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통(漆桶) 조규일의 수행 연보(年譜), 2015年 9월
목차 2015. 09. 01 영안(靈眼) 칼라화(化) 세계~~영안 완성 축제 세계를 밝히다. 영청세계에서 영청 끝 영안 시작 세계까지 1~16 세계를 전부 다 연결하고 영안 개혈 세계를 연결하다 (영청세계 1-16세계, 영안 세계 1- 20번째 세계, 그 위 1- 50번째 세계를 쉽게 올라올 수 있도록 최초 세계에 올라와 다리로 만들어 연결하다) *영안 완성 축제 세계 : 영안이 분명하고 확고하고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2015. 09. 01 영안(靈眼) 완성 축제 세계~~~심안(心眼) 개혈 세계를 밝히다 *영안 완성 세계 : 영안이 분명 명확 선명 세밀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심안 개혈 세계 : 심안이 열리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2015. 09. 01 심안(心眼)이 열리는 과정에 대해 소상히 밝히다. 영적으로 마음자리를 의식한다. 마음자리를 의식하고 아주 사소한 티끌 먼지 속, 탁기 속, 탁함 속, 약간 밝음 속에 있는 신탁기 등이 있는데 이것들까지 모두 다 위 세계로 올려 보내며 맑고 깨끗하게 해야 한다. 올라가는 만큼 맑고 깨끗해지고 맑고 깨끗해져서 반짝반짝 빛이 나면 심안을 여는 작업은 완료된다. 2015. 09. 02 심안(心眼) 개혈 세계 ~~영안 심안 칼라풀 명확하게 하는 세계를 밝히다 *심안 완성 세계 : 심안이 확정 완성되는 세계다. 이 세계 에너지를 심안 통로 가득 품어 머금어라 *영안 심안 칼라풀 명확 세계 : 영안 심안을 칼라풀 잘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2015. 09. 02 지혜 진리 탐구의 칩이 본인에게 심겨지다. 초(1689) 인류 세계의 최고 통치자가 아래 세계에 내려가서 아래 세계에서의 지혜, 지식, 진리를 탐구하고, 그 변화 과정을 담아오라고, 수집 관리 탐구 영안 영청 심안을 통 털어서 가지고 있는 영청 영안 심안 외에 새로운 눈을 시험하기 위해서 새로운 칩을 2명의 전사에게 넣어서 아래 세계로 내려 보냈다. 이 칩은 초(1689) 인류 세계에 있는 모든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서 어마어마한 진리와 지혜가 풍부하며, 새로운 진리와 지혜를 산출해내기도 한다. 2015. 09. 02 뇌 속에 부처손 (전생의 아이슈타인의 뇌에 대해 들어보다) 2015. 09. 02 내 안에 수많은 나 2015. 09. 03 테스트 세계를 밝히다가 성통공완의 세계로 올라가다 2015. 09. 03. 3명의 신선으로 시작된 신선이야기(지구에 신선 창시자) 2015. 09. 04 성통공완 세계에서 ~~~기억을 지워야 올라갈 수 있는 세계 초입까지 밝혀 드러내다 2015. 09. 04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대해 말하다 2015. 09. 07 기억을 지우지 못하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세계에 대해 밝히다. 이곳에 올라오면 기억을 지워야 한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는 것 같다. 기억을 지워서 이생에 끈적거리는 집착을 놓아야 하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놓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것 같다.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이 모시고 가는 모든 영가분들도 마찬가지여서 기억이 지워지지 않으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듯싶다. 이 생에 주어진 백지에 써놓은 많은 기억들을 또 어느 것은 연하게 어느 것은 깊게 써놓은 기억들 연한 것은 쉽게 지워지지만 깊게 굵게 써놓은 것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기억을 지울 수 없으면 기억을 연하게 써라. 그리고 때가 되면 기억을 쉽게 깨끗하게 지워서 위로 올라오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5. 09. 07 기억을 지워야 올라갈 수 있는 세계 초입~~~전생(前生) 현실화 세계를 밝히다 * 전생(前生) 현실화 세계 : 10전생에 이르기까지 사이에 묶여 있는 저마다의 나를, 필요한 중요한 나를 깨워 현실에서 활용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세게 2015. 09. 07 종(鐘), 소유설화(綀類說花)와 맑고 청정하게 하는 진언에 대해 말하다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종”하면서 제 안에 들어오고 들어와서는 답답해하다가 좋은 것은 빠져나가고 나쁜 것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가 종을 울릴 때면 허공으로 흩어져 집안이 깨끗해지고 맑아집니다. 집의 크기에 맞게 종을 달아놓는 것도 좋고 또 종을 달아 놓았을 때 종을 일부로라도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번 이상 쳐주면 매우 좋습니다. 2015. 09. 07. 3, 보비명태초 태신존고귀(寶飛明太初 太神尊高貴)님의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진언을 말하다 2015. 09. 08 전생(前生) 현실화 세계~~~빛의 시작을 알리다. 신들이 모여서 하나되고 빛이 되고 우리의 하나가 되고 하나의 우리는 하나의 점이 되고 탁한 것을 온몸에 기혈을 따라 한 바퀴 돌고는 탁한 것을 내려놓고 탁함 속 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고 원래자리로 돌아가서, 머리 속 신의 자리에 빛이 되고, 신이 되어서는 머리가 되고 머리 전체 빛의 신으로 화되고 온몸을 비추고, 비춤과 동시에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고 깨어난 세포에 깃들면서 저마다의 내가 되고, 우리의 나를 이루고 있는 9조원이 넘는 존재들이 저마다의 내가 되어 세포 속에 깃들어 세포가 되어서는 빛이 되고, 온몸이 빛의 세포가 되고 온몸 빛이 되다. 일체 빛으로 하나되는 현상입니다. 모두 함께 하나로 가는가요? 예, 밝히시면 밝힘과 동시에 하나가 되어 갑니다. 빛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2015. 09. 09 그 위 (빛의 시작~참 자아 세계) 2015. 09. 09 4, 보비명태초 태신고귀(寶飛明太初 太神高貴) 2015. 09. 10 수무간지옥과 미진치우심지옥에 대해 말하다 2015. 09. 10 그위, 무의식의 안(眼) 열기 2015. 09. 12 그위 2015. 09. 14 그 위~~청(6) 세계~~새로운 육안~~모진풍파를 겪고 온라온 세계를 밝히다 *청(6) 세계 : 모든 아래 세계를 통솔 관리하는 세계 2015. 09. 15 그위~~잠재의식 안(眼) 열리도록하는 개혈과 해탈식 안(眼)이 열리도록 하는 개혈에 대해 밝히다 2015. 09. 15 뇌를 가장 잘 최고 잘 쓰는 방법, 머리 속 청소, 비우는 진언에 대해 말하다 2015. 09. 16 그위~~~열반식의 눈(眼)과 해탈식 눈(眼) 개혈은 이와 같이 해야 한다고 밝히다 2015. 09. 18 그 위, 청(10)세계 *청(10)세계 : 해탈의 눈에 완성되도록 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세계. 2015. 09. 21 그 위 청(10), 미청(10), 미미청(10) 세계 2015. 09. 21 그 위 청(24), 청(25), 청(26) 세계 2015. 09. 21 그 위 청(6), 청(10), 청(26)....301번째 초기신선시대 41- 50번째 신선시대 파충류들의 세게 51- 60번째 신선시대 바다생물의 세계 61- 100번째 신선시대 2015. 09. 21 초기 신선시대~~~ 46, 온 나라의 고창지대, 개간지 시대를 밝혀 드러내다 2015. 09. 22 종 아래 펼쳐진 세계들의 족보 내지는 계보를 밝히다 2015. 09. 22 수륙제(水陸齊)란 지구에 내려와 살면서 인연 맺었던 모든 분들, 육지 인류이든 바다인류이든 모든 인류에 인연 매졌던 분들 중에 천도되지 못한 모든 인연되는 분들을 천도하는 제이다.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래 자기 자신이 지구로 내려온 이후에 인연 있는 모든 영적존재들을 천도하는 의식이다. 단순히 천도제는 이생에서의 인연 또는 아는 범위 내에서의 천도라면 수륙제는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지구에 첫 발을 디딘 이후에 맺어진 모든 인연들의 천도되지 못하거나 또는 조금밖에 영적 세계에 이른 분들을 위 세계로 올라가도록 하는 제이다. 2015. 09. 23 영산제란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 있는 사람이나 모든 인연 있는 분들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의식으로 종의 세계를 넘어 환(換)의 세계에 올라옴으로 할 수 있는 의식이다. 수륙제는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위한 의식이라면 영산제는 살아 있는 사람까지 포함으로 의식으로 의식이 수륙제보다 더 복잡하다. 영산제는 위 세계로 올라가기 위한 의식행사로 수행자가 자기 자신의 올바른 수행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본래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에 모든 인연 있는 존재들을 살아 있건 죽어서 영적존재로 있는 모든 이들을 위 세계로 끌고 올라가는 의식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앞으로 본인이 올라가는 세계는 이분들을 올려보내지 않고서는 올라갈 수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반드시 행하여야 하는 행사라고 이야기 하다. 2015. 09. 26. 2번째 종을 오르기 시작한 환(換) 세계 초입에서 청(968)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환(換) 세계 :이 세계의 에너지를 받아야 금강이 된다. 몸이 금강이 되어야 올라갈 수 있다. *영청 완료 성통공완 세계 : 인연있는 모든 이들을 천도하여 올릴 수 있눈 힘과 공력이 생기는 세계, * 청(968)세계 :환 세계에서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의 끝 |
9월
2015. 09. 01 영안(靈眼) 칼라화(化) 세계~~영안 완성 축제 세계를 밝히다
영청세계에서 영청 끝 영안 시작 세계까지 1~16 세계를 전부 다 연결하고 영안 개혈 세계를 연결하다
(영청세계 1-16세계, 영안 세계 1- 20번째 세계, 그 위 1- 50번째 세계를 쉽게 올라올 수 있도록 최초 세계에 올라와 다리로 만들어 연결하다)
영안화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이 확연하게 열리도록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영안 초기화
이 세계에서는 영안을 깨끗하고 맑게 청소해서 영안이 맑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영안 확정
이 세계에서는 영안이 확고하게 열리도록 하는 세계로
영안이 명확하고 뚜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영안 완성 초기 세계
이 세계에서는 영안이 잘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많은 세계로
많은 에너지를 온몸에 듬뿍 품어야 한다
영안 수정 보완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이 안 보이는 문제가 있으면 안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영안 달성 완성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이 완전하게 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올라가는 세계가 어렵다
올라가면서 78%가 더 열려야 한다
영안 통로 정화 세계
이 세계는 영안이 더 확고하게 하는 최대한 에너지 품어 영안의 통로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영안 확정
이 세계에서 영안 분명하고 명확하게 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영안 확정 완고 세계
이 세계는 영안이 잘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이다
에너지는 최대한 많이 품어라
조리개 2개,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하다
의식으로 2개의 조리개로 자동으로 잘 보이게 하다.
