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칠통(漆桶) 조규일의 수행 연보(年譜), 2012 年 12월

칠통漆桶 조규일 2025. 5. 16. 06:58

 

칠통(漆桶) 조규일의 수행 연보(年譜), 2012 12

 

 

2012. 12. 01 근비 위, 850군단 365개가 있는 자극시근극(自極尸根極) 세계 2-2

 

 

 

16번째 850군단

 

 

 

2012. 12. 03 천도를 의뢰하고 천도를 하는 것에 대하여 말하며 천도는 영가를 맡아 책임지는 것이고 천도한 영가는 새로운 몸 받을 때까지 천도한 사람을 따라다닌다고 말하다

 

 

 

2012. 12. 03 건강 수인(手印:31)을 내놓다

 

 

 

2012. 12. 03 건강 수인(手印:32)을 내놓다

 

 

 

2012. 12. 04 근비 위, 800군단 248개가 있는 시근미태시근(尸根彌太是根) 세계

 

 

 

17번째 (100군단이 8개가 하나로 있는) 800군단 248개가 있는 시근미태시근(尸根彌太是根) 세계

 

 

 

2012. 12. 04 근비 위, 600군단 500군단, 450군단, 400군단, 22번째 400군단

 

 

 

18번째 (100군단이 6개가 하나로 있는) 600군단 151개가 있는 태앙극시(太仰極時) 세계

 

19번째 (100군단이 5개가 하나로 있는) 500군단 101개가 있는 근비무근(根秘無根) 세계

 

20번째 (100군단이 450개 군단이 하나로 있는) 450군단 99개가 있는 태근시태비(太根時太秘) 세계

 

21번째 (100군단이 4개가 하나로 있는) 400군단 66개가 있는 시조시근(始祖時根) 세계

 

22번째 (100군단이 350군단이 2개가 하나로 있는) 400군단 61개가 있는 근시극비근(根始極秘根) 세계

 

 

 

2012. 12. 04 건강 수인(手印:33)

 

 

 

2012. 12. 04 건강 수인(手印:34)

 

 

 

2012. 12. 04 수인(手印)의 원리

 

 

 

2012. 12. 05 근비 위, 23번째에서부터 34번째 근미시까지

 

 

 

22번째 (100군단이 350군단이 2개가 하나로 있는) 400군단 61개가 있는 근시극비근(根始極秘根) 세계~

 

34번째 10개가 7개 그 위로 5개가 6개 있는 미조근시(彌祖根時) 세계 그 위에 하나 근미시(根彌時)

 

 

 

근비(根秘) 맨 위에 하나를 근미시(根彌時) 이것의 이름을 영시근시조(靈始根始祖)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영시근조(靈始根祖)

 

두 번째 미극비조(彌極秘祖)

 

그치다

 

세 번째 근시조(根始祖)

 

네 번째 태근미조(太根彌祖)

 

그치다

 

다섯 번째 극미조(極尾祖)

 

꼬리

 

 

 

아래를 태극태비근(太極太秘根)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미시근영시조(彌始根靈始祖) 세계

 

 

 

근비(根秘) 맨 위에 하나를 근미시(根彌時) 영시근시조(靈始根始祖)

 

그 위로 5, 30, 50, 100, 200개를 근미시조(根尾始祖) 세계

 

 

 

10001, 100002....이와 같이 군단이 또다시 시작되는 듯싶다.

 

2012. 12. 3 14:58

 

 

 

2012. 12. 05 근미시(根彌時)와 그 위 1번째와 2번째 세계

 

 

 

근비(根秘) 맨 위에 하나를 근미시(根彌時)

이것의 이름을 영시근시조(靈始根始祖)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영시근조(靈始根祖)

두 번째 미극비조(彌極秘祖)

그치다

세 번째 근시조(根始祖)

네 번째 태근미조(太根彌祖)

그치다

다섯 번째 극미조(極尾祖)

꼬리

 

아래를 태극태비근(太極太秘根)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미시근영시조(彌始根靈始祖) 세계

 

근비(根秘) 맨 위에 하나를 근미시(根彌時) 영시근시조(靈始根始祖)

그 위로 5, 30, 50, 100, 200개를 근미시조(根尾始祖) 세계

 

10001, 100002....이와 같이 군단이 또다시 시작되는 듯싶다.

2012. 12. 3 14:58

 

 

 

근미시(根彌時) , 첫 번째 200군단이 36개 있는 시태근조(始太根祖) 세계

 

2012. 12. 3 17:32

 

 

 

근미시 위, 두 번째 300(100군단이 3개가 하나로 된)군단이 70개 있는

 

시극시조(時極時祖) 세계

 

 

 

2012. 12. 04 건강수인(手印) 35

 

 

 

2012. 12. 04 건강수인(手印) 36

 

 

 

2012. 12. 04 건강수인(手印) 37

 

 

 

2012. 12. 04 근미시 위, 3, 4, 5번째 세계

 

 

 

근미시 위, 세 번째 600(100군단 6개가 하나로 된)군단이 34개 있는 시태극조(始太極祖) 세계

 

근미시 위, 네 번째 800군단(200군단 1개와 100군단 6개가 하나로 된)55개 있는 조시초(祖始初) 세계

 

근미시 위, 다섯 번째 900군단(300군단 1개와 100군단 6개가 하나로 된)120개 있는 조극시태(祖極始太) 세계

 

 

 

2012. 12. 06 건강수인(手印:38)

 

 

 

2012. 12. 06 건강수인(手印:39)

 

 

 

2012. 12. 06 건강수인(手印:40)

 

 

 

2012. 12. 06 건강수인(手印:41)

 

 

 

2012. 12. 06 수인(手印) 이와 같이 찾거나 만든다

 

 

 

평소에는 운전하며 필요한 수인을 하거나 또는 위를 의념하며 가까운 사람이나 식구들에게 끌어다가 씻어주거나 연결해 주며 맑혀주고 탁함이 없도록 한다. 물론 위를 향하여 올라가는 수행도 한다.

 

모 도반님이 정력, 자궁이란 수인을 했는데, 너무 좋아졌다 확 달라졌다는 말이 생각나면서 임신이 잘 되도록 하는 수인은 없을까?’ '훌륭한 아이를 임신하고자 하는 수인은 무엇일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추위를 안타도록 하는 수인은 없을까?’

 

이처럼, 건강이나 수행에 도움이 되거나 필요한 수인을 찾게 되었다.

 

아마도 근미시(根彌時) 위에서 수행하기 위한, 수행 하도록 하거나, 수행되도록 하는 수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2. 12. 07 근미시 위, 6번째 1100군단 극조시극(極祖始極) 세계

 

 

 

2012. 12. 07 건강수인(手印:42)

 

 

 

2012. 12. 07 건강수인(手印:43)

 

 

 

2012. 12. 07 건강수인(手印:44)

 

 

 

2012. 12. 08 근미시 위, 7번째 1200군단 태성근태조극(太聖根太祖極) 세계

 

 

 

2012. 12. 08 건강수인(手印) 45

 

 

 

2012. 12. 08 태화태화태화태영혼태초(太化太化太化太靈魂 太初)수인(手印) 46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08 시태초혼영(始太初 魂靈) 건강수인(手印) 47

 

 

 

2012. 12. 09 근미시 위, 8번째 1600군단 태시조극(太始祖極) 세계

 

 

 

2012. 12. 09 초잉태(初孕胎) 수인(手印) 48 임신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09 혜태잉태(慧太孕胎) 수인(手印) 49 훌륭한 아이를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09 영혼태화태초영혼잉태(靈魂太化 太初靈魂 孕胎) 수인(手印) 50 영적으로 뛰어난 아이를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09 수인(手印)의 효과가 가장 잘 받고 큰 사람에 대하여 말하다

