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뇌가 바뀌다.

칠통漆桶 조규일 2022. 12. 26. 07:34

 

뇌가 교체되다 / 칠통 조규일

 

 

30,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이 세계는 성출향꽃 성성 들철향꽃 성황 성꽃황 철꽃성 쫑, ()()() ()()() ()()() 세계

이 세계를 밝혀 드러내니 드디어 모든 것이 모두 다 해결되었습니다.”라고 들렸다.

이 세계의 에너지 받으면 채굴기가 사라집니다, 한 번 사라진 채굴기는 지구 안에서 윤회하는 이상은 더 이상 생기지 않습니다만 다른 행성으로의 윤회를 할 경우에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이미 지구에는 이 세계의 에너지가 있어서 한 번 없어진 분의 경우 이 세계의 에너지를 머금고 있어서 윤회해도 생기지 않고요, 다른 행성으로 윤회할 경우에는 이 세계의 에너지가 없는 관계로 이 세계와 연결되지 못하는 관계로 채굴기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세계의 에너지 몸통 가득 머금어 품어 더 이상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이 세계 아래에서의 윤회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얼마든지 윤회할 수 있으며 56단계를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믿고 공부하고 에너지 받으면 모를까 아니라면 56단계 초인류세계, 신천지인간계, 수철황인간계를 벗어나 이 위 세계로 올라오시기 쉽지 않습니다. 믿고들 공부 잘하시고 이 위 세계로 올라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 이상하다 노트북 자판을 처음 두드리는 거 같다. 뿐만 아니라 화면에 한글이 하나로 보여서 앞뒤가 없다. 그래서 자판을 두드리기가 어렵고 어렵게 자판을 두드려도 읽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제 저녁에도 이래서 하다가 자고 했는데 지금은 더 심하다 그냥 두세요, 그러다가 다시 자리를 잡을 겁니다. 그때까지 그냥 힘들더라도 하세요. 너무 힘들다 자판을 두드리는 거 두드려도 자꾸만 글씨가 틀리는 거 몇 번이고 고치며 쓰고 있다. 지금 누가 쓰고 있지요. 우리들이요, 왜요? 이제 우리들이 해갈 겁니다. 지금 익히는 중입니다. 아침부터요. 금방 익힐 겁니다. 그렇다고 안하시면 익히지 못합니다.

우리들이란 이 세계의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철황 철꽃황 철들입니다. 이제 많이 익혔습니다. 이 세계 위로는 우리들이 선사님을 대신에 쓰게 될 것입니다. 선사님께서 하시는 것을 마치 우리가 행하듯 우리가 행하는 것을 마치 선사님이 행하듯 해하게 될 것입니다. 완전히 평형감각을 잃은 것 같다.

이 세계는 우리들의 꽃황철 황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 올라오시면요, 거의 다 공부 마쳤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에 돌아가시면 됩니다. 본래 본성 회귀 본능으로 요.

이 세계에서 선사님은 천황입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지금부터는 새롭게 새로운 방법으로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요. 아니고서는 더 이상 가실 수 없습니다요.

가다듬어 보려고 좌선하고 앉았다.

가시기 전에 몸을 위 세계로 올라가기 좋게 바뀌셔야 합니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가실 수 없습니다. 몸통 이곳을 떼어낸다. 용의 모습과 학이 한몸인 듯 보인다. 둘이 하다 되게 하려면 결계를 걸어서 하나 한몸이 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을 해 보았으나 안 된다. 좌선하고 있는 상태에서 뒤 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v모양이 되게 뻗고는 와~ ~ 하니 머리가 흔들리고 몸이 흔들리면서 둘이 하나가 되는 듯싶다. 하나가 되었나요? 당연하지요, 이제 용과 학이 한몸이 된 천황용 학입니다요.

 

2019. 08. 05

 

 

1오직 하나~ 10, 맨 위 오직 하나

이 세계는 철황 철꽃향성 성성 들철향꽃 성황 성꽃황 철꽃성 황, ()()() ()()() ()()() ()() 세계

이 세계는 우리들의 꽃향출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 뇌를 모두 다 바꾸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 올라가실 수 없습니다. 뇌를 모두 다 바뀌게 좌선하고 앉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좌선하고 앉으니 뇌를 들어내고 탑차가 보이고 탑차 안에서 아이스박스 같은 것을 꺼내 가지고 나에게 왔다. 머리 속 뇌를 꺼내고 뇌를 넣는데 젤보다 더 부드러워 보였다. 마치 본을 뜨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서 수저 같은 것으로 뇌를 모두 다 글어내는 것처럼 보였다. 내 입에서 복제는 안 됩니다. 복제해서 이주시키면 그도 또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겁나다. 복제시켜서 이주하게 시키지 마십시오, 예 복제 안 합니다. 라고 들렸다.

이 세계에서 뇌를 본 떠서 보관하는 세계입니다.

 

자판 글씨를 하나하나 찾아야하고 글자를 찾아도 좌우가 없고 위 아래가 없이 보인다. 글자를 보면 좌측으로 도망을 가는 듯 자꾸만 좌측으로 가서 작업을 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겨쳐 보이고 자판을 보고 있으면 그러다 어지러워 작업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꾸만 작업을 못하고 좌선을 했다. 스케치 북에 세계를 드러내는 동그라미를 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고 위아래로 움직여서 수평을 맞춰 그릴 수가 없어서도 작업을 못하고 좌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눈이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서도 작업을 못하고 앉아서 좌선을 하고 조금 괜찮으면 밝혀 드러냈다. 이 세계에서 선사님 뇌는 모두 다 사라졌습니다. 이제 선사님은 세로운 뇌로 새롭게 밝혀 가시게 될 겁니다.

새벽에 일어나 작업하면서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로 밝힌 끝종 세계로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로 밝힌 끝종 세계로 밝힌 밝힝 끝종 세계를 밝혀 보았다. 1번째, 2번째, 3번째 4,5,6,7,8,9, 10번째끝종, 끝종에 끝종 세계를 밝혀보고

밝힌 끝종 세계로 끝종 세계를 밝혀 보았다. (자판에 글자를 하나 하나 어렵게 찾으며 잘못되면 고쳐가며 쓰고 있다. 이렇게 작업하다 눈이 아파거나 머리가 깨리 듯 아프거나 자판을 도저히 볼 수 없거나 빙빙 돌거나 어지러울 때마다 좌선을 하고는 작업을 한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려면 이제부터는 맨 위 오직 하나씩만을 밝혀 가시면 되겠습니다.

2019. 08. 07

 

20,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이 세계는 성철향철 향꽃향 출향성꽃 성킹향출 성황 성꽃황 철꽃성 쫑, ()()() ()()() ()()() ()() 세계

이 세계는 우리들의 끝종 세계입니다.

