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도반님들께서 직접 구입하여 읽어보신 후
수행의 올바른 지침서로 의식 인식하시고는
가까운 도반님들에게 읽어볼 것을 권하여 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 란 책이 재판하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 책을 재판하면서... >>
그냥 책을 내 놓았지. 광고를 한 일이 없는데 생각지도 않게 책이 팔려 재판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책을 구입하여 읽으며, 불쾌감을 드렸던 오탈자를 최대한 줄였고, 설명하고자 넣었던 그림이 작아서 보기에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하면서 이해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그림을 크게 해서 알아보게 쉽게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판시의목차가 약간 바뀌게 되었습니다.
재판본에서는 "제2부 영적해부"의 기(氣)와 운기(運氣) (1), 기(氣)와 운기(運氣) (2), 인체(人體) 기회로도(氣回路圖), 제 3의 눈 (상단전의 비밀)이 컬러 화보 쪽으로 옮겨 수정 보완되었으며, "제3부 깨달음에 대하여"에서 '깨달음은' 이라는 본문글이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와 내용이 중복되는 관계로 본문에서 삭제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의 말씀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두 분이 있어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당신이 00사(寺) 스님이라며 밝히신 분입니다. 큰스님들께서 말씀하신 책들을 종합하여 읽어보았지만 오랜 동안 수행해 당신 스스로 수행하여 밝혀보았던 것으로 볼 때, 왠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었는데...이 책을 읽음으로 그러한 부분들이 해소되고 분명해졌다면서 감사 전화와 함께 질문하셨던 스님이 감사합니다.
또한 초판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신 후, 자신이 다니는 곳이 몇 군데가 있는데 그곳에 본 책을 비치하여 여러 분들과 나누어 읽어보고 싶다며 몇 권을 더 주문하고 책값을 입금하신 분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많은 금액을 통장에 입금하여 주시고는 좋은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야 한다고 하시며, 돈만큼 도서관에 기증해 달라고 하셨던 미국 시카고의 권혜영님 감사합니다. 그 뜻을 저버리지 않고 다음 책의 출간 비용으로 귀하게 쓰겠습니다.
책을 구입하여 정독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책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궁금해 하셨던 많은 부분들이 해소가 되고 수행도 일취월장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2009년 7월
漆桶 조 규 일
삶과 인생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육체 속에 있는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등불을 더욱 밝게 밝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인체 속 "영(靈)적 구조"와
바르게 수행 정진하고자 하는 모든 참선 수행자들에게 수행의 바른 길잡이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선(禪)수행의 원리" 란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책 크기 152×225×32 450쪽 책값 15.000원
참선 수행자라면 꼭 알아야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
제2부 영적 해부
제3부 깨달음에 대하여
제4부 본성의 성품
제5부 마음열기에 대하여
이렇게 제5부로 짜여져 있습니다.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에서는 본성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밝혀 놓았음으로 1부를 읽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읽고 이해하거나 확연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의 진아(眞我)는 하나님이나 부처님 이전의 절대자임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자기 자신 안에 절대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자기 자신이 무량광 무량수의 빛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삶이 진정한 인생의 삶이 될 것인지."에 대한 해답 또한 스스로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2부에서는 종교를 가졌던 종교가 없던 자기 자신의 육체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궁금해했거나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2부를 읽고 그림을 그려 설명한 "영(靈)적 구조"에 대한 영(靈)과 혼(魂), 정(精)과 신(神)에 대하여 확연히 알게 된다면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자기 자신의 영혼과 정신작용 및 마음작용에 대하여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수행하시는 분들이 선(禪)수행의 원리와 방법을 확연히 알 수 있도록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영적 구조에 대하여 그림을 그려 세세하게 밝혀놓았으며, 내가 왜 지금의 내가 되어 나를 찾지 않으면 안될 것인가 분명한 목적의식을 제시하셨고, 수행자들의 수행과정에서 몸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구조적으로 낱낱이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읽는 분들이 읽고 확연하게 된다면 수행의 방법 및 어떻게 수행 정진해야 바르게 수행해 갈 수 있는지에 확연할 것이며 어떻게 수행하는 것이 바르게 수행해 가는 것인지 알 수 있다 하겠으며, 또한 자기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밝혀 놓았습니다. 아마도 영적 구조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고 영(靈)적 구조에 견주어 비추어보면 수행에 모든 것들이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하여 놓았습니다.