 

 

 

수인(手印)의 효과가 가장 큰 사람은

 

효과를 가장 잘 받는 사람은

 

자등명체가 있는 사람으로 수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그 다음이 자등명체가 없더라도 수인이 가지고 있는 뜻과 목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자등명체가 있는 경우 그 크기에 비례해서 효과가 있을 것이며

 

자등명체가 없는 경우 수인에 대한 믿음에 비례해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믿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2. 12. 10 근미시 위, 9번째 극조시태(極祖始太) 세계

 

 

 

근미시 위, 9번째 1600군단(200군단 13개가 하나로 된)61개가 있는

극조시태(極祖始太) 세계

 

 

 

2012. 12. 10 근미시 위, 10번째 1700군단 극태시극태(極太始極太) 세계

 

 

 

근미시 위, 10번째 1700군단(300군단이 1100군단이 14개가 하나로 된)117개가 있는

극태시극태(極太始極太) 세계

2012. 12. 7 16:59

 

 

 

2012. 12. 10 혜태자궁함(慧太子宮 含: 자궁이 안 좋아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수인) 수인(手印) 51을 내놓다

 

 

 

2012. 12. 10 근태냉태온(추위를 많이 타거나 몸이 차갑거나 한 사람이 몸에게 몸이 따뜻해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인(手印) 52을 내놓다.

 

 

 

2012. 12. 10 빛의 세계를 어떻게 밝히고 자등명길 어떻게 밝혀 드러내고 있는가에 대하여 말하다

 

 

 

빛의 세계를 밝히고 자등명 세계의 길 어떻게 밝혀 드러내고 있는가?

 

 

 

수행을 시작하고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법념처에 있을 때 법념처에 머물러 있으면 아니 되고 빛의 세계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때문에 확철대오하고서 법념처에서 여여하게 있을 수만은 없어서 깨달음을 증득하기 위해서 수행할 때와 같이 수행 정진했다.

 

 

 

그러면서 반야바라밀다의 길과 위로 올라오는 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위로 올라오는 길을 알게 됨으로 해서 반야바라밀다의 길을 접고 위를 향하여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위를 향하여 올라오면서도 본인의 뇌리에는 빛으로 가야한다. 대광념처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수행 정진했다.

 

 

 

모임을 하면서 인연있는 이들을 치료해주면서 수행 정진했다. 다른 사람들을 치료하다보니 자꾸만 위에 것들이 필요로 하기에 위에서 가져다 쓰려고 자꾸만 위를 보게 되었고 위를 향하게 되었다. 그렇게 위를 향하다 보니 위로 올라올 수 있었다.

 

 

 

그렇게 18단계에서 19단계, 20, 빛덩어리를 만났다. 이때만 해도 다 올라온지 알았다. 빛을 보고 빛덩어리 속으로 들어왔었으니 이곳이 대광념처가 아닌가. 말 그대로 빛의 세계였다. 그렇게 빛을 보고 빛 덩어리 속으로 들어오니 빛 덩어리 속에는 순수한 기에너지 생명에너지 신성에너지 저마다의 단계가 있었다. 신성에너지 밑에서 신성에너지 세계에 올라설 때만 해도 이제 다 올라왔는가 보다했다. 그런데 막상 신성에너지가 가득한 세계에 들어서서 위로위로 올라서니 그것이 맨 위가 아니라 또 위가 있었다. 신성에너지 세계의 중심에 들어가니 중심핵이 있었고 그 중심핵을 뚫고 나오니 이 세계 모두 다 총괄하는 곳에 이르게 되었었다. 그곳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도와주며 수행을 게으르지 않게 하니 운전 중에 출신(出神)을 하였다.

 

 

 

출신하고 올라오면서 눈으로 본 것들과 보지 못한 것들을 그림을 그려서 따라오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렇게 해서 또 다른 밝고 환한 빛을 만났다. 그때 만난 빛을 본성의 빛 자등명이란 이름을 지어 내놓았고, 그리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 이르고, 이르러서 뚫고 중심에 들고 중심에 들었다가 나오는 길까지 밝혀 드러내 그림으로 옮겨놓았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지 알았다. 그 당시에는... 그런데 또 다른 본성의 빛보다 더 밝고 환한 빛을 만났다. 그렇게 해서 백두의 빛을 만나고 만나서는 이르게 되고 이르러서는 뚫고 나오는 길을 그렸다. 그렇게 색을 드러낼 수 있는 데까지 밝혀 드러내놓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더 올라옴에 따라서 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자등명들을 드러내놓았으며 그러면서 이름도 지으면서 내놓았다. 처음 이름은 보이고 또 거기에 맞도록 이름을 지어서 내놓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법성력이 더 높아지면서 하나하나 올라온 것이 아니라 흡()하면 올라오게 되었다. 법성력이 되는 만큼 흡하며 올라왔다. 그렇게 법성력이 높아지는 만큼 빨리 올라왔다.

 

 

 

하나하나 올라올 때는 올라오게 되는 자등명에 맞게 드러냈고 또 거기에 맞게 이름도 지었으며 자등명에 맞게 진언도 만들었다. 그렇게 무한대 절반정도 조금 넘게 올라오면서부터는 흡을 통하여 올라오게 되었다. 흡하여 올라오게 되니 이제는 하나하나 드러낼 수가 없어서 흡하며 올라오는 세계의 자등명 숫자를 헤아려 가까운데서 먼데까지 있는 자등명에 수에 맞게 이름을 지으면서 올라왔다. 그렇게 하나하나의 이름을 지으면서 근본자등명까지 올라왔다. 그렇게 법성력만큼 빨리 흡하며 올라왔다.

 

 

 

그렇게 근본자등명에 이르러서는 이제 다 올라온지 알았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지 알았다. 그랬기 때문에 근본자등명의 중심에 들어간지는 알았어도 근본자등명을 빠져나온 지도 모르고 근본자등명 아래의 자등명군을 바라보고 보이는 자등명군을 본인의 몸에 들어오고 또 작게 보이면서...‘! 이게 아닌데...’ 싶어서 뒷걸음질 치며 바라보던 자등명군을 등지고, 앞으로 보고 2번째 자등명군을 만나게 되었다. 2번째 군을 만나서는 어떻게 길을 뚫고 올라와야 하는지를 몰라서 부딪쳐서 길을 뚫었다. 길을 뚫고 올라와서는 그림으로 그려서 올라오는 길을 알려주었었다.

 

 

 

그렇게 2번째군에서 하나하나 뚫으며 올라오는 길을 밝혀 드러내다가 법성력이 더 높아지면서 이제는 길을 뚫지 않고도 흡하며 올라오게 됨으로 해서 자등명이 있는 것만을 드러내 그렸다. 그렇게 있는 것만을 보이는 대로 드러내 그리다가... 흡함으로 많아지고 또 빨리 올라오게 됨으로 해서 이제는 자등명을 뚫고 올라오는 길을 내놓기보다는 자등명 하나하나 연결된 자등명만을 드러내 밝혀 드러냈다. 이때부터 줄줄이 늘어서 있는 자등명을 드러내며 줄줄이 늘어선 자등명길은 밝혀드러냈고 길을 몰라서 찾을 수 없을 때는 열십자에 X를 넣어 8방향을 만들어서 본인이 지나온 길이 어느 쪽인지 찾아서 본인이 온 길을 8방향에서 선택해서 줄줄이 자등명들을 늘어놓았다.