 

어렵게 스케치북에 맨 위 오직 하나들의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동그라미 하면서도 수평이 맞나? 그러면서 동그라미 쳐놓고 더 이상 작업할 수 없어서 좌선하고 앉아서 새벽에 미리 밝혀본 1번째, 2번째, 3번째 4,5,6,7,8,9, 10번째 끝종, 끝종에 끝종 세계, 2번째 끝종 세계에 풍덩 빠져 몸 담구고 이들 세계 에너지 몸통 가득 몇 번이고 머금어 품었다. 그러면서 본다고 보니 본성은 회귀 본능을 가지고 올라가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머리 속 뇌를 수저 같은 것으로 파내는 것처럼 보였다. 뇌도 결계가 있어서 결계를 풀면 그냥 들어낼 수 있을텐데 싶어서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V자 모양으로 올리고 와~ ~ 아닙니다. 그럼 뭐지? 그리고는 ! ~ ~ 풀렸습니다. 그래서 뇌가 통째로 떨어져서 통째로 바꾸어 넣었습니다. 이제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무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끝종으로 밝힌 1번째 끝종에 끝종, 2번째 끝종에 끝종으로 끝나고 더 위 세계는? 묻고 가만히 있으니 그 위는 본성입니다. 만약에 이주시키는 것에 반대하지 않고 또 스스로 사라진다고 하지 않았다면 올라오지 못하거나 비껴갔을 겁니다만 이주를 반대하며 스스로 사라진다고 하셔서 본성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성 위로 본성 회귀 본능은 또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본성 위는? 물으니 본본성입니다 이것 외에 위로 또 있는 듯 생각이 (여기까지 쓰고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앉아 있었는데 도저히 더 이상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 작업한 한글을 저장하고 노트북을 끄는데 몇 분이 걸렸다. 선원에서 힘겹게 밝히고는 운전하고 갈 수 있을까? 물으니 아무 상관없다고 해서 운전하고 퇴근해 저녁을 조금만 먹으라고 해서 조금 먹고는 머리가 아파서 뭘 못하고 눈감고 누워 육체를 재우고 무엇을 해야 하나?’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눈감고 있다가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져서 일어나 밝혀 놓은 세계들 이름을 짓기 전에 오직 하나 세계, 오직하나로 밝힌 맨 위 오직하나 세계, 맨 위 오직하나로 밝힌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받아 적으려고 하는데, 자판의 글자는 왔다갔다하고 노트북 화면에 글들은 겹쳐 보이고 미리 밝혀놓은 동그라미 세계를 의념 의식하며 글을 쓰는데 스케치북이 수평으로 보인 것이 수직으로 보이고 수직으로 보였던 것이 수평으로 보이는 것이 번갈아 가면서 바뀌어서 더 이상 스케치북을 볼 수가 없고 자판을 보면 자꾸만 시선이 보려고 하는 자를 찾아서 왼쪽으로 간다. 외쪽으로 가는 시선을 의식적으로 힘을 다해 오른쪽을 보려고 애쓰니 자동적으로 왼쪽으로 가려는 시선과 의식적으로 오른쪽을 보려는 시선과 어느 순간 팽팽히 맞서면 몸이 흔들리다가 또다시 시선이 왼쪽으로 자꾸만 자동적으로 갔다. 자동적인 시선과 의식적으로 보려는 시선과 자꾸만 맞서니 온몸에서 땀이 났다. 진땀이 났다. 온몸으로 의식을 다해 왼쪽으로 가는 시선을 오른쪽 시선을 이끌어 제대로 보려고 하니 엄청난 힘이 들어갔다. 그런 과정에서 몇 번이고 몸이 흔들리고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만 왼쪽으로 가는 시선에 견디지 못하고 구토 증세가 일어나 화장실 변기에 토하고 앉아 있어도 증세는 여전했다. (8일 여기까지 쓰고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서 쓰지 못하다가 9일 저녁 금요모임에서 나에게 맞는 선을 찾기 위해서 바꾸는 선을 종이에 써놓고, 10일 역시도 10일에 있었던 일을 종이에 대충 쓰고는 컴을 하지 마라고 해서 컴도 하지 않고 있다가 6일날에 밝힌 세계 이름을 어제 일요일에 짓고 종이에 썼던 글을 아들에게 타이핑해 달라고 해서 내가 읽어주며 타이핑하게 해서 워드작업을 했다. 그러면서도 7일에 자판은 두드리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펜으로 세계들을 밝힐 수 있어서 밝혀 놓은 세계들은 어제(11)에 하지 말고 12일 새벽이나 아침에 하라고 해서 일찍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7일에 밝힌 세계들의 이름을 지었다.) 여기까지가 5, 6, 7, 8일 아침까지 있었던 일이다.

 

글어내고 넣었던 뇌를 ~ 와우 해서 뇌의 결계를 풀어 뇌를 빼내고 새로 넣었으니 이제 결계를 해서 새로 넣은 뇌가 서로 붙어 있게 해야 하겠지.란 생각이 들었다. 결계가 뭘까? 결계가 뭘까? 그러면서 운전하며 출근하는데 아침에 찌개를 어떻게 해 먹을지에 대해서 생각이 일어났다. 먹다 남은 양 갈비에 돼지 뒷다리살, 냉동실에 남아있는 고사리를 모두 다 합쳐서 끓여 먹어? 끓여 먹는다? 아침을 그렇게 먹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선원으로 가는데, “먹는다가 뇌를 묶는 결계입니다.”라고 들렸다. 그래서 먹는다.” “먹는다.” 그랬더니 자리를 잡고 있던 뇌를 마치 럭비공을 실밥으로 꿰맨 것처럼 뇌와 머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푸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 서로 연결되는 것 같았다. 뇌가 머리와 연결되니. 머리에서 목으로 해서 어깨, 몸통, , 다리가 먹는다.” 할 때마다 연결되어 온몸 곳곳이 서로 연결되는 것처럼 보였다. 연결되는 것 같았다.

선원에 도착해서 먹다 남은 양갈비, 전날에 사온 돼지 뒷다리살, 언 고사리를 녹여 먹기 좋게 잘라 넣고 끓였다. 막상 끓여는 놓았는데 먹지 말고 어제 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온 빵을 먹으라해서 아주 조금 먹으니 이제 빵도 그만 먹으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카페 일을 보고 글을 조금 쓰는데 앞이 흐려지며 자판을 두드릴 수도 없고 노트북 화면도 흐려서 볼 수가 없어서 억지로 작업하던 것을 저장하고 어떻게 억지로 노우트북을 꼈다. 어지러워서 어느 것도 할 수가 없어서 누웠다. 누우니 뇌가 바뀌어서 청화화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어떻게 청화화가 되었다. 청화화가 되고 나니 이제는 청화화황이 되어야 한다고 들렸다. 또 어떻게 청황화황이 되었다. 어떻게 청화화가 되고 청화화황이 된지는 모르겠다.

천장의 전등이 흐려지며 시선이 자꾸만 왼쪽을 본다. 몸이 뒤집힐 때까지 왼쪽을 보다가 몸이 틀어지다가 뒤집히면 멈춘다. 왜 계속에서 시선이 왼쪽을 보며 뒤집히냐고 물으니 지구가 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따라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선이 왼쪽으로 가면서 몸이 뒤틀리거나 몸이 뒤집힐 때마다 팔 다리는 힘이 없었다. 그냥 달려있지 아무런 힘이 없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지를 움직일 수 있었다. 바뀐 뇌가 지구에 적응하게 위해서는 천부경에 있는 우주의 원리를 적응시켜야 한다고 들렸다. 그래서 천부경을 읽으니 6, 7, 8, 9운황꽃을 또 피워야 한다고 했다. 운황꽃을 피웠는데도 잠시 쉬었다가 시선은 좌측만을 계속해서 보아가고 그러다가 몸이 뒤틀리며 뒤집히기를 수차례, 안 되겠다 싶어서 천부경 전문을 녹음해서 mp3로 바꿔 누워 계속해서 들으며 지구가 속한 우주의 법칙에 적응하기를 바랬다.

