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통 저서

칠통(漆桶) 조규일, 수행 연보(年譜) 1993. 06 ~ 2005. 12. 31年

칠통漆桶 조규일 2025. 5. 13. 07:41
수행 연보(年譜)


수행 연보(年譜)


1993.06 수행이란 것을 시작하다
1993.12.30 <내 가슴에 피는 꽃> 출간
1995.07 확철대오하다


20017월 이전까지는 수행하며 밝혀 놓은 글에 쓴 날짜가 없다. 그래서 써놓은 글들로 대충 가늠해 보아야 한다. 그 덕에 확철대오한 날짜도 정확히 모른다.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란 책을 내려고 할 때, 그러한지를 알고, 월간지 청탁 직전에 오도송을 쓰고, 그것을 시()로 마감직전에 보낸 것을 상기하여 월간지에 상재한 8달을 기준으로 대략 그때쯤으로 날짜를 적었다. 그 이후부터는 쓴 날자와 시간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오늘에 이와 같이 수행연보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1999.05.08 한 소식 깨달음은 / 확철대오
2000.06 <빛으로 가는 길>출간
01.06.13 일상 생활 중 수련할 수 있는 방법들은?
01.06.29 ()를 통한 음악과 춤 550
01.07.01 피부호흡
01.07.05 최고의 스승을 찾아들어 가는 방법은?
01.07.09 2001. 7. 9 빛의 세계를 대광념처(大光念處)라 이름하고 오념처(五念處)를 말하다
*오념처(五念處) =사념처(四念處)+대광념처(大光念處)
01.07.16 참된 선택이란 ?
01.07.20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01.08.04 2001. 8. 4 3의 눈 (상단전의 비밀)을 밝힌 글을 게재하다








01.08.13 기도방법 1
01.08.13 공업(共業)을 녹이는 기도 방법
01.08.21 기공 수련? 장심, 용천, 백회 열림에 대하여...
01.08.22 기수련을 계속해 나감으로서 어떻게 못하던 기운을 느끼게 되는 것인지요?
01.09.12 관찰한다 함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01.09.15 이 몸은 사대로 이루어 졌음을 알고 영혼을 알다
01.09.15 들숨과 날숨 사이에 생사가 있음을 알다
01.09.19 들숨과 날숨을 통하여 오온을 알다
01.09.23 66처 오온의 공()함을 알다
01.09.25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알다


01.09.29 만물의 본성이 빛 자체임을 알다
01.09.29 중도를 알다
01.09.29 인연법(因緣法)과 윤회를 알다
01.10.06 불성과 법성 (이는 구별되어야 한다)
01.10.06 깨달음의 순간을 600헬츠로 보는 근거는?
01.10.06 헬츠란 용어에 대하여
01.10.06 의식테스트 방법
01.10.07 돈오 돈수, 점수.....빛의 세계 (법성의 설명)
01.10.07 2001. 10. 07 불성과 법성을 구별해야한다는 글을 게재하다
01.10.10 수행자가 갖는 육체의 자유스런 행과 생명에너지..
01.10.15 깨달음을 얻은 각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1.10.18 (), 수필, 소설에도 의식이 있고 생명이 있다
01.11.02 과연 그대는 죽어서 스스로 천도되어 갈 수 있는가?
01.11.02 의식의 숫자놀이를 좀 더 해야할 것 같다
01.11.29 2001. 11. 29 인체(人體) 기회로도(氣回路圖) 그림을 게재하다


인체(人體) 기회로도(氣回路圖) 기를 느끼는 분들은 그림을 복사해서 느껴 보라. 그림을 복사해서 두 손바닥을 그림 위 15-20cm에 놓고 눈을 감고 약 5분 가량 있어 보라. 그리고 그림에서 전달해 오는 기운을 느껴 보라. 어떤 느낌이 있는지.
01.12.01 2001. 12. 1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출간


깨달음을 증득하고 나서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니는 이야기에 대한 글과,
깨달음을 증득하고도 수행정진하며 일어난 생각들을 쓴 글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질문에 대답한 많은 글 중에서 일반인이나 수행자들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쉽고 편한 글엮음집


