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에서부터~~그 이후로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칠통漆桶 조규일 2006. 9. 2. 15:27
[15강]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생명력 조회수 81 
등록일 2003년 09월 30일
강의내용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 칠통 조규일

 



업의 육도 윤회 속 몸을 받는다
몸을 받은 형태의 형상은 부모의 형태의 형상을 닮아 태어나고
태어난 "나"라고 하는 몸의 "나는" 육체 + 영혼이 하나인 상태이고
이 하나로의 상태에서 육체를 제외하면 "나"라는 영혼이 있고
이 "나"라고 하는 영혼은 
생각+의식+무의식+잠재의식+본성(빛)+본서의 속성(에너지)을 "나"라고 하고
"나"라 하는 마음은 본성의 빛이 밝히는 가운데 
본성의 속성 작용으로 잠재의식 +무의식+ 의식+ 생각이 드러나는 작용을 
내 마음 작용이라 하고 이들을 총칭해서 마음이라 합니다.
마음작용은 불교에서 말하는 오온(五蘊)작용이고
오온은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을 말합니다.
몸의 6근과 6처를 통하여 
느끼고 상상(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는 것 식(識)으로 
몸 안팎으로 입출입(入出入)하고
이 입출입(入出入)은 아는 것 식(識)에 있으며
아는 것, 식(識)은 제6 의식 제7 말라식 제8 아뢰아식이 있고
흔히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 잠재의식이라 합니다.
제6, 7, 8식에 둘러싸인 중심 핵심에 본성, 빛(무량광)이 있습니다. 

제 6, 7, 8식을 업(業)이라 하나
제 6, 7, 8식은 본성의 빛 무량광을 에워싸고 있고
본성의 속성은 안팎 없이 없는 곳 없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6 의식만을 통하여 생각이 나는 듯하나
생각이 나는 것은 
제 6, 7, 8식이 뒤섞여 한 덩어리로 
육도 윤회하는 수없이 많은 저마다의 개업(個業)이 있는 가운데 
"나"라고 하는 개업의 업 덩어리 안으로 다른 업 덩어리로부터 부딪쳐 오는 
부딪침에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생각이 난다. 생각을 한다고들 합니다.
생각을 통하여 수(受), 상(相), 행(行), 식(識)이 난다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6근과 6처를 통하여
전해지는 것 없이 전해져
본성과 본성의 속성으로 뒤섞여 어우러진 제 6, 7, 8식의 업이
본성의 속성인 기에너지에 파문과 파장..울림이란 기운으로 전해진 것은
일종의 전기 자극처럼 자극에 의하여 신경세포에 전해지고 
신경세포는 신경조직에 전달되고 
그럼으로 몸 안팎으로 입출입하며 나타내게 됩니다. 

생각이 의식이 되고 의식이 무의식이 되고 잠재의식이 되는 것은
우주 전체 없는 곳 없이 있는 본성의 속성으로
본성의 속성에 의하여 전이(轉移) 옮겨가고 옮겨오고
그러면서 한 덩어리로 뭉쳐지는 것은
제 6, 7, 8식 중심 핵심에 있는 본성의 빛 무량광이 뭉쳐져 있는
본성이 가지고 본성의 속성의 압력 응축력 중력이 끌어당기기 때문에
끌어당기는 본성과 본성의 속성에 
놓아버리지 못하고 버리고 못하고 집착 애착하는 마음에 
실려와서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입니다.

여여하게 있는 그대로의 본성의 빛 무량광과 
주변의 본성의 속성 사이에서
본성의 속성에 의하여 제 7, 8, 9식이 한데 어우러져 
여여한 본성의 빛 무량광에 뭉쳐지고 모여지니
본성의 빛 무량광을 중심 핵심으로 하나의 덩어리를 만들고 
이 하나의 덩어리는 업 덩어리로 육도 윤회의 굴레에 있고
육도 윤회하는 수레바퀴를 돌리는 업 덩어리는
업 덩어리 중심 핵심에 있는 본성의 빛 무량광
스스로의 맑고 깨끗한 그 어느 것에도 의지 의존하지 않는 
생명의 영혼을 업으로 탁하게 하여 탁한 생명의 영혼으로
육도 윤회의 굴레에서 수레바퀴 돌듯하게 하고 있으나
일원상(一圓相)에서 업이 다한 제 6, 7, 8식이 없어진
안팎 없이 여여한 있는 그대로 전체로 하나입니다.

