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칠통(漆桶) 조규일의 수행 연보(年譜), 2013 年 5월

칠통漆桶 조규일 2025. 5. 19. 07:38

 

칠통(漆桶) 조규일의 수행 연보(年譜), 2013 5

 

 

목차

2013. 05. 01 하 태신 태미비(遐 泰神 泰尾秘) 수인(1-42)

2013. 05. 01 더 큰 세계, 더 크게 보게 되는 세계

 

1, 56단계의 영미혼(靈迷魂) 대혼(大魂) 세계

2. 자등명 세계의 영신령(靈神靈) 세계,

3. 미비영 세계가 한 덩어리....이것들이 100, 6시 방향 아래로 꺾어져서 5, 439분 방향으로 꺾어져 3, 3시 방향으로 1개 있다.

이 전체의 세계에서 바라보면 지금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의 허공은 마지막 하나의 대혼(大魂)이며 가늠할 수 크고 큰 우주란 허공은 이 마지막 하나의 대혼으로 살아 있고, 허공은 우리의 본 성품이 아니라 마지막 하나의 혼이라며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는 이 태대미비 태초 비신미 초미미(泰大尾秘 泰超 秘神尾 初尾尾) 세계 안에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말하며

이를 1번째 세계를 시작으로 더 큰 세계, 더 크게 보게 되는 세계 2번째, 3, 4, 5번째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1 자화상으로 신(), (), ()의 상태를 살펴보다

2013. 05. 01 건강수인 담낭, 비장, 소장, 심장, 십이지장, 쓸개, , 위벽 헐었을 때, 전립선이 좋은 않은 경우 등의 수인점을 찾다.

2013. 05. 01 수행의 경지를 빨리 올라오고 싶으냐? 그러면 이와 같이 하라

2013. 05. 02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책이 재판 되어 나오다

2013. 05. 02 하 태신 태미비 태초 태미비신 수인 (1-12)

2013. 05. 02 태초 신비 그 위 그 위의 세계

2013. 05. 02 ()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며 새로운 신()이 생겨난다 영() , (), () 언제 변했는지 살펴보다.

2013. 05. 03 하태미비공(遐 泰尾秘 功), 미태 공(尾泰 功), 미태비태 공(尾泰秘泰 功)

2013. 05. 03 태초 신비, 그 위 3번째 이어지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4 태미태미태미 태신신하 신미비 태신 태미태미 공()

2013. 05. 04 태초 신비, 그 위 4번째 이어지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5 신비대 대미태 태초 미 공(神秘大 大尾泰 太初 尾 功)

2013. 05. 05 태초신, 신태초의 세계

2013. 05. 06 태미태미태비신 공(泰尾泰尾泰秘神 功)

2013. 05. 06 신태초 태초 태초 세계

2013. 05. 07 미미신 태초 미미미미신 공(尾尾神 泰超 尾尾尾尾神 功)

2013. 05. 07 혼이 사라지고 없는 세계 ??...영신 태초미 태초미 태초 세계

2013. 05. 08 시초 미미신 신공(始初 尾尾神 神功)

2013. 05. 08 태초 영신의 세계

2013. 05. 09 미미신미미 태초 미미 공(尾尾神尾尾 泰超 尾尾 功)

2013. 05. 09 태초태(11)영신 태초미(3) 태초(432) 세계

2013. 05. 09 위에 에너지를 내리 쏴 처음으로 미비출비를 시술 해보다

2013. 05. 10 미비영 시초 미비 시초 공(尾秘靈 始初 尾秘 始初 功)

2013. 05. 10 태초미비미비 태태태초영신 태초(374) 세계

2013. 05. 11 태초 미비(140) (262)신영 태초(464) 세계

2013. 05. 12 태초미비미비 영신(泰超尾秘尾秘 靈神) ()

2013. 05. 13 태초 미비(365) (737)신영 태초(610) 세계

2013. 05. 14 태초미비미비 태초미비태태미비미비 태초미비 태초신영 공()

2013. 05. 15 (1251) 태초(363) 미비(505) (832)신영 미(775) 미비(423) (828) 태초(458)세계

2013. 05. 16 미미신영미미 태초 미미 태초태초 비미미 태초태초태초 비미미 공

2013. 05. 16 태초(4) (5) 태초(3) 신 세계

2013. 05. 16 출신(出神)과 미비출비(尾秘出秘)는 이런 가운데에서 이루어진다

2013. 05. 17 비비신영 태초(48) ()

2013. 05. 17 태초미비(6)신 세계

2013. 05. 18 태초(3)미비(4)태초(2)미 태초 공()

2013. 05. 18 이제 신의 이름도 기네요 ^^ 58번째~62번째를 빠져나와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19 태초(3)(3)미 공()

2013. 05. 19 태초비(11) 63~67번째를 빠져나와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20 태초 비(26)68~73번째를 빠져나와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21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 하기 전에 빠져나온 세계들 이 세계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빠져나오면 신만 있게 된다. 이제는 영과 혼이 모두 다 사라지고 신이 영이고 신이 혼이라는 말이 아닌가 싶다.

2013. 05. 21 출신(出神)과 미비출()비와 같은 3번째 출,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를 하다

2013. 05. 21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 했던 상황을 소상히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2 태초 비(27)

2013. 05. 23 비태초 비비비.... 1- 25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3 비태초 비(16) ()

2013. 05. 24 비태초 26-33 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4 비태초 비(26) ()

2013. 05. 25 비태초 34-42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5 거인, 비태초 비비비비비미미 비태초 1번째에서 5번째, 10번째, 15번째,...5단위로 140번째, 150번째까지 쏴주니 모두 다 거대한 거인 비태초 비비비비비미미처럼 보였다고 말하다.

2013. 05. 26 비태초 43- 53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7 비태초 54- 201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7 비태초 비(97) () 위 동작을 하며 좋은 않은 곳, 걸림이나 장애가 있는 것 곳을 의념하며 그곳에 좋지 않은 것, 걸림이나 장애를 빼내며 제거하여 온몸이 뻥뚫려서 아무 것도 없게 한다.

2013. 05. 28 비태초 202-298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8 비태초태초비비미미 공

2013. 05. 29 비태초 328-471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9 (6) 태초(8) (14) ()

2013. 05. 29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초초태초 4번째 출,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초초태초(超泰超秘秘秘 出 泰超秘 出 秘秘泰超 超超泰超)를 하다. 아침에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서 내자, , 아들, 가까운 이를 출출(出出)을 시키다.