02.01.11 좌선 시 의식을 어디에 둘 것인가?
02.01.11 ()와 운기(運氣) (1)










02.01.11 ()와 운기(運氣) (2)


02.01.11 좌선 시 무릎 위에 손을 얹혀 놓는 손 모양
02.01.11 좌선시의 호흡
02.01.11 배꼽 밑 단전에 놓는 손 모양
02.01.11 좌선 자세를 조절하는 방법
02.01.11 좌선(坐禪)하는 방법
02.02.06 2002. 02. 06 신통에 대하여 밝히다
02.02.18 깨달음은 있되 깨달은 자는 없다 그 행으로 중도만이 있을 뿐이다.
02.05.18 석가모니 부처님의 의식 및 법성 테스트
02.07.16 깨달음의 의식 수준
02.09.14 2002. 09. 14 왜 깨달음에 오해들이 생기는지 말하다
02.11.22 2002. 11. 22 역관법(逆觀法) 수행을 말하다
03.01.12 2003. 01. 12 본성에서의 떨어져 나온 최초의 한 생각을 말하다
03.02.13 2003. 02. 13 인간의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03.02.22 2003. 02. 22 본생기(本生氣), 기생심(氣生心), 심생기(心生氣)를 말하다 사진첨부
03.02.28 2003. 02. 28 본성의 속성(屬性)을 밝히다.
03.04.18 의식 상승의 주체는 무엇인가요?
03.04.25 2003. 04. 25 본성과 본성의 속성과 나와의 관계를 말하다
03.04.29 기의 원운동 응용(활용)한 기체조
03.04.29 기의 원운동
03.04.29 참정공
03.04.29 기체조 들어가기에 앞서...
03.04.29 기체조
03.04.30 용천호흡
03.05.01 우주호흡
03.05.01 단전, 석문호흡
03.05.01 장심호흡
03.05.04 ()를 느끼고 체험하기
03.05.04 심생기(心生氣) 체험하기
03.05.04 마음으로 "" 바라보기 / 심안(心眼)열기..
03.05.04 좌선
03.05.09 기 교류의 장
03.05.09 가슴속에 연꽃 한 송이 피우기
03.05.09 본성 밝히기
03.05.09 가슴(마음)열기
03.06.08 깨우기
03.08.07 2003. 08. 07 나비기공을 창안해 게제하다
03.08.14 12단계, 내 안에서 광활한 우주가 있다
03.08.15 13단계, ! 몸 안에서 인당으로 나네
03.08.14 2003. 08.14 산기운 받는 방법을 설명하다




03.08.26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수행자 점검 및 테스트 방법
03.08.27 버리며 인식하기
03.09.09 2003. 09. 09 체기권(體氣圈) 기공을 창안해 게제하다
* 체기권(體氣圈) : 살아 있는 생명체의 육체를 싸고 있는 체기(體氣)의 영역




