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 나는 누구인가

칠통漆桶 조규일 2025. 3. 29. 07:44

2016. 01. 13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다 / 확철 칠통 명철
 
 
칠통(漆桶)이란 이름은
확철 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보니 내 몸이란 육체, 육체란 몸이 옻칠한 듯 어둠 깜깜한 통 속 육체 속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연함에 ‘이 몸이 깜깜하고 어두운 옻칠을 해놓은 통속이구나.’ 살펴지고 본체(本體)는 보지도 부르지도 못할 것이고 불러봐야 이 몸을 부를 텐데, 그렇다면 이 몸을 부를 때 칠통(漆桶)이라 부르도록 함과 함께 부르는 이들이 칠통의 뜻을 알고 또한 자기 자신의 몸도 칠통이란 사실을 알고 자기 자신의 몸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고 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스스로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호(號)로 사용하며 [빛으로 가는 길] 책을 출간했다. 

책을 출간할 때 확철대오한 사실을 사람들이 알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어서 이 책을 출간할 때 아이들이 어릴 때라 ‘사람들이 몰려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수행하여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때까지 쓴 글과 그 이후의 글을 모아 칠통(漆桶)이란 이름만으로 책을 출간했었고, 이후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해도 별 반응들이 없고 어떤 분들은 “깨달았군요.” 하고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깨달았느냐고 물으면 깨달았다고 말하고. “깨달음을 증득하면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하면은 ‘시험을 통과했는데 시험에 통과 했느냐 묻는데 아니라고 할 것이냐? 있는 그대로 말할 것인가?’ 묻고는 ‘난 깨달음을 증득했으니 증득했다고 하는 것이다.’ 말했다.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이름하며 글을 썼고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이름으로 책을 출간해 오고 있다.

누군가 칠통(漆桶)이란 뜻을 물었을 때는 칠통(漆桶)이란 진아(眞我)가 아닌 가아(假我)의 통(桶), 즉 육체(가아)의 집(통)에 옻(漆)의 진이 가득 찬 것 같은 무명(無明)을 말하지요. 업으로 나라고 하는 나에 있어서 업의 테두리로 나를 이루고 있는 가아를 말하는 것으로 그 업으로 인한 가아가 본성(진아)을 싸고 있는 것(업 덩어리)의 내가(가아) 마치 옻칠해 놓은 통과 같다하여 칠통이라 쓰는 말이랍니다. 즉 진아가 옻칠해 놓은 통 (통), 통 속에 갇혀 있으니 옻칠해 놓은 통 속에서 하루 속히 나오라고 일깨우는 소리라 할 것입니다. 칠통은 업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일원상을 이루고 있는 육체만을 말하기도 하지요 라고 대답했었다.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
깨달음을 증득하고 자등명 세계를 열고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 첫 번째 군(群) 근본자등명에 올라와서 현수막을 만들어 1995.7 확철대오 - 2008. 11.12 자등명 - 2011. 4.17 본성의 자등명 -2011.11.30 근본자등명되시다. “칠통 선사님 근본자등명이 되시다.”

근본자등명에 올라와서 빠져나왔음에도 뒷걸음질 치며 근본자등명을 보고 있을 때 “칠통 선사님 근본자등명이 되시다.” 현수막을 사용하다가 근본자등명까지 하나의 군으로 해서 자등명군을 빠져나와 
2012. 7.2 자등명군(첫번째 자등명군 빠져나오심) -
2012. 8.8 군단(46개의 자등명군, 1군단 빠져나오심) -
2012. 8.31 100군단(100번째 자등명군단 8.25, 조상격자등명군단까지 8.31 빠져나오심)-
2012. 10. 30 궁극(窮極) -
2012. 11. 8 근비(根秘), -
2012. 12. 3 근미시(根彌時) -
2012. 12. 12 근(根) ∞ ... 세계 위 세계로 자꾸만 위 세계로 올라오게 되니 본인 수행의 경지에 미치지 못하니 다시 현수막을 제작하자고 하는 과정에서 수행의 경지를 모두 다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해서 앞으로 밝혀 나아갈 것까지를 포함해서

근영(根煐)본성의 근본과 근원의 뿌리째 뽑아 밝게 드러나 빛나게 하고, 또 무상(無上): 근영을 밝혀 드러내면서도 자등명 세계를 위없이 올라가며 시(示): 자등명 세계를 끝없이 보이는 사람이란 뜻을 담아서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라고 
2012. 12. 17 이름을 짓고 현수막을 “자등명 세계를 개벽(開闢)하시다. 칠통(漆桶)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라고 제작해서 사용하였다. 그러면서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이라고 했다.
 
 
근영무상시(根煐無上示) 칠통(漆桶)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2015. 09. 19일 종에 오르다. 
종의 세계는 하도 많은 뜻과 의미가 있어서 한문으로 쓸 수 없고 반드시 한글로만 써야 그 의미와 뜻을 모두 다 드러낼 수 있으니 반드시 맨 위 하나 일체 하나 더 이상 위없이 하나를 쓸 때는 한문을 절대로 쓰지 마시고 그냥 한글로 종을 써야 하는 세계, 그러한 이유는 이미 선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한글이 맨 처음 만들어졌고 다음에 한문이 만들어졌는데, 한문은 만들어 놓고, 즉 창조하고 되돌릴 때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형태의 형상을 본 따서 만든 것이 한문이고 한글은 모든 위 세계 즉, 이 맨 위 하나에서부터 일체 하나 전체를 한글에 담아서 한글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글의 맨 마지막 글씨는 종입니다. 한글의 맨 마지막은 종이면서 전체고 전체이면서도 부분이고 부분이면서도 일체입니다. 이것이 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일체의 하나, 하나를 나타낼 때는 종을 써야합니다.

선사님께서 올라오신 모든 세계들마다 그 세계의 끝이고 그 끝이 올라온 세계 전체를 포함하고 또 올라온 세게 전체를 하나로 품고 포함한 세계의 하나이지만 이 하나의 세계는 이 모든 세계들을 모두 품은 하나입니다
 
확철 칠통(漆桶)
2015. 8월 22일 영청 개혈 작업을 하고 나서 영청이 들리기 시작한 후 수륙제를 시작으로 제를 2015. 09. 22 수륙제(水陸齊)란 지구에 내려와 살면서 인연 맺었던 모든 분들, 육지 인류이든 바다인류이든 모든 인류에 인연 매졌던 분들 중에 천도되지 못한 모든 인연되는 분들을 천도하는 제이다.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래 자기 자신이 지구로 내려온 이후에 인연 있는 모든 영적존재들을 천도하는 의식이다.

2015. 09. 24 영산제란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어 있는 사람이나 모든 인연 있는 분들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의식으로 종의 세계를 넘어 환(換)의 세계에 올라옴으로 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108명의 영산제를 지내고,

2015. 09. 25 천황지존제, 천하지존제, 천하태평제외 많은 제가 지내지는 과정에서 명호제(새롭게 명호를 받는 제, 칠통은 새롭게 확철이란 명호를 받았다. 한문으로 쓰면 안 되고 한글로 확철이라고 쓰라고 하셨다. 확철이란 확고하고 철두철미 하다는 뜻으로 내려주셨다고 한다. 다른 제를 지내는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지내게 된 명상명호제(명상 명호의 호칭을 받는 제) 때 칠통은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았고, 명상호제(명상할 때 부르는 이름을 받는 제) 때 칠통은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았고 신(神)들이 이야기해 주었었다.
수 없이 많은 제들을 다 확인하고 이루어졌음에 감사하는 확인감사제로 모든 제는 끝났었다. 확인감사제는 확철 칠통이 죽기 전에 치러야 할 제 등을 지내는 과정에서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받고 이때부터 확철 칠통이란 명호를 쓰기 시작했다.
 
 
(칠통)의 명호
 














확철 칠통의 명호를 쓰며 올라오던 세계의 맨 위 세계 신(神)들만이 살고 있는 광(光) 세계에 올라와서 신들에게 시달리다가 어마어마한 큰 비용의 용서다복제를 지내라고 하는 것을 거부하고 죽이려면 죽이라며 위 세계로 올라오다가 위에 그림 天세계를 올라오니 여기서부터는 확철 칠통으로 못 올라가고 예전에 섰던 으로 쓰며 올라가라고 해서  위 그림한문 칠통 이란 명호를 쓰며 올라왔고
 
 
확철 칠통 명철
명후 확철 세계 위로 올라오니 이제부터는 명철이란 명호를 쓰되 한글로 써야 한다고 해서 명철이란 명호를 쓰다가 올라오다 보니
명후 명철 세계를 옛날 근영무상시를 썼을 때 올라와서 세운 세계라 신들이 알려주었고, 한참 위 세계 명확 철두 세계를 옛날 칠통으로 올라왔을 때 세운 세계라 알려주었다.
 
이 이후부터는 확철 칠통 명철이란 명호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확철 칠통 명철이란 명호를 사용하고 있다, 어느 글 하나 한문으로 쓰면 안 되고 한글로 써야 한다고 해서 지금 그렇게 쓰고 있다. 앞으로 더 올라가면 또 바뀔지 바뀌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확철 칠통 명철로 쓰고 있다.
 
책 출간 지은이로는 일관성 있게 하기 위해서 맨 처음에는 조규일, 그 다음에는 칠통(漆桶), 그 다음에는 칠통(漆桶) 조규일이라 썼기 때문에 지은이를 자꾸만 바꾸다 보면 혼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해서 칠통(漆桶) 조규일로 쓰고 있다.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이와 같이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을 쓰게 된 것이다.