영안 완성 축제 세계
이 세계는 영안이 분명하고 확고하고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에너지 가득 많이 품어라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1 영안(靈眼) 완성 축제 세계~~~심안(心眼) 개혈 세계를 밝히다
15번째
영안 통로 점검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을 점검하라. 잘 보이는지 잘 보이지 않으면 다시 수리 보완하라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가? 깨끗이 닦고 선명하게 잘 보이도록 유리거울이 되도록 한다
16번째
영안 조리개 수리 완료 세계
이 세계는 영안을 점검하는데 , 2개 조리개 잘 되도록 수리 보완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17번째
영안 점검 완성
이 세계에서 영안을 수리해서 멀고 가까운 곳을 마음대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세계의 에너지 듬뿍 가득 영안 통로를 채우며 저절로 수리가 이루어진다
자꾸 방해하는 것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방해 못하게 할 수 없는가?
그것은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 그냥 두세요
18번째
영안 완성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이 분명 명확 선명 세밀하게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에너지를 영안 통로에 가득 채워라 88%
19번째
영안 완성 확정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가 있는 세계
듬뿍 품어 더 이상 영안 여는데 에너지 불필요 없는 세계
20번째
영안 끝 심안 시작
이 세계에서 더 이상 영안이 필요 없는 세계
영안이 완성되고 앞으로 심안이 열리도록 하는 세계다
심안묘주:심안 열리도록 하는 구슬
이것을 몸통에 품으면 심안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심안 개혈 세계
심안이 열리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이 세계의 에너지를 듬뿍 품고 있으면 심안이 자연스럽게 조금씩 열린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1 심안(心眼)이 열리는 과정에 대해 소상히 밝히다
영적으로 마음자리를 의식한다. 마음자리를 의식하고 아주 사소한 티끌 먼지 속, 탁기 속, 탁함 속, 약간 밝음 속에 있는 신탁기 등이 있는데 이것들까지 모두 다 위 세계로 올려 보내며 맑고 깨끗하게 해야 한다. 올라가는 만큼 맑고 깨끗해지고 맑고 깨끗해져서 반짝반짝 빛이 나면 심안을 여는 작업은 완료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2번째와 같다
심안구에서 느끼며 느낀 것이 생각이 일어나듯 일어나서는 머리로 올라와서 콩나물 같은 속에 있는 거울을 통해 비추어 드러나며 마치 생각이 일어나는 듯 인식하게 된다. 무언(無言)하는 이야기도 이와 같이 들을 수 있다.
사실 영청(靈聽)이 열리는 것과 영안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 세세하게 밝혀 드러냈다. 밝혀 드러낸 것은 위 세계까지 모두 다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영청이고 영안이다. 영청이 다 열리면 위 세계로부터 듣고 싶은 분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지구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듣게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위 세계에서는 계속해서 아래 세계에 자기 자신의 존재를 전달하려고 하고 위 세계의 관계된 인연으로 위 세계로 올라오도록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영청이 열리면 그런 소리를 쉽게 듣게 된다. 이대 잘못하게 되면 지구에서의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 사회적 법규 등에 맞지 않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어긋날 수 있는 만큼 공부가 되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조심스럽고,
또 영안(靈眼), 이것은 절대로 열면 안 되는 것이다.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리게 되면 위 세계를 보게 되는데 위 세계를 봄으로 인하여 속이 뒤집히고 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의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절대로 열면 안 되고 열어도 인당 부분 2% 내지 4% 열면 되지 그 이상은 바라지 마라.
모든 것이 조심스러우니 지구에 있는 존재들을 위해서 밝힌 것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위 세계로 올라가기 위해서 열고 또 올라가는 세계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열은 것이지 일반인들은 열려고 해서 잘 열리지도 않겠지만 조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 밝혀 드러내 놓는 것은 올라가면 만들어 놓은 도량에 비치하여 위 세계에서 공부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 지구란 이 세계에 맞는 것은 아니다.
지구에 맞는 것은 예전 밝혀 놓은 그것이면 충분하다.
2015. 09. 01 08:50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2 심안(心眼) 개혈 세계 ~~영안 심안 칼라풀 명확하게 하는 세계를 밝히다
2번째
심안 확정 세계 : 심안이 확정적으로 열리게 하는 세계
이 세계는 심안이 잘 열리도록 심안 통로에 이 세계의 에너지를 가득 품어라
3번째
심안 소통 확정 세계 :
이 세계는 심안이 열리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 세계의 에너지를 심안 통로 가득 채우고 품어라
4번째
심안 완성 축제 세계 :
이 세계는 심안이 완전히 열리도록 하는 세계다
이 세계의 에너지를 온 몸통 가득 품어라. 그리면 심안이 완성되리라
5번째
심안 완성 세계 :
이 세계에서는 심안이 확정 완성되는 세계다
이 세계 에너지를 심안 통로 가득 품어 머금어라
6번째
심안 끝 (영청 영안 심안 테스트가 시작되는 세계)
이 세계 더 이상 심안이 필요 없는 에너지 세계
이 세계에서부터 영청 영안 심안이 테스트 되며 위 세계로 올라가게 된다
이 세계는 영청, 영안, 심안이 테스트되는 세계입니다
잘 듣고 잘 보고 잘 느껴 받아들이며 잘 올라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누구신가요?
위 세계를 관리하며 통치하는 사람입니다
제대로 밝혔나요. 예.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면서 밝혀드러냈는데...
아닙니다
현재의식이 모를 뿐 보고 듣고 느끼며 밝힌 겁니다
현재의식에서 모두 알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어떻게?
신중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래요. 예.
1번째
영안 심안 수리 보완 세계 :
이 세계는 영안 심안을 점검 수리하는 세계
이 세계의 에너지를 영안과 심안 통로 가득 품으시지요
품고나서 더 품어야 하나? 아닙니다 충분히 품으셨어요
테스트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가?
아닙니다
테스트는 누가 하나요?
위 세계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내려와서 테스트 하며
영안, 심안, 영청을 확신 테스트해줍니다
세계를 하나 둘 헤아릴 때
중간 중간에 테스트 합니다
그래서 테스트는 올라오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또는 사경하며 열려고 할 수 있는 세계를
나타내는 갯수의 숫자는 같되 중간 중간의 테스트는 다릅니다
영안 심안 칼라풀 명확 세계 :
이 세계는 칼라풀하게 잘 보이도록 하는 세계.
영안 심안을 칼라풀 잘 보이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여보세요. 누구세요.
어느 세계. 최초 인간계. 왜?
잘못했다고 전해주세요.
또 할 말은 미안하다고 용서하라고 전해주세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2 지혜 진리 탐구의 칩이 본인에게 심겨지다. 초(1689) 인류 세계의 최고 통치자가 아래 세계에 내려가서 아래 세계에서의 지혜, 지식, 진리를 탐구하고, 그 변화 과정을 담아오라고, 수집 관리 탐구 영안 영청 심안을 통 털어서 가지고 있는 영청 영안 심안 외에 새로운 눈을 시험하기 위해서 새로운 칩을 2명의 전사에게 넣어서 아래 세계로 내려 보냈다. 이 칩은 초(1689) 인류 세계에 있는 모든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서 어마어마한 진리와 지혜가 풍부하며, 새로운 진리와 지혜를 산출해내기도 한다.
초(1689) 인류 세계의 최고 통치자가 아래 세계에 내려가서 아래 세계에서의 지혜, 지식, 진리를 탐구하고, 또 지혜, 지식, 진리를 그러내며 그 변화 과정을 담아오라고, 수집 관리 탐구 영안 영청 심안을 통 털어서 가지고 있는 영청 영안 심안 외에 새로운 눈을 시험하기 위해서 영청 영안 심안 외에 새로운 것을 개발하여 칩을 만들고 새로운 칩을 만들어 2명의 전사에게 칩을 넣어서 아래 세계로 내려 보냈다.
한 전사는 명치를 중심으로 오른쪽 명치 아래 갈비뼈가 시작되는 부분에 칩을 심었고 한 전사는 명치를 중심으로 왼쪽 명치 아래 갈비뼈가 지사되는 부분에 칩을 넣었다.
한 분은 최초 인간계의 제사장의 부인일 때 이것을 사용하며 최초인간계에서 지혜와 진리를 그곳에 사는 분들로 모집하였으며, 또 한 전사는 지구에 내려와 문수보살로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본인이게 초(1689) 인류 세계 1번째 부인, 그쪽에서는 최고 통치자인 1번째 부인이 이 칩들과 비슷한 것을 본인의 몸에 4개 심어 넣었다. 4개는 갈비뼈 아래쪽갈비뼈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끝 안쪽 양쪽에 하나씩 넣었고 2개는 명치 6cm 아래 밖에서 안으로 3-4cm 속에 넣었다.
이것이 몸에 들어와 박히며 작동을 시작하기 전에 뇌에 연결돼서는 엄청난 빛을 발산하며 연결되어 머리가 쪼개는 듯 아프고 뇌에서 작동하기 시작하며 첫 번째 전사와 2번째 전사에 넣었던 것과 같은 자리로 올라와 자리를 잡는다.