 

 

 

처음에는 8방향을 그려놓고 어느 쪽으로 왔는지 살펴볼 때 본인이 지나온 길은 수월하게 찾아서 그려 내놓을 수 있었지만, 본인이 아직 올라오지 못한 길은 찾을 수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어야했다. 처음에는 그렇게 밝혀 드러내 그리는 것과 올라가는 것이 비슷하거나 그리는 것이 더 빨랐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올라오는 것이 더 빨라지면서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졌다. 올라오는 속도에 그려낼 수가 없었다.

 

 

 

그렇게 되면서부터는 8방향을 그리고 자등명길을 선택할 때 스스로에게 본인이 올라온 길을 따라 밝혀 드러내도록 하자.’ 그러면서 올라온 곳의 자등명들에게도 의념했다. 본인이 올라온 길을 제대로 바르게 인도하여 밝혀 드러내도록 해라.‘ ’잘못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그러면서 줄줄이 자등명을 그리고 그런 다음 끝나면 끝난 지점에서 8방향을 그려놓고 올라오는 길을 선택한다. 이와 같이 자등명 길을 따라 그릴 때 때로는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자연스럽게 그리는 손이 이끌려서 그리기도 하고 때로는 막혀서 어느 쪽이지 고민하며 찾기도 하며 밝혀 드러냈다. 이와 같이 밝혀 드러내 그려서 내놓았다.

 

 

 

첫 번째 궁극 아래에서는 그나마 너무 많은 자등명들로 더 이상 숫자로 표현할 수가 없을 때까지 드러냈고, 또 드러내서 이 정도하여 법성력이 생기면 다음으로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을 때는 그만 두고 그 다음 군과 군단들을 밝혀 드러내 그렸다. 그렇게 그리며 궁극을 올라왔고 궁극을 지나 근비 아래를 올라올 때는 궁극을 올라올 때보다 더 빨리 올라오게 되었다. 아마도 이곳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지 않았나 싶다. 물론 궁극 아래쪽에서도 빛보다 빠르게 올라온 듯싶다. 궁극 위는 더 빨리 올라왔다. 한 번 테스트 해보라. 빛보다 얼마나 더 빠르게 올라왔는지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더 빨리 올라가고 있는지. 테스트할 줄 아는 사람은 테스트 해보라. 빛의 속도 보다 얼마나 더 빠른지? 그러다보니 군은 빠지고 이제 군단으로 밝혀 드러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올라오다보니 올라오는 곳의 경치를 구경을 못한다. 그냥 스쳐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빠른 만큼 길게 늘어서 있음으로 뚫고 올라와야 하는 것 외에는 어지간한 것은 볼 수가 없다. 군에 자등명을 볼 수도 없고 군단으로 보고 군단으로 밝혀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올라간다고 했을 때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테스트 한 속력으로 올라왔다고 했을 때 그 속력으로 달리는데 주변에 있는 것 중에 무엇을 볼 수 있으며 얼마나 자세하게 밝혀 드러낼 수 있을까? 그냥 스치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눈깜짝하면 올라오고 올라간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은 볼 수 없어 군은 사라지고 군단, 군단도 큰 군단으로 드러내 놓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흡할 때만해도 빨라서 못 보았는데...수인을 하게 됨으로 해서는 더 빠르게 올라왔다. 그리고 올라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세하게 볼 틈도 없고 또 자세하게 밝혀 드러낼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10방을 그려놓고 길을 찾을 수가 없으니 8방향을 그려놓고 길을 찾고 길의 끝남을 알고 시작과 끝을 드러낸다.

 

 

 

앞에서 말했듯 8방향을 그려놓고 본인이 올라온 길을 올바르게 드러내자.’ 그리고 나서 이미 올라왔으니 올라온 자등명은 분인의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서...‘ 올라오는 길을 너희들이 잘 드러내야 한다. 본인의 손을 빌려서...틀리지 않도록...그러고 나서 그리다보면 하 얀종이 위에서 보이기도 하고 잘 보이지 않지만 가끔씩 길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줄줄이 이끌리기도 하고,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가지기도 하고 막히기도 하면서 그린다.

 

 

 

그리지 않으려고도 했지만 그것이 되지 않았다. 많이 올라와 있는데 밝혀 드러내 그리지 않으면 올라오는 계단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또 본인이 어디까지 올라와 있는지 알 수도 없었다. 안 되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그리기로 마음먹고 그리고 있다. 처음에는 올라오는 분들을 위하여 그려서 내놓았지만 이제는 본인을 위해서 그려 내놓는다. 그려 내놓음으로 해서 자등명 세계가 정리가 되고 또 본인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고, 하나의 길의 지침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그려놓은 자등명길을 따라오고 오지 않고 본인은 아무런 상관없다. 본인은 밝혀 드러내놓음으로 올라온 길을 정리하며 올라오는 계단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계단을 밝혀 그림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등명 세계를 하나하나 드러냄으로 하나의 자등명 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밝혀 드러내지 않은 자등명 세계의 길을 밝혀 그림으로 드러냄으로 자등명길을 열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는 길을 내고 자등명 올라오는 세계의 계단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본인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 아니다. 처음에는 그런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본인이 올라온 것을 밝혀 그림으로 해서 내놓고 내놓음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생략...

 

2012. 12. 11 추울 때 추위를 안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인 53,

 

 

 

2012. 12. 11 감기 걸렸을 때 하면 도움이 되는 수인 54,

 

 

 

2012. 12. 11 수인(手印). 55 태영혼태초시초태영혼(太靈魂太初 始初太靈魂) 수인(手印) 양쪽 다했을 경우, 화태초영혼(化太初 靈魂) 수인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한쪽만 했을 경우, 태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영혼태(太化化化化化化化化化化化 靈魂 太) 수인 위 수인을 단전 앞에 놓고 하되 수인한 손을 앞뒤로 했을 때 오른손이 앞이든 왼손이 앞이든 효과는 같다고 말하다

 

 

 

2012. 12. 12 근미시 위, 11번째 2300군단 근시조시극(根始祖始極) 세계

 

 

 

근미시 위, 11번째 2300군단(300군단 1개와 2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190개 있는

 

근시조시극(根始祖始極) 세계

 

2012. 12. 7 19: 13

 

 

 

2012. 12. 12 혜태기운태(慧太 氣運 太) 수인(手印) 56, 기운이 정체되거나 약할 때 도움이 되는 수인을 내놓다.

 

 

 

2012. 12. 12 태기운혜태(太氣 運慧 太) 수인(手印) 57, 피곤하고 기운이 없을 때 도움이 되는 수인을 내놓다.

 

 

 

2012. 12. 13 근미시 위, 12번째1800군단 시시근시(始尸根時) 세계

 

 

 

2012. 12. 13 근미시 위, 13번째 1200군단 시근태조(始根太祖) 세계

 

 

 

2012. 12. 13 근미시 맨 위 하나 근()과 근 위, 첫번째 100군단

 

 

 

2012. 12. 13 각기 저마다의 세계의 이름들, 신비롭고 신기하고 흥미롭고 가슴 설레는 체험을 한 번 해보라. 그 동안 올라온 세계와 그 세계를 이름지은 것으로 그 세계를 가늠해 보라.

 

 

 

올라가며 밝혀 드러낸 세계를 이름을 그 세계에 맞게 짓는다고 지어놓고 그 한자풀이를 나름 해보면 신기하고 신비롭다.

 

그 한자가 가지는 뜻과 그 세계를 이름하는 한자의 이름이 의미심장하다. 일부로 이렇게 맞춰서 지으려고 해도 쉽게 지울 수 없을텐데...어쩌면 이렇게 하나하나의 세계를 잘 말해주는지. 어떻게 이렇게 위에 세계가 아래 세계에서 위로 올라가는 뜻을 담고 아래 세계를 함축하여 가며 드러내는지. 정말로 신비롭고 신기하다.