03.09.14 깨달음의 의식 수준 (2)
03.09.22 2003. 09. 22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절대자에 대해 글을 게제하다
03.09.23 2003. 09. 23 절대자 무량광, 무량광의 본성을 말하다
03.09.26 2003. 09. 26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03.09.28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깃들어 있다.
03.09.29 절대자 무량광, 무량광의 본성, 생명()에너지와 기운의 차이
03.09.30 모든 생명체 속에는 절대자가 있음을 밝히다. (생명력과 존재력)
03.10.01 수행이 이루어지면 빙의 현상이 자주 오게되는데...
03.10.02 내 마음을 찾는 이들에게
03.10.03 몸은 수행의 도구다.
03.10.04 여래(如來)를 따라 작용이 난다.
03.10.05 나의 본질로 바로 들어가는 길은 무엇인가요?
03.10.06 본성에서의.... 참견과 정견(正見), ()에 대하여 밝히다.
03.10.07 참선(參禪)이란 무엇인가?
03.10.08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03.10.09 절대 선과 절대 악이 있을까요?
03.10.10 인간은 불완전하다 하는데...무엇을 찾는가 찾는 이 누구인가?
03.10.11 어둠이 명상인 수행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03.10.13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가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03.10.14 受卽是空(수즉시공) 空卽是受(공즉시수)
03.10.14 깨달은 자에 있어서 견처가 알음알이고 알음알이가 견처이다.
03.10.15 想不異空(상불이공) 空不異想(공불이상)
03.10.17 축기가 되었는지 아직 빈약한 상태인지 어떻게 스스로 알까요?..
03.10.18 중도의 道理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03.10.19 중도(中道)
03.10.20 대자유인 어찌 되나...
03.10.21 수 상 행 식...정신작용의 공함을 알아보자
03.10.22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03.10.23 입출입하는 것 무엇인가?
03.10.24 선정에 들어 네 안을 보라.
03.10.25 옳고 그른 인연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03.10.26 이것이 만법이다
03.10.27 네 안의 빛을 인식하라.
03.10.28 훌륭한 수행자는
03.10.29 수행의 경지는
03.10.30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말아야한다.
03.10.31 자기 안의 올바른 중심 핵 봐야한다.
03.11.01 자등명(自燈明) 찾아
03.11.02 본심본(本心本) ()
03.11.03 이름할 이름이 없다
03.11.04 하심(下心) 겸손하라
03.11.06 일이 수행이고 수행이 일이 되게 하라.
03.11.07 해탈 열반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03.11.07 모든 조사와 각자(깨달음 자) 선지식들을 부정하는 것이다
03.11.08 장애와 걸림이 밝히고 살피게 한다.
03.11.08 14단계, 할 말이 없고 밝힐 것이 없다.
03.11.09 수행자여! 수행의 경지를 체크 점검하라.
03.11.09 장애와 걸림을 만들어라.
03.11.10 삼독에 몸을 맡기지 마라.
03.11.11 무엇을 수행할 것인가?
03.11.12 장애와 걸림을 어떻게 넘어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03.11.12 수행 경지의 차이는 이와 같다
03.11.13 그대는 어느 계절의 나무를 보는가?
03.11.14 그대는 어디를 봅니까?
03.11.15 지혜는 앎으로 밝히는 것이다.
03.11.16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처럼
03.11.17 호흡이 이루어지듯
03.11.18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일까?
03.11.18 어떻게 깨달음을 얻습니까?
03.11.19 무엇을 깨달음이라 합니까?
03.11.20 깨달음으로 아는 것 무엇을 아는 것입니까?
03.11.22 깨달음을 어떻게 얻고 구하며 찾는 것인가?
03.11.22 깨달음은 누구로부터 얻고 구하고 찾는가?
03.11.23 깨달음에는 특별한 법이 없다
03.11.24 깨달음은 무식(無識)의 앎으로부터 온다
03.11.25 ""를 인식하며 ""를 찾는다.
03.11.26 육체의 나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03.11.27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03.11.28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03.11.29 의식 차이의 인생
03.11.30 그대 어디서 보고 사는가?
