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호령이 있습니까? / 칠통 조규일
[저는 1년 전 수업시간에 아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분명 저 혼자만 들은 것이였죠. 너무나 생생했기에 옆 반 아이들에게 물어봤는데 운 아이는 없다는 거예요. 하지만 중학생이라기보다는 초등학생 같은 아이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날 밤에 그 영향 때문인지 5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은 잘 안 보였고, 네 명은 중. 고등학생쯤 되어 보였고, 한 명은 초등학생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꼭 그 초등학생 같은 아이가 아까 운 그 아이라고 생각되어 물어보니까 그 아이가 끄덕이는 겁니다.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나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 그들을 제 수호령이라고 계속 생각했는데...잘 모르겠군요.]
내 몸에는 나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육체가 있고
육체 안에 비물질 영혼이니 정신이니 마음이니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는 하루라는 시간을 축으로 자전하고
육체는 마음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육체를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마음에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神)은 신명(神明)이기도 하고 내 안에 이미 계신 하나님이기 합니다)
정(精)이 자전하고 공전하는
영(靈)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마음을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혼(魂)은
신(神)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영혼(靈魂)을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신(神)은
절대자를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이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하며 돌고 도는 가운데
미생물에서 고등동물, 영계, 신계, 광계가
상하좌우 시방(十方)으로 인연과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
끈과 끈으로 이어진 하늘망, 인트라망이 되고
망을 이루는 끈과 끈 매듭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형태의 형상이 있어
생명의 파동이 일고
일어나는 파동은 저마다의 주파수로 의식의 헬츠가 되고
그 요동치는 끈들의 교향악(주파수 의식의 헬츠)으로 하나의 패턴이 되며
하나의 패턴은 육도 윤회의 굴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갤러리에서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한다"
"이렇게 성주괴공한다"의 그림을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주 전체가 성주괴공하는 가운데 님이 있고
님 안팎으로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물질과 비물질로 함께 공존 공생하며 님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하고 있는 부모 형제가 있고 친구가 있고...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비물질을 하고 있는 전생에 또는 현세의 부모, 형제, 친구 그 외 많은 중음신...
영혼들..신들이 있습니다. 앞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여기서 현세란 이미 돌아가신 분을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조상님...
친구, 형제,...형제는 님이 아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으며
또는 조상님들이란 부모님 형제 중, 조부모님 형제 중....등을 포함합니다.)
님 안에 있는 비물질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어떠냐에 따라
밖에 있는 중음신...영계의 영혼들...신계의 신들...이 함께 합니다.
함께 한다고 함은 님와 한 몸으로 있을 수 있고
님 주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 몸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중음신, 영혼, 신(神)..이..
님의 몸에 들어와 함께 하며 함께 하는 중음신, 영혼, 신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함께 한 중음신, 영혼이...아팠던 곳이 아프다든가
그가 보는 것을 내가 보는 것처럼 인식한다든가 하는 것으로
이를 접신되었다. 또는 영매가 되었다. 신이 들었다합니다.
접신과 영매는 비슷하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차이가 있습니다.
신들린 것도 마찬가지이고. 신과의 체널링 역시도 차이가 있습니다.
님의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앞에서 말한 중음신, 영계의 영혼, 신계의 신(神)..이.. 성주괴공하는 가운데...
현재 조부모, 부모, 형제, 친구가...늘 가까이 있는 것처럼 가까이서...
님을 보살펴주던가 돌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중음신은 거의 없고
영계의 영혼으로 가까운 또는 먼 조상일 수도 있고
이때 조상신은 살아 계셨을 때 본인과의 관계가 남다르게
밀접, 깊은 관계로 사랑하고 이뻐하고 아끼던 분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생, 오랜 전생에 관계로....맺어지기도 하고
현재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혼의 의식 정도에 따라
가지고 있는 의식 이상을 가진 영혼 내지는 신이 양어깨에서
살펴주던가 돌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영혼에...의식에 따라...나타나는 성격과
보호령이 가진 성격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보면 님의 성격을 알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성격을 알면 어떤 이들이 자신을 보호(수호)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님의 주변에 있으면서 살펴주고 돌봐주는 영혼, 신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입장에 따라...
수호령(신), 수호신장, 보호신(령), 보호신장...이라고 칭하지만
모두다 같은 것을 두고 이름만 다를 뿐입니다.
님이 수호령(신)으로 물었으니 편의상 수호령(신)으로 계속 표현합니다.
수호령(신)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대부분이 조상신인 반면
나름대로 수행을 하는 수행자의 경우는 영계 또는 신계에 있는 분으로...
의식 내지는 영혼이 성장할수록....의식에 맞는 영혼에 맞는....
위 단계의 영(영혼)이나 신이 그 사람의 수호령(신)이 됩니다.
위 단계란 수행자가 가지고 있는 의식보다 높은 의식 높은 영혼을 말합니다.
이는 어떤 주기(週期)가 있어
수호령(신)이 주기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영혼이 성장할수록 의식이 높을수록...
영혼이 타락할수록 의식이 떨어질수록...