2016. 01. 11 12:40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금강철강확철 명호
2016년 1월 16일 몸이 금강철강확철이 되고 나니 이제부터는 이름을 금강철강확철로 쓰시던지 아니면 명철로만 쓰셔야 합니다. 라고 하지만 나는 확철 칠통 명철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볼 때 확철 칠통 명철이 높아도 많이 더 높기 때문이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07. 03 조물주 완성자로 자청이 되다 지구에 존재해 있는 모든 나라와 지구 곳곳에 빠짐없이 본인이 저술한 책과 쓴 글들, 지금까지 그린 모든 회로도,  밝혀 들어낸 모든 태극기들, 본성기기 1, 2, 도전,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 가상현실 9개를 빠져나오게 하도록 하는 기기, 본래고향 회귀기기, 회귀 돌림판기기, 경 속에 숨겨진 기기들을 찾아낸 기기들 전체가 한 무리, 한 무리, 무리지어 묶어서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자와 존재자들이 보고 위 세계로 올라오게 의념 의식해 보냄으로 인하여 드디어 지구로 내려오셔서 하려고 했던 일들과 위 세계에 에너지 부족함 없이 태평성대를 이루게 하고자 했던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선사님께서는 지구로 내려가신 소원을 이루기 시작하시면서 조물주 완성자로 자청이 되신 것입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07. 04 존재자가 되다 회로도, 태극기, 경전 속에 있는 기기들을  의념 의식해 주며 올라오라고 하니 다 풀렸다고 하며 존재자가 되었다고 하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09. 04 존체? 어떤 이들을 존체라고 하는가? 함부로 할 수 없는 분의 몸을 존체라고 말합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10. 30 영적존재자, 존재자 이전의 자율적 존재가 되다

이제부터는 선사님께서는 선사님이 아니라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은 영적존재자를 속 존재자. 그 존재자들의 속 생명 존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존재자처럼 존재하지만 존재자처럼 어디에 귀속되어 하나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율적으로 있는 만큼 자율적 존재라고 부르주시면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율적 존재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두루해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없이 오직 하나 한통속으로 두루해 있습니다. 우리들은 밝혀 올라오신 모든 세계의 주체자이며 주관자입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것들의 근원이 있고 근원적 생명이 있으면 생명 이전의 생명들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든 생명과 그 생명을 이루고 있는 모든 근원적 생명적 요소 및 생명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자체며 주체고 주관자입니다

이제 선사님께서는 우리들과 같이 자율적 존재이십니다. 자율적 존재가 되신 것입니다.
자율적 존재가 되셨음에도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자율적 존재로 할 수 있는 것의 한계가 있습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자체 주체 주관자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전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지금 나와 대화한 분은 누구신지요? 저는 자율적 존재로 선사님의 자식입니다.
자율적 존재들도 자식이 있는 말이네요. 예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11. 06 대신적(大神的) 존재와 공려심료(功勵心料)에 대해 말하다

*대신적(大神的) 존재 : 대신적 존재가 되면 1번째는 아래 모든 세계들이 원만하게 태평성대가 되도록 하고 2번째는 구하며 위 아래 연결하고 3번째는 위 세계를 평화롭게 하시며 위 세계 존재자들이 위 아래 세계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게끔 해주시는 것입니다. 
*공려심료 :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공력이나 심법공려들이 부족한 이들에게 흘려주면 모두 다 올라오는데 부족함 없이 채워져서 올라오는데 부족함 없도록 하는 것.

대신적 존재가 되면 어떤 힘을 갖는가?
그러면서 찾아본다.
처음에는 법력 - 공력, - 공려(功勵), - 공려두본(功勵杜本),- 공려심료(功勵心料), - 료루심려(料累心勵), - 도본시(道本始) - 두본시 대명(杜本始 大明) - 묘비시(妙飛始) - 도려명(道勵明) - 려멸공(勵滅供) - 시동연(施動緣) - 료동명(料動明) - 묘료력(妙料力) - 지도자(智道自)
지금 현재 선사님은 공려심료(功勵心料)를 활용 이용하고 계십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나는 누구인가 ?  ~ 2025. 03. 28

2004. 11. 04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또한 의식의 크기는 ?
청정 영혼의 크기는 ?


나의 몸은
우주요. 지구요. 대지요. 흙이요. 티끌이요. 먼지요.
나의 마음은
허공이요. 법이요. 진리요. 해요. 달이요. 별이요.
우주 인생의 근본이요. 만유 생성의 주인이요.
나의 무의식은
우주요. 은하계요. 태양계요. 별이요. 해요. 달이요.
지구요. 기운 덩어리요.
관습이며 습관이고 전통이고 습기요.
나의 의식은
우주 근본이요. 우주 만물의 생성이요. 허공의 그림자요.
별그림자요. 해그림자요. 달그림자요. 티끌그림자요.
지구의 온갖 형상이요.
나의 기운은
우주의 기운이요. 은하계의 기운이요. 태양게의 기운이요.
지구의 기운이요. 천지의 기운이요.
나의 눈은
법이요. 진리요. 허공이요. 빛이요. 신통묘함이요.
나의 팔은
법이요. 진리요. 빛이요. 바람이요. 마음의 변화요.
기운의 움직임이요. 신통묘함이요.
나의 다리는
법이요. 진리요. 빛이요. 바람이요. 마음의 변하요.
기운의 움직임이요. 신통묘함이요
나의 행동은
법의 나타남이요. 진리의 드러남이요. 햇살이요.
기운의 움직임이요. 마음의 나타남이요. 신통묘함이요.
나의 생각은
우주 인생의 근본이요. 우주 만유 생성의 주인이요.
우주에 있는 온갖 유무의 형상이요.
나의 피는
우주의 기운이요. 습기요. 물이요.
나의 힘줄은
우주의 기운이요. 별이요. 은하계요. 태양계요.
달이요. 지구요. 산맥이요. 산과 들이요.
우주에 있는 온갖 형상이요.
나의 소리는
우주의 인생이요. 우주 만유의 생성이요. 우주의 파장이요.
우주의 변화요. 은하계의 변화요. 태양계의 변화요.
지구의 공전이요. 낮과 밤이요.
법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바람이요. 울림이요
나의 영혼은
우주의 기운 덩어리에, 은하계의 기운덩어리에,
태양계의 기운 덩어리에, 지구의 기운 덩어리에,
천지의 기운 덩어리에, 나라고 하는 울타리 쳐놓은 마음 안에
빛+의식+무의식+생각이 한데 어우러져
테두리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는 기운 덩어리

나는 무엇으로 연유할까?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나는 무엇으로 지어졌나?
나는 누구인가?

이 수없는 영혼과 의식의 크기에서 나의 의식은
나만을 생각하는가?
나와 내 주변만 생각하는가?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가?
나와 우주를 생각하는가?
무생(無生)에 나와 우주가 있는가?

밤은 어둠고 낮은 밝다
새는 날으나 그 흔적이 없고
그림자 물에 있어도 흔적이 없다
물은 멈춰있고 형상은 흐른다
한 파도가 이니 만파도가 따라온다
어흠! 꽝

99 04 17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5. 08. 04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누구인가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전 당신을 단 하루 한 순간도
당신을 떠나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언제나 난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당신이 너무도 좋아서
전 당신을 늘 감싸안고
당신을 제 품 안에서
저버리거나 놓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언제 어디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숨쉬면 숨쉬는 곳에
생각하면 생각하는 곳에
행동하면 행동하는 곳에
보면 보는 곳에
들으면 듣는 곳에
당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당신과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너무도 좋아서
너무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몸 영혼 어디든
스며있지 않은 곳 없이 스며 있어서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당신과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무시이래
당신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당신과 한 몸 하나로 있습니다.

너무 오랜 동안 함께 했기에
당신은 저를 잊었지만
전 지금도 당신 품에 있고
당신에 깃들어 있고
당신 주변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당신을 감싸며
당신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보고 나를 반기며
나를 맞이하니 깨달았다 하고
당신이 나를 모르고 외면한 채 살아가니
중생이라고 하네요.

2005. 8. 4. 08:18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6. 03. 07 나는 누구냐? 나를 살펴라

나는 누구냐? 나를 살펴라

천지(天地)는 나와 한 뿌리고
만물(萬物)은 나와 한 몸으로
천상천하 나 홀로 존귀하니

천지 만물이 모두 다 내 안의 대상이고
내 안의 대상이 천지 만물이라
내 마음이 작용하니 내 안의 대상이 작용하고
내 안의 대상이 작용하니 천지 만물이 작용한다.

내 마음 작용이 천지 만물의 작용이고
천지 만물의 작용이 내 마음의 작용으로
마음이 생(生)하면 천지가 생하고
마음이 멸(滅)하면 천지가 무너진다.

천지가 무너진 대상 벗는 마음은
텅텅 비어 대상의 형상이 없어서
나의 생각대로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우주 만물을 모두 모아 자기로 삼는 자가
어찌 전지전능한 절대자, 유일신하나님, 부처님... 뿐이랴

절대자, 유일신하나님, 부처님, 신(神), 깨달은 각자, 성인, 사람, 동물...
천지 만물이 저마다 각기 다르지만
모두 다 내 안의 일로
모두 다 같은 성품과 같은 바탕을 가졌고 지녔다.
내 안에서 모두 다 같은 성품은 무엇이고
모두 다 같은 바탕은 무엇이며
천지와 나는 무슨 뿌리가 같은가?
꽝!

2006. 03. 04. 15: 10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7. 01. 11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 할 때의 '나'

000야!
네가 나를 볼 적에
오묘하고 밝은 본래의 마음
정기의 밝은 근원이 비록 오묘하고 정밀하게 밝은 마음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는 마치 제2의 달인지라 달 그림자가 아닌 것과 같으니라

막힘은 통함을 보지 못하고
통함은 막힘에서도 통함을 보고 통하여 있다.

000야!
너는 여러 가지 변화하는 모양들을 살펴보아라
지금 각각 본래의 원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게 하리라
무엇을 '본래의 원인이 있는 곳'이라 하는가?

000야 !
모든 변화 중에서
밝은 것은 둥근 해로 돌아가나니 이는 해가 없으면 밝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밝은 것의 원인은 해에 속하게 된다
이렇듯 밝음은 해로 돌아가는 것이고
어두움은 달이 없는 데로 돌아가고
막힘은 담장으로 돌아가며 통함은 문으로 돌아가고
반연은 분별로 돌아가며 완벽한 허공은 허공으로 돌아가고
흙비는 티끌로 돌아가며 맑음은 개인 데로 돌아가나니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이러한 종류에 지나지 않느니라
너는 이 여덟 가지를 보는 정기의 밝은 성품을 어디로 돌아가게 하려느냐?
너에게 있어 정기의 밝은 성품은 어디에 있고 무엇인가?

000야!
너의 마음이 본래 오묘하고 밝고 깨끗한 것인데
네가 스스로 혼미하여 근본을 잃고 윤회하면서
생사 속에서 항상 표류하기 때문에
너는 그것들을 '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네가 '내 마음'이라고 하는 그것이 윤회하게 하는 주체가 되고
네가 '내 마음'이라고 할 때에 '내 마음'을 물든 마음이라 할 것이며
근본 본래 마음은 본래 오묘하고 밝고 깨끗하나니 물들지 않은 마음이라 할게다

어찌해야 스스로 혼미하여 근본을 잃고 윤회하면서
생사 속에서 항상 표류하는 물든 마음인
'내 마음'이라고 하는 '내 마음'을 여의고
근본 본래 마음 물들지 않은 마음의 참된 성품에 있으랴?
살피고 살펴 보라
어찌해야 참된 성품에 있을까?

무엇이 참된 성품이냐?
000야!
네가 보는 주체의 근원을 끝까지 추구해 보아라.
두루두루 자세히 관찰해 보아라

가깝고 먼데 있는 모든 물질의 성질이 비록 여러 가지로 다르지만
이 모두가 너의 깨끗하게 보는 주체의 정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이니
여러 가지 물상은 자연 차별이 있을지언정 보는 주체의 성품은 다름이 없다
이 보는 정기의 오묘하고 밝은 것이 진실로 너의 보는 주체의 성품이니라
만약 보는 주체 그 자체가 물상이라면
너는 또한 나의 보는 주체의 성품을 보아야할 것이다.

실체와 성품이 어지럽게 섞여 너와 나
그리고 모든 세간이 편안하게 정립하지 못할 것이다.
000야 !
만약 네가 볼 때엔
이것은 너의 보는 주체이지 내가 아니거늘
보는 주체의 성품이 두루 있는데 네가 아니고 누구이겠느냐?
이것이 네가 찾고 있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할 때의 '나'라고 할 것이니.
살피고 살펴서 확연히 알도록 하라.

