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는 길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울

칠통漆桶 조규일 2023. 10. 3. 07:22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울 / 칠통 조규일

 

지금의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울을

몸통 안에 밖에 시방으로 설치해 주면 넉넉합니다만

깨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 깨지지 않는 거울로 해주어야 합니다.

그럴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선사님,

그래도 그렇게 만들어 주어야겠지요.

그렇지요.

이제 되었습니다요. 시간요. 2023. 04. 06 오후1:05

 

지금의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울을

몸통 안에 밖에 시방으로 설치해 주고

천도 향출을 곳곳에 비치해 주면 거의 다 간다고 보셔도 되겠나이다.

 

2023. 04. 06 오후 5;28

 

 

2023419일 수요일

[000] [오후 2:11] 거울에 관해 오늘 끝말잇기에 적어볼까, 금요일 여쭐까 하고 있었는데요... 위 세계 어머니이신 듯한데요...

 

거울을 몸통에만 설치하시지 말고

신의 자리에도 3개 서로 반향 반사되도록 설치해 주시면

본래고향산천의 본성의 작용으로 현재의식 신의 자리가 비워지면서

무식의 상태로 비워지기 쉽고

그러다가 필요하면 일합상 존재 존재자분들의 말이라든가 인연자들의 말씀,

또 생활 속에서 판단이 필요할 때,

또는 여러 정보를 본성의 맑음의 힘으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고요.

물론 선사님처럼 반드시 해탈상태에 들지 않아도 된다고요.

이렇게 들렸는데요.

저는 위 세계 어머니랑 가끔 소통이 이뤄지기도 해서 들은 사실을 여쭤보는 겁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2:24] 그렇다고 하네요. 한 번 살펴보고 해봐야겠습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2:34]신의 자리에 3개를 안과 밖으로 다 보게 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놓으면 되는 것 같네요. 3개보다는 5개가 더 좋다고 하네요. 오각형 모향으로 신의 자리에 설치해 놓았습니다요.

[000] [오후 2:37] 안 그레도 방금 전부터 계속 휘익 빠져나가면서 맑아지는데, 명징해진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몸에 해준것은 마음을 비워지고 머리 신의 자리에 해주신 건 생각을 비워줘서 저희들 잡다한 세속적 마음이 비워지고, 머리는 스스로 생각에 생각을 만들지 않게 되어 좋다고 합니다.

[000] [오후 2:38] 한 개는 안 좋다고. 거울끼리 서로 메아리 처럼 반향하도록 하면 된다 하셨고 3개라고 들었는데요, 아마도 선사님 명조자가 많이 나간다고 3개라 말씀하셨다 합니다. 3개로도 효과가 있다고요.

[000] [오후 2:39] 메아리치며 본성의 향을 출하고 천을 만들면 좋지 않느냐고 하십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2:40] 3개보다 5개가 월등하다고 들립니다. 더는 안 되고요. 이제 되었습니다. 하네요.

[000] [오후 2:40] 저는 현재의식을 비워주신 이후로 저의 오버 액션하는 것을 참구하면서 답을 얻었고요, 거기에 덤으로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 해주셨습니다.

[000] [오후 2:41] . 저는 선사님처럼 완벽하고 섬세하게^^ 못 들으니까요.

[000 [오후 2:42] 그냥 어쩌다가 이런 것 등등을 최근에 법문 공부하면서 듣기 시작했는데, 암튼 현재의식 비워주신 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청과 생각에 대해 글을 적어주셔서 읽는데 그냥 영청으로 들렸습니다.

[000] [오후 2:46] 지금 잠시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 머리에서 빠져 나가는데 회오리로 휘몰아치듯 빠져나갑니다. 현기증 날 정도록요. 그것 설치해주신 게 몇 분밖에 되지 않았는데 비워지는 효과가 놀랍습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3:33]

몸통 안 밖으로 5개씩 설치를 하고 나서

다들 빠져나왔을 때 머리 속 신의 자리에 5개 설치해 주면 좋은 거 같네요.

