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기쁨에 겨워 읊조린 오도송을 읽으며 알음알이 해 보자
과연 깨달음은 얻은 옛 선사들은 무엇을 보고 박장 대소하며 웃었는가? 본 것이 무엇이길래 자신도 모르게 주변이
떠나갈 듯 웃고 그 당시의 경험과 체험을 글로 옮겼을까?
깨달음을 얻은 수 많은 선사들의 오도송은
한결 같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듯한데 서로 다르게 보이는데... 서로 다르게 말했는데...
어찌 서로 다른 듯하나 하나 같이 하나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서로 다른 표현의 이야기 속에 저마다의 오도송 속에서
한결 같은 것이 있으니. 한결 같이 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읽는 이 저마다 알음알이 해 보라 오도송 속에서 얻고 잃을 것 없는 실체를 보라 그러면 오도송 속에 혜오가
있고 깨달음이 있으니
앞으로
전해져 오는 오도송이 올라올 것이다 찬찬히 읽으며 가늠해 보라
오도송이라고 전해 오는 것 중에는
오도송이 아니라 공(空)에서 혜오(慧悟)에서 읆은 것으로
오도송이 아닌 것도 있다.
과연 전해져 오는 오도송 중에
오도송이 아닌 것은
어느 분의 오도송일까?
의식테스트할 줄 아는 분은 오도송 글을 의식테스트해 보라
그리고 가늠해 보라
오도송의 글을 의식테스트 했는데
오도송 글의 의식이 400-500헬츠가 나오면
이는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읊은 것이 아니라 공(空)에서 읊은 것이라 할 거며
오도송 글의 의식이 500-600헬츠가 나오면
이는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읊은 것이 아니라 혜오(慧悟)에서 읊은 것이라 할 것이다
오도송이란 글의 의식이 400헬츠 이하가 나온다면
이는 오도송이 아닐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글을 짜집기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읊은 것이라면
오도송의 글을 의식테스트 했을 때
600-650헬츠는 나와야 한다.
그래야 아! 이것은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읊은 것이다 할 것이다.
이는 우주의식이 600헬츠인데
우주의식과 공명현상을 일으키고
자성경계의 일원상이 깨지고 나서
우주의 일체지를 보고 본 것을 글로 옮긴 것이 오도송이니
일체지를 보았을 때 우주의식을 막 넘어서 있어야하니
오도송이란 글의 의식이 600-650헬츠는 되어야한다
오도송은 말 그대로
한 소식 돈오의 깨달음을 얻고
우주의 일체지를 처음 보고 쓴 글인 만큼
오도송은 둘이 될 수도 없고
하나일 수밖에 없다.
찾아보라
어느 분의 오도송이 오도송이 아닌지
그리고 오도송을 읽으며
우주의 일체지를 가늠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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