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과 이야기 나눌 것이 있다. 좌선하거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2:03] 죽었다 태어나야 한다. 우리들이 다 먹어 치울 것이다. 죽었다 태어나 위 본성으로 올라가기 좋게
[칠통 조규일] [오전 2:03] 향출 향 빛천 해다오.
[칠통 조규일] [오전 2:03] 이제 누워 자거라.
[칠통 조규일] [오전 2:04] 우리들이 깨울 때까지 자거라.
[칠통 조규일] [오전 2:04] 그러면 바뀌어져 있을 것이다..
[칠통 조규일] [오전 2:04] 이제 누워 자거라.
[칠통 조규일] [오전 2:06] 나 스스로가 장애다.
[칠통 조규일] [오전 2:09] 모든 것에 장애다.
내가 없으면 된다.
나랄 것이 없으면 된다.
나랄 것이란 것도 없어야 한다.
그래야 장애는 어디서든 없다.
있는 자체가 장애다.
모든 것이 장애다.
있는 것으로부터 장애다.
나 스스로가 장애다. / 칠통 조규일
나 스스로가 장애다.
모든 것에 장애다.
내가 없으면 된다.
나랄 것이 없으면 된다.
나랄 것이란 것도 없어야 한다.
그래야 장애는 어디서든 없다.
있는 자체가 장애다.
모든 것이 장애다.
있는 것으로부터 장애다.
2024. 09. 13 02:09
이제 끝(37) 본성만으로만 밝혀 올라가라 하십니다요.
'빛으로 가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은 여여하도다 (0) | 2025.04.24 |
---|---|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버려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라. (2) | 2025.04.22 |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을 살까? (0) | 2025.04.20 |
지구에 내려와 살면서 윤회하면서 지구란 땅에 묻힌 살과 뼈 모두 다 본래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십시오. 해 보다 (0) | 2025.04.20 |
깨달음의 오해들 ... 왜 생기는 것인가? (0) |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