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통漆桶 조규일 2006. 8. 24. 19:09
제목  [8회] 적인선사 오도송
등록일  2001-10-26
조회수  27회


성품을 끝까지 보았으면 끝난 일이요
법이 허공 같음을 깨우쳤으면 즉 허공이라.
잠잠한 마음이 이 곧 마음이요
고요한 지혜가 이 곧 지혜로다


見 性 之 了 是 了 (견성지료시료)
喩 法 之 空 是 空 (유법지공시공)
默 默 之 心 是 心 (묵묵지심시심)
寂 寂 之 慧 是 慧 (적적지혜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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