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고승들의 전법게(傳法偈) 및 개송

臨濟禪師(임제선사) 偈頌(게송)

칠통漆桶 조규일 2007. 5. 28. 17:18
제목  [26회] 臨濟禪師(임제선사) 偈頌(게송)
등록일  2002-03-23
조회수  10회


臨濟禪師(임제선사) 偈頌(게송)


따스한 해 돋으니 당은 비단 깐 듯한데
갓난아기 긴 머리 그 흰 것이 실 같다.


煦 日 發 生 鋪 地 錦 (후일발생포지금)
瓔 孩 垂 髮 白 如 絲 (영해수발백여사)

* 이 게송은 다른 스님들의 질문에 인(仁)과 경(境)을
논하다가 노래로 읊은 게송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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