03.12.01 어딜 노닐어
03.12.02 이것이 인생이다.
03.12.03 강 언덕에 있는 사람은 저마다 소리질렀다.
03.12.04 길들이며 가야한다.
03.12.05 아는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03.12.06 듣고 싶은 것만을 듣지만...
03.12.07 있는 그대로를 보고 들으려면
03.12.07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03.12.08 아는 것의 인식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03.12.10 양파 벗기듯 실체 없음을 알아야 한다.
03.12.11 아는 것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한다.
03.12.12 수행자가 해서는 아니 될 것들...
03.12.13 인간은 불완전하다 하는데...무엇을 찾는가 찾는 이 누구인가?
03.12.15 즐겁게 사는 법 ?
03.12.16 무엇을 두고 성공했다 하는가?
03.12.17 인식의 변화를 비우고 버려야 여여할 수가 있다.
03.12.17 재가 수행자에게...
03.12.18 어찌해야 여여(如如)할까?
03.12.19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03.12.20 흘러 지나가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03.12.21 이 큰 하나를 그대는 무엇이라 할꼬?
03.12.22 그대는 그대가 죽을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알고 싶은가?
03.12.23 허공을 살펴 보라
03.12.24 허공 속에서 반야(般若)를 알아야 한다.
03.12.25 반야(般若)에 의지하라.
03.12.26 심안(心眼), 마음의 눈을 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03.12.26 깨달은 자는
03.12.27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해야 한다.
03.12.28 가슴(마음)열기
03.12.28 자기 자신을 바로 알라!
03.12.29 자기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
03.12.30 동정일여(動靜一如) 몽중일여(夢中一如) 수행의 경지는...???
03.12.30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03.12.31 신통력의 원천은 무엇인지요?...
03.12.31 만일 내일 죽는다면
04.01.01 신통에 대하여
04.01.01 힘있을 때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
04.01.02 구제는 없고 여래와 시절인연이 있을 뿐이다.
04.01.03 뜻과 의지를 굳게 하고 쉼 없이 가야한다.
04.01.04 참 자아는 무엇인가?
04.01.04 질문이 있습니다.
04.01.05 뜻과 의지를 굳게 하고 쉼 없이 가야한다.
04.01.05 답글Re: 생로병사는 나를 떠나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댓글수1
04.01.06 답글Re:Re:Re: 수행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지요?
04.01.06 배워온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진실을 알게 된다.
04.01.07 갑신년을 이렇게 건너 갔으면 좋겠습니다.
04.01.08 깨달음과 수행해 가는 길
04.01.09 수행자에게 최고의 스승은?
04.01.10 안으로부터 자성불 하나님... 신을 현현하게 해야한다.
04.01.11 어둔 길을 벗어나 밝은 길을 걸어야 한다.
04.01.11 최고의 스승을 찾아들어 가는 방법은?
04.01.12 그대 지금 서서 바라보는 곳 어디인가?
04.01.13 자비로우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04.01.13 불 밝히는 인연을 만들어야한다.
04.01.14 장애나 고통(苦痛) 걱정 없기를 바라지 마라.
04.01.14 답글Re:좋은 질문은 좋은 대답 보다 더 위대하고 훌륭하지요.
04.01.15 장애와 고통 걱정 없이 여여(如如)하기
04.01.16 불 밝히는 마음의 스위치를 올려야한다.
04.01.17 유일신 하나님도 없고 부처님도 없다.
04.01.18 오온개공(五蘊皆空), 제법무아(諸法無我)라 하는데...윤회한다니.
04.01.20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04.01.21 본성에서의.... 참견과 정견(正見), ()에 대하여 밝히다.
04.01.22 우주의 생성 천지창조에 대하여 ...
04.01.24 본성이 빛임을 밝히다.
04.01.25 나의 본질로 바로 들어가는 길은 무엇인가?
04.01.27 동정일여(動靜一如) 몽중일여(夢中一如) 수행의 경지는...?
04.01.28 본성은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고 ........... ....... ... 업은 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04.01.29 아래 글 댓글의 질문에 대답
