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고승들의 전법게(傳法偈) 및 개송

아난다 존자 게송

칠통漆桶 조규일 2006. 11. 24. 16:30
제목  [19회] 아난다 존자 게송
등록일  2002-03-19
조회수  10회


본래 있는 법을 부촉하였지만
부촉하고는 없는 법을 말하니라
각각 모름지기 스스로 깨달을 지니
깨달아 마치면 없는 법도 없으리라.

本 來 付 有 法 (본래부유법)
付 了 言 無 法 (부료언무법)
各 各 須 自 悟 (각각수자오)
悟 了 無 無 法 (오료무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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