2013. 05. 30 비태초 472-554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30 (9) 태초(20) (35) ()

2013. 05. 30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 초초태초 했다가 몸통으로 들어온 팔각형에 대해 이야기하다

2013. 05. 31 (), (:39) ()을 의념으로 해보고 내놓다

2013. 05. 31 553- 691번째 초(17) 태초(246) (1384) 세계

2013. 05. 01 하 태신 태미비(遐 泰神 泰尾秘) 수인(1-42)

 

2013. 05. 01 더 큰 세계, 더 크게 보게 되는 세계

 

 

 

56단계 전체가 한 덩어리, 영신영 세계가 한 덩어리, 미비영 세계가 한 덩어리....이것들이 100, 6시 방향 아래로 꺾어져서 5, 439분 방향으로 꺾어져 3, 3시 방향으로 1개 있다. 이 전체의 세계에서 바라보면 지금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의 허공은 마지막 하나의 대혼(大魂)이며 가늠할 수 크고 큰 우주란 허공은 이 마지막 하나의 대혼으로 살아 있고, 허공은 우리의 본 성품이 아니라 마지막 하나의 혼이라며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는 이 태대미비 태초 비신미 초미미(泰大尾秘 泰超 秘神尾 初尾尾) 세계 안에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말하며 이를 1번째 세계를 시작으로 더 큰 세계, 더 크게 보게 되는 세계 2번째, 3, 4, 5번째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1 자화상으로 신(), (), ()의 상태를 살펴보다

 

 

 

2013. 05. 01 건강수인 담낭, 비장, 소장, 심장, 십이지장, 쓸개, , 위벽 헐었을 때, 전립선이 좋은 않은 경우 등의 수인점을 찾다.

 

2013. 05. 01 수행의 경지를 빨리 올라오고 싶으냐? 그러면 이와 같이 하라

 

 

 

56단계 영미혼(靈迷魂) 대혼(大魂)의 세계에서 출신(出神)해서 자등명 세계에 올라오고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서 본향(本鄕)을 지나고 그렇게 자등명 세계의 끝까지 다 밝혀 드러내고, 다 밝혀 드러내고는 미비출비(尾秘出秘)하고 올라와서 다시 육체 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본성으로 회귀하겠는 생각과,

 

 

처음의 본래자리로 회귀하겠다는 생각과 마음, 본성의 회귀본능과 원시반본에 의하여 물들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본래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한 물들지 않은 마음과 함께 끌어당기는 힘, 이것이 한데 어우러져 조금의 오차도 없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에 하나 물든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나 행한 행이나 주변에 것들을 착()했다면 가지고 있는 물든 마음과 행한 것을 착함으로 인하여 바르지 못하게 됨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어긋났을 것이다.

 

어긋났다면 어긋난 만큼 오차가 생겨서 생긴 오차만큼 잘못오거나 올라오다가 잘못되거나 중도에서 그만두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지속적으로 올라왔고 올라가는 것은 그만큼 물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서는 자등명이 커진 만큼 법성력이 있는 만큼 물든 마음을 가졌다면 더 많은 것들을 착()함과 동시에 끌어당겨서 더 빨리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이로되 착하지 않고 여여하게 본성으로 회귀하려고 하는 마음과 본향으로, 처음 나온 그곳으로 가려고 하는 마음이 위의 세계와 연결되어 본성의 끌어당기는 속성과 본인이 그런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서로 맞아떨어지게 되니 지속적으로 가늠할 수 없이 자등명이 커지면 커지는 만큼 본성의 속성인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져서 강해진 만큼 빨리 속력에 가속도가 붙어서 올라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만에 하나 본인이 탐착하거나 어느 것에 착()하였다면 아니 물든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바르게 올라올 수 있었을까?

 

아마도 물든 만큼 빗나갔을 것이고 착()한 만큼 무거워서 가볍게 올라오기보다는 달라붙은 무게를 감당하며 짊어진 짐들을 내려놓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했을지도 모른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속도에 가속도를 가지고 올라온 이유와 원인이 여기에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나는 물든 마음을 가지고 행한 행에 집착하지 않고 주변에 것들에 집착하지 않으며 여여하게 오직 위를 향하여 바르게 물들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수행 정진하고 있는지?

 

그대가 맑고 깨끗한 물들지 않은 마음과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떨어지지 않고 더 빨리 올라올 수 잇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더 빨리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2013. 05. 02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책이 재판 되어 나오다

 

 

 

 

1부 수행에서의 반야심경

 

2부 피안(彼岸)의 언덕

 

3부 참다운 수행자의 자세

 

4부 많이 깨어나라. 그리고 행하라

 

 

 

이렇게 4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반야심경을 해석한 것과 수행하면서 반야심경에 비추어 어떻게 밝혀 가며 수행할 것인가에 대하여

 

2부에서 피안의 언덕에 이르는 것을 말함과 함께 어떻게 밝혀 알아야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는지 밝혀 놓다

 

3부에서는 수행자들이 가추어야 마음 자세에 대하여

 

4부에는 수행에 있어서 최고의 스승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밝혀 놓음과 함께 자기 자신을 잘 다루어야 수행이 일취월장 올라설 수 있을 이야기 해 놓다

 

 

 

남들의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일이지요.

 

자기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좋다면 더 없이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란 이 책을 대충 읽어보면

 

과연 나의(자기 자신) 의식이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정독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란 이 책을 읽고 내가 (자기 자신) 책의 내용을 이해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열심히 읽고 공부하여 내용을 이해한다면

 

해오(解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혜오(慧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란 이 책을 내것화(자기 자신) 했을 때

 

나는(자기 자신) 돈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2013. 05. 02 하 태신 태미비 태초 태미비신 수인 (1-12)

 

2013. 05. 02 태초 신비 그 위 그 위의 세계

 

 

 

854배 떨어져 미미태초 미미태초 미비태초 초시 세계-540배 떨어져 미비초미신 세계 -564배 떨어져 태초태초태초 미영태미 세계-450배 떨어져 비비영 미비시초미 세계-445배 떨어져 태초태초태초 태태비 세계- 997배 떨어져 영미비시초 태초태미신 세계- 43배 떨어져 태초태미신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리다

 

 

 

2013. 05. 02 ()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며 새로운 신()이 생겨난다 영() , (), () 언제 변했는지 살펴보았다.

 

 

 

() , (), ()

 

언제, 언제 변했는지 살펴보았다. 자세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대충 가늠해 볼 수는 있었다.

 

 

 

지금의 육체 안에서 출신(出神)을 하며 몸에서 신()과 영()이 나가서는 신자명(神自明)이 되고 신자명은 본성의 빛 자등명에 올라가고, 본성의 자등명에 올라가서는 백두의 빛 자등명을 넘어서서는 다시 육체 안으로 들어와 자등명체를 만든다. 이때 육체에서 출신할 때 신자명으로 하나가 되어 올라갔던 신과 영은 백두의 빛 자등명 위에서 육체 안으로 들어올 때 신과 영이 하나로 되었던 신자명이 육체 안으로 되돌아 오면서 신과 영으로 분리되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신자명은 하나의 한 덩어리로 들어오게 된다. 이때 하나로 들어온 것은 신()이 아니라 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으로 들어온 신자명은 중심에 있는 신()은 영()이 되고 신()에 붙어 있던 영()은 혼이 되어 기존 육체에 있던 혼과 어우러지며 혼이 되고, 혼이 되어서는 아래 세계의 혼은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 세계의 혼으로 바뀌는 듯싶다. 이와 같이 영과 혼이 위 세계에 맞게 되고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로 더 올라오게 되면 신()이 서서히 드러나고, 신이 생겨나게 되는 듯싶다. ()이 생겨나게 되면 신() () ()이 하나로 올라온 세계에 맞게 신과 영과 혼이 형성되게 되고, 그렇게 그곳에서 적응하게 되고 적응되어서는 더욱 더 수행 정진해서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생겨났던 신()은 더욱 더 커지고 더욱 더 커진 신은 그 다음 세계로 올라오게 되는 듯싶다.