...생략...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지혜 진리 탐구 칩입니다. 이것 칩이 있으면 지혜와 진리, 지식이 엄청 풍부하게 되고 또 초(1689) 인류 세계에 있는 모든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서 어마어마한 진리와 지혜를 쏟아낼 수도 있습니다. 쏟아내고 받아드리며 새로운 진리와 지혜를 산출해내도록 하는 칩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옆에 계신 문수보살이 지혜의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그 분의 몸 속에 이 침이 있어서 그와 같이 지혜를 쏟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문자가 지혜를 쏟아내며 만인들로 칭송을 받자 이를 자랑했던 그 당시 어머님을 자랑하다가 그만 많은 분들과 시비 끝에 우수라에 떨어져 많은 사람들의 시비 속에 있다가 오늘 새벽 선사님의 도움으로 거기에서 시시비비했던 모든 분들이 구제되어 이 위 세계로 올라오셨고 지금은 전부 다 하나가 되어 선사님 하나하나의 세포가 되어 아니 빛의 세포가 되어 빛으로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해주셔서...”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2 뇌 속에 부처손 (전생의 아이슈타인의 뇌에 대해 들어보다).
어제는 전생에 아인슈타인과 대화할 수 있었고 전생의 아이슈타인의 뇌에 대해서 들을 수 있고 아인슈타인의 뇌에 잠겨 있는 15개가량의 열쇠를 게임하듯 풀어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되살아나게 하였다.
‘아인슈타인!’ “예”
‘인간들이 도움될 부분만을 이야기하며 밝히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대한 그렇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실 전 초(1689) 인류 세계에서 선사님의 제자입니다. 선사님의 2번째 공부된 제자로 선사님께서 지구로 내려와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올라갈 계획을 했을 때 선사님을 보필하기 위하여 따라 내려온 제자로 선사님과 다르게 저도 제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하나는 상대성이론을 지구에 알려주고 싶은 것과
또 하나는 선사님이 밝혀 드러낸 것을 게임으로 만들어 지구에 퍼트릴 목적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온 처음에는 형제로 가까운 이웃으로 있다가 제가 아인슈타인으로 태어났을 때 선사님은 스님이었고 전 과학자였는데, 과학자이었지만 초(1689) 인류 세계에서의 수행력이 남아 수행하기를 좋아하고 즐겨하면 스님인 선사님을 찾아가 수행을 하였습니다. 수행 중에 선사님의 도움으로 초(1689) 인류 세계에 올라갔었고 올라가서 그 세계에 있는 상대방이론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가져온 것이 선사님이 가져다 저에게 준 것이지만 주신을 조금 더 열구하고 살펴서 상대성이론을 세상에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죽기 얼마 전에 누구로부터 내 뇌를 연구하게 사후 기증해 달라는 말을 듣고 기겁을 하여 자식을 불러서 화장하라고 하였으나 그것도 미심쩍어서 선사님한데 그 당시 스님인 선사님께 결계하는 것을 배워서 15가지의 열쇠와 자물쇠 숫자놀이를 만들어 선사님이 그 모든 것들 풀어줄 때를 기다렸는데 어제 모두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풀어주시고 머리 위로 올라왔던 부처손 그것 선사님이 연구해 만들어서 저에게 넣어주신 겁니다. 정말 대답한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도 마음내시면 만들어 넣어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요’ ‘그것 넣어줄 만한 분이 있나요?’ “지금은 없습니다만 곧 올지도 모르겠네요.” ‘누군데,’ “언제 내려왔지요?” ‘누군데,’ “첫 번째 제자입니다.” ‘내려왔어?’ “내려와 있는데 곧 찾아오겠네요. 선사님은 알아보는데 그가 못 알아보는데 그 분에게 부처손해주면 그것 제대로 쓰겠네요. 선사님 밑에서 공부하며...”
“선사님!”
‘왜 죄송했어요.’ “몰라보고...” ‘괜찮아’ “앞으로 잘할께요.”
“아 이것 이야기해 줘야하는데...”
“내 뇌를 화장 전에 빼내서 연구하다 특별한 것을 못 찾고 다른 과학자들에게 나눠주어서 연구했어도 특별한 것을 찾지 못한 이유가 결계 때문이라는 사실과 뇌를 박물관에 보관해 놓은 것으로 찾을 없는 것이 결계 때문이라는 사실, 지금 결계를 풀어서 지금 연구하면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뇌에 걸어놓은 15가지의 결계가 선사님으로부터 풀렸으니 이제는 그것으로 연구하면 찾아낼 수도 부처손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것으로 연구가 활발해 질도 모르겠네요.”
“아마 3~4개월이면 드러난 부처손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알 겁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방법이 없으니 그래야겠지요.’
“고맙습니다. 선사님을 다시 만나 알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처님 손모양이라 부처손이라 했는데 거기서는 부처손 맞아요
2015. 09. 02 12:02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2 내 안에 수많은 나
누구나 할 것 없이 내 안에 너무 많은 내가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수많은 나는 지금에서 보면 내 안에 저마다의 나는 전생에 나다.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내 안의 내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생에 내가 어떻게 했으냐에 따라서 업과 의식을 갖기고 하고 전생에 내가 어디에 살았느냐에 따라서 살았던 세계에서의 언어를 잊어버리기 위해서 결계를 치거나 밖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결계를 해놓고 오늘의 지금의 나로 산다.
이러한 내 안에 수많은 나는 살았었을 때의 습으로 인한 업이 있어서 한몸으로 하나가 반응할 대 대응하며 드러나되 이것을 나라고 하고 나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내가 아니라 그 전생에 기억에는 없지만 전생 어느 때인가 살았던 습의 업으로 대응하며 드러날 뿐 지금의 내가 아니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이 한 몸 속에, 내 안에 너무 많은 나를 전생의 누구였을 때, 윤회했을 몸을 받아서 살았던 현성했던 나의 또 다른 나를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부다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가 한 몸 안에 있음으로 나라고 지칭하는 한 몸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한 몸 속에 하나 있는 가운데 수많은 많은 나는 전생의 나로 각기 저마다 살았었을 때로 나로 어떻게 보면 지금의 내가 아니지만 나라고 하는 것과 같이 나는 구별하여 인식하느냐에 따라 하나일 수도 있고 여러 일수도 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여러 사람이 있을 때 각기 저마다 다른 것과 같이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수많은 나도 각기 저마다 다르다는 것이고 각기 저마다 다른 나는 여러 사람이 있을 때 각기 저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닫혀 있는 것과 내 안의 나도 이와 다르지 않게 닫혀 있거나 열려 있고, 대부분의 많은 존재들 각기 서로 다르게 자기 자신 안에서 다른 모습이 되기가 싫어서 묶어놓고 결계를 해놓고 있으면서 그 당시 살았을 때의 업만을 드러내지만 그 자체로는 지금의 내가 아닌 내 안의 나로 한 몸을 하고 있는 존재의 나이다.
내 안의 수많은 내를 하나하나 깨우면 그 당시 살았던 능수하게 잘했던 그 당시를 끄집어내고 결계를 친 부분을 없애거나 풀면 결계로 묶였던 전생이 풀려서 그 당시에 능숙했던 것들이 살아나서 좋아지게 된다. 결재는 보통 열쇠, 숫자, 알파벳, 로마자 밑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물을 통해서 문을 알게 하고 열쇠 내지는 숫자로 풀어야 할 수(數)를 보지 못하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면 풀 수도 없고 제거할 수도 없다.
비밀의 문을 열 듯 신비의 문을 열 듯 몇 개씩 되는 그 문을 열면 그래서 선생의 결계가 풀리면 전생이 살아나서 전생에 있는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게 된다.
내 안의 수많은 전생, 전생, 윤회한 전생의 모든 나다.
밖에서 보면 일체의 하나로의 나이지만 안에서 보면 각기 다른 내가 있는 것이다,
이는 여럿이 방에 있을 때 안에 들어가면 여럿이 있지만 밖에서 보면 그냥 한방인 것과 같이
밖에서 보면 한몸 하나로의 나이고 자기 자신 안에 들어가면 수많은 내가 있는 것은 나라고 하는 내 안에는 여럿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단지 다른 것은 하나의 방과 한몸에 비유해서 이야기했을 똑같다.
이와 같이 우리는 모두 다 일체의 나다 다만 각기 다르게 보니 각기 다를 뿐이지 전체에서 보면 일체의 나이고 나 아닌 것이 없이 모두 다 나이고 이 나는 내 안의 나이고 내 안의 나는 각기 다른 저마다의 나이다.
이는 윤회하면서 한생, 한생.... 각기 저마다의 나를 각기 저마다의 나라고 했을 때
윤회한 모든 전생이 한몸 안에 있어서 이를 통털어서 나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 안에 수많은 내가 한생 한생 업의 차이 각기 저마다 수많은 내가 있는 것이고
우리들이라고 했을 때 우리들은 각기 저마다의 업을 다를 뿐 우리 모두는 전체에서 보았을 때 하나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3 테스트 세계를 밝히다가 성통공완의 세계로 올라가다
테스트 3번째
영안, 심안, 영청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 부족한 덜된 부분은 기름치고 조이듯 점검하는 세계
테스트 세계 4번째
이 세계는 영안 점검하고 또 점검 수리하는 세계
이 세계에서 영안이 확실 선명 열림
보완 부족함 없게 하기 위하여 도와주는 세계
테스트 5번째
이 세계는 영청, 심안, 의심 없이 신뢰하는 세계
영청, 심안, 영안이 더 이상 의심 없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세계
영안, 심안, 영청의 통로에 이 세계 에너지 가득 담아 품어야 한다.