 

 

 

그러다보니 흥미롭다. 올라가며 밝혀 드러내는 밑그림으로 그 세계에 맞는 이름을 짓고 이름으로 그 세계를 생각해 볼 때 정말로 흥미롭고 이름을 지을 때면 가슴 설랬다. 이름 짓고 살펴볼 때는 약간 흥분이 되면서 아! ! 고개가 절로 끄덕이기도 했고, '이런 세계도 있구나. 이런 세계가 밑에서 드러나 있는 거구나.' 하기도 하면서 이름을 지어왔고 이름을 짓고 살펴보면 다음 세계가 또 궁금해서 밝혀 드러내 보고, 그리고 또 이름짓고, 그러면서 올라왔다.

 

 

 

이러한 신비로움과 흥분 재미에 흠뻑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올라가고 드러내고 이름 짓고 있는 본인만 재미있고 신비롭고 가슴 설렘의 가슴 설레는 일을 세계의 이름들을 살펴보며 한 번 느껴보라고 그 동안 올라오면 지었던 이름을 줄줄이 올려놓으니. 한문으로 나름대로 해석해 보며 살피면서 하나하나의 세계를 가늠해보고 또 가늠해 보는 세계 속에 빠져 신비로움과 가슴 설레는 흥분과 가슴 벅차오르는 체험을 느껴보라. 감회를 느껴보기 바란다.

 

 

 

단순하게 이름을 보면 별 것 없다. 이름을 통하여 이름에 한자를 보며 그 한자를 풀이하며 이름을 말하는 그 세계를 생각해 봐야지 알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재미 흥분 가슴 설레는 일을 체험할 수 없고 신기함이나 신비로움에 빠질 수 없다. 신기함과 신비로움 가슴 설레도록 흥분되는 체험과 재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필히 세계를 말하는 한자를 풀이해 봐야 한다. 그때그때 이름을 짓고 올려놓았지만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또 보았다 해도 이름으로 살펴볼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바, 한 번 살펴보라고 한데 묶어 놓았다.

 

 

 

신비로움과 신기함 흥분 가슴 설레게 하는 흥분과 재미, 이 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 이 유혹이 남들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고 떠나서 어찌 올라가지 않을 수 있고 밝혀 드러내 이름 지어 살펴보지 않을 수 있으랴.

 

 

 

()을 뚫고 올라서 이미 정리한 글을 옮기며 ...

 

그 동안 보면서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경험을 한 번 해보라고

 

그 동안 올라온 세계의 지은 이름들을 순서로 나열해 놓은 것을 이와 같이 옮겨보았다..

 

 

 

2012. 12. 13. 04:24

 

 

 

참조 : 각기 저마다의 세계의 이름들(궁극(窮極)에서 빈()까지)

 

 

 

2012. 12. 13 초태태영혼(初太太靈魂) 수인(手印). 58 나른하거나 힘이 없을 때 도움이 되는 수인을 내놓다.

 

 

 

2012. 12. 13 근화암(根化癌) 수인(手印). 59 암이 치료되도록 하는 수인이 있을까? 싶어서 한 번 해보고 내놓다

 

 

 

2012. 12. 14 근미시 위, 14, 15, 16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미시 위, 14번째 1200군단(100군단 9개와 50군단이 6개가 하나로 된)49개 있는 근태조(根太祖) 세계

 

근미시 위, 15번째 1100군단(100군단 11개가 하나로 된)67개 있는 근미조(根彌祖) 세계

 

근미시 위, 16번째 1300군단(100군단 13개가 하나로 된)63개가 있는 비자근시조근미 (飛子根始祖根彌) 세계

 

 

 

2012. 12. 15 근미시 위, 17 - 23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미시 위, 17번째 1100군단(100군단 11개가 하나로 된)이 개가 있는 극태조근시(極太祖根時) 세계

 

근미시 위, 18번째 1000군단(1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64개가 있는 조태시근미(祖太始根彌) 세계

 

근미시 위, 19번째 900군단(100군단 9개가 하나로 된)35개가 있는 조근시어(祖根始御) 세계

 

다스리다

 

근미시 위, 20번째 800군단(100군단 8개가 하나로 된)31개가 있는 근인연(根因緣) 세계

 

근미시 위, 21번째 800군단(100군단 6개와 50군단 4개가 하나로 된)37개가 있는 근여여(根如如) 세계

 

근미시 위, 22번째 600군단(100군단 4개와 50군단 4개가 하나로 된)46개가 있는 근열반(根涅槃) 세계

 

근미시 위, 23번째 600군단(100군단 3개와 50군단 6개가 하나로 된)55개가 있는 시극인연(始極因緣) 세계

 

 

 

2012. 12. 15 수인(手印). 60 태태태태태태신신휘영혼(太太太太太太神神輝 靈魂)수인(手印) 태태태태태태신신휘영혼(太太太太太太神神輝 靈魂)수인(手印) , 태신휘영혼(太神輝 靈魂) 수인, 영혼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영혼휘(靈魂太太太太太太太太太太太靈魂 輝) 수인 위 수인을 단전 앞에 놓고 하되 수인한 손을 앞뒤로 했을 때 오른손이 앞이든 왼손이 앞이든 효과는 같다고 말하다

 

 

 

2012. 12. 15 수인(手印). 61 신휘태태태태태태영혼(神輝太太太太太太靈魂) 수인(手印) 영혼태태영(靈魂太太靈) 수인(手印) 영혼태영태태혼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 수인(手印) 위 수인을 단전 앞에 놓고 하되 수인한 손을 앞뒤로 했을 때 오른손이 앞이든 왼손이 앞이든 효과는 같다고 말하다

 

 

 

2012. 12. 16 근미시 위, 24- 29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미시 위, 24번째 600군단(100군단 4개와 50군단 4개가 하나로 된)45개가 있는

 

시극열반(始極涅槃) 세계

 

2012. 12. 12 08:35

 

근미시 위, 25번째 450군단(100군단 3개와 50군단 3개가 하나로 된)46개가 있는

 

여근시(如根始) 세계

 

근미시 위, 26번째 450군단(100군단 3개와 50군단 3개가 하나로 된)41개가 있는

 

극미시여(極尾始如) 세계

 

 

 

근미시 위, 27번째 400군단(100군단 2개와 50군단 4개가 하나로 된)27개가 있는

 

근극(根極)세계

 

근미시 위, 28번째 200군단(100군단 1개와 50군단 2개가 하나로 된)56개가 있는

 

비미시(秘彌始) 세계

 

근미시 위, 29번째 150군단(100군단 1개와 50군단 1개가 하나로 된)50개가 있는

 

비근영(秘根靈) 세계

 

 

 

2012. 12. 17 근미시 위 30-34번째 자등명길과 근()과 근 위의 첫번째 자등명길

 

 

 

2012. 12. 17 수인(手印). 62 신신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16)영혼 수인(手印) 양쪽 다했을 경우, 신태태태태태태(6)신영혼 수인(手印)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한쪽만 했을 경우, 신신태태영혼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22)영혼 수인(手印) 위 수인을 단전 앞에 놓고 하되 수인한 손을 앞뒤로 했을 때 오른손이 앞이든 왼손이 앞이든 효과는 같고 말하다

 

 

 

2012. 12. 18 () , 2, 3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두 번째 1200군단(200군단 1개와 1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64개 있는

 

초시미영(炒始迷煐) 세계

 

2012. 12. 12 17:45

 

 

 

근 위, 3번째 1300군단(100군단 13개가 하나로 된)75개 있는

 

진앙시(進仰始) 세계

 

진력하다 따르다

 

 

 

2012. 12. 18 수인(手印). 63

 

 