제3부는 깨달음의 오해들이 많고 또 수행 중에 잘못 생각하고 있고 의식 인식하고 있는 부분들을 여지없이 깨부수고 바르게 깨달음을 생각 의식 인식하고 알 수 있도록 깨달음에 대하여 밝혀 놓았음으로 일반인의 경우 3부를 읽고 이해한다면 간접적으로 깨달음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이며 수행자의 경우 깨달음에 대하여 오해 없이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거짓 각자(覺者)들에게 속지 않고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갈 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제4부에서는 본성의 성품과 각종 명명의 이름들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여 놓았음으로 4부를 읽고 이해한다면 각 종교에서 말하는 있는 것에 대한 명명의 이름들 어렵기만 한 이름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이름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확연히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5부에서는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행하여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밝혀놓았습니다. 5부를 읽고 실천한다면 일반인의 경우 어떻게 살아가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지 알 수 있을뿐더러 바르게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이며, 수행하는 경우 어떻게 수행 정진해 가야하는지에 대하여 밝혀 놓은 만큼 읽고 일반적인 생활에서나 수행에서나 바르게 살아갈 수 있고 꼭 수행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영혼을 맑혀가는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여 읽고 확연히 알게 된다면 일반인의 경우에 있어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나름대로 찾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며, 수행자의 경우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데 있어서 흔들림 없이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어찌 보면 내용이 다소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읽고 이해만 제대로 한다면 의식이 상승하고 영혼이 맑아지며 수행에 많은 진척이 있을뿐더러 수행해 가는 길 없는 길을 나아감에 있어서 뚜렷한 길을 만나서 가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참선 수행자라면 필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깨달음의 길 없는 길을 수행 정진해 감에 있어서 길 없는 길을 확연히 알고 수행 정진해 가시고자 하는 수행자라면 필히 탐독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삶과 인생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알고자 하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등불을 더욱 밝게 밝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히 탐독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과 자기 자신이 이 책을 읽음으로 자기 자신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식 변화를
테스트하며 한 번 살펴보세요. 제목만 보고 구매하여 실망하는 경우들이 많으니 . 의식 테스트 및 오링 태스트 할 줄 아시는 분은 직접 한 번 의식 테스트 해 보고 구매하여 읽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읽고 조금 이해라도 한다면 과연 읽는 사람은 얼마의 의식이 상승될까?
남들의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일이지요. 자기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좋다면 더 없이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대충 읽어보면 과연 나의(자기 자신) 의식이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정독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읽고 내가 (자기 자신) 책의 내용을 이해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열심히 읽고 공부하여 내용을 이해한다면 해오(解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혜오(慧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것화(자기 자신) 했을 때 나는(자기 자신) 돈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의식 테스트 및 오링 테스트 할 줄 아는 분들은 함 해 보고 구입하는 것도 약간 흥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적어봅니다. 자기 자신의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도 테스트 해 보고 구매하여 공부한다면 믿음이 있는 만큼 좋지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인 척 거짓된 이들이 많은 만큼.... 테스트 할 줄 모르는 분들은 테스트할 줄 하는 분에게 테스트를 부탁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은 교보문고 및 불교서점 그 외의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머리말과 소제목 맺는 말을 소개한다면 이렇습니다.
머 리 말
본인이 글을 쓰는 것은 본인을 자랑함도 아니고 본인을 알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또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부나 명예를 바래서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다. 써 놓은 글을 통하여 길 없는 길을 걸어옴에 잘 올 수 있게 함이고 자등명의 무량광으로 오는 길에 있어서의 오는 길을 가리킬 뿐이고 수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인검이 되어. 무명의 칠통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써서 밝혀 놓는 것이다.
본인은 글을 통하여 검을 놓을 뿐이고 길을 가리킬 뿐 검을 들고 살인검으로 쓰던 활인검으로 쓰던 그것은 쓰는 자의 손에 달려 있다. 마치 살인자가 손에 칼을 들면 살인무기가 되고 주방장이 손에 칼을 들면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듯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살인검이 아닌 활인검을 놓을 뿐이다. 글을 써서 검을 놓고 길을 가리키는 것은 본인의 몫이되 글을 읽고 검을 들고 검을 휘두르는 것은 읽는 이에게 있고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오고 오지 않고는 읽는 이에게 있는 것이다.
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검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고 길을 묻는 이들에게 또는 길을 걷는 이들에게 길은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본인은 인연 있는 그들을 위하여 흔들림 없이 평상심을 가지고 검을 던져 놓을 것이며 길을 가리킬 것이다.