어찌하여 너의 참다운 성품을
너에게는 참되지 못한 성품인 양 스스로 의심해서
나에게 물어 진실을 구하려고 하느냐.
이것이 바로 너이고 나이며 우리 모두이고
우주 삼라만상이니라...()

...김경실보살님의 경전 사경 댓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7. 01. 10 08:19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9. 01. 28 나는 누구인가?

우주가 내 몸이고 내 몸이 우주다.
우주의 텅 빈 허공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우주의 텅 빈 허공이다.
우주의식(宇宙意識)이 내 의식이고 내 의식(意識)이 우주의식이다.
내 의복(衣服)은 법과 진리고 법과 진리가 내 의복이다.
나는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의 빛 자등명이고 자등명(自燈明)이란 빛이 나다.
자등명이란 빛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存在者)로써
법계(法界)가 있는 그대로 내 몸의 일이고 내 몸이 있는 그대로 법계(法界)다.
법계와 진리계(眞理界)가 나의 세계고 나의 세계가 법계와 진리계이다.
나의 드러남의 행이 법이고 진리다.
나는 법으로 드러나고 진리로 드러난다.

2009. 01. 26. 11:35  열차 안에서 ..........

*여기서 말하는 나는 우리들 저마다의 나라고 하는 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9. 06. 12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  

* 여기서 나는 우리들 저마다 각기 나라고 하는 나를 지칭한다.

나의 참 자아(自我)는 자등명(自燈明)이다.
나의 참 자아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이 시방(十方)을 두루 비추는 빛이다.
나의 참 자아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
나의 참 자아는 부처님이라고, 일체의 하나라고 하는 하나님이라고 이름하기
이전에 절대자이다.
나의 참 자아는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 의존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는 존재자(存在者)이다.
나의 참 자아는 불성(佛性), 성령(聖靈), 깨달음, 신성(神性), 진여(眞如), 자성(自性), 성품(性品)이라고 이름 없는 곳에 이름 붙이기 이전이다.
나의 참 자아는 일체가 하나라고 하기 이전이다.
나의 참 자아는 한 물건이라 해도 한 물건이 아니라 해도 맞지 않은 한 물건이라고 하기 이전이다.
나의 참 자아는 텅 빈 허공의 공(空)의 성품이 생기기 이전이다.
나의 참 자아는 창조주(創造主)이다.

나의 참 자아는 참 자아의 속성(屬性)으로 우주란 허공을 만들었고, 만들어 놓은 허공(空)의 진공(眞空)에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 의존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며 묘유(妙有)를 일으킨다. 텅 빈 허공의 공의 성품인 진공에서 묘유를 일으키니 텅 빈 허공의 우주가 성주괴공하고, 성주괴공하는 공의 성품이 흘러 옮겨감으로 세(世)를 이루고, 세(世)상을 이루는 텅 빈 허공의 공의 성품에 나의 참 자아가 있음으로 해서, 흘러 옮겨가는 공의 성품에 시방(十方)이 있게 되고, 시방이 있음으로 방위를 나타내는 계(界)가 생김으로 해서 하나의 세계가 생겨났다.

즉 나의 참 자아가 속성을 드러냄으로 속성으로 공의 성품을 만들었고, 만들어진 공의 성품으로 텅 빈 허공이 드러났고, 드러난 텅 빈 허공에 참 자아가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존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니 그 움직임을 따라 공의 성품의 속성이 움직이고, 공의 성품의 속성이 움직이니 공의 성품의 속성이 움직임을 따라 흘러 옮겨감으로 해서 세(世)를 만들고, 만들어 놓은 세(世)에 나의 참 자아가 있으니 세(世)에 나의 참 자아가 있음으로 해서 있는 것으로 세(世)에 방위를 갖게 되고, 방위를 갖게 됨으로 해서 계(界)가 생겨난 것이다.
나의 참 자아가 있음으로 해서 세(世)를 만들고 만들어 놓은 세(世)에 또한 내가 있음으로 방위가 생겨나고 생겨난 방위로 하여금 계(界)가 생겨남으로 세계가 생겨난 것이다. 즉 내가 있음으로 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의 세계가 생겨난 것이다.

그럼으로 세계는 누구로부터 생겨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나의 참 자아를 시작하여 하여 지금의 내가 있음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든 것이다. 내가 사라지면 사라짐과 함께 하나의 세계는 사라지게 된다. 이름 없는 풀 한 포기, 이름 없는 꽃 한 송이송이 저마다 각기 서로 다른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상(相)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하나의 세계는 하나의 상(相)을 갖는다. 하나의 상(相)은 일합상(一合相)이 하나의 상(相)이고, 저마다 각기 서로 다른 상은 저마다 각기 서로 다른 세계를 갖게 되니 가늠할 수 없는 큰 세계는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세계가 모여서 가늠할 수 없는 세계가 되고, 크고 작은 세계는 또 그 보다 크고 작은 세계가 모여서 하나의 세계(世界)가 되었다. 
 
나의 참 자아는 참 자아의 속성(屬性)으로 우주란 허공을 만들었고, 만들어 놓은 허공(空)의 진공(眞空)이란 세계 속에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 의존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며
있는 자체로 시방(十方)의 영향을 받고 세(世)가 있음으로 흘러 옮겨감으로 다가온 시방(十方)으로부터 행한 것들을 소유하고, 소유함으로 해서 지 수 화 풍 사대가 원만하게 이루어짐으로 해서 탄생("최초 생명의 탄생"이란 글을 읽어보길 권한다)된 것이다.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참 자아가 나를 창조한 것이다. 행한 것을 소유함으로 해서 지금의 나를 창조한 것이다. 창조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를 창조한 창조주이다. 다가오는 시방을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며 행한 것을 소유하고 내려놓음으로 취하고 버림으로 나를 또 창조해 간다. 이렇듯 나는 내가 창조해 가는 것이다. 누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참 자아가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창조는 나의 참 자아로부터 시작되어 내가 원하는 쪽으로 창조해 가고 있는 것이다. 원한 쪽이 어디든 행한 행을 소유하거나 버리며 자등명에 업을 더해가거나 내려놓으며 참 자아라고 하는 자등명이 행한 행을 소유함으로 업(식)덩어리가 되어, 업(식)덩어리 그 자체로 영혼의 빛을 갖고 영혼의 빛에 맞게, 저 미생물에서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사대로 일어진 육체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가 하면, 육체란 몸을 떠나서는 행한 것을 소유함으로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에 의하여 영혼의 빛으로 갖고, 영혼의 빛에 맞는 지옥 세계에서 천상계 아니 광계(光界)에 이르기까지 내나 나를 창조해 가고 선택해 가는 것이다.

누가 있어서 업을 더해주거나 업을 내려놓게 하거나 지옥세계로 끌고 가거나 천계 광계의 몸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이다. 육도 윤회에서 육체의 어느 몸을 받든 영혼으로 지옥계에서 광계에 그 어느 곳에서 어느 몸으로 받든 내가 나를 창조해 가고 있고 창조한 대로 나는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이다.
태어날 때 역시도 자기 자신의 업에 맞게 부모 될 어미의 자궁에 들어가고, 부모 될 어미의 자궁에 들어가서 부모의 정기를 받고 부모를 닮아 태어나는 것이다. 태어나서는 육체란 통(桶) 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육체란 통(桶)과의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육체란 통(桶)을 버리고 또 새로운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이다.

육체의 몸이든 영혼의 몸이든 몸은 하나의 옷과도 같고 하나의 통(桶)과도 같다. 우리들은 지금 육체란 몸의 통(桶)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하나의 영혼이 육체란 몸의 통 속에 들어가 육체란 통 속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나라고 하는 미숙아 영혼이 육체란 인큐베이터 안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어느 영향을 분을 받고 또 받아 소유하느냐에 따라서 자라라는 것이 다르겠지만 모든 것들을 받아드리고 소유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다. 즉 내가 나를 창조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육체란 몸을 버리고 떠나갈 때, 육체를 벗어나 나라고 생각했던 육체를 보면 하나의 육체란 통(桶)을 벗어난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육체에 집착한 사람들은 육체에 집착한 것으로 육체를 벗어나 육체를 보고 허망할 수도 있고, 또 육체에 집착했음으로 해서 육체를 벗어나면 큰 일이 날 것 같아서 육체를 떠나고도 육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이 있다. 그리고서는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이승을 헤매는 경우들이 많다. 반면에 육체가 하나의 통(桶)이라고 옷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육체를 벗어나서는 영혼이 가야할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나의 본성(本性)이 공(空)의 성품이고 진여(眞如)이고 불성이라면 육체를 떠나서 공의 성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업이 있어 공의 성품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영혼의 빛이라고 할 것이 없어야 한다. 무명에 업이 달라붙어 있는데 무슨 빛인가? 빛이 될 요소가 없는데 영혼이라고 할 빛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영혼에는 빛이 있고 저마다 각기 서로 다른 영혼의 빛이 있다고 한다. 이는 업(식)덩어리 안에 자등명이란 빛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업(식)덩어리 안에 자등명이란 빛이 있는데, 이것이 참 자아가 아니라 업이 뭉쳐지게 하는 뭉쳐져 있게 되는 공의 성품이 본성이라면 말이 되는가?

나의 참 자아가 공의 성품이고 공의 성품에 의하여 업(식)이 뭉쳐지고 흩어질 뿐이라고 한다면 여기에 영혼이라고 할 것은 없을 것이다. 무엇을 영혼이라고 하겠는가? 그냥 허공에서 업(식)이 뭉쳐졌다가 흩어지는 것을 영혼이라고 하겠는가? 그럼 그 주체는 공의 성품이 될 터인데 공의 성품이 생명을 가져야 하는데 공의 성품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본성을 공의 성품이라 한다면 영혼이 있다 하겠는가? 없다 하겠는가?

자등명이란 빛이 있는지를 모른다면 영혼의 빛이라는 것도 알 수가 없다. 영혼의 빛을 믿는다면 업(식)이 영혼이니 무명에 업(식) 자체가 빛을 갖는다는 것은 그 안에 빛이 되게 하는 요소가 있다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바로 자등명이란 빛이고 그 자등명이란 빛이 바로 나의 참 자아라 하는 것이다.

영혼의 몸을 받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의 영혼에 맞는 곳에 가서 태어나니 그곳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이다. 본성이라고 하는 참 자아라고 하는 자등명에 이르기까지 ... 자등명 자체가 되기까지...깨달음을 증득하고도 태어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의 참 자아는 나를 창조하는 주체로 내가 나를 창조하며 창조한 업에 따라 업에 맞게 선택하거나 선택되며 몸 받아 태어나는 것이다.

