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돌아가신 분이 책을 태워드리니 신선되어 갔고 이제 49제, 65제, 68제가 필요 없다고 말하다

칠통漆桶 조규일 2023. 6. 28. 07:36

돌아가신 분이 책을 태워드리니 신선되어 갔고 이제 49제, 65제, 68제가 필요 없다고 말하다 / 칠통 조규일

2023년 6월 6일
어느 분이 돌아가셨다며 손수건 책을 언제 태워주면 되느냐고 물어왔다. 그리고 어디 태우면 되느냐도 물어왔다. 저녁 7시 넘어서 태워드리고 논이나 밭이나 산이나 태우기 좋은 곳에서 태워드리면 된다고 말해 주었다.

저녁에, 돌아가셨다는 분이 자는데 나에게 와서 나 신선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그 다음 아침에는 출근했는데 오셔서는 49제, 52제, 65제, 68제 지낼 필요 없다고 전해 주세요.

2023년 6월 7일 수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6:09] 자는데 신선되어 가게 되었다고 저에게 와서 이야기주셨습니다.
[이00정] [오전 7:03] 감사합니다
[칠통 조규일] [오전 7:09] 아침에 와서는 49제 52제 68제니 지낼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칠통 조규일] [오전 7:10] 이야기하시며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
[이00정] [오전 7:11] 네~~

만능손수건 3장, 빛으로 가는 길,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망자 사자의 회귀서를 태워주었는데 위와 말했다. 예전에도 어느 분이 이모 돌아가셨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물어와서 만능손수건 3장과 빛으로 가는 길 1권,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책 1권 태워주라고 해서 태워주었을 때 그 당시 이모님란 분도 나 신선되어 왔다라고 했고, 45제 되어서 무엇을 해주면 좋겠냐고 할 때 신선인데 45제는 필요 없고 65제나 68제나 지내주면 좋지라고 했었는데 이분은 망자 사자의 회귀서 나온 뒤이고 또 태워주어서 그런지 제 지낼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 이상없습니다. 그 위 한참 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요. 이게 모두 다 선생님 덕택이고 우리 며느아이 덕입니다. 너무 좋다고 알려주세요. 시간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지금시간으로요. 2023. 06. 13 09:54 예 이제되었습니다요.
또 있습니다. 선사님 우리들을 위해서도 시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 06. 14. 09:55 에 되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