이 전체로의 하나는 
우주 자체이고 일체지(一體地)이며 본성이고 주인공이며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 오직 하나의 신 유일신 하나님이고
불이며 부처이나 
이 전체는 우주로 
우주가 성주괴공(成住壞空)하며 살아 움직이는 
우주의 대 생명 대 영혼이며
대 폭발 빅뱅이 있기 이전의 대 생명이고 대 영혼이며
유일신 하나님이라고 하기 이전의
불, 부처라고 하기 이전의
각 종교에서 지칭하여 말하는 오직 한 분의 신(神)이기 이전에
본성이고 만물의 주(主)이고 주인공이며 
빛이고 무량광으로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순수영혼을 가지고 스스로 순수생명을 가지고 움직였던 
전지전능한 존재자 절대자(絶對者)입니다.

업으로 육도 윤회하는 모든 생명체의 중심 핵심에는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 깊이 마음 깊이 근원의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의 근원을 우리는 절대자라 이름했으면서도 절대자라 이름하지 않고 
종교에 따라 ...종교에 맞게 이름하여 말하니...
"이미 네 안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시다."
"이미 네 안에 주 하나님  주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다."
"모든 생명체에는 하나님이 깃들어 있지 않은 것이 없다."
"네 안에 부처가 있다."
"모든 생명체에는 부처의 씨앗이 있다."
"자등명(自燈明), 네 안에 등불이 있다."
"마음이 곧 부처다." 말하나.
이는 유일신 하나님이라고 이름하기 이전의
불, 부처라고 이름하기 이전의
본성이고 주인공 빛 무량광입니다. 
본성 주인공 빛 무량광이라고 이름하기 이전의 절대자입니다.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지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순수영혼을 가지고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그 크기 가늠할 수 없고 형태의 형상은 알 수 없으나
전지전능한 존재자 밝디 밝은 빛 자체로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
있는 자체로 빛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있기 이전의 존재자를 절대자라 이름하고 
불 부처가 있기 이전 이전의 존재자를 절대자라 이름하고 
최초 이전의 태초 이전의 순수생명 영혼을 절대자(絶對者)라 부릅니다.
이 태초 최초의 절대자가
부르는 사람에 따라 하나님 유일신 불 본성 신성 자성....말하나 
대 폭발 빅뱅으로 산산이 부서져 
부서진 상태로 순수생명을 가진 영혼을 가진 스스로의 존재자로 있으니.
이 스스로의 존재자 절대자 빛 본성을 주인공 유일신 하나님 불이
본생심 심생기 기생심하며 업이 둘러싸여 업의 상(相)을 하고
업으로 육도 윤회하나...업이 있고 없고 ....떠나
일원상(一圓相) 안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업의 파노라마가 전혀 없는 곳
가슴 깊이 영혼 깊은 곳에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 절대자가 있어
그 어느 것에도 의지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빛으로 발산하며 스스로 존재하는 생명 영혼이 있으니
이 스스로 존재하는 생명 영혼의 자성이 일원상 안에 있으니 
일원상 안에서는 자성이고 본성이고....절대자이나
일원상 안에서 빛이 나오면서 업에 둘러싸여  
절대자 본성과 업이 한 덩어리로 업의 파노라마를 만들어 내니
업의 파노라마 하늘망 인트망의 인연으로 살아가나
인연의 업이 덮혀 있고 없고 그 본질 본성 자성에는 절대자가 있어 
절대자 스스로 그 어느 것에도 의지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과 같이
업이 절대자의 전지전능한 여러 가지 나타냄을 흐리게 혼탁하게 하였지만
이는 업으로 인한 것이나 
업이 있고 없고 떠나서 
모든 생명체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존재하려는 생명력을 가지고
환경과 상황에 적응하며 존재하는 존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절대자 이름하여 부르는 
태초 최초의 순수생명 영혼의 절대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업이 있고 없고 떠나서 
스스로 존재하려는 생명력을 가지고
그 어느 것에도 의지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려 하나
업의 인연이 오고감에 업의 인연을 따라 흐르는 듯 살아가니
운명이니 숙명이니 말하지만
업의 인연을 따라 흐르는 가운데 
어떤 마음을 가지고 
뜻과 의지를 가지고 그 어느 것에도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뜻과 의지대로 살아가려고 할 때
운명과 숙명은 바뀐다할 것입니다. 