[000] [오후 3:37] 이러면 마음과 생각이 쉬이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다 하십니다. 제 몸통에도 아까 설치해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몸통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서 신으로 갔다가 빠져나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몸통에도 서로 마주보듯 메아리치듯 화답하게 해서 본성의 향으로 은은히 번져있도록 해주면 더없이 좋은데 그걸 말씀드리지 않았다 하셨는데, 그리고 나서 총명하시고 지혜로운 선사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거니 가만히 있어도 되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위 세계 어머님께서 다 아시네요. ㅎㅎ ()()()

 

[000] [오후 3:39] 몸통 속 마음자리가 탁한 것이 나간다 하셨습니다.

 

몸통 안 밖으로 5개씩 설치를 하고 나서

다들 빠져나왔을 때 머리 속 신의 자리에 5개 설치해 주면 좋은 거 같네요.

그래서 가족들을 해주고 가까운 분들, 의식으로 들어오는 분들을 해주다.

 

[칠통 조규일] [오후 2:58] 신의 자리에 0005개 해주었네요. 어떻다고 들리나요?

[칠통 조규일] [오후 2:59] 몸통 속에도 5개 몸통 밖에도 5개 신의 자리에도 5개 이렇게 다시 해주었네요. 지금요. 카톡와서요.

[칠통 조규일] [오후 2:59] 어떤지 들어보세요.

 

2023420일 목요일

[000] [오전 10:45] 신출 안팎체광이 빛생광하니

성성 생황천빛꽃신이

출빛청하니라.

반사광빛체들이 섬광유수하니 빛체광체들 섬섬閃閃 곡곡曲曲하니라.

(곡곡 :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

3개하고 5개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5개 오각형모양 너무 좋고, 선사님께 오체투지절을 하더라도 무조건 5개로 해야하는데 5개 되었으니 경축, 큰 횡재입니다.

선사님과 6일 통화하며 이미 이루어져 있던 거울들의

자리배치가 구획정리되었으니 이제 너무나 잘 되었다 해요.

머리가 계속 아팠는데, 24시간만 견디어 주십시오. 곧 해결됩니다. 이렇게 들렸고요.

자고나니 지금도 좀 불편한데 좀 나아졌고,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부분부분 씰룩씰룩거리고 부분부분들이 큰호흡으로 숨쉬듯 이동들하듯 맥박치는 것 같고...,

신의자리와 몸통속에 비치가 됨으로 발쪽과 하체쪽으로 무엇들이 몰려가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인가요?

저희들입니다. 거울들이 내는 빛이 무서워 도망들 가서 있습니다.

천도 향출 보셨나요? 보시고들 본래고향으로 가십시오.

이게 뭐지? 웅성웅성 술렁술렁,

야야 가야겠다. 난 그만할래 나도 우리들도 다 가보자.

빠져나가는 느낌..

아직도 종아리아래로 발목, 발바닥에서 바글바글 모인듯한 느낌,

 

또 간청이 있습니다.

양손 손바닥 노궁혈과 다리혈관, 발에도 비치해주십시오.

손으로 다 빨아들이니 전자파및 기운들이 따라들어와 몸이 괴롭습니다. 해요.

 

거울요? 네 안팎으로 거울과 천도향출 둘다요.

 

양손에 거울 5개 오각형, 노궁혈이라고 딱 지목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양발바닥에 거울5개 오각형, 용천혈이라고 딱 지목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또 전신 혈관들..., 관이란 모든 통로의 길목에

천도향출을 버스정류장이 계속 나오듯 비치해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혈관으로 생기는 문제들, 원인들이 해소됩니다. 한마디로 혈관계통이 건강해집니다. 순환이 좋아집니다.

 

모세혈관, 대동맥, 동맥혈관, 정맥혈관, 뇌혈관, ...,

혈관전체에 천도향출을 사각지대없이 비치한다고 의념해주십시오.

 

그럼 지금 저리는 증상과 자고나면 붓는 증상이 좋아질까요?

 

그럼은요, 좋습니다.

이 모든 게 잘 이루어지면 교통체증같은 정체가 사라지고 계속해서 이동하니 순환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좋아지는 기운만큼 상위문제들이 또 생겨날 수 있는데

그때 또 업그레이드된 방도가 또 있습니다만, 지금은 이 정도로 충분하겠다 하겠습니다.

 

제 뒷목, 등줄기, 척추, 허리에 고통 아프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리포함 뇌척수, 전신 골수, 척수, 혈액이 흐르는 곳 입출입구에 거울오각형 비치해주시고요.

