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숫자놀이를 좀 더 해야할 것 같다

[9강] 의식의 숫자놀이를 좀더... 조회수 183

등록일 2001년 11월 02일 강의내용     의식의 숫자놀이를 좀 더 해야할 것 같다  / 칠통 조규일   일반적인 사람들의 의식이 100-150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깨었다는 사람이 150-300 의식이 깨어 나름대로 수행하고 있다는 사람이 300 - 400 물론 이중에는 수행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인들이 수행자라고는 하지만....  진정한 수행자라고 보기에는 좀 부족한 의식이라 할 것이다. 이분들은 자신의 수행의 법력으로 조상들을 천도를 못 시킨다. 못 시킨다기보다는 스스로 천도가 되도록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봐야한다. 수행자의 법력으로라기보다는 다른 분들의 힘(법력)을 빌려서... (이 말에는 자신이 믿는 분의..아니면 법력 있는 분의...의식을 거쳐서... 좌우지간 여러 가지 의미와 뜻이 있다.) 수행자라면 모름지기 자기 조상 내지는 주변의 중음신들을 천도시켜야 한다. 그러니. 적어도 진정한 수행자라면 의식이 400은 넘어서야 한다. 그럼 왜 이런 정의를 내리는가? 그것은 스스로 천도되어 가는 의식이 400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행자가 최소한 의식이 430은 되어야  조상 및 주변의 중음신들이 수행자의 도움을 받고 천도되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이 수행이라는 것을 시작하면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돌아가신 조상 및 중음신들이 수행자 주변에서 수행자의 도움을 받는데... 수행자와 똑같이 똑같은 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조금 부족한 의식을 가지기에...인식하기에... 수행자가 최소한 의식이 430은 되어야 천도시키려고 하지 않아도 조상 및 인연 있는 주변의 중음신들이 도움을 받아 천도되기 때문이다.  물론 의식이 깨어 300을 넘으면 바로 환생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수행자 본인에 관한 이야기이고 보면 인연 있었던 분들... 인연 있는 중음신들은  수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법력으로는 천도시키지 못한다할 것이다. http://cafe.daum.net/lightroom ★카페"빛으로 가는 길 칠통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