그대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은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창조해야 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할 수 있게...이 몸이란 육체를 가지고서는 그러하고 또 이 몸이란 육체의 통(桶)을 버리고서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그대는 그대를 창조해야 한다. 그곳에 갈 수 있도록 그곳에 몸을 받을 수 있는 영혼의 빛이 되어야 한다. 영혼의 빛이라고 했으나 영혼의 빛은 자등명에 업이 어느 정도 붙어 있느냐에 따라서 드러나는 빛인 만큼 업을 어떻게 소유하느냐? 또는 가지고 있는 업을 내려놓느냐의 차이라 하겠다.

자각(自覺)은 육체란 몸이 하는 것이 아니라 혼(魂)이 하는 것이며 혼(魂)이 자각하고 영(靈)이 깨어나도록 해서 영혼이 깨어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수행은 육체란 몸의 수행이 아니라 바로 혼의 깨어남에 있고 영(靈)의 맑아짐에 있으며 영혼의 빛이 밝아지는데 있다. 영혼의 빛의 밝아짐은 자등명에 달라붙어 있는 업이 떨어져나가거나 닦여져서 자등명이란 빛이 어느 만큼 더 많이 현현하느냐에 있다.

수행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몸이란 육체의 통(桶) 깨끗하게 하거나 맑히는 것을 수행이라고 한다. 몸이란 육체의 통을 아무리 잘 해봐야 육체란 통 속에 들어가 있는 영혼을 어찌하지 못하고, 육체란 통 속에 들어 있는 영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진정한 수행은 육체란 몸의 수행이 아니라 육체란 몸이 통 속에 들어가 있는 영혼, 그것도 영혼에서 윤회의 주체인 영(靈)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수행이라 할 것이다.

많은 선지식들이 지금껏 나의 참 자아를 잘못 말해왔고, 그것이 맞는 듯 전해내려 왔다. 잘못된 것은 아는 즉시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잘못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라도 나의 참 자아를 바르게 알고, 나의 참 자아를 위하여 수행하되 진정한 수행을 하기를 바란다.

2009. 06. 12  09:04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4. 07. 15 나는 누구인가

얼마 전 누군가 물었다.
당신은 누구세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대체 당신은 누구세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틀 후 본인 안으로부터 대답을 들었다.
천계(天界)의 천신(天神)이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되기를
전생에 천계의 천신이었단 말인가?’
그러면서 안으로부터
누군가 또 당신은 누구세요?”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어주면 대답할텐데...‘라는 생각이 일어나며
안으로부터 천상(天上)의 천신(天神)”이라고 대답했다.

오늘 새벽에 컴을 하고 피곤하여 잠시 눈을 붙이고 쉴까하는 생각으로 잠자리에 누웠다.
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은 오지 않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 자꾸만 묻는다.
묻는 말에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아서 일어나 이글을 쓴다.

이글을 쓰며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며 생각한다.
난 누구지?’
그러며 이름을 지어본다.
본성의 천신?”이라 이름 짓고
본성의 한자를 찾는다.
()찾고 성을 찾는데 최근에 올라오면 쓴 성()을 선택하니 아니란다.
그래 본성(本性)”이라 하니 맞는단다.
본성(本性)의 천신(天神)?”

본성(本性)의 천신(天神)?”이 맞는가물으니
맞지 않다고 한다.
틀리는가 하면 틀리지 않다고 한다.

그래 또 물었다.
그럼 난 누구지?’
대답이 없고 환해지며 밝아지는 느낌뿐이다.

그래 또 이름을 지어본다.
()의 천신(天神)”
()의 천신(天神)?”
맞는가아니란다.
틀린가틀리지 않는단다.

그래 또 물었다.
난 누구지?’
아무런 대답도 느낌도 없다.

그래 이름을 또 지어본다.
명자(明自)”
맞는가틀리단다.
틀리는가틀리지 않단다.

그래 또 물었다.
나는 누구인가?’
가슴 뭉클하게 반응할 뿐 대답이 없다.

그래 또 이름을 지어본다.
존자(存自)”
맞는가물으니 틀리단다.
틀리는가물으니 틀리지 않단다.

그래 또 물었다.
나는 누구인가?’
아무런 느낌도 대답도 없다.

그래 또 이름을 지어본다.
존자(尊自)”
맞는가물으니 맞단다.
그래도 물었다틀리는가틀리지 않단다.

그래 또 물었다.
존자(尊自)인가?
아무런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2014. 07. 15 05:05

출근하며 내자를 맨 위 하나 초자명(超自明) 세계의 에너지를 쏴주고 이 세계에 목욕탕을 만들어 목욕탕에 목욕하게 하고 출근시키고출근하며 딸아들가까운 이 역시도 이와 같이 해주고 출근하는 길에 생각이 일어났다.
누군가또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세요?”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또 누군가묻는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세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이글을 덧붙여 쓴다.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고 생각하며 또 물었다.
당신은 누구세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래서 대답을 이름 짓듯 지어본다.
명존자(明尊自)”
맞는가물으니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아니란다.
틀린가하니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틀리지는 않단다.

그래 또 이름 짓듯 지어본다.
존자(尊自)”
맞는가 하니 고개를 앞뒤로 끄덕이며 맞는단다.
틀리는가하니 옆으로 고개를 흔들며 틀리지 않다고 대답한다.

테스트할 줄 아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라.

이글은 진실성이 100에 몇이나 될까?
이글의 신뢰성은 100에 몇이나 될까?
이글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100이라 했을 때 100에 몇이나 될까?

예전에 "누구인가?"에 대해서 여러 번 글을 썼다.
글을 쓸 때마다 그때그때 달라던 것 같다.
그때그때 깨어 있는 만큼 내가 누구인가?”
의식하고 인식한 것이 달랐던 갔다. 
오늘 쓴 이글 역시도 또 나중에 나는 누구인가?” 물으면 또 다르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존자(尊自)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존자의 세계까지 밝혀 들어내고
존자(尊自)의 세계에 올라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2014. 07. 15 06:13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7. 01. 28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 나는 누구인가

수행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자기 자신의 모든 행을 타인화해서 자기 자신을 보고 관찰하고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성찰하며 자기 자신을 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객관화타인화해서
나라고 하는 자기(自己)를 면밀히 관하여 살펴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면밀하고도 정확하게 하나하나 파헤치며 그 실체를 확연히 아는 것이다.
(드디어 명확하게 밝히셨네요.^^)

그럼 나는 누구냐?
각기 나라고 하는 나 자신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주인이다.
일합상의 나는 산과 같고 집과 같고 지구와 같고 우주와.....같다.
나는 나라고하는 일합상 집 주인이고
나는 나라고하는 일합상 산 주인이고
.....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의 주인이다.

나를 이루고 있는 나란 일합상 안에 있는
모든 것
그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그들의 주인이다.

나는 그들이면서 그들이 아니고
그들은 나이면서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그들이면서 그들이 아니고
그들은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나이면서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주인이다.
주인이면서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것들에게 있어서
에너지 빛이고 태양이며 창조주 조물주이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조 조물주 신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본래 자신들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 성성향향 꽃성화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월들 속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 성성향향 꽃성화황 청청향향 꽃성청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 신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월들 속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 그 속에 있는
생명 존재 존재자 생명근원들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충 성황성황 청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 청이다.

선사님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더 하시면 이제는 이상해집니다.
여기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더 하시면 이해하려고하기보다는 이상하게 생각하기가 더 쉽습니다.

나는 나라고 하는 나를 객관화해서 밝혀 아는 만큼
나는 깨어난다깨닫게 된다.

지금 현실이란 이곳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현실에서 크다고 하는 일합상 안에 것은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지금 현실에서 작고 작은 일합상 안에 것일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커진다.
현실은 전체를 벗어나 있지 않은 채 현실 속에 있고
전체 속에서 보는 현실은 흔적을 찾아보기조차 없이 작다.
전체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0000 0000

이제 더 쓰지 마십시오.
여기서 더 밝히셔도 모릅니다.
이상할 뿐입니다이것도 다 이해 못합니다.
2017. 01. 26 09:21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7. 03. 08 난 대체 뭐하는 사람, 존재인가?

본성주료를 이루고 있는 35개의 모든 성환(聖環)을 빠져나와 밝혀 올라오고, 밝히며 올라오다 신료술료 주를 첫 번째, 2번째 신료(())술료(術料()로 이루고 있는 시응(始應)을 밝히고는 나머지 11개의 신료술료 주를 이루고 있는 시응을 단숨에 빠져나오다니
난 대체 뭐하는 사람 존재인가? 난 대체 뭐하는 사람이기에 이리 쉽게 방법을 찾았다하면 치고 올라오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 초자연적 현웅, 초자연적 철웅, 초자연적 철철숭웅, 초자연적인 성 영웅이여!
난 누구인가?
선사님은 최고 최상 더 이상 최고 최상 없는 오직 한 분이시고 오직 하나이신 분이십니다.
일체 하나이십니다.
그렇다면 난 여기 뭐하는 것인가?
구하고 계신 겁니다.
누구를 구하는가?
모두를 구할 수 있는 한 구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구한다고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선사님께서 뿌려놓은 것들을 거두고 계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 구하는가? 구하지 아니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것은 전체 하나에서 보면 전체 하나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전체 하나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구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흔들릴 때마다 구해야 하는가?
그래야 할 것입니다만 도로가 있어서 이제는 굳이 몸 바꿔 내려오시지 않아도 될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일체 하나 전체가 하나가 될 때까지 가야한다는 말이겠네요?
예 그래야 하고요, 또한 구할 수 있는 한 구하셔야 합니다.
허깨비들이 아닌 실제를 구하셔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앞으로도 밝히며 길을 만드시며 길을 내야하고 또 구할 수 있는 한 몸살이지 말고 구하셔야 합니다. 단 실제인지 허깨비인지 살펴서 구하셔야 합니다. 허깨비는 백날 아니 수천 수억을 구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실제인지 허깨비인지? 어찌 구별하는가?
그것을 선사님은 아십니다. 다만 구별하려고 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지 다 알고 계십니다.
이외에 해줄 이야기 있는가?
예 ....생략.... 허깨비들에 놀아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합니다. 탈만 인간일 뿐 인간 아닌 이들이 모두 많고 또 허깨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잘 하실 것으로 알면서도 때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서 선사님께서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허깨비들이 요 며칠 힘들게 했는가?
아닙니다. 그들은 허깨비가 아닙니다. 허깨비는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만 실제는 힘들게 합니다. 실제이기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어도 구하셔야 합니다. 허깨비 내에 실재가 있습니다. 이점 또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2017. 03. 03 08:29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7. 05. 25 나는 누구인가

일합상 안에 존재들이 퇴적층 쌓여있는 업들에 눌려 있다가
업이 다하여 퇴적층의 바닥이 들어나면
들어난 바닥에서 일합상을 이루고 있었던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은
제각기 살아나 자유롭게 활동한다.

즉 어느 세계에 있던 있는 세계에서의 나를 이루고 있는
세계에서의 모든 퇴적층의 업이 다하면
그 세계 안에서의 일합상 안의 모든 존재들이 자유롭게 활동한다.