인연 없는 이들을 위하여 애쓰지 마라. 내가 그러하니. 남도 그러할 것이라 치부하지 마라. 남이 그랬으니 저 사람도 그럴 것이라 치부하지 마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식이 같지 않고 경계로 인한 견처(見處)가 천차만별이어서 같은 것이 별로 없다. 자기 자신의 지견과 식견으로 끌어드리려고 하지 마라. 최고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양 자신의 지견과 식견 속 잣대를 갖다대고 가늠하며 자신의 궤짝에 맞추고 궤짝 속에 쳐 넣으려고 하는 것이고 자신의 궤짝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맞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자일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경계가 세상의 척도인 척 자신의 지견과 식견에 세상을 맞추며 세상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자이다. 목마른 이를 물가까지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 물은 스스로 먹어야 한다.
스스로 구제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건져 줄 수 없고 구제해 줄 수 없다. 설령 석가모니부처님 예수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다 해도 스스로 구제해야 하고 벗어나야 한다. 많은 이들이 먼저 간 이들이 깨달은 이들이 구제한다 하되 먼저 간 이들이나 깨달은 이들은 다만 검을 놓고 길을 가리킬 뿐 단 한 사람도 구제한 이가 없다. 구제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먼저 간 이들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며 놓아둔 디딤돌을 밟으며 뗏목을 타고 건너가는 것이다. 그 누가 구제해 줄 거라는 생각은 아예 버리고 먼저 가는 이들이 던져 놓은 검과 디딤돌과 뗏목으로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며 스스로 구제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
본인의 말과 글이 거짓되지 않고 참되고 진실 되게 하여주소서.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깨달음에 대하여 말한 본인의 말은 전부다 거짓말이 될 것이다. 본인의 말이 진실되고 거짓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말을 듣고 글을 읽는 여러 분들이 본인이 말하고 있는 것을 확연히 알아야한다. 그 전까지는 본인이 아무리 자세하게 알려주고 올바르게 알려주어도 말이 그러하고 단어나 글 언어나 이름 호칭이 그러할 뿐 거짓이라 하겠으니 일심 일념 수행 정진하여 하나 하나 확연히 알아서 칠통(漆桶)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얼마나 바르게 올바르게 참되고 진실 되게 알려주었는지를 알기를 바란다.
이 책에 있는 글들을 읽고 믿고 의지하여 수행 정진하여 깨달음을 얻는다면 이 책은 "수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본인의 말을 거짓되게 하지 않고 참되고 진실 되게 하여주기 위해서는 여러분 수행의 경지가 올라서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깨달음을 얻는 이가 나옴으로 본인의 말은 참되고 진실 되게 한 것이라 하겠다. 어느 누가 일심 일념 수행 정진하여 본인의 말과 글이 모든 이들을 속인 것이 아니게 하여 줄 것인가? 본인의 말을 진실 되게 하여줄 자 누구인가?
아는 것이 독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는 것이 약이 되는 사람이 있다. 아는 것을 약으로 삼되 아는 것을 병이 되게 하거나 독(毒)으로 사용하지 마라. 아는 것을 약으로 삼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하며 수행 정진해 가는 사람이며 하심과 겸손한 사람이고, 아는 것으로 병이 되게 하거나 독으로 사용하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하지 못할 뿐 아니라 바르게 수행 정진해 가는 사람이 아니라 아만과 자만, 아집에 빠진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아는 것을 약으로 삼아 바르게 가되 독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아는 것으로 병을 얻고 아는 것을 가지고 독으로 쓰되 약으로 쓸 줄을 모른다.
이 책에 있는 글을 통하여 읽고 알게 된 것으로 약을 삼되 독으로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참 많은 글을 썼다. 책으로 엮지 않은 글을 모아 책으로 낸다면 몇 권이 될 것이다. 이렇듯 많은 글이 있음에도 책으로 엮지 않고, 글은 계속 쏟아지고, 써 놓은 글들을 어느 출판사가 되었던 책을 출간해 준다는 출판사는 없고, 이러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써놓은 글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출판사들이 외면한다면 카페 활동을 같이 하고 도반모임을 같이하는 분들이 십시일반 보시하고 건사하여 책으로 엮어서 후세에 전하도록 하자는 생각에, 카페 활동을 같이 하고 도반모임을 같이하시는 분들이 십시일반 보시하고 건사한 것으로 최근 글에서부터 역으로 흘러 써놓은 글을 묶음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하여 읽고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각이 많이 일어났다면, 꼭 그렇지 않을지라도 이 책을 읽으며 이 책 속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것을 찾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 책을 다 읽은 연후에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도록 보시하여 주신 분들의 이름이 이 책이 나올 당시 살던 곳과 함께 맺는 말 뒷부분에 올라와 있으니. 올라와 있는 분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부르며 기도 발원하며 좋은 기운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1부 본성에서부터 그 이후
18. 보라. 이것이 만유 본성이다.