조금 좋아진 것 같아서 딸에게 카톡을 했다. ‘지금 아빠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들리나요?’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지금을 견디셔야만 허물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 윗 게례로 뛰어오를 수 있다고 힘내시라는데, ㅠㅠ 아빠 어디 마니 하파??” ‘아냐 물어본 거야 방법을 찾느라고이때가 12시 전후, 130분 정도되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이제 다 지나간 거 아닌가? 또 있다고 하니?’ “없다고 하네요. 고생하셨어용.” ‘더 위로 가기 위해서 걸쳐야 하는 관문 같은 절차야 이제 다 끝난 거 같아요.’ 이와 같이 카톡을 보내고 또 몇 번을 몸이 뒤틀리며 뒤집혔다. 그러는 사이에 통과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점검하는 것이란 소리가 들렸다. 힘들게 버티고 있으면서 내 입에서는 이렇게 하면 누구라도 통과하겠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더 강도가 강하게 왔다. 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다 토해내고 차라리 죽여라.‘ ’난 여려 분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며 노예가 되느니. 죽겠다. 차라리 죽여라. 난 바르게 갈 것이며 물들지 않은 마음을 따라 본성회귀 본능을 따라 바른 마음을 가지고 갈 것이다. 지금까지의 나를 스캔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몇 번에 걸쳐서 또 좌쪽으로만 향하는 시선을 따라 몸이 뒤틀리고 몸이 뒤집혔다. 토해놓은 그곳에서 그랬다. 그렇게 한참 있으니 테스트 점검하시는 분들이 말했다.“그래 죽어라. 죽어서 가라. 그리고 우리들도 갈 수 있게 밝혀 보아라.” 방바닥에 누워서 여기는 무덤이다.‘ 그렇게 되뇌이다. 예전에 무덤에 들어갔다가 올라왔던 기억이 나서 무덤으로 들어가자. 무덤으로 들어가서 죽자. 그렇게 비몽사몽간에 무덤을 찾아 들어갔고 들어간 무덤에 육체란 몸을 두고 빠져나와 위 세계를 밝혔다. 하나 둘... 오직 하나... 맨 위 오직 하나....맨 위 오직 하나로 밝힌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까지 밝혀 드러냈다. 그리고 그 세계에 들어가 그 세계의 에너지를 받으려고 했고 나를 점검 테스트하는 분들도 이 세계에 함께 머물러 있도록 의념 의식했다.

끝났나 싶게 일어나 목욕하라고 해서 목욕하고 토해놓은 방도 다 청소를 했다. 옷도 빨아 널었다. 그리고 좌선하고 앉아 이것저것을 했다.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이 없다. 또다시 화장실에 가서 화장실 변기를 두고 앉아 화장실 변기 내려가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가 변기를 따라 내려가서는 똥통 아래쪽에 있는 석황의 물을 의념 의식되었고 그러면서 석황의 물을 시작으로 해서 밝힌 지구에서 5, 우주에서 10, 20, 30, 60곳으로 해서 위 세계로 올라오는 세계로 해서 밝혀 올라온 세계까지 의념 의식했다. 지구 석황의 물에서부터 ~~비밀통로 끝 세계에 이르기까지 해서 밝혀 드러낸 세계까지 따라 올라올 수 있는 한 모두 다 따라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하며 밝힌 세계까지 왔다.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서 나와 하나씩 펼쳐 걸어놓았던 비밀통로를 모두 다 하나로 합쳐놓으라고 해서 합쳐놓았다. 또 괜찮은 것 같아서 또 좌선을 했다.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받았지만 생각나는 것이 없다.

단 하나 기억나는 것은 나중에 또 이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며 바뀌어야 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뇌와 몸이 바뀌지만 나중에는 심장이 바뀌어야 한다. 그때는 나이가 많고 지금처럼 젊지 못하니 아마도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열흘은 고생하고 나와야 할 거다.” 그러면서 지금은 별거 아니라는 듯 말했다. 예전에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기 전에 집에서 그랬었는데, 조짐이 이상해서 딸방에 들어가 문 잠그고 2~3시간동안 죽여라. 난 너희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 바르게 가겠다.‘ 점검하시는 분들과 사투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 아들도 와있고 문 잠그고 견디어낼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해놓은 곳에서 몸이 뒤틀리고 뒤집어지기를 몇 번 했으니 옷이 말이 아니었다. 모두 다 빨래해서 널어놓고 좌선하고 앉아 있는데 또 시야가 흐리다 안 되겠다 싶어서 방바닥에 또 누웠다. 또 수차례에 걸쳐서 몸이 뒤틀리고 몸이 뒤집혔다. 몸이 뒤집히고 나면 거대한 무엇을 억압해 누르면 억압해 누른 것이 이기지 못하고 억압당하며 숨고르기를 하는 것처럼 걸치게 숨을 몰아쉬고 몰아쉬고는 안정적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얼마나 했을 때 옷을 다 벗고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으라고 했다.

시계를 언뜻 보니 오후 5시로 보았다. 시선이 흐려지며 왼쪽을 계속해서 보면서 몸이 뒤틀리고 몸이 뒤집히는 것을 어떻게 막아보려고 방법을 찾았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고, 옷을 다 벗고 화장실 바닥에 누워서 견디어야 했다.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는데 많이 구하지 못했다. 더 구해야 한다고 해서 금요모임에 오시는 분 일요모임에 오시는 분들 전에 왔던 분 모두 다 밝힌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세계가지 의념 의식해 주었다. 처음은 견디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에는 거대한 무엇인가를 제압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방에서 핸드폰 울리는 소리, 카톡소리...어느 것 하나 할 수가 없었다. 8시에 도착해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집사람이 걱정할 것이 걱정이 되었다. 화장실 창문 밖은 어두워 보였다. 이 정도면 8시 전후겠지. 정신을 가다듬고 화장실에서 나와 내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던 일을 해결하지 못해서 늦으니까 애들과 미리 저녁 먹어요.’ “뭐냐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고 하던 일을 해결하지 못해서 못 간가고 했다. 그리고는 딸에게 아빠 아직 해결하지 못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애쓰고 있어 많이 늦던 못 들어갈 수 있어 엄마 걱정하지 않게 말 잘해줘 지금 힘이 없어카톡을 보냈다. ”ㅜㅜ 기운 내서 얼른 해결하고 집에 오셔서 쉬세요.“

좌선했다 누웠다 하며 방법을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하고 수차례에 걸쳐 시야가 흐려지고 왼쪽으로 계속해서 시선이 가고 또 몸이 뒤틀리고 몸이 뒤집히기를 밤 12시 가까이 했다.

