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인간은 / 칠통 조규일 사람은 혼자 살아가기 어려운 존재다.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사람은 서로 간에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그래서 사람을 人이라고 쓴다.그래서 사람은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해야 하고결혼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누군가에게 기대며 살아야 한다,이와 같이 살아야 하는 존재가 사람이다.사람은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살아지게 되어 있다.그래서 혼자는 외롭고 쓸쓸하다황야의 허허벌판에 혼자 서 있는 것과 같고머나먼 길을 혼자 걷는 것과 같이누군가에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가 사람이다. 사람은 人이다人이며 仁이어야 하고仁이며 忍이어야 한다.이것이 사람의 존재다. 그대는 지금,어떠한가? 세월은 흐른다도도하게 흐른다.흘러가지 않을 것 같은 삶도 인생도사람도 흘러간다. 도도한 강물처럼바다처럼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