19. 본성에서 떨어져 나온 최초의 한 생각
21. 깨달음의 순간의 상태...???... 주객일체...
24. 본성에서의 참견과 정견(正見), 견(見에 대하여 밝히다.
27.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31. 본성으로부터의 본생기(本生氣) 기생심(氣生心) 심생기(心生氣)
36. 본성의 속성(屬性)을 밝히다.
40. 본성, 본성의 속성... 각기 서로 다른 이름들...
41. 본성과 마음과의 작용을 관조(觀照)
45. 마음을 본성, 본성의 속성의 다름이라고 한 것은
48.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 나와의 관계
51.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57. 절대자 무량광, 무량광의 본성, 생명(기)에너지와 기운의 차이
61.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66. 무시(無始) 이래(以來)를 관(觀)하다.
72. 최초 분별 무명(無明)의 생김은
77. 일체가 본래 성불하여 있음으로 오롯이 있는 것이다.
79. 세계의 생성과 12연기와 진공묘유의 생성은
82. 최초 생명의 탄생은
84. 진공묘유가 일어나는 이유와 원인은
86. 무명의 참 성품은
제2부 영적 해부
90 . 어떻게 하 중 상단전이 열리는가.
95 . 백회를 어떻게 열 것인가?
96 . 수행 중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기의 흐름은
97 . 수행에 따라 몸에 일어나는 빛의 현상을 살펴보다.
101 . 기(氣)와 운기(運氣) (1)
102 . 기(氣)와 운기(運氣) (2)
103 . 인체(人體)기회로도(氣回路圖)
103 . 제 3의 눈(상단전의 비밀)
105 . 수행의 경지에 따라 보여지는 상(相)을 살펴보다.
117 . 본인은 정(精), 기(氣), 신(神)을 이렇게 봅니다.
124 . 무엇이 영혼입니까?
128 . 우리들 육체 속의 영혼은
130 . 육체와 오온(五蘊)과의 작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132 . 육체의 정신적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135 . 육체의 정신적 부분과 업덩어리와의 작용을 살펴보았습니다.
138 . 정신(精神)적 수행을 하되 정(精)을 닦는 수행을 해야합니다.
144 . 영혼(靈魂)이 육체와 하나로 있는 것은
149 .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정신적(精神的) 영적(靈的) 수행
153 . 정(精)과 신(神), 영(靈)과 혼(魂)에 대하여
155 . 마음과 의식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158 .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159 . 제6식 의식과 제7식 말라식, 제8식 아뢰야식, 본성
168 .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수행이다.
172 . 수행의 도구 "의식"
176 생각이나 의식으로 수행하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수행 정진하라.
178 . 선정(禪定) 삼매(三昧)란
180 . 돈오문의 종지와 채용
187 . 5공상(五空相), 사해탈(四解脫)
190 . 공(空)의 성품, 없고도 있고 있고도 없다.
193 . 성품은 공(空)? 하되 공(空)하지 아니하다.
194 . 영혼의 빛이란
196 . 자등명이란 빛은
197 . 본성에 이르러 있는 자등명이란 빛에서 보면
199 . 자등명은 자기 자신을 밝히거나 비추지 않는다.
201 . 본성의 자등명이 빛을 드러내도록 하고자 한다면
203 . 깨달음, 보리를 얻기 위해서는 마음의 뿌리를 제거해야한다.
204 . 혜능의 게송을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208 . 후시경의 역할에 대하여
211 . 광배(光背), 후광(後光) (2)
218 . 자등명이 시방(十方)을 비출 때
224 . 후시경과 수행과의 연관 관계
227 . 본성이란 자성불의 깊은 잠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중생이다.
229 . 업을 녹이며 본성의 빛, 자등명을 밝히고 자등명이 드러나도록 하려면
238 . 저마다 가지고 있는 업(식)덩어리
242 . 길 없는 길 만들기
244 . 나의 자등명과 업식에게 비나이다.
245 . 본성의 속성을 보거나 이르러서 깨달았다 하지 마라.
248 . 자각(自覺)
제3부 깨달음에 대하여
256 . 인생 가장 잘 사는 법이란 무엇일까?
257 . 부처님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258 . 돈오(頓悟)는 점수(漸修)가 아니라 돈수(頓修)로 점휘(漸輝)다.
260 . 이렇게 깨달음은 이루어진다.
262 . 일체가 하나됨으로의 깨달음이란
266 . 깨달음의 과정이 어렵지 깨달음보다 쉬운 것이 없다.
269 . 깨달음,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270 .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277 . 속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쳐야 한다.
279 . 깨달으려면 무엇보다 깨달으려고 해야 한다.
