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03 글쓴이: 칠통 시간: 2001-08-12(일) 01:52:55 조회: 46
깨달음의 순간을 600헬츠로 보는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 칠통 조규일
"깨달음의 순간을 600헬츠로 보는 근거는 어디 있으며
깨닫고 나서 점점 밝기가 더해 간다는 논리는 또 무엇입니까? "
깨달음의 순간은 우주 일체 즉 우아 일체가 되는
우주의 모든 만물과 자기 자신이 하나가 되는 순간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의 순간이 오는 것을 보면
수행이 극에 달해 익을 대로 익으면
즉 다시 말씀드려서 의식이 높아져 우주 의식 가까워지면
우주가 가지고 있는 파장과 수행자의 파장이 일치되는 순간
하나의 파장을 가지며 즉 같은 파장이 됩니다
그래서 우주의 파장을 점검해 보니
600헬츠를 보이더군요
그래서 깨달음의 순간을 600헬츠로 보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우주 전체를 다 아는 것이 아니며
깨달음의 순간 자기 자신이 본 하늘
즉 공간만큼을 인식하게 되지요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의 육체가 하나의 통이며 병일 것입니다
이는 자기 자신의 업장으로 만들어 진 것이고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칠통이라 하지요
이 칠통 즉 통을 녹이든 깨부수든
아니면 칠통 밖에 나와 하늘을 보던 보는 시야가 다를 것입니다
귀하 역시 보는 것만을 인식하든
통에서 나와 하늘을 바라보는 각자가 있을 것이며
통 안에서 밖을 보는 하늘을 보는 각자가 있을 것이며
우주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보는 각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 보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
각자가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밝히는 부분을 점점 밝기를 더하여 간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통털어 밝힐 수 있는 밝기가 10.000이란 것이고
이 10.000헬츠는 10.000인가 하면 0(제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 질문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10.000란 수치는 어디서 근거한 것이냐고
그것은 9999의 수치에서는 0(제로)으로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1-9999의 수치 그대로 나타나는 반면
10.000이란 수치는 10.000인가 하면 0(제로)을 나타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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