 

2012. 12. 18 수인(手印). 64 응가가 마려워서 변기에 앉았는데, 잘 보지 못할 때 도움이 되는 수인,

 

 

 

2012. 12. 18 수인(手印). 65 날씨가 건조하여 입술이 자주 틀 때 도움이 되는 수인,

 

 

 

2012. 12. 18 수인(手印). 66 신영혼태태태태태태영혼(神靈魂太太太太太太靈魂) 수인(手印)을 내놓다.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19 () , 4, 5, 6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4번째 1600군단(100군단 16개가 하나로 된)55개 있는

 

미근시영(迷根始煐) 세계

 

열중하여 빠지다 빛나다

 

2012. 12. 13 17:40

 

 

 

근 위, 5번째 1700군단(200군단 4100군단 9개가 하나로 된)60개 있는

 

근비근시영(根秘根始煐) 세계

 

 

 

근 위, 6번째 1800군단(200군단 6100군단 6개가 하나로 된)49개 있는

 

시근영(始根煐) 세계

 

 

 

2012. 12. 19 () 맨 위 하나 미시현(迷示顯)을 빠져나오다

 

 

 

2012. 12. 19 수인(手印). 67태영신혼태(太靈神 魂太) 수인(手印),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19 수인(手印). 68신영혼신신신태영신혼(神靈魂 神神神太靈 神魂)수인(手印), 장청소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19 수인(手印). 69영혼태태태태태신영혼(靈魂太太太 太太神靈魂) 수인(手印),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20 근 위, 7, 8, 9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7번째 2300군단(300군단 5100군단 8개가 하나로 된)64개 있는

 

자방영(自方煐) 세계

 

여기서 방향은 十方

 

2012. 12. 14 10:00

 

 

 

근 위, 8번째 4000군단(300군단 12100군단 4개가 하나로 된)98개 있는

 

근영미영(根影迷煐) 세계

 

 

 

근 위, 9번째 4500군단(300군단 101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90개 있는

 

근태영시현(根太煐始顯) 세계

 

드러나다

 

2012. 12. 14 16:25

 

 

 

2012. 12. 20 근 위, 10, 11, 12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10번째 4900군단(500군단 5300군단 8개가 하나로 된)44개 있는

 

시미시근현(尸迷始根顯) 세계

 

효시(梟示)하다 열중하여 빠지다

 

2012. 12. 14 17:58

 

 

 

근 위, 11번째 6500군단(500군단 103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30개 있는

 

근미영현(根迷煐顯) 세계

 

 

 

근 위, 12번째 8400군단(500군단 15300군단 3개가 하나로 된) 88개 있는

 

영태미현(煐太迷顯) 세계

 

드러나게 하다

 

2012. 12. 15 12:00

 

 

 

2012. 12. 20 수인(手印). 70 잇몸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잇몸 튼튼 수인을 내놓다.

 

 

 

2012. 12. 20 수인(手印). 71 잇몸이 좋지 않아 잇몸이 자주 찢어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잇몸 살 돋음 수인을 내놓다.

 

 

 

2012. 12. 20 수인(手印). 72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신영혼태태태태태태태(神靈魂太太太太太太太) 수인(手印)

 

신영혼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27) 수인(手印) 위 수인을 단전 앞에 놓고 하되 수인한 손을 앞뒤로 했을 때 오른손이 앞이든 왼손이 앞이든 효과는 같다고 말하다

 

 

 

2012. 12. 21 () 13, 14, 15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13번째 8000군단(400군단이 20개가 하나로 된)70개 있는

 

휘영미현(輝煐迷顯) 세계

 

2012. 12. 15 14:19

 

근 위, 14번째 10000군단(400군단이 25)55개 있는

 

영극묘현(煐極妙顯) 세계

 

묘하다

 

2012. 12. 15 16:09

 

근 위, 15번째 10000군단(500군단 20)71개 있는

 

태영극현(太煐極顯) 세계

 

2012. 12. 15 17:09

 

 

 

2012. 12. 21 수인(手印). 73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신영혼태태태태태태태(7) 수인(手印). 73

 

 

 

2012. 12. 21 수인(手印). 74

 

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12) 수인(手印)

 

 

 

2012. 12. 22 근 위, 16, 17, 18, 19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16번째 10500군단(1000군단 10500군단 5)55개 있는

 

극태극현(極太極顯) 세계

 

2012. 12. 15 18:12

 

 

 

근 위, 17번째 11000군단 (500군단 20100군단이 5개가 하나로 된)62개 있는

 

시태누영근현(時太漏煐根顯) 세계

 

비밀이 드러나다

 

2012. 12. 16 10:52

 

 

 

근 위, 18번째 12500군단 (1000군단 10500군단이 5개가 하나로 된)61개 있는

 

미태극영현(迷太極煐顯) 세계

 

 

 

근 위 19번째 17000군단 (1000군단 13500군단 71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52개 있는

 

태영시파자현(太煐始波自顯) 세계

 

2012. 12. 17 16:35

 

 

 

2012. 12. 22 미시현(迷示顯) 맨 위 하나 미근(迷根)을 빠져나와 그 위를 향해 오르다

 

 

 

사무실에서 미시현(迷示顯) 8번째를 밑그림을 그리고, 각 세계의 이름을 짓고 퇴근하는 길, 어제 오후에 바뀐 수인으로 신호대기에서 하다가 어느 순간 더 빠른 수인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리고 새로운 수인을 하였다. 빠른 것 같아서 2-3번의 신호대기에 했는데...신호대기에서 새로운 수인을 하는 사이 미시현 맨 위 하나가 몸통 안으로 들어와 아래로 내려갔다. 하도 빨라서 보았기보다는 느낌이었고 어디 있는가? 싶었을 때 가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이때 시간이 2012. 12, 21 오후 723분경이었다.

 

 

 

미시현(迷示顯) 맨 위에 하나를 미근(迷根)이라 짓고

 

이것의 이름을 영태시미(煐太時迷)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시극시미(示極時迷)

 

두 번째 시근파영(時根波煐)

 

 

 

아래를 미파시현(迷波示顯)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누조근상(漏造根相) 세계

 

 

 

미시현(迷示顯) 맨 위에 하나를 미근(迷根) 영태시미(煐太時迷)

 

그 위로 2, 10, 30, 200, 2000개를 극미창조계(極微創造界) 세계

 

40001군을 시작으로 군단이 또다시 시작되는 듯싶다.

 

2012. 12. 21 20:40

 

 

 

2012. 12. 22 수인(手印). 75 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22) 수인(手印)

 

 

 

2012. 12. 22 수 없이 많은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자등명 길을 열어놓지만 언제까지 밝혀야 끝이 나나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은 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왜 끝없이 올라가며 밝혀 드러내는가? 이제 그만 올라가도 되지 않는가? 의식을 높여서 무엇 하겠다는 것인가? 현실 생활하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본인이 자등명 세계를 밝히고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의문이나 궁금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믿고 믿지 않고를 떠나서 저렇게 올라갈 필요성이 있을까? 저것을 믿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개중에는 망상 속에서 놀고 있다고 할 것이다.

 

 

 

본인이 끝없이 올라가는 데는 다른 특별한 뜻이 없다. 그저 나를 찾아가는 것이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것이다.

 

본인의 수행 연보를 알 수 있겠지만 본인 나를 찾기 위하 수행을 해왔고 나를 찾는 수행을 해가고 있는 것이다.

 

 

 

처음 수행은 생사에 걸려 수행을 시작했지만 수행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되어서는 내가 누구인가? 나를 찾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가? 찾고 찾았다. 나를 찾으며 진정 이것이 나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은 버리면서 진정 이것이 나라고 생각되는 것만을 쫓아 따라왔다.