04.01.30 일원상을 관하고 성찰하여 본성의 속성을 보자.
04.02.01 일원상을 통하여 주객을 인식하고 참나()를 알자
04.02.03 본성에서 자성경계의 업과 그 인연의 파노라마
04.02.04 일원상을 통하여 자등명을 보고 본성이 빛임을 알자
04.02.05 일원상을 통하여 자성경계를 인식하자
04.02.06 일원상을 육체로 인식 관하고 관찰하자
04.02.07 "허망한 것이 없어지면 한꺼번에 맑고 깨끗해지리라"한 말뜻은?
04.02.08 깨달음의 일원상
04.02.09 참된 자유인
04.02.09 답글Re:참된 자유인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04.02.10 집착한 만큼 스스로를 결박한다.
04.02.10 답글Re:Re:"본 성품이 드러나 통하여 있는 만큼에서" 통한다 함은
04.02.11 그대 어찌 나를 보는가?
04.02.12 나와 내 안의 사람들과 깨달음에 대한 질의 응답
04.02.12 일여(一如)는 돈오(頓悟) 즉 깨달음의 여여(如如)가 아니다.
04.02.12 깨달음의 오해들 ... 왜 생기는 것인가?
04.02.13 깨달음을 얻은 각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4.02.14 어떻게 깨달은 분의 본성에 들어간다 하는지요?
04.02.15 화내는 원인을 찾아가 보면
04.02.16 무념(無念)과 무심(無心)이 어떻게 다른가요?
04.02.17 근기가 다른 만큼 공부 방법도 다르다
04.02.18 수행 잘되고 있는지 스스로 어떻게 점검할까?
04.02.19 일상 생활 중 수련할 수 있는 방법들은?
04.02.21 나의 본질로 바로 들어가는 길은 무엇인가요?
04.02.22 집착과 방하착
04.02.23 사람은 의지하고 싶어한다.
04.02.24 그대는 6개의 눈 중 어떤 눈으로 살아가는가?
04.02.25 3의 눈 (상단전의 비밀)
04.02.26 어떻게 하, , 상단전이 열리는가 ?
04.02.27 깨달은 자에 있어서는 견처가 알음알이고 알음알이가 견처입니다
04.02.28 자정능력의 자아치유와 전생퇴행
04.02.29 사람은 업의 노예가 되기 쉽다.
04.03.01 수련 중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기의 흐름은(인체의 기회로도)?
04.03.02 수행의 근본 목적은 무엇입니까?
04.03.03 깨달음을 얻은 각자는 왜 한결같이 마음을 이야기합니까?
04.03.05 ()의 원운동 (백회열림)
04.03.06 " 지금, 여기에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 ? "
04.03.07 업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깨어있어야 한다.
04.03.08 늘 조심해야 한다.
04.03.09 즉심즉불(卽心卽佛), 마음가는 대로 행하면 안 된다
04.03.10 수행자에게 최고의 스승은?
04.03.11 최고의 스승을 찾아들어 가는 방법은?
04.03.12 수행자의 음식물
04.03.13 식사와 수행과의 연관관계?
04.03.13 '' '내 것'이라할 때, 오온을 확연히 밝게 알자
04.03.14 좌선 시 의식을 어디에 둘 것인가
04.03.15 윤회의 주체는?
04.03.16 오념처(五念處)
04.03.17 피부호흡
04.03.18 호흡에서.... 도량, 여래장을 여는...(피부호흡 재론)
04.03.19 공중부양
04.03.20 하나의 영혼이 새 생명을 갖는 잉태와 태어남은?
04.03.21 영혼의 세계에서는 남녀의 구별이 없다 730
04.03.22 유일신 하나님도 없고 부처님도 없다.
04.03.23 신통력의 원천은 무엇인지요?
04.03.24 돈오 돈수, 점수.......빛의 세계
04.03.25 불성(佛性)과 법성(法性) (이는 구별되어야 한다)
04.03.26 신통에 대하여...
04.03.26 깨달음의 순간을 600헬츠로 보는 근거는 ..?
04.03.27 전체 속에 하나가 있고 하나 속에 전체가 있다는 뜻은 ????
04.03.28 빛과 소리
04.03.29 견성(見性)이란
04.03.30 안으로부터 작은 변화가 크게는 개벽이 된다.
04.03.31 일체가 하나됨으로의 깨달음이란?
04.04.01 일여(一如)는 돈오(頓悟) 즉 깨달음의 여여(如如)가 아니다.
04.04.02 여래(如來)를 따라 작용이 난다.
04.04.03 역관법(逆觀法) 수행이란?
04.04.04 빛의 세계에 있어야 빛에 대하여 말을 한다
04.04.05 허공은 살아 알고 있다
04.04.06 역관(逆觀)은 어떻게...이렇게....
04.04.07 인생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가 아니다.
04.04.08 화두를 잡고도 화두를 참구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04.04.08 5-3=2+2=4+4=8=0+0=∞ ♡
04.04.09 수행자가 해서는 아니 될 것들...
04.04.10 수행자의 6청정(淸淨)
04.04.11 수행이라는 미명으로 현실도피를 하지 마라.
04.04.12 심안(心眼), 마음의 눈을 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04.04.13 부모미생전
04.04.14 무념(無念)과 무심(無心)이 어떻게 다른가?
04.04.15 확연히 알아야 벗어날 수 있다