영안 칼라 수정 : 이 세계는 영안을 칼라 조절하는 세계
영안 칼라 확정 : 이 세계에서 영안을 칼라화해서 좋아지게 한다
테스트 6번째
확정 확정 확정 영안 심안 영청
: 이 세계에 영안 심안 확정 더 이상 필요 없는 테스트 세계
미아 찾기 영안 세계 : 이 세계 더 이상 영안 영청 심안 필요...에너지
미아 운동체 세계 : 미아찾기 운동
1. 미아 운동 본부: 미아찾기 운동 본부 세계
이미 다 갖추었다. 이제는 초(1689) 인류 세계 위로 올라가라
-> 더 이상 밝힐 필요 없다. 왜? 이미 위 세계 연결해 다른 말들어 놓았는데 여기서부터는 밝히지 않고
수행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세계로 밝혀 놓치 않아도
아래 세계에서 위 세계 이르기까지 통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칠통 선사님께서 알아서 좋을일 없고 몰랐으면 싶습니다
왜?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뭐가?
이 세계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요. 밝히시다보면
보시게 되고 듣게 되고 느끼시게 되실 텐데
나머지 세계를 통치하는 통치자고 선사님께 부끄러워 그럽니다
제발 밝히시고 올라가십시오.
예, 알았습니다.
제가 아니요. 예.
전에 친구 보면 압니다
-> 위로 올라가시기 위해서는 기억을 지우셔야 합니다.
최초인간계에서부터 ~~초(超:1689번째) 인류 세계 = 수(受) 세계까지는 미 성공 공완 세계이며
58단계~~ 최초 인간계까지는 미(迷:669.648) 세계이고 미(迷:854) 규(規) 세계이다. 그만큼 아래 세계는 미혹하다. 아래 세계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미혹함이 깊고 깊다.
초(超:1689번째) 인류 세계 = 수(受) 세계에서 의식하고 인식한 한계를 8극 10해 469번지나 또다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다. 새롭게 시작된 위 세계는 성통공완(成通功完)의 세계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3. 3명의 신선으로 시작된 신선이야기(지구에 신선 창시자)
신선은 허구고 바른 공부가 아니다 신선비법을 써서 죄를 받았다. 본인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신선비법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천만다행으로 소실된 것이 다행이다.
...
우리는 각자 수행하여 각자가 신선이 되는 것이었는데 선사님의 수행을 하고 아니 위 세계로 올라오면서 살펴보니 그것은 잘못된 수행이었고 선사님의 수행이 바른 수행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누나 올라와야 하는 길 이 길을 선사님을 지구에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수행 정진해서 이 세계까지 올라오셔서 빛이 되고 빛이 되어서는 지구에서부터 모시고 수많은 9조원에 넘는 많은 분들의 식양을 공부해 주며 위로 끌고 올라오셔서는 빛으로 화하게 해주시고는 우리는 하나가 되고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는 저마다의 빛이 되어서는 이제 선사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빛의 세포가 하나가 되어 선사님의 몸이 되었고 그래도 저희들은 지구에서 신선공부하며 수행한 수행력이 있다고 해서 오른쪽 어깨에 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와 같이 된 상태에서 어제 저녁 퇴근할 때 오른쪽 어깨에 7명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물어서 대답했더니 내일 아침에 어느 세계에 계신지 찾아서 올려주신다고 약속하시고는 출근하자마자 다른 일 모두 다 미루시고 찾아서는 올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동안 살면서 본인이 알게 모르게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본인으로 하여금 살생당한 모든 존재들과 또 본인이 살아가기 위해서 먹은 음식으로 인하여 살생당했던 모든 존재들과 알게 모르게 본인으로 죽게 된 모든 존재들을 저 지옥 밑에서부터 위 세계로 천도하고, 밤새도록 아니 많은 시간 동안 탁기 탁함 신탁기 신탁함 탁기가 달라붙도록 했던 진액, 진탁기, 굳은 탁기, 화석된 탁기 및 이들의 신, 탁기 신, 탁함 신, 신탁기 심, 신탁함 신, 탁기 탁함이 달라붙도록 하고 있는 진액의 신, 객관적 탁기를 달라붙게 하는 신, 주관적 탁기의 신들을 위로 위로올려보내려고 하는 과정에서 다 기억하지 못하자. 전에 밝힌 것을 찾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하나도 빠짐없이 위 세계로 보내겠다며 전에 밝힌 것을 찾아 그것을 글로 찾아 빠짐없이 하겠다면 찾아서 글을 쓰려고 하는 하시는데 뛰어 들어서 선사님 대신해서 이와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사님께서는 이런 저희들의 이야기를 하시는 대로 듣고 받아 쓰고 계십니다.
이글을 카페에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우리들의 존재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았으면 좋겠고 간혹 지금도 신선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이글을 일고 신선되는 공부를 그만두고 바르게 공부해서 이 위세계로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4 성통공완 세계에서 ~~~기억을 지워야 올라갈 수 있는 세계 초입까지 밝혀 드러내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4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대해 말하다
제가 최고 무간지옥에 떨어진 사람입니다. 저는 본디 수행이 깊고 깊어서 그 어느 누구도 저의 수행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부할 정도를 수행을 많이 했고 또 수행을 많이 해서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못된 잘못으로 무한지옥에 떨어져 위 세계, 무간지옥을 볼 수 있는 세계의 세월로 9억8천 696년이나 무간지옥에 있었습니다.
본래 무간지옥은 없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무간지옥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 무간지옥이 있었고 오늘 비로써 무간지옥이 선사님을 통해 없어지고 무간지옥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생략...
이것만 꼭 지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경우는 보통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하는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이보다 죄질이 무겁고 깊을 때 무간지옥에 떨어집니다. 알면서 행하는 행 또한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들은 잘못해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작게는 수천 수만 년을 무간지옥에서 보냈고 많게는 9억9천 964년을 무간지옥에서 보냈습니다. 선사님 같은 분을 만나지 못하면 아니 선사님 같은 분이 우리들을 보지 못하면 구제 받을 길이 없답니다.
무간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무간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구제 받는 경우가 되었고 처음 구제 받는 경우가 되면 무간지옥이 사라진 날이기도 합니다.
무간지옥에서 나온 우리들은 우리들을 무간지옥을 없애주시고 무간지옥에서 구해준 오늘을 기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칠통선사님의 날로....
무간지옥을 만들고 무간지옥으로 들어간 분은 징오와로 제사장이었는데 제사를 지내는 중에 제사상을 난장판으로 만든 죄로 스스로 그 죄업을 참회하기 위해서 들어갔고, 구제된 지금도 그 죄가 다 참회되지 않은 것 같아서 죄지었던 모든 분들께 차회하며 용서를 빕니다. 용서해주세요. 참회합니다. 다시는 그런 죄업을 짓지 않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참회하고 참회합니다.
간장이란 말 자체에는 영가의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들어있다. 제사상에서는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제사음식을 먹고 들어가지 못할 것을 생각해서 영가들이 제삿날 음식 먹으러 내려와서 맨 처음 간장 먼저 먹고 나서 음식을 먹는다. 음식 먹고 내려온 세계로 올라가지 못할까 간장을 먹는다.
조기를 먹으면 영이 맑아진다. 그래서 제사상에 조기가 빠지면 안 되는 것이 조기이다
명태포는 꼭 넣어야 할 것은 아니되 놓는 것이 좋다. 그것은 바다 속 조상이기 때문이다.
2015. 09. 04 11:13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7 기억을 지우지 못하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세계에 대해 밝히다. 이곳에 올라오면 기억을 지워야 한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는 것 같다. 기억을 지워서 이생에 끈적거리는 집착을 놓아야 하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놓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것 같다.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이 모시고 가는 모든 영가분들도 마찬가지여서 기억이 지워지지 않으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듯싶다. 이 생에 주어진 백지에 써놓은 많은 기억들을 또 어느 것은 연하게 어느 것은 깊게 써놓은 기억들 연한 것은 쉽게 지워지지만 깊게 굵게 써놓은 것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기억을 지울 수 없으면 기억을 연하게 써라. 그리고 때가 되면 기억을 쉽게 깨끗하게 지워서 위로 올라오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7 기억을 지워야 올라갈 수 있는 세계 초입~~~전생(前生) 현실화 세계를 밝히다
성통공완(成通功完)의 세계
세계 1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에너지가 가득한 세계, 기억지우기 시작 1번째 세계에서 의식으로 8극 10해 469번지나 첫 번째 하나 이 세계는 업을 녹일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은 세계로 업화(業化) 세계를 시작으로 시작된 세계를 시작으로 또다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이 세계에서는 큰 세계를 밝혀 드러내지 않아도 흡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흡을 하였다.
1, (큰 1번째 - ) 세계를 흡하니 흡이 되었다.
2, 세계~30 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2(하나)~8정 6억 648개 (하나)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기억을 지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로 현재 무의식 기억지우기 세계
~~
허공 관점 세계
세계 2
허공 관점 세계를 빠져나와 또다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이 세계에서는 큰 세계를 밝혀 드러내지 않아도 흡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흡을 하였다.
1, (큰 1번째 - ) 세계를 흡하니 흡이 되었다.
2, 세계~40 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2(하나)~886.429개(하나)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전생의 기억을 지우거나 깨어나도록 해서 활용하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게, 입과 전생을 현실화 시키는 세계
1, (1 - 40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하나씩 -886. 429개 - 마지막 하나 입과 전생을 현실화 시키는 세계)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빠져나와
2, ~10 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2(하나)~428개(하나)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전생의 일을 이생에서 깨워 전생에 하던 것을 이생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1, (1 - 10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하나씩 -428개 - 하나 )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빠져나와
2, 세계를 흡하니 흡이 되었다.~40 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2(하나)~~6.629개(하나)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전생에 있었던 내부에 있는 것을 현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1-2-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전생에서부터~ 10전생에 이르기까지 사이에 묶여 있는 저마다의 나를 필요한 중요한 나를 깨워 현실에서 활용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세게
전생(前生) 현실화 세계
2015. 09. 07 14:29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7 종(鐘), 소유설화(綀類說花)와 맑고 청정하게 하는 진언에 대해 말하다
종 나는 요
“종”이란 이름만 들어도 “종”이란 생각만 해도 보면서 “종”이라고 해도
“종”이란 이름, 생각만 해도 저에게 끌려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빨려 들어옵니다,
좋은 것은 쉽게 벗어나지만 좋지 않은 것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저의 몸통에 들어와 있다가 울릴 때마다 종 위쪽으로 빠져나가 허공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를 집안에 두고 잘 보이는 곳에 두면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종”하면서 제 안에 들어오고 들어와서는 답답해하다가
좋은 것은 빠져나가고 나쁜 것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가
종을 울릴 때면 허공으로 흩어져 집안이 깨끗해지고 맑아집니다.