 

 

 

그렇게 수행 정진 중에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했다.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면 만사가 다 해결되고 확철대오 속에 진정한 내가 있을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확철대오하고 보니 거기에도 내가 있었다. 다만 허공의 성품으로 하나이고 공의 성품 속 물질로 일체유심조였지. 물질 속에 있는 비물질의 나는 물질 속에 있었다.

 

 

 

깨달음은 공의 성품에 있었지만 진정한 나는 공의 성품에 있지 않았다. 다만 나라고 하는 육체란 물질은 공의 성품 속에 있었지만 물질 속에 있는 나는 그럼에도 있었다.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았을 때 빛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고, 빛이란 생각을 갖게 됨으로 해서 법념처에 머물러서는 아니 되고 빛의 세계인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질문에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고 대답했었다. 그런 본인은 법념처에 머물를 수 없었으며 본인이 말한 대광념처로 와야지만 되었다.

 

 

 

내 안에서 진정 이것이 나라고할 빛을 찾고 찾았다. 그러다가 내 안에서 빛을 보고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등불과 같이 빛을 발하는 것을 보고 자등명(自燈明)이라 이름했다. 내 안에서 빛을 보았으니 빛으로 가야만 했다. 빛을 보고 빛을 향하여 왔다.

 

 

 

빛에 이르러서 보니 이제는 내 안의 빛은 조각이고 더 큰 빛이 있는 듯싶었다. 그래서 이제는 조각난 빛이 아닌 떨어져 나온 조각 위에 빛을 향하여 올라왔다. 그렇게 떨어져 나온 근원적 빛을 찾아 올라오니 빛은 덩어리였다. 빛덩어리를 보았으니 이제는 빛덩어리로 들어왔고, 빛덩어리에 들어와서 보니 중심 핵이 있어서 중심핵으로 들어왔고 중심핵으로 들어오니 빛덩어리의 중심핵을 빠져나와 28단계 빠져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56단계 안에 들어가서 56단계 안을 관장하거나 살피는 것인지 알았다. 그렇게 살펴가는 과정에도 나는 있었다. 이와 같이 있는 나는 누구인가? 그렇게 나는 나를 관하여 보았다. 나를 관하여 보다가 육체와 연결된 부분들을 보고 그 부분들을 터치해 봄으로 해서 어느 순간 육체 안에 있는 나와 육체와 분리가 되는 출신(出神)을 하였다.

 

 

 

출신하면서 또 올라왔다. 올라오면서 보았을 때 나는 높은 위치에 올라오지만 그럼에도 거기에 나는 있었다. 출신의 끝자락에서 빛덩어리를 만나고 이제 다 왔나 싶어서 이것의 빛을 본성(本性)이라 이름하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 들어갔었다. 들어가니 보니 중심이 있어 중심을 가니 또 빠져나오는 길이 있었다. 빠져나와서 살펴보니 아래가 굽어져 보여서 이곳을 빠져나오면 이제 다 이루었는가 싶었다. ! 그런데 또 다른 위가 보인다. 그럼에도 나는 있었다. 그렇게 도 보이는 곳을 향하여 왔다...그렇게 진정한 나를 찾아 위로위로 올라왔다. 그렇게 올라오다가 여러 개가 다섯 넷 세 둘 하나가 되는 빛덩어리에 이르렀다. 이른 것만으로 이제 다 왔는가 싶었다. 더 이상은 없는지 알았다. 그래서 이것의 이름을 근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근본자등명...

 

 

 

근본자등명 속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근본자등명 속에서도 자꾸만 중심으로 들어갔다. 중심에 들어가면 끝나는지 알았는데,...처음에는 중심에서 아래를 전부 다 살피는지 알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이 근본자등명도 빠져 나와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올라온 것만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인체와 자등명 세계의 관계란 글까지 섰었다.

 

그러다가 이게 아닌데 싶어서 뒤돌아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56단계 안에서는 업의 작용이라면 자등명 세계에서는 업이라고 할 수 없는 무엇인가 모르겠지만 비워야 올라올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었다. 지금 살펴보면 이것은 업이라고 할 수 없지만 업과 다르지 않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본자등명에서 56단계까지만 살펴본다면 근본에서 그 밑으로 ... 그 밑에서 그 밑으로...떨어지며 56단계 안에 들어와 있게 되었고, 56단계 안에서 업을 짓고 업의 의하여 윤회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만약이 떨어진 것이 다시 올라오려고 한다면 56단계에서 가지고 있었던 것을 버려야 56단계 위로 올라올 수 있고 또 그 위에 올라오려면 그 이에 올라올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아래 것을 버려야 올라 올 수 있는 것과 같다. 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등명세계에서 떨어지면서 갖게 된 것들을 버리지 않거나 비우지 않고서는 위로 올라올 수 없다. 업의 관점에서 보면 이 또한 업이라고 할 수 없지만 56단계 안에서와 같이 업으로 윤회하는 관점이 아닌 만큼 윤회의 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업과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떨어지면 가지고 왔고 비우거나 놓아야 올라올 수 있는 만큼 업에는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근본까지 왔지만 여전히 나는 그럼에도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나를 찾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또 올라올 수 있는 한 수행 정진하여 올라왔다. 자등명군을 빠져 나와 자등명 군단에 들어가고 또 자등명군단을 빠져나와도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자등명들이 나라고는 할 수 있지만 나이다라고 나와 동일시 행할 수는 없어서 자등명이 있고 내가 있는 것이다. 분리되어 하나 되지 못하고 내가 아닌 타인으로 있었다.

 

 

 

몇 개의 자등명군단을 빠져나오고 궁극에 이르러도 그랬다. 궁극에 이르렀는데 또 빠져나와 궁극 위로 올라왔다. 궁극 위에 올라와서 그곳에서 오직 하나만 남아 있는 맨 위 근비에 올라왔지만 역시나 빠져나왔다. 그것이 되지 못하고 빠져나와 나와 그것들은 하나인 듯하지만 타인처럼 있었다. 근비 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근비 맨 위 근미시에 올라왔지만 빠져나왔지 그것이 되지 못하고 또 그것은 내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또 근미시 맨 위 근에 이르렀지만 근이 되지 못하고 근을 빠져나와 또 위를 행하여 왔다. 저것이 진정한 나인가하고 올라오면 그것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정한 내가 아니었다. 그래서 또 빠져나와 올라가고 있다.

 

 

 

근에서 맨 위 하나에 이르면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근 위 맨 위 미시현에 이러렀지만 역시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기에 그것이 내가 되지 못하고 내가 그것이 되지 못한 채 또 미시현을 빠져나와 미시현 맨 위 미근에 이르렀다. 미근에 이르기도 전에 미근을 통과했다. 그냥 쏜살같이 통과했다.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통과해 빠져나왔다.

 

 

 

올라오면서 세계 세계의 이름들을 지었지만 이름들을 살펴보라. 이름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에 것은 아래 것을 더 근원적 근본으로 나아가고 아래 것은 근원적 근본에서 멀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본인으로 위로 향하여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본인의 호심을 유발하고 또 그 위에는 어떤 세계일까? 진정 이것이 나라고 할 나는 있는 것인가?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 육체와의 인연이 다할 때까지는 도달할 수 있는 것인가?

 

 

 

올라온 길을 되짚어 살펴보면 참 많이도 왔고 높이 올라도 왔다. 아래서 위를 보면 위는 근원적 근본에 가까워져가고 아래는 근원적 근본에서 점점 멀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서 위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아래 것을 버리지 못하고서는 올라올 수 없다. 아래 것을 버려야 위로 올라올 수 있다. 그런 만큼 위로 올라올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그만큼 순수 순백 근원적 근본에 가까이 가게 되고 그러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본인이 수행 정진해 왔지만 본인이 전지전능한 절대자 빛이란 사실을 알지만 전지전능한 절대자 빛이 되지 못한 것이다. 올라가고 올라가서 벗기고 버리고 버리며 올라가는데도 갈 길은 먼 듯싶다.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고 간다.