04.04.16 6식 의식과 제7식 말라식, 8식 아뢰야식 본성(1)
04.04.17 6, 7, 8식과 본성 (2)
04.04.20 수련의 정도를 가늠하려면 어디를 보면 알 수 있을까?
04.04.21 심과 식의 구분을 일러주시고 심식의 일여를 이루었다함은 어떠한 경계인지요?
04.04.22 그대는 어떤 향기를 풍기며 살아가는가?
04.04.23 왜 수행하는 이들에게 중음신, 영계의 신, 천계의 신은 모셔지기를 바라는가?
04.04.27 참된 선택이란 ?
04.04.30 창조의 주체는 무엇인가?
04.05.05 깨달음의 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04.05.06 업이란 무엇인가?
04.05.07 깨달음에 대하여 선각자 분들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04.05.08 거울이 없으면 상()도 없다.
04.05.09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어떤 길이 있는지요?
04.05.10 구하는 마음 어떻게 하면 쉴 수 있을지요?
04.05.11 마음이라는 것
04.05.12 수행 그 계단적 인식의 경지를 가늠해 보는 명상
04.05.15 ()과 식(), ()와 식()의 작용(作用)
04.05.17 참 마음을 찾아가는 명상
04.05.19 허공 가득 꽉 들어 찬 것을 찾는 명상
04.05.22 정도(正道) 2
04.05.23 허공을 때린다.
04.05.24 ( )와 용()
04.05.28 심식과 생사일여와 어떻게 다른가?
04.06.09 이 생명력은 어떤 생명력인가?
04.06.10 빛이 말을 한다.
04.06.14 어느 것이 그대인가?
04.06.16 마음의 거울에
04.06.24 그곳에 깨달음이 있다
04.07.04 견처를 따라 밝아온다.
04.07.09 안심가무(安心歌舞)
04.07.10 수행처 기도처
04.07.13 답글Re:상이 있는 속 상 없음은
04.07.13 답글Re:눈 뜬 봉사로다
04.07.19 어렵고 힘든 상황 상태의 환경 속에서도
04.07.20 깨달음의 고지(高地)
04.07.21 본성은
04.07.22 절대자(絶對者)는 어디에 ?
04.07.23 절대자라면 어찌해야할까?
04.07.26 초발심의 뜻과 의지를 결단코 잊어서는 아니 된다.
04.07.28 초발심의 뜻과 의지를 잊게 되면
04.07.29 수행 정진을 위하여 도반들과 나누어라
04.08.07 마음을 고요히 하지 않고서는
04.08.08 답글Re:위 내용의 고요함은 집중, 몰입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04.08.12 어떻게 하면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04.08.19 언어의 논리에 빠지지 말고 정진하라
04.09.02 영적 체험에 대하여...
04.09.08 천도에 대해
04.09.16 자기 자신 안에서만 찾아라
04.09.20 본래의 참 자아를 발현하라
04.09.24 더욱 더 수행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04.09.25 어느 싸이트 단상
04.09.27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04.09.27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도 고향을 그리워 한다.
04.10.01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깨어날 일이다.
04.10.02 어찌 살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04.10.03 안주하려고 하지 마라
04.10.04 지금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04.10.05 익어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
04.10.06
04.10.07 살펴보라
04.10.08 어찌하면 바로 갈꼬?
04.10.09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나는
04.10.15 어디에 집착할 것인가?
04.10.19 진리 속 바다물고기
04.10.19 "지금 이 순간"을 방치거나 망치지 마라
04.10.21 무엇을 마음에 품을 것인가?
04.10.23 생각을 쉬고 또 쉬어라.
04.10.25 예전엔 몰랐어요
04.10.26 나는 당신이었습니다
04.10.27 오케스트라처럼 살아볼까
04.10.28 그대 무엇 때문에 사는가?
04.10.30 어히할꼬?
04.11.02 이놈 어떤 놈
04.11.04 신비체(神秘體)
04.11.04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04.11.05 허공은 살아 알고 있다.
04.11.06 수행은 강한 압력의 심생기로 오른다
04.11.08 현실 세계가
04.11.09 명상 중 생각이 자꾸만 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04.11.11 이를 이해하고 알아야 해오(解悟)할 수 있다.
04.11.13 깨달음으로 가는 길
04.11.16 말해 보라
04.11.19 참견과 정견(正見), ()에 대하여 밝히다.
04.11.20 "나는 붓다입니다."
04.11.23 행하라 그리고 이루어라.
04.11.25 "벙어리 아니면 일러보세요"...