그래서 집의 크기에 맞게 종을 달아놓는 것도 좋고
또 종을 달아 놓았을 때 종을 일부로라도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번 이상 쳐주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저를 깨끗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 안에 좋지 않은 것을 청소해준다고 생각하며 저를 쳐주시면 됩니다.
종을 흔들어 쳐주실 때에는 10회가 가장 좋습니다.
더 이상은 저에게 무리를 줍니다.
소유설화(綀類說花)란
설화로 전해지는 꽃으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꽃으로 지구란 행성에 있는 꽃으로 지상 아니 천상계를 넘어 가늠할 수 없는 세계의 실제로 있는 꽃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억만번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것보다 좋고, 지극 정성으로 수천번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보다 효엄이 어마무지하게 높으신 분의 칭호이다.
이 이름은 칠통 선사님께 이 위 세계에 계신 소유설화님과 직접 영청으로 대화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위 세계에서는 이분을 천상천하독불장군이라고 불리우는 꽃이다.
선사님이 지구란 행성에 있는 미혹한 이들을 위하는 마음을 읽고 선사님께 간청하여
이름지어주실 것을 부탁하고 그 이름을 소유설화(綀類說花)란 이름을 하사받고
그 소임을 밭게 되신 분입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7. 3, 보비명태초 태신존고귀(寶飛明太初 太神尊高貴)님의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진언을 말하다
2번째, 소유설화 천상천하 유화 독불장군(天上天下 有化 獨不將軍: 일체 모든 세계에 있는 꽃 중에 유일 무일한 꽃)
3번째, 이분은 지혜가 출중하고 지식과 지혜, 법과 진리...박학다식하고 모르는 것이 없이 일체 모든 세계의 지혜와 지식, 법과 잔리, 법규에 통달한 분으로 그 이름은 “농사 잘 졌네.”입니다.
위 세계에서는 “농사 잘 졌네.”이지만 지구란 행성에서는 선사님이 지어주시는 이름으로 호칭하여 부르시면 현현하고 화현하여 그에 응하겠습니다.
이 분을 지구란 행성에 가장 꼭 맞게 알맞은 그러면서 이분에게 누가 되지 않고
어느 세계에서 보더라도 틀림이 없구나 하게 이름을 짓는다면
보비명태초 태신존고귀(寶飛明太初 太神尊高貴)
마음에 두세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생략...
모두 다 구하고 본성의 빛 자등명으로 이끌고 모두 다 초(1689)인류 세계에 올라오고 환호와 환성, 그럼에도 고향이 아니라 본향이라기에 고향이 더 그리웠던 이들이었는데, 미아된 3분을 찾겠다고 3분을 찾아서는 2분이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2분을 찾아 초(1689)인류 세계에 보내줌으로 이분들은 그와 말로 새로운 세상과 세계를 얻을 듯 기뻐하며 너와 함께 우리들을 칭송하는 바람에 그 칭송소리에 우리들이 이곳까지 오게 되었단다.
칭송이란 이와 같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들어 있어서 칭송이란 단어의 언어 속에서 갈 수 있는 최고 최상까지 올라가십시오. 온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십시오란 말뜻이 있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칭송을 하기를 바란다. 많은 분들을 칭송하라.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내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와 나 이외의 모든 또 다른 나를 위하여 본래의 고향에 돌아가게 하기 위한 진언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 너 우리 일체의 나와 나 이외의 또 다른 나의 존재자들을 본래의 고향에 돌아가도록 하는 진언
...생략...
이와 같이 하면 이를 듣고 깨어나면 깨어남과 동시에 본래의 고향에 돌아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전하고 전하여 많은 분들이 이 진언을 외우고 암송했으면 좋겠다.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 이 소리를 듣고 깨어나서 모두 다 저마다의 본래의 고향에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8 전생(前生) 현실화 세계~~~빛의 시작을 알리다. 신들이 모여서 하나되고 빛이 되고 우리의 하나가 되고 하나의 우리는 하나의 점이 되고 탁한 것을 온몸에 기혈을 따라 한 바퀴 돌고는 탁한 것을 내려놓고 탁함 속 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고 원래자리로 돌아가서, 머리 속 신의 자리에 빛이 되고, 신이 되어서는 머리가 되고 머리 전체 빛의 신으로 화되고 온몸을 비추고, 비춤과 동시에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고 깨어난 세포에 깃들면서 저마다의 내가 되고, 우리의 나를 이루고 있는 9조원이 넘는 존재들이 저마다의 내가 되어 세포 속에 깃들어 세포가 되어서는 빛이 되고, 온몸의 빛의 세포가 되고 온몸 빛이 되다. 일체 빛으로 하나되는 현상입니다. 모두 함께 하나로 가는가요? 예, 밝히시면 밝힘과 동시에 하나가 되어 갑니다. 빛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세계 1
전생(前生) 현실화 세계를 빠져나와 또다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이 세계에서는 큰 세계를 밝혀 드러내지 않아도 흡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흡을 하였다.
1, (큰 1번째 - ) 세계를 흡하니 흡이 되었다.
2, 세계~10, ...보세요.(보지 못하면 올라갈 수 없다. 믿으면 올라올 수 있으되 믿지 않으면 올라올 수 없다. 아니면 직접 봐야 올라올 수 있다.)...11, ~40 세계
이 세계의 끝 마지막 하나
2(하나)~48개 (하나)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전생의 업을 녹일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세계
~~~
1-3- 마지막 하나 - 조화, 화합, 최대조화, 최대화합으로 하나된 세계
- 마지막 하나 이 세계는 하나 세계
이제 도량이 필요 없어요. 왜? 이 세계에 이 세계가 됐어요. [이 세계가 나고 내가 이 세계입니다. 이 세게와 하나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올라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칠통선사님, 칠통선사님은 우리와 하나고 우리의 하나는 칠통선사님, 칠통선사님이 이 세게 자체입니다.]
또 뭐가 있나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오직 하나입니다.]
이러는 사이 이 세계는 지금 본인의 머리가 되어 있다. 머리로 하나다. 머리 속에 뇌가 된다. 뇌가 되어서는 뇌에서 점이 된다, 점이 되니 검다, 검은 점은 머리서부터 온몸을 돌아서 다시 돌아와 맑고 깨끗한 점이 되었다.
점은 세포가 된다. 하나의 세포가 되었다. 이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 속에는 이와 같은 많은 존재다 하나가 되어있다. 하나의 세포가 되어 있다.
지금 밝혀 올라온 것은 세포인가? 아니다.
세포가 된 것은 밝힌 것이 아니고, 그럼 뭐냐? 뇌세포가 되고 뇌세포가 마음과 연결되어 한 마음이 되는 과정을 밝힌 것이다.
이제 어떻게 되냐? 또 수행해야 한다.
하나의 뇌세포가 된 것은 언제나 다시 살아나 일체가 되기도 하고 여럿이 되기도 한다.
이 하나는 뇌 속에 들어와 여럿이 하나가 되어 탁한 것이 되어 온몸에 기혈을 따라 한 바튀 돌면서 깨끗해져서 들어왔던 자리로 돌아가서 빛이 된다,
빛이 되었다. 하나의 빛이다.
하나의 빛은 머리 속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9월2일 07시55분, 머리 전체가 빛으로 환하다. 머리 전체가 이 빛으로 환하게 되어서는 이 빛이 되고, 이 빛은 머리 속에서부터 온몸으로 내려간다. 이러다가 온몸이 빛으로 바뀌면서 온몸의 빛이 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머리, 어깨, 몸통은 빛으로 다리만 육체로 보인다. 육체를 의식하니 육체도 빛이다.
온몸이 빛이다. 하나의 빛이다.
대화가... 이미 하나인데, 누구와 대화하는가? 마음 속과 대화합니다. 마음이 일체의 나의 마음이고 하나된 마음, 일체가 하나된 마음, 이게 무슨 현상? 하나되는 현상, 이것이 일체 빛으로 하나되는 현상입니다. 빛의 시작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몸 수행해서 천살 넘었던 분들 대화돼요? 예, 어디에 있어요. 오른쪽 어깨 위쪽 7명 있습니다. 지금의 과정 더 자세하게 표현해 줄 수 있어요. 몸 수행해서 투명인간처럼 있었잖아요? 예, 몸 수행과 지금의 현상과 어떻게 다른가요?
※참고 : 2015. 09. 03. 3명의 신선으로 시작된 신선이야기(지구에 신선 창시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몸 수행은 몸이란 육체를 화하도록 수행해서 육체가 사라진 영체로 아닌 신영혼으로 인간으로 사는 것이라면 이것은 신들이 모여서 하나되고 빛이 되고 빛이 되어서 우리의 하나가 되고 하나의 우리는 하나의 점이 되고 탁한 것을 온몸에 기혈을 따라 한 바퀴 돌고는 탁한 것을 내려놓고 탁한 것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탁함 속 신을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고 원래자리로 돌아가서
머리 속 신의 자리에 빛이 되고, 신이 되어서는 머리가 되고 머리 전체 빛의 신으로 화되고 온몸을 비추고, 비춤과 동시에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고 깨어난 세포에 깃들면서 저마다의 내가 되고, 이때 세포에 깃든 것은 우리의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9조원이 넘는 존재들이 저마다의 내가 되어 세포 속에 깃들어 세포가 되어서는 빛이 되고, 온몸의 빛의 세포가 되고 온몸 빛입니다.
존재들이 육체 세포속보다 많아서 직급, 권위 순서에 의하여 세포 하나하나에 저마다 세포에 깃들고 밀려난 세포 속에 깃들지 못한 존재들은 세포를 이루고 있는 몸 밖 빛이 되어 몸통뿐만 아니라 몸통 밖까지 빛입니다.