 

육체와의 인연이 다할 때까지 진정한 나를 찾아서 내가 그이고 그가 내가 될 수 있는 때가 올까? 육체를 버리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오르고 또 오르고 있는 것이다.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는 날까지 ...진정 이것이 나라고 할 나를 만나고 그가 내가 되고 내가 그가 되는 그때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전에 군을 그릴 때 더 이상 옮길 수가 없어서 그리다 그리는 것을 멈추고, 군단을 그렸는데...그리고 군단을 그리고 있는데...어느 때 군단도 그릴 수 없을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하고...쉬지 않고 올라갈 뿐이다.

 

 

 

올라가면 밝혀 드러내는 것은 나를 위하여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데 필요에 의해서 밝혀 드러내고 보리는 것이지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그렇게 함으로 해서 어쩌거나 따라오는 사람들은 똑같은 길을 따라 올라와야 함으로 나쁘지 않을 것란 생각일 뿐, 본인이 타인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도 식()이 사라지지 않고 식()이 있으니 이것 때문에 유식학이 생겨나게 되었는데...지금 본인과 같이 올라온다면 유식학이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공의 성품에 본성을 두고 근본을 두니 공의 성품 속에 있는 식() 때문에 유식학이 생겨났으니 그 이상이 있으니 자연 유식학은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본인이 자등명 세계를 올라오면서 밝혀놓은 자등명 세계의 이름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근여여 근해탈 근자비....여여의 뿌리, 해탈의 뿌리, 자비의 뿌리...이것들을 거쳐 지금에 있는 것이고 그 위를 올라가야 이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제 올라온 세계의 이름을 지어보니 극미창조계(極微創造界)란다. 이곳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올라가는 만큼 지금 나라고 하는 나는 더욱 순수 순백...진정한 나를 향하여 올라가는 것이 될 것이며 올라가는 이것이 또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56단계 안은 극미창조계(極微創造界) 위는 어떤 지 모르겠지만 극미창조계(極微創造界) 아래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걸쳐서 떨어지는 만큼 밑으로 내려갈 때 위에 있는 것을 가져가거나 품고 내려가고 내려갔으니 56단계 안은 가늠할 수 없는 위에 위에...맨 처음이라고할 수 있는 데서부터 모두 다 조금씩 가지고 내려오거나 품고 내려온 만큼 56단계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위에 모든 것들 다 품고 가지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런 고로 56단계 안에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은 스스로 이러한 모든 것을 알지 못해서 그렇지 만물의 영장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싶다. 다만 기억하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하고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에서 조차 잊고 있어서 활용하지 못하고 꺼내서 쓰지 못해서 그럴 뿐, 전저전능한 절대자이고 56단계 자등명 세계의 모두 다 가지고 있고 품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고 비우며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는 길이다.

 

 

 

자등명 세계의 길을 밝혀 드러내지만 그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버리고 올라와야 할 길이고 또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길 아닌가 싶다.

 

 

 

2012. 12. 22 11:18

 

 

 

2012. 12. 23 근 위, 20, 21, 22, 23, 24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20번째 6000군단(300군단 15100군단 105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69개 있는

 

극태영시현(極太煐示懸) 세계

 

 

 

근 위, 21번째 6000군단(400군단 10100군단이 20개가 하나로 된)62개가 있는

 

시영극현(示煐極顯) 세계

 

 

 

근 위, 22번째 5500군단(300군단 151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7개가 있는

 

견미현(見迷顯) 세계

 

2012. 12. 18 14:40

 

 

 

근 위 23번째 4500군단(200군단 151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38개가 있는

 

파누현(波漏顯) 세계

 

파도가 일어나는 틈으로 나타나다

 

2012. 12. 18 18:35

 

 

 

근 위 24번째 5500군단 (300군단 151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56개가 있는

 

시미예현(示迷預顯) 세계

 

 

 

2012. 12. 23 수인(手印). 76 화태(化太)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20) 수인(手印)

 

 

 

2012. 12. 24 근 위, 25~ 28~ 미시현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25번째 2000군단(300군단 51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45개가 있는

 

태시현(太示顯) 세계

 

 

 

근 위 26번째 1200군단(300군단이 3100군단이 3개가 하나로 된)47개가 있는

 

비미현(比迷顯) 세계

 

모방하다

 

 

 

근 위 27번째 450군단(100군단 250군단 5개가 하나로 된)61개 있는

 

시근현(示根顯 )세계

 

2012. 12. 19 18:47

 

 

 

근 위, 28번째 100군단이 9개 있는

 

파시현(波示顯) 세계

 

 

 

근 위, 28번째 그 위로 10, 10, 10, 10, .... 10개씩 12개 있고

 

그 위로 53개가 있는 태시영현(太示煐顯) 세계

 

 

 

그 위에 하나 미시현(迷示顯): 2012. 12. 18 19:20분경 빠져나오다.)

 

2012. 12. 20 10:21

 

 

 

() 맨 위에 하나를 미시현(迷示顯)

 

이것의 이름을 극태묘현(極太妙顯)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극근시현(極根示顯)

 

두 번째 파현극혜(波顯極慧)

 

 

 

아래를 미초근미근(迷炒根彌根)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미파시현(迷波示顯) 세계

 

 

 

() 맨 위에 하나를 미시현(迷示顯) 극태묘현(極太妙顯)

 

그 위로 2, 10, 20,...를 영대태자비(煐大太慈飛) 세계

 

2012. 12. 18 21:18

 

 

 

2012. 12. 25 미시현 위, 1. 2. 3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 맨 위에 하나를 미시현(迷示顯) 이것의 이름을 극태묘현(極太妙顯)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극근시현(極根示顯)

 

두 번째 파현극혜(波顯極慧)

 

 

 

아래를 미초근미근(迷炒根彌根)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미파시현(迷波示顯) 세계

 

 

 

() 맨 위에 하나를 미시현(迷示顯) 극태묘현(極太妙顯)

 

그 위로 2, 10, 20,...를 영대태자비(煐大太慈飛) 세계

 

2012. 12. 18 21:18

 

 

 

2012. 12. 25 미근(迷根) 맨 위에 하나 시조근(始造根)을 빠져나오다

 

 

 

운전을 하며 신호대기에서 수인76을 생각하면 수인을 해 보았고 이 수인 위는 어떤 것일까? 수인을 함과 함께 올라가더니 어느 순간 미진 맨 위 하나 속에 있었다.

