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전화에....
어제 저녁에...
밥 먹기 전 한통의 전화가 손전화로 걸려왔다.
여보세요...
00입니다.
으응...그래..어쩐 일로...
다름이 아니라..손이 떨리며 글이 써져요.
낮에 아팠는데...손이 떨리며 라면을 먹으라고 해서 라면을 끓여 먹으니.
아픈 것이 낫았어요.
...
...
그런데...
내일 아침에 아버지에게 말하고 절로 가라고 하더니...
이 가슴으로는 살 수 없어라고 하면서
내일 아침 9시에 아버지에게 고하랍니다.
그래서 칠통선생님에게 말한다고 했더니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
...
죽는다 하니. 그리고 틀리지 않고...
지금 마음이 불안해서...
어떻게 하지요..?
어떻게 하면 되지요.?
...
...
...
제 마음이 그렇게 닫혀 있나요?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마음이 닫혀 있고
닫혀 있는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슴이 맺혀 있고 가슴이 맺히다 보니
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아픈 것이었지요.
그리고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이었지요.
...
...
그럼 지금 어떻게 하면 되지요?
어떻게 해요.?
...
...
그런 일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할 것이니
내가 말한 대로...굳게 믿고 함 해봐...
약 30분가량 통화를 했다.
손전화를 끊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여러 곳 내놓라하는 많은 사람들과
스스로 깨달았다 말하는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으면서도
그런 상황에서 본인을 말하고 또 본인에게 전화를 준 것에 대하여
그나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었다고 말했다고 하나 그럼에도 이렇게 전화를 줌으로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깨어날 수 있음에...감사했다.
그나마 늦었다고 하나 결국 늦은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충분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한 한다고 했으니
그냥 있을 수 없었다
그런 관계로
저녁을 먹으며 의식은
전화한 것으로 향해 있었고
계속적으로 전환 곳의 주변을 살피고
보내려고...
많은 말을 했다...깨우쳐 돌아가도록...
참으로 질기기도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한다고 했으니
그냥 말 수도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날 때까지 이어졌으니.
몸은 재우고 의식은 깨어서
밤새 뒤척이며 해보기는 일념 수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첨이었던 같다.
이글을 쓰는 것은
마음을 닫아놓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어떤 것들을 섭력하여 마음안에 두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하기 위함이다.
늘 말했듯
마음을 열어놓아야 한다.
마음이 열려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긍정적 행동을 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고
자기 자신 안에 부처님 유일신 하나님
절대자가 현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수행자가 수행해 가면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중음신 및 영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의 접신되려는 이들을
떼어내는 방법과 천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생사일여를 인식하고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이 싸워야 하고
오직 돈오의 깨달음의 순간까지 어떤 유혹에도 빠져서는 아니되고
어떤 능력에도 빠져서는 아니 될 것이며
채널링한다고 하는 이들의
우후죽숙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 죽음 뒤의 세계에 대하여
너무 빠져서 진실을 왜곡하고 받아드려서도 아니될 것이다.
또한 지금의 자기 자신을 망각해서도 아니고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인지 알되
이곳을 떠나 따로이 현실이 없는 지를 알고
지금의 나를 떠나 따로이 내가 있지 아니한 지를 알고
오직 바른 마음 속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행동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05. 3. 18

http://cafe.daum.net/lightroom
★카페"빛으로 가는 길 칠통사랑방"★
어제 저녁에...
밥 먹기 전 한통의 전화가 손전화로 걸려왔다.
여보세요...
00입니다.
으응...그래..어쩐 일로...
다름이 아니라..손이 떨리며 글이 써져요.
낮에 아팠는데...손이 떨리며 라면을 먹으라고 해서 라면을 끓여 먹으니.
아픈 것이 낫았어요.
...
...
그런데...
내일 아침에 아버지에게 말하고 절로 가라고 하더니...
이 가슴으로는 살 수 없어라고 하면서
내일 아침 9시에 아버지에게 고하랍니다.
그래서 칠통선생님에게 말한다고 했더니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
...
죽는다 하니. 그리고 틀리지 않고...
지금 마음이 불안해서...
어떻게 하지요..?
어떻게 하면 되지요.?
...
...
...
제 마음이 그렇게 닫혀 있나요?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마음이 닫혀 있고
닫혀 있는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슴이 맺혀 있고 가슴이 맺히다 보니
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아픈 것이었지요.
그리고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이었지요.
...
...
그럼 지금 어떻게 하면 되지요?
어떻게 해요.?
...
...
그런 일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할 것이니
내가 말한 대로...굳게 믿고 함 해봐...
약 30분가량 통화를 했다.
손전화를 끊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여러 곳 내놓라하는 많은 사람들과
스스로 깨달았다 말하는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으면서도
그런 상황에서 본인을 말하고 또 본인에게 전화를 준 것에 대하여
그나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었다고 말했다고 하나 그럼에도 이렇게 전화를 줌으로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깨어날 수 있음에...감사했다.
그나마 늦었다고 하나 결국 늦은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충분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한 한다고 했으니
그냥 있을 수 없었다
그런 관계로
저녁을 먹으며 의식은
전화한 것으로 향해 있었고
계속적으로 전환 곳의 주변을 살피고
보내려고...
많은 말을 했다...깨우쳐 돌아가도록...
참으로 질기기도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한다고 했으니
그냥 말 수도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날 때까지 이어졌으니.
몸은 재우고 의식은 깨어서
밤새 뒤척이며 해보기는 일념 수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첨이었던 같다.
이글을 쓰는 것은
마음을 닫아놓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어떤 것들을 섭력하여 마음안에 두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하기 위함이다.
늘 말했듯
마음을 열어놓아야 한다.
마음이 열려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긍정적 행동을 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고
자기 자신 안에 부처님 유일신 하나님
절대자가 현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수행자가 수행해 가면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중음신 및 영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의 접신되려는 이들을
떼어내는 방법과 천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생사일여를 인식하고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이 싸워야 하고
오직 돈오의 깨달음의 순간까지 어떤 유혹에도 빠져서는 아니되고
어떤 능력에도 빠져서는 아니 될 것이며
채널링한다고 하는 이들의
우후죽숙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 죽음 뒤의 세계에 대하여
너무 빠져서 진실을 왜곡하고 받아드려서도 아니될 것이다.
또한 지금의 자기 자신을 망각해서도 아니고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인지 알되
이곳을 떠나 따로이 현실이 없는 지를 알고
지금의 나를 떠나 따로이 내가 있지 아니한 지를 알고
오직 바른 마음 속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행동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0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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