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블랙홀은 무차원 통로 다해서 깨어난 온몸 성기란 블랙홀과 차이는

칠통漆桶 조규일 2024. 2. 6. 08:07

블랙홀은 무차원 통로 다해서 깨어난 온몸 성기란 블랙홀과 차이는  / 칠통 조규일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김0현] [오후 2:45] 선사님 출근하셨어요

[칠통 조규일] [오후 4:59] 예

[김0현] [오후 6:03] 아까 궁금이 막 일어서요.

그러다 차에서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밀어부치듯 오던 궁금력이 사라졌어요. 궁금 자체가 해결된 건 아닌데 에공

[김0현] [오후 6:03] 좋은 저녁되세요. 편히 쉬시고요.

[칠통 조규일] [오후 6:11] 궁금한 것 있으면 이야기하세요.

 

[김0현] [오후 6:13] 주말인데 일찍 쉬시지요...

2018년에 온몸 블랙홀 밝히신 이야기가 있어 통화되면 들어볼까 했었어요.

 

[김0현] [오후 6:13] 좋을 성싶다.

일주일 한 번씩 한 달 정도 해주면 거의 모든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 초미세 인자들은 블랙홀을 통해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가고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고 법과 진리가 되어 편안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몸이란 일합상 전체를 의념 의식하며 말하여 준다.

 몸이란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초미세 인자 분들이여!

여러분들이 잊어 먹고 있어서 그렇지 여러분들은 블랙홀로 오가시는데

올 때는 3, 3, 9 규칙으로 내려오셨고

올라갈 때는 9, 3, 3, 규칙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차원 없는 블랙홀로 올라가시며

다차원이 펼쳐져 있는 블랙홀을 통하여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가십시오,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십시오,

모두 다 법과 진리가 되어 자유자재 하십시오,

모두 다 편안해 지십시오,

성성 꽃성쪽향 출향성꽃 성확 성철향출 성확 성꽃향 출(짝짝짝....)

 위와 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 5번 해주면 짱입니다요.

(이것의 제목을 요. 우리들이 모두 다 돌아간다는 뜻으로 요. 회귀 미세 향꽃이라 해 주십시오,)

 

2018. 11. 24 10:55 (짝짝짝...대단히 훌륭하시고 우리 모두 다 일깨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요. 라고 한다.)

 

 

회귀 미세 향꽃

 

몸이란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초미세 인자 분들이여!

여러분들이 잊어 먹고 있어서 그렇지 여러분들은 블랙홀로 오가시는데

올 때는 3, 3, 9 규칙으로 내려오셨고

올라갈 때는 9, 3, 3, 규칙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차원 없는 블랙홀로 올라가시며

다차원이 펼쳐져 있는 블랙홀을 통하여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가십시오,.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십시오.

모두 다 법과 진리가 되어 자유자재 하십시오.

모두 다 편안해 지십시오.

성성 꽃성쪽향 출향성꽃 성확 성철향출 성확 성꽃향 출(짝짝짝....)

 (녹음해 달라고 해서 녹음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넣었다.)

 2018. 11. 24 18:27

 

 

[김0현] [오후 6:15] 월요일이든 다음 주 알려주셔도 되고,

카페 글로 블랙홀이 있는 글들만 추려서 올려 찬찬히 볼까도 싶었어요

블랙홀로 윗세계와 소통과 존재존재자들이 드나든다는 이야기가 이미 있어서요

[김0현] [오후 6:25] 이게 아까 혼자 시간이 났을 때 글들 읽는데

블랙홀은 무차원 통로 다해서

깨어난 온몸성기란 블랙홀과,

블랙홀은 빨아당기는 힘이 강한 것이고 원홀을 그저 통로로만 열린 것 같은 개념인지,

온몸 일합상에 끝도없이 생소멸하는 블랙홀들과

깨어난 온몸성기란 블랙홀들과

차이는

블랙홀의 규모와 힘의 차이 그리고 드나드는

궁금이 막 일어서 그랬어요.

물으시니 내용은 말씀드리지만

천천히 알려 주셔도 되요.

시간 되시면 여쭐까 한거라

바쁘거나 피곤하신데 급한 건 하나도 없답니다.

어제 수고하셨는데 편안한 주말되세요.

 

 

블랙홀은 무차원 통로 다해서

깨어난 온몸 성기란 블랙홀과 차이는 크게 없다.