즉 모든 생명체는 업에 따라 육도 윤회하나
육도 윤회하는 업의 중심 핵심에는 만유 본성이 있고
그 근본 본 성품은 밝디 밝은 빛이고
본 성품을 자성이니 신성이니 본성이니 유일신 하나님이니 불이니 부처니 
우주 삼라만상의 주(主), 주인공이니 말하지만 
본성.....앞에서 지칭하여 이름한 것들을 지칭하기 이전의 절대자입니다.
이 절대자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지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순수영혼을 가지고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움직이고
그 크기 가늠할 수 없고 형태의 형상은 알 수 없으나
전지전능한 존재자 밝디 밝은 빛 자체로 빛나고 있는데
업이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절대자의 전지전능한 여러 가지 나타냄을 흐리게 혼탁하게 하여
업의 수레바퀴를 돌려 육도 윤회하고
육도 윤회 속 몸을 받아 생명체로 살아가나
생명체 속에는 순수의 생명 영혼 전지전능한 완성의 절대자가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존재하려는 생명력을 가지고
환경과 상황에 적응하며 존재하는 존재력을 가지고 살아지는 것입니다. 

업과 상관없이
그 어느 것에도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되
업에 따라 연기의 인연으로 인하고 연하니 나타나고 드러나
나타나고 드러난 것만을 보고 
그 밑바닥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림 없이 흐르고 흐르는 가운데 
스스로 존재하는 순수생명 영혼의 절대자를 보지 못해서 그렇지
모든 생명체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그러합니다.
다만 속성이 더 많이 드러난 관계로 속성에 실려 가는 것입니다.
마치 
마음이 소(牛)로 
기(氣)가 소가 끄는 달구지로 
달구지에 정(情)의 생각 의식 무의식의 짐을 싣고서 
마음을 따라 기가 따라가고 
기를 따라 정(情)이 나는 것처럼 육도 윤회하는 것입니다





* 어떤 수행자가 자기 자신 안에 유일신이 있고 
하나님이 있고 부처가 있고 불이 있으니
이를 알고는 나는 유일신 하나님이다. 부처다 불이다 ...하는 것처럼
형태의 형상의 몸이 다한 연후의 영혼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자기 자신 안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곳에
절대자가 있는 줄 알고 자기 자신이 절대자라 이름하고 
하나님이라 이름하고 각종 신의 이름을 들어 말하나
지금까지 설명한 것과 같이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불...은 형상의 형태가 없으며 
상 또한 없으니 상으로 보여지며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불...라 스스로 말하는 자가 아니며
듣는다 들었다 하나 말하는 자가 
상(相)있고 주체 있으니 아니다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의 형상을 하고 부처님의 형상을 하고...
지칭하는 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납니까? 묻는다면

그들의 세계가 인식의 세계이고 의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한 지를 알면 그것은 쉽다할 것입니다.
마치 님이 어떤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을 의식 인식 생각한 대로 상(相)이 이루어 진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절대자 신 ...과 체널링한다. 하는 자 
태자귀(胎子鬼 :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었다가 태어나지도 못하고
영혼이 되어 영계에 가지도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영혼)
귀신, 중음신, 마귀, 영혼....들과 영청을 듣고 상을 보면서 
절대자...하나님 아버지,.. 신과 대화한다 하나
거의 다가 귀신이거나 중음신, 마귀...수행자의 귀신, 각 종교를 믿던 중음신..
영혼들이 경우가 허다하다 할 것입니다.


   200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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