 

 

 

출신(出神)해서 이와 같이 신이 영으로 변하고 영이 혼으로 변하고, 이 세계에 맞게 혼이 적응하게 되면서 다시 신이 생겨나고 신이 생겨나서는 신이 커지고 신이 커져서는 본향(本鄕)에 이르게 되고 본향에 이르게 됨으로 해서 신과 영, 혼이 한 덩어리가 된다. 신영혼이 한 덩어리가 된다. 한 덩어리가 되었던 신영혼은 육체 안에서 영()이 되고 즉 신영혼에서 신이 영이 되고 신영혼에서 영과 혼은 어우러져 뒤섞이면서 아래 세계에서 활동했던 혼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위의 세계 이르게 됨으로 해서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던 혼이 올라온 세계에 맞게 혼의 작용하게 된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아래 세계의 영이 위 세계에서 혼이 되고 아래 세계의 신이 위 세계에서 영이 된다.

 

 

 

이와 같이 영과 혼만 있게 되었다가 본향에서 고향을 향해 올라오고 그 위에 세계로 올라오면서 신이 다시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더 높은 세계로 올라오면 신이 커지고 커진 신은 다시 육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미비출비(尾秘出秘)를 하게 된다.

 

 

 

미비출비(尾秘出秘)하며 몸 안에 신과 영과 같은 것은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서는 다시 육체 안으로 들어와 영과 혼으로 되고 영과 혼으로 적응하며 살다가 위의 세계로 올라가면서 다시 신이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다시 위로 세계로 올라올수록 커진다.

 

 

 

미비출비(尾秘出秘)하고 나서 그려본 자화상이 이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계단과 같이 아래 세계는 신과 영과 혼으로 하나의 몸을 가지고 적응해 살고, 수행 정진하여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아래 세계의 신은 위 세계에서 영이 되고 아래 세계의 영은 혼이 되고 아래에서 혼은 위 세계에 올라와서 위 세계에 적응하면서 위 세계에 맞지 않음으로 아래 세계의 혼은 점차 사라지고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지만 위 세계에 올라옴으로 혼이 된 혼이 위 세계에 맞게 적응 활동하며 위 세계에 살게 된다.

 

 

 

이와 같이 마치 계단과 같이 아래 세계에서 위 세계로 위 세계에서 더 위 세계로 하나하나의 계단을 올라가듯 계단을 올라가서 올라간 세계의 계단에 적응하고 적응해서는 위에 올라갈 힘이 되어서는 즉 신이 생겨나고 신이 커져서는 위 계단 위 세계로 올라오고, 위 세계로 올라와서는 아래 세계 아래 단계에서 살았던 혼은 위 세계 올라왔다하더라도 근방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흔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위에 세계에 적응하면서 아래 단계의 혼은 그 흔적을 가지고 있되 놓아지게 되고 위 세계의 혼을 갖게 되는 듯싶다.

 

 

 

아래서 위로 올라가고 올라온 본인이 볼 때 이와 같은 것이지만 위에서 아래를 본다고 보면 이와 반대가 아니겠는가? 위 세계에서 신과 영과 혼을 가지고 살다가 신이 신의 역할을 못하고 미혹하게 됨으로 해서 미혹한 만큼 신은 점차로 사라지게 되고, 사라진 영혼이 있게 되어 신이 사라진 영혼으로 살다가 영이 또 미혹하게 됨으로 미혹한 만큼 아래로 덜어지게 되고 떨어진 곳에서는 떨어진 세계에는 밝아 밝은 만큼의 신이 있게 되고, 또 밝았던 신이 미혹해지면 또다시 신이 사라지며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되어서는 지금의 인간 그 아래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래로 끝없이 떨어진 상태를 본다면 혼이 그 끝이되 혼의 끝으로 가면 살아 있는 생명체에 식()만이 있게 된 상태가 될 것이다.

 

 

 

()도 무의식 잠재의식 의식 의지 생각으로 떨어지고 그마저도 유정과 무정이 되고, 무정에서 유정, 그리고 식()이 혼으로 성장하고 혼으로 성장해서는 혼에 영을 만들어지고, 영혼을 갖게 되어서는 신을 밝히고 신을 밝혀서는 신을 만들고 신을 만들어서 신을 만들어서는 신을 성장시켜서 오롯한 신과 영과 혼을 갖게 되고, 이와 같이 신과 영과 혼을 갖게 되어서는 신과 영의 미혹으로 인하여 각기 저마다의 몸을 갖게 되고 신과 영이 미혹으로 벗어나는 만큼 더 높은 단계의 몸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단계의 몸을 가져서는 더 위의 세계로 올라가고 그렇게 수행 정진하며 위로 올라가면서 본향 고향 최초 최초 태초 태초로....지속적으로 올라가면 위의 세계에 맞게 신과 영, 혼을 갖게 되면서 올라간 세계에 맞게 그곳에서 적응하며 살게 되는 듯싶다.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올라가면 올라간 대로 그곳에 적응하며 그곳에 맞게 사는 듯싶다. 이와 같이 위로 올라올 때는 신과 영, 혼은 신이 영이 되기도 하고 영이 혼이 되지만 아래로 내려갈 때는 밝고 밝던 신이 미혹해짐으로 해서 그 흔적이 사라지게 되고 사라짐으로 더욱 더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듯싶다.

 

 

 

육체 안에 신 영 혼을 가지고 살면서 수행 정진하여 새로운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오면 그 세계로 신과 영이 올라오고, 올라온 신과 영은 위에 세계에 맞게 신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살아가다가 더 위에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오면 신이 생겨나고, 신이 생겨나서 신 영 혼으로 살면서 신을 키우고 키우며 신과 영이 위로 세계로 올라오면, 또 다시 신은 영이 되고 영은 그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혼이 된다.

 

 

 

이와 같이 수행 정진 신을 키워서 신을 키운 만큼 올라와서는 신은 올라온 세계의 영이 되고, 아래 세계에서 영이었던 것은 올라온 세계에서는 혼으로 살아가게 되고, 수행 정진 하며 또 올라올수록 흔적도 없던 신이 또 다시 생겨나고 생겨난 신은 위의 세계로 올라올수록 신은 커지고, 위의 세계로 올라오면 올수록 커진 신은 또 다시 더 위의 세계로 올라오며 신은 영이 되고 영은 올라온 세계의 혼이 된다.