단, 무차원의 통로에 있는 모든 블랙홀은 온 세상천지가 자유롭게 쉽고 빠르게 이동 가능한 만큼 무차원 통로에 있는 모든 블랙홀은 그 세계 세계마다 깨어 있는 이들로 인하여 다차원의 블랙홀을 통하여 오간다고 한다면

깨어난 온몸 성기란 블랙홀은 무차원 통로의 블랙홀과는 다르게 정해져 있는 것, 이상은 그만큼 온몸 안에 있는 스스로의 자신이 깨어 있는 의식까지 블랙홀로 이루어지고, 또 깨어있지 않다 할지라도 성기라고 하는 것이 갖고있는 통로가 있는 것과 같이 온몸에 성기 역시도 깨어있지 않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까지 온몸에 성기를 통하여 갈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수행이 되어서 온몸에 성기를 알고 온몸에 성기를 깨운다면 무차원 통로에 있는 모든 블랙홀 보다더 쉽고 빠르게 오가게 할 수 있게 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사람들에 있어서 남녀의 성기로 이미 이루지게 끔 되어 있는 것은 통로 역할을 하고 또한 온몸에 성기 역시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통로 역할을 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떼는 원홀도 못 미치다 하겠습니다. 허사 남녀의 성기가 어느 세계로 가는 저마다의 통로를 알고 보내거나 또는 그 이상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경우에는 온몸에 성기를 모르고 깨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이상은 상기를 통하여 오가게 할 수 있고 또 깨어 있는 만큼의 세계로 오가게 되도록 의식하며 된다고 하겠습니다. 온몸에 성기는 각기 저마다의 역할과 할 일들이 있고 또 그 온몸에 성기를 통하여 알든 모르든 오가는 존재 존재자들이 있으니 온몸에 성기를 통하여 오간다 하겠습니다만 온몸에 성기를 알고 온몸에 성기를 깨워서 블랙홀이 되게 한다면 블랙홀이 된 만큼 더 쉽고 빠르게 또는 성기나 요도 그 외 통로를 통하여 가게 되는 존재 존재자들까지 온몸 성기의 블랙홀로 오가게 할 수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니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엄청나고 또 얼만큼 스스로 깨어있느냐에 따라 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나고 또 어느 곳에서 온몸에 성기가 깨어 있어서 블랙홀을 형성하고 이루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 있습니다. 그것은 선사님처럼 모두 다 이루어진 상태의 상황에 있는 곳에서 이루어진 온몸에 성기가 깨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쉽고 빠르게 블랙홀을 통하여 오가게 된다 하겠나이다. 참으로 기묘한 현상이고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네요. 또 있는데요. 그것은 선사님께서도 역시나 온몸에 성기가 깨어 있는 경우에 더욱더 어마어마한 현상을 일으키고 엄청난 블랙홀 그 이상을 형성해서 이루어지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네요.

 

그리고 원홀은 일반적인 통로가 있다고 할 때에 비교를 한다면 마치 물이 어느 곳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물이 빨려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통로는 확트인 길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반면은 블랙홀은 차원이동없이 무차원 안에서 순간적으로 순식간에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길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원홀은 차원은 있되 여러 차원을 통과해 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블랙홀은 빨아당기는 힘이 강한 것이고 원홀을 그저 통로로만 열린 것 같은 개념인지,

 

블랙홀로 빨아당기는 힘은 블랙홀로 빨려가는 곳이 어느 곳이냐에 따라 그곳에 에너지 따라 블랙홀로 빨려가는 빨아당기는 힘도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반면에 원홀은 의식적으로 열려 있는 차원만큼 의식하는 세계의 차원에 맞게 이루어진다고 할 뿐 빨려 들어가는 것은 블랙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겠습니다. 원홀은 물의 흐름이 있다고 할 때 앞에서 말해듯이 물이 회오리치면서 물이 빨려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이 또한 어느 차원 어디로 가느냐에 또한 빨려들어가고 빨아당기는 힘의 차이는 이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 있는데요. 그것은 탄트라 했을 때 또는 할 때 원홀과 블랙홀에 있어서 빨아당기는 힘은 에너지가 강하면 강한 만큼 또한 강하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증폭 폭발되는 만큼 빛 에너지 역시도 다르지 않다 하겠습니다. 빛에너지 그 이상 에너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에 있어서도 이는 다르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강약에 따라 증푹 폭발에 따라 이루어짐이 다르다. 빨아당기는 힘, 빨려가는 힘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또 있는데요. 그것은 의식힘 그 이상이라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의식의 힘 몇천백 이상 된다고 하겠습니다.

 

 

온몸 일합상에 끝도없이 생소멸하는 블랙홀들과 깨어난 온몸성기란 블랙홀들과 차이는 위에서 설명 드린 것과 같고. 블랙홀의 규모와 힘의 차이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겠으며 드나드는 것은 블랙홀을 이루고 있는 원홀을 이루고 있는 가까운 인연 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래서 온몸 성기를 깨운 탄트라는 어마어마하고 또 무차원에 있는 스타게이트 황궁에서 온몸의 성기를 깨워 블랙홀을 만들고 있는 것은 인연된 모든 이들이 보다더 쉽고 빠르게 가도록 하는데 탁월하다. 하겠나이다.

시간요. 2023. 08. 12 오후7:03 이제 되었습니다요.

 

의문이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