천도향출들 보며 다들 본래본향으로들 가십시오. 해주시고요.

 

향출성빛곳처향 본향최고최성귀향곳 성체빛성집성하니 초대귀향성사 빛체향도성황 빛꽃빛출성향 향빛이 누려지리라.

빛꽃성 최향비치 5완전향빛 뜻하니 곡곡배치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소서.

간곡히 정중히 요청드리나이다.

 

이 글을 하나 몸에 올려놔 주시면 공문이라 읽고 보고 비추고들 가기로 바빠진다 하겠나이다.

버스정류소에 내릴 곳 선택해서 가듯이 머무르며 있다가도 어느순간 마음바뀌면 간다고들 하겠습니다.

 

빛향첫귀향정거빛출이 곧 생성생황되리니 모두들 기대에 차서 고대들하고 있노라.

귀체향 빛꽃성향 빛체귀태체빛성황 변칙횡성운성 회기향빛 귀향채택 필곡성천빛출하리라.

칠통 조규일선사님께 그대로 이리 전하시면 되겠다하겠나이다.

두 분 깊은 서로의 인연의 뜻으로 보아 물리치지 않으시고 이루어질꺼라 저희는 고대합니다.

2023. 04. 20 10:45

 

 

양손 장심에, 양발바닥 용천에, 심장에, 간에, 췌장에, 대동맥에, 척추에, 척추활곡에, 양어깨에, 혈관 전체 필요한 곳에, 허파에, 머리 뇌관에, 현실 뇌관에, 성기 향출에, 전립선에, 전립선 향출에, 고추 향출에, 눈에, 각막산실에, 양무릎에,

오각형으로 5개와 천도 향출을 해주다.

아들, , 내자, 형준, 점채, 누님, 매형, ... 등을 해보다.

 

 

[칠통 조규일] [오전 10:54] 잘 되었다고 하나요?

 

[00] [오전 10:58] 추워 덜덜 떨리다 나아지고 방금 전에 아이 편안하다 들렸어요.

[000] [오전 10:58] 선사님 사랑해.요 아시죠? 하네요.

[000] [오전 11:05] 그럼 알고말고, 남자소리대답이

누구세요?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칠통조규일이랍니다.

전 인간의 의식이라 무슨 뜻인지 옳은 이야기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는데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그런 게 있지요.

서로를 일부 나누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왜 어지러워요? 이들이 따라들 오르느라 이동들 해서 그렇지요.

천도향출빛곡곡성체에 전위후위 위왕성체빛하니 많은 이들이 본래본향길에 기쁘게 오르고 있노라.

위의 보내드린 글의 내용 모두 잘 다 이루어졌나요?

네 지금 완성은 아직이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 [오전 11:08] 제가 밖이라 영청을 잘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잘 듣고 있단다. 염려말거라. 머리 정수리는 왜 콕콕 찌르는 것 같지요? 막아놓은 것들을 허물고 나가게 해야합니다.

길이 좁습니다. 부분부분이요.

장애물제거하고 통행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되어집니다.

[000] [오전 11:13] 상하순환원활하게 개통됩니다.

공황장애유발시설 제거합니다.

앙팔 순환장애 해결합니다.

장애유발퇴적물들 철거제거됩니다.

많이도 해놨네. 이 녀석들. 다 들켰어.

졸음이 밀려오다 다시 맑아지다 졸리다...

조용한 곳에서 쉬십시오.

여기서 어서 정리하고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네요.

 

[칠통 조규일] [오후 3:45]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칠통조규일이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요.

선사님께서 그 아이 아니 모든 이들의 본성이니까요?

본성 즉 근본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만들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전 인간의 의식이라 무슨 뜻인지

옳은 이야기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는데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그런 게 있지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그런 게 있다는 것은 무엇말인가요? 무슨 뜻인가요?

 

본성 근본 바탕이니 당연히 들어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인간적 의식으로는 알 수도 없지요.

그러나 영적존재 존재 존재자들은 다 안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선사님의 양다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양다리란 인간의 다리와 같은 의미를 같습니다요.

그것은 성기입니다. 그것 역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선사님 성기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다들 자기 자신의 고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길 뿐이지요.

