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회] 빛의 알갱이 |
등록일 |
2004-11-03 |
조회수 |
58회 |
빛의 알갱이 / 칠통 조규일
눈에 보이는 허공의 은백색의 빛의 알갱이... 그것을 진실허공이라고 부르고 그것 각각이 생명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 빛의 알갱이에 대한 책이 예전에 출판된 것이 있는데 궁극의 입자 "아누"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아누란 것을 물리학과 신비학 사이의 연결고리로 보고 여러가지 설명을 하는데요...
그 알갱이를 본성의 깨진 조각이라고 단정하실만한 어떤 근거가 있을까요?
어떤 이는 그것이 다른 공간의 틈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는 그것이 빛의 알갱이, 광자라고도 하고 어떤 이는 그것을 다른 우주에서 넘어온 입자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허공을 볼 때에 공간을 빈 것으로 보고 허공이라 하지만 그 빈 허공의 공간을 눈을 뜨고 자세하게 바라보면 빈 공간의 허공은 허공이 아니라 무엇인가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무엇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바로 작은 빛의 알갱이들이고 이 작은 빛의 알갱이들은 저마다 스스로의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움직이고 있고 이 빛의 알갱이들이 움직이는 빈 공간의 허공 속 액체같은 물같은 젤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어 빛의 알갱이가 움직일 때마다 빛의 움직임을 따라 빈 공간의 허공 속에서 액체같은 물같은 잴같은 것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고 그 파문은 서로 다른 빛의 알갱이들 저마다 일으키는 파문과 파문이 맞부딪치며 서로 밀고 밀어내며 스스로 존재하고 있기에 다른 공간의 틈이라 할 수 없고 물론 빛의 알갱이 속 물같은 젤같은 액체같은 것의 파문에 파문이 부딪치는 파문과 파문의 부딪침 없이 파문 없는 물같은 젤같은 액체같은 공간 아닌 공간을 공간의 틈으로 본다면 그리 볼 수 있겠지만 빈 공간의 허공에 빈틈없이 물같은 젤같은 액체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고 액체같은 젤같은 물같은 것으로 가득 찬 허공 속 수많은 빛의 알갱이들이 일정한 운동 아니 움직임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빈 공간의 허공 속 허공의 진실된 모습으로 진실허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의 알갱이들이 움직이는 틈이 빛의 알갱이들로 보면 틈이고 공간일 것인 즉 이 틈과 공간이 없는 빛의 알갱이들은 이 틈이고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젤같고 물같고 액체같은 빛의 알갱이의 틈 내지는 공간이 없다면 수많은 빛의 알갱이들은 하나의 빛으로부터 분리되기 이전 크다란 하나의 빛일 것이며 이 가늠할 수 없는 하나의 큰 빛 무량광의 빛은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고 이 큼 하나의 빛은 빛이 뭉쳐져 있게 했던 끈끈한 젤같은 액체같은 물같은 빛의 속성에 의하여 뭉쳐져 있다가 산산이 부서져 수많은 빛의 알갱이로 나누어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으니 전체가 하나로의 무량광에서 진실허공이 생기고 진실허공이 생기며 무량광으로부터 빛의 알갱이가 생겼으니 이 빛의 알갱이를 무량광의 광자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다른 우주에서 넘어온 입자로 보기에 어렵지 않나 싶네요. 만약에 우주에서 넘어온 입자라면 진공의 진실허공 속에는 없어야 하지 않지만 진실허공 속에 분명하게 스스로 존재하며 움직이고 있으니 아니다 할 것입니다. 물론 제 스스로 우주 허공 대기권 안에서 본 것이고 대기권 밖에서 한 번 더 확연히 보고하는 말이 아니기에 그렇다 할뿐입니다만 가늠할 수 없는 무량광이 있고 그 무량광이 산산이 부서지며 물같은 액체같은 젤같은 빈 공간이 아닌 진실허공을 만들고 이 진실허공이 지금의 빈 공간의 허공이 있게 되었으니 이것들을 역으로 역관하여 보면 빈 허공 속 진실허공이 있고 진실허공 속 수많은 빛의 알갱이들이 있으며 이 수많은 빛의 알갱이 속 젤같은 액체같은 물같은 진실허공 속 가득 차 있는 것이 없다면 전체가 하나의 빛 가늠할 수 없는 무량광일 것이며 이 무량광은 스스로 존재하고 생명을 가지고 있으니 이 무량광 이전에 무엇이 있었겠는가요? 이 가늠할 수 없는 하나의 무량광을 본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결과로 본성은 본래 맑고 밝은 원만한 빛 무량광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인하여 수많은 빛의 알갱이를 그리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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