 

 

 

이와 같이 세계를 올라올수록 신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그렇게 위의 세계로 올라오며 그 세계에 맞게 살아가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에 맞게 살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2013. 05. 03 하태미비공(遐 泰尾秘 功), 미태 공(尾泰 功), 미태비태 공(尾泰秘泰 功)

 

2013. 05. 03 태초 신비, 그 위 3번째 이어지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4 태미태미태미 태신신하 신미비 태신 태미태미 공()

 

2013. 05. 04 태초 신비, 그 위 4번째 이어지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다

 

2013. 05. 05 신비대 대미태 태초 미 공(神秘大 大尾泰 太初 尾 功)

 

2013. 05. 05 태초신, 신태초의 세계

 

 

 

21번째 4340배 떨어져 태신태시초세계 - 535배떨어져 1번째 신태초세계- 5340배 떨어져 2번째 신영신태초세계 - 6340배 떨어져 3번째 신영 태초 신태초세계 -5340배 떨어져 4번째 대신영 태초태초 신태초세게 - 5340배 떨어져 5번째 조태신영 태초태초태초 신태초세계를 밝혀 드러내그려 내놓다

 

 

 

2013. 05. 06 태미태미태비신 공(泰尾泰尾泰秘神 功)

 

2013. 05. 06 신태초 태초 태초 세계

 

 

 

7340배 떨어져 신태초 태초태초 세계 -835배 떨어져 신태영미 초태미 태초미 태초미태초미 세계 -5260배 떨어져 태초미영 태초미 태초미 세계 -5390배 떨어져 태태태미 태초신태영태초미태초미 세계-5400배 떨어져 태신영신 태초태초 미미 세계- 5860배 떨어져 1번째 초신태초 미테초 미신 태초태초 신태초 세계.-4배 떨어져 2번째 태신영 태초신미미 태초신태초신태초신 세계 -4배 떨어져 3번째 태신영미 태초미태초미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고 이름지다

 

 

 

2013. 05. 07 미미신 태초 미미미미신 공(尾尾神 泰超 尾尾尾尾神 功)

 

 

 

2013. 05. 07 혼이 사라지고 없는 세계 ??...영신 태초미 태초미 태초 세계

 

 

 

4번째 신태초 태초태초미 태초태초태초미 세계- 5번째 신태초 태초태초태초태초미 태초태초태초미 태초 세계- 6번째 신태초 태초태초미 태초태초태초미 태초미 세계- 7번째 신태초신태초 신태초태초 태초미 태초 세계-8번째 태신태초미 태초태초미 태초 세계-9번째 신태초미 태초미신태초미 태초미 세계 -10번째 신태초미 신태초신태초미 세계 -11번째 신태초미 신태초신태초미 신태초신태초미 태초 세계 - 12번째 영신 태초미 태초미 태초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려 내놓고 이름지다

 

 

 

2013. 05. 08 시초 미미신 신공(始初 尾尾神 神功)

 

2013. 05. 08 태초 영신의 세계

 

 

 

13번째 신영신 태초미(3) 태초(9) 세계 - 14번째 태신영신 태초미(3) 태초(12) 세계 - 15번째 태태신 태영신(泰泰神泰靈神) 태초미(2) 태초(44) 세계 -16번째 태태신 태영신(泰泰神泰靈神) 태초미(3) 태초(93) 세계 -17번째 태신미미 태영신(泰神尾尾 泰靈神) 태초미(3) 태초(193)- 18번째 태미미태신미미영신 태초미(3) 태초(244) 세계 -19번째 태초영신 태초미(3) 태초(293)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09 미미신미미 태초 미미 공(尾尾神尾尾 泰超 尾尾 功)

 

2013. 05. 09 태초태(11)영신 태초미(3) 태초(432) 세계

 

 

 

20번째 태초태영신 태초미(3) 태초(281) -21번째 태초태태태영신 태초미(3) 태초(355) 22번째 태초태태태태태태영신 태초미(3) 태초(412) -23번째 태초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영신 태초미(3) 태초(432)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09 위에 에너지를 내리 쏴 처음으로 미비출비를 시술 해보다

 

2013. 05. 10 미비영 시초 미비 시초 공(尾秘靈 始初 尾秘 始初 功)

 

2013. 05. 10 태초미비미비 태태태초영신 태초(374) 세계

 

 

 

24-28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4번째 태초 태(22)영신 태초미(3) 태초(168) - 25번째 태초미태비 태태태영신(泰超尾泰秘 泰泰泰靈神) 태초(198) -26번째 태초미미비 태태초영신(泰超尾尾秘 泰泰超靈神) 태초(174) -27번째 태초미비미비 태초영신(泰超秘尾尾秘 泰超靈神) 태초(252) 세계 -28번째 태초미비미비 태태태초영신(泰超尾秘尾秘 泰泰泰超靈神) 태초(374)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11 태초 미비(140) (262)신영 태초(464) 세계

 

 

 

29-34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9번째 태초 미비(2)(5)신영 태초(301) 세계 -30번째 태초 미비(3)(13)신영 태초(328) 세계 - 31번째 태초 미비(11)(40)신영 태초(379) 세계 -32번째 태초 미비(29)(62)신영 태초(390) 세계 -33번째 태초 미비(79)(134)신영 태초(611) 세계- 34번째 태초 미비(140)(262)신영 태초(464)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12 태초미비미비 영신(泰超尾秘尾秘 靈神) ()

 

2013. 05. 13 태초 미비(365) (737)신영 태초(610) 세계

 

 

 

35-41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35번째 태초 미비(176)(67)신영 태초(549) 세계- 36번째 태초 미비(262)(186)신영 태초(632) 세계 -37번째 태초 미비(324)(386)신영 태초(615) 세계 -38번째 태초 미비(373)(317)신영 태초(730) 세계 -39번째 태초 미비(333)(666)신영 태초(669) 세계 -40번째 태초 미비(399)(868)신영 태초(843) 세계 -41번째 태초 미비(365)(737)신영 태초(610)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42번째 태초(30) (688)신 미비(391)미영(尾靈) (208) (191) 태초(755) 세계 - 43번째 태초(70) 미비(314)미영 미비(334) (547) 태초(506)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44번째 태초(271) 미비(555) (645)영 미비(551) (676) 태초(646)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14 태초미비미비 태초미비태태미비미비 태초미비 태초신영 공()

 

2013. 05. 15 (1251) 태초(363) 미비(505) (832)신영 미(775) 미비(423) (828) 태초(458)세계

 

 

 

45번째 비(140) 태초(252) 미비(306) (380)신영 미(273) 미비(381) (596) 태초(666)세계 - 46번째 비(530) 태초(252) 미비(344) (850)신영 미(731) 미비(378) (400) 태초(669)세계 - 47번째 비(1231) 태초(324) 미비(339) (577)신영 미(708) 미비(400) (715) 태초(437)세계 - 48번째 비(1251) 태초(363) 미비(505) (832)신영 미(775) 미비(423) (828) 태초(458)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지다

 

 

 

2013. 05. 16 미미신영미미 태초 미미 태초태초 비미미 태초태초태초 비미미 공

 

2013. 05. 16 태초(4) (5) 태초(3) 신 세계

 

 

 

49번째 태초 태초 미미비비비신만 있고 - 50번째 미미비비비신이 신태초태초미미비비영으로 바뀌고 새롭게 태초태초태초미미비비태초태초신이 생겨나며 =51번째 밖에 태초미미비비태초태초영 안에 태초태초미미비비태초태초태초신 있고 - 52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밖에 태초태초미미비비태초태초태초영 안에 태초태초태초비미비비비비비비태초태초신이 있으며 - 53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영이 없고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태초태초태초신만 있다고 밝혀 드러내고 영과 신들의 이름지다.