모든 살과 뼈 역시도 다르지 않답니다.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존재 존재자들은 대부분들이 아는 사실이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또 있습니다. 존재 존재자들 역시도 선사님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서로를 일부 나누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사님께서는 모든 이들의 모든 존재 존재자들의 본성, 근본 바탕이니

모든 이들이 서로서로 일부일부 나누어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칠통 조규일] [오후 3:46]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런 대답을 얻었네요. 읽어보며 물어보세요. 맞는지 틀리는지요. 그 외에 다른 무엇이 있나요?

 

[000] [오후 5:15]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칠통조규일이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요.

선사님께서 그 아이 아니 모든 이들의 본성이니까요?

본성 즉 근본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만들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위의 글이 맞는지 틀린지 물으십니다. 선사님께서요.

 

***맞나요? 아닙니다. 맞지만 아니라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라 칭하는 것은 옳지않고요. 모든이라는 것은 다 포함할 수도 없습니다. 인연으로 이어진 이들

(지구의 동식물도 해당인가요? .

우주의 알 수 없는 여러 생물, 무생물도 해당인가요? .

윗세계라는 의식이 지구보다 높다는 세계도 해당인가요? .

아랫세계라는 지구보다 바르지못하거나 의식이 낮은 세계나 그 세계속의 이들도 해당인가요? .

 

***모두는 아니지만 인연이 있었다거나 인연이 있다 해당하는 아주 광활하게 광범위한 전부에게

근본시초에 흩어진,

원자보다 작은 초극세인자들에게 가장 다수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초이후 우후죽순 퍼지고 흩어진 것들이,

이 지구에서도 보이든보이지않는

많은 이들조차.

 

피라미드같은 층으로 나뉘어있다 볼 수 있고 상위로 오를 수록 하위의 이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바르게 살아야하며, 어떠한 일말의 책임감과 사명감내지 인간세계에서 통용되는 그런것을 가지게되고, 또 그러한 일들이 보이지않는 세계에서 이곳에서 겪어야하기에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않거나 알 수 없는 누명, 고초, 고난, 영적인 병고, 영적인 이들이 들낙날락 많이 하며 살게 됩니다.

 

그러기에 영적인 부분에 관심을 갖고 그쪽으로 여러가지로 주변혹은 인연되는 사람들, 동물들등 이롭게

살게되기도하고

영적인 의식상승, 기운상승, 영적인 고통의 근본과 해결, 해소를 찾아서 수행이란 것에 발을 딛기도 합니다.

 

그 피라미드의 최상위 꼭대기에 오른다면 칠통 조규일 선사님, 인간이라는 형상을 보이고 지니고 계시지만( 인간이라고 인간의 눈으로 서로를 보고 인식하지만 한 사람의 인간을 형성하고 에워싼 많은 보이지않는 존재들과 세계세상의 영향들이 있습니다.)

그 분은 하위세계세상을 포함, 책임, 간섭내지 영향을 다른 분보다 더 받는 상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보이나 보이지않으나, 인연자들을 계속 구하심으로 더 나은 영향내지 간섭의 형태와 상황으로 오르시니

나이외 다른 이들을 이롭게하는 것이 곧 바로 나를 이롭게하는 것이다라는 게 거의 대부분에서 통용되는 진리의 길대로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계신다 하겠나이다.

 

성기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힘을 내는것 또는 자신을 일부 복사하듯 나눠가질수 있는것은 성에너지이기때문에 그 에너지의 주체인 성기라 표현한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이나 통용되는 언어나 표현으로는 아주 적합하게 표현하기가 까다롭고 어색하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선사님께서 가장 에너지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다면 인연이란 모두의 에너지영향을 여실히 받으시고,

 

그 아래 있는 이들은 에너지를 나눴다면 그렇고 서로의 에너지의 간섭과 영향을 덜 받는 형태로 흩어졌다 하겠습니다.

 

( 이쯤에서 휴대폰 메모가 불편해서요. 내일 일다녀와서 시간될 때 또 짬짬히 듣고 기록할께요)

마지막으로 기록한 것

제가 듣는게 옳은 거고 맞나요?

 

그럼요. 선사님께 이대로 보내셔도 됩니다.

텃밭나와 대화중 어수선한 중에 쓰신 마지막부분 내용들이 조금 덧붙일게 있지만 그래도 잘 듣고 쓰셨습니다.