04.11.26 답글Re:Re:"댓글에..이 글로 다시 한 번 더 살펴보세요....
04.11.30 본성에서부터의....본생기(本生氣), 기생심(氣生心), 심생기(心生氣)
04.12.08 허공의 체()와 마음
04.12.10 법륜은 쉬임없이 굴러간다.
04.12.14 금강반야(金剛般若)
04.12.16 자연(自然)에 사계(四季)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사계가 있다.
04.12.17 답글Re: 인생의 사계가 있다.하심에....
04.12.20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길...
04.12.25 하나 속 전체 전체 속 하나
04.12.26 쉬임없이 수행하라
04.12.30 안팎없이 쉬도록 하라
05.01.01 본래몸은 오고감이 없다.
05.01.02 본성의 속성을 통하여 방화착하라
05.01.04 이렇게 깨어 마음을 다스려라
05.01.06 마음에 바람이
05.01.10 이와같이 도()를 이루었다.
05.01.11 답글Re:꼬리말의 아주 좋은 질문에...
05.01.13 부처님의 삶은?
05.01.14 인체의 신비(날씨에 적응하는 것도 습()인가?)
05.01.18 Re:"구도자란 무엇인가"란 글을 읽어보고...이런 글을 접하면 속이 상한다.
05.01.20 이런 자들은 깨달은 자들이 아니니 이들에 속지 말고 경계하라.
05.01.21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열고 수행해 가라고 말하는 것이다.
05.01.23 수행은 계(), () ()로 이루어져야 ...
05.01.24 무념(無念)과 무심(無心)이 어떻게 다른가요?
05.01.26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보다 위대하다
05.01.27 마음(가슴)열기
05.01.29 주관을 객관으로 보라.
05.01.31 이 세상에서 최고 무서운 것은...
05.02.02 수행자답게 수행을 인도하는 힘은
05.02.04 훌륭한 수행자는
05.02.06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말아야한다.
05.02.08 본성은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고 업은 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05.02.11 병의 노예 육체의 노예 마음의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05.02.14 이런 일이 왜 일어나나요?
05.02.17 가르치는 것과 알려주는 것과는 다르다.
05.02.21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05.02.24 일이 수행이고 수행이 일이 되게 하라.
05.02.27 바른(좋은) 버릇을 갖자
05.03.02 몸은 악기고 수행의 도구다
05.03.03 어느 버릇으로 행하고 있는가요?
05.03.05 여여(如如)'란 무엇입니까?
05.03.10 무엇이 법이냐?
05.03.15 수련 중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기의 흐름은(인체의 기회로도)?
05.03.16 왜 보지 못하고 헤매는 것일까?
05.03.18 한통의 전화에....
05.03.18 어찌하면 망념과 집착 없이 살 수 있을까요?
05.03.22 2005. 03. 22 무시(無始:본성) 이래를 말하다
05.03.24 무시(無始:본성) 이래를 관()하다.
05.03.26 변화 속에 다른 것에 내가 있을 뿐이다.
05.05.26 현실을 보면 목마릅니다...
05.05.27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한 뜻은?
05.05.28 답글Re:꼬리글 대사일번(大死一番) 질문에...
05.05.30 행복하기 바란다면 비교하지 마라
05.05.31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05.06.02 수행은 서두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05.06.04 수행은 현실을 떠나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05.06.11 걷는 길이 어느 길이든 모두 다 길을 걷는다.
05.06.13 최선을 다한 연후에 반성하고 회개하며 인연과 업을 관하라.
05.06.17 본성이 있기 때문이다.
05.06.18 이렇게 전체가 하나로 통하여 있다.
05.06.22 누군가 도반님에게 왜 사느냐 물으면
05.06.23 누가 내게 와서 물으면
05.06.24 길 없는 곳()에 칠통이 있다
05.06.25 삼매를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05.07.01 최면에 걸려 수행하지 말고 바르게 하라
05.07.05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05.07.07 수행은
05.07.08 "명상 수행" 글을 읽고 드러낸 지견에...
05.07.10 나는 극락에 갈까? 지옥에 갈까?
05.07.12 답글Re:"명상 수행" 글을 읽고 드러낸 지견에...
05.07.13 수행자가 조심해야할 것
05.07.13 2005, 07 13 천부경을 해석해 보다




