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청 자리는 위 세계하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 칠통 조규일
어제 저녁 딸아이와 대화하면서 녹음하게 하고 녹음한 것을 받은 시간이 오후 8시 13분. 아래는 통화 내용이다.
명신(정수리) 바로 뒤쪽에 바로 뒤쪽하고 우측과 좌측을 보면 정황청 자리로써 위 세계하고 소통되는 자리라고
으응~
아빠도 너하고 이야기하면서 처음 듣는 얘긴데 아빠에게 그렇게 알려주네.
그리고 그쪽으로 위 세계하고 연결이 되면 두뇌 회전이라든가. 위 세계 정보를 많이 받을 수 있데,
아
지구에 없는 정보들을 받아서 어떤 것들을 갖다 더 지구에 있는 물리학이나 수학적인 것들 과학적인 부분들을 더 많을 것들을 밝혀 드러낼 수 있다고 그래,
거기를 사용해서 위 세계와 소통하면
아
어제 그래서 원래는 뭐 다양하게 머리에 자극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유독 그 부분이 반복적으로 누가 찌르는 것 같은 거지. 반복적으로..
그래서 아, 이거는 뭔가 있는 것 같아 가지고 그림으로 체크해서 아빠에게 태교 일기 보내드릴 때 보내야겠다 했었는데. 그렇구나.
그러면 지금 아빠가 이야기한 것이 맞는지 네가 들어와
맞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밝혀 주시면 감사할 거 같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네.
행운이는 뭐라고 그래. 그럼, 내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더 밝혀 달라는 게 행운이 이야기야
행운이 아니라는데
그럼 누가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나한테, 누가 그렇게 더 밝혀 달라고 이야기하는 거야
위 세계 성현이 자신과 성현이 주변에 영적 존재 존재자들이라고 말씀드려주세요. 그러는데,
그러면 그것을 어디다 연결해주면 되는가? 해마에다 연결해주면 되는가? 머리에 해마 뇌에 해마
뭐 아니라는데
그러면은 이 자리가 연결되는 자리가 여기 해마, 어 3개는 3개는 뒤쪽에서 또 만나네. 뒤쪽에서 3개가 그냥 점이 있고 양 옆에 3개가 있다면 그 뒤로 뒤로 쭉 오면서 뒤에서 3개가 만나는데 그 점을 갖다 성황천 빛, 성황천 빛 자리라고 얘기한데.
그 자리를 성황천 빛자리 거기서 해마 쪽으로 들어가면 해마의 자극이 일어나면 뇌 전체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고 그러네.
나 지금 뇌에 자극되는 부분인데 여기가 해마인지 잘 모르겠다. 맞다고는 들리네. 맞다고는 들려.
그게 이제는 정황정 뒷 자리에서 너 이제 이렇게 뒤로 해가지고 연결을 그게 그어오는 데가 거기가 점 있는 거기서 내려오는 거기를 해마 자리라고 그래. 너 지금 니 머리에 해주는 거거든 거기가 해마 자리라고 그러는데 그 해마 자리에 자극을 주면 온 뇌에 다 전 이렇게 퍼진다고 그래.
그렇다고 하네
퍼진다고가 아니라 뉴론으로 전달된다고 그러네. 뉴론.
그러면서 빠르게 도는 거래.
그래서 온몸에 전체로 이렇게 돌아가는 것 같아. 그지.
응
맞아?
맞다고 하네.
더 밝혀줄 거 있어?
아니야 이제 어때 이겁니다. 그렇게 말하네.
됐어.
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구르기를 하면서 아령을 하면서 머리에 정황청 자리를 보니 명신(정수리) 뒤쪽으로 3곳이 있는 것이 보였다. 어제 딸아이와 통화할 때는 명신 뒤쪽에 정황청(정황청은 3곳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전부 하나를 말합니다.)을 의식하니 해마 위쪽으로 연결되는 것이 의식되어 위에서 아래쪽 해마로 연결하고 그 아래로 뉴론으로 연결해서 온몸 전체롤 퍼져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 구리기 아령을 하면서 보니 그랬다. 그래서 3곳을 자극하니 해마, 뉴론, 뇌 손상 청빛에 맞닿으면서 명신쪽에서 과꽈꽝 꽝하면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러고 나니 백회 앞으로 3곳이 보여서 3곳을 자극하니 백회에서부터 첫 번째 정황청은 해마에, 2번째 정황청은 뉴론에, 3번째 정황청은 뇌 손상 청빛에 연결되는 것처럼 보였다. 명신 뒤쪽으로 3곳은 해마 위, 해마, 뉴론, 뇌 손상 청빛에 연결되어 있는 듯 보이면서 앞으로 있는 3곳과 같이 앞뒤로 연결되어 하나로 구성되며 자극을 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명신 아래쪽으로 해서 목 부분에 이르기까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리고 인당 부분도 3곳이 하나로 연결되어 뒤쪽으로 뻗어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인당에 있는 정황청을 안으로 뚫고 들어가니 머리 전체가 뚜껑이 열리듯 온갖 것들이 벗겨지는 것처럼 보였다. 마치 쓴 모자를 벗겨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본다고 보니 명신 뒤쪽으로 정황청이 있는 3개 외에 사이사이로 수없이 많은 조각조각들이 잘리면서 연결된 해마, 뉴론, 뇌 손상 청빛이 있는 부분으로 잘리며 조각들이 생기니 앞으로 백회로 해서 인당에 이르기까지 역시도 조가조각 잘리는 듯이 보였다. 그러면서 머리에 있는 것들이 사라지는 듯 보이더니 머리 전체가 사라져 보이고 해마, 뉴론, 뇌 손상 청빛이 보이면서 온몸 전체로 빛줄기과 마치 혈관과 같이 퍼지면서 곳곳이 마치 어두운 밤에 산에 올라가 동내를 내려다보면 전등이 켜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아들, 내자, 딸, 형준이, 누님, 매형, 고모, 해주고는 출근하면서 금요회원분들 한분 한분 해주고 자녀분들도 해준다고 자극해 주면서 출근했다. 예. 되었습니다. 시간요. 2024. 07. 29 07:07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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