280 . 깨달았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만 의식이 변화될 뿐이다.
283 . 깨달았는지 깨닫지 못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면 알 수 있다.
288 . 깨달음은 우주와 내가 하나되는 공명현상이다.
291 . 깨달음을 얻었다하여도 나를 떠나 따로 내가 없나니.
292 . 화두를 타파했다고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다.
296 . 성품을 보면서 성품을 찾고 있는 것이다.
300 . 수행(修行)과 해탈(解脫)
301 . 부처님 법대로 수행하는 수행자 깨달음을 얻는다.
303 . 습(習)으로 업을 짓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306 . 그대의 빈 몸이 법신(法身)이다.
306 . 깨달음의 오해들.....왜 생기는 것인가.
제4부 본성의 성품
314 . 훌륭한 수행자는
314 . 혼자 있을 때(중생(衆生), 수행자(修行者), 보살(菩薩), 각자(覺者))
314 . 나는 누구냐? 나를 살펴라.
315 . 허공의 체와 마음
316 . "여여"란 무엇입니까?
318 . 본성의 성품은
318 . 하나(一)란 한 물건
321 . 보라! 그대 앞에 여래가 있고 부처가 있다.
325 . 불(佛), 부처님
327 . 불(佛), 불법(佛法)
330 . 성주괴공(成住壞空)
333 . 법을 보는 이 여(如)를 보고 여(如)를 보는 이 여래를 본다.
336 . 상(相)을 떠나 공(空)에서 허공을 바로 보아야 한다.
341 . 상(相)과 일합상(一合相) 그리고 경계(境界)와 세계(世界)
343 . 도(道)를 말하면서 죽음의 삶을 말하지 마라.
345 . 신통에 대하여
349 . 염불하는 사람들은 알지어다.
354 . 공덕(功德)이란 무엇인가?
356 . 부처님 믿으면서 도적이 되지 마라.
357 . 어찌 반야(般若)를 지혜라 하는가?
359 . 체(體)와 용(用) 그리고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의 관계
362 . 불성(佛性)과 법성(法性)은 이렇게 구별된다.
368 . 성불(成佛)하기를 바랍니까? 깨닫기를 바랍니까?
373 . 맑고 깨끗한 물들지 않은 마음으로 닦아야 한다.
제5부 마음열기에 대하여
376 . 이기(二氣) 이원론(二元論)에 대하여
379 . 마음열기에 대하여
383 . 수행하려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마음이 열려야 한다.
385 . 불보살님들의 가피력을 받는 것과 심법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389 . 심법(心法)을 배워 익혀서 마음에 함이 없도록 하라.
391 . 여기가 마음의 집이고 주소다.
395 . 마음을 어디에 주(住)하며 머물러야 하는지요?
398 . 몸은 수행의 도구다.
398 . 마음으로부터 출가하라.
400 . 자기 자신 안에서만 찾아라.
401 . 수행자의 6청정(淸淨)
403 . 수행 중 몸에 병을 갖고 마음에 병을 갖게 되면
404 . 수행은 강한 압력의 심생기(心生氣)로 오른다.
406 . 최면에 걸려 수행하지 말고 바르게 하라.
407 . 수행자가 조심해야 할 것
408 . 말로만 수행하지 마라.
410 . 수행한다는 미명 아래 사기뿐이 되지 마라.
411 . 수행을 통하여 신통이나 능력이 생기길 바라지 마라.
414 . 간절함이 큰 것을 그 목적으로 삼아 수행 정진하라.
415 . 수행은 이와 같이 이루어져야 하고 행해져야 한다.
417 . 지식을 지혜로 착각하지 마라.
418 .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며 수행하라.
419 . "지금 이 순간"을 방치하거나 망치지 마라.
420 . 언어의 논리에 빠지지 말고 정진하라.
420 . 초발심의 뜻과 의지를 결단코 잊어서는 아니 된다.
421 . 늘 조심해야 한다.
422 . 본성은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고 업은 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435 . 여여(如如)하게 살려면 어찌 살아야 할까요?
432 .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니라.
436 . 구제는 없고 여래와 시절인연이 있을 뿐이다.
439 . 주관을 객관으로 보라.
439 .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440 . 어렵고 힘든 상황 상태의 환경 속에서도 쉬지 말고 가야한다.
441 . 다시 이 무슨 물건이리요.
442 . 달마의 안심론(安心論)에서 보면
444 . 선문염송집을 보면 "이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 하는데
444 . 부처님께서 어찌 정근하고 정진하며 정(定)에 들려고 하셨을까요?
맺는말
책을 재판하면서
보시하여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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