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 올라온 차원 이야기 / 칠통 조규일
오늘 시작부터 무승차원(次元)을 올라가시고 계십니다. 무차원을 지나 무승차원을 올라오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제는 무차원(次元)은 선사님 품의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몸을 가지고 3차원에 있는 만큼 형상을 하고 있는 3차원은 어찌하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법이고 률입니다.
차원(次元)을 이야기하다가 다차원(次元)을 이야기했고 다차원을 이야기하다가 무차원을 이야기했고 무차원을 이야기하다가 오늘 또 무승차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예.
차원에서 다차원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몇 차원 이상이어야 다차원이라고 하겠습니까. 예 그것은 차원 9억 8천만 7천2백 42 차원을 넘어서면 다차원이라고 합니다. 다차원도 다차원 다름대로 차원이 있나요? 그럼요. 다차원이라고 한데 묶어서 이야기하지만 다차원도 차원이 있습니다. 다차원도 첫 번째 다차원에서 9백9십2억 9천8백 6십6만 7천 8백92 다차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차원이라고 해도 무차원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무차원에서 7천 9백 62억 7백 62만 7924 무차원이 있고 그 위로 무승차원이 시작됩니다. 무승차원은 1천2백4십9억 8천8백 6십2만 천 918 무승차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요. 보다 쉽게 보기 좋게 이제 정리하십시오.
1 ~ 9억 8천만 7천2백 42 차원(次元)
1~ 9억 8000만 7242 차원을 넘어서면 다차원(次元)이라고 합니다.
다차원도 다차원 다름대로 차원이 있나요? 그럼요. 다차원이라고 한데 묶어서
이야기하지만 다차원도 차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다차원에서~ 9백9십2억 9천8백 6십6만 7천 8백92 다차원이 있습니다.
1 ~ 992억 9866만 7892 다차원을 넘어서면 무차원(次元)이라고 합니다.
무차원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무차원에서 7천 9백 62억 7백 62만 7924 무차원이 있고
1 ~ 7962억 762만 7924 무차원 그 위로 무승차원(次元)이 시작됩니다.
무승차원 1천2백4십9억 8천8백 6십2만 천 918 무승차원
1 ~ 1249억 8862만 1918 무승차원이 있다. 현재로는 여기까지입니다.
또 위로도 있습니다요. 그때가 되면 또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차원들이 스타게이트 천 황궁 산에 황 천에 황금 천산에 무차원까지 모두 다 내려앉고 무승차원이 내려앉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요. 2025. 02. 14. 06:36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사랑하는딸♥] [오전 11:17] 다차원은 다양한 차원이고
무차원은 차원이 없다는 것이고 (그래도 차원은 있다고 아빠가 글에 적어두셨지요^^)
그럼 무승차원에 무승은 무슨 뜻인가요? 한자를 몰라 유추가 안되서 여쭤봅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11:19] 한자를 쓰지마라고 해서 안 썼는데요. 無昇입니다.
[사랑하는딸♥] [오전 11:3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차원에도 차원이 있는데 그 차원이 계속해서 오르고 수가 늘어난다 해서 오를 승을 써서 무승차원인가보네요^^ 황금 천산에 모두 다 내려앉아 자리를 잡은 모양이네요.
[칠통 조규일] [오전 11:34] 들어보세요. 차원에 대해서 또 황금 천산에 대해서도요.
[사랑하는딸♥] [오전 11:50] 황금 천산에는 무수한 차원이 있는데 그중에도 으뜸 되는 차원은 무승차원이라 하겠습니다. 왜 무승차원이냐 하신다면 무한한 차원의 확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 차원을 감히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폭발적으로 차원이 무한한 확장을 이룬 것은 칠통 조규일 선사님께서 밝히고 만드신 도량을 모두 품기 위함이 첫번째 이유요, 더 많은 도량을 만들어 위로 조금 더 수월하게 올라가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황금 천산이 무승차원을 품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이곳을 통해 모든 길이 나있고 세계가 이어지며 선사님을 통해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세계 모든 곳을 보아도 비교할 곳이 없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승차원도 칠통 조규일 선사님께서 계속해서 올라가시고 도량을 밝히고 만드신다면 더 크고 넓은 차원의 아래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이 역시도 당분간이고, 새로운 차원을 공표하심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오르시며 도량을 밝히시고 가족, 조상, 모든 인연과 인연들을 구하심을 간절하고 성심을 다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들리는 대로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적고 나서 아빠께서 쓰신 글을 보니까 "무승차원 또 위로도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또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언급을 이미 하셨네요^^
[사랑하는딸♥] [오전 11:51] 참.... 이 수많은 차원도 그렇고 매일 밝히시는 도량의 수도 그렇고 고생이 많으세요 ㅜㅜ
[칠통 조규일] [오전 11:51] 밝히라는 대로 그냥 밝혀 드러내고 있을 뿐이랍니다.
[사랑하는딸♥] [오전 11:53] 아빠께서 밝혀 보시고 드러내서 공표해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좋지만 그래도 매번 그럴 때마다 몸이 어디가 아프시고 고생하시니까. 그렇지요 ㅜㅜ
[칠통 조규일] [오전 11:54] 아빠가 겪어야 할 것인가 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밝히고 있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하는딸♥] [오후 12:05] ㅠ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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