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2 글쓴이: 칠통 시간: 2001-09-27(목) 04:54:14 조회: 53 왜 수행하는 이들에게 중음신, 영계의 신, 천계의 신은 모셔지기를 바라는가? / 칠통 조규일 모셔지기를 바란다는 것보다는 부른다는 말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수행자가 기도, 수행, 정진하는 가운데 늘 어떤 대상에 대하여 공경과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한다든가. 수행을 한다든가 하기 때문이다. 처음은 그것이 미미하겠지만 수행이 깊어질수록 간절함이 더할 것이다. 즉 법력, 도력이 높아지고 경지가 높아지니. 힘이 강해져 중음신에 닿고 영계에 닿고 천계에 닿기 때문이다. 중음신에 닿을 때 중음신이 오고 영계에 닿을 때 영계에서 오고 천계에 닿을 때 천계에서 온다. 처음 수행을 시작할 때는 자기 자신의 몸 안에서부터 마음이 일기 시작하겠지만 점점 해갈수록 방안.. 수행하는 곳에만 원하는 것이 전달되다가 주변.. 허공을 뚫고...점점 더.... 처음 몸 안에 퍼지고...수행하는 곳에....중음신에...영계에...천계에... 처음은 자신의 몸을 추수릴 것이며 추스린 후 수행하는 곳을... 수행하는 곳을 정리 후 중음신.... 중음신이 오면 천도해 영계에...영계의 신과 후 천계에... 기도 수행이 깊어져 닿는 곳에 따라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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