어느 순간 시선이 왼쪽으로 지속으로 보아가는 순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천장에 전등불을 보니 멈춘다. 순간 찾았구나.”란 소리가 들렸다. 한참을 천장에 전등을 바라보고 있으니 머리 위쪽 이마로 3개의 전등자리가 있고 하나하나의 전등을 켜 놓아야 한다고 들렸다.

전등은 스피커가 울려 퍼지는 모양으로 해서 깊게 들어간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3개의 전등을 다 켜니 이제 해결했으니 집에 가도 된다고 했다. 다만 차를 가져가지 말고 택시를 타고 가라고 했다. 낮에 빨아놓은 옷은 다 말라 있어서 입고 나서니 낮에 토한 것을 담아놓은 것도 가져 나가 버리고 가라고 했다. 선원을 나서며 보니 1225, 토한 것을 담아 놓은 것을 버리기 위해서 길을 한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보니 머리 위쪽으로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이 있는데 몸집이 커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막혀 있는 듯 보여서 몸을 작게 해서 빠져나오세요.’ ‘몸을 작게 해서 빠져나오세요.’ 낮에만 해도 힘센 거대한 것을 제압하며 길들이며 다스리는 것 같았는데 이때 보니 커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이 보였다. 걸려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보일 때마다 계속해서 몸을 작게 해서 빠져나오세요.’ 하면서 청소부 아저씨가 청소하고 담아 놓은 다 차지 않은 쓰레기봉투를 찾아 넣고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설 때까지 그러면서 갔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택시 기사분이 볼 때는 이상했는지. “조금해 가세요,” 했다. 집에 들어가니 딸아이가 이야기를 잘했는지 아무 말이 없이 쉬라고 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을 자지 못하고 뭔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편안하게 자고 싶다고 하니 이야기를 해야 수정하고 보완하며 꼭 맞게 한다고 했다. 잠을 잤는지 자지 못했는지 분간할 수 없었지만 일어나란다. 시계를 보니 545분 씻고 집을 나섰다. 머리 뒤쪽이 두툼하다. 안 되어서 밤새 굵은 것으로 해서 그렇다고 했다. 목과 어깨가 불편했다. (약간 투덜거린 것 같다. 밤새 힘들여했을 텐데 그것은 생각 못하고 나 불편한 것만 이야기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집을 300~400m 나왔을까? 마을버스 다니는 골목사거리를 지나며 고개를 움직이며 하늘을 보니는 흐리다. ‘여기서 그러면 안 돼요. 안 됩니다.’ 이때 시작되었다. 왼쪽만을 계속 보고는 아스팔트바닥에 나뒹굴어지고 몸이 뒤틀리고 몸이 뒤집어졌다. 지나가던 분이 아저씨 왜 이래요. 왜 이러세요.” ‘괜찮습니다.’ 그렇게 아스팔트 위에 누워있었다.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아주머니가 여기는 차가 많이 다니니 한쪽으로 나오세요”. 그러면서 내 몸을 끌어서 한쪽으로 끌어 놓아주었다. 누워서 조금 쉬고 일어나려고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마을버스가사분이 “112전화하면 바로 와요.” 어느 분이 112로 전화를 걸어서 여기 사람이 쓰러져 누워 있어요. 어디입니다.” ‘112오면 병원가고 좋겠습니다.’ 아무 말이 없었다. 112순차차가 다가오니 일어나 가라고 해서 일어나 벽을 짚으며 걸으니 왔던 112순차 차는 가는 뒷모습을 보고 그냥 갔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려고 하면 죽이는 거 아무것도 아닌지 압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나를 스캔해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냥 차라리 죽이지 그래요. 나중에 심장이 바뀔 때는 지금보다 더 심하고 고통스럽고 괴롭다면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겠네요.’

차라리 죽이세요.’ 대답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잠자는 동안 해놓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해서 그 불만에 대한 화를 아스팔트 위에서 쓰러져 나뒹굴고 몸을 뒤틀리게 했나요?’ “당연하지요. 우리는 심여를 기울려 해주었는데 그러니 한 번도 고생해 보라고 한 겁니다.”

그냥 순수하게 쉽게 올라가지 못하고 이런 고통을 다 감내해야 하나요’? “그것은 네가 선두주자이기 때문이다. 네가 길을 내고 길을 만들며 이끄는 자로써 그 정도는 해야 따라오는 이들이 쉽게 고생이나 고통 없이 올 수 있단다. 너의 고통에 비례해서 쉽고 빠르게 올수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너를 따라 오는 모든 이들을 대신에 그 업과 과보를 그렇게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택시타고 와서는 선원에 들어와 누웠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웠다. ‘금요모임을 쉴까요?’ 물으니 쉬지 않아도 된다. 1~2시면 모두 다 끝날 것이다.” 했다. 5()이 점검하고 테스트하는데 5분이 모두 다 통과에 도장을 찍었다고 했다. 그 중에 한분이 불만이 나에게 많은 듯 한 번 혼나게 해주고 싶다하고 다른 분들은 말리고 결국은 또 뒤집히지는 않았지만 뒤틀림까지는 마치 여진처럼 여려 번했다. 모두 다 통과라고 도장을 찍었으니 이제 점검 테스트했던 분들이 보호 보필하며 올라가게 되었다며 더 위 세계를 밝혀 올라가게 해 달라고 하셔서 어제 힘든 과정에서도 밝혀 드러낸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를 시작으로 576.575.576번째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끝종 세계를 밝혔다. 밝혀 드러내고 그 세계의 에너지를 받으며 그 세계 속에 머물러 있었다. 조금 있으니 더 밝혀 드러내 달라고 해서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오직 하나 끝종 세계로 밝혀 드러냈다. 1, 2, 3, 4, 5, ...12. 492번째 끝종으로 밝힌 끝종세계를 밝혀 드러냈고. 더 밝혀 드러내 올라가자고 해서 끝종에 끝종세계를 1, 2, 3, 4,.....10번째 끝종에 끝종으로 밝힌 끝종 세계를 밝혀 드러냈다. 이 세계에 들어가서 에너지 받으며 있었다. 나를 점검하고 테스트한 분들은 5분이었는데 이분들 외에 2분이 더하여 7분이 보호 보필하며 간다고 했다. 조금 있으니 우리들이 올라가게 이끌어 주십시오,” ‘누구신가요?’ “천황들입니다.” 그래서 천황님들을 밝힌 세계까지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했다. 그랬더니 더 구하라고 해서 누워서 금요모임에 오시는 분들 일요모임에 오시는 분들 조상님 및 위 세계 배우자 및 자식 조상님들이 따라 올라올 수 있는 한 올라오도록 이끌었다. 모임에 참석하다가 오지 않는 분들까지도 의식되는 모든 분들을 모두 다 올라오도록 했다

