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고승들의 오도송 및 해탈 열반송

木陳禪師(목진선사) 臨終偈(임종게)

칠통漆桶 조규일 2007. 7. 9. 15:03
제목  [41회] 木陳禪師(목진선사) 臨終偈(임종게)
등록일  2002-04-07
조회수  16회

木陳禪師(목진선사) 臨終偈(임종게)


삼십년 이래 목진에 살면서
나의 일은 어느 하나 수행 빌림 없었나니
사람이 있어 서래의 뜻 묻는다 해도
눈썹을 펼쳐보여 그 무엇하리


三 十 年 來 住 木 陳 (삽십년래주목진)
時 中 無 一 假 功 成 (시중무일가공성)
有 人 問 我 西 來 意 (유인문아서래의)
展 似 眉 毛 作 ? 生 (전사미모작마생)






http://cafe.daum.net/lightroom

★카페"빛으로 가는 길 칠통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