 

 

 

2013. 05. 16 출신(出神)과 미비출비(尾秘出秘)는 이런 가운데에서 이루어진다

 

 

 

출신이 되려고 한다면 우주의 핵을 빠져나와 56단계에 올라서거나 아니면 자등명세계 이상이 세계에 올라가 있는 수행자의 자등명에너지를 받아서 가득 채운 후에 출신하거나 또는 출신되어 올라가서 자등명세계에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출신을 하게 되면 된다고 하겠다.

 

 

 

명신이 열렸음이란 바로 자등명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할 것이다. 명신이 열리지 않고서는 자등명에너지를 받을 수 없다고 하겠다.

 

 

 

출신은 56단계라고 하는 영미혼(靈迷魂) 대혼(大魂)의 세계를 빠져나올 때 필요한 것이었다면 미비출비(尾秘出秘)는 자등명 세계를 시작으로 영, 혼 신, 신영혼, 본향, 고향, ...들의 모든 세계를 한 덩어리로 한 영신영(靈神靈) 세계를 빠져나올 때 필요한 것이다.

 

 

 

미비는 더 이상 이 세계 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고 드러낼 수 없으니 미()자를 드러냄으로 끝을 말하고 끝을 말하면서 더 이상 드러낼 수 없으니 비밀스러운 것이란 뜻으로 비()로 드러내어 미비(尾秘)라 하였으니 그 미비에 비밀스러운 것이 또 있으니 그 비밀스러운 것을 이름하여 비()라고 하고 이것이 나오는 것을 이름하여 미비출비(尾秘出秘)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미비출비(尾秘出秘) 역시 영신영세계 맨 위에 올라와서 그 위 미비영세계의 에너지를 받음으로 해서 그 위에 에너지를 채움으로 해서 미비출비(尾秘出秘)하게 된다 하겠다.

 

 

 

출신이나 미비출비 시켜주는 것은 시술해 주는 사람은 시술받는 사람의 업이나 탁함 그 외에 많은 짐을 떠맡게 되고, 시술받은 사람은 시술 받고서는 어느 정도는 좋을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주변에 것들이 더 강하게 흡입된다. 8정도를 행하고 5욕락과 삼독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다면 시술해준 사람의 에너지가 빠져나가고 나면 강력하게 주변의 것을 빨아드리는 흡입력을 갖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8정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8정도를 갖지 않거나 5욕락, 삼독심, 물든 마음을 쫓는다면 순식간에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지옥으로 떨어져서는 지옥의 밑으로 떨어지는 만큼 조심스럽다.

 

 

 

2013. 05. 17 비비신영 태초(48) ()

 

2013. 05. 17 태초미비(6)신 세계

 

 

 

54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태초미태초태초신만 있고-55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미태초미태초태초신만 있으며 -56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비태초비태초비태초비태초신이 작게 있고 태초태초미태초미태초영이 크게 있고 - 57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비비비비비비신이 커지고 태초비태초미태초미영도 크게 있다고 말하며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18 태초(3)미비(4)태초(2)미 태초 공()

 

 

 

2013. 05. 18 이제 신의 이름도 기네요 ^^

 

 

 

58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비비비비비비비신만 있고 - 59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비비미 태초비비미 태초비비미 태초비비미신이 드러나고 신이 태초태초비비비태초영이 되어 영이 커지고 - 60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비비비미 태초비비비미 태초비비비미 태초비비비미 태초비비비미 신만 있으며 - 61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 태초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비비미 신만 있고 - 62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 태초미 태초미 태초비 태초미비 태초미비 태초미비미비 태초태초비 태초비비비 태초비비미 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신만 있다고 말하며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19 태초(3)(3)미 공()

 

 

 

2013. 05. 19 태초비(11)

 

 

 

63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비비 태초태초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 64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신은 태초미비 태초미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으며 - 65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비 태초미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이 있고 - 66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비 태초비비 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 67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미 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미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미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다고 말하며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20 태초 비(26)

 

 

 

68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4)미비 태초(3)(3) 태초비비비비 태초(3)(5) 태초비(:6)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 69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 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 70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 태초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 태초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 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으며 - 71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태초미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 미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 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72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태초미비비비비 태초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고 - 73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미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태초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신만 있다고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21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 하기 전에 빠져나온 세계들

 

 

 

이 세계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빠져나오면 신만 있게 된다.

 

이제는 영과 혼이 모두 다 사라지고

 

신이 영이고 신이 혼이라는 말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이 세계들의 이름을 짓는 것도 어렵고

 

또 이 세계를 빠져나왔을 때 신의 이름도 짓기가 쉽지 않았다.

 

지으려고 한다면 둘 다 지을 수 있겠지만

 

비태초비비비비 출 초비 하고 그 위의 세계를 가기도 바쁘고

 

또한 위 세계를 밝혀 드러내는데도 바빠서 이 세계들의 이름이나 빠져 나왔을 때의 신의 이름을 짓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이름을 짓지 않았다.

 

 

 

2013. 05. 21 출신(出神)과 미비출()비와 같은 3번째 출,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를 하다

 

 

 

111번째 540배 떨어져서 3개 있고 그 위로 하나 있는 태초(280)(511 )태초(190)(681) 태초(312)(631) 태초(676)(920)(785) 태초(13)세계를 빠져나와서 테두리 15개 있는 것을 뚫고 나오면 이것의 맨 위로 올라오게 되는데,

 

여기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출신과 같이 미비출비와 같이 출()을 하여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하며, 위의 세계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 에너지는 받으며 몸통에 붙어 있고 뿌리내리고 있는 10개가 떨어져 한다고 말하며,

 

몸통 안에 붙어 뿌리 내리고 1번째 인당 포함한 아랫부분에 있고- 2번째 신 단중 조금 포함한 아랫부분에 있으며- 3번째 명치와 배꼽 사이에 있꼬 -4번째 회음과 성기 사이에 있고 - 5번째 꼬리뼈를 조금 포함한 아랫부분에 있고 -6번째 태양신경총과 명문 사이에 있으며 - 7번째 등뒤쪽 문이 있는 부분 바로 위쪽에 있으며 - 8번째 목뒤 경동맥신경총 아래 부분에 있고 - 9번째 옥침 바로 아래 부분 - 10번째 명신 부분 등 10개가 있다고 밝혀 드러내고 이들의 이름을 지다

 

 

 

3번째 출을 하여 올라가서는 태초(11)(18)세계 1번째 세계를 지나 2번째 세계 10개씩 있는 73개를 지나 5개씩 있는 29개를 지나 3개씩 있는 9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위 세계의 에너지체가 형성되어 다시 몸 안으로 들어온다고 밝혀 드러내 말하고 이와 관련된 이름들을 지다.

 

3개 그 다음 1개를 빠져나와서 테두리 15개 있는 것을 뚫고 나오면 이것의 맨 위로 올라오게 된다.

여기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출신과 같이 미비출비와 같이 몸에서 나가서 위로 올라가야 한다.