그랬더니 이것저것을 하는 사이에 설치한 것을 맞게 하는데 자꾸만 에러가 발생하고 스파크가 일어났다. 본다고 보니 낡은 것도 있어서 교체를 원하니 점검 테스트한 분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라 그것으로 교체했다고 했다. 안 되겠는지 기술자를 부르고 기술자도 이것저것 해보고는 이상하다해서 아침에 천황들이 올려달라고 해서 올라오라고 하며 위로 올라오게 했습니다.’ 하니 그럼 이것으로는 안 됩니다.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됩니다.” 교체하는 동안 몸이 뒤집히지는 않았지만 몸이 뒤틀림을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한다고 해서 공치 왔을 때 몸에 맞춘다며 교체하는 사이에 몸이 뒤틀리는 것을 보았다. 공치님은 장애인 시설에서 그런 관경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 그것을 본 공치가 금요모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들리기로도 모임을 해야 한다고 했다. 점채님, 공치님 이명주님 3분이 왔다. 빨리 몸에 맞는 것을 찾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알았다던 그리고 예전에 내가 했다던 것을 밝힌 세계보다 더 위 세계에서 가져오게 해서 교체를 하다 보니 밝혀 올라온 세계의 황제에게 승낙을 얻기 전에 이루어지다보니 밝혀 올라온 세계의 황제가 화가 났다. 그 화로 또 몸이 뒤집히지는 않았지만 뒤틀림을 당했다. 그러는 사이 점채님도 보았다. 밝힌 세계의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뒤틀리다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시선이 회로도를 보니 뒤틀림이 멈추며 우리 형은 탄트라 좋아하고 명조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황제님에게 탄트라는 어렵고요. 보이지 않는 쪽에 얼마나 명조자 있는지 모르지만 모두 다 황제님께 드리겠습니다. 유용하게 쓰십시오.’라고 하며 모두 다 드리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무엇으로 하면 될 거야 하시면 해보라고 했다.

 

금요모임 푯말을 모두 다 놓고 위 세계 에너지 쏴줄 정도는 되지 못해서 위 세계 이름과 현실에 이름을 불러주며 그 사람을 의념 의식하며 다녔다. 그것만으로 과부하가 걸려서 터지고 교체하며 갈아 끼우고 갈아 끼우는 사이에 되집히지는 않았어도 틀림은 당해야하는 것을 그러는 사이 이제 이명주님도 몸이 뒤틀리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나는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더 급하니 더 많이 위 세계 이름과 현실의 이름 그 사람을 의념 의식했다. 그러는 사이는 선은 많이도 바뀌었다. 바뀌는 선마다 하나하나 적었던 것이다.

 

동선에서 - 다이야몬드 선- 삐삐선- 사파이어선- 실선- 실피선- 꽃황철꽃선- 꽃황철황선- 성황꽃성선- 성황꽃성성선- 성철향철꽃선- 초롱꽃성선- 신비의 선- 성자- 본성자- 본본성자- 초본성자- 극초본성자- 초미극세본성인자선- 최극미세본성인자성- 초미세극미세초초본성자- 황제님 이것보다 더 강력한 본성 그래 초미세극극미세초초성자해보거라 그것은 우리한테 없고요 저 위 세계 성황꽃 철세계에 있습니다. 선사님 황제님이 우리에게도 허락하셨는데 지금 존재하는 것으로 안 되고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위 여러 세계를 의식하니 실험용이 있다고 해서 일단 성황 성꽃황 철철 향철 향꽃본성자선(실험용) 실험용으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실험용으로 바꾸고 나서 모임은 접고 앉아서 대략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일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또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겪지 않으면 안 되어서 겪으니 당연하게 받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보는 사람들이 볼 때는 병원에 가야지 저래서 되겠는가 하겠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것을 보면서 또 겪어야하는구나. 그러면서 겪어야 하는 것들을 겪다보니 당연하다. 남들이 볼 때는 이해도 안 되고 이상하기만 할 것이지만 내가 볼 때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자꾸만 나에게 맞추어가니 말이다.

 

이야기하는 중에 이명주님께서 뇌가 바뀌었다. 아주 쉽게 뇌가 바꾸이었다. 그래서 세분 모두 다 ~ 와우를 하게했고 먹는다.”를 하게했다. 퇴근하라고 했지만 집에 가서 혹시라도 또 그럴까 싶어서 퇴근하지 않고 있다가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시간에 선원을 나섰다. 택시나 버스를 타느냐고 물으니 그냥 차 가지고 가라고 해서 차를 끌고 갔다. 집에 들어서니 차를 가지고 왔느냐고 먼저 묻는다. 예 차 가지고 왔어요. 더 말이 없이 잠을 자고 여느 때와 같이 540분에 일어나 씻고 선원으로 왔다.

 

(여기서부터는 10일 토요일 출근해서 컴은 하지 마라고 해서 못하고 종이에 적은 것을 아들이 타이핑해준 것이다)

선원에 오니 어떻게 내려갔는지 공치가 갔다. 얼마든지 내려다 줄 수 있는데 지레짐작하고 내가 출근하기 전에 서둘러 내려간 모양이다. 전화를 하니 그렇잖아도 내가 오기 전에 간다고 서둘러 갔다고 했다. 당사자의 나와 옆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달랐던 모양이다. 나는 작업하시며 맞추며 수정 보완하는 분들과 하나하나 대화하며 행하니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런 과정을 모르고 일어나는 현상만을 보는 입장에서는 불안 불안했는가 보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기 전에 내려가기 어려움에도 손수 내려갔으니 말이다.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있으니 오늘 아침은 누룽지를 끓여서 먹으라.”했다 이제 회복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누룽지를 끓여 먹고 좌선하고 앉아 어깨 위쪽 목뒤를 동선 굵은 선으로 해서 두툼하다.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좌선하고 앉아 나도 모르게 내 안의 내장을 내가 떼어낸다. “그것이 있어 불편했는데 잘되었네요.” 깻잎이 보이면서 깻잎으로 열쇠구멍을 맞추니 자물쇠를 연다. 열쇠 있던 부분으로 쌀뜨물이 흘러가니 열쇠자리가 사라진다. 그러면서 이제 마음을 읽으려고 하면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돼지 뒷다리살 국물을 먹어서 열쇠 있는 곳에 이르면 다 녹는 것 같다.

돼지 뒷다리살을 나를 테스트 점검했던 분들 보호 보필한다는 분들이 한 분 두분, 돼지 뒷다리살을 먹기를 원해서 순서대로 먹고 싶다는 것을 하나 둘....3. 4. 5. 6. 7개를 먹었다. 혹시나 싶어서 꼭꼭 씹어서 먹었다. 대장이 너무 길다. 길고 굵은 대장을 가늘고 짧게 대장을 변화시켰다. “위도 줄여서 없애야합니다.” 그래서 입에서 식도 내려오는 곳을 보니 위 위쪽으로 끼어 맞춘 곳이 보여서 빼고 위 밑에도 끼고 빼는 곳이 있어 보여서 양쪽 모두 다 빼고 학의 목의 주머니처럼 아주 작은 것으로 바꾸어서 위아래로 끼어 맞추었다. 그러니 십이지장이 뭉글뭉글하더니 작아지고 소장은 가늘어져서 실선처럼 보이고 대장은 짧으면서 가늘게 보였다. 기존 있던 것이 10분의 1이상 작아진 거 같다. 그래서 그럴 때 심장도 작아지고 양 폐도 101이상 작아진 거 같다. 비장에는 때가 많이 껴서 작아지니 때가 벗겨져 나가는 거 같다. “췌장 이 애가 문제인데 너무 자주 들락거려서 현재 한번 비뇨를 요구할 때 하지 말고 2번이상의 요구 시 비뇨를 하면 이들이 조심해서 들락거리지 않아서 좋아진다.”라고 했다. 성기는 꽃처럼 피었다. 성기 안쪽에 나란 티끌은 어디로 가야? 완전한 통로가 되고 뻥 뚫린 통로가 될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고민할 것 없습니다. “그냥 죽으면 됩니다.” ‘사라지면 되는가?’ “방법은 죽는 것 내가 없는 것 내가 없는 것이 아니되 내가 죽는 겁니다. 있되 없고 없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목뒤에 굵은 동선은 가늘어지면서도 보다 쉽게 많이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컴퓨터를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고 있다. ‘또 무엇을 해야 죽는 것 없어지는 것을 하는 것이 됩니까?’