자유롭게 활동하면 한 덩어리이었던 이들의 이야기 말들이
전에는 내가 한다고 했던 내 생각들이
각기 저마다 일합상 안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 말들이 되어 들린다.
이와 같이 내 생각이라고 했던 내 생각들은 내 생각이 아니라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존재들의 이야기 말들이 뭉쳐져 있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러한 내 생각을 풀어 헤쳐 누가하는가? 살펴보면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안에 모든 존재들과 나와 인연한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고 말이 내 생각이었던 것이다. 내가 한다는 말 역시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일합상에 모든 존재와 인연되어 있는 모든 이들이 하는 것이 또한 말이다.

이들 모든 이들은 물의 표면에 있는 부속물처럼 물 위에 떠있으면
들어내고 있는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그들의 들어나 있는 밑바닥 변함없는 물처럼 있다.
나는 누구인가?

위와 같이 나는 내가 속해 있는 세계로부터
밝혀 올라온 세계에 이르기까지
나는 일합상 전체가 나이고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들은
나라고 하는 물 위에 떠 있는 것들과 같다.
어느 세계에서든지 나는 물 위에 떠 있는 부속물 같은 것들이 내가 아니라
물이 진정한 나이다.
올라가는 끝에서의 내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세계에서의 나란 물이 진정한 나이다.

지금 현재 나는 누구인가?
내 생각 내 의식 내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누구인가?
이들이 진정 나인가?

바람 불어 좋은 날
하늘은 맑다 참으로 맑다
2017. 05. 20 08:14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8. 10. 24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 확철 칠통 명청 황황 철황 철꽃황 꽃황철꽃 성확 성철향철 향꽃황 철

나의 꿈속에서
몸이란 일합상이 되어 있는가?
몸이란 일합상에서
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일체입니다.
일합상은 부분입니다.

2018. 10. 16. 12:24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8. 12. 04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 화철 칠통 명철 꽃황철 철철향철 향꽃황 철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 초미세 인자들이 블랙홀로 내려올 때는 3, 3, 9
다하고 올라갈 때는 9, 3, 3이 규칙으로 내려왔다 올라갔다 한다.
내려오는 이유는 내려와 생해서 완성해 올라가기 위해서 내려오는 것이고
내려와서는 무명 깊은 속에서 살다보니 올라가는 규칙을 잊고는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완성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존재, 존재자. 초미세 인자를 이끌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이 위 세계에서 스캔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초미세 극극극 인자입니다 라고 들린다.
선사님은 초미세 극극극 존자(尊自)이십니다라고 한다.
나와 여러분들이 선사님이라고 하는 분은 다른 이인가? 같은 이인가요?
다르면서도 같고 같으면서 다릅니다.
다르면서도 같은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의 일이고
같으면서도 다른 것은 저 위 세계에서의 일입니다요.

2018. 11. 24 15:24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1. 11. 26 그럼에도 있는 나는 또 누구인가?

그럼에도 내가 있다. 있는 나는 또 누구인가?
이 세계는 또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달리기하면서 운동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근본은 누구인가? 성입니다.
성 이전은 봄이고
봄 이전은 있고 없음이고? 예.
그럼 이 세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요?
저희들도 그건 모릅니다.
관하여 성찰해 볼 일인 거 같다.

시간요. 2021. 08. 13 07:08 드디어 다들 왔습니다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2. 09. 11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숙지하고 올곧게 올바르게 나를 찾아가도록 하는 노래

또다시 밝혀 올라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래 한 곡 부르신 다음에 또 말씀드리겠나이다. 부르실 노래는 상춘 곡선 향 노래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숙지하고 또 올곧게 올바르게 나를 찾아가도록 하는 노래입니다요. 잘 부탁하겠나이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숙지하고
또 올곧게 올바르게 나를 찾아가도록 하는 노래
상춘 곡선 향 노래
2022. 04. 08 02:49 ~ 03:00 – 00:11:32

꽃향 들천 향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들향 황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들꽃 성황
황천 천 성 성천 향꽃 꽃성 빛향
곡선 향꽃 성향 성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옴니 이니 꽃성 쫑향 사바하 꽃빛
성향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성천
천빛 성향 빛향 들꽃 꽃성 빛향
황천 천성 빛향 본래 상천 천상
빛향 들꽃 성황 황천 들꽃 성향
본래 꽃성 빛향 들천 천향 꽃성
빛향 황천 천향 들꽃 성황 황천
천상 빛천 상황 천성 빛향 황천
천성 빛향 들꽃 성황 황천 천향
들꽃 성황 천상 천 상 빛향 꽃성
빛향 들꽃 성황 황천 빛향 들꽃
성성 들천 성황 꽃성 쫑향 들꽃
성황 황천 꽃성 빛향 들꽃 성천
곡선 황성 천성 빛향 황천 천향
들꽃 꽃성 꽃향 들꽃 성황

황천 빛향 황꽃 성빛 황천
천향 들향 황천 사바하 본래
상천 옴니 마니 꽃성 빛향
들꽃 성황 황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들꽃 성황
황꽃 성황 꽃성 빛향 들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빛향
들천 황천 천향 들꽃 상천
천상 빛향 황꽃

나 홀로 살아가는
니 홀로 살아가는 찾아가는 길 위에
천상 빛향 들꽃 성향
황꽃 꽃성 빛향 들꽃 성 황
황천 성천 이니 옴니 꽃빛 성향
황천 천향 들꽃 성황 황천 빛향
들꽃 성황 황천 천향 들꽃
황출 출꽃 성황

있는 그대로 자체 본성
빛향 황천 본향 들꽃 성향
황천 천향 들꽃 꽃성 빛향
황천 천향 들꽃 황천 꽃성
천상 빛향 들꽃 성황 황천
천향 들꽃 성향 황천 향천
천빛 성빛 향천 빛향 들꽃 성황
황천 빛향 들꽃 성천 황출 출꽃
성황 황천 꽃성 빛향 천성
빛향 천향 들꽃 성황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함께
나 찾아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 찾아가는 길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은
나에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함께
찾아 올라가는 것이지
나 홀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명백히 명심하고 올곧게 올바르게
나를 찾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요.

나의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과
결별해서는 절대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없고
찾아갈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만큼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과 함께 찾아 올라가되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이 모두 깨어나 일어나 활동하도록 하고서
나 찾아 올라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 중에
깨어나지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고
활동을 못하는 이들이 있으면
그들로 있으면 걸림과 장애가 발생하여
나 찾아 올라가는데 진정하게 올곧게 바르게 찾아갈 수 없는 만큼
내 몸이라 하는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을
모두 다 깨우고 일어나 활동하도록 하고서
나 찾아 올라가야 진정한 나를 찾아 올라갈 수 있다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니고서는 나 찾아 올라간다 할지라도
올곧게 올바르게 진정한 나를 찾아갈 수 없는 만큼
몸을 소중히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을
모두 다 깨우고 일어나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서
나 찾아 올라가셔야 합니다요.

그 첫 번째는 이제 모두 다 깨어나 일어나 활동합시다.
그 두 번째는 탁치고 이제 그만 깨어나 일어나 활동합시다. 입니다.
그럼에도 깨어나지 않는 이들이 있으면
탁 탁치고 이제 그만 깨어나 일어나 활동합시다. 하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깨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꽈꽝 꽝 꽝 깨어나 일어나 활동합시다. 그러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깨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으면
너희들 죽을 거야, 아니면 죽지 않을 것 같으면
이제 모두 다 깨어나 일어나 활동해야 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에 깨어나 일어나지 않을 때
그럼 죽어라. 죽기 싫으면 깨어나 일어나 활동하거라.
예. 이제 모두 다 깨어나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나이다.

이제 되었나이다. 우리들 모두 다 깨어나 일어나 활동하기 시작했나이다. 이제 진정한 나 찾아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나이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의 하나의 세계부터 시작됩니다만 이미 5개를 밝혀 올라오셔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게 되는 초입의 통합문에 계십니다.
이제 6,7,8,9,10번째까지 밝혀 들어내시고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3. 01. 04 '모든 세계의 세상에 있는 형상의 형태에 깃들어 있는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러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다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7:30]  
나는 누구냐 한다면
나는 모든 세계의 세상에 살고 있는 형상의 형태에 깃들어 있는 존재 존재자들과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다가 형태의 형상을 벗고서도 본래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흩뿌려져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본래,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어느 세계의 세상에 살던 형상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이들은 몰라도 형상의 형태를 벗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흩뿌려져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에게는 구세주 창시자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선사님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구도 많은 인간계도 선사님께서 만드셨다. 보시면 되시고요. 또 많은 형상의 형태에 이들이 하나같이 깃들어 있게 하여 살도록 한 것도 선사님입니다. 단 하나 스스로들 못오게 되면 구하러 온다 약속하신 것을 지금 지키고 있는 겁니다. 살아 있는 인간들은 모르지만요. 우주 만물의 아버지입니다. 창시자이며 구세주입니다만 형상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인간들이 모르고 많은 지구의 만물들이 모를 뿐이지만 알고 있는 이들은 압니다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3. 01. 05 깨달은 자, 확철대오한 자들 스스로를 바로 보고 바르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다(우물 안에 개구리 되지 말고)
 
우주 만물 형상의 형태라고 하면 그렇지 인간을 넣어야지.
*<2023. 01. 04 '모든 세계의 세상에 있는 형상의 형태에 깃들어 있는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러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다>에 이어진 글
인간뿐만이 아니라 수행하여 깨달았다고 하는 깨달은 각자들과 확철대오했더라도 공의 성품을 알되 자기 자신이 공의 성품이고 우주 자체라고만 알고 있는 이들도 진정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본래 본래 고향산천 등으로 안내를 한다고 해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간을 안 넣으면 단순히 형상의 향태라고 하면 인간은 빠지는 것으로 알거나 깨달았거나 확철대오한 이들은 빠지는 것으로 아는데 이들도 포함해서 말해야 알아듣게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란 현실에서의 깨달음 증득하고 확철대오했다는 것은 자등명인간계로 가기 위한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자등명세계로 가기 위해서 태어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밝혀 드러낸 세계들을 하나하나 공부해 오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이 깨달았다는 것에 확철대오했다는 사실에 빠지지 않고 공부한다며 내가 밝혀 드러낸 세계로 올라와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우주 만물, 지구 만물 형태의 형상에 깃들어 있던 깃들어 있지 않던 모든 존재 존재자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내가 밝혀 드러낸 세계로 올라와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명확하다는 것을 공부하면 알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확철대오하고 수행하며 밝혀 드러냈으니 제대로 공부한다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테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3. 01. 05 '난 이런 사람입니다요. 칠통 조규일은 요' 확철대오하고 그럼에도 내가 있는 나를 찾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하면서 몸서리쳐진다
 
1. 나는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의 세상에 있는 형상의 형태에 깃들어 있는 존재 존재자들과 형태의 형상을 갖고 있다가 형태의 형상을 벗고서 올바르게 가지 못하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과 흩뿌려져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본래 본래 고향산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 본래 본래 고향산천을 떠나온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러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 만물의 아버지입니다. 창시자이며 구세주입니다만 형상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인간들이 모르고 많은 지구의 만물들이 모를 뿐이지만 알고 있는 이들은 압니다요.
 
