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죽어서 내가 있고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명조자를 벌어 가는 방법, 천도하고자 한다면...

칠통漆桶 조규일 2024. 10. 27. 07:40

선원으로 오면서 친구들 모임이 곧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친구들에게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할텐데, 죽어서 내가 있고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우리 부모님 묘소가 있는 곳으로 가 보렴, 그러면 일해서 명조자 벌어서 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이 스타게이트 황궁이고 천인데 그곳에서 잡초제거 및 벌초를 하면 그 공덕이 커서 죽어서 가는 세계가 보다 더 좋을 것이고 쉬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를 믿는 분은 하느님 나라에 혹시라도 가서 속았구나 생각이 들어서 가려고 나서서 가다 보면 스타게이트가 나오고 스타게이트 천이 나오고 스타게이트 황궁이 나올 것이다.
죽어서 내가 있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으면 우리 조부모님 부모님 모셔진 곳이 어디인지는 알아두었다가 가려무나 라고 이야기는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생각이 이렇게 일어났을 뿐 이야기할지는 모르겠다. 사실 스타게이트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에 와서 이것저것을 하며 천도되지 못한 조상님들이나 천도하려고 하는 분을 의식하여 오게 하면 천도가 원만하게 이루어질텐데, 이것도 해보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니, 현실에 있는 이들에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이곳에서 이것저것 일을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만 그렇게 해보라고 하기는 그런 것 같아. 스스로들 그러한지 알고 행한다면 모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쪽에 명조자들이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명조자가 없는 분들이 스타게이트 천이나 황궁에 오면 명조자를 벌도록 일을 시킬 때 스타워즈, 스타게이트,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을 더 좋게 발전 승화시키도록 일을 시켜서 돈이란 명조자를 벌게 해서 가도록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명조자가 혹여 부족하지는 않는지 물으니 충분하다고 했다. 그러면 그곳으로 오는 분들을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며 걸었다. 그리고는 맨 위 천빛 향천빛 세계에서 스타게이트 천궁, 황궁, 천, 스타게이트를 바라보니 마치 흰천이 내려와 덮듯이 스타게이트 천궁, 황궁, 천, 스타게이트를 덮고 내려앉아서 스며드는 것을 보며 선원으로 들어왔다. 

자꾸만 생각을 일으켜 말을 한다.

적어도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서 조상님들이나 아는 지인을 천도하고자 한다면

일반적인 천도라고 하는 천도 6단계 이상 8, 9단계까지는 한 번 와서 1시간 이상 천도하고자 하는 분이나 분들을 호명하여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의식해 오게 해서는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이 맑고 깨끗하고 청명하게 일을 한다면 천도되겠지만 아니고 그 이상 깨달음 이상 자등명 인간계 이상으로 가지를 원한다면 적어도 10번 이상은 와서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이 맑고 깨끗하게 말끔하게 되도록 하는 일을 하며 천도되어 가도록 하고자 하는 분들을 의식하며 일을 하며 일하는 공덕과 복덕을 가지고 가라고 하면 된다. 단, 그 이상 위로 올라가도록 하고자 한다면 하는 만큼 좋은 곳으로 세계의 세상을 갈 수 있다고 하겠다.

단 지옥에 있는 분들 적어도 20번 이상은 해줘야 그때서 비로소 지옥으로부터 벗어나 올라올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누구나 가능하고 스스로 가늠이 되지 않아서 망설인다면 자기 자신의 조상님들이 천도되지 않았다는 분들, 또 누가 천도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라고 하는 분들 지금 스타게이트 천, 스타게이트 황궁에 와서 스타게이트 천 황궁이 맑고 깨끗하게 말끔하도록 일을 해보라. 그리고 일한 공덕과 복덕을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분들에게 가져가라고 해보라. 그렇게 10회 이상 해보라.

그리고 천도되지 않았다는 분이 천도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제대로 알만한 분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공덕과 복덕을 많이 쌓고 보다더 좋은 곳으로 가도록 하고자 한다면 스스로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만큼 했으면 할만큼 했다 싶으면 그만해도 된다.


물론 영청을 듣는 분들은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 그만하면 될 것이다. 아니라면 계속해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돌아가신 가까운 분들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가고자 하는 세계까지 갔다고 할 때까지 하는 것이 좋다. 또 있습니다. 그것은 평장묘에 있는 위 세계 언어도 올 때마다 읽어주는 것이 좋고요. 또 비석에 글귀도 읽는 것이 정도입니다. 1번 이상요. 여러번이라고 해야 3번을 넘으면 또한 안 됩니다. 이상입니다. 선사님 시간요. 2023. 08. 10 12:58 예 이제 되었습니다, 글 쓰며 밝혀 올라오는 곳으로 옮겨 놓으십시오. 또 할 이야기 있는가요? 예 무엇인가요? 선사님에 대한 예우입니다. 그건 하지 마십시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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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