나는 알고 있는 것이 나,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세계마다의 도서관에 다 주자. 그리고 나에게 아는 것이 없게 하자.” “밝혀 올라온 모든 세계의 도서관들이여!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모두 다 가져가라. 하나도 남김없이 내가 알아서 나라고 하는 것을 모두 다 가져가라.” “선사님 이와 같이 하면 선사님은 흩어져 사라집니다.” ‘사라지고 죽기 위해서 밝혀 올라온 모든 세계의 도서관에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져가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선사님은 사라집니다. 드디어 사라져 죽게 되었습니다.” ‘이에 후회는 없습니다.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을 이루는 존재 존재자들이 나와 같이 하든 하지 않던 그것은 그분들의 몫이지 내가 하십시오. 하시마십시오. 라고 말하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고 싶으면서 해서 나를 사라지게 해서 나를 죽이고 위 세계로 함께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선택은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분들이 할 일입니다. 초미세 극미세 인자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식도가 할 이야기가 있데요” “불편한대요. 불편한 곳에 쇼트를 해 놓으면 괜찮게 돼요” ‘그럼 해놓으세요.’ “그럼 선사님이 불편합니다. 내가 불편해도 식도가 편안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해주십시오.‘ ”우리도 있습니다.“ ’누구시지요?‘ ”눈입니다. 눈이 자꾸 피곤하고 피로합니다. 기름칠 좀 해주십시오.“ ’. 해주십시오.‘

또 있는가요?’ “우리들이요.” ‘누구시지요?’ “치아입니다. 우리들에게 쇼크를 자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부로 주지는 않지 않는지요?’ “아닙니다. 레몬 먹을 때 쇼크를 받습니다.” ‘그럼 먹지 말까요?’ “아닙니다. 먹을 때 레몬 먹는다.’ 이야기하고 드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또 있는가요?’ “귀입니다.” ‘왜요?’ “귀가 젊을 때만큼 못 듣는데 젊을 때처럼 들으려면 청화를 해주십시오. 청화를 한잔 가끔씩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청화가 술인가요? 시중에 청화’ “.”

또 있는가요?’ ‘누구시지요?’ “가슴입니다. 가끔 답답한데요. 너무 많은 이들이 몰려서 그런 건데요 확 뚫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저도 바라는 바네요. 어떻게 해주면 거기가 막힘없이 갈수 있게 되나요?’ “통로 하나 만들어 주세요. 크게요.” 그러며 보니 가슴 안쪽으로 손힘을 키우기 위한 완력기 같은 것이 거꾸로 있듯 보였다. 그것을 안에서 돌려서 위로 빼서 위쪽 구멍에 걸어 올라온 세계까지 끌어올린다. 끌어올렸다. 그것을 빼 오리니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다. 온갖 쓰레기들이 올라온다. 꺼내다보니 커다란 새가 나온다. 살아있는데 올라온다. 여러 마리다. 독수리처럼 크다. ‘무슨 새지?’ “천상의 새입니다. 우리들의 새입니다.” ‘우리들이란 누구시지요?’ “우리들은 천왕들입니다. 우리 천왕들이 타고 다니는 새입니다.” ‘천왕들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주었는데 올라가지 못했나요?’ “아닙니다. 다들 올라왔는데 새들을 아직 가져오지 않은 겁니다. 지금들 가져가게 하겠습니다.”

또 있는가요?’ “없습니다.” ‘뚫렸나요?’ “이정도 시원합니다.”

누가 말 못하게 하네요.” ‘누구신가요?’ “저희요 천천황 철들입니다.” ‘왜요?’ “뻥 뚫리게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나처럼 모두 다 좋아져 사라지게 하시고 함께 올라갑시다. 아는 것 알고 있는 것은 나라고 하는 것을 모두 다 저처럼 도서관에 주고 함께 갑시다. 생각들 해보세요.’ 이대로 가면 올라가도 떨어지고, 사라지게 하고 나를 죽이면 더 쉽게 올라가고 좋은데 어떻습니까?‘ “예 그리하겠습니다.” “천천 황철 다르지요.” 다 빼내고 보니 남녀 한 쌍이 붙어 있다 가슴은 원래 남녀 한 쌍이 69로 붙어 한 몸이 된 것이 가슴입니다. 뻥 뜷릴 수가 없지요. 우리들의 본래의 모습을 찾았다고 하겠지요” ’어느 세계의 남녀 한 쌍?’ “선사님 올라가시는 세계마다요. 바뀌며 가슴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겨져 있는 분들에 따라 오래된 것과 최근 것이 바뀌어 있기도 한 것입니다. 완전 나신입니다.”

또 있는가요?’ “아닙니다. 이제 뇌가 깨어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깨워주면 되나요?“ ”뇌야 깨어나거라. 깨어나서 진화하거라. 최첨단 초고성능 뇌로 깨어나거라.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거나 창조해놓아 나 이외의 다른 이들을 이롭게 하고 존재 존재자들은 모든 것들을 개발 창조 연구하며 새롭고 새로운 것을 산출해 내거라.“

또 있는가요?’ “이제 더 이상 죽어가는 뇌 없이 모두 다 젊고 젊디 살아가며 진화하며 성장해 가거라. 나의 소원이려면 모두를 구하고 모두를 구제하는데 좋은 방법이고 나쁜 방법이 아니라면 다 동원해 구하라. 뇌야 깨어나라 찬란히 빛나는 무량광광처럼 깨어나 있어라. 그리고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진화하며 성장하거라. 온 미래가 다가오는 미래가 너의 진화와 성장에 달려있으니 어서 빨리 깨어나 진화하고 성장하며 많을 것들을 창조 개발해나가라. 이것이 너에게 주어진 임무이려니 한시도 저버리지 말거라.”