성장 내지 높아지면 일정한도 시간 내지는 기간이 지나면
더 위 단계에서 영혼 내지는 신이 수호를 하고
타락 내지 떨어지면 일정한도 시간 내지는 기간이 지나면
아래 단계의 영혼 내지는 영(신)이 수호를 합니다.
타락하고 떨어지는 가운데 이가 계속되면...
신계나 영계가 아니라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악마의 영혼 내지 신이
수호 내지는 살피고 돌봅니다.
무엇을 위해서....
악은 악을 보호 수호하기 위해서
선은 선을 보호 수호하기 위해서
그러면서 선악이 공존하고
악에 선이 도래할 수행을 하면 악들이 자기 안팎에서 반란을 하고
선에 악이 도래할 행위를 하면 선들이 자기 안팎에서 반란을 합니다.
님이 말한 꿈속에서 보았던 아이가
님을 지켜주는 보호하는 수호령이 아니라
그 아이는 중음신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아니면 접신되려는...영매되려는...영혼입니다.
앞 질문 "왜 삶을 살까..죽으면 어디로 가나, 정말 천국으로 갈까요?"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르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낀다.
가끔 시력이 나쁜 제가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것들을 본다.
아주 드물지만 이상한 소리도 들린다.] 하는 것입니다.
님으로 인한 것이지만...님이 한 것이 아니라
수호령이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보는 것을...듣는 것을... 느끼는 것을...
님과 아이가 한 몸일 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님은 그 아이를 수호령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그렇다면 그 아이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호령이라고 인식하고 자꾸만 그 아이와 친해지다 보면
접신 내지는 영매가 됩니다.
님의 글로 볼 때 지금도 가끔 이라기보다는 빈번히...
수호령이 아닌가 하는 그 아이와 한 몸일 때가 있지 않나 싶군요.
그 아이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님이 기독교인이니
님 안에 있는 주(主)님을 찾고 부름으로
이미 님 안에 계신 유일신 하나님을 도래시켜
유일신 하나님의 밝은 광명(빛)으로
빛이 들면 어둠을 몰아내 듯
전등불을 켜면 켜는 순간 어둠이 사라지듯
아이를 몰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몰아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빛 속으로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님을 위해서...수호령이 아닌가 하는 아이를 위하여....
2002-03-27
[저는 1년 전 수업시간에 아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분명 저 혼자만 들은 것이였죠. 너무나 생생했기에 옆 반 아이들에게 물어봤는데 운 아이는 없다는 거예요. 하지만 중학생이라기보다는 초등학생 같은 아이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날 밤에 그 영향 때문인지 5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은 잘 안 보였고, 네 명은 중. 고등학생쯤 되어 보였고, 한 명은 초등학생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꼭 그 초등학생 같은 아이가 아까 운 그 아이라고 생각되어 물어보니까 그 아이가 끄덕이는 겁니다.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나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 그들을 제 수호령이라고 계속 생각했는데...잘 모르겠군요.]
내 몸에는 나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육체가 있고
육체 안에 비물질 영혼이니 정신이니 마음이니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는 하루라는 시간을 축으로 자전하고
육체는 마음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육체를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마음에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神)은 신명(神明)이기도 하고 내 안에 이미 계신 하나님이기 합니다)
정(精)이 자전하고 공전하는
영(靈)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마음을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혼(魂)은
신(神)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영혼(靈魂)을 축으로 자전하는가 싶은 신(神)은
절대자를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이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하며 돌고 도는 가운데
미생물에서 고등동물, 영계, 신계, 광계가
상하좌우 시방(十方)으로 인연과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
끈과 끈으로 이어진 하늘망, 인트라망이 되고
망을 이루는 끈과 끈 매듭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형태의 형상이 있어
생명의 파동이 일고
일어나는 파동은 저마다의 주파수로 의식의 헬츠가 되고
그 요동치는 끈들의 교향악(주파수 의식의 헬츠)으로 하나의 패턴이 되며
하나의 패턴은 육도 윤회의 굴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갤러리에서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한다"
"이렇게 성주괴공한다"의 그림을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주 전체가 성주괴공하는 가운데 님이 있고
님 안팎으로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물질과 비물질로 함께 공존 공생하며 님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하고 있는 부모 형제가 있고 친구가 있고...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비물질을 하고 있는 전생에 또는 현세의 부모, 형제, 친구 그 외 많은 중음신...
영혼들..신들이 있습니다. 앞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여기서 현세란 이미 돌아가신 분을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조상님...
친구, 형제,...형제는 님이 아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으며
또는 조상님들이란 부모님 형제 중, 조부모님 형제 중....등을 포함합니다.)
님 안에 있는 비물질 정(精), 영(靈), 혼(魂), 신(神)이 어떠냐에 따라
밖에 있는 중음신...영계의 영혼들...신계의 신들...이 함께 합니다.
함께 한다고 함은 님와 한 몸으로 있을 수 있고
님 주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 몸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중음신, 영혼, 신(神)..이..
