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 시(詩) * 수행가(修行歌) * 칠통漆桶 조규일 2006. 10. 28. 17:10 * 수행가(修行歌) * - 도반과 함께 -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쉼 없이 바른 정진하며 가세 가세 한 소식,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가세 가세 상생(相生)의 도반(道伴)과 함께 본성의 빛, 무량광(無量光)으로 언어로 도(道) 구하지 아니하고 몸과 마음으로 도(道)를 구하여 해탈의 대 자유로 나아가세 가세 가세 어서 가세 피안의 언덕을 넘어가세 글쓴이: 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