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통 저서

[스크랩]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칠통漆桶 조규일 2014. 2. 20. 13:13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2001]  
 작   가: 조규일
 출판사: 책만드는 공장
 
  

목차   
◀ 차 례 ▶


제 1 장
허공법석(虛空法席)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13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 / 16
마음이란 무엇인가 / 20
자신의 영혼을 찾아 떠나는 여행 / 35
막힘은 통함을 보지 못하고 통함은 막힘을 본다 / 50
깨침과 깨달음 / 54
최상의 지혜로 생사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마음 찾기 / 60
천지관(天地觀) / 63
본성, 하나님 부처님… 보기를 원하는 이에게 / 68
진아(眞我)와 가아(假我)와의 대화 / 73
비운만큼 채워진다 / 79
학식과 지식으로는 윤회를 벗어날 수 없다 / 82
각자(覺者)가 하나라 말하는 것은 / 85
그대는 왜 태어났는가 / 89
우리는 모두 제 의식만큼 인식하며 산다 / 94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 96
명상에 대하여 / 99
성(性)에 대하여 / 103
도(道)와 성(性) / 106
수행은 왜 하는 것이며 무엇을 깨달아 가는 것인가 / 109
수행을 방해하는 마(魔)와 마음의 병 / 118
영안(靈眼) 여는 법 / 122
뇌호흡, 깨달음의 방편인가 / 125
의식 성장 / 137
생존해 있는 깨달은 이들의 의식과 나라별 분포도 / 141
빙의(憑依) / 145
어떻게 하면 빙의 문제를 떠나 수행할 수 있을까 / 147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도(道)줄 신의 대내림 / 152
천도 의식 / 157
의식 작업 / 167
의식 테스트 방법 / 176


제 2 장
야단법석(野壇法席)

의문에 대한 답하기

참 진리란 무엇입니까 / 185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 188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 191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요 / 197
본질, 그 근본 바탕은 무엇인가 / 198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한다 / 200
인과(因果)를 받는다 했는데 / 203
업장과 인연은 별개입니까 / 206
깨달음, 뭔가 불편한 놈이 찾는다 / 209
깨달음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까 / 211
선(禪)이란 무엇이며 그 목적은 / 213
선문답 자체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 / 217
본성의 설명 / 220
깨달음의 공명현상을 바라는 이에게 / 223
'한 소식' 한다 함은 / 226
우상(偶像)에 대하여 / 228
도를 닦는 영혼도 카르마의 영향을 받습니까 / 232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말뜻은 / 235
내면의 빛과 소리 / 236
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 240
우리의 생명은 대 생명으로 하나라 하는데 / 242
깨달음이 있되 깨달은 자는 아무도 없다 / 244
무엇 때문에 명상하는가 / 248
일체의 고통과 즐거움, 아는 것의 마음으로부터 생긴다 / 250
어떻게 칠통(몸)을 살펴 알까 / 254
수행자의 모습은 / 258
수행이 깊은 것 같은데 부족하다 하심은 / 264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은 영혼의 의식이 맑다 / 266
왜 전생을 기억 못하는 것입니까 / 269
수행함으로 전생을 알고, 더욱 깊게 빠져드는 것은 / 271
영혼의 세계와 현실이 둘이 아닌 것은 / 275
미신적 행위에 대하여 / 278
운명이니 숙명이니 하는 것은 / 283
시절 인연 / 287
인연에 대하여 어떤 마음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 289
'헬츠'라는 용어에 대하여 / 291
기(氣)란 무엇인가 / 294
깨달음을 유전 정보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은가 / 297
깨달음이란 만물의 실상, 실체를 확연히 아는 것 / 300


서문 내용...책을 내면서...


▶ 책을 내면서

깨달음을 증득하고 나서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니는 이야기에 대한 글과,

깨달음을 증득하고도 수행정진하며 일어난 생각들을 쓴 글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질문에 대답한 많은 글 중에서 일반인이나 수행자들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쉽고 편한 글엮음집

2001년 11월 漆桶 조 규 일

출처 :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글쓴이 : 파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