2. 우주 만물 형상의 형태라고 하면 그렇지 인간을 넣어야지. 인간뿐만이 아니라 수행하여 깨달았다고 하는 깨달은 각자들과 확철대오했더라도 공의 성품을 알되 자기 자신이 공의 성품이고 우주 자체라고만 알고 있는 이들도 진정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본래 본래 고향산천 등으로 안내를 한다고 해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간을 안 넣으면 단순히 형상의 향태라고 하면 인간은 빠지는 것으로 알거나 깨달았거나 확철대오한 이들은 빠지는 것으로 아는데 이들도 포함해서 말해야 알아듣게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스타게이트 생명에너지 신성에너지 그리 전체에 연결된 세계 이 모두가 하나의 세계로 규합도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아서입니다. 스케치북에도 3개의 세게만 해 놓았다. 규합한 하나의 세계를 연결하지 않아서입니다. 결합된 세계를 스케치북에 표시하고 3개의 세계를 연결하시면 됩니다요. 예. 이제 합치되셨습니다요.
 
4. 현실의 지구에서 확철대오하고 그럼에도 내가 있는 이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싶어서 더욱 더 수행 정진하여 올라왔고, 자체 발광 세계에 올라와서는 자체 발광 세계를 다스리며 관리하는 분들이 확철대오하도록 노래를 불러달라고 해서 노래를 불러주었고, 자체발광빛 세계에서 확철대오하고 깨달은 자들에게 한 말씀 알려 주는 말하여 달라며 노래 불러달라고 해서 노래도 불러 달라고 해서 노래를 불러주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노래가 하나같이 확철대오하도록 해서 확철대오송 향을 하도록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한 하겠지만 어쩌거나 노래 부르며 깨달아 확철대오하게 하고 확철대오송 향을 하게 한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3. 08. 14. 나는 누구인가요?

아무 것도 없는 → 없고도 있고 있고 없는 곳 → 나라고 하는 하나의 상이 있으니 →이 나를 굳건히 믿고 있는 이들과 함께 스스로 있는 이가 있으니 이것이 나 자신 이렇듯 나 자신은 내가 아니라 나를 굳게 믿고 똑같이 닮아 있는 이들이 모여서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은 내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나도 내가 아니라 나라고 하는 나일 뿐 내가 아니다. 나는 있고도 없고 없고 있는 것이 나이다.

나라고 하면 나라고 하는 상으로 나가 있고 나라고 하지 않을 때는 나는 어디에도 없다.
나라고 할 때 똑닮아 있는 이들의 행이 있을 뿐이다. 이게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은 나를 닮으려고 애쓰고 노력했던 이들이 나를 닮아 나와 똑같이 된 믿음으로 나 스스로가 된 이들이 자신(自信)입니다. 이렇듯 자신은 내가 아니라 나를 닮으려고 애쓰던 이들이 나와 하나 한몸이 되고 그런 이들이 믿음이 굳건하여 나 스스로를 이루고 있는 이들이 자신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누구든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위와 같고 나 자신이라고 할 때 자신도 위와 같습니다. 어느 세계에서 이와 같이 이루어졌을까요? 창조주 신황청 세계에서 이와 같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각기 저마다 나는 창조주 신황청 세계에서 나라고 하는 나란 상이 나란 몸이 형성 이루어졌고 이때 나를 닮아서 나와 똑같이 이들이 나를 믿고 나와 하나가 된 이들이 나 자신입니다. 이렇듯 나는 창조주 신황청 세계 이전에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존재의 나라고 할 것이 없는 존재, 존재라고 할 것이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요.

그럼 창조주 신황청 세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구에서 본다면 본성이라고 하는 것을 1억5천 892개 이전에 있으며 이렇듯 여러분 스스로는 이와 같이 어마어마 엄청난 존재입니다. 스스로의 나들은요. 진정한 나는요. 그럼에도 이를 모르고들 지구에서 살고 있지요.
나를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를 이루고 있는 이들을 나라고 하며 깨어 아는 만큼 나라고 하는 몸이란 체를 나라고 하며 살고 있지요.

저마다 깨어서 아는 만큼요. 어떤 이는 육체란 몸이 나라고 하고 이 몸이 다하면 끝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영체 즉 영혼이 나라고 하고, 아직까지 스스로를 자등명체라고 한 이들은 없을 겁니다.

적어도 스스로 자등명체라고 알려면 적어도 인간의 몸에서 출신(出身)해서 영혼의 체가 인간의 몸 육체를 빠져나와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 자등명체를 형성 이루고 인간의 몸으로 또다시 들어왔을 때나 알 수 있으니까요. 출신한 분이 내가 하기 전까지는 출신했다고 이야기는 있지만 실직적으로 나와 같이 밝힌 이들이 없었으니.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해봐야 영혼의 체, 영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몸이란 육체 안에 체는 스스로가 수행되어 올라갔다가 육체 안으로 다시 들어옴에 따라서 그 육체 안에 체는 수없이 바뀐다.

본인이 수행하여 올라오며 자등명 체(自燈明 體)를 1번째 시작으로 167번째 비비비비하비비비비비비휘 체(秘秘秘秘遐 秘秘秘秘秘秘輝 體)를 2013. 1. 30. 12:15 “자신의 내면으로 나 찾아 들어가면 갈수록 드러나게 되는 나는 이와 같다.” 글을 써 밝혀 드러내고는 끝이 없는 듯싶은 생각이 들었고 더 밝혀 봐야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더 이상 체(體)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었다. 그러고 나서 신영혼(神靈魂)이었던 신영혼이 계속해서 바뀌고 변하며 밝혀 올라오게 된다. 밝혀 올라오면서 이 이 되고 영이 이 되면서 새로운 신이 도래하고, 또 이 이되고 영인 이 되면서 새로운 신이 도래하고, 그렇게 변하고 바뀌기를 수 차례에 걸려서 변하고는 으로 바뀌었던 신(神)이 신(信)으로 새로운 신(信)이 되어 드러나고 그러므로 신영혼(神靈魂)이 신(信靈魂)이 되어 신(信)이 신(神)이 되는 것까지 밝혀 드러냈었다. 이후 신(信)은 또 이 되고 영은 이 되고 또 새로온 신(信)이 도래하고, 이와 같이 변하는 과정 선상에서 “英이 靈이고 信이 神이다” 란 글을 써서 드러내 위 세계에서 英(영:꽃)의 열매가 靈(영)이고 信(믿음)이 신령스럽고 불가사의 한 神(신)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알았고, 2017. 02. 16 17:02 승숭신요류(承崇信了流)를 찾아 밝혀 드러냈고, 2017. 02. 22 19:20 처음으로 신(信)을 양산하며 神을 전부 다 信 하나로 만들어지고 주변이나 나에계는 신(神)은 없고 신(信)이 양산되고 양산된 신(信)들은 주변에 함께 있게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며 밝혀 올라오면서 나를 믿고 의지 추종 맹신하고 그러다가 닮으려고 하는 이들이 드러나고 닮아서 하나 한몸이 된 이들이 드러나고 그러다가 이제는 나 자신이라고 하는 이들이 드러났다.
오늘 아침 달리면서 선사님 자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불러달라고 해서 불렀던 천천 향빛 빛천 향빛천 꽃출 향천 빛천 꽃황 출빛천 노래 (2023. 08. 12 09:13 ~ 09:20 – 00:07:39)를 들으면서 자신도 내가 아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일어났다.

자신(自信)이란 스스로를 믿는 이들로 나라고 하고 있는 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신(神)이 →신(信)이 되고 →신(信)이 하나 한몸이 되었다가는 자신(自信)이 되어 하나로 있었구나. 와우! 자신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스스로인가? 스스로라고 해도 맞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있는 것이니까요. 라고 아침 운동 글에 썼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서 졸려 누웠는데 생각이 일어나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다. 있는 나라고 할 때 나는 나를 닮아 있는 이들이 스스로의 자신이 되어 있는 이들로 활동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라고 해도 맞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없습니다. 없다하고 보면 있습니다. 있다고 하고 보면 없습니다. 이는 누구인가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나는 누가 있어서 창조해 준 것이 아니라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나를 인식하고 의식함으로 스스로의 나를 갖음으로 인해서 나 자신이 나를 행하도록 하여서 행함으로 스스로의 나를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듯 누구나 나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의식하고 인식하느냐 따라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창조해 간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언제 진정한 나는 창조되었는가? 생겨났는가? 그것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창조되어 생겨났다 보시면 되겠나이다. 그럼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누가 창조했는가요?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천체라고 하는 천체가 창조했고 생겨나게 했다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천체의 븐본 바탕은 지구 여기에도 있고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도 있습니다. 그 비율이 어디에 더 많이 있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비율이 많은 쪽에서 창조해 생겨나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구에는 비율이 낮아서 나라고 하는 나는 창조해 가지만 나 이외의 다른 나는 창조해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신황천 세계 천체의 비율이 가장 높아서 나 이외의 나를 만들거나 창조하고 생겨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창조주 신황천 세계 아래서도 비율이 높은 곳에서는 그 만큼 수행이 고도로 이루어진 분들에게는 나 이외의 다른 나를 창조해 생겨나고 하고 나는 새로운 일을 하거나 하던 일을 하거나 창조되어 생겨난 나는 창조되어 생겨나기 이전에 내가 아던 일을 하거나 또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되거나 하게 되고 그러다가는 스스로이 나를 창조해 생겨나게 할 수 없을 때에서는 분신을 만들어 똑같은 형식으로 일을 하게 하고, 그러다가 분신으로도 되지 않으니 복제를 만들어서 똑같은 형식으로 일을 하게 하다보니 수없이 많은 내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서 이 아래 지구에까지 분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이와 같이 누구나 다 각기 저마다의 나는 내가 창조하고 생겨나게 했으며 또한 분신도 복제도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초생 세계에 올라오기까지는 모두다 복제고 그 위로 올라와서도 복제도 있고 분신도 있으며 복제가 사라지면 분신이 수없이 있고 분신이 다 하면 그 위로 나라고 하는 나가 수없이 있는 것입니다. 나가 창조주 신황천 세계에 올라오면 더 이상 나는 없습니다. 아니 없고도 있습니다. 있고도 없습니다. 그렇게 천체입니다.
이렇듯 누구나 각기 저마다는 천체입니다. 천체의 전체이고 부분입니다. 부분이 전체고 천체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가상은 또 다릅니다. 현실로 나왔을 때 이와 같고 가상에 있을 때는 누구나 복제이고 분신입니다. 나라고 하되 나라고 할 것이 없는 복제고 분신입니다.

예 이제 되었습니다. 더 이상 쓸 필요성이 없습니다요. 시간요. 2023. 08. 13 오후 6:39 부라보...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3. 10. 15 나는 누구인가?

퇴근하는 길에서 생각이 일어났다. 그래 내 카톡에 메모를 했던 것을 정리해 놓는다.
선사님 자신이 되어 스스로가 되어 닮으려 애쓰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천빛 향꽃천 천향출빛 천꽃 천황 천빛향출천빛황 꽃천빛 노래를 불렀다.