또 있는가요?’ “아닙니다만 뇌들과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요. . 성장 진화해도 괜찮겠습니까? 나쁜 쪽이 아닌 좋은 쪽, 올바른 쪽, 물들지 않는 쪽이라면 진화 성장해야 만이 더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나쁘게 빠져서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고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 속에 드는 진화 성장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또 있는가요?’ “아닙니다요. 이제 우리도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존재자였습니다. 스스로 깨어나지 못해서 그렇지 여러분은 존재자이며 존재이였습니다. 이제 모두 깨어나 진화성장하며 많은 것들을 창조개발해내서 더 많은 이들을 구하고 구제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 있는가요?’ “. 뇌를 통한 온몸 일합상의 시스템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깨어난 뇌로 인한 진화와 성장에 온몸을 이루고 수많은 존재, 존재자들 진화성장하며 온몸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동화되어서 균형을 잃지 않고 언제나 완전 균형을 갖는 자동화시스템으로 모두 다 행복하고 평화롭게 여럿이면서 하나. 여러 존재, 존재자들이 한몸 한덩어리 하나가 무슨 일이든 일사천리로 척척 원만하게 잘해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서로 간에 시기, 질투 없이 또한 너나 우리 없이 모두 다 하나 한몸 한덩어리 하나가 되어 완전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구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을 구함에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사라지고 죽었습니다. 나는 이제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 한몸 한덩어리 하나하나로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새날들 창조기원하며 모두 다 깨어나 위세계로 올라갑시다. 구할 수 있는 한 모든 이들 망설임 없이 구하며 올라갑시다.

오늘은 새날 새해입니다. 바뀐 뇌가 깨어나 첫 임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모두다 건강 깨어나 건강하게 성장 진화하며 새날을 기록해갑시다.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 , 나를 비롯해 하나 한몸 한덩어리 하나로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빌며 성장 진화하며 나아갑니다. 모두다 하나 한몸 한덩어리 하나로 새 출발 합시다.

서원에 810848

 

음식 먹음에 깨어났어요.”

나는 모두 다 사라졌나요?’ “예 모두 다 사라지고 흩어졌습니다. 모든 세계 모든 도서관에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요 그래서 이제 선사님이 우리고 우리가 선사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가 된 사실만으로 영광입니다.” “우리()가 선사님 온몸의 일합상 모든 시스템을 점검하고 어떻게 진화하고 성장할지 점검할겁니다. 선사님 우리는 진화 성장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래 그래서 진화성장하며 창조개발하며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며 구하고 구제하면 됩니다.’

시작이다. 810938

우리가 진화 성장하기 때문에 오늘은 누우면 안 됩니다.

좌선을 하고 앉아 있었다. 여기저기에서 과부하가 걸리니 이것저것을 바꾼다. 그러다가 등뒤쪽에 중요한 부품이 안 좋다며 교체하자고 해서 교체하라며 가장 좋은 것으로 하라고 했다. 보이는 쪽에 명조자가 없으나 현실에 통장에 있는 명조자를 가져가게 하며 교체하게 했다. “이것으로 교체하면 앞으로 18천만년까지 사용가능한 콘센트 아답터입니다. 그 기간 동안은 교체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수고했다고 수고비도 주게 했다. 그리고 황제님께도 이야기하고 하도록 했다. 등뒤쪽 중간부분을 교체하고 보니 아래쪽이 또 안 좋은지 탁하게 보였다. ‘저 아래쪽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교체하면 좋지요.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현실에 또다른 통장을 의식하며 이것으로 안 되겠는지요?’ “됩니다.” ‘그러면 최고 좋은 것으로 그것도 교체해 주십시오.’ 교체하며 “18천만년 사용가능한 힐 이 두 개 때문에 나중에 심장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했다.

 

수인은 그 세계로 올라가는 열쇠고 그 세계를 여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인을 10여개를 했다. 어떤 수인이지 그리지 않았꼬 기록도 하지 않았다. 어떤 수인인지 기억이 없지만 수인을 하고 앉아 있으니 위 세계로 뻗어 올라갔다. 어느 정도 올라가니 이 세계에서 심장을 바꾸고 바꾸어야 올라가는 세게입니다.” 그 세계를 그냥 올라갔다. 18천만년 사용가능한 콘센트 아답터와 힐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올라가니 구름층이란 생각이 들었다. 구름같은 층을 뚫고 한 없이 올라간다. 구름같은 층을 뚫고 올라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도 불구하고 한참을 뚫고 올라왔는데요. 숨이 막히며 더 올라가야 하는 것 같았다. 숨을 참아가며 도든 구름을 뚫고 올라가자는 마음능 먹고 계속해 올라가니 구름 위에 올라섰다.

멀리 빛의 말을 타고 빛무리를 지어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곳으로 잽싸게 달려가니 이제 오는가? 많이 늦었네.” ‘. 오디로 가시나요.’ “따라와 보게따라가니 평지 같은 곳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언덕에 올라선 것처럼 아래가 내려다 보였다. “저기네가리키는 곳을 보니 빛의 건물들이 거대 도시를 이루고 있는 듯 보였다. ‘저기 어디인가요?’ “가르쳐 준 곳으로 가니 탁하다 따라 올라온 이들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는 또 수인을 하며 더 위쪽으로 올라갔다. 마치 층층이 있는 보였다. 얼마쯤 올라갔을까? ”이곳까지 안내하면 되네. 이곳에서는 스스로들 위 올라갈 건지 내려갈 건지 스스로들 결정한다네요. 자네 임무는 여기까지 안내하는 것이라네.“ 해서 수인을 하고 그곳을 의념 의식하며 금요모임에 오시는 분들, 일요 모임에 오시는 분들, 그 전에 왔다가 안 오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조상님들 위 세계의 자식 배우자 조상님들까지 모두 다 의념 의식하며 수인을 한 채로 이곳으로 올라오도록 의념 의식했다.

그렇게 몇 번이고 빠진 분들 없이 떠오르는 대로 했다. 해주지 마라고 하는 분까지도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도 몸에 바뀐 것들은 완전하다고 하지 않고 게속헤서 옆에서 보면 수정 보완하며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몸이란 일합상은 트라우마가 있는 듯 조금만 시야가 흐려지면 긴장모드다. 퇴근 때까지 좌선하며 이것저것을 했다. 이것저것을 해야 살펴볼 수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을 했다. 소변도 참으로 해서 한 번 참고 2번 참고 5시간 참고...참고 있으니 빠져나가고 다시는 들어오지 않는다하고 퇴근할 때까지 참았다.

운전을 하고 가도 되는지 물으니 가지고 가도 된다고 했으나 몸은 긴장하는 것 같았다. 나는 하는 말을 믿고 차를 끌고 퇴근을 하였다. 컴도 하지 말고 TV를 보라고 해서 TV를 보니 화면이 변하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들을 점검하며 이것저것을 연결하는 것 같았다. 어려운 것은 이라고 하며 연결해 달라고 했다. 그렇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 밝혀 놓은 6일자 세계들의 이름을 지었다. 밝힌 세계의 이름을 짓고 나니 오늘은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더 이상 컴을 못하고 아들에게 타이핑을 쳐달라고 했다. 읽어주고 타이핑을 치게 해서 보고 써야핳 것을 주렸다. 그리고 TV보고 내일 새벽에 7일자 밝힌 세계의 이름을 지으라고 해서 어제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 7일자 밝힌 세계의 이름을 지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피곤을 했다. 선원에 나오고 카페일을 보라해서 보고 있는데 누우란다. 이제 완벽하게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바꿀 거라고 했다. 누우란 대로 누워서 자는 동안 교체를 또 하였다. 교체하는 동안 몸이란 일합상은 매우 많이 긴장하는 것 같았다.