05.07.18 말로만 수행하지 마라
05.07.19 직업에 관하여 여쭈고 싶습니다.
05.07.21 수행한다는 미명 아래 사기꾼이 되지 마라.
05.07.23 그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05.07.25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05.07.26 천부경 세로 풀이 ,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하나()


05.07.29 바르게 공부하는 이
05.07.31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05.08.02 스승과 제자 ?
05.08.04 나는 누구인가요?
05.08.05 동그라미 하나에
05.08.07 이렇게 깨달음은 이루어진다.
05.08.13 오직 무량광(無量光)만이 있다.
05.08.15 무명의 때와 옷을 벗어야 한다.
05.08.16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05.08.18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움직입니다"
05.08.20 어떻게 마음을 세수하고 목욕시킬까?
05.08.24 깨침에는 해오(解悟), 혜오(慧悟), 견성(見性), 돈오(頓悟)가 있지요
05.08.25 성주괴공하는 우주 속 영생하지 않는 것은 없다.
05.08.28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다만 관찰하라.
05.09.02 모든 것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05.09.07 그대는 왜 수행하는가?
05.09.09 15단계, 믿거나 말거나 (인당에서 오색빛이 비추다)
05.09.12 해오(解悟)와 혜오(慧悟)의 차이점을 어디에 두고 계신지요?
05.09.14 할 일 없는 사람과 할 일 있는 사람
05.09.15 이름으로 보지 마라
05.09.17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
05.09.19 명절, 제사 지낼 때 성묘갔을 때
05.09.19 마음먹은 대로 행해지고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05.09.29 이뭣고 화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05.10.10 하늘로 통하는 길
05.10.14 사량(思量) 분별(分別)하지 마라
05.10.17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며 수행하라.
05.10.20 행하는 행에 집착하지 말고 행하는 행을 통하여 수행해 가라
05.10.21
05.10.27 지식을 지혜로 착각하지 마라
05.10.27 2005. 10. 27 오후 530분이 조금 넘은 시각 자등명(自燈明)을 보다
*광배(光背)= 배광(背光)=원광(圓光)= 후광(後光)
=부처의 몸 뒤로부터 비치는 광명(光明)
이때가 14단계 또는 15단계에서 16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지 않았나 싶다.
05.10.29 지금의 11시간은
05.11.05 나는 어떤 한 사람이지요.
05.11.07 사랑 중에 최고 큰사랑은 용서다.
05.11.08 한 생각에 시작 있고 끝이 있다.
05.11.10 생각을 잘해야 한다
05.11.12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렇듯 다르다.
05.11.18 하고 있는 생각을 놓아라
05.11.25 5선정 공무변처 삼매이상 오면 깨달았다 하던데요
05.11.27 보라! 그대 앞에 여래가 있고 부처가 있다.
05.11.30 자꾸만 무서운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떨쳐버릴까?
05.12.06 수행에 따라 몸에 일어나는 빛의 현상을 살펴보다
05.12.10 가슴(마음)열기
05.12.11 지름길은 없다.
05.12.11 본성을 만월이라 하지 마라.
05.12.13 누가 뭐라 해도 스스로 이루어져야한다.
05.12.18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
05.12.18 우리는 많은 생각 속에서 살지만 깨어서 가야하겠다
05.12.20 수행의 경지에 따라 보여지는 상을 살펴보다.
05.12.21 우리는 자석에 끌려가듯 생각에 끌려간다.
05.12.22 왕도(王道)
05.12.24 나는 길이고 진리며 빛이다.
05.12.25 걱정한다고 해서
05.12.26 할 일 없는 사람은
05.12.27 칠통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은데요?
05.12.28 병술년(丙戌年) 새해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