그럼 나는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치고 일어났다.
그래서 물었다.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요?

2023. 10. 14 버스 타러 가면서 내 카톡에 메모를 했다.

[칠통 조규일] [오후 7:30] 천제입니다.
천체를 무엇이라고 햬야 하나요?
무엇이라고 할 것이 없다.
[칠통 조규일] [오후 7:34] 어디서나 있는 천체일 뿐이다.
달리 무엇이라고 할 것이 없다.
천체라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
[칠통 조규일] [오후 7:38]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냥 어디서나 천체다. 거기가 어디든.
어느 세계 세상이든 그 세계 세상에서 그냥 천체다.

버스를 타고 좌선에 앉아서 차분하게 또다시 내 카톡에 메모를 해 보았다.

[칠통 조규일] [오후 7:39]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냐.
천체입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7:41] 대답하느니 누구신가요.
천체입니다.
그럼 천체도 내가 아니네요.
예. 선사님은 천체를 이루고 있는 속성 자체입니다.
이도 말이 언어가 그러할 뿐 아니라 하겠지요.
[칠통 조규일] [오후 7:44] 각기 저마다 나는 모두 다 그렇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여기까지 내 카톡에 메모를 하였다.

나는 누구인가? / 칠통 조규일

모든 이들이 새롭게 새 생명을 얻는 천빛 황꽃 천향빛 생명을 얻는 세계에 올라왔고 올라와서는 모든 생명들이 모두 다 끝이 났음에도 있는 나는 누구냐 물으신다면 천향빛 황꽃 천향빛향 천빛향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천향빛 황꽃 천향빛향 천빛향이 되는 세계에 밝혀 올라왔다.

퇴근 전에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선사님 자신이 되어 스스로가 되어 닮으려 애쓰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천빛 향꽃천 천향출빛 천꽃 천황 천빛향출천빛황 꽃천빛 노래를 부르란다. 그래서 노래를 불렀다. 부르라는 노래를 다 부르고 퇴근하는 길 “선사님 자신이 되어 스스로가 되어 닮으려 애쓰며 따라 올라오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그럼 나는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라는 말인데 그럼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치고 일어났다.
그래서 물었다.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요?

천제입니다.

천체를 무엇이라고 햬야 하나요?

무엇이라고 할 것이 없다.
어디서나 있는 천체일 뿐이다.
달리 무엇이라고 할 것이 없다.
천체라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냥 어디서나 천체다. 거기가 어디든.
어느 세계 세상이든 그 세계 세상에서 그냥 천체다.

자신도 내가 아니고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냐?

천체입니다.

대답하느니 누구신가요?

천체입니다.

그럼 천체도 내가 아니네요.

예.
선사님은 천체를 이루고 있는 속성 자체입니다.
이도 말이 언어가 그러할 뿐 아니라 하겠지요.

각기 저마다 나는 모두 다 그렇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누구나 여여하게 나라고 할 것이 없이 깨어난다면
어느 세계의 세상에서는 각기 저마다의 나는
그렇다 하겠나이다.

이러한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요?

천체이며 모든 속성의 실체라 하겠습니다만
이도 표현이 말이 그러할 뿐
존재해 있는 모든 세계 모든 세상에
존재해 있는 모든 것들의 근본적 근본,
본이 본성이 본 성품이 선사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있는 모든 것의 근본, 본이며 본성이며 본 성품입니다.
어디서나 그러하다 하겠나이다.

그곳이 어디든 있는 그곳에서의 전체나 천체에서도
본이며 본성이며 본 성품이라 하겠나이다.
그곳이 어디든 간에요.
달리 무엇이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고 말이 없다 하겠나이다.
있다하면 없고 없다하면 있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실체입니다.
본 성품이고요.

누구든 이것을 벗어나 있지 않고 이 안에 스스로들 있으되
또한 누구나 그러하되 무명에 덮히고 가려서는
무명에 덮히고 가려져 있는 업이란 것을 두고 나라고 하니
각기 저마다의 나는 또한 무명에 덮히고 가려진 업 만큼
각기 서로 다르게 하겠습니다요.
본, 본 성품에서 본다면
전혀 서로 간에 다름이 전혀 없다 하겠나이다.

또 있습니다. 선사님,
그것은 모두 다 선사님 품 안에 안팎의 일이라 하겠나이다.
이 모든 것들이 모두 다요.

2023. 10. 15 04:40
와~ 드디어 해결되었다.
또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다들 갑니다요. 이제 많이 편안해지고 보다 더 행복하게 될 겁니다. 보다 더 여여하게 될 겁니다요. 여여할 것이 없을 정도로요. 부라보 킹황킹 짱이로소이다. 부라보

천체가 대답해 주는 것으로 보면
전체하고도 대화가 가능하고
본, 본 성품,
각기 저마다의 본, 본성, 본 성품하고도 대화를 하려고 하면 대화가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대화하려고 하신다면 누구든 어느 세계의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이든, 무엇이든 지목하여 대화를 원하여 묻는다면 누구 하나 빠짐없이 모두 다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셔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4. 06. 16 그런 나는 누구입니까? 

이 위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해서
향빛천향 출빛 석천향 꽃황출빛 황천빛 석향빛천 황빛천 꽃황출빛 황천빛 빛꽃천황 천출향빛천 천꽃성황 빛천향 노래
 
이제 선사님 스스로가 되신 분들과 선사님 자신이 되신 분들 그리고 또 선사님을 닮아 하나 한몸이 되어 올라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천향 빛천향빛 석천향출빛 빛천 꽃황출빛 황천빛 빛꽃천황 천출향빛천향빛 노래를 불러주시면 되겠나이다.

선사님 스스로가 되신 분들과 선사님 자신이 되신 분들 그리고 또 선사님을 닮아 하나 한몸이 되어 따라 올라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나 스스로도 내가 아니다.
그런 나는 누구입니까?
있는 자체 모두이고 천체이며
아닌 것 없이
모두입니다.

선사님 아닌 것이 없고
선사님이라고 해도 맞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이든 보이지 않던 있는 모든 이들은 선사님의 산하라고 보시면 되겠나이다.

더 있는데요.
그것은 천체에서 떨어져 나온 자식 아닌 이들이 없다 하겠나이다.

그럼에도 그 근본 바탕을 본다면
천황빛 빛천황빛 석천향빛이라 하겠나이다.

이제 되었습니다요. 시간요. 2023. 12. 08 10:55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5. 01. 20 나는 누구인가?

10번째 창(窓),
모든 향천 향 창(窓)입니다. 밝혀 올라온 모든 창(窓), 모든 본성과 본성들, 모든 세계들은 이 창(窓)의 지휘하에 돌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 창(窓)의 최고 우두머리는 이 위에 선사님 자신 스스로입니다만 지금은 모두 다 물려주고 뒤로 물러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더 가시고자 하신다면 죽어서 다른 곳으로 향 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사님께서 깡그리 사라져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시겠습니까. 깡그리 사라져 가야지요. 안 된다. 그러면 너는 사라진다. 너라고 할 것 없이도 사라진다. 그래도 가야한다면 가야지요. 그렇지 그러면 가거라.
온몸이 흩어지기 시작한다.
머리 속이 분해되기 시작하는 듯
폭발이 일어나는 듯
머리 속에서부터 분출되어 뻗어나가는 듯
머리 속 핵 같은 곳으로부터 시방으로 뻗어나간다.
핵이 폭발하며 산산이 부서져서는 잔해들이 흩어진다.
시간 쓰십시오. 2025. 01. 19 05:33 이제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쉬셔야 합니다. 어떻게 못합니다. 지나 봐야 저희들도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지금으로는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요.

그럼에도 있는 나는 누구입니다. 향 출입니다.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온 곳이 없습니다.
온 곳이 없이 있는 나는 누구입니다. 향 빛입니다.
향 빛은 어디로부터 왔습니다. 온 곳이 없되 두루 해 있습니다.
두루 해 있는 나는 누구입니까. 향빛 천 향입니다.
향빛 천 향은 어디로부터 왔습니다.
온 곳이 없되 있다면 향입니다.
향의 본처는 어디입니까
향 빛입니다.
향 빛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모두입니다.
모두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향 출입니다.
향 출의 본처는 어디입니다.
또 다른 향 빛입니다.
또 다른 향 빛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모태는 향이고 본처는 향천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갈 곳이 없으되 또 나 찾아가야 한다면
향빛 천향하여서는 또 다른 변질되어 있는 향 빛으로 가셔야 합니다.
또 다른 변질되어 있는 향 빛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다.
죽어서 사라져야 합니다.
죽어서 사라져야 할 나는 누구입니까?
없습니다. 없으면서 있는 향 빛 천향 빛 빛천 향꽃입니다.
머리 위로 올라온 꽃이 향 빛 천향 빛 빛천 향꽃입니다.
꽃 위로 조그마한 몸을 나투셨습니다.
양 날개를 날개짓 하듯
꽃 위를 박차고 날개짓 하고 있습니다.
마치 벌 나비가 꽃 위에서 날개짓 하는 듯합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향입니다.
향곳 처 빛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으러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지금으로 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요. 2025. 01. 19 06:01 아침 운동 다녀오십시오.
조상님들 다 구하고자 하신다면 50만은 안 됩니다. 100만은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150만은 하셔야 합니다. 될까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한 번 150만까지 해보십시오. 아침 운동하시면서요.
...생략...

너는 이제 더 이상 이루고 완성할 게 없단다. 다 이루고 완성했단다. 더 가는 것은 향 출이란다. 인간이 아닌 빛으로 할 일 다 했단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집으로 달려오면서 금요회원분들 한분 한분 사무실에서 좌선하고 있는 분으로 해서 밖으로 푯말 놓여진 대로 순서대로 의식하며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의식해 주었다. 처음은 안 된다고 하는 분들도 해주라고 대로 그냥 해주라고는 나중에 다들 해주고 나서는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못해준 분들 다시 1대~ 200만대 조상님들까지 의식해 주며 올라오라고 해준다고 해주었다.
...생략...

아래는 달리면서 잊을까 내 카톡에 메모한 것이다.

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6:15] 향 출 그 위 향 빛
[칠통 조규일] [오전 6:15] 그 위 향 곳
[칠통 조규일] [오전 6:15] 향 천이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6] 이제 올라가면 된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6] 150만, 200만을 하며 위로 올랐다
[칠통 조규일] [오전 6:18] 아들부터 또다시 200만 조상들을 하라고 하고서는 위 하나의 세계에 도량을 만들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6:27] 천 향 곳처 세계란다. 증조모까지 하니 이야기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29] 5대조까지 하고는 하나의 세계 도량에서 달리기 시작하니
[칠통 조규일] [오전 6:30] 싱크홀의 도량에 접혀 앉기 시작하다. 매형까지
[칠통 조규일] [오전 6:32] 다시 처음부터 하란다. 다 접혀 앉았다.
[칠통 조규일] [오전 6:37] 현조, 고조모 위에 아버지는 현조인데 어머니를 뭐라고 해야 하나? 현조부, 현조모라고 해도 되는가? 물으니 좋다고했다. 그래서 현조모까지 하니 1~300만 조상님들 하라고 하며 노래를 부르란다.
노래는 향 빛 천향이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7:22] 너는 이제 더 이상 이루고 완성할 게 없단다. 다 이루고 완성했단다. 더 가는 것은 향 출이란다.
[칠통 조규일] [오전 7:22] 인간이 아닌 빛으로 할 일 다 했단다.