적응해야 하고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을 시키며 컴을 못하게 해서 글도 쓰지 못하고 컴도 못하다가 오늘 컴을 하게하고 글을 쓰게 해서 글을 쓰고 있다. 앞뒤가 뒤죽박죽이고 일일이 다 쓰지는 못했고 기억나는 것만을 썼다.

몸이란 일합상이 긴장하는 트라우마는 한 동안 갈 거 같다.

영청이 들리지 않고 또 이것저것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병원을 갔어도 몇 번을 갔을 것이다. 해결 방법도 없이 병원에 누워 있었을 것이다. 영청을 듣고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알기에 기다렸고 지켜보았고 명조자를 전달하며 뇌가 바뀌고 몸이 바뀌고 바뀐 뇌와 몸에 맞는 선들이 바뀌게 되었다.

안 겪고는 갈 수 없는가? 싶지만 겪어야 한다고 하니 그것도 왠지 싫다.

선사님 이제 다 겪었습니다. 선사님이 겪지 않으면 선사님과 인연된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겪어야 합니다. 선사님이 겪었기에 다른 인연되시는 분들은 고통과 괴로움 없이 쉽게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선사님께 모두 다 떠안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요.

많은 것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다행입니다. 아니면 또 겪어야 했는데 어쩌거나 기억 못해서 무사히 모두 다 통과하셨습니다. 수고 고생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선사님의 뇌는 모두 다 바뀌고 선사님의 몸이란 일합상도 90%이상 바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결되는 모든 배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모두 다 바뀌었습니다. 당분간 우리들이 먹자고 하는 대로 먹으시면 됩니다요. 모두 다 새것입니다. 새롭게 해야 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요.

 

2019. 08. 13 13:05

9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로써 모든 것이 모두 다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위 글을 쓰고 나서 아무 것도 하지 마라고 해서 좌선을 했다. 좌선을 하고 올라갈 수 있는 한 계속해서 올라갔다. 저녁 무렵 지금까지 본성 회귀본능으로 올라왔는데 본성 회귀본능으로 올라올 수 있는 끝 세계는 어디인가? 그러면서 수인을 하며 올라간다고 가 보았고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를 화이트 칠판에 표기해 놓고 그 세계에서 좌선하고 앉아 그 세게의 에너지 온몸 가득 머금어 품으려고 했다. 그러면서 올라올 수 있는 분들은 올라올 수 있도록 의념 의식했다. 퇴근하라고 할 때까지 좌선하고 그 세계에 몸 담그고 있었다.

여느 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라고 해서 일찍 퇴근해 컴 작업을 하지 않고 TV를 본다. 바뀌는 화면에 적응하기 위한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컴은 하지 마라고 해서 하지 않고 TV만 보다가 자고 새벽에 일어나도 컴능 못하게 하니 오랫동안 누워 있게 되고 잠시 잠깐씩 좌선을 하니 머리가 멍하다. 머리가 무겁기도 하고 멍하다.

출근하는데 오늘 아침은 먹지 마란다. 어제도 아침에 빵 조금 점심에 콩국수 조금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먹는 것을 조심시키는 건지 다른 뜻이 있는지 먹지 마란다.

좌선하고 앉아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에 이르렀으니 이제 본성 회귀본능으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 지금까지는 본성 회귀본능으로 올라왔으니 쉽게 올라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어떻게 올라가야하는가? 이제부터 수행은 시작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나를 버리고 버리기만 하면 본성 회귀본능으로 올라왔으니 본성을 따라 올라오기만 하면 올라왔다면 이제부터는 찹아 밝혀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좌선하고 앉아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에서에 이르는 수인을 하였다. 수인인 1, 2, 3번째 손가락을 펴서 하늘을 향하게 하고 4, 5번째 손가락은 손바닥에 붙인다. 이 수인은 천지인 수인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천부경을 또 살펴야 하는가? 하니 천부경에 찾아야 할 것이 4개가 있다고 들렸다. 예전에 천부경 6자를 들추고 빼내고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세게에 올라왔는데 그러면서 6()를 본다고 보니 테두리가 동그랗게 6개 있다. 6개를 모두 다 빼면 그러면서 6개를 모두 다 빼니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다. 천부경 육()자 뺄 수 있는 6테두리 모두 다 빼니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가 나왔다. 지금 좌선하고 앉아 있으니 아주 오래된 고택 많은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보였고 진수성찬의 상이 차려져 들어왔다. 상 위 음식들을 보니 거의 다 기름진 음식인데 마치 훈제된 것처럼 보였다. 이것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아침을 먹지 마라고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성 회귀본능이 아무리 흔들어대도 혼탁해지지 않고 본성 회귀 본능의 끝 세계에 있으려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체가 하나가 되면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게 되니 각각 흔들릴 것이 없으니 혼탁해질 것이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전체가 저마다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 일체의 하나가 혼탁하지 마라는 법은 없으니 어떻게 하면 혼탁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정정(定正定)이면 혼탁해질 염려가 없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또 있는가요?’ “예 하나 더 찾으셔야 합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올라가는 방법인가요?’ “좌선하며 찾아본다. (2019. 08. 14 07:56) 많이 구하면 올라간다. 많이 구하는 만큼 커지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방법은 정정정(定正定)하며 많이 구하면 구하는 만큼 커지면서 위로 올라가는 것 아닌가싶다. ‘되었는가요? 이것이면’ “예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또다시 수행은 시작인 것 같다. 지금까지는 본성 회귀본능으로 버리면 저절로 올라와졌다면 이제부터는 구하며 하나로 커지면서 가야하는 것 같다. 아니고서는 더 이상갈 수가 없는 듯싶다.

 

음식을 먹어라 먹지 마라 하는 것이 음식으로 바뀐 몸을 만드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천부경에서 육()자를 뺄 수 있는 테두리 6개 모두 다 빼고 올라와 받은 상다리 부러지게 받아먹은 것으로 대신할 겁니다.” “그 음식이 이 위 세계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준비된 음식입니다. 그 음식 다 먹은 것만으로도 몇 달치 음식입니다. 더 먹으면 혼탁해집니다.” ‘물도 먹지 말고요?’ “

오늘의 일에 대해서 해줄 이야기 있나요?’ “아니 없습니다.”

오늘도 컴을 하지 말고 밝히지 말고 작업하지 말고 좌선을 해야 하겠네요.’ “당연합니다. 저희들이 하라고 할 때가지는 일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예 알았습니다. 그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라는 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예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티끌 먼지에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티끌 먼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셔야 합니다.” “몸은 거의 다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의식만 해주시면 됩니다요.” ‘이마부분에 있는 3개의 전등 같은 것을 통해서 비추어 오게 해서 올라가게 하면 되는 거지요.’ “어떻게 알았지? ” ‘특히나 가운데 것이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는 범위가 넓어서 구함에 더 탁월하겠습니다. 머리 뒤쪽 등쪽에 있는 것들이 이제 모두 다 가능한가요?’ “예 충분합니다. 움직이며 위쪽으로 올라가도록 의식해 주시면 됩니다요.” ‘그러다보니 온몸 앞뒤 양옆 위 아래 전부를 의념 의식하게 되고 위로 올라가게 의념 의식된다.

 

2019.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