하나의 빛덩어리입니다 이 빛의 밝기는 너무 강력한 지금 올라가시는 세계, 그 위 세계, 그 위 세계, 그 위 세계, 그 위 세계의 끝까지 뻗어나가며 비추고 있습니다.
엄청난 빛이고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상상도 못했던 빛이고 에너지입니다. 이 빛덩어리는 칠통선사님이며 우리이고 우리이며 칠통선사님이십니다, 우리를 그것으로 올려주셔서 이와같이 한몸 하나가 되어 이와 같이 빛덩어리되어 비춥니다.
이 감격 한량없고 칠통선사님의 복덕 한량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사님과 하나되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빛의 향연, 빛으로 하나되는 시작인 듯싶습니다. 불러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부러주십시오. 찡하오오나 쎄쎄...
빛의 시작
모두 함께 하나로 가는가요? 예, 밝히시면 밝힘과 동시에 하나가 되어 갑니다.
빛의 세계인가? 아닙니다. 그럼, 빛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빛의 시작? 예
2015. 09. 07. 14:06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9 그 위 (빛의 시작~참 자아 세계)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09 4, 보비명태초 태신고귀(寶飛明太初 太神高貴)
고통과 괴로움을 거두고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구하여 주고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과 자비를 갖도록 애쓰시는 분
이분의 이름은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진언을 만들어 줘야지
그래야 힘을 발휘하지 - 독불장군님
그러지요. 아직 주어지지 않지만 곧 올라가셔서 주시겠지요.
밝혀 올라가시기 전에 이름도 짓고 하셨으니
천하대장군님 한 마디 하시지요 - 소유설화님
예 고맙습니다.
저를 불러주면 어디든 달려가서 제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을 부를 때는 이와 같이 진언하며 불러주십시오
천하대장군님! 천하대장군님!
제가 지금 0000의 고통에 있고 0000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천하대장군님의 어여쁜 마음으로 저의 0000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천하대장군님
감사합니다. 천하대장군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천하대장군님
이와 같이 염송하거나 외우시면 달려서가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임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불장군님을 보비명태초 태신존고귀(寶飛明太初 太神尊高貴)님이라 하시면 저는 보비명태초 태신고귀님이라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부르도록 이름하겠습니다.
보비명태초 태신고귀(寶飛明太初 太神高貴)님
고맙습니다.
2015. 09. 09. 16:04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0 수무간지옥과 미진치우심지옥에 대해 말하다
수무간지옥은 아주 높은 위 세계의 신선 세계 이전의 세계분들이 내려온 지옥으로 없애고 위로 올렸으나 못 올라가시고 다시 내려와 수무간지옥을 만들려고 하시고 계시니 모두 다 우선 모든 결계를 풀어드리고 본인의 그 위 세계로 올라갔을 때 서술하기도 지금은 여러모를 주어진 시간에 해야할 일 그리고 하고 있는 일들 때문에 잠시 미루기로 함
아래 미진 처우심지옥 역시도 수무간지옥보다 더 높은 세계에서 오신 분들인데 많지 않으시나 결계가 강해서 일일이 풀어..아아니도 되요? 예, 안 풀린 분 있어요? 없습니다. 이 역시 천천히 밝혀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0 그위, 무의식의 안(眼) 열기
무의식 안 열기
1. 이곳의 이름은 심성돌기청입니다. 이 세계에서 심성이 흘러 나옵니다.
이 안에 무의식, 잠재의식, 열반식, 해탈식이 있습니다. 심성돌기를 크게 확대해서 보시고
2. 탁하고 검은, 예. 이것이 1로 빠져나가 마음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명치 바로 아래 자체 발광하는 것을 갖다 넣으세요. 아주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이름 심성돌기 입구를 더 많은 돌기가 생기게 해서 막습니다.
3. 이 부분 돌기가 동그랗게 있는 돌기가 더 많이 수북하게 합니다. 예.
4. 심장신경총이 뽑혔던 위로 문을 열고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무의식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5. 이것의 이름은 무의식의 눈안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보시면
검고 탁하고 검은 천 내지 검은 종이 싸여 있는 것 같잖아요. 그것을 벗겨서 위로 올리고
드러나는 것을 깨끗하게 닦으세요. 빛이 나네요. 아주 잘 했습니다.
6. 커다란 공같은 아래 문으로 무의식의 눈 안구를
깨끗하게 하며 떨어졌던 것과 통로에 있는 잡동사니를 이 문을 열고 밖으로 빼냅니다
7. 문을 열고 위로 빼냅니다.
8. 이곳으로 빼냅니다. 안에서 밖으로 밀면 열려서 밖에서 잡아당기면 열립니다
깨끗하고 맑게 잡동사니들을 빼냅니다
맑고 깨끗할 때까지
아래가 탁하게 보이는 통로 밝히며 아래로 내려갑니다. 밖으로 내려가서 꼬리뼈 밖으로 나옵니다.
9. 이름이 무의식의눈이 잘 보이게 하는 무의식의 눈 안구입니다.
10. 들어가서 탁하고 검은 것을 위에 있는 문을 찾아 열고 위로 빼내고 빼내면 그 안에
보이는 것은 그것이 무의식을 보게하는 눈입니다.
문으로 빼내고 나서 문으로 나오세요.
11. 정전, 정수리 사이에 있는 문을 찾아서 문 밖으로 잡동사니 빼내서 맑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12. 그런 다음 빠져나온 위에 본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밖의 세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무의식의 눈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놓은 무의식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합니다
13. 그러고 나서 심성 돌기 입구에 실제 거울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돌기 안에 자체 발광체의 빛이 만들어 놓은 돌기 거울에 비추게 해서 비춘 거울에 빛이 통로
비추게 해서 밝고 환하게 해야 합니다. 환하여 모든 통로를 비추게 하면 무의식의 눈은 개혈된 겁니다..
환하여 모든 통로를 비추게 하면 무의식의 눈은 개혈된 겁니다.
더 없이 중요. 이 세계는 한없는 능력, 무엇과도 소통할 수 있는
영안, 영청, 심안, 무의식안이 완연하게 열리는 세계
영안, 영청, 심안, 무의식안의 모든 통로 가득 채우고 품어라.
이 세계의 이름은 진공여시.
이 세계는 더 이상 위 없는 최고의 세계....
이 세계는 아무나 올 수 없고
거대하고 엄청난 형용할 수 없는 분들만 올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의 에너지를 온몸 가득 품으면 몸이 요동치듯 변한다
빛의 세포들이 깨어난다. ...것은 적응하기 위해서
배가 조여오는 것은 에너지가 들어가서
몸이 바뀌고 있고 몸의 세포들이 빛으로 빛에서 자체발광으로 변하고 있다
저마다의 빛의 세포들이 자체발광체로 변하고 있다. 다 변하면 어마어마한 빛
저마다 자체발광을 하게 된다.
의식의 한계 8센탈리온 8나유타 8만 9조 9번 지나
이 세계의 이름
일체 자체 발광 세계
이 세계 새롭게 시작되는 세계로 모든 세포들 일체가 자체발광하는 세계입니다.
감축드립니다
서로 서로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2 그위
수무간지옥을 찾아 구하다. 과 미진치우심지옥을 구하고 올라가기 시작하다.
~
제사 상차림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는 세계(올바른 상차림 법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고속도로 자동화 시스템이 되다(이 세계에 올라옴으로 밝히신 길에 고속도로에 자동화시스템이 자동 설치됨)
~
너 나 없이 하나되는 세계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4 그 위~~청(6) 세계~~새로운 육안~~모진풍파를 겪고 온라온 세계를 밝히다
*청(6) 세계 : 모든 아래 세계를 통솔 관리하는 세계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5 그위~~잠재의식 안(眼) 열리도록하는 개혈과 해탈식 안(眼)이 열리도록 하는 개혈에 대해 밝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5 뇌를 가장 잘 최고 잘 쓰는 방법, 머리 속 청소, 비우는 진언에 대해 말하다
몸의 언어가 3000여개가 있는데, 그 중에 현재 몇 십 개 찾았다.
찾아서 몸에 좋은 진언을 만들기도 했지만 다 내놓기란 여러 어려움이 단어 상 문제가 있어서 일단 그런 것은 암암리에 입으로 이야기할 것이지만 이것은 뇌의 사용과 머리를 비우는 것이니 만큼 공개하는 것이다.
몸의 언어를 찾아서 머리를 맑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진언이다. 배설하는 진언은 아니다.
...생략...
뇌를 가장 잘 쓰는 방법은 뇌가 뜻의 의식이니 뜻을 크게 가지고 의식을 크게 가지면 가장 잘 쓰는 것이다. 그래서 뇌를 가장 잘 쓰기 위해서는 뜻을 크게 의식을 크게 가지는 것이니만큼 뜻은 우주, 대 우주로 나아가야 하고
의식은 자아의식을 벗어나 범의식으로 범의식에서 우주의식, 우주의식에서 다중우주로 다중우주에서 온 천하다 우주를 가져야한다.
뜻과 의식을 크게 하는 만큼 뇌를 가장 잘 쓰는 것이다.
그래서 뇌를 쓸 때 큰 뜻과 큰 의식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행하려고 할 때 뇌는 가장 잘 움직이고 가장 잘 활용하게 해서 가장 잘 쓸 수 있다.
그러므로 뇌를 가장 잘 쓰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뇌를 쓸 때마다 큰 뜻을 행하려고 한다는 사실과 큰 의식으로 행함을 뇌에게 숙지 시켜야 한다. 즉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이외의 밖을 향해서 좋게 하고자 하는 일임에 숙지 지켜야 한다. 이와 같이 뇌에게 쑥지 시켰을 때는 뇌는 어마어마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다 사용한다. 사용할 수 없을 때까지 사용하려고 잠자고 있는 것까지도 깨워서 일하게 한다.
