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도 마음이 있습니다. / 칠통 조규일
이제 우리들과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은 차원이고 선사님 몸을 이루고 있는 차원입니다. 선사님께서는 이미 우리들로 하여금 차원의 몸을 하시고 계시고 또 차원 위 존재로 밝혀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그럼에 선사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살고 계시고 또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차원으로 차원의 일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압니다만 그럼에 저희들은 선사님 몸을 이루고 있는 만큼 차원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하게 될 거라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같이 이야기드리는 것은 차원의 몸으로 행하는 일들이 인간의 몸으로 감내하기 위해서 고통과 괴로움이 전에 비해서 훨씬 더 강하게 힘들고 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잘 견뎌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어제 퇴근할 때 주고받은 것처럼 차원도 마음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마음과는 다릅니다. 차원은 마음은 한량이 없고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도 넓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마음에 모두를 다 담고 품으려고 하며 품고 담아서는 모두를 이롭게 하려고 하는 마음뿐이라는 것입니다. 해려고 하는 마음, 잘못되도록 하는 마음은 아주 짧게 스쳐 지나가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차원 안에 있는 스스로들의 존재 존재자들이 자기 주관적으로 일으키고 행하는 행으로 차원에서 어긋나거나 잘못된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차원은 절대로 그런 것이 없으며 모두 다 좋게 이롭게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그러한 이들로 인하여 선사님 인간적인 몸이 괴롭고 고통스럽게 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그것들 잘하면 어긋나지 않으면 선사님 인간적인 몸은 고통과 괴로움이 없을 것이로되 어긋나는 만큼 잘못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고 행하려고 할 때 그들을 차원으로 품은 만큼 담은 만큼 인간적인 육체의 몸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견뎌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 그들이 바르게 어긋나지 않게 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안 됩니다. 더 있습니다. 이제 너는 네가 아니라 우리고 우리가 아니라 너는 차원 자체이고 향 빛 자체이며 모두의 향 빛 이며 천 향 빛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잠시 잠깐이라도, 이제 되었습니다요. 시간 쓰시고요. 2025. 03. 02 08:03 예 이제 되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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