님의 몸에 들어와 함께 하며 함께 하는 중음신, 영혼, 신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함께 한 중음신, 영혼이...아팠던 곳이 아프다든가
그가 보는 것을 내가 보는 것처럼 인식한다든가 하는 것으로
이를 접신되었다. 또는 영매가 되었다. 신이 들었다합니다.
접신과 영매는 비슷하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차이가 있습니다.
신들린 것도 마찬가지이고. 신과의 체널링 역시도 차이가 있습니다.
님의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앞에서 말한 중음신, 영계의 영혼, 신계의 신(神)..이.. 성주괴공하는 가운데...
현재 조부모, 부모, 형제, 친구가...늘 가까이 있는 것처럼 가까이서...
님을 보살펴주던가 돌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중음신은 거의 없고
영계의 영혼으로 가까운 또는 먼 조상일 수도 있고
이때 조상신은 살아 계셨을 때 본인과의 관계가 남다르게
밀접, 깊은 관계로 사랑하고 이뻐하고 아끼던 분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생, 오랜 전생에 관계로....맺어지기도 하고
현재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혼의 의식 정도에 따라
가지고 있는 의식 이상을 가진 영혼 내지는 신이 양어깨에서
살펴주던가 돌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영혼에...의식에 따라...나타나는 성격과
보호령이 가진 성격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보면 님의 성격을 알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성격을 알면 어떤 이들이 자신을 보호(수호)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님의 주변에 있으면서 살펴주고 돌봐주는 영혼, 신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입장에 따라...
수호령(신), 수호신장, 보호신(령), 보호신장...이라고 칭하지만
모두다 같은 것을 두고 이름만 다를 뿐입니다.
님이 수호령(신)으로 물었으니 편의상 수호령(신)으로 계속 표현합니다.
수호령(신)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대부분이 조상신인 반면
나름대로 수행을 하는 수행자의 경우는 영계 또는 신계에 있는 분으로...
의식 내지는 영혼이 성장할수록....의식에 맞는 영혼에 맞는....
위 단계의 영(영혼)이나 신이 그 사람의 수호령(신)이 됩니다.
위 단계란 수행자가 가지고 있는 의식보다 높은 의식 높은 영혼을 말합니다.
이는 어떤 주기(週期)가 있어
수호령(신)이 주기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영혼이 성장할수록 의식이 높을수록...
영혼이 타락할수록 의식이 떨어질수록...
성장 내지 높아지면 일정한도 시간 내지는 기간이 지나면
더 위 단계에서 영혼 내지는 신이 수호를 하고
타락 내지 떨어지면 일정한도 시간 내지는 기간이 지나면
아래 단계의 영혼 내지는 영(신)이 수호를 합니다.
타락하고 떨어지는 가운데 이가 계속되면...
신계나 영계가 아니라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악마의 영혼 내지 신이
수호 내지는 살피고 돌봅니다.
무엇을 위해서....
악은 악을 보호 수호하기 위해서
선은 선을 보호 수호하기 위해서
그러면서 선악이 공존하고
악에 선이 도래할 수행을 하면 악들이 자기 안팎에서 반란을 하고
선에 악이 도래할 행위를 하면 선들이 자기 안팎에서 반란을 합니다.
님이 말한 꿈속에서 보았던 아이가
님을 지켜주는 보호하는 수호령이 아니라
그 아이는 중음신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아니면 접신되려는...영매되려는...영혼입니다.
앞 질문 "왜 삶을 살까..죽으면 어디로 가나, 정말 천국으로 갈까요?"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르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낀다.
가끔 시력이 나쁜 제가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것들을 본다.
아주 드물지만 이상한 소리도 들린다.] 하는 것입니다.
님으로 인한 것이지만...님이 한 것이 아니라
수호령이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보는 것을...듣는 것을... 느끼는 것을...
님과 아이가 한 몸일 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님은 그 아이를 수호령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그렇다면 그 아이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호령이라고 인식하고 자꾸만 그 아이와 친해지다 보면
접신 내지는 영매가 됩니다.
님의 글로 볼 때 지금도 가끔 이라기보다는 빈번히...
수호령이 아닌가 하는 그 아이와 한 몸일 때가 있지 않나 싶군요.
그 아이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님이 기독교인이니
님 안에 있는 주(主)님을 찾고 부름으로
이미 님 안에 계신 유일신 하나님을 도래시켜
유일신 하나님의 밝은 광명(빛)으로
빛이 들면 어둠을 몰아내 듯
전등불을 켜면 켜는 순간 어둠이 사라지듯
아이를 몰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몰아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빛 속으로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님을 위해서...수호령이 아닌가 하는 아이를 위하여....
2002-03-27
|
'영혼들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음신, 접신, 영매, 신들린 것과 채널링, 보호령(수호신)에 대하여 (0) | 2007.04.13 |
---|---|
유일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존재하는지요? (0) | 2007.04.13 |
천상 존재들에 관한 질문입니다 (0) | 2007.04.13 |
황송의 영혼은? (0) | 2007.04.10 |
중음신 (유령/귀신 ? )들은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접근하지도 않는다는데... 그것은 사실인가요?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