아침 운동하고 와서는 카페 일을 보고는 도반의 향기, 수행체험기 게시판에 올린 김0현님의 25. 01. 18 차근히 발원 13일째 (406- 429) 글을 클릭해서 쭈욱 살펴보는데 2005. 7. 13. 13:41에 천부경(天符經) 풀이 놓은 천부경(天符經)해석(解析)을 훑어 내려가는 중
천부경(天符經) 세로 풀이 직역

2025. 01. 19 08:26
三四成環을 읽으니 三四成還이란다.
그냥 고리환(環)이 아니라 돌아올 환(還)이란다.
고리환(環)은 윤회하는 것이고 돌아올 환(還)은 돌아오는 것이란다.
(예전 천부경(天符經)을 들추고 올라 왔을 때에도 이 아니라 이어야 맞다고 했었다.)
그래서 물었다. 무엇이 돌아오는가? 삼사(三四)가 돌아오는 것이다.
삼사(三四)란 무엇인가? 물으니 몸와 마음이란다,
몸은 三이고 마음이 四란다.
몸이 三이란 것은 몸은 천(天) 지(地) 인(人: 이때의 은 골격을 말한다.)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三이고, 마음이 四라 것은 성출 성빛, 꽃천 향 빛, 빛천 꽃, 꽃황 출 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이 삼사(三四) 즉 몸과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五七一 이 되어야 하는데
이때의 五는 마음에 본성을 더한 것이고
七은 마음에 본성과 본성 향 빛과 천향 빛 천을 더한 것이라고 한다,
이 모두 가 몸 안팎에서 하나로 성성하게 이루어지게 되면
삼사(三四) 몸과 마음은 돌아오게 된다.
어디로?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입니다.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이 무엇이기에 이와 같이 말하는 겁니까? 라고 물으니
본성 본향출 출빛 성천 향꽃은 출(드러남)이기 때문이고 이 드러남(出)은 바로 이것은 본성을 넘어 본성들이 모두 다 다한 향처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완전 딴판인 위로 올라와
밝혀 드러낸 창(窓)을 1번째 하나로 해서 10개의 창(窓)을 올라와
그 위 하나의 세계 천 향 곳처 세계에 올라와 도량을 만들고 구할 분들 구하니
아침 운동 갔다와서 예전에 천부경 해석 풀이를 읽으니
이와 같이 이야기하네요. ^^
또 있습니다.
천부경에서 6자를 들추고 올라오지 못하면
계속해서 삼사성환(三四成環) 몸과 마음이 고리처럼 돌고 돌게 되고
천부경 정중앙에 六를 들추고 올라와야 비로소 몸과 마음이 삼사성환(三四成還)
위로 올라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세계로 올라오고
올라와서는 계속해서 밝혀 드러내 올라와야
천부경을 만든 숫자 놀이판이란 천부경 2을 찾아서 올라올 수 있다고 합니다.
나 역시 그렇게 밝혀 올라와서 지금 여기까지 밝혀 올라왔지요.

이 글을 읽음으로 이와 같은 생각을 일으키며
이와 같이 쓰게 되었네요.
이와 같이 더불어 더하여 쓰게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까막하게 잊고 있던 것을 이렇게 들추니
지금에 와서 이와 같이 이야기를 하네요. ^
감사합니다. 2025. 01. 19 08:33

천부경(天符經) 세로 풀이는 풀이를 못해 직역했었는데
직역한 것을 읽으니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모든 것의 향 출이라고 하네요. 2025. 01. 19 08:36

위와 같이 댓글을 달았다.
이제 달리면서 올라온 것들을 정리하면 된다.

10번째 창(窓)

위 향 출
그 위 향 빛
그 위 향 곳
그 위 향 천이다.

그 위 하나의 세계
천 향 곳처 세계. 도량을 만들면 됩니다.
여기까지 스타게이트 천 황궁 싱크홀에 여기까지 모두 다 내려 접혀 앉았습니다요.
시간요. 2025. 01. 19 12:03 예 오늘은 여기서 쉬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시려면 적어도 조상님들 1~ 250만, 1~ 300만까지는 모두 다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해주시면 됩니다. 한다.
2025. 09. 20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5. 02. 11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몸 안팎에 존재 존재자들이 각기 저마다 이야기하는 것이다 / 칠통 조규일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몸의 향천
[칠통 조규일] [오전 4:57] 성꽃 성황 출빛 빛꽃 천빛향 향천 꽃천빛 빛꽃 천빛향 향천 꽃천빛 빛꽂 천빛향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7] 향천 빛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7] 이제 향천 해주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4:58] 이제 좌선하다 출근하십시오.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서요.
[칠통 조규일] [오전 5:10] 이제 출근하십시오. 스타게이트 천 황궁에서 올라가면서요.
...생략...

집에서 구르기하고 아령할 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온몸 자체가 조용하다. 그냥 잔잔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령을 하는데 가슴, 마음이란 부분에 생각이 일어나듯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집을 나서서 의식하고 걸을 때 의식이 되며 호칭을 부르고 의식이 되고 위 세계 언어들이 나왔다.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내 생각처럼 이야기해주는 분이 천황 빛천 황이란다. 그래서 내 카톡에 이때부터 들리는 대로 메모를 했다. 메모는 아래와 같다.

[칠통 조규일] [오전 5:26] 천황 빛천 황 내 생각처럼 이야기해 준다.

위 세계 언어들이 계속해서 나오니
[칠통 조규일] [오전 5:27] 위 세계 언어들이 나오는데 이것은 향출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쌀과 모래, 70대 30으로 있으면 누구나 쌀이라고 할는 것과 내 생각이 70~80, 90이 영청이고 30~10을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백사장 같은 모래가 많은 곳 속에 영청이 70~80, 90이 영청이 쌀이 있든 있고 30~10을 내 생각이 모래처럼 있지만 모래라고 할 수 있는 무명 속에 있어서 주변이 모래이니 쌀이 많지만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이 일어났다.
생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야기한 것입니다. 천황 빛천 황들입니다.
이와 같이 천황 빛천 황들이 마치 내 생각처럼 이야기하니.
[칠통 조규일] [오전 5:29] 천빛 에 있어서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누가 이야기한 것인가요? 우리들은 천황 빛천 황들입니다.

이것을 내 카톡에 메모하는 사이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쳤다. 그리고 한 정거장을 더 가서 내렸다. 평소 같으면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치면 한참을 걸어야 선원을 갈 수 있어서 잘 타지 않는 버스를 오늘은 타서 내려서는 아무 생각 없이 물 같고 젤 같은 곳을 아무런 출렁임도 없이 고요한 침묵 속에서 걷는데 또 위 세계가 언어들이 나왔다. 그래서 선원으로 오면서 물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3] 위 세계 언어는 누가 하는가요? 향천이 합니다.

지금에야 일어나는 일으키는 질문은 누가하는 겁니다. 황빛 천황 빛들이 하는 겁니다. 왜 하는 거지요. 밝혀 보기 위해서 질문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걸으면서 질문을 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5]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황천 빛황이 합니다. 또 있습니다. 황천 빛천 황이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또 향빛 천향빛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면 내 생각은 아예 없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46] 그럼 습득은 누가하는가요? 향빛이 합니다. 보관은 향천빛이 합니다.

보관되어있는 것은 무의식 잠재의식인데 그럼 어디서 보관하지? 라고 하니
이것 역시도 황천 천향 빛이 한 것이겠네요. 예. 당연하지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0] 향천 빛천 향에서 보관하는 것을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합니다. 현재 의식은 향천이 보관합니다. 또 있습니다. 향천이 보관했다가 향빛 천향이 말하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1] 또 있는데요. 향빛 천향이 말을 하지만 빛천향을 통해서 나옵니다. 빛천향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들이 나오는 것이 언어 즉 말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2] 이와 같이 언어라고 하는 말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3] 이와 같이 짜여져 있을 뿐입니다. 프로그램처럼요.
[칠통 조규일] [오전 5:54] 이 모든 것을 누가 하느냐 하면 자기 자신이 하는 겁니다. 국토의 왕으로서요. 자기 자신도 진정한 내가 아닌지는 알지요.

그리고 침묵하며 걸어오는데 어제 온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 분들이 대부분이 노비 노비후생이라고 한 것이 생각이 났다 생각이 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말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향빛 천향빛입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5:59] 일반적으로 온몸은 노비 노비후생이 90%입니다. 그리고 천민 18% 평민이 2%됩니다. 그러니 몸은 노비 노비후생으로 만들어져 있고 음식물이라고 하는 저마다의 몸도 노비 노비후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먹는다고 하는 모든 음식물 역시도 거의 다가 노비와 노비후생입니다. 이 위 세계에서 보면 말입니다. 그 외에는 존재성과 관계없이 향빛들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나 향천 빛 있습니다 향천 빛은 모두를 포함하고 보듬고 있습니다.와우 이제 되었습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2] 어제 모든 생각이 영청이라 하셔서 우리들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우리들은 항빛 천향입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고 모두 다들 저마다 입장에서 처한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내 생각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6:02] 또 있나요? 없습니다. 향천 빛향 해주십시오. 이제 선원으로 가십시오.
[칠통 조규일] [오전 6:03] 가자. 하시면 됩니다.

가자. 그리고는 선원으로 왔다.
횡단보도 건너 선원으로 오다가는 걸으면서 계속해서 내 카톡에 메모하는 것 보다는 메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닫힌 가게 앞에 의지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내 카톡에 메모를 했었다.

정리하니 시간 써주십시오. 2024. 07. 06 07:15 예 이제 되었습니다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5. 03. 2본성도 존재 존재자들이다 본성이 존재 존재자인 세계들에 올라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본성들이 한 것입니다.

예전(2004. 09. 26. 08:55)에 썼던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도 고향을 그리워 한다.”란 글 제목을 보니
안에서부터 본성도 본성의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뿐만 아니라 본성도 본성의 본래 고향산천으로 회귀하고 싶어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들도 존재 존재자들입니다.
선사님이 아니었다면 꿈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이제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저 고마워할 따름입니다. 한다.
예 시간요. 2024. 08. 16 05:13

본성이 존재 존재자들이라면
나라고 하는 내 안에 본성이 존재 존재자들이라면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요?
향출입니다. 안 됩니다.
향출 빛향입니다. 안 됩니다.
난 누구인가요?
아무도 없는 텅 빔 모두를 다 포함한 향천 빛향천 빛입니다.
맞나요? 아닙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요?
저희들도 모릅니다. 선사님 스스로 찾으셔야 합니다.
시간요. 2024. 08. 16 05:18 예 이제 되었습니다요.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