 

미근 맨 위를 하나를 빠져나온 시간은 2012. 12. 2412:34

 

 

 

2012. 12. 25 수인(手印). 77 화화태(化化太)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22)수인(手印)

 

 

 

2012. 12. 25 수인(手印). 78 태화화태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 신신신신신(44)수인(手印)

 

 

 

2012. 12. 26 미시현 위, 4, 5, 6번째 세게의 자등명길

 

 

 

미시현 위, 4번째 6000군단(500군단 10100군단10)51개가 있는

 

근파현(根波顯) 세계

 

2012. 12. 20 18:37

 

 

 

미시현 위, 5번째 8000군단(1000군단 5500군단 51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62개가 있는

 

미시투영(迷示透映) 세계

 

 

 

미시현 위, 6번째 17500군단(1000군단 105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54개가 있는

 

시태투영(示太透映) 세계

 

 

 

2012. 12. 26 수인(手印). 79 훈현태(勳顯太)신영혼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화(31)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23) 수인(手印)

 

 

 

2012. 12. 26 수인(手印). 80 신영혼신영혼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44) 수인(手印)

 

 

 

2012. 12. 26 시조근(始造根) 맨 위 하나 혜자(慧慈)를 빠져나와 그 위를 향해 오르다

 

 

 

시조근(始造根) 맨 위는 하나는 어디쯤 있을까?’ 수인을 하며 동시에 흡()도 하였다. 그렇게 시조근 맨 위 하나를 뚫고 통과한 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0854분이었다

 

 

 

2012. 12. 27 미시현 위, 7, 8, 9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미시현 위, 7번째 20000군단(1000군단 15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8개가 있는

 

태시미영(太時迷映) 세계

 

 

 

미시현 위, 8번째 22500군단(1000군단 155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82개가 있는

 

미영시극(迷映時極) 세계

 

2012. 12. 21 14:30

 

 

 

미시현 위, 9번째 25000군단(1000군단 2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62개가 있는

 

태미시근(太迷時根) 세계

 

 

 

2012. 12. 28 미시현 위, 10, 11, 12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미시현 위, 10번째 30000군단(1000군단 25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2개가 있는

 

태미시극(太迷時極) 세계

 

 

 

미시현 위 11번째 35000군단(1000군단이 3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8개가 있는

 

극태미근(極太迷根) 세계

 

 

 

미시현 위 12번째 40000군단(1000군단 35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38개가 있는

 

극미극(極迷極)세계

 

2012. 12. 22 17:26

 

 

 

미시현 위 13번째 52500군단 (1000군단 455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49개가 있는

 

미시극근조 (迷時極根祖) 세계

 

2012. 12. 22 18:18

 

 

 

2012. 12. 28 혜자(慧慈) 맨 위 하나 극창근(極創根)을 빠나와 그 위를 향해 오르다

 

 

 

2012. 12. 29 미시현 위 13, 14, 15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미시현 위 13번째 52500군단 (1000군단 45500군단 15개가 하나로 된)49개가 있는

 

미시극근조 (迷時極根祖) 세계

 

2012. 12. 22 18:18

 

 

 

미시현 위, 14번째 55000군단(1000군단 5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54개가 있는

 

태여조혜(太如祖慧) 세계

 

 

 

미시현 위, 15번째 65000군단(1000군단 6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4개가 있는

 

혜초시현(慧初時顯) 세계

 

 

 

2012. 12. 29 극창근(極創根) 맨 위 하나 창미근(創彌根)을 빠져나와 그 위를 향해 오르다

 

 

 

2012. 12. 29 수인(手印). 81 시천태(始遷太) 수인(手印), 휘초혼초태현(輝初魂初太現) 수인(手印)

 

 

 

2012. 12. 29 수인(手印). 82 초신휘초천태(初神輝初遷太) 수인(手印), 태초혼휘태(太初魂輝太) 수인(手印)을 내놓다.

 

 

 

2012. 12. 30 미시현 위, 17~ 미근까지 세계의 자등명 길

 

 

 

미시현 위 16번째 60000군단(1000군단 50500군단 20개가 하나로 된)46개가 있는

 

초태자시혜(初太自始慧) 세계

 

 

 

미시현 위 17번째 50000군단(1000군단 455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54개가 있는

 

극영태혜(極煐太慧) 세계

 

 

 

미시현 위 18번째 45000군단(1000군단 4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51개가 있는

 

시누시혜(時漏始慧) 세계

 

 

 

미시현 위 19번째 25000군단(1000군단 2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55개가 있는

 

시조근혜(始祖根慧) 세계

 

 

 

미시현 위 20번째 20000군단(1000군단 15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53개가 있는

 

극미시혜(極迷始慧) 세계

 

미혹하다

 

 

 

미시현 위 21번째 17500군단(1000군단 155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61개가 있는

 

근태시혜(根太時慧) 세계

 

 

 

미시현 위, 22번째 10000군단(1000군단 5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7개가 있는

 

태극시혜(太極始慧) 세계

 

 

 

미시현 위, 23번째 7500군단(1000군단 55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50개가 있는

 

시현태자혜(始顯太慈慧) 세계

 

2012. 12. 24 08:05

 

 

 

미시현 위, 24번째 6500군단(1000군단 5500군단 3개가 하나로 된)50개 있는

 

태근미시혜(太根迷時慧) 세계

 

 

 

미시현 위, 25번째 2000군단(500군단 3100군단 5개가 하나로 된)50개 있는

 

누태자시혜(漏太慈時慧) 세계

 

 

 

미시현 위, 26번째 100군단이 13개 있는

 

현태시혜(現太時慧) 세계

 

 

 

근 위, 26번째 그 위로 10, 20, 30, 30, 50, 50, 30, 40, 40, 40, 40, 40, 20, 10, 그 위로 53개가 있는 누현시혜(漏現時慧) 세계

 

그 위에 하나 미근(迷根: 2012. 12. 21 19:23분경 빠나오다.)

 

2012. 12. 24 10:37

 

 

 

2012. 12. 30 수인(手印). 83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30 수인(手印). 84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30 수인(手印). 85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30 수인(手印). 86 수행에 도움이 되는 수인이다.

 

 

 

2012. 12. 30 창미근(創彌根) 맨 위 하나 극조누(極造屢)를 빠져나오다

 

 

 

2012. 12. 31 미근 위 1~ 5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근 위, 26번째

 

그 위로 10, 20, 30, 30, 50, 50, 30, 40, 40, 40, 40, 40, 20, 10, 그 위로 53개가 있는

 

누현시혜(漏現時慧) 세계

 

그 위에 하나 미근(迷根: 2012. 12. 21 19:23분경 빠져나오다.)

 

2012. 12. 24 10:37

 

 

 

미시현(迷示顯) 맨 위에 하나를 미근(迷根)

 

이것의 이름을 영태시미(煐太時迷)

 

 

 

그 위의 세계

 

첫 번째 시극시미(示極時迷)

 

두 번째 시근파영(時根波煐)

 

 

 

아래를 미파시현(迷波示顯) 세계라고 하면

 

이 위의 세계는 누조근상(漏造根相) 세계

 

 

 

미시현(迷示顯) 맨 위에 하나를 미근(迷根) 영태시미(煐太時迷)

 

그 위로 2, 10, 30, 200, 2000개를 극미창조계(極微創造界) 세계

 

40001군을 시작으로 군단이 또다시 시작되는 듯싶다.

 

2012. 12. 21 20:40

 

 

 

미근(迷根) , 1번째 100군단 8개가 있는

 

영극창(煐極創) 세계

 

 

 

미근(迷根) , 2번째 100군단 23개가 있는

 

태초근창(太初根創) 세계

 

 

 

미근(迷根) , 3번째 100군단 23개가 있는

 

시초근창(始初根創) 세계

 

 

 

미근 위, 4번째 35000군단(1000군단 30500군단 10개가 하나로 된)42개가 있는

 

시태초시근(始太初始根) 세계

 

 

 

미근 위, 5번째 45000군단(1000군단 35500군단 20개가 하나로 된)

 

극근태초근(極根太初根) 세계

 

2012. 12. 24 18:33

 

2012. 12. 31 극조누(極造屢) 맨 위 하나 누근여(屢根如)를 빠져나오다

 

 

 

2012. 12. 31 수인(手印). 87초휘태태혼(初輝太太魂) 수인(手印:87)

 

 

 

2012. 12. 31 수인(手印). 88 영태휘(靈太輝) 수인(手印)

 

 

 

2012. 12. 31 수인(手印). 89 영혼휘(靈魂輝) 수인(手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