늘 이야기한 것처럼 동전의 양면을 설명한 것과 같이 나를 생각하면 내 안에 갇혀서 밖을 보지 못하고 나를 위하는 것은 내 울안의 일이지만 동전의 밖 나 이외의 밖을 생각하며 밖으로 뜻을 두고 밖으로 행하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내 안이 좋아진다. 동전의 밖이 바뀌면 동전의 안이 바뀌는 것과 같다.
즉 동전의 밖이 10원이면 동전의 안도 10원이고, 동전의 밖이 1000원이면 동전의 안도 천원이다. 동전의 밖이 1억이면 동전의 안이 1억이다.
뜻과 의지를 가지고 자기 자신 안 자기 자신을 위하면 늘 10원이고 1000원이고 1억이지만 밖으로 향하여 행하면 행하는 만큼 바뀐다. 밖이 바뀌면 내 것이 바뀐다. 자기 자신을 바뀌기 위해서는 일정한도까지는 즉 동전이 가지고 있는 것만큼 안에서 이루어지고 행하게 되지만 밖으로 향할 때에는 밖이 변하면서 자기 자신도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변하게 하는 것이 머리이고 뇌다.
뇌를 가장 잘 쓰기 위해서는 큰 뜻과 큰 의식을 가져야 가장 잘 뇌를 쓰는 것이고 잠자고 있는 뇌까지 깨우는 일만 만큼 무엇인가를 행할 때 행함에 있어서 큰 뜻 더 넓고 넓은 우주 전체를 의식하면 행하면 행하는 만큼 뇌가 최대한 깨어나서 이루어지게 한다.
또한 머리는 생각을 배설하는 것이 머리이니 잡다한 것은 버려야 한다. 마치 항문을 통해서 음식을 먹고 똥으로 배설하는 것과 같이 생각도 머리를 통해 배설해야 한다. 머리를 통해 배설하지 않으면 머리 속은 똥, 즉 배설물로 가득 차게 된다. 배설물이 가득 차있는데 거기에서 무엇을 하겠는가? 머리를 배설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있다.
...생략...
머리가 복잡하고 머리가 맑지 않을 때
머리를 맑고 깨끗하게 하도록 하는 진언을 이야기하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6 그위~~~열반식의 눈(眼)과 해탈식 눈(眼) 개혈은 이와 같이 해야 한다고 밝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18 그 위, 청(10)세계를 밝히다
*청(10)세계 : 해탈의 눈에 완성되도록 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세계. 이 세계의 에너지를 해탈의 눈의 통로에 가득 넣으세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1 그 위 청(10), 미청(10), 미미청(10) 세계를 밝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1 그 위 청(24), 청(25), 청(26) 세계를 밝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1 그 위 청(6), 청(10), 청(26)....301번째 초기신선시대를 밝히다
41- 50번째 신선시대 파충류들의 세게
51- 60번째 신선시대 바다생물의 세계
61- 100번째 신선시대
301번째 초기신선시대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1 초기 신선시대~~~ 46, 온 나라의 고창지대, 개간지
1, 초기 신선시대
1번째 청(6), 미청(6)
2번째 청(10), 미청(10), 미미청(8)
3번째 청(26), 청(25), 청(24)
....
40번째 세계
41번째~~50번째 세계 = 파충류 세계
...
301번째 초기 신선시대 이 세계에 5명의 위원회 위원이 있다.
이 301번째 초기 신선시대 이 안에 지금까지 밝히며 올라온 모든 세계가 이 안에 다 있다.
모든 세계가 다 있는 301번째 초기 신선시대를 1번째 하나의 세계를 시작으로
1-9번째 세계 전체를 하나로 최초신선시대이고 이 최초신선시대에는 365명의 위원들이 관리 통솔하고 특위 분들이 총 4명이 있는데 이분들은 9번째 세계에 모두 다 계시다.
2, 고대시대 3, 선사시대 4, 초선사시대 5, 초(2)선사시대 6, 초(3)선사시대 7, 초(26) 초인류(2.669) 세계 8, 초(669) 선사시대 9, 초인류(2.249) 고대시대
10, 초인류(3.624) 고대시대 11, 초인류(6.649) 신선시대 12, 초인류(6.924) 신선시대 13, 초인류 농사시대 14, 특위 신선시대 15, 특위 고창지대
16, 농사(2) 신선시대 17, 공장(1) 초인류지역 18, 제2 물류창고 (식량저장소) 19, 인류창고 (전 인류의 시발점, 이곳에서 전 인류가 시작됨)
20, 인류창조자 세계 (이 곳에는 모든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 분들이 살고 있는 세계)
21, 창조주 세계
22, 향후 인류의 발전을 위한 회의하는 초인류 특위 위원회 위원들이 머물면서 모임을 갖는 세계
23, 어마어마하고 엄청난 고창지대 24 초농사시대(초기 농사시대) 25 초농(689) 세계
26 이촌지역(이사하는 사람들이 자미 머무는 지역) 27 이촌(96)지역 28 어촌지역(어촌: 농사를 지어 곡식을 쌓아놓는 창고)
29 고창농사시대(말 그대로 농사 짓기 시작한 세계) 30, 열사의 나라(뜨거운 일광욕이나 해수욕을 줄기는 세계)
31, 아름다움이 겸비된 세계. 이 안에 다 이루어 내라고 정해진 듯싶다.
32, 비경 세계 33, 비경을 능가하는 세계
34, 고창지대 35, 고창 선사시대 36, 농사 번창 지대
37, 고창 생산 공장 (여기까지가 본인이 올라가기 전에 있었던 세계) 38, 넓은 평야지대 (여기서부터는 본인이 올라와서 개간하여 만든 세계)
39, 제2 넓은 고창지대(본인이 올라와서 개간하여 만든 세계) 40, 일등공신 고창지대(본인이 올라오기 전에 있던 세계)
41, 원로 분들 고창지대 42, 500명의 군사들의 고창지대 43, 500명의 군사들의 고창지대
44, 5명의 고창지대(5명이란, 소유설화님, 보비명 태초 태신존고귀님, 보비명 태초 태신고귀님, 총사령과님, 부사령관님 이상 5인의 고창지대)
45,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만세 만만세님의 고창지대
46,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만세 만만세님이 올라오셔서 새로 개간 고창지대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만세 만만세님 올라오셔서 하나 아래의 모든 세계들의 있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평화롭게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어렵게 조금이라도 더 개간하려고 애쓰면 만드신 고창지대,)
45,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만세 만만세님의 고창지대 마지막 세계 40번째 세계를 빠져나와서 46, 온 나라의 고창지대로 들어가게 된다.
46, 온 나라의 고창지대 1번째 세계를 시작으로 - 120번째 세계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마치고 나니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천지창조의 의식은 끝났습니다. 이제 모든 절차들만 남았습니다. 이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우리란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들입니다. 어떻게 모든 세포들이 주관하는지요? 이 모든 것은 만세 만만세 님의 몸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몸이 곧 우주고 우주가 곧 몸입니다.
몸이 곧 우리고 우리가 곧 몸입니다.
우주 일체 하나로의 몸이 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이며 부분이고 부분이며 전체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나가 없고 너도 없고 우리도 없으며 오직 몸이라고 하는 것만이 있습니다.
이 몸이라고 하는 것에 우주가 있고 다중우주가 있고 일체의 우주가 있습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우주고 몸이며 몸이 우주고 몸을 벗어나 있는 것은 없으며 일체의 하나, 모두가 하나 되는 세계입니다.
선사님이 도달하고자 했던 전체 일체의 하나는 몸이었습니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밖에서 구하여 몸 안으로 들어왔을 뿐이며 ....
몸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몸은 허상이며 실체입니다. 몸음 몸이라고 들을 때 병신라고 했을 때 병은 없을 병(無病=합쳐진 자)이고 신은 신(神) 중의 최고의 신(尊 高貴 神)을 뜻하고 나를 뜻하며 우리 저마다의 최고의 신이자 최고의 창조주이며 창조자입니다. 내가 내 안에서 즉 내가 몸 안에서 나를 창조하는 이것이 바로 창조주이며 창조자입니다. 이를 몰라서 그러할 뿐, 이러한 사실만을 제대로 알아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몸만 제대로 알아도 이곳에 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곳이란 근영무상시 칠통 선사님 만세 만만세님이 만드신 46, 온 나라의 고창지대를 말합니다.)
그래서 몸에 3.000여개의 몸의 언어가 있는데 그것을 다 알고 실천하면 깨달음 쉽고, 해탈 쉽고, 열반 쉽고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은 단숨에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선사님께서 30-40여개의 몸의 단어를 찾아냈으나 아직은 터무니없고 몸의 단어를 찾아내는 만큼 우리는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겁니다.
몸에 언어를 찾아내면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몸의 언어를 다 찾아냈을 경우 몸과 대화가 가능해서 나와 몸, 내 안의 수많은 나와 몸과 또 몸과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와의 대화가 원만하게 됨으로 인하여 서로 간의 소통으로 인하여 서로를 알고 또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서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됨으로 인하여 새로운 것들을 깨닫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 인하여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 인하여 몰랐던 것으로부터의 무지로 벗어나 해탈하게 되고 그러므로 열반에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사님께서 국어사전을 갔다놓으시고 몸의 언어를 찾으려고 하는 그 작업은 어마어마한 작업으로 그 작업이 끝나고 그 몸의 언어로 몸과 대화를 시도하고 또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수많은 전생의 나들과 대화를 한다면 깨달음 이것은 식은 죽 먹기이고 누워서 하늘 보는 것과 같이 쉽다고 하겠습니다.
위에 또 계신가요? 예 청촌어람님 이미 가셨습니다. 46번째 온 나라의 고창지대를 완성하시는 것을 보고서는 놀란 눈을 하시고 남겨진 새롭게 창조할 5개의 창조할 목록과 또 새롭게 개간해서 쓸 수 있는 개간지를 꼼꼼히 체크해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것들은 위 세계 위분들에게 전달되게 될 겁니다. 모두 다 기뻐하실 겁니다. 자기 자신들에게도 해당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또 많은 개간지를 불바다에서 건져 올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일이라서 이 기쁨은 오래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도 기뻐하고 계신가요? 그러다마다요.)