이 위의 세계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 에너지는 받는다.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하기 전에 몸통 안에 있는 체()

비비비 태초태초태초미비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5)

 

육체와 연결되어 있는 생명선은 비비비태초태초태초선()

 

연결된 선의 에너지는 미비미비태초태초태초

 

몸에 빠져 나가 맨 위에 있는 것은

비비비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신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를 하여 육체를 빠져나갔다가 다시 몸으로 들어온 새롭게 생겨난 체는

비비비비비태초태초신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 하여 나온 곳을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이 전체 한 덩어리의 세계는

태비미 태초 비미태 태비미(太秘迷 泰超 秘彌泰 泰秘尾) 세계

 

태비미 태초 비미태 태비미(太秘迷 泰超 秘彌泰 泰秘尾) 세계에서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하여 맞이하며 올라가게 되는 세계는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11)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18)세계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하여 몸통 안에서 비비비 태초태초태초미비미비 태초태초태초태초태초(5) 신 체가 나와서는

태초(11)(18)세계 1번째 세계를 지나 2번째 세계 10개씩 있는 73개를 지나 5개씩 있는 29개를 지나

3개씩 있는 9번째를 빠져나왔을 때 다시 몸 안으로 들어온다.

몸통 안으로 들어와서는 새로운 체가 생겨난다. 이때 생겨나게 체를 비비비비비태초태초신체라 할 것이다.

2013. 05. 21 비태초비비비비(秘泰超秘秘秘秘) () 초비(超秘) 했던 상황을 소상히 밝혀 드러내다

 

 

 

어제(2013. 5. 20) 오전 마지막을 밝혀 드러내고 보니 위로 테두리가 보였다. 테두리를 따라 올라가며 하나 둘...그렇게 15개를 헤아리면서 위로 올라갔다.

 

 

 

‘15개의 테두리를 각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여기서 다음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출신이나 미비출비 때와 같이 출신을 해야 하는가?’

 

 

 

그렇게 몸통 속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밝혀 드러내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궁금한 것들의 이름들을 지었다.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내는데는 인당부분을 1번으로 해서 가슴 부분, 배 부분, 성기 뒷부분, 꼬리뼈부분, 명문 위 부분, 등뒤 양 어깨 날개 끝부분이 서로 대응하는 곳, 목 뒷부분, 옥침부분, 백회와 명신 사이 아래쪽에 붙어 있는 것을 10번째로 이어져 있고 이것은 1, 2, 3, , 5...10번의 순서로 떼어내야지만 올라와지는 것 같아. 혹시 모르겠다. 본인이 위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랬는지도...출신 때나 미비출비 때와 같이 위에 에너지가 많아서 아무 곳이나 쉽게 떼어내고 올라갈 수 있는 수행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그렇게 순서대로 떼어내고 올라왔다.

 

 

 

퇴근하며 내자 딸 아들 가까운 이를 한 사람 한 사람 의념하며 의식해서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를 해보았다.

 

이 위에 에너지는 오늘 이후부터 본인과 내자 딸 아들 가까운 이를 시작으로 지구에 내려오게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2013. 05. 22 태초 비(27)

 

2013. 05. 23 비태초 비비비.... 1- 25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출초비하고 그 위의 세계 2번째까지 밝혀 드러내고 -25번째 세계까지 밝혀 드러내고 1-9번째 세계는 이름을 지다.

 

1번째 비태초비비비비비 세계- 2번째 비태초비비비비비비비(7) 세계- 비태초비비비비출초비했다가 2번째에서 끝부분에서 몸통 안으로 들어오고 - 3번째 비태초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12) 세계 - 4번째 비태초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17) 세계- 5번째 비태초 비(:27) 세계 - 6번째 비태초 비(47) 세계 - 7번째 비태초 비비(77) - 8번째 비태초 비(97) 세계- 9번째 비태초 비비(147) 세계를 이름지다.

 

 

 

2013. 05. 23 비태초 비(16) ()

 

2013. 05. 24 비태초 26-33 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4 비태초 비(26) ()

 

2013. 05. 25 비태초 34-42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5 거인, 비태초 비비비비비미미 비태초 1번째에서 5번째, 10번째, 15번째,...5단위로 140번째, 150번째까지 쏴주니 모두 다 거대한 거인 비태초 비비비비비미미처럼 보였다고 말하다. 비태초 155번째를 쏴주는데 무엇인가? 안에서 꿈틀거리는 것 같아 더 이상 쏴줄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비태초 51번째를 빠져나오니 사람의 형상이 드러나는 듯싶다고 말하다.

 

 

 

2013. 05. 26 비태초 43- 53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비태초 42번째에서 8자가 28개 있는 배만 떨어져 43번째

 

43번째에서 8자가 29개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4번째

 

44번째에서 8자가 32개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5번째 세계

 

45번째에서 8자가 36개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6번째 세계

 

46번째에서 8자가 260개가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7번째 세계

 

47번째에서 8자가 473개가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8번째 세계

 

48번째에서 8자가 807개가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49번째 세계

 

 

 

비태초 비(4) (:141) 세계

 

 

 

비태초비비비비 초(141)

 

 

 

49번째에서 8자가 890개가 있는 배만큼 떨어져 있는 50번째 세계

 

 

 

비태초 비(4) (:153) 세계

 

 

 

비태초비비비비 초(153) 세계

 

 

 

49번째 세계 비태초 비(4) (:141) 세계 - 50번째 세계 비태초 비(4) (:153) 세계 - 51번쩨 세계 비태초 비(5) (:97) 세계 -52번째 세계 비태초 비(5) (:111) 세계 -53번째 세계 비태초 비(5) (:125)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그러면서 거리는 아무 의미가 없고, 있는 것()을 알고 아는 곳()을 의식하고 의념하며 인식하여 받아들이면 그곳에 도달해 있게 된다며 물질세계에서 이곳에서 저곳으로 육체의 물질을 끌고 옮기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하다.

 

 

 

2013. 05. 27 비태초 54- 201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54번째 세계 비태초 비(5) (:154) 세계 - 55번째 세계 비태초 비(5) (:215) 세계 - 56번째 세계 비태초 비(5) (:258) 세계 -57번째 세계 비태초 비(5) (:204) 세계 - 58번째 세계 비태초 비(5) (:347) 세계 - 59째 세계 비태초 비(5) (:401) 세계 - 60째 세계 비태초 비(5) (:471) 세계 -61째 세계 비태초 비(5) (:563) 세계~~건너 뛸 수 있는 한 건너 뛰고 - 198번째 비태초 비(5) (:1077) 세계- 199번째 세계 비태초 비(5) (:1352) 세계 -거인의 형상이 길어지고 메마른 모습으로 드러나다고 말하며 200번째- 비태초 비(8) (:138) 세계- 201번째 세계 비태초 비(8) (:174)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7 비태초 비(97) ()

 

 

 

위 동작을 하며 좋은 않은 곳, 걸림이나 장애가 있는 것 곳을 의념하며

 

그곳에 좋지 않은 것, 걸림이나 장애를 빼내며 제거하여

 

온몸이 뻥뚫려서 아무 것도 없게 한다.