 

 

2023420일 목요일

[칠통 조규일] [오전 11:23] 양손 장심에, 양발바닥 용천에, 심장에, 간에, 췌장에, 대동맥에, 척추에, 척추활곡에, 양어깨에, 혈관 전체 필요한 곳에, 허파에, 머리 뇌관에, 현실 뇌관에, 성기 향출에, 전립선에, 전립선 향출에, 고추 향출에, 눈에, 각막산실에, 양무릎에,

오각형으로 5개와 천도 향출을 해주다.

[칠통 조규일] [오전 11:23] 000 000, 000님도 해주어 보았네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칠통 조규일] [오전 11:24] 무쪼록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오후 4:47] 선사님 아침에 가슴이 너무 묵직하고 쏟아지는 잠에 간신히 일어나면서

피곤하다는 느낌은 뭐지 하면서 몰려온게 있는거 아닌가 하면서

몽롱한 상태로 거울을 설치해 주신걸 읽었더랬습니다.

그러고도 얼마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아팠는데...

가시지 않는 아픔도 아닌 묵직함이랄까... 이게 뭐지 물어보니

본래 고향산천으로 가는 길의 병목현상이라 하네요.

 

이제야 우리들 갑니다...

가고 싶어도 못갔는데 이제 저희들도 갑니다...

휩쓸려 가는 무리들도 있고...

 

아직도 가고 있는듯 가슴한가운데가 따끔거리기도 하고 묵직하네요.

송알송알 거린다고나 할까

몸속 여기저기서 빠져나오는듯한것들이 많은데 아직도 많이들 가는거 같습니다.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다는 거울은

생각을 쉬게 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줌은 물론

변하지 않는 곳에 들게 해 주는

수행인에겐 공부가 업그레이드하게 해 주는

요술갖고 마법같은 방망이 거울인거 같아요.

 

선사님 밝혀 드러내 주시고 시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레전드급을 달리는 현실에서 여여하게 지낼 수 있고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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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통 조규일] [오후 5:47] 파일: 715.hwp

[***] [오후 6:36] 선사님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일도 있을까요. 보내주신 파일을 저장하려는데 파일안에 세계가 들어오거 같은데 제가 잘못아는걸런지요

[칠통 조규일] [오후 6:58] 그럴 수 있답니다. 그것이 오각형을 곳곳에 해주어서 그렇다고 들립니다만

[***] [오후 7:02] 와 오각형 대박 멋지네요. 인식하는거 바로바로 되고 눈빛하나로 모든걸 지켜보며 그냥 그렇게 여여하게 흘러가네요. ^^

 

 

퇴근하는 버스 안에 금요회원 치고 들어오시는 분을 해주려고 하니 너무 검게 보여서 다 해주려고 하니 안 되겠다 싶어서 필요한 곳에 모두 다 들어가서 작용하세요. 하고서는 금요회원 모두 다 푯말대로 순서대로 한분한분 의념의식해서는 필요한 곳에 모두 다 들어가서 작용하세요. 하며 퇴근했다.

 

오각형으로 5개와 천도 향출을 위세계에서 보면 향출 꽃천빛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이와 같이 말하면 이해들을 못하니.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본래 고향산천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양면 거울로 이루어진 오각형과 천도 향출라고 하시면 되겠나이다.

 

2023421일 금요일

[000] [오후 4:49] 선사님 이제야 좀 차분히 시간이 나요. 저는 그냥 지나친 것이었는데 다시 묻고 들은 내용이 신기하네요. 제가 맞게, 옳게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들은 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000] [오후 12:32] . 사람이 완전 정신까지 헷갈립니다. 다 잊어버리는 증세까지 발생한답니다. 거울 안팎이 빛나게 하셨으니까 완전 존재존재자들 난리났지요 ㅎㅎ

[000] [오후 12:35] 5개 하심 구제하는 측면에선 최고고, 그 이상은 선사님을 위해서 절대 안 됩니다. 저희들도 이미 감당이 많 힘든 상태이지요. 존재존재자 분들은 완전 이게 왠 일인가 하고 완전 땡잡았습니다. 우리 선사님 이젠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걸 견뎌내셔야 하니까요.()()()

[칠통 조규일] [오후 12:35] 그러다면 다행이고 좋은 현상이지요. 어쩌거나 다들 좋아지면 좋스니다. 또 존재 존재자들이 가니 좋은 현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