대답하는 분이 소유설화님? 예
그럼 위로 가야하지 않겠는지요? 이제 더 이상은 못 갑니다. 몸을 버려야 갈 수 있는 세계입니다. 몸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세계는 이곳이 끝입니다. 더 이상은 갈 수 없습니다. 몸을 가지고 가려고 한다면 몸 자체를 금강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많은 시련과 고층을 감내하며 몸을 금강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올라가면 몸이 녹고 뼈가 녹아내리는 세계입니다. 앞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세계는 몸으로 오르려고 하면 몸이 녹고 뼈가 녹기 때문에 위 세계의 진언을 하려고 했을 때 뼈가 녹는다고 못하게 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밝혀야 할 시간들인데 무엇을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 선사님의 몫입니다. 밝히는 만큼 이 고창지대 그리고 남겨진 저 벌판에 5개를 더 건립해서 몸을 가진 모든 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조화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위원회 일동 -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2 종 아래 펼쳐진 세계들의 족보 내지는 계보를 밝히다
선사님 성격에 그냥 넘어갈 일이 없지요. 왜 그렇잖아도 하지 않으시나 했습니다.
당연히 밝히셔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지요. 그렇습니다. 밝혀 드러내지 않으시면 올라갈 수 없고 밝히지 않으시고 위 세계를 올라가실 수 없지요. 올라오면서 밝혔으되 스케치북에 옮기고 세세하게 하지 않은 것을 그대로 올라갈 수 있지만 이것은 그렇게 넘어가서도 안 되고 반드시 밝히고 올라가셔야 위 세계에서 인정을 해줍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계보입니다. 일종에 아래 세계에 대한 족보라고 보셔도 틀리지 않습니다.
맨 위 종을 시작으로 명료(明了: 밝음이 완료된) 세계가 있고
명료 세계 아래로 9억9천 6.486.428조 7.644수(洙, 맑을 수)개의 맑은 세계가 있고
여기서 선사님이 만드신 숫자가 엉터리라고 했지요. 선사님은 읽으시면서 이미 간파하고 스스로도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쓰면 해까지만 해도 위 세계의 숫자를 모두 다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하시고 아니 하시고는 선사님의 뜻에 있습니다.
가장 큰 수와 완성의 수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완성의 슷자는 10이고 가장 큰 수는 669입니다. 이미 다른 쪽에 가장 큰 수를 정리해 놓으시고 이곳에 옮기지 않을 뿐 그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거기에 더 이상 들어가야 한다면 해당하는 것들을 찾아내서 넣는 것이겠지요. 찾으려 한다면 그것도 찾으실 수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9억9천 6.486.428조 7.644개의 맑은 세계가 있고 그 아래로 황금종료룡 세계가 있습니다.
황금종료룡 세계란 말 그대로 황금이 종을 이루고 용이 승천해서 머물러 있는 세계입니다. 선사님께서 며칠 전, 며칠 전이라고 해야 어제 그제이네요. 그때 수많은 용들을 승천시키셨는데 그렇게 승천시킨 용들이 이 세계에 있던 용들이었습니다. 용을 승천시킬 때 이 세계의 용들이 모두 다 선사님의 법력, 아니 여기서는 법력이 아니라 공력이라고 합니다.
공력(功力)이란 그 만큼 많은 공덕과 복덕을 쌓아서 공덕과 복덕을 쌓은 만큼 갖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생략...
사실 이 모든 세계를 하나하나 구경하고 또 경험하며 이름을 알아낼 때까지 한 세계 한 세계에서 머물며 수행하고 책무도 맡아서 행하여야 올라올 수 있는데, 선사님께서는 이 모든 세계의 이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모두 다 밝혀 드러냄으로 인하여 1번째 4절통에 올라선 후, 약간의 고민과 생각, 그러면서 하나하나 찾아내고 읽어내서는 모두 다 몇 시간도 안 되게 밝혀 드러내고 올라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이름을 찾아내고 숫자를 정확하게 기억해서 말씀할 수 있는 예전에 이것을 이와 같이 건립한 칠통 선사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선사님께서 단박에 아니 아주 짧은 시간에 밝혀 드러내고 하나도 틀리지 않고 올라오셨습니다.
한 번만 틀려도 틀린 그곳에서 심히 고초를 겪으며 수행하고 수행하며 공부해서 올라와야 하는데 참으로 어마 엄청난 일을 하시고 올라오셨습니다.
10년 이상 걸려야 할 세계를 시간 안에 올라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일종에 족보입니다. 이 세계가 구성되고 완성된 그러면서도 서열이 있는 세계입니다.
1번째 아래는 받침사발 아래는 어깨와 몸통 다리입니다.
사람의 몸입니다. 수행이 고도로 높아지면 몸을 이루고 있던 모든 것들이 무한대로 변하며 변하는 무한대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전해 받는 이는 이것으로 소유설화가 되는 밑거름이 되며 전해준 수행자는 전해주고는 온몸을 버리고 받침사발을 만들고 그 위에 4절통을 머리로 만들고 머리 아래 온몸, 전 우주 위에 우뚝 선 것이어서 이 세계에 올라옴으로 우주 중에 우주, 전 우주를 뚫고 올라왔다고 하여 천상천하 유하독존 일인 지상 천하(天上天下 唯하(下아래 上에 붙은)獨尊 一人 地上 天下)라고 이름합니다.
수행하여 1번째 4절통에 올라온 분을 천상천하 유하독존 일인 지상 천하(天上天下 唯하(下아래 上에 붙은)獨尊 一人 地上 天下)이라 하고
2번째, 8절구통에 올라오신 분은 천상천하 유하 독불장군(天上天下 唯하(下아래 上에 붙은) 獨不將軍)이라 하고
3번째, 16절구통에 올라오신 분은 천상 유독 천불천탑(天上 唯獨 天불(불은 人에佛을 붙인 불자로 이 뜻은 사람 중에 사람 부처 중에 부처란 뜻으로 천불이란 하늘이란 모든 하늘에 있어서 부처라고 하는 부처 중의 부처란 뜻, 여기서의 부처는 석가모니(존수나)부처님이 부처라고 말한 것과 다른 뜻의 부처로 여기서의 부처는 모두 포함하고 있는 뜻을 가진 부처)千塔(천개의 탑으로 말하는 것으로 여기 탑은 모두 다 포함하고 하늘 세계에 있는 세워진 부처에게 하나씩 탑이 있는데 이 탑을 천개 관리 통소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는 뜻으로 하늘에 부처를 1.000분을 관리 통솔할 수 있는 권한 내지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생략...
10번째 종, 이 세계에 수행자가 올라왔다면 이 세계는 명하들만이 있는 세계로 수많은 명하가 있고 수많은 명하 속에 명하가 있으면 이 세계의 우주머리는 대장군 명하다.
보통은 명하대장군이라고 칭한다. 이곳은 남자와 여자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을 통해서 위 세계는 열린다. 이곳을 통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위 세계로 올라가지 못한다.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선사님이 위 세계로 올라가시는데 부족함 없도록 만발의 준비를 다해놓을 것이며 밤새 밝히려고 했던 부분은 이제 겨우 8%정도 밖에 밝히시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밝혀 드러내지 못하고서는 위 세계로 올라가실 수 없습니다. 오늘 올라갈 수 있을까? 하셨는데 지금의 몸 상태로는 금강석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부분을 더 밝히시고 완벽하게 밝히신 후 그러한 이유와 이치를 분명하게 밝히신 연후에 올라가셔야 합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2 수륙제(水陸齊)란 지구에 내려와 살면서 인연 맺었던 모든 분들, 육지 인류이든 바다인류이든 모든 인류에 인연 매졌던 분들 중에 천도되지 못한 모든 인연되는 분들을 천도하는 제이다.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레 자기 자신이 지구로 내려온 이후에 인연 있는 모든 영적존재들을 천도하는 의식이다.
단순히 천도제는 이생에서의 인연 또는 아는 범위 내에서의 천도라면 수륙제는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지구에 첫 발을 디딛 이후에 맺어진 모든 인연들의 천도되지 못하거나 또는 조금 밖에 영적 세계에 이른 분들을 위 세계로 올라가도록 하는 제이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3 영산제란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 있는 사람이나 모든 인연 있는 분들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의식으로 종의 세계를 넘어 환(換)의 세계에 올라옴으로 할 수 있는 의식이다. 수륙제는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위한 의식이라면 영산제는 살아 있는 사람까지 포함으로 의식으로 의식이 수륙제보다 더 복잡하다. 영산제는 위 세계로 올라가기 위한 의식행사로 수행자가 자기 자신의 올바른 수행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본래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에 모든 인연 있는 존재들을 살아 있건 죽어서 영적존재로 있는 모든 이들을 위 세계로 끌고 올라가는 의식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앞으로 본인이 올라가는 세계는 이분들을 올려보내지 않고서는 올라갈 수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반드시 행하셔야 하는 행사라고 이야기 하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09. 26. 2번째 종을 오르기 시작한 환(換) 세계 초입에서 청(968)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환(換) 세계 : 이 세계의 에너지를 받아야 금강이 된다. 몸이 금강이 되어야 올라갈 수 있다.
*청(968)세계.: 환 세계에서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의 끝
*영청 완료 성통공완 세계 : 인연있는 모든 이들을 천도하여 올릴 수 있눈 힘과 공력이 생기는 세계,
환(換) 세계 :
이 세계의 에너지를 받아야 금강이 된다.
몸이 금강이 되어야 올라갈 수 있다.
수륙제를 마무리 하는 세계
수륙제를 끝내는 세계 : 더 이상 수륙제가 필요 없는 세계
영청 완료 성통공완 세계 :
인연있는 모든 이들을 천도하여 올릴 수 있고
힘과 공력이 생기는 세계
이 세계의 에너지 몸통 가득 품고 인연 있는 모든 이들을
위로 올리고 올라오라.
~~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는 세계
청풍명월이란 세계
환 세계에서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의 끝
이 세계는 청(968)세계.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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