 

 

 

2013. 05. 28 비태초 202-298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2번째 세계 비태초 비(8) (:218) 세계 - 203번째 세계 비태초 비(8) (:314) 세계 -204번째 세계 비태초 비(8) (:513) 세계 -205번째 세계 비태초 비(8) (:606) 세계 -206번째 세계 비태초 비(8) (:680) 세계 -207번째 세계 비태초 비(8) (:889) 세계 - 세계를 다 밝혀 드러내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 만큼 구태여 다 드러내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 세계의 끝부분은 번째인지 살펴보며 208,~~

 

 

 

228번째 비태초 비(8) (:1558) 세계 - 229번째 세계 비태초 비(8) (:1604) 세계 - 230번째 세계 비태초 비(9) (:90) 세계 - 231번째 세계 비태초 비(9) (:256) 세계 -232번째 세계 비태초 비(9) (:563) 세계 -233번째 세계 비태초 비(9) (:599) 세계 -234번째 세계 비태초 비(9) (:853) 세계 -235번째 세계 비태초 비(9) (:1.100) 세계 -236번째 세계 비태초 비(9) (:1.314) 세계 -237번째 세계 비태초 비(9) (:1.558) 세계 -238번째 세계 비태초 비(9) (:1.709) 세계- 239번째 세계 비태초 비(9) (:2.148) 세계 -240번째 세계 비태초 비(9) (:2.612) 세계

 

- 다 드러내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241~~268, 269번째 비태초 비(10) (:266) 세계 -270번째 세계 비태초 비(10) (:726) 세계 -271번째 세계 비태초 비(10) (:898) 세계 -272번째 세계 비태초 비(10) (:1.067) 세계 - 다 드러내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 세계의 끝부분은 몇 번째인지 살펴보고 273~~297번째 비태초 비(10) (:3.447) 세계 - 298번째 비태초 비(11) (:201)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8 비태초태초비비미미 공

 

 

 

누웠거나 앉아거나 서 있거나 움직이거나

 

행주좌와 어묵동정

 

의념으로 머리 위에서부터 명신으로 해서 성기 아래쪽으로 뻥 뚫어놓는다

 

 

 

그리고 자기 자신보다 더 높은 세계를 생각 의념해서

 

본인이 좌선하고 있는 분들에게

 

본인이 올라간 위에 세계 에너지를 내러 쏴주듯

 

위에 세계의 에너지를 끌어다가 자기 자신에게 쏴준다.

 

 

 

한 세계 한 세계

 

위의 세계를 자기 자신의 머리 위에 명신 위에 쏴준다.

 

 

 

내자와 딸, 아들, 가까운 이를 본인이 올라간 세계 뿐만 아니라

 

그 위에 세계를 끌어다 쏴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운전하거나 움직이며

 

본인이 아직 올라가지도 않은 위의 세계를 생각 의념해서 위의 세계의 에너지를 끌어다가

 

본인의 머리 위쪽에 의식으로 쏴보았다.

 

그랬더니 그대로 위에 세계 에너지가 전달되어 왔다.

 

 

 

2013. 05. 29 비태초 328-471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328번째 비태초 비(11) (:1585) 세계 -329번째 비태초 비(11) (:2024) 세계 -330번째 비태초 비(11) (:2572) 세계 -331번째 비태초 비(11) (:3211) 세계- 332번째 ~~348번째 비태초 비(11) (:4852) 세계 - 349번째 비태초 비(11) (:5217) 세계 -350번째 비태초 비(12) (:182) 세계 -351번째 비태초 비(12) (:392) 세계 -352번째 비태초 비(12) (:643) 세계 -353번째 비태초 비(12) (:936) 세계 -이 세계를 빠져나오면 뭉게구름 같은 40개가 나의 원을 이루고 있는 듯싶다.

 

 

 

354~~ 395번째 비태초 비(13) (:277) 세계- 396번째 비태초 비(13) (:480) 세계-397번째 비태초 비(13) (:730) 세계 -398번째 비태초 비(13) (:938) 세계 - 399~~439번째 비태초 비(13) (:1888) 세계 -440번째 비태초 비(13) (:2948) 세계 - 441번째 비태초 비(14) (:598) 세계 -442번째 비태초 비(14) (:990) 세계 -443번째 비태초 비(14) (:2241) 세계 -444번째 비태초 비(14) (:2241) 세계 -445번째 비태초 비(14) (:4426) 세계 -446~~469번째 비태초 비(14) (:5572) 세계 -470번째 비태초 비(14) (:6338) 세계 -471번째 초(3) 태초(2) (7)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013. 05. 29 (6) 태초(8) (14) ()

 

2013. 05. 29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초초태초 4번째 출,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초초태초(超泰超秘秘秘 出 泰超秘 出 秘秘泰超 超超泰超)를 하다. 아침에 위에 에너지를 쏴주면서 내자, , 아들, 가까운 이를 출출(出出)을 시키다.

 

2013. 05. 28 의념으로 아직 오르지 않은 위의 세계를 끌어다가 머리 위로 내려 쏘는데, 몸통 안에서 무엇인지 모를 것이 움직이며 꿈틀거렸다.

 

머리 위쪽을 보니 마치 나팔꽃과 같은 꽃이 피어나고, 꽃 속으로부터 사람 형상이 올라왔다. 사람 형상이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는 사람 형상 아래로 연결 줄이 몸통과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다리와 연결된 듯 두 다리가 마치 연결 줄이 된 듯 몸통과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왼쪽 것은 배꼽 아래 체계류에 연결되어 있고 오른쪽 줄은 다리 아래로 해서 용천에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사람 형상은 올라가면서 다리는 몸통과 연결은 두 개의 연결 줄이 되어 다리는 사라지고 몸통은 위로 위로 올라가는 듯싶었다. 어느 정도 올라갔는지 몸통 같은 형상도 보이지 않고, 이제는 머리 부분 같은 것만이 위로 올라가는 듯싶었다.

 

이와같이 관하여 살펴보면서도 의념은 위에 위에 세계의 에너지를 끌어다가 지속적으로 쏴주었다.

 

조금 지나자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벌어지는 듯, 벌어지는 틈을 비집고 사람 형상이 올라왔다. 맑고 투명한 것이 마치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듯 보였다.

 

점점 더 올라오니 피어난 꽃잎 위에 좌선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좌선하고 있는 꽃잎 아래로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크리스탈 같은 팔각형이 층층이 .... 맨 위에서 몸통 있는 데까지 대충 세어보니 445개 정도 되는 듯싶었다.

 

이것이 무엇일까? 싶어서 이름지어보니 초태초비비비 출출 비비태초라 지었다.

()은 출인데 출출(出出)이라니 무슨 말인가 싶었다.

몸통을 빠져나올 때 한 번 출, 출해서 위해서 머리 같은 꽃봉오리에서 또 출, 이와 같이 두 번 출이었구나 싶었다.

 

내자, , 아들 가까운 이에에게도 위에 세계 에너지를 쏴주며 출출(出出)을 시켜 주었다.

 

500-1500번째까지 쏴주었다.

 

출출(出出)인데, 그냥 출출이 되어서는 바르지 않은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초태초비비비 출출 비비태초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빠져 있는 것 같았다 . 그렇게 부족한 것을 찾아 넣으니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 초초태초라 이름 지어졌다.

