(寶林) 과정에서 뜸들이는 과정에서 800헬츠를 넘었으나
현재 600헬츠를 약간 넘는 각자도 있었습니다.
또 어느 수행 단체를 이끄는 각자가 있는데,
그 분 역시도 1100헬츠를 계속 유지했었는데,
그 분이 가르치는 성에 관한 문제로 점점 내려가는 속에서
........
지금은 이분 역시 600헬츠를 조금 넘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들이 의식이 상승하려고 한다면,
성에 대한 것으로부터 넘어서야 할 것이며,
자신들의 의식이 성적리듬으로 인하여 떨어지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불쌍한 것은 이들은 이러한 테스트를 해 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테스트를 해 보지 않더라도 자신을 되돌아보면 알 것이나
되돌아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이제 자기 자신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해탈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어째든 의식은 깨달음을 얻은 각자들 중에서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의 사념처에 대광념처(大光念處)를 포함해서
오념처를 말하는 것이다.
앞에서 의식 테스트 방법을 실습하며 말했는데,
아직도 부족함이 있는지 모르겠다.
일반인들은 200헬츠를 오락가락하니.
200을 시작으로 하면 되고,
수행자라는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400전후로
한 소식,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수행이 많이 된 듯한 사람은
500을 기점으로 시험 및 테스트를 하면 된다.
그리고 어느 수행자가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면,
그 수행자의 의식이 600헬츠를 넘는가 넘지 않는가를 시험 및 테스트하면,
시험과 테스트를 함과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본인이 알고 있는 각자를 중심으로 테스트 해 보고,
돌아가신 각자나 성인 분들 역시 그렇게 시험 및 테스트 해 보라.
시험 및 테스트해 보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숙달되면,
어느 숫자를 한 번 해 보면, '아! 얼마이겠구나'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엘로드를 잡으면...잡고 있으면...그냥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태인 사람은
아직 엘로드를 잘 잡지를 못하는 것이다.
잡는다고 하기보다는 걸쳐 주지를 못하는 것이다.
안정되게 걸쳐 주어야... 잡아 주어야.....엘로드가 움직이지 않고
수평과 수직으로 있다가 실험의 말을 했을 때 반응한다.
잡으면.... 잡고 있으면..... 그냥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태에서
잠깐 멈췄나 싶으면 실험의 말을 하다 보면,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바르게 잡았을 때, 질문을 하면 바로 바로 나타난다.
그리고 질문은 마음속으로 해도 되고, 말로해도 된다.
단, 한 번 질문하면 그것으로 끝나야지.
또다시 질문하면...여러 번 질문하다 보면,
자신의 의식적 염력이 작용하여 결과를 올바르게 얻기가 어렵다.
시험하고 자 하는 사람은 우선 엘로드가 안정되게
수직과 수평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숙제일 것이다.
그런 연후에 실험을 해 보라.
아마 한 동안 며칠은 엘로드 잡는 것을 해 봐야할 것이다.
잘 되면 그때 비로소 실험해 보라.
물론 잘 안 되는 과정에서 시험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직과 수평으로 잘 잡을 때 하는 것이 좋다.
누가 물을 지 모르겠다.
"엘로드가 양쪽이 아닌 한 쪽만 벌어지거나 오므라드는 것은
반응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인지요?"
'제대로 반응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동서남북 중에서 어느 쪽을 바라보고 해도 상관없나요?"
'동서남북 어느 쪽이든 관계가 없다. 다만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한다면
처음 시험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말씀하신 대로 해보아도 이상하게 저는 잘 안 되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문제인 것이다.
엘로드를 할 때, 최대한 무념 무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듯이,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하다거나 혼란하면,
엘로드 역시 그렇게 작용할 것이다.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에서 다시 시험 내지 테스트 해 보라.
자신의 의식이 알파파 내지 슬로우알파파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시험 내지 테스트해서 가까운 분이나 자기 자신이 믿고 따르는 분,
존경 내지는 스승의 의식이 낮다고 하여 마음이 변한다면,
본인에게 있어. 득 보다는 실일 크다고 할 것이다.
주변 사람의 의식을 알면 그 의식으로 받아드리기가 쉽고,
그리 생각하기가 쉽다.
만약에 주의를 상기시켰는데도 마음이 변한다면,
그것은 본인 자신을 묶어두는 오랏줄 내지 사슬이 될 것이다.
의식 테스트 방법을 알고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본인이 의식을 테스트하면 정확하게 잘되지 않으나,
어느 정도까지는 될 것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상대방의 의식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의식을.... 테스트하여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으로 안다.
어느 정도 안 연후에는 특별하게 연습을 한다거나 하지 말고,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종종 테스트해 보라.
종종 테스트하는 가운데 수행이 깊어져 자신도 모르게 뇌파가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정확하게 점검 및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기운과 생명(氣)에너지의 측정 방법을 알아보자.
이들의 측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의식 테스트 방법과 같다할 것이다.
엘로드, 추. 볼펜으로 써가며, 손가락으로......
그 방법은 의식 테스트에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식라벨은 몇?"이라고 측정하는 것과 다르게
"000의 기운은 몇?" 이라고 하고 측정하고,
이는 어디까지나 생명체에 한해서 이고,
무생물체에는 기운을 넘어선 기운과 빛이 어우러진 것이 있으니.
"000의 기광(氣光)은 몇?" 이라고 하고 측정하면 될 것이고,
생명(氣)에너지 측정 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기(氣)에너지 몇? 또는 생명에너지 또는 생체에너지는 몇?" 이라고 하고, 측정을 하면 될 것이다.
이제 테스트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의식테스트와 기운과 기(氣)에너지를 체크 점검하여,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깨달음의 최소한의 수치를 벗어나 있지 않다면,
테스트한 그 사람은 깨달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하겠다.
즉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의식은 600헬츠 이상을 나타날 것이며,
기운은 300이상을 나타날 것이고,
기(氣)에너지, 생명에너지, 생체에너지는 25이상을 나타낼 것이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그 수치가 미달된다면,
스스로 깨달았다고 외치는 사람, 수행자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었다는 비명 아래
명예와 부(富)를 축적하려는, 한 평생 편하게, 남을 등쳐먹고 살아가려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하겠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체크 점검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수행자가
정말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얻지 않았는지.
의식 및 기운, 생체에너지의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체크 및 점검 테스트로 인한 실수를 줄여 깨달음을 얻은 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점검 테스트함으로써
수행의 자만, 이기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수행 방법을 찾을 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수행해 갈 것인가를 알 수도 있다.
이는 자신을 점검 테스트하여 수행에 더 매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너도나도 깨달음을 얻었다는 가짜들이 많은.. 그리고 판치는 현실에서
가짜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쓴 것이다.
2001. 10. 15
"의식테스트 방법 및 기타 이글에서 말하는 글들은
문학서재..작은강의에서 ..."의식테스트방법" 이란 타이틀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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