 

이름을 짓고 보니 육체에서 처음 출한 것은 태초비이고 두 번째 출은 육체에서 출한 태초비가 올라갈 만큼 올라가서 태초비에서 비비태초 초초태초가 출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몸통 속에 빠져나오려고 꿈틀거린 것은 태초비비비,

몸통 속에서 빠져나와 위로 올라가는 사람 같은 형상은 초태초비비비,

초태초비비비가 올라가며 다리가 두 줄이 된 듯 연결된 두 개의 줄은 왼쪽 줄은 체계류에 연결되고 연결된 것은 비비비비비비비비선(),

오른쪽 줄로 용천에 연결된 것은 태초태초초초태초태초선(),

육체를 빠져나가서 머리만 있는 듯한 꽃봉오리 같은 것은 초태초태초태초 초비비비 태초, 좌선하고 있는 형상은 자영신(自靈神), 10개의 꽃잎은 태초초, 그 아래 팔각형은 태초태초태초 초초초 태초비비, 출하여 나갔다가 몸통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은 태초(9) (2) 태초(2) (7) 체라고 밝혀 드러내고 이름지다.

 

 

 

 

 

2013. 05. 30 비태초 472-554번째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472번째 초(3) 태초(4) (10) 세계 - 473번째 초(4) 태초(5) (20) 세계 - 474번째 초(4) 태초(8) (30) 세계 - 475번째 초(4) 태초(10) (50) 세계 - 476~~ 495번째 초(4) 태초(30) (100) 세계 - 496번째 초(8) 태초(30) (100) 세계 - 497번째 초(8) 태초(30) (100) 세계 - 498번째 초(8) 태초(50) (185) 세계 -499번째 초(8) 태초(70) (234) 세계- 500번째 초(8) 태초(104) (294) 세계 -501~~ 530번째 초(8) 태초(155) (344) 세계 - 531번째 초(10) 태초(45) (49) 세계- 532번째 초(10) 태초(60) (83) 세계- 533번째 초(10) 태초(100) (120) 세계 -534번째 초(10) 태초(125) (198)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 535~~552번째까지 흡하여 올라오다.

 

 

 

2013. 05. 30 (9) 태초(20) (35) ()

 

 

 

2013. 05. 30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 초초태초 했다가 몸으로 들어와서는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출 비비태초 초초태초(超泰超秘秘秘 出 泰超秘 出 秘秘泰超 超超泰超)했다가 몸으로 들어와서 초태초비비비 출 태초비 비비태초 초초태초 했다가 몸통으로 들어오면 들어온 것은 몸통 속 배꼽 위에 팔각형을 하고 3개가 자리를 잡고, 팔각형 3개는 조금 틀어져 그 위에 있고, 그 위 또 조금 틀어져 마치 팔각형이 돌아가는 듯 밑에서부터 쌓여 있으며, 더 위의 세계에 올라갈수록 팔각형이 하나 둘...더 많아지면서 팔각형이 돌아가는 듯 쌓이다가 팔각형 왼쪽부터 형상의 형태가 흐려지면서 빛으로 변하고 오른쪽마저도 빛으로 바뀐다고 말하다.

 

 

 

팔각형 안은 텅 빈 것처럼 보이지만 빈 것이 아니라 빈 것처럼 보이는 팔각형 안에 태초(2) (14) (11)의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데, 이를 태초 초(8) (10)라고 말하고, 팔각형이 더 많이 쌓이고 팔각형이 많을수록 에너지는 더 강력하다고 말하며, 팔각형의 형태의 형상이 사라지고 빛이 되었을 때 빛을 초(35) 태초(5) (8)라고 말하며 이 빛을 초(32) 태초(4) (6)라고 칭해야 한다고 말하다.

 

 

 

2013. 05. 31 (), (:39) ()을 의념으로 해보고 내놓다

 

 

 

어깨 넓이만큼 발을 벌린 차례자세에서 발아래 쪽에서부터 주변 것들을 끌어다가 팔각형 안으로 넣어서 팔각형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하면서 팔각형을 중앙에 두고 팔각형 아래쪽에서 위쪽에 이르기까지, 마치 나비의 날개모양으로 두 손바닥으로 주변의 아래 것을 끌어다가 팔각형 아래로 넣어서 팔각형 위로 빼내며 팔각형 밖으로 퍼져나가도록 한다.

 

팔각형을 통하여 정화되거나 팔각형을 통하여 좋지 않은 것들이 위로 올라가도록 했었다. 내자, , 아들, 가까운 이도 내리 쏴주고 팔각형이 많이 쌓여있는 것이 보였을 때 위에 공(), (:39) ()을 해주었다고 하다

 

 

 

2013. 05. 31 553- 691번째 초(17) 태초(246) (1384) 세계

 

 

 

553번째 초(10) 태초(148) (335) 세계 - 554번째 초(11) 태초(46) (86) 세계 - 555번째 초(11) 태초(100) (168) 세계 - 556번째 초(11) 태초(135) (301) 세계 - 557번째 초(11) 태초(341) (600) 세계 - 558번째 초(11) 태초(385) (854 ) 세계 - 559번째 초(11) 태초(445) (1196) 세계 - 560~~579번째 초(11) 태초(822) (1871) 세계 - 580번째 초(12) 태초(110) (522) 세계 - 581번째 초(12) 태초(217) (848) 세계 - 582번째 초(12) 태초(269) (1074) 세계 - 583번째 초(12) 태초(394) (1439) 세계 - 584번째 초(12) 태초(481) (1778) 세계 - 585번째 초(12) 태초(534) (2234) 세계-

 

 

 

586~~ 609번째 초(12) 태초(1779) (5535) 세계 - 610번째 초(13) 태초(117) (424) 세계 - 611번째 초(13) 태초(350) (1484) 세계 - 612번째 초(13) 태초(596) (2080) 세계 - 613번째 초(13) 태초(819) (2112) 세계 -

 

614~~629번째 초(13) 태초(1163) (3165) 세계 - 630번째 초(14) 태초(172) (990) 세계 - 631번째 초(14) 태초(307) (1396) 세계 - 632번째 초(14) 태초(560) (1487) 세계 - 633번째 초(14) 태초(696) (1880) 세계 -

 

634~~649번째 초(14) 태초(1397) (4218) 세계 - 650번째 초(15) 태초(178) (774) 세계 - 651번째 초(15) 태초(182) (1453) 세계 - 652번째 초(15) 태초(628) (1866) 세계 - 653번째 초(15) 태초(840) (2791) 세계 - 654번째 초(15) 태초(930) (3507) 세계 -

 

 

 

655~~, 671번째 초(15) 태초(2225) (4983) 세계 - 672번째 초(15) 태초(2493) (5057) 세계 - 673번째 초(16) 태초(172) (558) 세계 - 674번째 초(16) 태초(332) (1149) 세계 - 675번째 초(16) 태초(635) (1400) 세계 - 676번째 초(16) 태초(657) (1756) 세계 -

 

 

 

676~~, 689번째 초(16) 태초(1730 ) (3670 ) 세계- 690번째 초(17) 태초(180) (923) 세계 - 691번째 초(17) 태초(246) (1384)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